< 토 기 >>목차Ⅰ 토기란?1. 토기의 정의2. 토기의 발생 및 분포3. 토기의 구조4. 토기의 용도.역할Ⅱ 토기의 시대적 흐름Ⅲ 토기 연구의 의의Ⅰ토기란?1. 토기의 정의점토를 재료로 하여 다공질인 경우는 도기(陶器)도 있지만 유약을 발라서 표면을 유리질로 덮는 것이 다르고, 또 자기(瓷器)는 작은 돌가루를 재료로 하여 그릇벽 전체가 유리화하여 다공성을 상실하고 있다. 토기의 소성온도는 바탕흙에 포함되어 있는 광물이 녹기 시작하지 않을 정도인 1,000 ℃ 미만(600~800 ℃)의 것이 많다.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보면 토기와 도기의 구별은 반드시 명확하지 않다. 도자기(pottery ·ceramic:영국, Keramik:독일 등) 또는 도(陶:중국) 등의 말은 도기와 토기를 다 포함한 개념이다. 다공성(多孔性)은 토기가 갖고 있는 특질이지만 물손질, 마연(磨硏), 그슬려 태우는 것에 의한 탄소입자의 흡착 등은 바탕흙 ·그릇 표면을 치밀하게 하여 다공성을 감소하는 역할을 하며, 바탕흙과 함께 넣는 재료나 바탕흙을 깎는 것 등은 바탕흙의 다공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것의 증감은 토기의 용도, 대소(大小), 장식의 유무 등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2. 토기의 발생 및 분포아프리카에서는 구석기시대의 유적에서 토기가 보고되고 있고, 체코슬로바키아의 돌니 베스토니즈(Dolni Vestonice) 구석기시대의 집락(集落)유적에서는 불에 탄 점토제(粘土製)의 여성상 ·동물상이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용기(容器)로서 토기는 아니다. 확실한 토기들은 중석기시대 말기에나 보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토기 발전의 주요한 모체는 이란 ·터키 등 서아시아의 신석기시대 토기에 있다고 본다. 다만 토기가 모두 이 지방에서 전파되었다고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이들 지역의 영향은 있었으나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기원하였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편 일본의 조몬[繩文]토기는 방사성탄소연대측정에 의하면 약 1만 2000년 이전으로 올라가서 세계 최고(最古)중국 각지에서처럼 처음부터 여러 기종을 가지고 출발하였다.3. 토기의 구조토기의 호칭으로는 대개 각국에서 일용하는 조리구 ·식기의 호칭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토기의 본체 부분은 체부(體部) ·기체(器體) ·동부(胴部) ·몸통 등으로 불린다. 아가리[口] 및 그 내외 주변을 구연(口緣) ·구연부라 부르고, 구연부와 체부와의 사이가 목처럼 좁혀져 있는 형태라면 그 부분을 경(頸) ·경부라고 부른다. 몸체 부분을 어깨[肩] ·배[腹] ·허리[腰] 등으로 나누어 부르는 경우도 있다. 몸체부의 하단은 바닥[底]인데, 그 면은 토기의 밑면이다. 밑면에는 대(臺)를 붙인 토기도 많다. 가늘고 긴 대를 다리[脚]라고 부르기 때문에 각대(脚臺)라고 부르기도 한다.4. 토기의 용도 ? 역할토기의 주된 용도는 일용(日用:實用)과 의식용(儀式用)으로 대별된다. 일용토기로서는 음식을 끓이는 데 쓰는 것[煮沸用], 저장용, 의식에서의 공헌용(供獻用), 액체의 운반용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음식물을 끓이는 것으로는 한 개로만 사용하는 경우, 덮개를 씌우는 경우, 부뚜막에 두는 경우, 증기로 찌는 데 쓰는 그릇으로서 2점 세트로 하는 역(졌) ·증(甑), 그것을 합체(合體)하여 하나의 토기로서 만든 언(饉), 3점 세트로 나누어진 조(帛) ·증(甑) ·솥[釜] 등 여러 경우가 있다. 저장용으로는 목이 잘록해진 호류(壺類)가 형태상으로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물을 저장하는 것은 아가리와 목이 넓은 항아리[甕]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공헌용 토기로는 각종의 바리[鉢] ·그릇받침[皿] ·굽다리접시[高杯] 외에 부리토기나 소형의 목이 가는 호(壺) 등 호의 일부가 포함되고 있다. 그리고 물의 운반은 호의 중요한 용도의 하나로서, 그 형태 ·크기는 운반법과 관계되고 있다. 물을 긷거나 운반할 때에 손으로 잡기 위한 손잡이[把手]와 2개 이상의 호를 묶기 위한 손잡이를 갖는 것도 있다. 손잡이가 없는 토기의 일부는 등나?! ? 등으로 짠 운반통 안에 넣고 다니는 것도 있다. 또 머리 위에 이고흐름1. 신석기 시대* 덧무늬토기 : 덧무늬토기는 기원전 6000 ~ 4000년 무렵에 사용된 것으로, 겉면에 진흙 띠를 덧붙여 무늬 효과를 낸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나타났으며 주로 남해안과 동해안 지역에서 출토된다. 덧무늬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 층 아래에서 출토되고 있어 빗살무늬 토기보다 이른 시기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누른무늬토기 : 누른무늬토기는 기원전 4000~3000년 무렵에 사용된 토기로 아가리 주변에만 무늬새기개로 누르거나 찔러서 무늬를 넣은 것이다. 동북 지역에서 남해안 지역에 걸쳐 분포하며, 동남해안 지역은 둥근 바닥의 토기가 많고, 강원도와 동북 지역은 납작 바닥이 많다.* 빗살무늬토기 : 대체로 나무 ·뼈연장 또는 그것으로 만든 여러 가닥이 난 빗살모양의 무늬새기개를 가지고 그릇 바깥 면에 짤막한 줄을 배게 누르거나 그어서 새긴 것을 빗살무늬라고 부른다. 이러한 빗살무늬는 질그릇에 따라 여러 모습을 나타내는데, 한국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선 ·점선으로 된 짧은 줄을 한쪽 방향으로 또는 서로 방향을 엇바꾸어가면서 그려서 그 모습이 생선뼈처럼 생긴 것이다.그릇 모양은 밑창이 달걀처럼 생긴 것과 밑이 납작하여 깊은 바리[鉢]처럼 생긴 것이 대표적인데, 그릇 종류에는 독모양이 큰 것을 비롯하여 항아리 ·단지 ·대접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바탕흙에는 진흙에 모래만 섞은 것과 석면 ·활석부스러기 같은 것을 섞은 것이 있으며, 그릇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갈색이 기본을 이룬다. 대체로 섭씨 600~700°C 의 열을 가하여 구운 것인데, 땅을 판 구덩이에서 별다른 특별한 시설없이 장작불을 피워 구운 것으로 생각된다.① 빗살무늬토기의 지역성- 빗살무늬토기는 그릇 생김새와 장식무늬에 따라 크게 중부 지역, 남부 지역, 동북, 서북 지역 등 네 개의 지역 군으로 나눌 수 있다. 각 지역에서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늬의 종류와 장식 방법에 차이를 보인다. 빗살무늬토기는 기본적으로 지역성이 두드러무늬로 장식하였으나 점차 무늬가 생략된다. 금탄리, 암사동, 오이도 등지에서 발견되었다.③ 남부지역 빗살무늬토기 : 남부지역의 빗살무늬토기는 바닥이 둥글며 새겨진 선이 굵다. 선의 시작과 끝에 홈이 깊게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점차 아가리에만 무늬가 남게 되며 무늬 없이 입술을 겹으로 만든 겹아가리 토기도 나타난다. 송죽리, 송도 등지에서 발견되었다.④ 동부지역 빗살무늬토기 : 동부지역의 빗살무늬토기는 바닥이 납작하고 아가리와 몸통에 무늬가 있다. 평행한 두 선을 나선형으로 돌려 구획하고 그 안을 점과 선으로 채워 넣은 번개무늬 토기는 이 지역 신석기 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토기이다. 서포항, 유판 등지에서 발견되었다.2. 청동기 시대* 민무늬토기 : 청동기 시대에는 토기 겉면에 무늬가 없는 민무늬 토기가 등장한다. 이 시대 토기들은 굵은 모래나 돌가루를 섞은 다소 거친 진흙으로 빚어 한뎃가마에서 구웠으며 바닥이 납작하고 적갈색을 띤다. 민무늬토기에는 간단한 선무늬나 구멍무늬 등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토기 겉면을 잘 문질러 붉은색이나 검은색을 낸 것도 있다. 이러한 민무늬토기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여러 특징을 보이며, 초기철기시대와 원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사용되었다. 민무늬토기에는 미송리형토기, 팽이모양토기, 구멍무늬토기, 붉은간토기, 가지무늬토기, 덧띠토기, 검은간토기, 화분형토기 등이 있다.* 민무늬토기의 용도 : 민무늬토기는 바리, 대접, 접시, 항아리, 독, 굽다리 접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용도에 따라서 음식 조리용, 식사용, 저장용, 껴묻거리용, 옹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토기에서는 당시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이나 조리할 때 끓어 넘친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또한 무덤에서 나온 토기는 일상생활 그릇과 뚜렷이 구별되는 것으로 보아 당시의 음식조리기법, 저장, 매장 의례와 같은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3. 철기시대* 초기철기시대에는 민무늬토기의 전통에 새로운 토기 제작 기술이 더해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변화의 정도는 시기.* 덧띠토기 : 토기의 구연부에 점토 띠를 덧붙인 덧띠토기는 점토 띠의 단면 형태가 이른 시기에는 원형이고 점차 삼각형으로 변한다. 중국 랴오닝 지역에서도 보이고 있다. 덧띠토기가 등장하면서 한국식 동검, 나무널무덤, 철기 등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검은간토기 : 토기 표면에 흑연 같은 검은 광물질을 바르고 매끈하게 갈아서 만든 토기로 흑색마연토기 또는 흑도라고도 불린다.4. 원삼국시대* 원삼국시대에는 종래의 민무늬토기가 계속 사용되는 한편, 새로이 연질 토기와 와질토기가 등장하여 이 시기의 대표적 토기가 되었다. 연질 토기는 민무늬토기와 마찬가지로 한뎃가마 또는 굴가마에서 구운 것으로 갈색 계통이 많다. 몸통에는 삿무늬나 문살무늬 등의 두드림무늬가 찍혀 있는데, 주로 집터에서 출토되는 실생활용 토기이다. 와질토기는 밀폐된 굴가마에서 낮은 온도로 구워졌으며 주로 회백색을 띤다. 그릇의 형태는 민무늬토기가 변화된 것이 많으나 점차 굽다리가 붙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바뀐다. 토기는 돌림판이나 간단한 물레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있다. 주로 무덤에서 출토된다. 와질토기에 뒤이어 등장한 경질 토기는 밀폐된 굴가마에서 1000℃이상의 높은 온도로 구워 회청색을 띠며 단단하여 실용적이다.5. 고구려* 고구려 토기는 고조선 토기의 전통을 이으면서 중국의 새로운 토기제작 기술을 받아들여 만들어졌다. 물레나 돌림판을 써서 빚었으며 납작바닥 토기나 띠고리 모양 손잡이가 붙은 것이 많고, 유약을 바른 토기도 있다. 주로 황색, 회색, 흑색을 띠며 겉면을 문질러 광택을 낸 이른바 암문을 베푼 것도 있다. 초기에는 모래 알갱이가 섞인 거친 바탕흙을 썼으나 중기 이후에는 대부분 모래 알갱이가 섞이지 않은 고운 진흙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고구려 토기의 전통은 발해로 이어졌다.6. 백제* 한성기의 토기 : 백제 토기는 이전의 전통적인 제작 기법에 새로이 낙랑과 고구려 기술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토기의 형태는 매우 다양해졌는데 꾸밈을 자제한 실용성이 돋보이며,.
Secondly, Iraq has more serious situation if Korean send more soldiers to Iraq. It was over the war officially. But America insist that more foreign military force is necessary for peace and order of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