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12014.05.30 권정희CAREROUNDING..PAGE:2승모 판막이 수축 시에 잘 닫히지 않아 좌심실에서 좌심방으로 혈액이 역류하게 되는 상태.이러한 과정이 지속됨에 따라 -> 좌심실 확장,-> 좌심실 기능 감소,-> 좌심방의 확장으로 인해 심방세동 등의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Mitral regurgitation (MR)..PAGE:31. 청진2. 2D-Echo -> TEE3. 심도자 검사4. CT5. MR진단 검사..PAGE:45/9 2D-echo..PAGE:5..PAGE:6..PAGE:7MVR vs MVP과 비교하여 MVP의 중요한 효과1) 혈액응고 억제제 복용 중단 가능2) MVP 이후 판막 수술을 받을 가능성 감소3) 수술 합병증에 걸릴 위험 감소4) 장기 생존 가능성 상승5) 심장 기능 개선..PAGE:8MVP using da Vinci최소한의 상처로 미세한 도구를 조작해 수술* MVP da Vinci의 장점1) 외상과 통증의 감소(흉터 최소화)2) 감염 위험 감소3) 출혈 감소 및 수혈 필요성 감소4) 입원 기간 단축5) 조기 회복 ->빠른 일상 복귀6) 더 뛰어난 임상 결과..PAGE:95/28 2D-echo..PAGE:10..PAGE:11..PAGE:12유미즙(chyle)가장 큰 림프관인 흉관의손상으로 흉관 내의 유미가 흉강 내로 빠져 나와축적되는 상태.* 치료1. Low MCT diet2. NPO3. pleurodesis4. duct ligation..PAGE:13저장쇄 중성 지방식1. 용도 및 목적유미 흉증, 유미 복수, 림프관 확장증 등의 환자에게 적용되며, 유미즙의 생성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제공되는 식사이다.
탈장진단가장 주요한 검사는 촉진하는 것이다. 대부분 부드럽고 둥근 표면을 가진 덩어리가 튀어나온 것을 손가락으로 촉진할 수 있으며, 돌출되는 것을 더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환자에게 기침을 하거나 발살바 수기(Valsalva maneuver)를 하도록 하면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서혜부 탈장의 경우 검지 손가락을 외서혜관 입구를 통해 집어넣어 같은 쪽 고환을 함입시키면 탈장낭(탈장되어 생성된 주머니)을 보다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검사대개 증상과 진찰만으로 충분하지만, 진단이 모호한 경우 복부 초음파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시행하기도 한다.치료1) 도수 정복탈장이 발생하면 우선 도수 정복(손으로 조작하여 탈장낭 내의 장기를 복강 내로 환원하는 것)을 시도할 수 있는데, 손으로 탈장 부위를 부드럽게 주물러 주거나 탈장낭을 살짝 당긴 후 내용물을 밀어 넣어주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환자가 통증으로 인해 힘을 너무 많이 주게 되면 복압이 상승하여 장기가 자꾸 밀려나오게 되므로 환자의 통증을 약물을 통해 조절한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서혜부 탈장과 제대 탈장은 도수 정복을 시도하기 좋은 탈장 종류이다. 감돈되지 않은 서혜부 단순 탈장의 경우, 환자가 누운 상태에서 서혜관(사타구니)을 주물러 주는 것만으로도 정복이 된다. 정복이 안 되는 경우 손가락과 손바닥을 오목하게 하고, 머리 쪽, 그리고 가측(lateral) 방향으로 일정하고, 부드럽게 압력을 준다. 탈장된 장이 정복되지 않으면 종괴(탈장된 덩어리)를 부드럽게 당기면서 압박하여, 장 내 가스가 탈장된 부위를 빠져나가게 하면 정복이 가능하게 한다. 감돈되었던 탈장이 정복된 환자는 적어도 24시간 동안 병원에서 관찰하여 감돈되었던 장 고리가 천공(구멍 남)되어 복막염으로 진행하지는 않는지 집중 관찰하여야 한다. 장 교액(감돈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감돈된 장에 부종이 생기고, 이 결과 장이 더욱 단단히 조여져 혈액 순환이 되지 못하여 탈장낭 안에 갇힌 장이 썩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도수 정복을 시도하면 안 된다. 이미 괴사된 장 정복을 시도하면 탈장낭과 함께 괴사된 장 분절이 복강 내로 떨어져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2) 수술적 치료- 서혜부 탈장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을 가진 고령의 환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적인 교정을 받아야 한다. 응급수술이 아니라면 가능한 복압을 높이는 상태(만성 기침, 변비, 요 출구 폐색 등)를 교정한 뒤 수술하는 것이 좋다. 수술 시 마취 방법은 국소 마취, 척추 마취, 전신 마취 모두 가능하고, 주로 척추 마취가 선호된다. 수술의 원칙은 탈장낭을 열어 내부의 탈장 내용물을 모두 분리하여 복강 내로 다시 넣어 주고, 탈장낭을 묶어 주는 것이다. 성인 탈장 환자는 복벽이 약화하여 탈장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서혜부 복벽 바닥을 교정하여 강화하여야 한다. 교정 방법은 다양하다. 복벽을 이루는 조직구조물을 당겨서 단단히 1차 봉합을 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수술 방법이 단순하고 체내에 이물질을 남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술식에 따라 바시니 교정(Bassini repair), 맥베이 교정(MacVay repair), 숄디스 교정(Shouldice repair)등이 있다. 최근에는 복벽을 강화하고 지지하는 그물 모양의 망인 메시(mesh)를 사용하여 조직을 당기지 않고 인공망으로 복벽을 보강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조직 긴장이 없기 때문에 통증이 적어 환자가 수술 후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복강경을 이용하며 탈장을 교정하는 수술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서혜부 탈장 교정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상처 혈종, 감염, 신경 손상, 혈관 손상, 정관 손상, 허혈성 고환염, 고환 위축 등이 드물게 생길 수 있다.- 대퇴 탈장서혜부 탈장과 수술의 원칙은 유사하다. 다만 대퇴 탈장의 경우 교액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서혜부 탈장에 비해 높기 때문에 장 절제 및 문합 수술까지 시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제대 탈장 및 반흔 탈장기본적인 원칙은 탈장낭을 묶어 주고(결찰) 약해지거나 틈이 생긴 복벽을 교정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제대 탈장의 경우 간경변증 환자들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수술 전 복수를 조절해야 한다. 복막 투석을 하는 도중에 탈장이 발생한 환자들은 혈관 투석으로 바꾸도록 한다. 복벽을 교정하고 강화하는 방법으로는 1차 봉합과 메시(mesh)를 이용한 방법이 있다.경과/합병증탈장내공(탈장이 생긴 복벽 입구)에 장이 끼여 복강 내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를 감돈이라고 한다. 감돈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장에 부종이 생겨서 더욱 단단히 조이게 되고 결국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썩게 된다. 이런 상태를 교액이라고 하며 응급상황이다. 장이 감돈 상태에서는 급히 도수 정복(손으로 조작하여 탈장낭 내의 장기를 복강 내로 환원하는 것)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교액 상태가 오래 되면, 장 천공, 패혈증, 장 폐색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응급으로 수술을 시행한다. 장의 절제 및 문합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예방방법다음과 같은 사항을 생활화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나이와 키에 적합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체중을 감량한다.- 규칙적이고 증등도의 운동(걷기, 요가, 스트레칭, 적당한 에어로빅 등)을 통해 복근을 강화한다.
갑상선이란?*갑상선의 구조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정상인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기관 앞과 뇌로 가는 좌우 경동맥 사이에 위치합니다. 나비 모양의 양쪽 날개에 해당되는 부위를 각각 좌엽, 우엽이라 하고 나비의 몸통 부위를 협부라고 합니다. 갑상선은 상부 기도에 붙어 있고 특히 성대의 운동을 담당하는 반회후두신경이 갑상선 뒤로 지나가고 있습니다.*갑상선의 기능갑상선은 내분비기관으로 우리 몸에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신생아나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키고, 우리 몸의 대사과정을 촉진시켜 에너지를 공급하며 부수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게 합니다.*부갑상선의 구조와 기능부갑상선은 갑상선 뒤에 위치하는 매우 작은 내분비기관으로 상·하·좌·우 4개가 존재합니다. 부갑상선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여 우리 몸에서 칼슘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혈액 내의 칼슘농도가 떨어지면 뼈, 신장, 장을 자극하여 혈액 내의 칼슘농도를 올리고 이와 함께 장에서 비타민 D의 흡수를 돕고 있습니다.*갑상선암이란?갑상선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 (또는 갑상선 종양)이라고 하며, 갑상선 결절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뉩니다. 양성 결절은 말 그대로 경과가 양호한 결절을 말하며,커지더라도 미용상 보기에 안 좋을 뿐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성 결절인 갑상선암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곳으로 암세포가 퍼져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갑상선암의 빈도통계청 암등록 자료에 의하면 2003년~2005년에 갑상선암으로 등록된 환자는 모두 30,310명(7.6%)으로 전체 암발생 환자 중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갑상선암 은 2005년 이후 유방암을 제치고 여자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갑상선암은 그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천천히 자라고, 생존율이 높은 암입니다. 갑상비슷하고 치료 또한 비슷하기 때문에 둘을 묶어서 소위 '갑상선 분화암'이라고 부릅니다. 갑상선 분화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으나, 환자의 연령, 종양의 크기와 갯수, 전이 여부, 조직소견 등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결절이 크거나, 최근 수주 또는 수개월 사이에 갑자기 커진 경우-결절이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결절이 주위 조직에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결절과 같은 쪽에서 경부 림프절이 만져질 때-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질 때*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증상만으로 양성 종양과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 후 진단을 위한 검사를 받으십시오*갑상선암의 증상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우연히 발견되는 목의 종괴로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갑상선 암은 손으로 만져지는 경우보다 초음파 등의 검사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십시오.*갑상선암의 진단갑상선암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미세침흡인세포검사입니다. 그 외 영상검사들로 갑상선 결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1)초음파 검사검사 적응증:-결절이 낭성(물혹)인지 또는 고형성(단단한 몽우리)인지를 확인하기 위해-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결절의 갯수, 낭종성 변화를 확인할 때-갑상선암의 재발, 전이 등을 확인할 때 시행하게 됩니다.※ 결절 : 살갗 밑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생겨서 강낭콩 또는 그보다 크게 솟아난 것 비슷한말: 몽우리2)미세침흡인 세포 검사 (조직검사)검사 방법:-주사기로 갑상선 결절에서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 방법으로 마취를 할 필요도 없고 주사바늘을 찌를 때만 따끔거리며 5분 이내에 검사가 완료됩니다.검사 적응증:-초음파 검사에서 악성 종양(암)이 의심되는 경우-갑상선암의 세포 의 갑상선호르몬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시행합니다.(갑상선 호르몬 T3&T4, 갑상선자극호르몬 TSH, 갑상선 자가항체 등).-대부분의 갑상선암 환자는 갑상선기능 검사결과 정상범위내에 있습니다.-갑상선 수질암이 의심되는 경우 혈청 칼시토닌(calcitonin) 농도를 측정합니다.*갑상선암의 종류암의 종류 특징1)유두암(Papillary Carcinoma)-전체 갑상선암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주로 림프절을 통해 전이되며 다른 갑상선암에 비해 예후가 가장 좋습니다.2)여포암(Follicular Carcinoma)-전체 갑상선암의 3-5%를 차지하고, 혈관을 통해 전이되며 갑상선 유두암 다음으로 예후가 좋습니다. 중년층 또는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납니다.3)수질암(Medullary Carcinoma)-칼시토닌을 분비하는 갑상선 부여포세포(C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갑상선 분화암과 미분화암 중간 정도의 예후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질암의 25-30%에서 암유전자 돌연변이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됩니다. 이런 경우 유전되는 성향을 보이므로 가족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4)미분화암(역형성암)(Undifferentiated Carcinoma)-대부분의 경우 진단 당시 원격전이가 발견되고, 방사성요오드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아 수개월 내에 위험해질 수 있는 예후가 가장 나쁜 암입니다.5)기타-갑상선 저분화암, 림프종, 전이암 등이 있으나, 발생빈도는 매우 드뭅니다.*갑상선암의 치료수술 (갑상선절제술)방 법-갑상선암 치료의 일차 치료법입니다.-갑상선암의 종류와 크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거나 일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경부림프절 전이가 된 경우나 의심되는 경우, 경부림프절청소술도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먼저 갑상선부분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최종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재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양한 치료법 소개 및 로봇수술 치료법에 대한 안내:갑상선암 치료의 핵심은 수술입니다. 갑상선암습니다.#내시경 갑상선 절제술갑상선질환의 조기 진단의 증가, 그리고 첨단 외과용 장비의 발전으로 기존의 목 아래부위에 절개를 가하는 수술법 대신 흉터가 적게 남는 다양한 수술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양측 유륜(젖꼭지판) 주위와 겨드랑이에 작은 절개를 한 후 내시경과 초음파절삭기구(Harmonic scalpel)를 사용하여 절제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수술법의 장점은 갑상선 전체를 절제하기 용이하여 갑상선암의 근치적 수술이 가능하고 미용적으로 결과가 우수하다는 점입니다.#로봇 갑상선 절제술다빈치 시스템은 실제보다 10~15배 확대된 화면을 3차원 영상으로 보면서 상하좌우전후 자유자재로 360도 회전하는 로봇팔로 정교하게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암을 제거할 수 있으며 수술 시 손상받기 쉬운 반회후두신경과 부갑상선의 보존이 좀 더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수술 시 목 아래 부분에 밖에서 보이는 긴 절개 흉터가 남는데 반해, 로봇 갑상선수술의 경우도 내시경 갑상선수술과 같이 가슴의 유륜과 겨드랑이 부분에 1cm 내외의 작은 상처만 남아서 밖에서 흉터가 전혀 보이지 않으며 6개월 정도 후에는 흉터 자체도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예상 합병증:-수술 직후 합병증으로는 출혈, 호흡곤란, 감염 등이 있습니다.(대개는 일시적이며, 적절한 조치로 치유가 가능합니다.)-기타 가능성이 있는 합병증으로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성대마비 등이 있습니다.*갑상선 호르몬제 복용복용이유-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1) 갑상선절제술 후 부족한 갑상선호르몬 보충- 수술 후 갑상선이 없어지면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갑상선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생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합니다.2) 갑상선암의 재발 방지- 수술 후 많은 양의 갑상선호르몬제를 투여하면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나오지 않아 갑상선 분화암(갑상선 유두암과 여포암) 세포의 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매일 아침 식전세포나 갑상선암 세포 내로 섭취됩니다. 세포 내에 섭취된 방사성동위원소가 방사선을 주위 세포로 방출하여 세포들을 파괴하게 됩니다.치료:-남아 있는 갑상선의 양과 주위 조직으로의 전이 등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의 투여량을 결정합니다.-투여량이 30 mCi 이상으로 많으면 격리입원 (3-4일)을 하게 되고, 그 미만인 경우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유두암, 여포암, 저분화암은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하고, 방사성 요오드를 섭취하지 않는 갑상선 수질암과 역형성암의 암세포는 이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치료전 준비:-최대한 많은 방사성동위원소의 흡수를 위해 다음의 2가지 준비를 하십시오.1) 먹고 있던 갑상선호르몬제를 2-4주간 중단합니다.2) 방사성동위원소 투여 1주전부터 투여 1주 후까지 (총 2주간) 요오드제한식사를 하여야 합니다.치료중:-방사성동위원소 투여 직후부터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루 3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십시오.-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어 침을 많이 분비시키면 침샘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치료직후 합병증:-치료 직후 목 주위가 약간 부어 오르고 화끈거리거나, 전신이 나른한 느낌, 구역질,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3-4일 후에 저절로 없어지지만 만약 증상이 없어지지 않고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침샘염(타액선염) 방사성동위원소가 침샘에 흡수되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탕이나 껌을 먹어 침샘을 자극하거나, 물을 자주 섭취하여 예방하십시오.-임신 남녀 모두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가 끝난 후 6개월~1년이 지난 후에 임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자의 경우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끝나고 최소한 6개월이 지난 후에 임신하는 것이 좋습니다.치료 후 일주일간의 일상 생활:-1m이내, 1시간 이상의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시고 다른 방에서 혼자 주무십시오. 특히, 학령 전 어린이와 임산부와의 장시간의 접촉은 피하십시오.-사용한 식기나 속옷은 따로 분리해서 세척 또는 세탁을 하십시오.-
** 타카야수 동맥염 (Takayasu’s arteritis)1.정의타카야수 동맥염은 대동맥과 대동맥에서 나가는 큰 동맥들을 침범하는 원인불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생각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1908년 일본의 안과 의사인 타카야수에 의하여 처음 알려졌다. 이 질환은 특징적으로 젊은 여성에서 발병하며 급성기를 거쳐 만성기로 진행한다. 젊은 여성에서 팔의 맥박이 만져지지 않거나, 혈압이 재어지지 않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2.원인 및 병태 생리동양인에서 더 흔히 발병하며, 유전적 요인과 진단적 기준의 차이로 생각된다. 여자에서 흔하며 진단시 평균 나이는 29세이다. 한국에서 남녀비는 1:7로 보고된 바 있다. 중년기나 영아기에도 병이 시작되기는 하나 대부분의 환자는 10대에 병이 시작된다.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질병 초기 활동적 염증 반응으로 대동맥과 그 분지에 육아종성 동맥염을 일으키고 이차적으로 중막과 외막에 염증성 변화를 일으킨다. 이 질환은 진행하여 내막 증식과 중막의 퇴행성 변화, 외막의 섬유화로 경화기에 이른다. 또한 증식성 변화는 대동맥과 그 분지 혈관에 내경을 폐쇄시키고 탄력성 섬유의 파괴로 동맥류를 형성한다. 드물게는 혈관이외에 실질 조직에도 변화를 일으켜 피부, 신장, 심장, 폐, 뼈, 위장관 등을 침범하는 전신적 질환이다.타카야수 동맥염은 대부분 대동맥궁과 그 주간분지를 침범하며, 원위부 보다는 대동맥 분지 기시부에 현저한 변화를 일으킨다. 동맥 조영술상 한국인에서는 분지별로 좌측 쇄골하동맥 (62%)이 가장 흔히 침범되며, 동맥별로는 복부대동맥 침범 (64%)이 가장 흔하며, 하행 흉부대동맥 (47%), 대동맥궁 (38%), 상행대동맥 (38%) 순이다. 한국인에서는 신동맥을 포함한 복부대동맥 침범이 많으므로 신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타카야수 동맥염의 가능성을 늘 생각해야 한다.3.증상타카야수 동맥염은 증상이 비특이적이므로 첫 증상이 나타난 뒤 몇 달 내지 몇 년 후에 진단되는 수가 많다. 환자의 절반 이상이 초기 증상으로 발열, 식욕부진, 체중감소, 관절통, 흉막 동통, 피로 등의 전신적 염증을 시사하는 증상을 발현하며, 원인 불명열로 나타나기도 한다. 침범된 동맥 부위에는 압통 및 국소적 통증을 나타낸다. 특히 목의 경동맥 부위의 압통 및 통증을 호소한다. 진단시 85-96%는 경화기에 있어 허혈성 증상을 나타낸다. 이학적 검사상 맥박이 감소되거나 촉지 되지 않고 침범된 혈관 부위에 따라 잡음이 들리고 허혈성 복통과 파행 등의 허혈 증상이 나타난다. 잡음은 경동맥과 복부대동맥에서 가장 흔히 들린다. 많은 경우 두 팔 사이의 혈압차이가 30 mmHg 이상을 보인다. 관상동맥의 침범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동맥 판막 질환과 고혈압으로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근염, 심낭액 등이 증명된 예도 있다. 고혈압은 환자의 50-60%에서 합병되나 상지의 맥박이 약하므로 인식하기 어렵다. 경동맥 침범시 중추신경계 증상은 다양하여, 체위성 현기증, 일과성흑내장 (amaurosis fugax), 실신 등이 나타나며, 15%에서는 뇌졸중을 경험한다.4. 진단1990년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제정한 진단기준-40세 이하의 연령-상하지의 파행-상완동맥 맥박의 감소-양측 팔의 수축기 혈압차가 10mmHg이상-경동맥 또는 대동맥의 잡음-혈관조영술상 협착 및 폐쇄위의 사항 중 3가지 이상을 만족할 때 진단한다.혈액검사에서 급승 전신기에 ESR이 증가하고 경미한 백혈구 증가, CRP증가가 있을 수 있다.5.분류Ⅰbrachiocephalic trunk만에 국한된 형Ⅱaascending arota, aortic arch, brachiocephalic trunkⅡbascending aorta, aortic arch, descending aortaⅢdescending aorta, abdominal aorta or renal arteryⅣabdominal aorta or renal artery에 국한된 형ⅤⅡb+Ⅳ6.치료1)Ⅰ,Ⅱ형: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복용이 주된 치료. 초기용량 6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