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사상 요지 정리# 탈레스 (B.C 624~546)-물질적인 영역에 있어서 최초의 근원을 찾음(? 찾아 헤멤)-참된 근원들에서 사물들이 생겨나서는 다시 그것으로 되돌아간다고 생각. 근원≒원소-제 1 명제: 만물의 원리는 ‘물’이다오늘날의 자연과학적 성과에 비추어보면 폄하될 수 있는 것이나, 거의 대부분의 분자식에는 수소가 함유되어있는 것을 보면 또 그럴 듯도 하다.-제 2 명제: 만물이 신(伸)으로 가득 차 있다자력이나 식물이 태양을 따라 굽는 현상인 향성(Tropismus)은 기계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인간의 정신이나영혼적인 것 또는 신적인 것으로 파악했다. →물활론적 성격 (힐쉬베르거는 이런 물활론은 자연철학적이라기보다 인식론적 유형에 속하는 것이므로, 의인적(擬人的)인 개념들에 의해 존재를 해석해야 한다고 함)-탈레스의 의의? 신비주의 또는 신화적 사고가 전체적으로 우세하였던 그 당시에 탈레스는 자연 현상에대한 관찰 사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명을 시도하려고 노력함? 존재와 자연에 대한 그의 철학적 관심과 아르케-물음은 그 이후의 이오니아 철학자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아낙시만드로스(B.C 610~545)-탈레스보다 훨씬 더 보편적인 존재의 원리를 파악-아르케(원리, 원질)는 아페이론(Apeiron)이다.아페이론은 규정되지 않은 무한한 것, 또는 무진장한 저장고라고 파악함과 동시에 신적인 것이요, 죽지 않은것이며 변화하지 않은 것이라고 파악.철저한 수상과정을 거쳐 모든 특수한 것을 도외시함으로 그의 아페이론에 이르게 됨-무규정적인 아페이론으로부터 물, 흙, 공기, 불, 그리고 해와 달과 별 같은 천체로까지 진화 발전된다. (최초의 진화론자)위의 가설을 모순 없이 가정하려면, 두개의 상이한 원인 근거가 필연적으로 전제되어야 하는데 아낙시만드로스는 생성과 소멸의 원리라고 단정했다. 이후에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은 외부에 독립적인 작용인을 상정함이없이 어떻게 차이성이 귀결될 수 있는가 라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흙을 거쳐서 돌이 된다고 생각함. 다른 모든 것들은 이 돌에서 생겨난다.-아낙시만드로스의 사상에서 후퇴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무규정적인 아르케(공기)에서 경험적으로 규정된 물질이 생기는가를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발전된 측면을 과시함. 또한질적 차이를 최초로 양적차이로 환원했다고 해석하기도 함.-어떤 의미에서 아낙시메네스는 ‘세계 혼’ 또는 ‘세계정신’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처음으로사용함 → 공기는 우리가 들이마시는 단순한 공기를 넘어서 생명이 있는 영혼, 또는 신적인 것을 뜻한다. 이것은 공기가 존재 요소들이나 신체를 침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신체와 유사한 이세계는 영혼 또는 정신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의 몸 안에서는 영혼이지만 우리의 몸 밖에서는 바람으로 존재한다.# 피타고라스학파-오르페우스교의 영혼 윤회설을 받아들임영혼은 하나의 다른 세계에서 온 것이며, 죄를 짓게 되어 지금은 육체에 사로잡혀 있다. 육체는 영혼의 무덤이다. 그래서 정화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것의 방법으로는 금욕, 정신적인 작업, 특히 철학과 수학, 음악연습(화음과 법칙에 의해서 인간이 다시 조화 있게 형성된다고 한다), 체조(정신이 육체를 단련시킬 기회를 준다)가 있다.-수(數)가 만물의 원리이다 → 종전처럼 질료에서 찾지 않고 형상 속에서 찾았다.세계는 수의 질서 속에서 포착된다. 그는 우주를 수의 조화 체계로서 이해하고, 세계의 조화는 세계 속에 있는모든 수적인 관계의 조화라고 주장한다. 즉, 비례와 조화의 개념을 바탕으로 세계를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리고 이는 질적 차이를 양적 형식으로 환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음악이론에서 발굴한 수의 비례 현상을 형이상학에 도입하여 세계를 설명하려고 시도아리스토텔레스는 「피타고라스학파를 따르자면, 하늘의 구조 전체가 음계(조화)요 수다」라고 말하고 있다. 즉,피타고라스학파는 악기에서 우러나오는 화음에서 음악적 질서를 단초로 수학적, 우주적, 윤리적, 사회적 질서에이르기까지 존재론화되고 있다.-피타고라않고, 문화와 학문도 돌보지 않고 유랑생활과 거지 생활을 했다. 둘째는 ‘수학자’라고 불리우는 자들로서, 구파의 일방적인 귀족주의를 이어받아 철학과 학문, 특히 음악?수학?기하학?천문학 및 의학 등을 존중했다.-피타고라스학파의 의의수학적?자연과학적 질서 체계를 윤리적인 것, 신적인 것에까지도 적용하여 설명하려고 한사실에서 철학사에서의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과연 수학적으로나타낼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인간의 도덕적 심정과 윤리적 가치를 수의 비례 및 조화 상태로 무리하게 설명한 것은 사실이다.# 헤라클레이토스(B.C 544~484)-「우리는 동일한 강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만유유전설원리(원질)이란 물도 아니고, 공기도 아니고, 아페이론도 아니고, 생성이다-「이 세계란, 정도에 따라 불타오르기도 하고 꺼지기도 하는 영원히 살아있는 불 이었으 며,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불’은 특수한 물질적인 원소가 아니라끊임없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영원한 움직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생성은 대립들이 살아남는 것이다. 대립은 생산적이며, 생명으로 가득차 있고, 생산을 하는 힘이다. 실재는 지속적인 창조와 파괴의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전쟁은 만물의 아버지이며, 만물의 왕이다」- 헤라클레이토스에게 있어서 ‘로고스’란 생성을 조종하는 세계의 법칙이다. 세계이성이라는것도 이 로고스다.단, 이로고스는 초월적이고 인격적인 정신은 아니며, 내재적인 생성의 법칙이다- 헤라클레이토스학파에(예. 크라틸로스)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 : 만약에 모든 것들이다 흐르고 있다면, 학문도 진리도 있을 수 없다.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은 흐른다고 하면서도, 항상 서로 다투고 있는 것들의 조화, 즉 법칙과 로고스를 인정한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헤라클레이토스를 평가한 말이 아니라 헤라클레이토스 학파를 평가한 한 말이다.- 헤겔에 의하면 헤라클레이토스는 절대적인 것 그 자체를 절대성에 이르는 하나의 과정또는 변75)-그는 각 지역마다 신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유일신에 관한 비판적 종교철학에관한 문제제기를 했다. 그는 다신교를 극복하고자 했다.-「항상 같은 장소에 머무르면서, 움직이지 않은 한 분의 신」「관련을 맺으면서, 스스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나의 모든 것」# 파르메니데스 (B.C 540~470)-생성은 없고 존재만이 있다.헤라클레이토스의 생성의 존재론에 대한 반박. 존재란 움직이지 않은 것이며, 정지해 있다.-「사고와 존재는 동일하다」→ 「사상과 우리들이 그것에 관해서 생각하는 것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말해지는 그 존재자가 없으면, 너는 사고를 만날 수가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파르메니데스는 ‘존재’란 이성적인 것이며, 오직 사유될 수 있는 것만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없는것’은 사유될 수 없기 때문에 있을 수 없고, 존재만이 있을 수 있다. 파르메니데스는 감각적 인식은 불완전한 것으로 오직 사유만이 완전한 것인 이원론을 가졌다.헤겔은 현상과 감성 존재에 대한 사유의 대립이 모순적으로 파악되는 변증법의 시원이라고 평가한다.-존재가 있는 것이라면 존재가 없는 장소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존재는 구멍 혹은 빈 구멍을 갖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동은 불가능하다.-실재는 하나이며 비분할성, 동질성, 계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단일한 연속체다.운동과 변화의 모든 가능한 조건들이 전면적으로 부정됨-파르메니데스의 한계?모두가 보편적인 것이며, 개별적인 것은 무(無)라 하고, 모든 개별적인 것, 다수, 변화 및생성을 부정하고, 세계를 영원히 동일한 한 가지 모양의 것으로 고정화시켜버렸다.?한없이 풍부한 현실에서 인위적으로 이끌어 낸 추상적 개념은 인위적으로 고정화시키고도식화한 개념이라는 사실을 꿰뚫어보지 못했다.헤라클레이토스파르메니데스? 진짜세계는 그것이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고 있는 한, 영원히 흐른다.?학문적인 진리는 그것이 참된 진리인 한, 영원히 동일한 진리다.헤라클레이토스의 세계를 감각의 세계라고 한다면,파르메니데스의 세계를 사고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측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였고, 존재와 사유 역시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엠페도클레스 (B.C 492~432)-엠페도클레스는 헤라클레이토스와 엘레아학파를 종합해놓은 것이다.-모든 사물의 본질은 ‘네 개의 뿌리’, 불 ? 물 ? 흙 ?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 ‘네 개의 뿌리’는 생성되지도 않고 소멸되지도 않는다. 오직 이 뿌리들이 분열하여 분자가 튀어 나가, 다른 뿌리들의 분자들과 새로이 결합할 뿐이다. 우리들이 생성이니 소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혼합과 분리일 뿐이다. 따라서 생성이란 모두, 장소가 변하는 것뿐이다.-혼합과 분리는 존재 그 자체의 법칙인 ‘사랑과 미움’에 의해서 스스로, 자동적으로 생긴다.-세계의 네 가지의 대(大 )시기가 서로 규칙적으로 전개된다.?첫 번째 시기: 사랑만 지배하고, 모든 것이 하나이며, 특수한 것은 하나도 없다.?두 번째 시기: 투쟁이 끼어든다. 그래서 통일은 깨어지고, 원소들은 분리되고 다양성이 점점 더 늘어난다. 이때에 여러 개의 세계들이 생겨난다.?세 번째 시기: 투쟁이 승리를 거두어, 통일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것들만이 있게 된다.?네 번째 시기: 사랑이 다시 끼어들어, 이 사랑이 끝까지 실천되면, 다시 통일과 조화만 있게 된다.-엠페도클레스의 의의생성을 원소의 분자들이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이라고 보는 점에서, 우리는 일종의 기계론적인 사고의 최초의 싹을 볼 수 있다.# 데모크리토스 (B.C 460?~ 370?)-데모크리토스는 원자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파르메니데스의 하나 밖에 없는 존재를, 그 이상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원자(Atom=나눌 수 없다)라고 불리는 궁극적이고 가장 작은 분자로 분해 시킨다.-원자의 수는 무한하며, 질적으로는 아무런 차이도 없는 꼭 같은 종류이다. 그런데 원자의모양과 크기가 달라서, 그 질서와 공간에 있어서의 위치를 변화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이런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사물들도 여러 가지 형태의 모습들을 띈다.-감각적인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