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환율하락이 국가경제와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제출일 : 11월 6일국제학부 일본학 전공20040641김경호2007년 11월 환율상황환율이란 서로 다른 통화간의 교환비율로서, 한 나라의 화폐가치를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로 표현한 것이다. 환율하락은 외국화폐에 대한 통화의 교환비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대미달러 환율이 2006년 1월 1000원대에서 2007년 11월 5일 현재 800원대로 하락하였다. 이는 1달러로 1000원으로 교환 가능한 달러가 800원으로 가치가 낮아진 것이다.국가경제와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환율하락은 기업의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원화의 평가절상은 수출단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해당 수입국에 더 많은 비용을 소모하게 만든다. 이는 타국과의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하고, 기업의 수출경쟁력은 약화된다. 또한 수출로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업입장에서도 달러를 원화로 교환할 때 실제로 들어오는 원화가 줄어들게 되어 수출채산성 악화를 초래한다.국가경제의 입장에서는 원화의 평가절상으로 인하여 국제 금융시장에서 국가의 영향력이 높아지게 된다. 또한 수입단가자체는 하락하기 때문에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하락일변도의 환율과 그 상관성국가경제와 기업경영은 상호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이 둘의 관계에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며, 환율은 변수중 하나일뿐더러 유가상승 등 변수끼리 복잡하게 상호작용을 한다. 이러한 관계에서 중요한 변수인 환율이 하락을 하면 단기적으로는 국가경제에 기여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결국은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 환율을 고정시킬 수 없는 이상 그 상승과 하락이 일정한 움직임을 보이면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 상시 변동하고 상승과 하락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수 년 사이 환율하락의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또한 2007년은 외환위기 이후로 국가채무액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고 중요한 원자재인 유가의 상승이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장기적으로 보아 국가경제와 기업경영을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서게 한다. 그리고 또한 증시는 계속 거품이라는 지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승세는 하락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거품이 꺼지는 시점과 환율하락의 현상의 장기선상에 나타나는 악영향이 겹치게 되면 한국경제와 기업경영은 큰 어려움에 처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