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단계 산업의 문제점과 대책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최낙전소속 부서 : 한국무역협회/미주팀목 차제 1장. 서론1절. 연구의 목적.2절. 연구의 방향.제 2장. 본론(1)다단계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과 한국과 외국의 현황 .1절. 다단계 마케팅의 이론적 고찰.2절. 외국의 다단계 산업의 현황.3절. 한국의 현황과 문제 제기.제 3장. 본론(2)한국계 다단계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1절. 제품이 아닌 사업성만을 추구한다.2절. 거짓말을 잘해야 성공한다?3절.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직위의 추락이 존재한다.4절. 왜 전업만을 강요 하는가?5절. 합숙과 단체 생활,무슨 축구선수단인가?제 4장. 결론한국계 기업이 가진 문제점의 해결책과 해야 할 일.사례 1 : 다단계 마케팅 이론의 실제적인 사례.사례 2 : 거짓말을 정당화하기 위한 그들의 만들어낸 이야기.사례 3 : 한국계 다단계 기업의 거짓말 수법의 사례.사례 4 : 실제로 한국계 다단계 기업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양식과 예.사례 5 : 불법적인 직급의 추락의 사례.제 1장. 서 론제 1절. 연구의 목적1. 외국 자본에 의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권 위기 .최근 신문지상에 자주 국내 기업의 외국 자본에 의한 국내 잠식화 문제가 자주 오르내린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삼성 전자’의 경우를 보더라도 최근에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외국인 지분 비율은 현재는 50%대 후반으로 약간 그 상승세가 꺽인 듯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60%를 넘어섰었다. 심지어 SK 같은 경우는 외국계 자본인 ‘소버린’ 자본에 의해 작년 한 차례 심각한 경영권 위기를 경험한 바 있다. 지금에서 와서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최근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낀 재계와 정부는 여러 가지 대책을 간구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뾰족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다.그렇다면 만약 우리나라의 ‘삼성전자’가 외국 자본에 의해서 경영권이 지배되어 지고, 인사권 등 그에 수반하는 모든 경영 전략들이 외국 경영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 과연 ‘삼성전자’는 진정한 의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제 1절. 다단계 마케팅의 이론적 고찰.1. 하나의 제품이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우리가 필요에 의해 소매점에 들러 비디오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그 제품의 가격이 10만원이었다면 그 중에 차지하는 원가를 제외한 각 유통 단계의 유통 마진과 유통비, 그리고 광고비의 비중은 어느 정도가 될까? 적게는 60%에서 많게는 80%까지 차지할 것이다. 물론 이 수치는 제품의 종류와 형태에 따라 변할 수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70% 정도를 차지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그 원가를 제외한 유통 마진과 유통비 등은 소비자의 손에 1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도착하기까지 과연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분배가 되는가?이것은 이른바 전통적인 유통구조를 거치면서 그 흐름이 이루어진다.즉, 생산자 -> 총판 -> 대리점 -> 소매점 -> 소비자 의 과정을 거치면서 유통비가 발생되게 된다.최초에 생산자로부터 3만원에 출하된 제품이 각 유통 단계를 거치면서 유통비와 마진 등 이 덧붙여져서 1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소비자의 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2. 다단계 마케팅의 탄생 동기와 계기 (제반 비용의 소비자 환원)이러한 구조에서 착안을 하여 다단계 마케팅이 탄생하게 되는데, 그 것은 바로 유통비와 유통마진 그리고 광고비를 소비자로 환원시킨 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기 쉬운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대형할인점의 유통 경로인데, ‘생산자 -> 소비자로 중간과정의 많은 유통과정을 생략’ 함으로써 소비자가 3만원에 비디오를 구입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각각의 유통과정에 각각의 소비자가 위치함으로써 그 유통비를 소비자에게 환원한다는 개념이다.즉, 유통 구조가 생략되어 소비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각각의 유통주체에 대신하여 위치한 순서에 따라서 그 유통비만큼의 수당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유통과정의 상위라인(상위유통자)에 위치한 ‘소비자1’ 은 생략된 유통과정만큼의 유통비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똑같은 제품을 구입 할 수래다. 물론 도입초기에는 어느 곳이나 그렇듯이 피라미드 적 요소가 부각되면서 많은 피해자와 사건들이 발생하여 사회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지만, 일본은 그 일본인 특유의 미국과는 다른 일본식(동양 특유의 지연, 혈연 인간관계에 더더욱 기초하는) 다단계 마케팅을 창안하였다.2. 한국 다단계 시장의 원류가 된 일본 업체들.현재는 전 세계 다단계 매출액의 40% 정도가 일본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최초의 다단계 기업들은 거의가 일본계 자본의 한국 법인 형태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다단계 산업의 원류가 되었다.제 3절. 한국의 현황과 문제 제기.1. 초기 다단계 마케팅 확장 형태와 사회적 문제점 제공.우리나라에는 1983년 일본의 화장품을 취급하는 (주)현우가 국내 최초의 다단계 마케팅을 도입하였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일본의 ‘저팬라이프’(Japan life)사와 한국의 몇몇 투자자들에 의해 설립한 산융 산업이 ‘자기 매트’를 피라미드식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며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나면서 언론의 집중 스포라이트를 받으면서부터였다. 여기에서 등장하게 되는 산융 산업은 그 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면서 상호를 계속하여 변경하게 되는데 그 것이 바로 현재 한국계 다단계 기업의 90% 이상이 뿌리를 두고 있는 SMK 이다.이러한 SMK 로부터 특유한 한국식 다단계 마케팅과 기업 철학을 전수 받은 한국계 다단계 기업들은 이 후 90년대 후반 또다시 언론의 집중 지탄을 받으면서 국민들의 머릿속에 ‘다단계 = 피라미드 = 사람장사’ 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주범이 되었다. 그러나 한국계 다단계 기업들은 그 이후 세계상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기묘하고 비도덕적인 방법들로 세력을 확장해 나갔고 더불어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었다.2. 외국계 다단계 기업들의 진출과 국내 다단계 기업들의 몰락.국내에는 일찌감치 진출해 있었으나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확장시기만을 노리고 있던 ‘암웨이’ , ‘뉴스킨’ 등을 위시한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계 다단계 기업들은 이러한 다단계 마케팅의 제 1원칙을 정확히 역행하고 있다. 이른 바 ‘닭발 이론(사업성)’ 이라 불리 우고 있는 그 사업성 이론을 먼저 주지시킨 다음 그에 대한 도구로써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있었던 아주 유명한 사례인 '숭민 산업', 'SMK'의 전신인 ‘산융 산업’의 자석요’ 사건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제품은 보지도 써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사람들은 그 돈이 될 수 있다는 ‘닭발 이론’ 에 혹 했고, 물건은 거래도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1000억원의 ‘자석요’ 구입비가 각각의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모였고, 있지도 않은 제품을 팔아먹은 터라 서로 서로 피해자가 되어 버린, 사회적으로 피라미드 상술을 크게 알린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3. ‘3 F 이론’의 함정이러한 제품에 대한 신뢰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이 맺어진 관계는 마치 모래알처럼 흩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러한 악덕 상술을 나름대로 미화하고 방어하기 위하여 한국계 다단계 기업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이른바 ‘3F(Friends, Family, Fiance)' 이론이다. 즉, 제품을 추천하고 자신의 라인을 확장하기 위해서 오로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만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또 다른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 친구도 잃고 애인도 잃고 심지어는 가족마저도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문제를 깨닫게 되더라도 쉽게 포기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제 2절. 거짓말을 잘해야 성공한다?1. 세계에서 유일한 거짓말을 이용한 사업 확장.한국계 다단계 사업의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며 하루빨리 뿌리 뽑아야 할 너무나 심각한 부분이다. 한국계 다단계 사업장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거짓말 장이가 되어야 한다. 매일 같이 이루어지는 새벽 라인별 파이팅(점호) 시간이나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거두었다 하는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은 너무나 간단하다. 그들이 일관되게도 주장하고 가르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나의 밑에 라인을 확장함에이가 친구를 따라 도착한 곳은 유통회사 같은 느낌을 풍기는 곳이었다. 그리고 민성이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마치 민성이를 너무 나도 반갑게 맞아 주는 것이었다.(이점은 나중에 설명하고자 한다.) 원래 아르바이트생에게 이토록 친절하나 하고 의아했지만, 민성이가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도착한 곳은 어느 한 강의실이었다. 친구는 밖에 있을 테니 먼저 상담을 해야 한다는 말에 강의실에 혼자 들어가 앉아 있으니 말끔한 양복의 남자가 와서 그가 여기까지 온 과정과 민성이의 친구가 거짓말을 했다는 점, 그리고 그가 왜 거짓말을 해야만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민성이는 하늘이 노래짐을 느꼈다. 이것이 말로만 들어오던 피라미드인가?. 한시라도 빨리 그곳을 빠져나가고 싶었지만 3일 동안만 친구와 있으면서 나쁜 곳이라 생각하면 친구도 데리고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나쁜 곳이라 생각하면 왜 혼자만 나가려고 하느냐고, 그 남자가 물었다. 이에 오기가 생긴 민성이는 3일 동안 친구가 하는 것을 지켜보고 친구를 데리고 나가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민성이는 3일 동안 친구와 함께 아침에는 다단계 마케팅에 관한 사업성 이론에 대해서, 오후에는 다단계 마케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으면서 서서히 다단계 마케팅이 가진 놀라운 사업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이를 두고 '껍질을 깼다', '개념을 깼다'고 그런다.) 그리고 마지막 3일째 되는 날, 처음의 그 남자가 친구와 함께 한번 해볼 만한 사업이라면서 할 의향이 있냐고 묻기에, 민성이는 고민 끝에 사업을 하기로 했다.너무나 어처구니없게 들릴 수 있겠지만, 금방 들은 사례 같은 경우는 한국계 다단계 기업의 90% 이상이 새로운 소비자 즉, 자신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쓰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아주 모범적인 사례였다. 혹자들은 민성이가 아직 어리고 사회를 모르기 때문에 3일간의 교육에 혹한 거라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누구, MBA 박사 학위자는 물론 이거니와 심지어 종교인들마저도 혹하게 만들 수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