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식환자의 수술 전후 간호 ]Ⅰ. 서론간질환 말기 환자들은 해마다 26,000명이 넘게 사망하고 있으며, 말기 간질환은 미국의 경우 쥬요 사망원인의 하나이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내 주변에서도 몇몇의 사람들이 간의 병변으로 인한 간경화나 간암으로 사망한 경우를 적지 않게 본 경험이 있다 간이식은 의학적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간이식 시술 자체가 금기가 아닌 말기 간질환 환자에게 치료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간이식 환자에게 체계적인 수술 전 후 간호가 필요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이러한 간이란 어떠한 기관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간이식의 전반적 개요와 간이식 환자의 수술 전 후, 그리고 퇴원기의 간호를 하나하나 차근히 공부해 보도록 하자.Ⅱ. 본론1. 간1) 간은 어떤 장기인가?① 횡격막 바로 아래 복강의 오른쪽 위(우상복부 : right hypochondrium)에 위치.② 신체 장기 중에서도 가장 큰 실질 장기(성인 男 약 1000~1300g, 女 약 900~1000g)③ 외견은 암적갈색으로 표면이 강한 피막으로 싸여 있음④ 크게는 좌우 양엽으로 나누어지고, 6:1의 비율로 우엽 쪽이 큼2) 간의 역할① 소화관에서 흡수된 각 물질의 대사와 운반 담당.② 담즙 생성과 배설과 인체에 유해한 독극물이나 화학물질의 배설.③ 조혈 및 응고에 관여하며 혈액순환 조절.2. 간이식의 개요▶ 간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장기로 특히 그 기능이 복잡하고 다양하여 아직까지 그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장비가 없음1) 말기 간부전 환자에서의 유일한 치료는 다른 사람의 건강한 간을 이식 받는 것임.→ 간의 70% 이상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움2) 간이식 수술의 유형① 이소성 간이식(heterotopic)▶ 기존의 질환을 앓은 간은 제거하지 안은 채로 새로운 간을 이식하는 것.② 동소성 간이식(orthotopic)▶ 가장 흔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려운 수술로써, 기존의 질환을 앓고 있는 간이 제거되 고 공여자의(동종이식) 간으로새로운 면역억제제 Cyclosporine의 도입 후 이식성적이 향상③ 1983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의하여 간이식이 실험적 수술이 아닌 임상에서의 치 료법 으로 인정④ 최근 OKT3, FK506 등 새로운 면역억제제의 출현, UW액의 개발 등 이식기술 발전에 힘입어 1년 생존율 70~75%, 5년 생존율 65~70%라는 좋은 결과를 보여, 이제는 말 기 간부전 환자에 대한 완전히 확립된 하나의 치료법으로 자리잡게 됨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에 최초의 공식적인 간이식이 시행됨.6) 고려사항간의 크기ㆍ간의 크기 제공자가 수혜자보다 덩치가 크고 간이 클수록 성공률이 높음ㆍ어른이 아이에게 주는 경우가 많음간의 부위ㆍ좌엽(전체 간의 30~40% 크기), 우엽(60~70% 크기)ㆍ제공자의 좌엽을 떼 주는 것이 '불문율'이었음→ 제공자에게 우엽이 남아있어야 안전하기 때문ㆍ최근 우엽을 떼 주어도 제공자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우엽 이식 수술이 늘 고 있음혈액형ㆍ성인 대 성인 이식 : 혈액형이 이식에 적당해야 함ㆍ수혜자가 7세 이하일 경우 : 혈액형이 달라도 가능입원기간및비용ㆍ제공자는 3, 4일 전에 수혜자는 4, 5일 전에 입원해 각종 검사를 받아야 함ㆍ수술은 9~15시간ㆍ제공자가 좌엽을 떼 줄 때는 수술 후 2주, 우엽일 땐 3주 정도 입원하고 1주 정도 뒤부터 정상생활이 가능ㆍ비용은 수술비와 검사비 치료비 등을 합쳐 5천만 ~ 9천만원7) 공여자와 수여자(1) 공여자① 장기공여를 위한 공여자의 뇌사가 진단되고 간이식술 지원대상자중 수혜자가 결정되 면 이식팀은 본격적으로 간이식술에 착수.② 근래 많이 사용되는 장기보존액 UW액은 종래의 장기보존액에 비해 시간적인 여유 가 있다 할지라도 장기 적출술 후 장기보존의 허용 가능한 시간 내로 이식수술이 이루어져야 하는 제한점이 있음.③ 뇌사자의 전신 건강상태와 연령 등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여자 측 관계인자, 수혜자가 수술지역까지 수송되는 시간, 수혜자의 건강상태 및 나이 등등의 수혜자 측 관계인자를 고려하음▶ 이식 대기자로 기다리는 동안 다른 질환이 발생하거나 이식을 불가피하게 연기해야 할 경우가 있으면 코디네이터에게 연락을 해야 함◈ 생체 간 기증자 ◈▶ 생체 부분 간이식을 위한 기증자의 일차적인 조건은 우선 B형 및 C형 간염이 없고,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나이의 상한은 없지만 가능하면 50세 이하로 하고 있음.▶ 혈액형은 수혈이 가능한 조건이라면 가능▶ 기증자의 체격과 간의 크기와는 크게 상관은 없음.▶ 전체 간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간의 좌,우엽의 비율이 더 중요▶ 친족이 아닌 경우 순수기증이어야 함 → 일차 조건이 충족되면 기증자 검사를 진행하 며 사회복지사와 상담하여 순수성 평가를 받게 되고 국립장기이식센터에 승인을 신청▶ 기증자의 검사는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실시하는데, 수술을 위한 일반적인 검사 외 에 조직형 및 교차반응검사와 바이러스 검사를 자세하게 실시하며 복부초음파검사와 혈 관 조영 CT로 지방간이나 기타 간질환 유무, 간의 혈관 및 간의 크기를 확인▶ 지방간이 의심스러우면 간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입원이 필요▶ 국립장기이식센터의 승인과 위의 결과에 따라 담당 주치의가 수술여부를 최종 결정(2) 수여자① 체중, 응급도, 대기시간, 혈액형, 나이, 과거기증여부 등을 고려하여 컴퓨터 프로그 램에 의해 수여자 선정 list를 만듬.② 우선순위가 높은 대기자부터 연락하여 수술여부를 확인하여 수여자 선정.3. 간이식 환자의 수술 전 후 간호1) 수술 전 간호(일반 복부 수술 전 간호와 유사)(1) 대상자 교육① 기초자료 수집 : 환자가 무엇을 알고있으며,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환자의 수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화적 또는 종교적 신념과 관례에 대해 파악.② 수술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불안을 감소시킴.▶ 수술전 준비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가능하면 수술실을 방문하게 함.▶ 수술시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도 수술에 관해 교육.▶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관련된 기구에 대해 설명.③ 분비물 배액과 호호흡기계 분비물과 심박동수의 변 화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이완과 불안을 감소 시키기 위함.(4) 수술실로의 환자이동▶ 수술전 점검표와 동의서의 최종 확인▶ 확인과 검증 : 환자의 신분에 관해 구두로 표현된 것, 기록된 양식(이름표), 실행된 절차, 수술의, 마취 형태 포함.▶ 환자기록 검토 : 알레르기, 과거력, 신체검진, 수술 전 점검표, 가장 최근 수치를 포함한 임상검사 수치, 심전도, 흉부 X-ray, 수술전 투약과 수술의 또는 마취의의 수술 전 처방 검토.2) 수술 후 간호1) 중환기(중환자실 간호)① 수술 후 24~48시간 동안 중환자실에 있게 됨.② 간호의 초점 : 변화된 심혈관 조직관류, 전해질/산-염기 불균형, 가스교환 장애들의 증상 발견?교정③ 간호중재▶ 저혈량(체액 손실이나 체온을 다시 올리는 것과 관련), 저혈압(출혈 또는 체온을 다 시 올리는 것과 관련), 고혈압(cyclosporine 치료와 관련)등의 증상과 징후를 사정하 기 위해 혈압, 맥박, 호흡수, 중심정맥압, 말초동맥압, 심장유입량, SVR 등 모니터.▶ 심박출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용적 팽창제(volume expanders)를 투여▶ 심박출량과 심장수축력 유지를 위하여 응고 정도를 관찰하고 응고인자를 개선시키 며, 심박출량을 지지하기 위하여 처방에 따라 혈액제제 수혈.▶ 산소 요구량이나 소비량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하여 온도를 다시 올리는 기구 설치.▶ 고칼륨혈증?저칼륨혈증, 고칼슘혈증?저칼슘혈증, 고마그네슘혈증?저마그네슘혈증 등 을 사정하기 위하여 K+, Ca++, Mg++의 수치 모니터▶ 산-염기 균형과 산화상태를 사정하기 위하여 동맥혈가스분석 결과를 모니터▶ 양측 폐 확장 시진 → 우측 횡격막 마비는 우측폐의 완전한 확장으로 예방 가능▶ 분비물 제거를 촉진시키기 위해 흉곽 물리요법, incentive spirometer, 기침 및 심 호흡 등과 관련되는 운동 등을 적용.▶ 감각중추, 피부 및 점막 색깔의 변화를 모니터→ 이식 실패 시 황달뿐만 아니라 정신상태의 변화도 초래▶ 안에서 깨어났을 때 기도에는 튜브가 꽂혀있고 인공호흡기가 연결되어 있어 호흡을 도와주게 됨▶ 튜브가 꽂혀있는 동안 말을 하거나 음식을 삼킬 수 없음▶ 본인의 호흡이 안정적이 되면 기도 내의 튜브를 제거▶ 기도내의 튜브 외에도 몸에는 소변줄 이나 수액을 공급하는 줄과 같은 여러 가지 튜브와 줄들이 연결▶ 수술 후 한동안은 동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투여하는 약들과 마취약으로 정신이 몽 롱한 상태로 있을 수 있음▶ 면회는 성인 보호자에 한하여 오전, 오후 1회씩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음▶ 중환자실에 머무르는 기간은 사람에 따라 다양함.▶ 수술 받은 수혜자의 상태가 안정적이고 인공호흡기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라면 1-2 주후에는 이식병동으로 옮겨짐2) 안정기① 삽입되어 있던 관들을 제거하고, 제거된 라인들을 모니터② 일반외과 병동이나 이식병동으로 이실하게 됨(이식후 2일 이내에 일어남)③ 간호의 우선순위 : 이식편의 거부반응, 감염, 손상된 신체 움직임, 거부반응에 대한 공포 등을 관찰 하는 것.④ 간호중재▶ 담즙배액의 색깔, 양, 농도의 변화 또는 감소, PT증가, 미열, ALT/AST, 빌리루빈, alkaline phosphatase의 증가 등은 이식편의 거부반응을 나타냄▶ 수술창상부위를 관찰 - 부종과 딱딱하며 촉각이 예민한 창상은 감염을 나타냄▶ 열량과 단백질 요구 평가를 위해 영양사에게 의뢰→ 기초적 영양불량 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의 이화작용으로 양호한 질소균형 유지 를 위해 단백질 섭취 증가 필요▶ 구강점막이 벗겨지는 여부 시진 → 진균이나 단순 페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의 증상▶ 강화운동을 위해 물리치료사에게 의뢰→ 부동시간의 연장, 만성 질환, 스테로이드 치료로 인한 근육의 약화는 회복을 지 연시킬 수 있음▶ 지지해 주고 공포와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함(간이식 후 이식실패로 인한 사망에 대한 단 하나의 대안은 재이식 뿐임)▶ 정신임상전문간호사, 서직자, 사회봉사자, 자원봉사자, 장기수여자와의 상담 의뢰 → 이식수술 후에는 기분변화, 우울, 신체상의 변화등이 이용)
[ 고혈압(高血壓) 환자 간호 ]Ⅰ. 서론고혈압은 주요한 공공보건 문제의 하나로 대개 일생 동안의 치료를 필요로 하며 높은 혈압으로 인한 2차 적인 질환 발생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10대 사망 원인을 보면 순환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24.6%로 가장 높은 순위를 보이고 있다(1998). 순환기계 질환은 고혈압성 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뇌혈관 질환 등으로 구성되며, 고혈압은 이러한 순환기계 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혈압 관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에서 고혈압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금부터 고혈압이란 어떤 질병이며, 그것의 병인과 위험요인 그리고 간호에 대하여 모색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의 정의▶ 정상 범위를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높은 혈압.▶ 안정시 측정한 혈압이 최고혈압(수축기 혈압)이 성인의 경우 150~160mmHg 이상, 최저혈압(이완기 혈압)이 90~95mmHg 이상으로 계속 증가하는 경우.▶ 정상범위 내로 동맥 혈압을 조절하는 기전에 변화가 발생된 혈관 조절 질환.단계수축기압(mmHg)이완기압(mmHg)단계수축기압(mmHg)이완기압(mmHg)1140~15990~993180~209110~1192160~179100~1094≥ 210≥ 1202. 고혈압의 병인1) 1차성 고혈압(본태성 고혈압)① 고혈압 환자의 90~95%가 해당됨.② 이완기 혈압이 90mmHg 또는 그 이상이거나 다른 고혈압의 원인이 결여된 상태로 휴 식상태에서 며칠의 간격을 두고 3회 또는 그 이상 혈압을 측정한 평균치가 고혈압 기 준 수치를 초과할 경우.③ 원인▶ 교감신경성 혈관 수축 신경의 과활동▶ 평활근에 작용하고 수축물질을 자극하는 인자를 함유하고 있는 혈액 구성물의 현존▶ 세동맥 수축 후 나타나는 심박출량 증가▶ renin-angiotensin 체계▶ 신장 염분과 수분의 배증가시키고 고혈압 유발▶ 갑상선 기능 항진증 : 갑상선 호르몬의 대사작용관여로, 빠른 심장박동과 혈압을 올리는 작용이일어남 →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는 혈압의상승을 가져옴⑤ 약물 : 에스트로젠, 교감신경 수축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제, 스테로이드, 항우울 제 같은 약물의 복용, 피임약의 복용⑥ 임신 : 임신 때에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 혈압이 오를 수 있음.3) 고혈압의 결과① 장기적인 고혈압 : 뇌, 눈, 심장, 신장의 혈관을 손상시키고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실명, 심부전, 신부전의 위험을 증가시킴.② 혈관손상은 평활근 세포 증식, 지방 여과, 혈관 상피세포의 칼슘 축적으로 인한 죽상 경화증에 의해 발생③ 심장, 뇌, 눈, 신장 손상은 표적기관 질환으로 불리며 고혈압 예방의 주요 대상이 됨.3. 역학과 위험요인 및 임상증상1) 역학① 발병률 : 흑인 32.4%, 백인 23.3%, 멕시코인 22.6%→ 흑인의 경우 더 일찍, 더 심하게 발병.② 미국의 경우 65~74세 인구의 약 64%가 본태성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추정.③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인구 10만 명당 4,200여명이 고혈압성 질환으로 사망(통 계청, 2000)④ 고혈압 성인의 68%가 고혈압을 알고 있으며 53%가 치료를 받고 있고, 그중 27%만이 혈압조절에 성공적으로 나타남.2) 위험요인(1) 수정 불가능 인자① 종족 :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② 성별 : 남자③ 나이 : 고령(30~70세사이), 55세 이상의 남자와 65세 이상의 여자는 심장이나 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60대가 되어 혈압이 높을 경우 치료 필요.④ 가족력 - 양친이 모두 고혈압일 경우 자녀의 약 80% 정도가 고혈압, 양친 중 한쪽 이 고혈압일 경우 자녀의 25~40%가 고혈압이 됨.(2) 수정 가능 인자① 비만 : 체중 증가 시 혈압 상승.▶ 비만자는 정상인보다 3배 이상 고혈압과 당뇨병과 고 콜레스테롤증도 더 많음.▶ 비만자가 체중을 4.5kg정도만 감량할 경우 혈압의 상당량 감소. 10kg 염분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런 반응이 과민하게 와서 염분을 조금만 섭취해도 많 은 물들이 체내에 고일 수 있음.→ 혈액의 양 증가하여 혈압 상승(전체 고혈압 환자의 약 1/3이 연관)⑥ 저칼륨혈증 : 칼륨 섭취가 적을경우 염분이 체내에 축적되어 고혈압 발생 위험 증가.⑦ 알코올의 과다섭취⑧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체내 혈압상승물질(아드레날린)의 분비의 증가로 혈압 상승. ▶ 아드레날린 : 혈압상승작용, 교감신경 흥분작용 등으로 고혈압 이외에도 건강에 많 은 해를 미침.⑨ 좌식생활3) 임상증상① 대개 무증상으로 ‘침묵의 살인자(silent killer)라 불림② 두통, 현기증, 혈압의 과다한 상승으로 흐려진 시야를 초래할 수 있음.4. 고혈압의 간호 관리1) 생활양식의 수정① 신체질량지수(BMI)가 27 이상일 경우 체중 감량② 알콜 제한 : 남성의 경우 하루 약 30cc, 여성의 경우 하루 약 15cc 섭취③ 하루 30~45분 정도 유산소 운동 실시④ 1일 권장 칼륨, 칼슘, 마그네슘 섭취 - 과일, 채소, 저지방 유제품, 불포화 지방산 등.⑤ 금연⑥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⑦ 커피 섭취 제한 : 고혈압 남성의 경우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는 혈압 상승⑧ 하루 2.4g 이하로 염분 섭취 제한⇒ 생활양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140/90mmHg이상으로 3~6개월간 지속될 경우 약물치료 시작2) 약물요법① 치료선택시 고려사항▶ 인종 : 흑인은 이뇨제에 대한 반응이 좋음, 백인은 ACE 억제제에 대한 반응이 좋음.▶ 연령 : 일부 부작용에 대해 노인환자들은 내성이 없음▶ 동반 질환 치료 : 몇 가지 제제들은 편두통, 양성 전립선 과형성증, 심부전을 치료하 거나 완화시킬 수 있고, 반면 당뇨나 천식의 경우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음.▶ 삶의 질의 영향 : 부작용에 대한 반응▶ 경제적 고려사항 : 새로 개발된 제제는 매우 고가임.▶ 일일용량 : 이행문제② 제제▶ 이뇨제 : 혈량 감소를 위해 수분과 염분을 소변으로 배설시켜 혈압 저 철저히 하고 약물 부작용이 없다면 약물 용량 증가시킴▶ 약물 부작용이 있을 경우 다른 약물로 교체▶ 다른 종류의 2차 약물 추가 → 2차 약물이 혈압을 감소시킨다면 서서히 1차 약물을 중단하며 필요한 경우 병용하기도 함.④ 고혈압의 가장 좋은 치료는 가장 적은 종류의 약물을 최소 용량으로 사용하면서 생활 양식을 수정하는 것으로 1년 정도 서서히 진행적으로 약물요법 적용하는 것이 좋음.⑤ 2차 약물을 추가하고서도 바람직한 수준의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3차 약물이나 이뇨제를 추가 할 수 있음(단, 이전의 처방이 없었던 경우).5. 간호사정1) 간호력(질문)① 고혈압에 대한 가족력과 과거력② 식습관 및 염분섭취와 흡연③ 고위험을 초해라는 주요 질환 여부 : 당뇨, 관상동맥질환, 신장질환④ 두통, 허약, 근육경련, 저림, 심계항진, 발한, 흐려진 시야⑤ 혈압을 상승시키는 약물 : 피임약, 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항우울제 등.⑥ 통풍, 편두통, 천식, 심부전, 양성 전립성 비대증 등 고혈압 약물의 작용을 돕거나 방 해하는 질환의 여부2) 신체검진① 심박동 청진, 말초맥박 촉진, 호흡관찰② 혈관의 변화를 보기 위해 안저검사 실시, 부종?경련과 안구 혈관의 출혈 관찰③ 심장비대시 나타나는 심첨박동의 좌측으로의 이동 검진④ 혈류폐색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죽상경화증 유무 판단을 위해 말초동맥 잡음 청진⑤ 기억, 주의집중 능력, 간단한 수학적 계산 능력을 질문하여 의식상태 파악.3) 혈압 측정① 같은 환경과 시간에 혈압을 측정② 스트레스 상황, 어려운 일을 한 직후 혈압을 측정하지 않고, 흡연 시 30분 후에 측정③ 편안한 자세로 조용히 안정시킨 후 혈압 측정④ 소매를 올린 팔 지지 - 감아 올린 소매에 의해 팔이 죄지 않도록 주의⑤ 적당한 크기의 커프 사용▶ 커프 속의 공기 주머니는 적어도 환자 팔의 80%를 감쌀 수 있어야 함.▶ 성인의 경우 큰 커프 사용▶ 2분 간격으로 2~3회 반복 측정한 후 평균 혈압 산출⑥ 커프의 폭이 좁을 경우 혈압이 높게 결코 완치될 수 없고 본태성 고혈압의 조절만이 가능함과 고혈압의 후유증을 강조③ 고혈압과 증상 사이에 관련성이 없음을 강조→ 환자의 느낌으로 자신의 혈압이 정상 또는 상승되었는지 알 수 없음④ 고혈압은 만성이며 지속적 치료와 정기적 평가가 요구됨을 인식시킴.→ 효과적 치료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므로 추후관리가 필수적임⑤ 계획된 보충적 지침 제시▶ 불안을 최소화시키고 협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진단의 의미와 치료 활동에 관해 설명▶ 환자의 배우자, 가족, 친구의 도움 요청 - 치료계획에 관한 정보 제공▶ 특정한 환자를 위한 식이계획에 주의⑥ 고혈압의 약물요법에 대해 설명▶ 효과적인 혈압조절 약물은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향이 있음을 초래▶ 특정 약물 복용 후 저혈압이 유발될 수 있음을 설명- 어지러운 증상이 있을 경우 서서히 일어나도록 지시- 현기증이 있으면 즉시 눕도록 지시▶ 비울혈, 무기력, 식욕부진과 직립성 저혈압 같은 부작용에 대해 인식▶ 치료의 목적은 혈압을 조절하고 합병증의 가능성을 저하시키며, 이를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 용량으로 최소의 약물을 사용하는 것임을 알려줌⑦ 개개인의 약물요법을 조정할 수 있도록 자신의 독성증상을 인식하고 보고하도록 교육⑧ 약물 반응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물의 용량을 개인에 따라 조정할 필요가 있음⑨ 혈관 확장제를 복용하는 경우 특정 상황(더운물 목욕, 더운 날씨, 열성 질환, 알코올 섭취)에서 혈관이 이완되어 혈압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줌.⑩ 탈수, 설사, 출혈 등 순환하는 혈량이 감소되면 혈압이 하강함을 알려주어 혈압을 주 의 깊게 모니터 하거나 치료를 조절하도록 함.※ 노인간호시 유의점 : 노인의 경우 여러 가지 약물의 복용, 인지 변화, 감각소실 등은 정확한 용량의 약물복용을 방해하여 혈압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간편한 약물복용 방법을 알려주며 노인의 경우 약물의 치료적인 용량에 민감하여 평균 용량에도 부작용이 있는지 치료의 안전성효과를 주의깊게 관찰. 노인은 체위성 저혈압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체위
[ 심근경색증(心筋梗塞症) 환자 간호 ]Ⅰ. 서론외국과의 문화교류가 빈번해 짐에 따라 생활방식과 식습관에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대인관계나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현대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병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으며, 또한 심혈관계 질환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다. 이러한 부정적 영향은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다. 그럼 지금부터 심혈관계 질환 중 하나인 심근경색증이 무엇인가 간략히 알아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환자의 간호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자.Ⅱ. 본론1. 심근경색증(心筋梗塞症, Myocardial infarction, MI)의 정의▶ 심장에 양분 ?산소 등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冠狀動脈)에 혈전(血栓)이 생기거나, 관상동맥경화증 때문에 순환장애를 일으켜 심근 전층에 경색괴저(梗塞壞疽)가 일어나 발작성으로 쇼크상태가 되는 중독(重篤)한 심장질환.▶ 관상 혈류의 감소로 인해 심근조직의 일부에 혈액공급이 부족하고, 그 결과 심근세포에 국소 빈혈을 초래하여 최종적으로 심근세포를 괴사시키는 관상동맥 질환으로 심장발작 이라 부름.2. 원인 및 유발요인과 촉진인자1) 원인 및 유발요인①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관상동맥 협착▶ 예)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단백혈증, 장기간 경구피임약 복용, 흡연, 과도한 운전, 경쟁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죽상경화증 발생빈도 높음.② 관상동맥 경련으로 인한 협착③ 혈전이나 색전으로 인한 관상동맥 폐쇄④ 관상동맥의 염증⑤ 심근의 산소 요구량과 공급량의 불균형으로 인한 관상혈류 감소▶ 예) 심한운동, 스트레스 등.⑥ 혈소판 활성화⑦ 기타 : 고혈압, 당뇨병, 저산소증, 빈혈, 장기간 동안의 저혈압, cocaine중독, 동맥의 염증을 초래하는 감염성 질환, 심한 관상동맥 질환의 심장의 과양한 손상정도① 괴사대(중앙부위로 necrosis 상태)▶ 광범위하고 완전한 산소결핍으로 인해 초래된 심근의 괴사로 비가역적 손상▶ 영구적이며 괴사부위에 백혈구가 침윤되기 때문에 손상된 심장벽에 혈전이 형성.② 외상대(중간층으로 injury 상태) : 괴사부위 주위의 심근③ 허혈대(바깥층으로 myocardial ischemia 상태) : 허혈성이며 소생 가능한 외상조직 주 위의 심근 → 경색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음.6) 침범된 심근 층에 따른 심근경색의 분류① transmural(Q파)경색 : 심근 전체의 괴사② 심내막하(subendocardial[nontransmural/non-Q])경색 : 심방의 거의 내층에 한정된 괴사7) 경색부위 크기① 급성기 동안 손상된 조직의 양에 좌우됨.② 경색부위의 크기가 심근수축력의 부전의 정도를 결정.③ 좌심실 수축력이 감소되면 심부전에 빠지고 심박출량이 감소됨.8) 심근경색의 위치 → 상방, 전방, 측방, 후방, 우심실① 좌심실내 손상된 심근의 위치에 따라 위치 구분.② 좌심실은 심장의 주된 펌프로 심근경색의 가장 흔하고 위험한 부분.③ 좌심실 경색은 좌심실벽의 상방과 후방 손상 연접부위에 흔히 발생.▶ 전벽 : 심부전증과 심장차단이 동반.▶ 후하방 : 동방결절 차단, 심방 부정맥, 심장차단 발생.9) 심근의 산소공급 감소로 나타나는 손상효과 : 측부순환의 존재에 다라 제한적→ 측부순환이 발달될 경우 관상동맥이 100% 폐쇄되어도 심근경색 증상이 없을 수 있음.10) 심근손상의 양과 심근경색의 위치가 예후를 결정함.11) 점차로 손상을 받는 심근의 부위 : 폐색되는 관상동맥에 다라 결정.5. 임상증상1) 흉통(Chest pain)① 심하고 격렬하고 쥐어짜는 듯한, 짓누르는, 찌르는, 불타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② 빠르게 확산되며 보통 15~30분 이상 지속됨.③ 쇄골 밑에서 시작하여 목, 턱, 좌측 팔, 손, 어깨로 방사되며 가끔 우측 팔이나 견갑골 안쪽으로 방사되기도 함.④ 휴식이나 nitroglycerin으로 초조함 → 심박출량 감소로 인한 대뇌관류 감소의 민감함 지표.2) 혈청효소와 동종효소의 상승① 입원 시 또는 6~24시간마다 3가지 효소 연속 채취(효소활동-심근손상 범위와 관련).② 일반적으로 creatine kinase(CK), lactic dehydrogenase(LDH), aspartate aminotran-sferase(AST)를 검사.③ CK와 LDH는 더 민감한 동종효소로 검사 가능▶ CK-MB : 심근에 민감하여 심근손상을 결정하는 가장 정확한 효소.▶ LDH₁& LDH₂: 심근에 민감하여 심근 손상시 상승(LDH₁< LDH₂but 심근손상 발생 후 8~24시간 이내 LDH₁이 LDH₂보다 더 많아짐).3) 심전도의 변화▶ 국소빈혈의 크기, 위치, 진전상태, 치유상태 , 손상정도, 심근경색에 관한 정보 제공.① 일반적으로 2~12시간 내에 발생하지만 72~96시간 이상 지속되고 변화의 정도는 경색 부위와 크기에 따라 다름.② 괴사, 외상과 허혈조직 - 심실 재분극과 탈분극을 변경 시킴.▶ ST분절과 T파의 역전 : 심근의 허혈을 나타냄▶ ST분절의 상승 : 외상의 증거▶ Q파 : 조직괴사, 영구적임(병리적 Q파 : 길이가 3㎜이상, R파의 높이의 ⅓보다 큼).※ 유의사항 ※EKG변화는 기본상태(각차단, 전해질 불균형)에 의해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EKG가 정상이라도 심근경색의 가능성을 배제시키지 않음.4)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 심근의 국소빈혈?경색 부위에 냉점을 나타내며, 경색의 위치와 크기를 알 수 있음.5) 기타① 심장 troponine와 myoglonins 상승② 백혈구수, 침강률 : 심근손상과 관련된 염증과정에 의해 상승됨.③ 심장 초음파 : 심근의 기능부전 파악 가능④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술 : 가역적?비가역적 심근손상 or 괴사조직의 현존 결정.7. 치료 및 관리▶ 목적 : 심근기능 보존, 경색크기 줄임, 합병증 예방 및 합병증으로 인한 돌연사 예방.1) 건강교육 : 신체, 심리, 사회?활동수준의 회복. 신뢰감?자존감 회복, ypass) : 경색 진전 후 6시간 이내에 행해짐.▶ 협착의 명확한 치료이며 심장에 반흔이 덜 생긴다는 장점 있음.8. 합병증1) 부정맥 : 심근의 산소부족은 심근의 국소빈혈을 일으키고 국소빈혈이 된 근육은 전기적 불안정 상태가 되어 부정맥(심실세동, 심실빈맥, 방실차단 등) 나타남.2)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 심장의 펌프기능 부전① 심근경색증으로 좌심실에 광범위한 손상을 받은 경우 나타남② 심근 수축력 상실, 심박출량 감소 : 뇌, 신장, 말초의 혈액과 산소부족. 주 사망원인.3) 울혈성 심부전 : 심근의 관류저하로 인해 심장의 펌프기능이 감소되고 그 결과 심박출 량 감소와 이완기말 좌심실 압력을 상승시켜 폐부종 발생 가능(25~35% 좌심실 손상).4) 심근손상 후 증후군(Dressler's syndrome)① 심근손상으로 인해 심낭내에 혈액이 나타나는 급성 심낭염(심근경색 후 2~3일).② 증상 : 통증, 40℃고열, 심낭염, 늑막염, 폐렴 등 → 심낭삼출, 관절통, 백혈구 증가 등5) 기타 합병증 : 심장파열, 유두근 파열, 심실벽 혈전, 심실중격 파열, 심실동맥류, 심장압 전, 정신적 문제(우울, 성격변화 등).9. 간호사정1) 흉통과 관련된 정보 수집① 특성과 강도 : 환자의 언어로 통증을 묘사하고 전에 경험했던 통증과 비교.② 발현과 기간 : 정확한 발현시간과 통증이 경감되었거나 소실된 시간.③ 위치와 방사 : 통증의 위치와 통증이 방사되고 있는 다른 부위를 지적하게 함.④ 유발 및 악화 요인 : 통증 발현 전에 행해진 활동과 통증 경감하는 요인에 대해 파악.2) 통증 관련 증상에 관해 질문하고, 발한?안면창백?호흡곤란?경직된 자세?극도의 허약과 혼동에 대해 관찰.3) 인지, 행동과 정서상태를 관찰.4) 과거 건강상태, 현재 복용하 약물, 알레르기(아편성 진통제, 조개, iodine), 최근의 외상 또는 수술, 아스피린 복용, 소화성 궤양, 약과 알코올 사용에 대해 질문.5) 혈전용해 치료와 PTCA의 금기에 대한 정보.▶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저혈압, 탈수 환자와 노인 환자의 경우 주의!!▶ meperidine : 미주신경 효과로 빈맥을 초래하여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증가.※ 유의사항 ※노인환자 : 마약성제제에 대해 호흡억제 민감 반응 나타내므로 호흡중추에 영향을 덜 미치는 진통제 사용하고 불안 완화제를 주의깊게 투여.⑥ 약물투여 전, 투여 10~15분 후 활력징후 측정, 저혈압 최소화를 위해 약물투여시 앙 와위 취함.⑦ 처방된 IV netroglycerine 투여, 혈압 관찰, 약물 적정시키는 동안 5분마다 혈압 측정.⑧ 모든 흉통, 불편감, 상복부 통증 발생시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2) 불안경감① 불안요인, 불안수준과 불안으로 나타나는 정서반응, 대응기전 사정.② 정성스런 간호로 환자와 가족을 안심시키고, 감정과 걱정, 의문점을 표현하도록 격려.③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휴식, 좌위?반좌위로 호흡을 용이하게 함.④ 방문객수는 최소인원으로 제한하고, 간호하는 간호사가 가능한 고정되게 함.⑤ 필요시 진정제나 기타 약물을 투여하고, CCU환경, 다가올 예측사항, 검사, 치료와 간 호의 단계를 설명하고 불안이 심할 경우 환자 곁을 떠나지 않도록 함.3) 혈액역동 안정성 유지① 2시간마다 혈압을 측정(고혈압-산소요구량 증가, 저혈압-관상동맥과 조직관류 저하)② 2~4시간마다 호흡과 폐를 관찰▶ 정상적?비 정상적 호흡음 청취(마찰음 : 좌심실부전 나타냄)▶ 호흡곤란, 빈호흡, 거품성 객담, 좌위호흡 관찰(좌심실 부전, 폐색전, 폐수종의 증거)③ 2~4시간마다 심박동수와 심음 평가④ 경정맥 이완과 간울혈에 대해 관찰하고 주요 동맥의 맥박에 대해 평가⑤ 4시간마다 체온 측정(조직괴사로 인해 24~48시간 안에 체온상승)⑥ 부종과, 피부색, 체온, 혼동, 지남력 상실, 안절부절못함과 같은 의식상태 변화 관찰.⑦ 소변배출량 측정(30㎖/hr) : 용량 감소는 신장으로의 혈류 감소를 나타냄.⑧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 관찰(경색후 24시간 내에 발생)4) 활동지속성 증가① 초기 안정 제한.
[ 심장수술 환자 간호 ]Ⅰ. 서론개심술 즉 심장수술은 관상동맥질환, 판막기능부전과 선천적 심장결손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흔히 행해지는 방법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선천적인 심장이상과 생활 습관의 변화로 인한 관상동맥질환의 증가로 인해 심장관련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심장 수술은 이러한 심장질환에 행해지는 방법으로 지금부터 심장이란 어떤 신체기관이며, 심장수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전, 수술 후 간호를 CCU 중심으로 차근히 공부해 보도록 하자.Ⅱ. 본론1. 심장(心臟 , heart)▶ 순환계의 중추기관으로 혈관에 혈액을 흐르게하는 근벽(筋壁)의 낭상구조(囊狀構造).▶ 내장의 하나로 혈액 순환의 원동력이 되는 기관.자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내부는 두개의 심방과 두 개의 심실로 되어 있음. 염통이라고도 함.▶ 사람 및 동물의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되는 기관.심장의 좌우면은 폐면(肺面)이라고 함. 수축과확장을 반복하여 혈액을 신체의 구석구석까지보내는 펌프의 역할을 하며, 사람의 심장은 심근(心筋;가로무늬근)을 주체로 한, 두꺼운 벽으로구성된 가운데가 비어 있는 기관.2. 심장수술의 형태1) 전통적인 관상동맥 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① 이식(팔과 다리 정맥)은 대동맥에 문합되고 이식의 다른 끝은 관상동맥의 원위부에 고 정시킴.② 이식은 병변이 있는 혈관에 우회로를 형성하여 적절한 혈류 공급으로 심근이 회복됨.③ 다발성 이식은 병변에 우회로를 형성하기 위해 행해지며 내측 우방동맥을 사용.④ 흉골절개를 통해 시행되며, 심장은 정지되고 인공심폐기가 사용됨.2) 판막수술(valvular surgery)① 부적절한 심장판막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인공 판막 또는 생리적 판막을 심장에 삽입함.② 판막대치술은 관상동맥우회술과 변행하여 행해질 수 있음③ 일반적으로 흉골 절개를 한 개심술로 시행됨.3) 선천적 심장수술① 심장의 결손을 외과적으로 복구, 재형성함.② 일시적 심폐우회술이 항상 요구되는 것은 아님4)시▶ 혈액검사 : 백혈고, 혈청 전해질, lipid profile, 코, 인후, 객담, 소변배양▶ 항체 선별검사▶ 수술 전 응고검사(혈소판, PT, PTT) : 체외순환은 특정한 응고요인에 영향을 미침.③ 투약치료 평가(심장수술 환자들은 대개 많은 약을 투약받음)▶ 강심제- 심근의 수축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량의 약물이 투여될 수 있음.- 심폐우회술로부터 강심제 독성 부정맥을 피하기 위해 수술 전 며칠간 투약을 중단.▶ 이뇨제(칼륨/체액고갈에 대해 사정)- 칼륨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한 이뇨작용으로 인해 혈액용량의 감소가 초래됨.- 환자가 장기간 이뇨제 치료를 받고 있을 경우 칼륨 대치제를 투여.- 전해질 불균형과 수술 후 나타나는 부정맥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 며칠간 투약 중 지 될 수 있음.- 염분과 물을 제한함.▶ Beta-adrenergic 차단제[propranolol(inderal)] : 계속 투여됨.▶ Psychotropic drugs[Diazepam(Valium) ; chlordiazepoxide(Librium)] : 수술 후 금단 현상은 심한 초초함을 초래할 수 있음.▶ 항고혈압제제[reserpine(Serapsil)] : norepinephrine 보충을 위해 수술 전 미리 투약 을 중지함.▶ 알코올 : 갑작스런 금단은 섬망을 초래 할 수 있음.▶ 항응고제제 : 정상 응고기전을 회복하기 위해 수술 전 며칠간 투약을 중단.▶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제 : 수술 전 일년 이내에 환자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하 였다면 수술 후 스트레스 회복을 위해 대체 용량을 투여 할 수 있음.▶ 수술 전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함.▶ 모든 약에 대한 민감성 여부 파악.④ 합병증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폐질환과 호흡기 기능을 증진시킴▶ 금연 권장▶ 감염과 폐혈관 울혈 치료※ 노인간호시 유의점 ※노인과 쇠약한 환자는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 위험이 더 큼.⑤ 수술 후 발생할 문제에 대해 환자를 미리 준비 시킴▶ 중환자실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가족과 환자 불안을 감소시킴→ 심장 수술 환자는 다른 수술환자보다 더 불안해하고 두려워함(중증도 불안 : 은 환자 가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를 대처하도록 보조 / 낮은 불안 : 환자가 부정 상태에 있음 을 나타냄 / 높은 불안 : 학습과 청각 능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 환자와 가족들이 긍정적 대처기전을 사용하도록 지지하고 보조함.▶ 질문에 대답하며 두려움을 완화시켜 주고 잘못된 정보는 정정 해줌.⑦ 외과적 준비▶ 몸체와 목의 전방과 측부 표면을 면도.▶ 전신을 발목까지 면도(관상동맥 우회술시)▶ Betadine soap를 사용하여 샤워?목욕함.▶ 수술실로 가기 전 진정제 투여4. 수술 후 환자 관리와 간호(CCU 중심)▶ 중환자실에서의 환자 관리 목표 : 환자 스스로가 독립된 혈류역학적 기능과 폐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한 집중 감시를 통하여 환자의 회복을 돕는 것.1) 호흡 관리▶ 개심술에 의한 폐손상이 동반되기도 하고, 심기능이 저하되므로 환자의 안정을 통해 전신 산소 요구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정시간 인공호흡 실시(1) 인공호흡기의 연결① 수술직후 호흡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기호흡을 소실시킨 상태로 중환자실로 나오기 때문에 인공호흡기에 확실하게 연결하기 전까지는 호흡이 중단됨이 없도록 계속 앰부백(Ambu bag)으로 인공호흡을 해주어야 함.② 인공호흡기 연결시 환자의 호흡을 통제한 상태에서(controlmode), 무기폐를 방지하 기 위해 비교적 늦은 호흡회수에(성인-분당 10~12회, 소아 15~20회), 높은 일회 환기량(high tidal volume, Kg당 10ml)으로 조정, FiO2는 대개 0.6~1.0에서 출발.(2) 인공호흡기 연결후의 환자관리① 양쪽 흉곽의 운동성을 육안으로 관찰 또는 청진을 통해 양쪽 폐가 균등하게 잘 환기 되는지를 관찰하여 호흡기조정(setting)의 잘못을 조기에 발견.② 인공호흡과 관련된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호흡계 관리 중요(3) 흉부 X-선 촬영① 기관지 삽관 위치의 적절성, 폐의들어 놓은 동맥선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실시.▶ 혈압측정 커프를 항시 환자 옆에 비치하여 규칙적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모니터에 나오는 혈압치가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음.② 동맥선의 관리▶ 헤파린 세척 : 혈전으로 선이 폐쇄되는 것을 예방.→ 헤파린세척용액은 생리적 식염수용액 사용(1ml당 헤파린 1단위 비율로 섞음), 세 척 시에는 가급적 소량씩(1~2ml)사용.▶ 동맥선은 3~4일 이상이 되면 혈전이나 패혈증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 요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좋음.▶ 장기간 동맥선의 사용이 필요한 경우 3~4일 간격으로 동맥삽관의 장소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함.(2) 심전도 : 심박수 및 부정맥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혈압과 함께 지속 감시.① 심전도 전극의 부착▶ 금속전극과 조직사이에 불순물이 없어야 함.▶ 털이 적은 부위에 부착하며 근육이 많은 부분도 피함.(3) 중심정맥압(CVP)① 중심정맥압의 측정 : 우심방의 중간지점을 기점으로 측정하며, 수술장에서 통상 확인 된 적정 중심정맥압을 기준으로 필요한 수액 보충.② 보충수액의 선택▶ Hb이 높은 환자 : 신선 동결혈장(FFP), 알부민 사용▶ Hb이 낮은 환자 : 전혈(whole blood), 적혈구 농축액(packed red cell)사용▶ 환자의 예상혈액량 : 12세 이하 - 0.8X체중(kg): 12세 이상 - 0.065X체중(kg)③ 중심정맥압(CVP)의 정도 : 적정 중심정맥압이 10㎝H2O를 넘지 않으나, 병에서는 적 정 중심정맥압이 높아 통상 15㎝H2O가 됨.(4) 폐동맥압① 폐동맥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 효과 판정에 매우 도움이 되는 지표.② 수술 1일째 폐동맥 산소 포화도가 80%이상인 경우 잔존 좌우 단락을 의심.③ 잔존 심실중격 결손이 있는 경우 대개 폐동맥압 증가하며 폐동맥 산소 포화도가 정산 인 경우에도 우심방 산소포와도와의 차이가 큼.(5) 심박출량① 성인에서는 스완간즈 도관을 사용하고 소아에서는 수술시 폐동맥에 열감지 도관을 거 치하유용하게 사용.③ 장기간 인공호흡이 필요한 환자나 동맥관 삽관이 용이하지 않은 환자에서는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석기와 병용하면 가스교환의 적절성 평가 가능(8) 체온① 중심체온과 말초체온을 각각 측정하여 두 체온이 크게 차이나는 경우 감염, 말초관류 장애, 중추신경계 손상 의심.② 열 : 산소소모량이 증가하며 증가량을 심박출량이 따라가지 못하면 조직에서의 산소 이용이 증가하여 혼합 정맥혈 산소 포화도 감소(특히 뇌는 고열에 손상받기 쉬우므로 체온이 지나치게 상승하는 경우 쳎면을 냉각시켜 체온을 낮추어야 함).(9) 요관과 요량① 심박출량을 간접적으로 반영하며 수액 및 전해질 균형을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자료이 므로 수술 후 48시간 동안 요도 튜브를 유지하며 매신간 요량 측정.→ 수술 후 24시간 동안 혈청 칼륨을 매 4시간동안 측정, 그 다음 24시간 동안 매 8시 간 마다 측정하며, BUN, Cr은 수술 48시간까지 매일 아침 측정② 시간당 요량을 측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③ 성인은 시간당 30cc이상, 소아는 시간당 체중 ㎏당 1cc이상의 요량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10) 비위장관(레빈 튜브)① 위팽창의 방지를 위해 삽입→ 위팽창 : 공기흡입에 의해 발생하며 폐기능을 떨어뜨리고 부정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X-선 사진상 위의 공기음영의 크기나 좌상복부 타진등으로 위팽창이 의심 될 경우 레빈관 삽관② 영아기 환자에서는 공기흡입이 잘되므로 중환자실에서 나오자마자 예방목적으로 레빈 관을 항상 규칙적으로 삽관하는 것이 좋음.(11) 임시 심박조율선(temporay pacing wire)① 수술 직후 전도장애 등의 부정맥이 있을 경우 또는 부정맥이 없을 때에도 예방적으로 임시 심박 조율선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음② 심장 리듬이 불안할 때에는 심박동조율기가 유사시 항상 작동할 수 있도록 심박조율 선에 연결해 두어야 함.③ 심방과 심실 모두에 설치하여 심방심실의 조율을 일치 시킴으로써 심방수축이 심박출 량의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12) 흉관의 관리① 있음.
여성건강간호학 - (태아성차별)[ 태아 성차별 (태아 성감별) ]Ⅰ. 서론태아 성감별에 대한 문제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으며, 윤리적인 문제점과 사회적 여파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법적 제도를 마련한 현재까지도 성감별에 대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문제점에 뿌리를 두고있는 것은 ‘남아선호사상’이며, 우리의 조상이 살던 시대부터 이 사상은 자연스레 우리의 생활 속에 파고들게 되었다. 이 사상이 성감별의 본래 의미를 퇴색시키는데 일조 하였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여권신장 운동이나 평등주의를 부르짖는 여러 가지 사회의 변화로 인해 남아선호사상이 구세대의 유물로 퇴색하는 듯 하였으나 아직까지 그 변화는 미미할 뿐만 아니라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제부터 성감별에 대한 정의와 방법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의 배경이 된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대응 방법에 대해 살펴보며 성감별에 대한 본래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Ⅱ. 본론1. 태아 성차별(성감별)의 정의▶ 유전자 이상에 의한 기형아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과정에서 파생됨.▶ 태아의 유전자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태아의 성도 알게 되는데 이 사실이 일반인에 게 알려지면서 기형감별이 아닌 성감별의 목적으로 이용됨.▶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유전 형질을 알아보는 검사▶ DNA 분석으로 태아의 성을 구분하는 것▶ 성별, 외모, 체력, 성격에 대한 유전적 소질을 미리 밝혀 낼 수 있는 근거2. 태아 성감별의 방법▶ 산전 검사로 불리기도 함.1) 염색체 검사 : 태아의 염색체의 수 및 구조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산모(염색 체 검사의 적응증 산모)에서 실시함.① 융모막 검사 : 융모막의 융모세포를 채취하여 조사하는 방법으로 임신 3개월 이전(임 신 10주 전후)에 조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② 양수 천자 : 임신 14주~18주에 양수막에서양수를 얻어 양수 내에 있는 태아의 세포를배양하여 염색체의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것.정확도 약 98%.< 양수천자그림→ >>2) 초음파 검사① 목적 : 태아의 형태학적 이상과 내부장기, 즉 뇌, 심장, 신장 등의 구조의 이상 유무 를 진단하는 것.② 검사시기 : 임신 20주 경에 가능함.3) 분자 유전적 진단① 유전병이 있는 집안의 임산부에서 실시하며 모든 유전병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약 20여종의 유전병(ex. 혈우병, 근육 이소증 등)에서 진단 가능.② 검사시기 : 양수채취가 가능한 임신 14주.3. 태아 성차별의 원인1) 남아선호사상▶ 유교사상의 영향을 받았으며 중국과 함께 남아선호가 아주 강한 나라로 알려짐.▶ 남성우위 사회의 전통에서 기인한, 대를 이을 아들을 가지려는 욕구가 강함.▶ 전통적 이유(가문계승), 경제적 이유(노후생활), 심리적 이유(심리적 만족, 가정행복) 로 인해 나타남.▶ 재산, 제사, 호주, 상속제도 면에서도 남아선호사상 확인 가능.▶ 전통적 제도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 칠거지악 : 아들을 낳지 못한 여성들을 칠거지악이라는 규율로 처벌.- 축첩제도, 씨받이 등⇒ 문제는, 이 전통이 사회 한편에서 아직도 횡행하고 있다는 점!!2) 가족계획과 인공 임신 중절의 보편화① 가족계획 : 1962년부터 시작된 인구억제정책의 일환. 1980년대 중반 1.6명 수준의 저 출산율을 이룩하였으나, 잔재한 남아선호 사상으로 아들을 출산하는 부인의 비율 이 증가하여 출생성비 불균형을 가져옴→ 남아선호관의 완화보다 출산율의 감소가 급진적으로 이루어짐을 뜻함.② 성선택 인공 임신중절 : 가족계획의 일환으로 과거 성행함. 아들보다 딸을 가진 여 성의 임신중절이 더 많이 행해짐. 상속, 가족의 기대, 가족과 사회적 압력으로 원치 않는 태아를 중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