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II. 본론1. 스트레스의 정의와 개념2. 스트레스의 종류3. 스트레스의 원인4. 스트레스 발현이론5.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6. 스트레스에 의한 질한7. 스트레스 대처 및 해소방안III. 결론I. 서론현대 사회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각종변화, 매스컴의 발달로 인해 정보의 홍수, 급격한 과학 기술의 진보, 날로 심각해져가는 자연환경의 파괴,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 맺어지는 다양한 인간관계, 언제 닥쳐올지 모를 각종 재난과 질병으로부터의 위협 등 예전에는 예상도 못했던 새로운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이 노출된 체 생활하고 있다.인간이 생활하는 곳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스트레스가 존재한다. 그 중에는 가벼운 스트레스도 있고, 심한 것도 있으며, 적절히 경험하면 생애 활력을 주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커다란 위해를 가져오기도 하며 계속적 스트레스는 병을 초래하는 것도 있다. 또 사람들 가운데에는 운동이나 오락활동을 통하여 자신들이 가진 스트레스를 해결하려 하면서도 반대로 거기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보다는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더하고 있기도 하며, 또 어떤 이는 그러한 스트레스를 통하여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 참으로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다고 가정하면 그 생활은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지 모른다. 이제 스트레스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지 오래이다.이렇게 스트레스는 생활의 일부지만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때에는 정신적으로 위해를 주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어서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란 무엇이며 그것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아갈 것인지를 이해한다고 하는 것은 보다 만족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 된다.II. 본론1. 스트레스의 정의와 개념정의Hans Selye박사의 정의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생성된 어떤 요구에 따른 신체의 비특이성 반응을 말한다. 여기서 요구란 신체의 적응이 필요로 하는 위험, 도전이나 어떤 종류의 실직 등은 개인적 스트레스 원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배경적 스트레스 원으로 어려운 일상생활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 가정과 직장생활은 크게 위협을 받게 된다. 예상과는 달리 직장에서 승진된다든지, 휴가를 얻는 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수가 있다. 스트레스의 측면에서 보면 인생의 최고의 영예도 스트레스와 무관할 수 없다.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원인은 수없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것들을 아래와 같이 유목화 할 수 있다.1) 압박감어떤 행동기준에 꼭 맞추려 하거나 급속한 변화에 적응하려고 할 때 경험되는 긴장상태인 압박감은 내부압력과 외부압력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내부압력은 흔히 자존심과 관련된 것으로서 예를 들면,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데서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내부압력은 성취감을 느껴 지위향상이나 생산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실현 불가능한 목표에 매달릴 경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외부압력이란 타인과의 경쟁, 사회의 급속한 변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기대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서 예를 들면, 마감시간이 있는 작업이나 한번으로 결정되는 승부 등은 우리에게 커다란 압박감을 준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실패는 바로 수치이고 반드시 승리해야만 가치 있는 인간으로 인정받는 풍토이므로 승리에 대한 압박감이 심하다고 할 수 있다.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압박감을 경험한다.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승리하여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밤을 지새는 고교생들의 정신적 압박감은 말로다 표현될 수 없다. 생계를 유지하는 일에서 받는 압박감, 남보다 나은 직업과 보수를 받아야한다는 부담감들, 담배는 해로우니 끊으라든가, 일찍 귀가하라든지 하는 주위의 압력들이 있는가 하면, 또 직업과 관련하여서도 정신적 압박감이 가해지는 경우도 있다. 고공을 날으는 전투기 조종사의 정신적 부담과 환자로부터 받는 의사의 부담들, 항상 문제만 일으키고 말성을 부리는 학생들의 담임선생님의 부담감도 모두가 직업과 관련된 정신적 압박감이다 두 개의 대안사이에서 망설이는 경우를 말한다.갈등의 공통적 원인을 4가지로 열거한다.a. 갈등은 양립할 수 없는 욕구나 목표가 있을 때 일어난다(의존과 독립).b. 갈등은 개인의 포부와 능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생긴다(학과에서 top을 하고 싶은데 공부에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c. 갈등은 금지와 욕구의 상충 때문에 일어난다(좋은 물건을 보는 대로 갖고 싶은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갈등을 일으킨다).d. 문화와 상반되는 가치에 의해 일어난다(협동과 경쟁).갈등은 목하 관련된 목표들이 긍정적인 것이냐(접근) 혹은 부정적인 것이냐 (회피)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접근-접근 갈등으로 두 개의 긍정적인 목표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에서 이어난다. 예컨대 결혼 상대자로서 A도 맘에 들고 B도 맘에 드는데 어느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고 따라서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둘째는 회피-회피 갈등으로 두 개의 부정적인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에서 일어난다. 예컨대, 갑자기 치통을 앓게 된 사람이 그 고통으로부터 빨리 회피하고 싶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치과에 가야 되는데 치료를 받을 때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그것도 싫은 경우, 즉 진퇴양난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셋째로 접근-회의 갈등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하나의 행동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포함할 때 일어난다. 예컨대, 학점은 받고 싶은데 강의는 듣고 시험보기 싫은 학생의 경우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는 싶은데 몸무게 불어나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5) 스트레스 유발성 식사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영양 공급이 건강 생활에 기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식사 습관은 실질적으로 괴로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특정 음식물을 취하는 것은 교감성 스트레스 반응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거나, 피로상태의 유발과 신경적 흥분의 증가로 말미암아 교감성 스트레스 반응을 자극함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통상 또는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원은 매일 대부분의 사람에게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스트레스원은 인간에게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스트레스원은 인간에게 작용하고 경고를 발하지만 사람은 이에 순응하게 된다.3) 피로소모기(탈진기, State of exhaustion)스트레스가 길게 지속되면 경고기의 모든 증상이 다시 나타나며, 유기체의 저항능력에 소진이 온다. 화상을 입었을 때와 같이 스트레스가 극단적으로 격심한 경우라던가 또는 장시간에 걸쳐 작용한 경우에 한해서 발생한다. 최후에는 질병에 이환되거나 부신피질기능부전에 의해 사망한다.어떤 스트레스 증상은 개체의 스트레스 상태가 어느 정도 심한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교감신경 활동의 증가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평가하여 측정하는 지표로서 흔히 이용되고 있다.가령 심박수의 강도, 수축기 혈압의 상승, 혈액 및 요중의 에피네프린 또는 노르에피네프린의 증가, 손바닥의 땀분비 및 동공의 산대 등은 스트레스의 지표로서 이용되고 있다.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부신피질의 활동지표는 순환 혈액 중의 호산성구와 림프구의 감소, 혈액 및 요중의 당류코르티코이드(또는 그 분해물)의 상승이다.요중의 부신 코르티코이드의 양은 흔히 스트레스의 측정에 사용된다. 희망도 없고 파멸적인 기분의 우울상태인 사람과 비행사가 비행시험을 치르거나 대학생이 시험을 친다던가, 흥분하는 영화를 보거나 했을 때에는 역시 요중의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의 증가가 나타난다.5.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1) 심장 혈관계-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말초혈관 수축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게 됨 → 이 때 좁아진 혈관을 통해 혈액을 통과시키려는 물리적 압력 증가됨 → 혈관이 손상받아 궁극적으로 동맥경화성 손상을 입게 됨- 코티졸의 분비로 혈관의 탄력성이 잃게 되며 심장근육이 손상되고, 혈관벽이 약화되며,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촉진시키게 됨- 에피네프린과 놀에피네프린은 혈액이 동맥에서 응고되는 것을 촉진시켜 심장병과 뇌졸중을 야기요하다.① 먼저 술과 카페인이 있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식은 커피, 홍차, 녹차, 콜라, 마운티 듀, 초코렛 등이다. 알콜과 카페인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 때 나타나는 반응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이 빨리 뛰는)을 일으킨다. 물론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화에도 도움이 되고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다.②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체내에 비타민과 아연 같은 무기질이 많이 소모가 되므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③ 규칙적으로 적당한 식사를 한다.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걸려서 저혈당이 되면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난다.3) 적당히 운동을 하자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잘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너무 경쟁적인 운동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를 일으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3번 이상이 효과가 있다. 운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 때 생기는 몸에 해로운 물질(아드레날린)을 소모한다. 운동 후에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 되어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힌다.분노나 울화를 운동으로 풀어 버릴 수 있고, 육체적으로 건강함은 자신감을 주는 등 정신적 안정감을 준다.4) 깊은 호흡이 자율 신경계를 안정시킨다.고르고 싶은 호흡은 횡격막을 자극시켜 부교감신경이 활동하게 한다. 부교감신경은 스트레스 받을 때 흥분되는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하루에 2-3번씩 다음과 같이 호흡을 연습한다. 배를 불리면서 숨을 천천히 고르게 들이 쉰다. 다시 배를 들어가게 하면서 숨을 천천히 내쉰다. 가능한 길게 호흡하지만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자주 긴강을 이완시키자.5) 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극복 할 수 있다. 똑같은 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알아본다. 너무 부정적이고 한쪽으있다.
I. 序論1. 김유정 연구목적II. 本論1. 김유정의 생애2. 김유정의 문학세계3. 김유정 소설의 현실인식4. 김유정 소설의 해학성과 풍자성5. 김유정 소설의 언어와 문체III. 結論I. 序論1. 김유정 연구의 목적김유정은 짧은 문단활동에도 불구하고 한국 근대소설의 공간에서 주목할 만한 문학적 업적을 남겨 놓은 작가다. 그가 거둔 문학적 성과는 당대 사회의 문제들을 예리하게 성찰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독특한 작가적 개성과 소설미학을 통해 제시했다는 데에 있다. 김유정의 소설세계는 일제 강점기였던 1930년대의 농민들의 실상을 특유의 해학적 방법을 통해 여실하게 묘파했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작가적 특징은 같은 시기에 활동한 작가들에게서 쉽게 발견되지 않는 특질이며 근대문학사 전체로 확대해 보아도 그 특징은 빛을 잃지 않는다. 본고는 이러한 김유정 소설의 내용과 특질을 분석하고, 그 문학사적 의의를 밝히고자 한다.김유정의 주요 관심사는 농민문제와 관련된다. 근대 문학사를 살펴볼 때, 농촌과 농민문제를 취급한 일단의 의미 있는 소설들을 만나게 된다. 농촌 혹은 농민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춘원의 『흙』, 민촌의『고향』, 심훈의 『상록수』와 일련의 최서해 소설들이 이 범주에 포함된다. 앞의 소설들은 나름대로의 문학적 인식과 방법을 통해 당대의 농민 문제에 접근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이 소설들은 나름의 의미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 소설들의 공통적인 한계는 지나치게 이념 편향적이라는 데 있다. 따라서 그들의 작품들은 피상적 혹은 관념적 사회인식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앞서 거론한 작가들과 김유정이 구분되는 점은 평민문학의 전통을 근대 소설미학으로 토착화시키고 있다는 데에 있다. 이것은 당시 유입된 서구의 리얼리즘의 추종이 아닌 우리 문화 전통에 알맞게 변용하여 당대 현실에 맞게 잘 접합시켰다는 것이다.김유정은 당대 빈민의 문제와 같은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상주의적 관념에 붙잡히지 않고 해학과 같은 소설미학을 통해 현실을 인식함 듣게 된다. 그것이 그의 처녀작이 된 「산ㅅ골 나그네」인 것이다. 그리고 실레마을에 딸만 여럿 낳아 데릴사위를 들여 부려먹으며 욕을 잘하는 박봉필이란 사람을 관심 깊이 살펴보곤 했다. 나중에 그 실제의 인물을 모델로 쓴 작품이 바로 「봄?봄」이다. 그 외 여러 가지 소설들이 고향마을을 배경으로 쓰인 것이다.그 후 1933년 서울로 다시 올라온 유정은 늑막염이 악화된 상태로 병원에서 폐결핵 진단까지 받게 됨으로써 이제 더 이상 한 발짝도 더 디딜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된다. 고향에 내려가 있는 동안 그는 자신의 집안이 완전히 망하는 비참한 현실을 두 눈으로 확인했으며, 거기에다 당시로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폐결핵 진단까지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의 탈출구로 그는 쉬지 않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쓰기만이 그를 구원한다고 믿고 비로소 자신의 길을 찾은 것이다. 펜을 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 소설을 쓰는 일이 그에겐 절망 극복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것이다.2. 김유정의 문학세계김유정은 31편의 단편소설, 1편의 미완성 장편소설, 번역동화 1편, 번역 탐정소설 1편, 수필 11편, 서간문 2편, 설문에 응답하는 짧은 글을 여러 편 남기고 있다. 1933년 3월 가 발표되고, 이라는 서간문이 1937년 3월에 발표되는 것으로 작가 생활을 마무리한다.김유정의 작가생활은 만 4년간으로, 4년 동안 김유정이 남긴 문학적 업적은 단편소설에서 찾을 수 있다. 김유정이 문단에 등단하여 작품을 활발히 발표하던 때는 카프(KAPF)가 해체되고, 서구문학의 본격적인 수입과 함께 해외 문학파가 득세했고, 구인회(九人會)의 등장과 함께 문예이론의 전문화, 창작 기술의 세련성이 강조되었다. 유정의 구인회(九人會)활동시절에서 “구인회(九人會)”라는 써클은 그 자체로서 완전히 문학사의 맥락 속에 자신들을 묶어낸 종합체였다.) 단적으로 말해 이 는 1933년에 조직된 일종의 문학친목단체다. 참가 인원이 아홉명이어서 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조용만(趙容萬)이 회고담에서 야 있느냐. 트죽태죽꼬집어 가지고 년이 비녀쪽을 턱 잡고는 한바탕 훌두들겨대는구나. 한참그 지랄을 하고나면 등줄기에 땀이 뿍 흐르고 한숨까지 후, 돈다면 웬만치속이 가라앉을 때였다.담에는 년을 도로 밀처버리고 담배 한 대만 피어물면 된다.「안해」p.153그는 자긔의 고향인 인제를 등진지 벌서 삼년이 되엇다. 해를 이어흉작에 농작물은 말못되고 딸아 빗쟁이들의 위협과 악마구니는 날로심하엿다. 마침내 하릴업시 집, 세간사리를 그대로 내버리고 알몸으로밤도주를 하엿든 것이다. 살기조흔 곳을 찻는다고 나어린 안해의 손목을이끌고 이산 저산을 넘어 표랑하엿다. 그러나 우정 찻어 들은 것이 고작이 마을이나 살속은 역시 일반이다. 어느 산골엘 가 호미를 잡아보아도정은 조그만치도 안붓헛고 거기에는 오즉 쌀쌀한 불안과 굶주림이 품을벌려 그를 맛을 뿐이엇다.터무니 업다하여 농토를 안준다.「소낙비」p.31이상은 30년대 농민들의 현실이 구체적으로 객관화된 목소리로 표현되고 있는 대목들이다. 일년 농사를 짓고 남는 것이 등줄기를 흐르는 식은땀뿐이라는 인식(「만무방」)은 당시의 소작인들의 상황을 잘 요약하고 있다. 섣불리 농사만 짓고 있다간 결국 ‘빌엉뱅이’밖에 될 것이 없으므로 자신의 콩받을 파헤치고 금줄을 찾는 일만이 살 길이라는 주인공의 인식(「金따는 콩밧」), 그 속수무책의 가난에 대한 화풀이로 고작 죄없는 아내를 ‘한바탕 후들겨대는’ 것으로 속을 푸는 (「안해」), 그러나 결국엔 밤도주로 고향을 등지고 아내까지 파는 주인공의 행위(「소낙비」)는 작가 김유정이 근본적으로 30년대의 궁핍화되고 피폐화된 농촌이 안고 있는 현실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고 하겠다.이러한 김유정의 문학을 일컬어 김현은 ‘하나의 소설적 트릭도 없이 있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내보임으로써 그 어떤 작가보다도 식민지 치하 농촌의 궁핍상을 여실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김병익 역시 김유정은 ‘자기와 더불어 살고 있는 농민들이 왜 가난한가를 명백하게, 그리고 정확히 통찰하고 있으며, 농민들의 참상을 완핍한 삶을 극명하게 파헤치고 있다.덕순이는 눈우로 덮는 땀방울을 주먹으로 훔처가며 장차 캄캄하야 올그 전도를 생각해 본다. 서울을 장대고 왔든 것이 벌이도 제대로 안되고게다가 인젠 안해까지 잃는 것이다.지에미부틀! 이놈의 팔짜가, 하고 딱한 탄식이 목을 넘어오다 꽉 깨무는바람에 한숨으로 터저버린다.한나절이 되자 더위는 더한층 무서워진다.「땡볕」 p. 309「따라지」는 ‘사직골 꼭대기에 올라붙은 깨웃한 초가집’에 세들어 사는 인물들을 통해 도시 변두리 인생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총체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작품이다. 집에서 종일 책상 앞에 붙어 앉아 무위도식하는 톨스토이, 공장살이로 그를 먹여살리는 과부 누이, 늘 이불을 쓰고 끙,끙 누웠는 노랑통이 아버지와 버스걸을 다니는 그의 딸, 그리고 근근이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햇빛이 안들고 늘 습한건말고 조금만더 넓었으면 좋겠다. 영애나 아끼꼬나둘중의 누가 밤의 손님이 있으면 하나는 나가 잘수밖에 없다(p. 286).어쩌다 공장에서 뒤를 늦게 본다고 감독에게 쥐어박히거나, 혹은 재봉침에엄지손톱을 박아서 반쯤 죽어오는 적도 있다(p. 288).변또 하나만 차면 공장의 계집애나 뻐쓰껄로 알가봐서 그 무거운 잡지책들을힘 드는줄도 모르고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니냐(p. 291).「따라지」하지만 이처럼 궁핍한 삶 속에서도 그들은 악착같은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순사까지 동원해 밀린 방세를 독촉하는 주인 노파를 교활하고 뻔뻔스러우리만치 능청스럽게 곯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망할 년! 이번에 봐라 내 장독우에 오줌까지 깔길테니!”하고 벼를 정도로 생에 대한 애착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것은 김유정이 단지 토속적이고 해학적인 작가라는 평가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투철한 시대정신이 살아있는 작가라는 점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특히 이 같은 하층민의 끈질긴 생명력이 엿보이는 작품으로 「貞操」를 들 수 있다. 난봉꾼인 주인 서방이 행랑어멈을 잘못 건드려 놓고는 아내 몰래 2백 원을 해주고 끙끙 앓는 서방과 그것을보내는 장면은 실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들 부부에게 있어 가난이 얼마나 절박한 것이었던가 하는 이면을 들춰본다면 이러한 이들의 행동은 결코 웃음으로만 보아 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김유정의 문학은 이렇게 현실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형식으로써 오히려 효과적으로 당대의 현실적인 문제를 드러내 주는 것이다. 이것은 당대 민중의 모습을 수평적인 거리에서 바르게 인식하려 했던 작가정신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자기의 시대와 이웃이 처한 비극적 현실에 대하여 일정한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웃음은 대상을 향한 객관성과 작가의 정직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즉 김유정의 해학은 웃음 이전의 숱한 사연들인 슬픔, 억압, 부조리 등을 전재하고 있으며 또 독자로 하여금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간파하게 해주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김유정의 해학이 갖는 참된 가치는 그것이 한국적 해학인 동시에 그것을 넘어서 독특한 경지를 이뤘다는 견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김유정 문학의 해학성은 한국 고전에서 나타나는 전통적인 해학을 단순히 연장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과 가난, 배고픔 등으로부터의 탈출로서의 웃음 곧 독자들의 내심을 울리는 웃음이기에 전통적 해학이 김유정에 이르러 크게 바뀌었다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김유정의 해학이야말로 아이러니와 파라독스까지 포함된 박진감 있는 것이기에 전통적 해학의 발전적 계승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2) 작품의 풍자성풍자는 어떤 대상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그것에 대해 재미있어하는 태도나, 경멸이나 분노나 조소의 태도를 불러일으킴으로서 그 대상을 깎아 내리는 문학상의 기교이다. 풍자에 있어서 웃음은 하나의 무기로 사용되는데, 모순된 사회나 부조리한 상황, 비도덕적인 문제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데 있어 그 위선을 지적하는 방법으로 웃음이 사용된다. 그리고 풍자는 현실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비판적 태도에서 성립하는 것으로 야유와 냉소로 공격하고, 현실을 폭로하는 한편 나아가 부정적인 것의 개혁이다.
거버넌스와 신공공관리제1절 거버넌스의 의의행정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여야 하고 나아가 소망스런 변화의 촉진자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동안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개념으로서 많은 이론 및 모형들이 개발되어 왔는데, 최근 이러한 논의의 초점으로서 거버넌스(governance), 작은정부론(limited government), 신공공관리(new public management),) 신관리주의(new managerialism) 등이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에 대한 일반화작업은 지연되고 있다는 평가다(김정렬, 2001: 85). 거버넌스가 무엇인가에 대해 UNDP(1997)는 ‘거버넌스란 한 국가내의 모든 수준에서 국정을 관리하기 위하여 경제적, 정치적, 행정적 권한(authority)을 행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은 사회내의 시민들과 집단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밝히고 그들의 법적인 권리를 행사하며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고 그들간의 견해 차이를 조정할 수 있는 기구, 과정, 제도로서 구성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Frederickson(1997: 8) 역시 이와 유사하게 공공부문에 있어서의 상호협력관계에 있는 전통적인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전범위를 거버넌스란 개념으로 포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거버넌스 혹은 뉴거버넌스 개념은 구체적인 통치의 행위와 방법 또는 수단의 의미에서 이해되기보다는 정부가 중심이 되어 행하는 가장 상위의 결정력 있는 차원에서 정책방향 제시라는 철학적 의미로 이해될 수도 있다(노정현, 2000: 34).)1. 거버넌스의 개념과 분류최근 들어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인 거버넌스(governance)는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정부 이미지와 대조되는 새로운 방식의 통치에 대한 다목적용 용어가 되고 있다(Moon, 1999: 112). 즉 기존의 전통적 행정개념과는 차이가 나는 개념으로서,) 종합적으로 볼 때 거버넌스는 1970년에 새로운 관리체되기 위해서는 능률적인 관료군, 독립적인 사법체계 및 계약집행을 위한 법률구조, 책임성있는 공공기금 관리, 대의제적 의회에 책임을 지는 독립적 공공감사기구, 법과 인권을 존중하며, 다원주의적인 제도적 구조와 출판의 자유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한다.다섯째, ‘사회적 사이버네틱 체제’(socio-cybernetic systems)의 의미로 사용하는데, 여기서 거버넌스는 사회정치체계에서 모든 행위자들의 상호작용노력의 결과로서 출현하는 하나의 형태 또는 구조이며, 이와 같은 형태는 특정한 하나의 행위자 혹은 행위자 집단으로 환원될 수 없다고 한다.여섯째, 거버넌스는 ‘자기조직화 네트워크’(self-organizing networks)의 의미이다. 즉 거버넌스를 ‘자기 조직적인, 조직간 네트워크’(self-organizing, interorganizational networks)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신공공관리, 정부간 관리(intergovernmental management) 등의 개념들이 모두 포함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Rhodes가 구분한 거버넌스의 여섯 가지 의미는 다양한 기관이나 학자들의 주장을 비교적 폭넓게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그가 구분하여 제시한 유형들은 체계적인 유형화와는 거리가 먼 나열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개념화에 따른 혼란축소라는 목표에는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김정렬, 2000: 23).2) Peters의 분류한편 Peters(1996: 18)는 거버넌스를 정부가 행정행위를 관장해가는 과정이라고 전제하면서 에서 보는 것과 같은 네 가지 거버넌스의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Peters의 모형구분에서 거버넌스를 네 가지 형태로 구분 짓는 요소는 조직구조, 조직의 관리방식, 조직의 정책결정기저이며, 이러한 요소들이 조직의 정책목표와 국민의 관심정도와 경향에 따라 거버넌스의 유형이 구체적으로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다(목진휴, 2000: 115). 거버넌스의 모형과 주요요소요소/모형시장형 정 제고해야 한다고 보며 이를 위해서는 내부관리의 규제완화로부터 관리과정의 분권화?합리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넷째, 시장지향적 관리방법(market-driven management)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개념요소를 포함한다. 우선 경쟁은 비용을 낮추고 능률성을 증대시키므로 정부관료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실행가능한 전략으로 본다. 다음으로 민간부문적 관리(private-sector management)는 민간부문의 관행과 기술은 공공부문의 관행과 기술보다 우월하다는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는데, 이는 이 접근방법의 옹호자로 하여금 공공관리와 민간관리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해보면 결국 앞에서 정리한 거버넌스와 신관리주의의 지향점이 같으며 상호 보완적인 개념인 것을 알 수 있다.)제2절 신공공관리와 행정관리혁신정부혁신은 구체적으로 정부의 역할과 기능전환, 기업가 정부, 고객지향정부, 전자정부, 규제조정, 민영화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또 행정관리혁신은 능률성, 효과성, 생산성, 민주성, 투명성 및 분권화, 성과관리제도, 조직구조 및 관리기술의 개혁, 인력감축 및 재조정 등을 핵심내용으로 한다.1. 신공공관리의 핵심원칙과 지향1) 신공공관리의 핵심원칙신공공관리(New Public Management)는 아직 그 개념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누구나 새로운 관리기법을 신공공관리의 하나로 소개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정도이다(Ferlie, Ashburner, Fitzgerald & Pettigrew, 1996). Hood(1991)는 신공공관리가 전세계적으로 공공관리의 전환점으로 등장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영국의 Next Steps를 제외하고는 신공공관리의 개념이 정부개혁에 아직 깊숙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Barlow, Farnham, Horton & Ripley: 1996).신공공관리론의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Ferlie, Ashburner, Fit지를 의미한다(Cohen & Eimicke, 1994: 450).TQM은 전통적 관리(traditional management)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전통적 관리는 주로 단기적 목표 달성에 초점을 두는 반면, TQM은 조직이 장기적으로 원하는 비젼을 창출하고 이를 조직의 목표로서 운영되게 해준다(Durant & Wilson, 1993: 218). 둘째, TQM의 지지자들은 전통적 관리는 품질향상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사회감정적(socioemotinal) 몰입을 이끌어 내는데 불충분하다고 비판하며 TQM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셋째, TQM은 정부조직 내의 수평적 조직구조, 계속적 개선, 전체 조직구성원의 자발적 협력, 참여관리, 고객서비스, 성과의 탁월성 등으로 야기되는 조직의 “문화혁신(cultural revolution)”을 요구한다(Durant & Wilson, 1993: 228). 반면 전통적 관리는 현상유지를 최우선시 한다. 넷째, 전통적 관리가 주로 기술구조적 측면을 중시한 반면 TQM은 인적 측면과 기술구조적 측면 양자 모두의 변화를 요구한다. 다섯째, 전통적 관리는 사후적 통제를 강조하는 반면 TQM는 사전예방을 중시한다. 요약하자면 전통적 관리와 TQM과의 차이점 중 핵심적인 내용은 고객지향, 품질보장, 권한위임 및 조직구성원의 참여, 계속적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3) 기업가형 정부기업가형 정부란 능률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자원을 배분하는 기업가적 혁신(entrepreneurial innovation)을 이룩하고 동시에 효과적으로 운용되는 행정조직, 내부유인체계, 조직문화를 가진 정부형태이다. 즉, 고객을 만족시키는 공공서비스를 더욱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가적 혁신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정부형태를 말한다(Osborne & Gaebler, 1992).이와 같은 기업가형 정부의 개념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측면이 있다(이혜훈, 1999). 첫째, 효과성 및 능률성로 한 신관리주의는 신우파의 사고에 기초해 시장적 개인주의가 내재된 기업모형을 공공부문의 핵심적 가치에 이식시키거나 이와 일치하려는 조류로 볼 수 있다(Self, 1993: 1~20; Mascarenhas, 1993: 320~321; Hood, 1995: 129). 신관리주의가 사용하고 있는 주요 개혁 수단들로는 먼저 구조개혁수단으로 민영화, 인력감축, 재정지출억제, 책임집행기관, 규제완화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인사개혁수단들로는 권한위임, 고위직 근무평정 및 성과급 제도, 임용권한의 위임 및 사무차관 등을 포함한 고위직 임용계약제 등을 들 수 있다. 세번째로 재정개혁수단으로는 운영예산제, 연도말 이월, 다년도예산, 발생주의회계 등을, 서비스와 성과관리를 위한 개혁수단들로는 서비스기준제도, 성과협약, 전략기획 등을 들 수 있다(김번웅, 1997; 총무처, 1997; Mascarenhas, 1993).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업가적 정부모형이 사용하고 있는 개혁수단들은 영국의 신관리주의 개혁수단들과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한 가지 특징적인 것은 미국의 기업가적 정부모형에서의 개혁수단들은 구조개혁수단에서 부처통폐합 등을 거의 채택하지 않았으며, 인사개혁수단에서는 정원통제권이나 보수결정권의 위임 등을 채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재정개혁수단들에서는 영국과 달리 산출예산제도나 다년도 예산의 채택에 소극적인 입장이었으며, 서비스와 성과관리를 위한 개혁수단들에서는 성과협약 등에 소극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총무처, 1997: 57-58). 그러나 신공공관리모형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양 유형은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혼재되어 그 구별이 모호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모형이 추구하는 방향도 경쟁지향성?성과지향성?고객지향성에 모아지고 있다.2) 신공공관리에 기반을 둔 각국의 정부혁신 현황과 평가(1) 신공공관리론에 기반을 둔 각국의 행정개혁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은 이미 10 여 년 전부터 신공공관리론(New Public Management)에 기초한 성과중심관리를 같다.
스포츠 마케팅 현장 방문프로야구 경기 관전목차I. 스포츠 경기관람내용II. 소비자 행동 분석 정리1. 스포츠 소비자 유형2. 스포츠 소비 행동3. 스포츠 소비자 행동의 주요 영향요인4. 소비자 의사결정과정의 단계5. 야구장 소비자의 분석III. 스포츠 마케팅 내용 관찰 정리1. 스포츠 마케팅의 정의2. 경기장에서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3. 스포츠 마케팅 활동의 목적 및 장점4. 마케팅 효과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5. 유망 제품 및 서비스 선정IV. 경기 관람 후기스포츠마케팅 현장방문 프로야구 경기관람I. 스포츠 경기관람내용관람경기: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관람일: 2006.05.25. 목관람장소: 잠실야구장경기결과: SK 와이번스 6:1 승리관중수: 5,210명참가팀특성: 홈팀 LG 트윈스원정팀 SK 와이번스II. 소비자 행동 분석 정리1. 스포츠 소비자 유형스포츠 소비자 유형은 관람?참여 스포츠(주로 관람 스포츠)에 후원 기업과 중계방송 등을 들 수 있다. 3차 및 매체 소비자는 스포츠에 직접 참여하든 스포츠에 참여하지 않든, 스포츠 관련 제조품을 구매하는 일반 스포츠참여자. 스포츠 마케팅 혹은 경영의 자문을 필요로 하는 관람?참여 스포츠 단체, 그리고 스포츠 홍보 회사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일반 기업들을 포함한다.이는 스포츠를 촉진 수단으로 이용하는 마케팅으로 분류될 경우이다.관람 ? 참여 스포츠산업이 관중수입이나 회원가입비보다 후원이나 방송 중계로부터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 할지라도 후원과 방송 중계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궁극적으로 스포츠관중과 직접참여자 혹은 잠재적소비자들의 대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가정도에 달려 있다.즉, 인기가 높은 팀이나 스포츠 프로그램은 보다 많은 후원과 방송 중계권 수입을 받을 것이고 그러한 인기를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방송이나 후원기업외의 일반스포츠소비자를 대상으로 할 때, 이는 스포츠 마케팅활동의 일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표 1. 스포츠 소비자 유형스포츠 산업 부분스포츠 소비자 형태스포츠의 마케팅스포여 다양하게 나타난다. Kenyon(1966)은 스포츠 경기를 실제로 관람하는 성인은 소수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관람의 정도 또한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보고하였다. 즉 여름에는 남성의 29%, 여성의 21%가, 가을에는 남성의 26%, 여성의 15%가 한 달에 한번 이상 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반면, 겨울에는 남성의 12%가 한 달에 한번 이상 스포츠 경기를 관람한다고 보고하였다.표 2. 스포츠 참가유형과 사회적 역할일차적참가유형이차적 참가 모형소비자생산자직접간접지도자중재자기업주경쟁자운동선수경기자관람자시청자사역자스포츠 통제기구스포츠제조 용품업자청취자코치주심스포츠 상품 판매촉진감독부심스포츠 상품 도매상흥행주기록원스포츠 상품 소매상기타공무원한국의 경우, 1997년 문화체육부가 실시한 국민 체육활동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1회 이상 직접 관람한 사람의 비율은 남자 40.8%, 여자 22.4%, 전체 31.9%로 나타났다. 직접 관람 종목으로는 야구가 5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축구 20.1%, 농구 11.6% 순으로 나타났다. 즉, 이들 대표적 프로스포츠인 세 종목의 참여 비율이 전체 종목 가운데 86.5%로 나타남으로써 절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이들 세 종목의 경우 프로스포츠가 조기에 정착되었으며, 다른 종목에 비하여 프로스포츠 운영체제가 잘 정비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직접 관람 빈도는 1년에 1~2회가 54.0%로 높게 나타났고 3~4개월에 1~2회 26.7%, 한 달에 1~2회 14.5% 1주일에 1~2회 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 관람문화의 경우 최근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등 각 구단의 노력에 따라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아직까지 관람문화가 견고하게 정착되어 있지 않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프로스포츠 팀은 관중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데, 이는 관중들의 인구 특성 파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심리를 파악함으로써 고객의은 정보를 조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소비자의 동인이 강하고 깊은 만족을 줄 수 있는 상품이 가까이에 있으며 곧 그것을 구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소비자는 머릿속에 그 욕구를 새겨둘지도 모른다. 소비자는 욕구와 관련된 정보를 전혀 조사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약간 조사할 수도 있으며, 매우 활동적으로 조사할 수도 있다.소비자들이 어떤 정보탐색 활동을 수행한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두 가지 수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좀 더 가벼운 정보탐색 상태를 ‘높아진 관심' 이라고 부른다. 마케팅 담당자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는 소비자가 의존하는 주요한 정보원천과 이들 각각이 구매결정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다. 소비자 정보원천은 4집단으로 나누어진다.▷ 개인적 원천 : 가족, 친구, 이웃, 친지▷ 상업적 원천 : 광고. 판매원, 상인, 포장, 진열▷ 공공적 원천 : 대중매체, 소비자 조직▷ 경험적 원천 : 취급, 조사, 상품, 사용이들 정보원천의 상대적인 영향력은 제품 범위와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얘기하면 소비자는 마케팅 담당자가 지배하는 원천인 상업적인 원천으로부터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정보는 개인적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경향이 있다. 원천의 각 형태는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상업 정보는 보통 정보전달기능을 하는 반면에 개인적인 원천은 정당화 또는 평가기능을 수행한다.기업은 자기회사의 상표가 잠재고객 인식집합과 선택집합 속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마케팅 믹스를 개발해야 한다. 만약 자사의 상표가 이러한 집합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 기업은 소비자에게 판매할 기회를 상실하고 말 것이다. 또한 기업은 소비자의 선택집합에 있는 다른 상표들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경쟁자를 알 수 있고 대응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의 정보원천과 각 원천의 중요성을 신중히 파악해야 한다. 즉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그 상표에 관해 처음에 어떻게 들었는지가한다기보다는 특정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속성에 근거하여 상표를 평가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상표 평가 시 소비자들이 2개 이상의 속성을 동시에 함께 고려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업임을 밝히고 있다.따라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보상적 의사결정기준 보다는 비보상적 의사결정기준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다.4) 구매의사결정(purchase decision)평가 단계에서 소비자는 선택 집합 속에 있는 상표를 평가하고 구매의도를 형성한다. 보통 소비자들은 가장 선호하는 상표를 구매하겠지만, 구매 의도와 구매의사결정 사이에서 두 가지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첫 번째는 다른 사람의 태도이다. 다른 사람의 태도가 선호하는 대안을 어느 정도 떨어뜨릴 것인가 하는 것은 다음 2가지에 달려 있다. ① 사람들이 선호하는 대안에 대해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부정적 태도의 강도와 ② 다른 사람의 기대에 순응하려는 사람들의 동기부여이다. 다른 사람의 부정적 강도가 크면 클수록 사람들이 자신의 구매 의도를 수정할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두 번째 구매 의도는 예기치 않았던 상황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소비자는 기대되는 가계소득, 기대 가격 그리고 상품으로부터의 기대 효익 등과 같은 요인에 의거하여 구매의도를 형성한다. 소비자가 막 행동을 취하려 할 때에 예기치 않았던 상황적 요인이 발생하여 구매의도를 변경시킬 수도 있다.이와 같이 선호와 구매의 조차도 실제 구매선택을 예측하는 완전히 믿을 만한 지표가 되지는 않는다. 그것들이 구매행동으로 유도하기는 하나 그 결과를 완전히 결정하지는 못한다.5) 구매후 행동(post-purchase behavior)상품을 구매한 후 소비자들은 어떤 수준의 만족과 불만족을 경험한다. 또한 소비자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관심 있는 구매 후 행동에 관여할 것이다. 마케팅 담당자의 업무는 제품이 팔렸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매 후 기간에도 계속된다.(1) 구매 후 만족(post-purchase satisfaction)소비자가 구매에 대해 만족하들은 위의 두 부류보다는 경기에 대한 집중도나 동기부여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야구 경기를 즐기기 보다는 저녁 나들이를 겸하여 경기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응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며 경기의 승패 결과에도 크게 개의치 않고 여가를 즐기는 도구로서 야구장을 선택한다. 가족이 이 부유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데 부모님과 같이 온 어린이들이 전체 관중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은 야구장 내에서 상당한 구매력을 보인다. 구단은 다른 이벤트에 비해 미약하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었다. 이들이 경기장을 더 자주 찾고 팬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좀 더 다양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전체적인 소비자 성향을 보면 야구장내의 스넥이나 매점과 같은 먹거리에 대한 이용 빈도가 상당히 높았다. 특히 20대 이상의 관중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주류에 대한 판매 수입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를 이용한 주류 홍보나 판매 마케팅이 효과를 볼 것이라 생각된다.III. 스포츠 마케팅 내용 관찰 정리1.스포츠 마케팅의 정의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생산업체에게는 매출과 직결되는 마케팅 활동이고, 스포츠 팀과 경기연맹 등 스포츠 단체에게는 보다 많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이며, 일반 기업에게는 스포츠를 이용해 기존의 광고 또는 홍보 활동 등을 보조해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강력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도구라 할 수 있다.즉,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자체)의 마케팅(Marketing of Sports)과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Marketing with Sports)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마케팅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구별되는 것이다.1)스포츠(자체)의 마케팅 (The Marketing Of Marketing)먼저 스포츠의 마케팅은 스포츠 경영학의 시각으로 관람 스포츠(주로 프로 스포츠)와 참여 스포츠(레저 스포츠, 스포츠센터 등)에서 많은 관중이나 회원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이고, 스포츠 제조업 분야에서 스포다.
행태주의학파1. 관점적 특색왓슨은 이전의 심리학자들이 다루었던 감각, 인지, 의지, 본능과 같은 주요 심리적 개념들이 내성적이고 관념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과학적 연구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배격하고, 우리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어떤 유기체에 주어지는 자극과 이로부터 생기는 반응을 중심으로 인간행동이 연구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S-R모델, 즉 자극(Stimulus)-반응(Response)이라고 한다. 행태주의적 입장에서는 지금까지는 추상적 개념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다루어왔던 인간행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을 그 주요 목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조작은 행태주의의 가장 기본개념인 조건화라는 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조건화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이전에 우선 조작에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반응적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작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2. 고전적 조건화조건화일반을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로 확연히 구별한 학자는 스키너이다. 파블로프를 효시로 하는 고전적 조건화의 연구에선 다양한 자극들 중에서 주로 특정 유기체에 일정한 자극을 가하면 어떤 일률적인 반응이 틀림없이 유도되는 현상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연적 유발력을 가지고 있는 자극을 보통 일차적 유발자극이라하고, 특정 반응의 유도에 하등 상관이 없는 자극을 보통 중성자극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과정이란 중성자극을 일차적 유발자극과 교차시켜 어떤 유기체에 투여함으로써 중성자극에 특정한 반응을 유발시킬 수 있는 힘을 형성시키는 과정이다.3. 조작적 조건화고전적 조건화에서는 피동상태에 두고 자극에서부터 출발하지만 도구적 조건화, 또는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동물을 능동상태에 두고 그 동물이 이미 할 수 있는 행동목록에서부터 출발한다. 특정 동물에게 문제의 반응이 처음 우연하게 나왔을 때, 즉시 강화하면 그 반응이 반복되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게 되며 강화가 계속되면 마침내는 그 반응은 특정 자극과 완전히 연결되게 된다. 우연적인 반응을 강화를 통하여 통상적인 반응형태로 변화시키는 과정이 곧 조작적 조건화의 특색이다. 손 다이크는 이런 류의 실험을 계속하여 1911년에 ‘효과의 법칙’을 발표하게 된다. 이 효과의 법칙에 의하면 보상적 행동과 비보상적 행동을 포함한 모든 행동의 효과는 그 행동을 방출한 유기체가 앞으로 취할 행동의 원인 속에 포함되도록 그 유기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특정 행동의 효과는 곧 그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스키너는 심리학에 있어서의 손다이크의 효과의 법칙은 생물학에서 다윈의 진화의 법칙이 차지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손다이크가 효과의 법칙을 처음 정립했던 단계에서는 행동변화의 요인으로 보상과 처벌을 함께 고려 속에 넣고 보상은 특정 행동성향을 북돋우고, 처벌은 이를 억누른다는 점을 강조했었으나, 그의 계속된 실험의 결과에서 보상보다는 처벌이 행동변형에 효과가 적다는 이유로 처벌현상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되었고, 이러한 태도가 스키너나 이스트 등의 후학들에 그대로 전달되어 처벌이 학습에 큰 효과가 없다는 교육심리학계의 일반통념으로 굳어졌다.4. 스키너의 행태주의파블로프와 손다이크의 조건화이론을 고전적 조건화, 도구적 조건화로 분류한 뒤에 양자의 이론을 체계화시켜서 현대사조에 행태주의적 입장을 강하게 부각시킨 학자가 스키너이다. 여러 저작에 나타난 그의 주된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특정 유기체의 행동을 실험자가 의도하는 대로 유도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그의 연구는 행동의 통제의 문제에 집약되어 있다. 특히, 스키너의 심리학을 특정지우는 것을 그의 철저한 행태학적 방법론이다. 경험관찰만을 토대로 한 정확한 기술이 있을 분, 특정 이론에서 연역적으로 정립되는 가설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의 이론은 순전히 환경적 독립변수와 행위적 종속변수 사이의 실험적으로 관찰된 관계를 체계화시킨 것에 불과하다.5. 자유화된 행태주의1) 밀러와 돌라드이들을 욕구를 ‘반응을 재촉하는 강한 내적 자극’으로 또 단서를 ‘어느 반응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결정짓는 특정 자극’으로 각각 정의 한 후, 사회적 욕구나 사회적 보상을 갖게 되는 경위를 중성단서가 욕구자극과 연결됨으로써 욕구적 속성을 취득하게 된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2) 반두라와 월터스이들을 종래의 행태주의학자들이 주로 동물이나 조작된 상황 속에서의 인간행위에 대한 관찰을 토대로 인간의 사회생활을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했던 점을 비판하고 나서 자신들은 인간의 사회적 행위를 설명하기에 적합한 차원으로 종래의 학습이론을 수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회적 변수들도 그들의 이론체계 속에 본격적으로 포함시키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들은 모방자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는 행동은 관찰을 통해서 새롭게 형성될 수 있는 것일 뿐 아니라 모방행동이 실제로 행해져 이에 대한 지도자의 반응을 받지 않고라도 마음 속에서 모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