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천로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서 개성송도에서 출생했으며 본관은 연안(延安)이고, 오산(五山) 귤실(橘室) 청묘거사(淸妙居士) 등의 호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1577년(선조 10) 알성문과(謁聖文科)에 급제, 1583년 문과중시(文科重試)에 급제하였습니. 정치,문학 방면에서 주로 활동했는데 명나라에 보내는 대부분의 외교문서를 담당, 명나라에까지 문명을 떨쳐 동방문사(東方文士)’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봉상시판관(奉常寺判官)을 거쳐 1601년 교리(校理)로서 교정청(校正廳)의 관직을 겸했습니다. 한시에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최립(崔) 문장과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리었으며, 가사(歌辭)에도 조예가 깊었다고합니다. 주요저서로는 문집인《오산집 》과 작품《강촌별곡(江村別曲)》이 있습니다.정야사라는 한시로 차천로라는 인물을 찾기는 쉽지 않았고.. 이백의 정야사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조사 중 차천로의 한시짓는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일화가 있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조선조 제 14대 왕이었던 선조 말기에 당시 명(明) 나라에서 주지번(朱之蕃)이 조선에 사신으로 오게 되었는데, 조선에 사신으로 오면 먼저 평양을 거쳐서 서울에 오게 되기 때문에 평양에 도착하여 유숙하게 되었을 때, 사신 주지번(朱之蕃)이 조선을 깔보며 평양에서 영접 나간 우리 나라 조신(朝臣)들에게 저녁때가 되어 한시(漢詩) 율시(律詩)로 맞추어서 백수를 그날 밤 새벽까지 지어 올리라고 했다.이에 당시 조신으로 갔던 차천로를 큰 대청 가운데에 대병(큰 병풍)을 치고 안으로 들어가라 하고 병풍 밖에서 화천(화려한 고급용지)을 열 장씩 연경하여 쫙 펴서 준비해 놓고 적게했다. 부르는 대로 따라서 막 속필로 써 내려가는데 물이 솟구치고 바람이 이는 것처럼 갖은 동작을 하면서 시(詩)를 불러 대는 바람에 속필로도 미처 따라 쓸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언(五言) 율시(律詩) 백수(百首)를 다 불러 주고 차천로는 큰 소리를 한 번 지르더니 만취된 채 병풍 뒤로 쓰러져 버렸다.새벽 첫 닭이 울기도 전에 중국 사신 주지번에게 갖다 주었더니 다음날 아침, 우리 나라 빈사(嬪使)들을 대하여 감탄하며 연속 칭찬하기를 마지않았다.그럼 어려운 한자만 뜻을 알아보고 음을 읽은 뒤 해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相 思 無 路 莫 相 思상 사 무 로 막 상 사서로 그리워 함에 길을 찾을 수 없으니 그리워하지 말라여기서 상사를 시적표현으로 해석해보면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굳히 현대어로 풀자면 사랑하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먼저 직역을 했을 때 서로상자를 쓴 것으로 보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짝사랑보다는 서로 주고받는 사랑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급성 림프성 백혈병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 급성 림프성 백혈병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마찬가지로 림프구전구세포의 암성증식에 의해 정상혈구가 감소되고 장기에 침윤함으로써 장기손상을 가져와 치료받지 않을 경우 수주내지 수개월내에 사망하는 질환이다.원인미상이나 방사선조사, 바이러스, 유전적소인 화학물질 특히 항암제 등과의 연관성이 알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백혈병을 통틀어 연간 3,000명이상이 발병하며 이중 급성이 87%이고 급성의 30%는 급성 림프성 백혈병이다.아동급성백혈병에서는 70%가량이고 성인 급성백혈병의 20%를 차지한다.증상정상 혈구감소로 인한 빈혈, 출혈 및 감염 등이 흔히 나타나고 장기침범으로 인한 뼈의 통증, 잇몸이 붓거나 간비대 및 비장비대 등이 나타난다.과대사증, 발열, 쇠약, 피곤,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고 중추신경계 침범에 의한 오심, 구토, 경련, 뇌신경마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진단골수 검사상 백혈병세포가 30% 이상 이어야한다.그 외 염색체 검사나 분자생물학적검사로 진단을 확정하기도 하는데 성인급성림프성백혈병의 경우 만성골수성백혈병에서 관찰되는 필라델피아염색체가 20-30%에서 관찰된다.치료치료는 표준약제를 사용하여 골수내의 백혈병세포를 파괴하는 관해유도요법이 중요하다. 치료제인 vincristin과 prednisone 등이 비교적 선택적으로 백혈병세포를 살해하므로 치료독성은 적은 편이다. 아동의 경우 관해유도가 80-90%이고, 50-60%가 관해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다.그러나 성인에서는 두 약제만을 사용할 경우 관해율이 현격히 떨어저 daunorubicin 등의 약제를 추가하여 치료하며 약 70%에서 관해를 얻을 수 있다.관해 후 치료로서 공고요법, 강화요법, 중추신경계치료, 유지요법 등이 모두 들어가며 따라서 그 치료법은 매우 복잡하다. 약 2년간의 치료로 장기무병생존 즉 완치가 30%에 불과하다.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관해 후 치료가 요구되는데 고용량 methotrexate 나 Ara-성 백혈병 ( Acute myelogenous leukemia, AML)☞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비림프구 계통의 백혈구전구세포의 암성증식에 의한 것으로 골수내의 평형이 깨지며 정상혈구가 감소되고 백혈병세포가 장기에 침윤함으로 인해 장기손상을 가져와 치료받지 않는 경우 수주 내지 수개월내에 사망하는 질환이다.1976년 분류가 시작된 이래 현재는 M0-M7으로 분류되며 이중 M3를 제외하고는 치료 원칙이나 예후가 같다. 원인은 미상이나 방사선조사,바이러스,유전적소인,화학물질 특히 항암제 등과의 연관성이 알려져 있다.국내에서는 백혈병이 연간 3,000명 이상이 발병하며 이중 급성이 87%이고 급성의 70%가 급성골수성백혈병이며 성인에서는 골수성백혈병이 80% 가량을 차지한다.증상정상혈구의 감소로 인한 빈혈, 출혈, 감염 등이 흔히 나타나고 장기침범으로 인한 뼈의 통증, 잇몸이 붓거나, 간비대, 비장비대가 나타난다.과대사증으로 발열, 쇠약, 피곤,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고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 오심,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진단골수 검사상 백혈병세포가 30% 이상이며 그 이하인 경우는 전백혈병으로 불리우는 골수이형성증후군에 해당한다. 염색체 검사나 분자생물학적검사로 진단을 보조하며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특히 염색체이상은 진단 뿐아니라 치료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인정되고 있다.치료표준약제를 사용하여 골수내의 모든 세포를 파괴하는 골수파괴요법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관해유도라고 한다.선택적으로 백혈병세포만을 살해하는 항암제가 없으므로 골수내의 모든 세포가 파괴되며 이 기간 동안 타인의 혈액을 수혈 받아야 한다.특히 중요한 것은 혈소판으로 회복시까지 혈소판을 항상 mm3당 20,000이상으로 유지하여 치명적인 출혈을 막아야한다. 특히 혈소판감소시의 뇌출혈은 회복되기가 어려운 주요 사망원인이다.빨리 자라는 세포들인 모낭세포와 소화기 점막세포들도 손상을 보여 탈모,구내염 및 설사 등의 부작용을 보인다.백혈구감소를 교정하기 위한 고진단시 백혈구 5만이상, 고령의 환자등의 예후는 불량하다. 이러한 완전관해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면 완치되는 것이지만 이때 치료를 중단하면 100%에서 재발한다. 즉 완전관해상태에서도 많은 백혈병세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관해 후 화학요법은 공고요법과 유지요법으로 나뉘며 최근의 경향은 공고요법을 2-3회 실시하는 것이다. 1980년대까지의 성적은 불과 20-25%의 환자에서 장기무병생존을 보였으나 근래에는 Ara-C 고용량화학요법 등이 소개되면서 40%로 향상된 성적을 보이고 있다.동종골수이식은 첫 관해 시 시행한 경우 환자의 60%에서 장기무병생존을 보인다. 그러나 이런 후향적 연구는 치료 시기나 환자의 선택에서 많은 오류가 있어서 동종골수이식환자의 60%가 완치된다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며 진정한 비교는 전향적 비교로 이루어져야한다. 동종골수이식은 오히려 재발 후나 처음부터 완전관해를 얻지 못한 환자에서 20-30%를 완치시키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 자가골수이식은 동종골수이식에 버금가는 성적을 보이고 있어 유력한 치료법 중 하나로 연구되고 있으나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보면 동종골수이식과 마찬가지로 고용량 Ara-C 요법과 별차이가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 되고 있어 실험적 치료라고 하겠다. 또한 골수이식후의 합병증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은 화학요법보다 매우 낮으며 특히 젊은 환자에서 문제가 되는 불임은 거의 모두에서 오므로 이런 점을 고려하여 치료법을 선택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사항은 60세 이하의 환자들에서 적용되는 사항이며 60세 이상은 치료성적이 매우불량하고 특히 70세 이상은 대개 진단후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급성골수성백혈병 중 M3는 독특한 질환으로 전체 급성골수성백혈병의 10-15%를 차지하며 혈액응고장애인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이 잘 발생한다.1990년대 들어 치료의 큰 변화를 보인 것으로 골수파괴치료가 아닌 분화유도요법으로 골수저하 없이 약 90%에서 완전관해가 얻어지며 국내연구도 동일하다.최근의 악성 림프종(Malignant Lymphma)악성 림프종은 소아에서 세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종양으로 생물학적 특성의 차이에 의해 Hodgkin(호스킨)병 과 비 Hodgkin병으로 나뉘며, 두 질환은 같은 림프조직에서 발병되나 임상증상, 경과, 병태생리, 치료방법 등이 완전히 차이가 난다.특히 비 호스킨 병에서는 아형에 따라 다른점이 많다. 호스킨병의 경우 발생한 림프 조직이나 주위조직에 대한 방사선 치료만으로도 완치율이 매우 높으나, 비 호스킨병은 처음부터 전신적인 증상과 각종 실질 장기를 침범해서 발생하므로 국소적인 치료만으로는 완치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 항암 화학약제들을 병용하는 치료 방법을 사용한다.악성 림프종의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르나 림프 세포 염색체의 변화에 의하여 생긴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며, 이러한 종양을 일으키는 과정에는 한 가지 이상의 염색체 변화가 관여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종양 생성 과정에는 바이러스 감염이 한가지 이상의 단계에 작용하리라고 추측 된다.비 Hodgkin 림프종(Non-Hodgkin lymphoma ; NHL)☞ 비 호스킨 림프종은 림프절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나 어느 한 가지 세포에서 발병 하는 것보다는 림프구 와 대식세포(조직구 및 단구 포함)에서 함께 전부 증식 하거나 한 가지 종류만 증식하여 여러가지 아형으로 나누어지고 임상 경과에도 차이가 있다.여아보다 남아에서 3배 정도 발생률이 높으며 선천적 혹은 후천적 면역결핍 상태인 경우에 발생률이 더 높다.호스킨병과는 달리 병의 초기부터 림프절 이외의 부위에서 발병하는 경우도 비교적 많고 실질 장기를 동시에 침습하는 수도 있고, 또 발병시에는 림프절에 국한되어 나타나드라도 진행되어 가는 양상이 혈관이나 림프 통로를 따라 예측할 수 없는 장소로 퍼져 나간다. 골수 침범이 처음부터 흔하며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않거나 국소적인 방법으로만(예: 방사선 치료) 치료를 하면 후에 급성 백혈병으로 전환되는 율이 50% 이상이 되며 일단 백혈병으로 되면 완치재도 분류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면역학적 분류뿐만 아니라 염색체 구조 변이까지 검사하여 임상에 적용시키고 있다. 종격동에서 발생된 경우는 대부분 T 세포 기원이며, 복부에서 발생된 경우는 B 세포 기원이다.진단조직생검을 통하여 정확한 조직아형의 분류나 뿐만 아니라 면역학적 혹은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방침이나 예후를 결정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림프종의 침범부위, 즉 정확한 병기를 결정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경부, 흉부 및 복부, 골수 등 신체 각부위의 침범여부를 CT scan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 예후와 연관된 인자들을 찾는 노력이 기본적으로 행해져야 한다.증상소아의 비 호스킨 림프종은 처음부터 실질 장기에서 발생하여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경향이 많고 따라서 임상소견은 종양의 발생부위와 국소 혹은 원격 침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복부(31.4%), 종격동(26%), 두경부 림프절(29%) 등이다.호스킨병과는 달리 두경부 림프절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통증 없이 경부 혹은 쇄골상 림프절 비대가 1~2주일 내에 급속히 커지는것을 볼 수 있다.종격동에서 발병시는 종격동 전방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기침과 기도의 압박으로 인한 호흡부전이 생길 수 있고 소아는 기관지 연골이 약하여 압박 증상이 급속히 악화되어 호흡장애로 사망할 수도 있다. 또 림프절이 경부 정맥을 압박하여 목이나 얼굴에 부종이 생기게 되고 충혈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응급 처지를 요한다.복부에서 생긴 경우는 주로 희맹장 부위에 생기며 복부종괴, 장페쇄 혹은 장중첩증의 소견이 있을 수 있다. 난소, 후복강 등에서 발병하여 종괴가 만져지거나 복수를 같이 동반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서혜부, 액와부 등 말초 림프절에서도 발생한다.골수에 침범된 경우 빈혈, 혈소판 감소증이 있을 수 있으며, 중추 신경계에 침범된 경우에는 뇌압 상승, 중추 신경마비가 있을 수 있다
간호 과정(간호 사정)성명: 김OO나이: 73 성별: 남혈압: 130/60 맥박수: 120 호흡수: 24 체온: 37.2도C/C: cough & sputumP/I: 상기 73세 남자분, 3일전 cough, sputum, fever 있어 내원 당일 ER visitPMHx: DM/ HTN/ Hepatitis(-/-/-)(간호진단-1)산소 호흡기계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지식 부족sd: “코가 찝찝해서 못하고 있겠어”od: O₂tube를 이마에 걸치고 있었다.계획: 산소 호흡기계의 사용 목적을 알고 tube를 올바로 사용한다.수행: 산소 호흡기계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코에 다시 꽂아 주었다.평가: 설명을 해드렸더니 비교적 잘 알아들으시고, 산소 호흡기계를 코에 직접 꽂을려고 하셨다.(간호진단-2)분비물의 부적절한 관리로 인한 위생상의 문제od: 기침을 하신 후 분비물이 옷과 시트에 묻어 있었다. 분비물을 휴지에다가 뱉고 휴지가 바닥과 침상에 놓여져 있었고, 보호자가 휴지를 처리 하시고 나서 손도 제대로 씻지 않으 셨다.
? 당뇨병☞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내 포도당이 정상이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 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작용 이상에 의하여 발병되는 만성대사성질환이다. 정상 혈당치는 80~110㎎/㎗ 정도인데 만약 공복 시 혈당이 126㎎/㎗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치가 200㎎/㎗ 이상일 경우는 당뇨병으로 진단하게 된다.? 당뇨병의 종류1. 제1형(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베타세포가 면역기전에 의해 90%이상 파괴되어 인슐린분비가 절대적으로 결핍되어 발생되는 질환을 말한다.제1형 당뇨병은 모든 당뇨병환자 중 약 5~10%를 차지하고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지만 어른에서도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백인에 비해 발생률이 매우 드물다.2.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체중에 따라 비만형과 비비만형으로 나눌 수 있다. 서구인에서는 비만형 환자가 제 2형 당뇨병의 60~80%를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뚱뚱하지 않는 비비만형 환자가 약 70~80%를 차지하고 있어 서양과 많은 차이가 있다.따라서 서양과 우리나라는 당뇨병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당뇨병치료에 있어서도 다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3. 기타 형태의 당뇨병어떤 특정한 상태 혹은 증후군에 의한 이차성 당뇨병이나 그와 관련된 당뇨병을 의미한다.췌장질환, 내분비질환, 감염, 약물 등에 의해 발생하는 2차성 당뇨병, 베타세포의 유전적 결함 혹은 인슐린유전자 작용결함에 의해 발생하는 당뇨병이 이에 속한다.? 당뇨병의 원인1. 제1형 당뇨병제1형 당뇨병은 전 당뇨병 환자 중 3%미만으로 비교적 흔히 보는 질환은 아니지만 주로 소아에서 발병되나 성인에서도 발병된다. 제1형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과 각종 환경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되는데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되는 정확한 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자가면역기전이 관여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제1형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사랑에서 당뇨병이 빈발하여 일란성 쌍생아에서 당뇨병의 질병 일치율이 50%로 나타나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유전적 소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유전적 소인이 있는 환자에서 환경인자 즉, 화학물질, 약제 및 바이러스가 작용함으로써 면역기능에 이상이 초래되어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당뇨병이 유발된다고 추정되고 있다.2. 제2형 당뇨병전체 당뇨병중 약 80~90%이상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적 소인이 매우 중요하고 그 밖에 환경인자로서 비만, 고칼로리 식품 섭취, 약물 및 스트레스 등이 관여한다. 유전인자가 당뇨병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왔다.특히 성인에서 주로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제1형 당뇨병에 비해, 유전적 성향이 훨씬 강하고, 여기에 비만증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가해지면, 당뇨병의 발생률이 훨씬 높아진다.3. 그 밖의 원인비만: 비만은 몸 안에 지방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더구나 지방조직에서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는 지방산을 방출한다. 따라서 지방조직이 증가하면 인슐린 작용이 감소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한다.과식: 과식을 하면 먼저 췌장베타세포로 하여금 많은 일을 시켜 무리하게 많은 양의 인슐린을 분비케 한다. 또한 과식을 지속하면 우리 몸이 뚱뚱해져 췌장베타세포 계속해서 많은 일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베타세포가 탈진되어 더 이상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과음: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혈당을 올릴 수 있다.운동부족: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중이 늘어나 비만이 되어 인슐리느이 작용이 비효과적으로 이루지게 된다.스트레스: 스트레스 호르몬들은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을 떨어뜨려 당대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 심한 스트레스가 생기거나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당뇨병이 유발될 수 있다.임신: 임신으로 인한 체중증가, 호르몬의 변화, 태아에게 영양분을 더 많이 공급하려는 에너지 대사가 당대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당뇨병과 합병증당뇨병의 합병증은 매우 다양하며 그 형태도 여러 가지이나 공통된 현상은 혈당 농도가 정상보다 높게 유지됨으로 인해 인체 내에 여러 가지 대사 장애를 유발하여 야기된다. 이러한 변화는 고혈당의 정도와 유병 기간에 따라 여러 가지 특징적인 변화를 야기하여 국소적인 문제가 아닌 신체 전반에 걸쳐 많은 당뇨병 합병증들이 발생된다.1. 만성 합병증만성 합병증은 크게 혈관 합병증과 신경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혈관 합병증은 다시 뇌혈관, 심장 혈관, 말초 혈관 등에 오는 대혈관 합병증과 안저 혈관, 신장 혈관 등에 오는 소혈관 합병증과 당뇨병성 신증(신장), 당뇨병성 망막증(안구 혈관)등이 있다. 그리고 신경 합병증은 크게 말초 신경 장애와 자율 신경 장애로 나뉜다.혈관 합병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일차적으로 고혈당이 원인이 되고 대혈관 합병증의 경우에는 동반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비만과 관상 동맥 질환 등이 위험 인자로서 작용함으로 고혈당의 치료와 더불어 이들 질환의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합병증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소혈관 합병증인 당죠병성인 신증은 당뇨병환자의 주요 사망 요인으로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검사로도 식별이 어려우며 환자에 따라 다르나 대개 약 15년 정도 지난 후에 단백뇨로서 나타나게 된다. 처음에는 단백뇨로 인해 부종이 발생되고 더욱 진행이 되면 노폐물이 신장에서 배설되지 않음으로서 만성 신부전증으로 결국 요독증에 빠지게 된다.특히 당뇨병성 신증이 발생한 환자는 경구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등의 치료 방법은 물론 모든 약제의 용량이나 투여 방법을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된다.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 환자에서 20년 유병 기간 후 약 30~50%정도 발생하며 25세 이후의 시력 상실 질병 중 가장 많은 원인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시력이 상실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자주 검사하여 조기에 발견하면 예방할 수 있으며 그 진행 속도 또한 늦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