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헌터 아담스는 평안이 있는 집과 폭풍 같은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회의를 느끼고 자살을 결심한다. 헌터는 페어펙스 정신병원에 자진입원을 한다. 병원에서는 낯선 풍경과 여러 가지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접하게 된다. 처음에 헌터에게 다가간 사람은 아더 맬덜슨이라는 비튼 산업회사의 회장이었다. 맬덜슨은 손가락 4개를 헌터에게 보이며 이게 몇 개로 보이는지 물었다. 4개로 보인다고 답하자 미쳤다는 소리만 하고 사라진다. 병원 관계자에게 맬덜슨 회장이 오게 된 경위를 알고 나서 맬덜슨 회장 병실을 찾아간다. 멜덜슨 회장은 열심히 무엇인가를 쓰고 있었고, 구멍 난 컵에 음료가 새고 있었다. 멜덜슨에게 찾아간 헌터는 멜덜슨이 말한 답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다. 헌터는 기다리면서 컵에 물이 새고 있는 것을 보고 테잎으로 그 컵을 (Patch)막아준다. 그제야 멜덜슨 회장은 아담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시 손을 꺼내 보이며 문제에만 집중하면 답을 볼 수 없다며 문제를 넘어서 보라고 한다. 착시로 인해 8개로 보이자 8개로 보인다고 말한 헌터는 멜덜슨에게 자신에게 무엇이 보이냐고 묻자 멜덜슨은 컵에 새는 물을 막아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패치라는 별명을 붙여준다.같은 병실을 쓰는 루디라는 환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람쥐 공포증 때문에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있다. 헌터는 갑자기 손가락 총을 꺼내며 루디가 다람쥐가 있다는 위치에 총을 겨눠 두려움의 대상을 없애주어 루디는 그제야 화장실을 갈수 있었다. 깨달음을 얻은 헌터는 패치라는 새 이름으로 병원에서 나오고자 한다.패치는 사람을 배우고 싶어서 2년 후에 버지니아 의과대에 입학을 하게 된다. 기숙사 같은 방을 쓰게 된 로먼과의 첫 대면에서 로먼은 자신의 업적에 대해 휘황찬란하게 소개한다. 하지만 패치는 초등학교때 그림상 받았다고 말한다. 강의가 시작되자 학장은 의사의 자질을 논하면서 환자가 믿는 것은 의사이며 믿을만한 의사가 되도록 가르치겠다는 말을 하고 강의실을 떠난다. 그러나 패치는 학장의 말에 수긍할수 없었다. 강의실 밖에서 패치의 생각과 비슷한 트루먼을 만나서 넌의를 한다. 의사가 되려면 질병뿐 아니라 사람을 알아야 한다며 여러 가지 실험을 하게 된다. 특이한 방법으로 인사했을때의 상대방의 반응시간 등을 보여준다. 우연히 정육업 협회 모임에 참석한 그 둘은 협회에서 주는 까운을 입게 된다. 어설프게 남아 의사까운과 비슷해 보이자 3학년 이상 되야 대면할수 있는 환자들을 대면하게 된다.의사는 누워 있는 환자에게 말 한마디 없이 학생들에게 환자에 대한 질병을 얘기한다. 환자는 그런 말 에 겁에 질렸지만 그때 패치는 환자에게 이름이 뭔지 물어본 다. 그제서야 환자는 미소를 짓는다.환자를 만나기 위해 무단으로 병실에 들어가게 된 패치는 소 아과 병동에 들어가게 되었고, 백혈 병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있었 다. 한 아이의 침대로가 얘기하던중 옆에 수술도구인 빨간 관장기를 코 에 끼우고 익살을 보이자 아이는 마음을 열고 환하게 웃는다. 같은 병동의 아이들도 마음을 열자 병동은 어느새 웃음바다가 되었다. 무단으로 환자들을 만난 일을 알게 된 학장은 패치를 불러 경위를 물어보았다. 계속해서 헌터라고 하자 아담스는 자신은 패치라고 주장한다.얼마후 시험기간이 다가오자 다른 친구들은 시험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패치는 그룹스터디에 들어가서 시험과 관계없는 질문들을 늘어놓는다. 왜 환자에게 이름을 부르지 않고 병명을 부르는지 왜 환자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지 묻는다. 시험공부에 바쁜 친구들은 패치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패치를 거부한다. 시험결과가 나오자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은 낙제점수가 나오고, 예상외로 패치의 이름이 붙자 의심을 받게 된다.패치는 카린에게 관심을 보이며 웃음이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게 된다고 역설하고 고통받는 환자에게 위로가 되주자고 제안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패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던 카린은 그의 말에 동조하게 되고 투루먼과 셋이서 동물모양의 풍선들과 딱총을 가지고 한 병동에 찾아간다. 어느 노인 손에 딱총을 쥐어주고 그를 깨우자 그 노인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동물 풍선을 맞추고 좋아한다. 그 노인의 소원은 사파리에서 동물을 사냥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패치는 간호사들 조자 들어가기 꺼려하는 췌장암 말기 환자에게 가서 노래를 불러주며 위로해주려 하지만 겁을 먹고 나온다. 하지만 다음에는 천사 옷차림을 하고 죽음뒤의 얘기를 해주겠다며 다시 병동으로 들어간다. 그제야 마음이 놓인 환자는 패치에게서 위로를 얻게된다. 그리고 얼마후 그의 임종을 묵묵히 보게된다.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된 의과대학 총장은 패치를 불러 그를 달랜다. 타학생들이 그의행동을 못 마땅해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수업 이외에는 병원 출임을 삼가라고 권고 한다.어느날 병원에 한 아주머니의 울부짖음이 들려왔다. 자기 딸이 교통사고에 치여서 응급실에 누워있는데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면회를 거부당했기 때문이다.친구들과 그 문제에 대해 논하다가 카린에게 유머기법을 통한 의사와 환 자의 개념없이 인간대 인간으로 치료하는 무료병원을 운영하자고 제안을 하게 된다. 3학년이 되자 패치는 카린과 트루먼과 함께 무료병원 사업을 병행한다. 카린은 어렸을때부터 성적 고통을 당해 남자들에 대한 적개심 을 가지고 있었지만 헌신적인 패치의 마음을 알고 그를 진정한 남자친구 로 대하길 원했다. 어느날 무료병원에 혼자 남게 된 카린은 래리라는 청년의 다급한 음성메시지를 듣게 되고 그를 돕기 위해 래리의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카린은 레리에 의해 살해되었고 래리 역시 자살했다는 소식을 총장에게 듣게 되었다. 카린의 죽음을 마치 자신이 죽인것 처럼 실의에 빠진 패치는 사업을 그만 두고 떠나려 한다. 게이준트병원 부지 벼랑에서 하나님을 한탄하며 돌아서는 순간 자신에게 날라드는 나비에게 뭔지 모를 위로를 받고 학교로 돌아가지만 학장의 눈에 가시가 되었던 패치는 어이없는 퇴학 통지서를 받게된다. 그는 주립의과대 협회에 가서 심판을 받게 된다. 그의 잘못은 무면허 의료시술과 장소 제공 이었다. 패치와 함께 했던친구들은 패치의 열정을 이해하고 그를 동조 하였다. 패치는 협회 의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