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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친화적 상품디자인
    인간친화적 상품디자인 ( 등산화 )웰빙 열풍이 불면서 근래에는 등산을 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 많은 유명 회사에서 새로운 기술로 등산화를 많이 생산하지만 매번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 되고 있다 . 그래서 젊은 층에게는 많이 소비되지 않고 있다 . 무엇보다 안정과 편안함을 중요시 하는 등산화이지만 디자인적 면도 많이 고려해야 한다 . 등산화 선정배경고객설문지 내용 질문내용 1. 당신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 ( 성별은 ?) 1)20 대 2)30 대 3)40 대 4)50 대 5)50 대 이상 2. 등산을 가는 주기는 ? 1)1 주일에 한 두번 2) 보름에 한 두번 3) 한 달에 한두번 4) 일년에 한두번 5) 기타 3. 등산화를 소유하고 있습니까 ? 1) 예 2) 아니오 4. 소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구매계획이 있습니까 ? 1) 예 ( 이유 ;) 2) 아니오 ( 이유 :)고객설문지 내용 질문내용 5. 구매계획이 없는 경우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가격부담 2) 맘에 드는 디자인 없어서 3) 등산횟수가 적어서 4) 기타 6. 등산화를 소유했거나 구매 계획 있을 시 선택 기준 ? 1) 기능성 2) 메이커인지도 3) 디자인 4) 가격 5) 기타 7. 등산화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면은 어떤 것 ?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여성 (20 명 ) 남성 (20 명 ) 2. 귀하의 나이는 ? 1) 20 대 ; 5 명 2) 30 대 ; 9 멍 3) 40 대 ; 9 명 4) 50 대 ; 12 명 5) 50 대 이상 ; 5 명 3. 등산을 가는 횟수는 ? 1) 1 주일에 한 두번 ; 9 명 2) 보름에 한 두번 ; 10 명 3) 한 달에 한 두번 ; 11 명 4) 1 년에 한 두번 ; 4 명 5) 기타 ; 2-3 일에 한번 2 명 3 개월에 한번 4 명 설문지 결과 분석 14. 등산화를 소유하고 있습니까 ? 1) 예 ( 25 명 ) 2) 아니오 (15 명 ) 5. 소유하지 않을 경우 구매 의향은 ? 1) 있다 (10 명 ) 2) 없다 . (5 명 ) 6. 구매계획이 없는 경우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가격부담 (2 명 ) 2) 맘에 드는 디자인 없어서 (2 명 ) 3) 등산횟수가 적어서 (1 명 ) 4) 기타 설문지 결과 분석 17. 등산화 소유했거나 구매 의향 있을 시 구매 기준은 ? 1) 기능성 (13 명 ) 2) 메이커 인지도 (9 명 ) 3) 디자인 (12 명 ) 4) 가격 (6 명 ) 5) 기타 8. 등산화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 ? - 여러 디자인이 나와야 한다 . (14 명 ) - 발의 피곤함을 줄여야 한다 . (3 명 ) -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 (6 명 ) - 줄이 잘 안 풀리게 해야 한다 . (2 명 ) 설문지 결과 분석 1불편사항 개선방향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다 . 많은 디자인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 너무 무겁다 . 신소재 개발로 더욱 가볍게 만들어 등산시 발의 피로감을 없앤다 . 끈이 잘 풀린다 . 마찰이 강한 끈으로 선택해 끈을 다시 묶는 불편함을 없앤다 . 너무 비싸다 . 가격을 내려 소비하는데 부담을 없애야한다 . 설문지 결과 분석 2가격 근래에 판매되는 등산화는 매우 고가이다 . 대부분의 등산객들이 섣불리 등산화 구매를 못하는 이유이다 . 가격을 낮춰서 소비자들이 구매하는데 부담이 없게 한다 . 디자인 어느 메이커든 등산화의 모양을 별 차이가 없고 색깔도 어두운 계열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 되지 않는다 . 런닝화의 모양과 색이 여러가지 듯 등산화의 디자인도 다양화 되어야 한다 . 안정성 등산을 하면 발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험한 길을 가는데 발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발목을 다치지 않게 안정성을 많이 고려 해야한다 . 유지관리 대부분의 등산객들이 등산을 안 가면 등산화를 방치한다 . 이런 방치로 인해서 등산화는 더욱 빨리 수명이 단축된다 . 유지관리를 잘 할 수 있게 해야한다 . 신상품 개발 시 고려사항내구성 거친 곳을 많이 다니는 등산화는 빨리 바닥 부분이 닳는다 내구성을 강화해서 등산화를 오래 신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 기능성 등산화가 등산에 이용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여러 기능들을 추가 해야한다 . 신상품 개발 시 고려사항니즈의 프로세스에 반영 1. 조사가 특정 고객에 편중되지 않았는가 ? 남녀 비율은 5:5 로 선정하였다 . 등산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을 조사하였다 . 조사자 수는 소수였지만 그 구성 비율은 적절히 고려하여 선정하려 했다 . 2. 잠재적 니즈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잇었는가 ? 소수를 대상으로 하였지만 등산화의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3. 추가적인 질문이 필요하지 않았는가 ? 기술적인 부분과 전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사용자에게 하는 질문으로서는 만족한다 .니즈의 프로세스에 반영 4. 개발 시작 시점에 파악하지 못한 니즈는 존재하였는가 ? 많은 메이커 회사에서 많은 등산화를 출시한다 . 그로 인해 니즈 중간에 추가되어야 할 항목이 생겨났다 . 5. 추후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하면 좋을 고객에 대한 관리는 적절하게 하고 있는가 ? 주변에 등산을 많이 하는 동호회에서 조사를 하였기 때문에 추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6. 향후 개선하여야 할 사항들은 충분히 제안되었는가 ?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한 디자인적인 면을 개선한다는 점은 제안했지만 자세히 어떤 부분인지는 충분히 제안하지 못했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9.12.03| 12페이지| 1,500원| 조회(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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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가옥 정용채가옥 답사기 평가A+최고예요
    어떤 전통 건축물을 조사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가본 경복궁이나 창덕궁보다는 좀 새로운 곳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경기도에서 출판한 경기도 건축문화유산을 살펴보았는데 그중에서 가고 싶은 곳이 남양주에 위치한 궁집(중요민속자료130호)과 화성에 위치한 정용채 가옥(중요민속자료124호)이었다. 처음에는 궁집에 갔었지만 개인소유라는 이유로 개방이 금지되어 있어서 결국 정용채 가옥으로 발길을 옮겼다.정용채 가옥은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해 있다. [솟을 대문의 상량에 고종 24년 1887년의 건축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안채와 사랑채는 이보다 약 50년 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한국의 전통민가. 주남철)] 또 양반이 살던 곳으로써 50칸이 넘는 저택이라는 것과 또 독특한 구조를 가진 곳이라는 것을 알고 갔다.-멀리서 보이는 가옥의 담- - 성벽같은 담-멀리서 정용채 가옥을 발견했을 때 가옥 주변을 둘러 싼 나지막한 언덕과 그 언덕이 품고 있는 긴 벽(사진)만이 보였다. 양반집이라면 솟을 대문을 잘 보이는 정면에 배치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문은커녕 작은 문도 안보였다. 왠지 작은 성에 온 것 같았다. 타인이 출입을 원하지 않고 오직 주인만의 출입이 허용해 주는 것 같은 좀 꽉 막힌 집이었다.왜 이런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아름다운 공간에 폐쇄적인 집을 지었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었다.[19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정세는 불안해진다. 1866년 병인양요를 기점으로 계속되는 외세의 침입은,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에 극심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또한 이때는 조선 전체가 불안하여 많은 화적 떼들이 출몰하던 시기이다. 그러므로 한가하게 경치를 바라보며 풍류를 즐길 상황은 아니었다. 이러한 사회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결국 풍류를 버리고 안전을 택하게 했던 것이다.-네이버 블로그(디벨로먼트) 글; 최성호(산솔 도시 건축연구소 소장)] 얼마나 사회가 불안했으면 이렇게 꽉 막힌 구조로 집을 지었까라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길을 따라 걸으면 북향의 솟을 대문을 볼 수가 있다. 옆면(다르게 보면 가옥으로 가는 길의 정면)의 긴 벽을 보니 나도 모르게 솟을 대문이 있는 벽도 꽤나 클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막상 솟을 대문이 있는 벽은 짧아 허무한 느낌도 들었다. 또 나무-정면과 솟을 대문-색이 많이 바래서 위압감은 많이 적었지만 대문 앞에 서면 이 곳이 평민 집이 아니고 양반 집이라는 것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집안을 들어서니 왼편에 광, 그리고 오른편에 사랑채(왼쪽 사진)로 쓰이는 건물을 볼 수 있었다. 이 사랑채가 있는 공간도 역시나 트인 느낌 보다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공간도 넓지 않기도 하고 사랑채 툇마루에 앉아서 배경을 봐도 멀리 있는 바다도 보이지 않고 광이랑 산등성이만 살짝 보였다. 그나마 사랑채가 동향을 향하고 있어서 햇볕이 잘 들어오는 것이 그런 느낌을 없애 줄 것 같았다. 아마 이 집의 컨셉은 밀폐, 폐쇄가 아닐까 싶다. 사랑방 툇마루에는 기능성을 갖춘 난간(왼쪽사진) 같은 것이 있었다. 난간 끝에 나무를 덧대서 기능적인 것과 미적인 것을 같이 추구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난간이 방이 있는 2칸의 공간 앞에만 있고 마루 앞에는 없었다. 열린 공간인 마루에서 막는 느낌의 난간이 있으면 열린다는 느낌이 많이 퇴색되기 때문일까? 폐쇄적인 공간이 주를 이루는 이 집에 이런 생각이 아이러니인 것처럼 보였고, 너무 폐쇄적이니까 그 공간만이라도 개방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실내에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지만 들어갈 수 없어서 책을 참고 할 수밖에 없었다.[사랑채는 정면4칸, 측면 2칸의 전후퇴집으로 전면에 개방된 툇마루를 반간 폭으로 두고 나머지를 사랑방과 대청으로 하였는데 사랑방은 사잇장지로 아래 윗방으로 나누었다. 남측의 아래 사랑방의 남측은 벽장이고 서측에는 반간 크기의 골방을 두었으며, 특히 이 골방에는 마루방과 연결 지어 안채 대청으로 은밀히 드나들 수 있게 하였다. 또 사랑 대청 전면에는 창호를 달아 필요한 때 기밀성을 쉽게 이루도록 하였다.-한국의 전통민가. 주남철 지음]이번 조사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른 가옥에서는 사랑채와 안채사이에 비밀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고 한다. 충분히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남녀유별 사상이 강했기 때문에 만들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정용채 가옥에는 특이하게 사랑채와-사랑채와 안채 연결통로- 안채를 연결하는 공간이 뒤편으로 비밀스럽게 있다. 이 (경기도 건축문화제) 공간은 물론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 한 것이겠지만 밖에서의 폐쇄적인 느낌을 완화하기위해 실내에 개방적인 측면을 고려한 것일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또 이 집에 살았던 사람이 사회의 불편했던 사상보다는 실용적인 면을 추구했던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사랑채 마당의 끝에 있는 중대문을 통해서 안채의 공간으로 이동을 하였다.-안채로 통하는 중대문- -안채의 대청마루-안마당은 사랑 마당의 반 정도의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곳도 사랑채와 같이 동향을 향하고 있어서 조명으로는 밝았지만 공간으로는 사랑마당의 공간보다 훨씬 답답했다. 이런 곳에는 어떻게 답답함을 해결 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전에 말했듯 사랑채와의 은밀한 뒷 공간을 만들어서 해결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안방 뒤편에도 작은 툇마루를 두어서 이 가옥의 세 번째 공간인 뒷마당 공간과 트이게 한 것이 더 크게 해결한 것 같다 . 이 구조로 어느 정도 많은 해결을 했을 것이다. 근데 내가 안방에 머무르고 있다면 마루의 공간은 넓지만 폐쇄적인 안채마루에 자주 있을까 아니면 마루의 공간은 작지만 탁 트인 공간인 안방 뒤 툇마루에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안방 뒤 툇마루는 경관이 트였기 때문에 작게 만들고 안방 마루는 경관이 꽉 막혔기 때문에 크게 만들어서 서로의 느낌을 비슷하게 만든 것 같았다.안마당 구석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세번째 공간인 뒷마당이 나온다. 전에 사랑마당공간과 안마당공간이 양반의 권위적이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면 뒷마당은 남향에 위치하고 개방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안마당의 매우 폐쇄적인 느낌을 여기서 많이 해소하려 한 것 같다. 거기다 남향에는 나무가 무성한 언덕이 감싸고 있어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마저 든다. 뒤에 창고와 화장실로 사용되던 건물과 기와로 작은 담을 쌓아 놓았는데 전에는 이집에 살던 여인들의 통로라고 하는 것을 보니 담이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훨씬 더 개방적인 공간이었을 것이다. 뒷마당에는 장독대와 우물이 있었다. 부엌문의 바로 정면에 우물이 있어서 많이 편했을 것이라 생각이 됐다. 이 뒷마당공간에 대해서 해석한 것을 찾을 수 있었다.[뒷마당에는 우물이 있는데 집안에 우물이 있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 이 마당은 여인네의 공간이다. 부엌의 곁에 있는 우물과 장독대 그리고 툇마루로 연결되는 안방, 이 모든 것이 당시의 안사람의 편리함을 적절하게 배려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집은 이렇게 여인네의 편이를 고려한 집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집은 근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집의 배치는 우물의 위치가 정해진 후 안채의 위치, 사랑채의 위치가 결정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네이버 seongho0805 블로그, 글-최성호] 이 글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우물로 인해 이 가옥 구조가 이루어진 것과 위에서 말한 사랑채와 안채를 연결하는 비밀스런 통로로 보았을 때 이 건물의 주인은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사람일 것이다. 또 다른 생각은 안마당을 답답해 할 부인을 위해 뒷마당과 연결시켜주고 또 주방 일을 편하게 해주기 위한 뒷마당의 장독대나 우물을 보면 남성권위주인 느낌보다는 부인을 많이 생각해주고 사랑했었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가옥을 다 둘러보았을 때 사랑채 ㅁ자형, 안채 ㅁ자형, 뒷마당 ㄷ자 형태로 전체적으로 보면 月자형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경기도형 주거; 서민층에서는 ㄱ자형이 주류를 이루고 중류층은 ㄷ자형이 주류를 이루며 상류층에서는 ㅁ자형이 주류를 이룬다.- 한국건축사 seowoo출판사] 이 글로 보았을 때 이 가옥의 주인은 상류층인 것을 알 수 있었다.밖으로 나가려고 뒷마당과 안마당을 연결하는 문으로 갔을 때 새로운 느낌의 구조를 보았다. 중간 문을 열어 놓고 와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겠지만 뒷마당에서 사랑마당 끝까지 트인 느낌이 들었다. 이 가옥 안에서 뒷마당 공간 다음으로 가장 개방적인 느낌이 드는 공간이었다. 사랑마당에서도 뒷마당의 개방적인 느낌을 이 공간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이 가옥은 하나하나는 폐쇄적인 느낌이지만 그 하나의 공간을 조금씩 연결하고 트이게 해서 적게나마 그 느낌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학/기술| 2008.05.18| 7페이지| 2,000원| 조회(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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