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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관리] 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
    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재무관리 PAPER과 목: 재무관리담당교수님:제 출 자:학 과:학 번:제 출 일:1. 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efficient frontier)여러 개의 개별 주식이 있을 때, 이들 위험이 있는 개별 주식으로 구성되는 포트폴리오는 수없이 많다. 자산의 구성비(ω)가 다름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투자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각 자산의 기대수익률, 기대되는 분산, 그리고 각 주식수익률간의 상관관계를 알면, 포트폴리오 수학을 이용하여 이론적으로 선택 가능한 모든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계산할 수 있다.어느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개별자산들과 그리고 이들 개별자산들로 구성된 선택 가능한 모든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위험과의 관계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 [그림 7-3]이다.위의 그림에서 곡선 AB상에 나타난 모든 점들과 그 아래 반달 모양을 이루는 부분에 나타난 모든 점들은, 그 각각이 투자 가능한 모든 개별자산이나 포트폴리오를 나타내는 투자기회 집합(opportunity set)을 의미한다.투자기회 집합에 나타나 있는 수많은 개별자산과 포트폴리오 중에서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별하는 문제는 앞에서 설명한 지배원리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 즉 동일한 위험 수준을 가지는 투자대상 가운데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안을 찾으면, 그 투자안이 해당 위험 수준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안이 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대수익률을 가지는 투자대상 가운데 위험 수준이 가장 낮은 투자안을 선택하면, 그것이 해당 기대수익률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안이 되는 것이다.예를 들어, [그림 7-3]에서 위험 수준이 σ1인 투자대상은 C와 D를 포함하여 F와 E1을 잇는 직선 상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개별자산과 포트폴리오가 모두 이에 해당한다. 이 중에서 효율적인 투자안은 지배원리에 의해 위험수준이 σ1이면서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안 E1이 된다. 동일한 논리로, 일정한 위험 수준 하에서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안을 선택하게 된다면, 이들 투자안은 모두 위의 그림에서 곡선 AB상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붉은 색으로 표시된 곡선 AB상의 모든 포트폴리오는 지배원리에 의해 효율적 투자안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 투자선 혹은 효율적 프론티어(efficient frontier)라고 부른다. 이 이론은 1952년 마코위츠(Markowitz)가 발표한 논문에서 주장한 것이므로, 이를 마코위츠의 효율적 프론티어라고 한다.2. 자본배분선(CAL)마코위치의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위험자산간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지배원리를 충족시키는 투자기회집합을 만든다. 이 투자기회집합을 비체계적 위험을 모두 제거시킨 효율적 투자선(Efficient Frontier)이라 하며 곡선그래프로 나타난다. 위험자산의 포트폴리오에 무위험자산을 추가하여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위험과 기대수익률의 선형관계로 나타난 자본배분선(CAL: Capital Allocation Line)이다.이때에 비체계적위험에 대한 보상으로 위험프리미엄(risk premium)이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무위험자산수익률의 차이인 E(Rp) - Rf 로 나타낼 수 있다.최적포트폴리오 선택포트폴리오 관리자가 하나의 최적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투자자들은 자신의 위험 기피정도를 반영하여 최적 포트폴리오를 선택한다. 즉, 토빈의 분리정리에 의해 최적포트폴리오의 결정과 선택이 분리되는 것이다. 따라서 효율적 포트폴리오의 투자집합을 나타내는 자본배분선과 개인의 효용수준을 나타내는 무차별곡선이 접하는 A, B점에서 최적포트폴리오가 선택된다.3. 자본시장선(CML)마코위츠에 따르면 합리적인 투자가는 위험한 자산의 효율적 집합으로 이루어진 효율적 투자선(efficient frontier)에서 각 투자가의 효용을 최대로 만드는 최적 포트폴리오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투자대상으로 위험자산외에도 무위험자산도 고려할 경우에는 어떻게 효율적 투자선이 변하는지 자본시장선이 설명해 주고 있다.무위험자산이란 국채처럼 미래의 수익이 확실하게 예측될 수 있어서 수익률의 분산이나 표준편차가 0인 자산이다. 이 무위험자산의 수익률을 무위험수익률이라고 하며 투자자들의 시차선호만을 반영한 것이다. 무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가능한 경우에 투자자들은 위험증권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와 무위험자산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수 있다.에서 위험자산만으로 이루어지는 포트폴리오에 무위험자산을 추가함으로써 효율적 투자선은 CMD에서 RfMP로 바뀐다. RfM선상의 포트폴리오 A는 전체 투자자금 중에서 일부는 무위험자산에, 나머지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이를 무위험수익률로 대여해 주었다고 할 수 있음)이며 M의 경우는 전체 투자자금100%를 위험자산에만 투자하는 경우이고, MP선상의 포트폴리오 B는 전체 투자자금(100%)은 물론 무위험수익률로 자금을 차입하여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의미한다. 자본시장선(CML)RfMP선상의 모든 포트폴리오는 시장포트폴리오 M과 무위험자산의 결합비율(투자비율)에 있어서는 차이가 나지만 위험증권의 최적포트폴리오 M의 구성자체는 달라지지 않는다. 보다 많은 위험을 부담하는 대신 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위험증권의 최적포트폴리오 M에의 투자비율을 보다 크게 할 것이고 따라서 RfMP상에서 P에 가까운 포트폴리오를 택할 것이다. 보다 적은 위험을 부담하는 대신 보다 낮은 기대수익률을 얻고자하는 투자자들은 위험증권의 최적포트폴리오 M에의 투자비율을 보다 적게하고, 무위험증권에의 투자비율을 보다 크게 할 것이며, 이 경우 직선 RfMP선상에서 Rf에 가까운 포트폴리오를 택하게 된다.한마디로 위험에 대한 태도가 다른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포트폴리오는 무위험자산과 포트폴리오 M의 구성자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위험증권의 최적포트폴리오는 투자자들의 위험에 대한 태도와 독립적이고 분리되어 있으며 투자자의 위험에 대한 태도는 오직 무위험자산과의 결합비율에만 반영된다는 것이 토빈의 분리원리(separation theorem)라고 한다.
    경영/경제| 2005.07.13| 5페이지| 1,000원| 조회(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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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회사] 주식회사의 설립절차 평가A+최고예요
    들어가는말주식회사는 전세계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가장 많이 존재 하는 회사의 형태이다. 자본의 증권화, 경영과 소유의 분리, 주주의 유한 책임 에 바탕 한 주식회사의 장점은 갈수록 거대해지는 회사들의 활동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주식회사제도는 정관작성, 발기인 구성, 창립총회, 법인설립신고 등 그 설립절차가 복잡하고, 기업이윤이 주주의 출자지분에 따라 배당되므로 대표자의 이윤이 줄어들고, 경영의사 결정체계가 주주총회-이사회-대표이사로 복잡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점 등 여러 문제점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글에서는 이러한 주식회사의 개요와 역사 발전 과정 등을 살펴보고, 또한 주식회사의 설립, 상장, 창산 절차를 살펴본 후, 주식회사 제도에 대한 장, 단점 분석을 통해 주식회사제도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제도의 분석을 끝으로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다.주식회사의 제도의 개요주식회사는 회사경영을 위한 대규모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 출자금 전액이 유한책임사원인 주주의 출자로만 형성되는 회사형태로서, 주주는 합명, 합자회사와는 달리 출자범위에서만 책임을 지고, 회사의 경영성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따라서 주주의 위험은 자신이 소유한 주식의 범위내로 안정되며 주주의 재산과 회사의 재산이 구분되게 된다. 이러한 유한책임제도에 따라 회사는 거액의 자본을 많은 투자자로부터 조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출자와 경영을 분리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러한 주식회사는 기업과 주주의 신용을 기초로한 대규모 자본조달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기술발전을 주도하고, 국가경제전체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뿐 아니라, 고용을 창출하여 근로자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세금납부를 통해 국가재정을 증대시키는 중대한 경제적, 사회적 공헌을 하고 있다.주식회사의 역사주식회사의 유래는 1602년 네덜란드의 동인도주식회사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19세기 중반의 산업혁명 이후 대규모 산업자금 동원을 위한 자본집중필요성에 의해 급속히 성장되어 현재으로서 그 중 하나라도 기재가 되지 않은 때에는 정관과 더불어 회사의 설립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는 사항이다.?목적?상호?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수권주식수)?액면주식 1주의 금액 : 1주의 금액은 100원 이상으로 균일하여야 한다.?회사설립시 발행할 주식의 총수?본점소재지?회사가 공고를 하는 방법?발기인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나. 상대적 기재사항 : 정관 자체의 효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그것을 정관에 기재하지 않으면 그 사항이 회사와 주주에 대해서 효력이 생기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에는 변태설립사항이외에 많은 종류의 사항들이 있지만 특히 중요한 상대적 기재사항은 변태설립사항이다. 변태설립사항은 회사를 위하여 위험한 약정으로서 정관에 기재하여야 그 효력이 발생하며 이에 대하여는 법원이 선임한 검사인에 의한 조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여러 종류의 주식발행 시 그 유형?무기명주권의 발행?전환주식의 발행?의결권 없는 주식의 발행?주식의 소각방법?주주총회에 의한 대표이사의 선임?주주총회에 의한 신주발행의 결정방법?건설이자의 배당?감사선임의 경우에 의결권 제한비율 인하?총회의 보통결의 요건 완화?이사회의 소집통지기간의 단축?기타 다음의 변태설립사항- 발기인이 받을 특별이익과 이를 받을 자의 성명- 현물출자를 하는 자의 성명과 그 목적인 재산의 종류. 수량. 가격과 이에 대하여 부여할주식의 종류와 수- 회사 설립 후에 양수 할 것을 약정한 재산의 종류. 수량 가격과 그 양도인의 성명- 회사가 부담할 설립비용과 발기인이 받을 보수액다. 임의적 기재사항임의적 기재사항은 정관에 기재 할 것인지 않을 것인지를 회사 자유에 맡기는 사항이다.?주식의 명의개서 절차?회사의 영업연도?정기주주총회의 소집시기?이사, 감사의 인원수?대표이사, 전무이사, 상무이사 등을 결정하는 방법 및 그 권한4단계 정관의 공증정관은 회사가 법인격을 얻기 위하여 법률에 정해진 일정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일종의 규칙이다. 이러한 정관은 회사의 주주, 경영자, 종업원 등 내부 구성원에 대해서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외부감사인 지정(증권거래소의「유가증권상장규정」제4조 제2항 제2호 및 제15조 제1항 제6호)증권거래소에 신규상장 하고자 법인은 상장 요건 상 최근 3사업연도의 감사의견이 적정 또는 한정의견이어야 하고, 회사설립 후 3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예비상장심사 청구 시 최근 3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최소한 3사업연도에 걸쳐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사업연도 개시 후 6월이 경과한 경우에는 반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므로 동재무제표에 대해서도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기업등록(증권거래법 제3조)증권거래법에서는 유가증권 발행의 공정과 기업의 공시를 위하여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유가증권의 발행인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비상장, 비등록법인이 공모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금감위에 등록해야 하므로 공모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먼저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을 해야 한다.유가증권발행인의 등록은 유가증권을 발행하는 법인에 대해 기업의 내용을 일반투자자에게 공시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976년에 처음 도입된 동제도는 지정등록제도를 통해 기업공개를 촉진하는 정책수단으로도 활용되어 왔다. 1996년 지정등록제도가 폐지되고 자진등록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동제도는 발행인으로 하여금 유가증권에 관한 내용을 공시하게 하고 투자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책임 하에 투자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공시주의의 관점에서 기업공시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상장의 준비단계1) 주간사계약 체결(「유가증권상장규정」제8조의2, 한국증권업협회의 「유가증권인수업무에관한규칙」제2조제6항 및 제3조)간사회사는 유가증권을 인수함에 있어서 인수회사를 대표하여 발행회사와 인수조건 등을 결정하고 인수 및 청약업무를 총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는 회사이고, 주간사회사는 발행회사로부터 유가증권의 인수를 의뢰받은 회사로서 간사회사를 대표하는 회사를 말한다. 신규상장을 추진하는 법인이 기업공개를 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다. 2000년 이후에 제출된 유가증권신고서 등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하는 공시서류의 내용은 인터넷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증권거래소로부터 적격의 예비상장심사결과를 통지받은 신규상장신청인이 유가증권을 모집 또는 매출하기 위해서는 유가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하고 동신고서가 수리되어 효력이 발생되어야 한다.그러나 유가증권의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의 총액이 일정금액(20억원. 단, 기업공개 또는 협회등록공모의 경우는 1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모집·매출을 할 수 있다.7) 예비사업설명서 제출(증권거래법 제13조)유가증권을 모집·매출하고자 하는 법인은 유가증권신고서가 수리된 후 그 효력이 발생되기 전에 예비사업설명서를 작성하여 당해 유가증권의 매도의 청약 또는 매수의 청약을 권유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예비사업설명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할 때 유가증권신고서와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8) 수요예측 및 공모가격 결정수요예측은 주식을 공모함에 있어 인수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간사회사가 당해 기업의 공모희망가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수요상황(가격 및 수량)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발행가격이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시장원리에 따라 결정되도록 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공모가격은 주간사회사가 실시한 수요예측의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공모예정금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경매 등의 방식을 거쳐 공모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현재 수요예측의 방법 및 절차에 대해서는 주간사회사가 자율적으로 정하여 유가증권신고서에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9) 사업설명서 제출(증권거래법 제12조)사업설명서는 유가증권의 청약을 권유할 때 일반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투자권유문서인데 유가증권신고서의 내용을 보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여 일반투자자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올바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시서류이다.사업 들어가고 회사의 권리능력은 청산의 목적범위 내에서 인정된다.1. 해산사유의 발생(1) 존립기간의 만료(2) 정관으로 정한 사유의 발생(3) 합병(4) 파산(5) 법원의 해산명령(6) 소수주주(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의 청구에 의한 해산판결(7) 휴면회사의 해산의제(8) 주주총회의 해산결의(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이상의 수로써 결의)(9) 회사의 분할 · 분할합병* 영업의 양도나 폐지, 기업의 임대차나 경영위임 자체로는 회사의 해산사유가 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영업의 양도 등을 하고 회사를 해산하고자 할 때에는 양도결의와 동시에 또는 별도로 해산결의를 해야한다.2. 해산의 효과(1) 청산절차의 개시회사는 합병 또는 파산의 경우를 제외하고 해산사유의 발생에 의하여 해산등기와 관계없이 해산하여 청산절차에 들어가게 된다.(2) 회사의 권리능력의 축소회사의 권리능력은 청산의 목적범위 내로 축소된다. 즉, 해산에 의하여 회사의 목적이 변경되어 회사는 제3자에 대한 법률관계의 종결과 주주에 대한 잔여재산의 분배를 위하여 존속하게 된다. 따라서 영업을 전제로 하는 이익배당이나 사채발행 등에 관한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3. 해산의 공시(1) 주주에 대한 통지회사가 해산한 때에는(파산의 경우 제외) 이사는 주주에 대하여 그 통지를 하고 무기명주권을 발행한 경우에는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2) 해산등기해산사유가 있는 날로부터 본점소재지에서는 2주간내에, 지점소재지에서는 3주간 내에 해산등기를 하여야 한다. 등기신청은 대표이사가 신청하여야 하며, 등기의 신청에는 해산의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여야 한다. 해산사유를 증명하는 서류의 예는 다음과 같다.●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해산한 때에는 주주총회 의사록● 합병으로 해산한 때에는 합병계약서, 소멸회사의 주총 또는 이사회 의사록● 분할 또는 분할합병으로 인해 소멸한 때에는 분할계획서 또는 분할합병계약서 , 소멸회사의 주총 또는 이사회 의사도
    경영/경제| 2005.07.13| 25페이지| 2,500원| 조회(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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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평가A+최고예요
    -철학개론-향연(饗宴))은 플라톤의 여러 저서 중에서도 ) 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대화편으로 간주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아폴로도로스’ 로서 그는 ‘아리스토데모스’ 에게 들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말 해주고 있다. 아래부터는 향연의 대략적인 줄거리이다. 줄거리를 통해서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생각을 알아 볼 수 있다.하루는 아리스토데모스가 외출복을 입은 소크라테스를 만나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소크라테스가 아가톤의 집에서 베풀고 있는 연회에 참석하러 간다고 대답한다. 이 연회는 아가톤이 전에 백일장에서 일등상을 탄 자축연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던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아리스토데메스에게 자기와 함께 이 연회에 참석할 것을 권유하여 동행하게 된다. 식사가 끝날 무렵에 소크라테스가 나타났고, 이때 손님중의 한 사람인 파우사니아스가 오늘은 모두들 어제 만취 하였으니 더 이상 술을 마시면 결과가 좋지 않을 것 이므로 달리 좋은 방법이 없겠느냐고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그러자 에리크시마코스가 이에 찬성하여 순번대로 돌아가면서 사랑을 찬미하는 연설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의하였다. 친구들은 이에 동의하며 파이드로스부터 연설을 시작하게 된다.파이드로스는 사랑은 가장 연장(年長)의 신으로서 이 신이 준 이득은 막대하다고 말한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공덕은 인간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으로, 만일 애자(愛者)가 비겁한 행위를 하여 애인에게 발각되었을 때에는 가장 큰 수치심을 느낀다고 주장 하였다. 그러므로 국가나 군대를 조직할 때, 애자와 애인을 한데 묶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사랑은 비겁한 자를 용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파이드로스는 또한 진정한 사랑은 비단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알케스티스)가 남편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정조를 굳게 지키기 위해서였다. 신은 이를 칭찬하여 알케스티스를 죽음에서 다시 소생시켰다 그러나 올페우스는 아내를 위해 죽지 않고대한 연설의 요지이다.다음은 파우사니아스가 연설하였다. 파이드로스가 “하늘의 사랑과 일반 사랑을 구별한 것은 잘못이다”라고 말하며, 사랑에 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사랑에 두 가지가 있음은 아프로디테의 여신이 둘인 것과 같다.” “그 하나는 우라니아의 여인으로, 어머니가 없이, 다만 남성인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아프로디테이며, 다른 하나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 태어난 아프로디테이다.” “전자의 사랑은 고귀하고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결코 방자스럽거나 정욕에 사로잡히지 않는 반면에, 후자의 사랑은 관능적이며 정신보다 육체를 존중한다. 그리고 애자의 행위는 여러모로 그 방법을 달리하며, 또한 여러 나라에서 남성사이의 열애에 대하여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 보이오티아인 들은 남성사이의 사랑을 찬양하였지만, 이오니아인과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는 이를 찬성하지 않았다. 아테네인과 스파르타인들은 의견이 가끔 충돌되어, 때로는 이를 장려하고, 때로는 이를 배격하여 감시의 눈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것은 사랑 자체에 수치스러운 일과 명예로운 일이 함께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사랑은 비천하기 짝이 없으며, 그 밖의 부귀 권세를 누리는 사랑도 배격할 일이다. 오직 고귀한 사랑은 정신적인 것으로 영원히 존속된다. 애자는 이를 잘 헤아려 그릇된 사랑에 빠지는 일이 없어야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애인도 애자에게 덕을 앞세워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덕과 지식을 위해 호의를 베푸는 것은 우리가 허용하는 관습이다. 이와 같이 사랑이 덕의 기반 위에 설때 사랑하는 자들은 일체가 되어 화친(和親)을 도모(圖謀)할 수 있다.”다음으로는 에뤼크시마코스의 차례이다. 에뤼크시마코스는 파우사니아스가 사랑을 두 가지로 분류한 것은 좋지만, 자기의 전문인 의학(醫學)의 가르침에 의하면, 이 두 가지의 사랑의 영역은 모든 사물에 미치며 동물이나 식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음악이 사랑의 원리를 조화(調和)와 음률(音律)에 응용한 것으로, 의술 체육기술, 농업기술 같은연설자는 아리스토파네스였다. 그는 사랑에 대하여 이전의 연설자들과는 다른 해석을 내리면서 우선 인성(人性)에 대하여 논의를 시작했다. 원시적인 인간에는 삼성(三性), 즉 남성과 여성 및 중성(中性)이 있었으며, 원시인은 본래 몸집이 둥글고, 손발이 넷, 얼굴이 둘이었으며, 체력이 매우 훌륭하여 하늘에 올라가 신들을 습격하려고까지 하였다. 이로 인하여 신들은 몸 둘 곳이 없어, 만일 이를 전멸시킨다면 제물을 바칠 자가 없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그러던 도중 제우스신은 드디어 한 방안을 생각해 내어 인간을 양분(兩分)하여 그 힘을 삭감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하면 인간이 생존하여 제물을 바치게 되는 동시에 신에게 순종하리라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신은 인간을 둘로 쪼개고 아폴론으로 하여금 그 얼굴 방향을 돌리게 하고 신체의 여러 부분을 정리하게 하였다. 이리하여 둘로 갈라진 인간은 각각 다른 짝을 찾아 서로 부둥켜안고 일할 생각을 하지 않았으므로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제우스는 이를 측은히 여겨 남녀를 배합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내어), 그들로 하여금 혼인을 시켜 각각 마음을 놓고 생업에 힘을 기울이게 하였다.아리스토파네스는 이와 같이 인간은 불의를 저질렀기 때문에 양분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여기서 다시 불의를 저지르면 인간은 또다시 양분되어 한 쪽 손과 한 쪽 다리로 살아갈 수밖에 없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파네스는 우리가 신을 공경하고 사랑이 주는 신을 숭상하며 신과 화목하여, 이 지상에서 참된 사랑을 발견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연설했다.아리스토파네스 다음으로 연회장의 주인인 아가톤의 차례가 돌아왔다. 그는 우선 제신(諸神)을 찬미하고 사랑은 제신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하며, 가장 복될 뿐 아니라 가장 연소(年少)한 신이다. 사랑은 젊고 온유한 곳에서 거처한다. 또한 사랑은 우아하고 아름다워 꽃 속에서 살며 결코 악을 저지르지 않는다. 인간은 저마다 자유롭게 사랑을 섬기고 사랑을 따르며, 사랑이 있는 곳에 순종이 있고, 순종이신을 화목케 한다. 살아 있는 여러 동물을 만들어 내고 여러 가지 기술을 발명 하였다. 사랑은 인간의 영도자(領導者)요, 보필자요, 방위자요 또한 구세주이다.다음으로 소크라테스 차례가 돌아왔다. 그는 일단 사랑은 어떤 것에 대한 사랑으로서 사랑이 원하는 것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그러므로 사랑 자체는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또한 아름다움은 선이다. 그 때문에 아름다움을 찾고 이를 원한다. 아름다움은 또한 선을 원한다. 이것이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와의 대화에서 얻은 결론의 요지이다.다음에 소크라테스는 만티네이아의 디오티마라는 현명한 어떤 부인과 문답(대화)을 하여 얻은 결론도 대체로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처음에 아가톤과 마찬가지로 사랑은 유일한 신이요, 또한 미(美)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디오티마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며 사랑은 미와 추(醜), 선과 악의 중간이며 신이 아니라 다만 하나의 정령(精靈)이요 중보자이며, 신과 인간 사이에서 인간의 기도를 신에게 상달하고 신의 명령을 인간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다. 소크라테스가 디오티마에게 사랑은 어디서 비롯되었느냐고 물었다. 디오티마가 대답하기를 사랑은 부(富)라는 아버지와 가난이라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양자의 성질을 나눠가지고, 때로는 부유하고 때로는 기아에 시달린다. 또한 사랑은 지혜와 무지와의 중간적인 존재다. 이 점에서 사랑은 지혜와 무지의 중간에 있는 철학자와 비슷하다. 그런데 사랑은 아름다움을 원한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즉 사랑은 미에 대하여 무엇을 요구하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사랑은 아름다움을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사랑은 아름다움에 의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방금 미는 선이라고 말했는데 선은 행복을 소유하는 데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사랑은 다만 선을 소유할 뿐 아니라 이를 영원히 보존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모든 남녀가 사랑에 은 자기 대신에 새로운 자기로써 계승하려는 불사의 일념(一念)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명예의 불사를 요구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정신의 아들을 많이 낳은 사람은 육체의 자손을 생식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의 고귀한 사업은 정신의 아들로서 이것은 육체적인 생식보다 한결 가치 있는 것이다. 디오티마는 다시금 사랑의 갚은 의미를 논하여, 미(美)가 사랑에 도달하는 단계를 말하여 첫째 미의 형태를 사랑하고, 다음에 다수의 미를 사랑하여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다음에 아름다운 신체에서 아름다운 정신으로 나가고, 이어서 법률과 제도의 아름다움에 이르러 모든 아름다움은 한 종족의 것임을 알게 된다. 다음에는 법률제도에서 학술에 이르고 드디어 절대미에 이르게 된다. 그리하여 지상의 사랑을 생각할 때 세상의 모든 잡념을 버리고, 덕과 지혜를 낳아 신의 친구가 되고, 불사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 소크라테스가 이와 같은 연설을 마치자 사람들은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냈었다. 소크라테스는 아리스토데모스와 함께 아가톤의 집을 떠나 도중에서 뤼케이온)의 숲에서 목욕을 하고 저녁때에야 집으로 돌아왔다.위의 줄거리에서 살펴보면 모든 대화 참가자들이 사랑의 ‘완벽함’을 신적인 존재로서 찬미하고 있었다. 그 내용이나 증명방법은 다를지 모르나 모두들 에로스를 신중에서 가장 중요한 신으로 생각하고 인간에게 있어 순수한 사랑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주장한다. 특히 이중에서도 아리스토파네스의 주장은 주목할 만하다. 아리스토파네스는 “에로스가 사실 모든 신들 중에서 가장 인간을 사랑하는 신으로, 인간을 보호하는 동시에 인간의 모든 괴로움을 고쳐 주며, 최대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의사이기도 한다.”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원래 한 몸이었지만 신에게 불의를 저질러 두 몸으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이를 불쌍히 여긴 제우스신이 인간에게 생식의 능력을 주어 멸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하였다. 그러므로 신에게 겸손하지 않으면 인간은 또다시 양분될 염려가 있
    인문/어학| 2005.07.13| 6페이지| 1,000원| 조회(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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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 해방신학에관하여
    1.서론이글에서 나는 서론을 통해 해방신학의 정의와 라틴아메리카에서 해방신학이 발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본론을 통해 해방신학의 대표적인 신학자인 구스타보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을 중심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고,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제시한 후 결론에서 해방신학에 관한 나의 견해를 현대 한국의 상황에 비교하며 제시하고 이글을 마무리 짓겠다.먼저 해방신학이란 명칭은 1971년 페루의 신부이며 신학 교수인 구스타보 구티에레즈가 쓴 『해방신학』(A Theology of Liberation) 이란 책이 세상에 알려지면서부터 등장하게 되었다. 해방신학은 주로 라틴 아메리카와 제3세계 나라들에서 발생한 신학으로서, 가난한 자들의 경험과 해방을 위한 투쟁 운동에 대한 신학적 반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해방신학은 노동자, 농민, 만중운동에 대한 크리스찬의 참여,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기초공동체들의 발생 이것이 해방신학의 두 가지 기본전제가 되는데,) 이것은 교리의 이해보다는 교리의 올바른 실천(praxis)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실천은 사회 역사적 현실 속에서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들의 해방을 위한 행동을 의미한다.그럼 해방신학은 무엇을 위한 해방을 주장 하는가? 해방신학에서는 “전인과 만인의 포괄적 해방이다.”라고 말한다. 즉 단 한 사람이라도 제외됨이 없이 사람의 삶(개인생활과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모든 차원의 억압에서의 해방이다.) 즉 경제적으로 물질적인 가난에서의 해방과 정치적으로 사회적 억압에서의 해방 그리고 종교적으로 죄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하며 이들 모두의 순차적인 해방이 아닌 동시다발적인 해방을 추구하는 것이다. 특히 1970년 당시 라틴아메리카의 상황은 경제적인 억압에서 오는 사회적, 종교적 억압으로부터 민중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운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이었다. 당시의 이러한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라틴아메리카는 1950년 당시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을 모델로 하는 ‘발전’ 혹은 ‘개발’이라는 이념 아래 사회·경제 발전을 통한 현대화를 추구했는데, 그것은 발전된 자본주의 세계의 경제기구들에게 지배될 수밖에 없었다. 1960년대에 이르자 라틴아메리카의 사회과학자들 사이에는 그러한 발전주의가 선진국에 대한 라틴아메리카의 사회·경제적 종속(從屬)을 초래했다는 논의로 발전하였다. 즉, 1960년대에 선진국의 부(富)는 배로 증가했으나, 세계 인구의 2/3를 차지하는 제3세계(라틴아메리카)의 빈곤은 심화되어만 갔고, 결국 이 빈곤은 전자의 부산물이라는 주장이다. 또, 이 같은 상황의 극복은 종전의 발전주의 모델을 통해서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방이라는 개념은 이제 그러한 발전주의에 대치되어야 하며, 새로운 의미에서 발전이라는 개념을 흡수해야 된다는 것이었다.)이러한 시대상황적 배경 하에 해방신학은 탄생하게 되었다.2. 본론1) 구스타보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그러면 지금부터 해방신학자들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대표적인 신학자인 구스터보 구티에레즈를 중심으로 해방신의 주요내용을 더욱 자세히 고찰해보도록 하겠다.해방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구티에레즈는 1928년 리마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의 리옹 대학교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사제가 되었다. 그는 리마의 가난한 교구에서 목회를 하면서 그곳의 가톨릭 대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으며, 체게바라와 카밀로 토레스 같은 혁명가들과도 친분을 맺기도 하였다.)구티에레즈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은 가난한 자들의 하나님 경험, 다시 말하면 자신을 가난한 자들에게 계시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 의존하는 경험으로부터 생겨났다. 해방신학과 실천은 가난한 자를 부자로 만들거나 부자를 가난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가난하지도 부하지도 않은 그 중간의 상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인간들을 변화시켜 부자와 가난한 자, 일반인과 경멸받는 자, 인간과 비인간을 분리시키는 구조에 의존하지 않은 인간의 존재 방식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다.구티에레즈의 사상은 가난한 자의 관점으로부터의 하나님에 대한 신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신학은 역사 속에서의 가난한 자들의 관점에서의 역사철학에서 출발한다. 현대의 역사는 개인주의와 합리주의에 기초하여 산업적이고 진보적인 세계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는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는 소수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가난한자들의 제공한 노동의 잉여가치를 탈취하고 노동자들을 소외시켜 가난한자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는 광범위하고 심각한 사회 경제적 모순을 낳았다. 이러한 모순적인 사회에서 개인의 해방을 위한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를 철저하게 변화시켜 나아가는 변혁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가능성들에 대한 신학적 사고가 바로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의 내용이다.구티에레즈가 해방신학을 주장하며 특히 가난한 사람이 그의 신학의 실체로서 나타나는 이유는 가난한자들이 변혁을 해야 하고 변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현존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은혜로운 선택에 의해서 가난한 자들을 선택하시고, 자신을 그들과 동일시하시며,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고, 특별한 방식으로 그들의 편을 든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모든 압제자들에 대항하여 그들의 편에 선다는 것이다. 해방신학의 실천은 이러한 하나님의 선호적 행동에 동참하는 것이다.)구티에레즈는 이러한 가난을 해방신학의 중심으로 다루면서 이를 위해 폭력투쟁에 대해서도 결코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최후의 수단으로서 정의를 이루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사용될수 있다고 본다 . 즉 비폭력 저항이 무장반란보다 항상 더 바람직하지만 구티에레즈는 기존의 폭력에 대항하기 위한 혁명적 무력투쟁의 필요성을 아주 부인하지는 않고 조심스럽게 열어놓는다.2)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에 대한 비판들① 해방신학의 마르크스주의적 사고에 대한 비판위에서 살펴본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의 내용은 가난한자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는 소수에게 독점된 생산수단을 변혁해야 한다는 마르크스주의적 사고를 보여준다. 구티에레즈는 이러한 마르크스 사상이 사회분석의 도구와 사회를 변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좌파적인 성격 때문에 당시 제1세계 신학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1970년대 당시의 냉전시기에 있어서 해방신학이 마르크스 사상을 사회분석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당시 가톨릭의 중심이며, 자유주의 진영의 중심이었던 유럽에서 큰 비판을 유발했던 것은 필연적이었다.그 비판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해방신학은 마르크스주의의 네 가지 핵심이론에 기초하여 기본적 구조를 공유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1.인간의 죄락의 원인으로서의 계급투쟁2.계급 투쟁의 원인이 되는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3.사적 소유제를 없애는 반역을 통해 계급 투쟁과 죄악을 해결4.‘새로운 인간’의 자기 창조당시 이러한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네 가지 핵심이론을 공유한다는 것은 인류는 완전한 자기 개조를 계급 투쟁과 같은 변혁을 통해 이루어 낼 수 있고, 결국은 인간은 자기 자신이 구세주라는 것을 주장한다고 비판했던 것이다. 그리고 해방신학이 마르크스주의를 채택한 것은 해방신학의 가장 결정적인 내용인 ‘해방’ 활동이 마르크스주의의 속박으로 연결되어 해방신학이 새로운 것으로서 자랑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았다라고 비판하였다.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론자들은 당시 마르크스주의는 필연적으로 전체주의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마르크스주의의 네 가지 핵심이론을 공유하는 해방신학도 역시 필연적으로 전체주의적인 사상으로 변질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이 주장하는 해방역시 또 다른 억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② 성경해석에 대한 비판해방신학 비판론자들은 해방신학이 그들의 주장에 이용한 성경적 해석이 잘못되어졌고, 남용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즉 성경을 부인하거나, 성경을 재음미함으로써 기독교 신학의 모든 기본적인 요소를 손상시키고 말았다는 것이다.)대표적으로 그들이 사회분석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마르크스주의에 관해 하나님이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해방신학자들은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내용으로 성경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엔조 가티는 “성경의 하느님 야훼는 혁명적인 해방의 권세를 가지고 역사의 단계 속에 발을 들여놓으셨다. 그의 활동의 첫 번째 국면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해방해 주셨다는 것이다. 두 번째 국면은 단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국한되지만 피착취자를 착취자로부터 해방해 주셨다는 덧이다. 세 번째 국면은 그 당시의 백성들을 바빌로니아의 억압으로부터 구원해 주셨다는 것이다.” 이 주장에 대해 비판론자들은 이중 에서 어느 경우에도 야훼는 해방신학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폭력적 반역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해방하라고 선동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반역을 통해 자신을 구원한 가난한 자들의 모델은 결코 아니라 주장한다.
    사회과학| 2005.05.25| 4페이지| 1,000원| 조회(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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