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면역생채의 정상세포는 분화성숙과정을 거쳐, 분열증식을 반복하여 조직 및 장기를 형성한다.이과정은 엄격한 제어기전의 감시 밑에서 조절되고 있다. 따라서, 조직이나 장기가 일정한 크기에 도달하면 세포는 분열증식을 중지한다.암 cancer를 비롯한 악성종양 malignant tomor은 ,이정밀한 제어기전이 고장나서 생기는 것으로 볼수 있다. 다음은 악성종양에 대한 발생기전과 요인이다1) 종양의 발생단계정상세포가 종양세포로 변화하고, 이것이 증식하는 과정은 그림 6-23과 같이 고려되고 있다. 개시(initiation)가 제1단계이고, 촉진(promotion)이 제2단계가 된다. 이것이 2단계 발암과정의 설명으로, 개시에 작용하는 것을 개시제라 하고, 촉진에 작용하는 것을 촉진제라고 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되는 단계는 진행(progression)단계가 있다. 즉 종양세포로 변형된 세포의 지속적인 증식이 있어야 암종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단계 발암과정은 피부에서 DMBA에 의한 피부암 모델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그림 6-23). 그러므로 다단계 발암과정이라는 것은 개시 → 촉진 → 진행 → 암의 여러 단계를 거친다는 뜻이며 이러한 의미는 정상세포가 발암물질의 영향을 받아서 세포내에 비가역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이것이 진행되서 암이 발생한다고 하는 견해를 기초로 하고 있다(그림 6-24). 인체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악성종양도 전단계 암종인 전구암종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표 6-6).2) 종양발생의 원인종양발생의 원인은 외부에서 원인이 가해지는 환경요인(외인)과, 생체 또는 세포 자신에게 내재해 있는 유전적 요인(내인)으로 구분된다. 대부부의 종양은 환경 요인과 유전 요인과의 상호작용을 하여 종양이 발생한다고 생각되고 있다.3) 환경적 요인외인성 발암요인으로는 환경적 요인이 주원인이며 환경적요인으로는 ① 화학적 발암물질, ② 물리적 발암요인, ③ 종양 바이러스가 있다화학적 발암물질특정한 화학적 발암물질의 최초의 발견은 영국의 굴뚝청소부에게서의 음낭의로 되어 있다. 라우스(Rous)가 닭의 육종에서 바이러스(Rous sarcoma virus)를 발견하고 나서, 오늘날까지 약 100종 이상의 바이러스가 알려졌으며, 핵산(유전자의 종류)에 의해서 RNA 바이러스와 DNA 바이러스로 구분되고 있다.RNA 종양 바이러스에는 새육종 바이러스, 쥐 백혈병 바이러스, 유(방)암 바이러스 등이 있으며, 종양 바이러스에는 유두종 바이러스의 파포바 바이러스군(Papova virus), 아데노바이러스군, 헤르페스 바이러스군 등이 포함된다(표 6-8).종양 바이러스의 유전자 소위 종양유전자(oncogene)나 DNA 또는 RNA 전사물이 숙주 세포내의 DNA로 주입되는 과정은 다소 다르다. RNA 바이러스는 역전사효소를 통하여 DNA를 만들고 그 후에 숙주내로 들어가는 단계가 하나 더 있는 셈이다. 이들의 단계별 과정을 간단히 도시한 모식도가 그림 6-27이다.사람에게서는 HTLV-I 바이러스가 성인 T세포 백혈병(ATL)의 발병에 관계하는 것이 새롭게 확인되었다. 이 성인 T-세포 백혈병에 관계하는 바이러스는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라 불리는 RNA 바이러스에 속하는데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에 의해서 RNA로부터 DNA를 만들며, 세포의 염색체에 들어가서 프로바이러스가 되고, 이어서 세포막에서 바이러스 입자의 발아가 일어난다.또한 아프리카에 흔한 버킷트 림프종(Burkitt lymphoma)이나 비인두암종(nasopharyngeal carcinoma)의 경우에는 엡스타인 바르(Epstein-Barr)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시사되고 있다.종양바이러스의 전달 양식으로서는 ① 수직 전달과, ② 수평 전달이 있다. 수직 전달은 부모로부터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RNA 종양바이러스에 많고, 수평 전달은 개체에서 개체로 전해지는 것으로 DNA 종양 바이러스는 대부분이 수평 전달에 의한다.4) 유전적 요인(내인)내인성의 발암요인으로서, 유전적 요인, 내분비 환경 및 면역상태 등이 있다.어떤세포의 변이를 일으키어 정상적인 제어를 받지 않도록 함으로서 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들 모든 암유전자의 기능 특히 활성 기구나 증폭 및 염색체와의 관련성 등이 중요하며, 이 경우에도 동일하게 DNA의 구조에 변화(변이) 즉, 돌연변이, 전위 또는 과활성화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암을 유발하는데 있어서 종양(암)유전자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한데 이들의대부분이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유전자와 서로 동일하다.세포에서 세포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하는 p53 유전자와 반대기능을 갖고 있는 유전자는 bcl-2 유전자인데 이 유전자가 과발현되면 림프종이 유발된다. 이 유전자의 과다발현의 기전은 유전자의 14염색체와 18염색체사이의 전좌, 즉 t(14:18)에 의해서 주변유전자의 조절기능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종양억제 유전자로서는 p53 유전자가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자멸사(apoptosis) 유도기능이 없어져 자멸사가 억제되므로 세포는 계속 증식하게 되고 그 결과 암을 일으킨다. 대장암에서 70%, 유방암에서 30% 정도가 발견되고 있는데 다양한 암종에서 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견된다7) 발암과정의 요약발암의 과정은 암세포의 발생 즉 시작, 지속적인 세포의 증식 및 성장으로 형성되는 다단계 과정이며 암종은 다세대의 세포로 구성된다.일반적으로 발암현상 또는 과정의 시작에 대해서는 2가지 학설 즉 (1) 돌연변이설과 (2) 세포분화 이상설을 들 수 있다.돌연변이설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유전자인 DNA의 일차 구조에 돌연변이가 생겨, 이것이 발암의 직접 원인이 된다고 하는 생각이다. 한편, 세포 분화이상설은 DNA의 일차 구조에 변화가 없이 세포내 대사의 기능적 장애에 의해서 분화에 이상이 생겨 이것이 종양화에 관계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 2가지 생각은 모두 사실인 것이 증명되고 있다. 암이란 궁극적으로 외적 또는 내적인 원인에 의해 세포 DNA에서 발생된 유전자의 다발성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화학물 없이도 성장자극 신호를 지속적으로 발사하며 세포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촉진된다.발암현상은 다단계(multistep)과정인데, 화학적 발암과정 중에 개시(initiation)는 DNA에 가해지는 각 단계에서의 돌연변이를 뜻한다. 그러나 일단 개시 즉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일어났어도 그 세포가 분열을 하지 않는다면 앞세포로서의 의미는 없다. 따라서 촉진(promotion)이라는 과정이 곧 뒤 따라야 하는 것이다. 즉 세포의 증식능이 증가되는 영향을 추가해야 발암과정이 잘 성립된다. 그것은 DMBA로 개시된 세포에 촉진제로 phorbol ester를 사용하여 발암을 잘 일으킬 수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DNA 도입 실험에서 볼 때 단 하나의 종양유전자 도입으로는 일차 배양시 정상세포를 변형시키지 못한다. 즉 정상 섬유모세포에 ras 유전자나 myc 유전자를 단독 도입시켜서는 종양을 만들지 못하고 오직 두 유전자를 동시에 도입하였을 때에만 가능하다. 인체암의 예로 악성종양인 버킷트(Burkitt)림프종에서는 활성 myc유전자와 활성 N-ras 유전자가 동시에 검출되지만 대장의 일부 양성종양에서는 활성 ras 유전자만이 검출된다. 추측컨대 ras유전자만 검출된 대장의 양성종양이 암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한 차례 더 돌연변이가 일어나야만 할 것이며 추가 돌연변이는 타 종양유전자의 활성 또는 항 종양유전자의 불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자극이 있어야 할 것이다.암세포의 특성, 즉 성장의 자율성, 침윤성, 전이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형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종류의 종양유전자와 항 종양유전자가 상보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의 특성 하나하나를 부여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선천성이건 후천성이건 면역결핍시에 암발생의 위험률은 높으므로 발암과정 또는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인 숙주의 면역상태가 중요하다.일단 돌연변이된 세포가 증식능을 갖게되면 주변세포보다 영양공급도 더 요구하며 증식도 더 빠르게 되고, 숙주의 조절을 받지 않게 되므로 지속적현상을 공유 면역이라 부른다.담 암숙주의 종양면역을 고려할 때 , 종양항원에 대한 관영 tolerance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특히 말기 환자의 암조직으로부터 대량으로 혈류중에 방출되는 항원물질은 대량영역 관용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초기의 미량의 항원 방출은 소량영역 내성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2)종양면역 Effector인자 및 그 작용기전종양면역의 effector 인자중에서 감작임파구의 중요성은 이식면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면역동물의 임파구를 정상동물에 옮기면 종양면역이 생긴다는 사실에 의해 증명된바가 있다.그예로 Hellstorm은 종양면역을 획득한 동물의 임파구가 in vitro에서 표적 종양세포의 콜로니형성을 저지함을 증명하였다. 그 후의 실험에서 이임파구가 killer T 세포임이 입증되었다.그 밖에도 IgG 로 감작된 종양세포는 ADCC의 기전으로 파괴된다는 사실이 in vitro에서 증명되었다.또한 항체로 감작된 종양세포는의 활성화에 의해 용해되는 것도 입증되었다.3)성장촉진의 기전effector 인자중의 어떤 것은 표적 파괴의 방향과 반대방향, 즉 파괴방지의 방향으로 작용한다. 이 방지쪽의 로의 방향은 장기 이식의 경우 숙주에게 유리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으나, 종양의 숙주에게는 치명적인 반응이다. 촉진의 기전중에서 종양세포가 면역 감시망을 교묘히 벗어나 성장하는 기전을 은생 sneak through 라고 부른다.2.면역감시기구설 및 면역 자극설1) 악성종양세포에 대한 면역 감시기구의 가설생체의 방어기구를 거의 혼자서 도맡아 보고 있는 면역체계가 생체내에서 가장 악질적인 이물인 종양세포에 대해서 감시의 눈을 밝히고 있으리라는 것을 상상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따라서 종양에 대한 면역 감시기구가 존재한다는 가설은 20세기 초부터 제창되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을 가설로 체계화한 학자는 THomas와 Burnet 이며, 1970년대 초에 주요 조직적합성 복합체(MHC) 에 관한 지식을 도입하여 집성한 학설이다
생명공학이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파국적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꿈의 기술이었다. 농작물의 유전자를 대장균에 융합시킴으로써 공장에서 농작물을 대량으로 생산해 낼 수 있으니 인구폭발과 식량 고갈의 문제가 해결된다.산업 쓰레기나 석유 등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번식시켜 공해문제를 해결하며, 연료를 쓸 수 있는 식물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에너지 문제를 해소하고, 생세포에 특정 물질의 자극이 가해질 때 분비되는 인터페론(Virus의 침입을 받은 세포에서 만들어져 Virus의증식과 성장을 억제한다)이나 세포 융합의 방법으로 만들어 내는 항체물(인슐린등)등은 암, 당뇨병, 백혈병 등 소위 난치병내지 불치병의 완치를 가능케 한다. 수많은 복제 동물을 생산해 낼 수도 있으며 코끼리만한 돼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은 오직 바이오테크놀로지 생명공학뿐인 것이다.그러나 이 도전은 또 인류에게 다른 하나의 엄청난 공포를 안겨 줄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과학자들은 결코 간과하지 않았다.이 기술은 인간의 복제를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은 엄청난 괴물의 창조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결정적인 도전이요 반역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 결과는 불을 보듯이 뻔한 것이었다.진화론자들은 이 생명공학을 진화론을 증명하기위해 이용하였으나 오히려 생명공학은 창조론을 더 증거하고 있다.생명공학은 단백질의 기원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단백질은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십 개에서 수만 개 단위로 특정한 배열을 함으로써, 주어진 기능을 하게된다. 즉 아미노산의 배열순서에 따라 다른 단백질이 될 수 있으므로 확률 문제가 제기된다.하나의 생명이 우연히 생겨날 수는 없음을 알 수 있다. 생명체의 최소 단위인 단백질 조차 생겨날 확률이 그 정도라면 그 생명체는 어떻게 우연히 생겨날 수 있겠는가?그러나 실험실에서 원시대기 상태를 가정하고 아미노산을 합성하거나 또는 상업용으로 합성하는 경우는 항상 두 이성질체 아미노산을 반반씩 만들어진다. 라 생명체 내의 여러 생명 요소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에 비로소 그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우리는 단순히 1백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의 배열에 대한 수학확률적 고찰만으로도 생명체 형성이 불가능함을 알았다. 따라서 더욱 복잡하고도 정교한 생명의 기원 문제에 있어 초자연적 설계자에 의한 창조의 행위가 아니고서는 생명의 탄생을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핵 외에도 유전형질을 가지는 것이 있는데,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가 유전형질을 가진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내에서 산소호흡을 통해서 ATP를 생성한다. 이 ATP는 동물의 활동과 세포분열의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다. 엽록체나 미토콘드리아 역시 자신의 DNA를 복제 하는데 이 DNA는 생물의 종류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른데 같은 종일 경우 같게 나타난다. 이들은 박테리아의 DNA와 환상이라는 것과 DNA가 단백질과 결합하지 않은 naked DNA라는 것(진핵생물의 핵 속의 DNA는 선상이고, 히스톤 이라는 단백질과 결합한 상태이다)에서 박테리아와 유사함을 나타낸다.진화론자들은 이를 통해 진화론을 증거 하려 하는데 즉 원핵생물이 진핵생물로 진화할 때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다른 세포와 공생생활을 하다가 숙주와 한 몸이 되었다는 공생설이 그것이다. 단순히 구조가 비슷하다는 것이 그러한 증거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세포에서 밖으로 꺼낸 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는 존재 할 수도 없고 증식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개체로서 생겨날 수 있었을까?미토콘드리아의 또 하나의 특징은 모계유전을 따른다는 것이다. 이는 혈통 관계를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함을 밝혀주었다. 과학자들은 전 세계의 산모 147명 에게서 태반을 얻어 분석한 결과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모두 동일함을 알아 내었다. 즉 이것은 핵 안의 DNA처럼 부모의 DNA가 서로 합쳐진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에 걸쳐 여성에게만 일정하게 유지되어 온 것이다. 이것이 바뀌려면 돌연변이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모든 여성에게 동일한 것으로 보아 그렇게 많은 유전암호의 재배열이 우연데 변이(變異)의 원인 중의 한 가지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用不用說)도 채용하였다. 그러나 다윈은 라마르크의 '전진적 발달'을 배격하였다. 다윈은 자연선택설을 제창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의 증명이 될 수 있는 생물학상의 사실적인 예도 많이 들어 생물 진화를 사람들에게 확신시키는 데 공헌하였다.다윈의 자연선택설은 영국의 산업자본주의 발전을 반영한 것이며, 자유경쟁에 의한 번영의 이념을 생물계에 도입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종의 기원》이 종교적인 반감을 일으키면서도 급속히 보급된 원인 중의 하나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생물학의 각 분야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사상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를테면 H. 스펜서가 제창한 사회다윈주의는 생존경쟁설(生存競爭說)에 따라 인종차별이나 약육강식을 합리화하여 강대국의 식민정책(植民政策)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되었다.다윈 이후 진화학설에 관한 논의가 그치지 않았는데 그 쟁점의 하나는 라마르크와 마찬가지로 다윈도 믿었던 획득형질(獲得形質)의 유전문제였다. A. 바이스만은 이것을 부정하고 '생식질의 연속설'(1885)을 제창한 사람으로, 자연선택만능을 부르짖었으므로 이것을 '신다윈설(Neo - Darwinism)'이라고 한다.이신다윈설에 맞서서 획득형질의 유전을 주장하는 '신라마르크설(Neo-Lamarckism)'도 나왔다. G. J. 로마네스, M. F. 바그너 등은 지리적 또는 생리적인 격리에 의한 교잡의 방지가 없이는 생물의 진화는 있을 수 없다는 '격리설'을 주장하였다. 19세기 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다윈설의 결함이 차차 드러나고 진화론에 입각한 계통탐구의 어려움이 인식되면서 생물학이 기재적 형태학(記載的形態學)으로부터 실험생물학으로 발전하기 시작함에 따라 진화론에 대한 관심이 차차 감소되었다. 진화론이 동인(動因)이 되어 움트기 시작하던 유전 연구는 1900년 멘델리즘의 재발견을 기점으로 하여 새로운 전진을 시작했다. 그러나 20세기 초에는 유전자(遺傳子)의 불변성이 믿어졌고, W. L. 요한센은 순계설(純系說, 못한다. 다윈은 스스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일반적으로 생각해 볼 때 지구상에는 관찰할 수 있는 2-3백만의 생물의 종들이 있다. 그러나 노련한 관찰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의 변화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오늘날 흔히들 말한다.”진화란 새롭고 다른 종류의 생물뿐만 아니라, 눈, 뇌, 귀, 심장, 신경계, 폐, 위, 그리고 많은 다른 기관들을 생산함을 의미한다. 다윈이나 어떤 다른 진화론자들도 이러한 신체기관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으며, 이 모든 기관들이 즉시로 기능을 하는 신체로 갑작스럽게 발달할 수 있었는지 지금까지 설명할 수 없다.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닌 가정, 추측, 상상 및 사색에 근거한 것이다. 다윈의 책 Ⅳ장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구절들을 사용하였다. 즉,“만약....가령 가정한다면....인것 같다. 그러므로 아마도....우리가 가정해 본다면....만약 다음과 같이 가정된다면....였을지도 모른다....아마도....가령....가정할 수 있다....그럴 수도 있다... 등등이러한 표현은 과학자가 표현하는 방식이 아니다. 과학자는 입증되고 실험된 사실을 근거로 일한다.4. 과학자들이 거부하는 다윈론1890년경에 조지 미바트(George Mivart)는 다윈의 이론을 세밀히 검토한 『종의 내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그는 다윈의 이론을 모든 부분에서 입증된 바 없으며, 자연의 사실과는 위배되는 것으로 치부해버렸다. 그는 다윈의 가설을 ‘유치한 가설(puerile hypothesis)’이라 불렀다.디오 그래브너(Theo Graebner) 박사는 자신의 책 『하나님과 우주-무신론의 비판적 분석, 1932』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1880년대에는 다윈의 영향력은 절정에 이르렀고, 기술적 연구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90년대에 비로소 의심과 반대의 목소리가 소심한 표현으로 들려오더니 이러한 반응은 점차 부풀어 올라 다윈 이론의 타도를 겨냥하면서 거대한 합창으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첫 10년 동안은 분명히 다윈론의 시대라고 표기지 못하고, 단지 세포 내에는 '젬뮬 (gemmule)' 이라는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증식하거나 다른 세포로 이동하여 변이와 유전이 일어난다는 '팬제네시스(pangenesis)'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러하던 것이 1900년 멘델 (G. J. Mendel) 의 '유전의 법칙'이 세상에 알려지고부터, 유전자 (gene) 가 젬뮬의 개념을 대체하게 되었다.20 세기 전반에 들어와서 사람들의 돌연변이와 유전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늘어가자 여러 가지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중의 한 분야가 '집단유전학'이다. 집단 유전학이 진화론과 결합하여, 진화의 기본단위는 '개체'가 아닌 '집단'이며, 집단 중에서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소집단'이 '대집단'을 대신하여 진화의 단위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된다. 소집단 생성원인으로 '격리' 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이 격리는 다시 지리적 격리와 생식적 격리로 이분화된다.이러한 돌연변이, 유전, 소집단, 격리 그리고 다윈 진화론을 종합하여 이른바 '종합설 (modern synthesis theory)' 이 탄생하게 된다. 이 종합설이 현대 진화론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또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의 근간이 바로 이 종합설이다.종합설에서는 진화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변이가 비교적 단기간에 무 방향으로 소규모로 일어나서 종 내의 변이를 유발할 때를 '소진화 (microevolution)' 라고 하며, 자연 선택된 집단이 격리에 의해 오랜 시간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크게 진화하여 종을 뛰어넘는 변이를 유발할 때를 '대진화 (macroevolution)' 라고 한다. 예를 들어 다양한 품종의 개나 말 등이 나타나는 것이 소진화이고 파충류에서 조류나 포유류로 변하는 것을 대진화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소진화들이 축적되어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단세포 동물로부터 모든 동식물이 진화할 수 있다는 대진화의 기본 골격은 소진화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된다.그렇다면 지금까지 대략적으로 살펴본 진있다.
약물수용체 1종의 분자구조,신호전달 기전 및 기능에 대한 최근 연구 내용 분석1. 정신과 창조의 핵심 신경전달물질, 도파민다른 동물에 비해서 특별히 인간의 뇌에서 많이 유리되고 활동을 왕성히 하여 고도의 정신기능과 창조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신경전달물질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도파민이다. 도피민은 어떤 화학물질인가? 인간의 몸속에는 20종류의 아미노산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는 '페닐알라닌'이라는 벤젠고리를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이 있는데 여기에 OH기가 붙으면 '티로신' 아미노산이 된다. 바로 이 티로신 아미노산에서 복잡한 인간 정신 및 감정의 조절물질인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과 같은 세 가지 카테콜아민이 만들어진다. 벤젠고리에 두 가 지 OH기를 가지고 있는 물질을 카테콜이라 부르고 있는데 이들은 공통으로 이런 카테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테콜아민'이라 불리고 있다. 호흡중추, 혈압주추, 체온중추 등의 생명 중추가 위치하고 있는 뇌간에는 신경세포들의 집단이 세 줄로 나열되어 있다. 위에서 아래로 가장 바깥에 나열되어 있는 신경핵 군을 A신경계, 가장 안쪽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B신경계, 사이에 있는 신경계를 C신경계라 편의상 부르고 있다. A와 C는 카테콜아민 신경계, B는 세로토닌 신경계 에 해당한다.도파민은 해부학적으로 검은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흑질이라 불리는 10번째 신경핵인 A10 신경세포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있다. 이 A10 신경 세포들은 중뇌에 있으며 여기에서 수많은 신경가지들을 내어서 각종 정보를 전달한다. 크게 네 가지 뇌 부위로 퍼진다.첫째는 원시적인 욕망의 뇌이며 호르몬조절 뇌인 시상하부로 간다. 따라서 이 도파민계가 이상이 생기면 호르몬 분비가 이상이 생긴다.둘째는 오랜 기원을 가진 '본능의 뇌'인 번연계로 간다. 이 계는 분노, 공포와 같은 감정과 기억, 학습과 관계되므로 이 부위의 이상으로 정서, 기억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셋째는 운동조절에 관여하는 선조체 부위로 퍼진다. 도파민은 미세한 운동조절을 하기 때문에,n cDNA library를 도입하여 tryptophan, leucine, histidine이 결여된 인공배지에서 선택한 후 -galactosidase assay와 sticky 단백인 lamin 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서 false positives를 제거하였다. Library plasmids을 자동서열분석기로 DNA 서열을 결정하였다.도파민 수용체와 새로운 신호전달요소 간의 상호작용: 도파민 수용체와 새로운 유력한 신호전달요소 들(RFP and EF-1)과의 in vitro 상호작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2가지의 전략이 사용되었다. 즉, 신호전달요소와 bacteria에서 발현된 단백이나 mammalian 세포에서 분리된 도파민 수용체와의 상호작용을 살펴보았다.Bacteria에서 발현된 단백과의 in vitro binding 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D2 와 D3 도파민 수용체의 3rd cytoplasmic loop를 glutathione-S-transferase 와의 fusion 단백으로 발현 후 in vitro translation된 RFP 또는 EF-1 와 결합을 살펴보았다(GST pull-down assay).새로운 신호전달요소와 mammalian 세포의 도파민 수용체와의 in vitro 상호작용을 살펴보기 위해서 D2 와 D3 도파민 수용체를 영구적으로 발현하는 C6 glioma cells을 제조하였다. C6 cells을 detergents (1% digitonin, 0.5% cholate)로 용해시키고 적절한 항체로 면역침강 시킨 후, 각 신호전달요소에 대한 항체로 immunoblotting 하였다.④실험 결과D2 와 D3 도파민 수용체 각각에 대해서 몇 가지의 가능성이 있는 신호전달요소들이 확인되었다. 이들 단백들의 세포내의 분포나 도파민 신경계와의 연관성을 고려해서 RFP 와 EF-1에 대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였다. Yeast에서 이들 단백은 3가지의 도파민 수용체의 아그룹 (D2, D3, D4 중에서) 중에서 각 도파민 수용체의 아그룹과 특이적 신경은 흑질의 치밀부에서 흑질을 경유하여 선조체까지 간다. 도파민은 흑질의 신경세포체에서 합성되어 시냅스 내 과립으로 수송, 저장되어 있다가 시냅스 간격으로 유리되는데 실제 일차적으로 피각에 이르는 도파민성 신경 종말에서 보이는 도파민의 결손 때문에 IPD에서 운동 결손이 일어나므로 IPD를 치료할 때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미상과 피각으로 뻗어나가는 도파민성 뉴론의 손실이다.즉 파킨슨씨병은 흑질과 선조체(미상핵과 피각)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이며, 흑질에서 뇌 내 다른 부분과 선조체(운동, 균형, 걸음)로 가는 시냅스에서 도파민이 결함되어 파킨슨씨 병이 생긴다. 흑질과 선조체가 손상되면서 루이체가 생성되며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흑질과 비슷하게 선조체도 손상되어 있으며 흑질에서 80 % 정도 루이체로 착색, 선조체에서 80 % 정도 착색되면 증상이 나타난다.L-dopa는 L-amino acid decarboxyase(L-AAD)에 의해 도파민으로 decarboxylation된다. 도파민은 시냅스의 과립에 저장되었다가 Ca2+ 관련 기전에 의해 유리되어 고유한 도파민 수송 기구에 의해 시냅스 전 신경으로 재도입되면서 활성이 사라진다.시냅스 전 신경에서 저장과립으로 재도입되거나, monoamine oxidase (MAO)나 catechol-O-methyl transferase (COMT)에 의해 분해되면서 도파민은 불활성화 된다. 인체의 도파민 수용체에는 5종류가 있다. D1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하면 아데닐산 고리화효소를 활성화시킨다. D2 도파민 수용체는 guanosine triphosphate(GTP)-binding protein과 결합되어있고, K+ channel을 열어 뉴론을 과분극 시켜 선조체세포의 흥분성을 감소시킨다.IPD에서 임상 효과를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D2 도파민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도파민은 선조체에서 acetylcholine 신경을 저해하여 강직성으로 만들므로 선조체의 도파민 신경량은 2 일동안 0.05 mg/d를 투여하고, 3 일 간격으로 0.1-0.15 mg/d를 12 일 동안 투여한다.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3 일 간격으로 0.25 mg까지 가능하며 증상이 호전되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과용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임상 사례에서 평균 치료용량은 3 mg/day였다.Apomorphine과 lisuride는 도파민 수용체 자극제로써, 현재 연구 중이고 아직 미국에서 쓰이지 않고 있다. 둘 다 피하주입으로 투약되어 왔고, 설하정, 비강 내 주입 apomorphine을 포함한 다양한 제형을 연구 중이다.Pergolide, bromocriptine과는 다르게 apomorphine은 비맥각성 도파민 수용체 자극제로서 D2 , D3 , D4 와 친화력이 높고, D1 ,D5 와는 친화력이 낮으며,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다. 현재 연구중인 도파민 수용체 자극제로는 ropinirole, pramipexole, cabergoline 등이 있는데, ropinirole과 pramipexole은 속효성, 비맥각성 도파민 수용체 자극제이다. Ropinirole이 bromocriptine보다 효과가 우수하며, pramipexole은 항우울 효과를 가지고 있다. Cabergoline은 지효성 도파민 수용체 자극제로서 bromocriptine과 안정성, 효과, 부작용 면에서 비슷하다.Domperidone은 말초의 도파민 수용체 차단제이고 도파민 수용체 자극제의 말초 부작용을 막는데 사용될 수 있다. 특이적 D1 수용체 자극제는 파킨슨 중후군 치료효과가 크지 않다.도파민 수용체 자극제 투여 시 제한 요인은 부작용이다. 30-50%의 환자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며 고용량으로 투여하거나 용량을 급속히 증가시킬 때는 더 자주 나타난다. 오심이 가장 흔히 나타나며 투약환자의 50% 이상에서 일어나고, 구토는 드물다. 심혈관계 부작용이 자주는 아니지만 발생하며 예외적으로 체위성 저혈압은 자주 발생한다. CNS 효과도 가장 흔한 부작용이며 투약 환자의 1/3 정도에서 나타나는데 부염증, 감각이상, 호흡기 침윤, 흉막 삼출 등을 일으키지 않는다. Phase III 임상시험 결과 위 약물 모두 단일요법으로 효과가 있었으며 내약성도 좋았다. 운동 변동을 향상시키고, L-dopa의 투여시기를 늦추는 작용을 하였으며, 진행된 파킨슨증후군에서도 효과적이었다. Dyskinesia, 졸림, 환각, 오심, 어지러움 등이 주요 부작용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본다.4.도파민 대사 약물(L-dopa의 대사)①흡수경구 복용 시 소장의 근위부에서 혈액 내로 흡수된 뒤 혈뇌장벽을 건너 대뇌 안으로 도달하게 된다. L-dopa는 위장벽과 혈뇌 장벽에서 large neutral amino acid(LNAA) 운반체에 의해 다른 LNAA와 경쟁적으로 흡수된다. 따라서 LNAA가 포함된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혈류내로의 흡수가 감소하게 된다. 또한 십이지장으로의 위배출시간은 과식이나 항콜린성 약물의 복용시 및 노년층에서 지연되며 제산제, D2 수용체의 길항제인 metoclopramide, 말초 도파민수용체의 길항제인 domperidone 등을 함께 투여하면 짧아진다.②분포혈류 내로 흡수된 L-dopa는 근육, 간을 비롯한 여러 장기로 분포되는데 이 때 혈액 내 존재하는 dopa decarboxylase(DDC)에 의해 약 70%가 decarboxylation 되면서 도파민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도파민은 혈뇌장벽을 건너갈 수 없기 때문에 이 효소작용을 억제시키는 약물을 함께 투여하면 L-dopa 형태로 혈뇌장벽을 건너 대뇌로의 흡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말초 혈액내 DDC억제제로는 carbidopa가 있다. Carbidopa는 적어도 하루에 75mg 이상을 투여해야 효과적으로 DDC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억제제를 병용하면 L-dopa의 투여량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또한 DDC억제제는 L-dopa의 부작용인 식욕감퇴, 오심, 구토 등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L-dopa의 혈중 반감기는 분포에서 10-30분, 배설에서 7다.
쌀의 영양과 건강1. 벼와 쌀 정의 및 어원① 벼 - 정의(定義) :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 학명(學名) : Orysasartiva L.- 영명(英名) : rice, Paddy rice, Paddy-field rice.- 한명(韓名) : 선(벼, 나락).- 어원(語源) : 인도말 "브리히"가 벼, "니바라"가 나락의 어원.조선조 후기 "동이록"에 벼를 "라록"이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신 라시대 관리들의 급료를 벼로 주었기 때문에 신라의 봉록이라는 말 에서 "나록"이 "나락"으로 변천되었다는 일설이 있음.② 쌀 - 정의(定義) : 벼의 왕겨와 겨층을 벗겨내어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한 것.- 어원(語源) : 고대 인도어인 "사리"가 어원.퉁구스에서 "시라"로 우리나라에서 "쌀"로 단축.(충청도 이남지방은 "나락", 이북지방에서는 "벼"라고 함.)2. 쌀의 품위향상① 좋은 쌀이란?- 우리나라에서 취반용으로 소비되고 있는 쌀은 외관, 식미, 가공 및 저장성과 영양적 특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성이 있는 쌀은 외관으로 입형, 심백, 복백, 투명도, 색택 등에 의하여 평가되는데, 이들 특성은 품종의 유전적인 특성 면에서 밥맛과 크게 상관관계가 없으나 소비자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장성의 차이는 크다 할 수 있다.- 밥맛은 밥의 외관, 찰기, 질감, 향취 등에 의한 관능적 특성에 의하여 평가되지만 이들은 쌀의 호화온도, 흡수속도, amylose함량 등 영양적, 이화학적 특성에 의한 차이가 크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쌀에 대한 기호성은 대체로 외관적으로 봐서 약간 소립이면서 둥글고, 심복백이 없이 맑고 깨끗하며, 싸라기가 적고 완전립율이 높은 균일한 쌀을 선호하며, 밥은 윤기가 있고 옅은 향취와 질감이 우수하며 밥의 노화가 늦은 것을 양질미로 평가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양질의 특성과 제요소를 갖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소질이 충분한 품종과 합리적인 재배기술이 선행되어야 하겠으나 적기수확, 적정 온도에 의한 건조, 품위향상을 위한 가공기술, 미려한문제이지만 통상은 그 외관(시각), 향기(후각), 맛(미각), 찰기(촉각), 단단함(촉각)에 대한 사람의 감각정도와 기호의 경향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일반의 식물과 비교하면 미각(단맛, 좋은 맛 등)보다도 촉각(찰기, 단단함)의 영향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쌀의 식미에 관한 최근의 연구에서는 쌀 성분중의 약 75%를 점하는 전분이 호화하는데 작용하는 아미로즈(amylose)가 적은 쪽이 찰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단백질이 많은 쌀은 일반적으로 식미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식미에 관한 이화학적 감정방법도 개발되어 종래부터 행하여지고 있던 인간의 관능검사의 방법과 병행하여 쌀의 식미에 대하여 상당히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식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일반적으로 품종과 산지를 들 수 있다. 특히 품종은 식미의 최대 요소이고 이것은 경험뿐이 아닌 이화학적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또 산지의 지형, 토질, 수질 등도 요소로서 크고, 자주 이야기되는 바와 같이 사양토에서 물이 맑고 또한 주야의 온도차가 큰 곳에서는 맛좋은 쌀이 수확되어지는 것 같다.- 그 외에 생산, 유통, 소비의 과정에서 식미를 좌우하는 요소가 있다.[생산과정에서] (1)기후(그해의 기온, 일조 및 풍우의 정도)(2)재배방법(재배형, 비배관리, 농약의 사용정도 등)(3)수확, 탈곡(시기, 기계에 의한 손상 등)(4)건조, 조제(화학건조, 자연건조 등) 등을 들 수 있고, 이들은 각 농가의 기술수준, 보유노동력의 상황, 지도체제 등에 의해서 크게 변한다.[유통과정에서] 저장, 수송 도정, 포장, 판매점에서의 보관상황 등에 의해서 좌우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맛좋은 쌀일지라도 취반기술이 식미 를 좌우한다. 그 점에서 쌀의 연마, 침적시간, 취반기의 성능과 화력원, 취반량, 뜸 등 주로 소비자의 조리기술이다.이와 같이 쌀의 식미를 규정하는 요소는 다양하며, 특히 생산년도의 기후조건은 품종, 산지을 한다. 식이섬유란 인간의 소화효소로 가수분해 되지 않는 탄수화물로서 인체 내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첫째, 에너지를 거의 내지 않고 만복감을 주는 동시에 음식물의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켜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둘째, 장내의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승됨을 억제하여 동맥경화증과 허혈성 심장질환을 예방한다.셋째, 펙틴 등의 수용성 식이섬유는 식사 후의 혈당량이 상승되는 것을 억제하여 인슐린 분비를 절약시키므로 당뇨병의 예방에도 유효하다.넷째,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변의 용적을 증가시키고 음식물의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켜서 변비의 예방에도 유효하다.다섯째, 식이성 유해물질을 흡착시켜 배설시키거나 유해물질의 체내흡수를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또한 백미중의 소화 흡수되지 않는 전분도 식이섬유와 유사한 작용을 하며 특히 현미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인 hemicellulose는 체내 콜레스테롤수준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쌀 식이섬유의 일종인 피티산(phytic acid)도 체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대장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다.ㄷ. 쌀의 단백질쌀은 단백질의 공급원으로서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인체의 성장과 인체성분구성에 필수적인 요소다. 또한 단백질은 체액의 삼투압을 유지해 주고 감염 균이나 allergy 물질에 대한 항체 생성에도 관여한다.우리나라 식생활에서는 단백질 섭취량의 약 1/3을 쌀을 포함한 곡류에서 그리고 에너지 섭취량의 65%를 당질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쌀에는 6-8%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쌀 단백질의 영양적 우수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쌀 단백질은 다른 곡류에 비하여 양질의 단백질이다. 쌀은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적지만 아미노산 분포에 있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함량이 옥수수, 조, 밀가루보다 약 2배정도 높다.둘째, 쌀 단백질은 체내에서 이용효율이 높다.셋째, 쌀 단백질은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킨다.ㄹ. 쌀의 지방쌀의 지방 함량로 쌀보다 높지만 단백질의 체내 이용율을 표시하는 기준인 단백가로 볼 때 밀가루는 42인 반면 쌀은 70으로, 밀가루보다 우수하며 우리 몸에 필요한 라이신 및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자라나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다.- 최근 농촌진흥청 영양개선연수원 연구팀의 흰쥐를 통한 실험결과, 밀가루보다 쌀을 중심으로 먹은 쥐가 성장효율이 높을뿐만 아니라 성숙한 쥐에서는 콜레스테롤 저하 등 성인병 예방의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나 성장기 어린이뿐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성인의 식사로도 매우 좋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쌀에는 당대사나 신경기능 조절작용을 가진 비타민 B1, 발육촉진에 관계하는 비타민B2, 단백질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 B6 등의 수용성 비타민과 항산화(노화) 및 생식작용에 관계하는 토코페롤 즉, 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다.③ 쌀의 종류와 영양성분ㄱ. 현미현미는 벼의 껍질만을 벗겨내어 쌀의 생명인 쌀눈과 쌀겨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과 단백질 외에도 다양한 쌀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이 현미를 정백미로 도정할 때 생기는 얇은 껍질이 바로 쌀겨인데, 쌀겨에는 비타민 A, 비타민 B, 철분, 인,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중 비타민 B는 입술이나 눈 주변의 점막과 피부를 튼튼히 해주고, 비타민 E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쌀겨는 여성들이 미용을 위해 자주 사용했다고 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미는 벼에서 왕겨만을 제거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일반 백미보다 영양분이 약 19배 이상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가 좋다.하지만 도정하는 양이 적은만큼 잔류 농약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옅은 황갈색이라 밥을 했을 때 백미처럼 맛깔스럽게 보이지 않고, 입안에서 까슬까슬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의 질감은 훨씬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단단한 쌀겨 층으로 싸여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씹어 먹어야 하고, 소화시간이 긴 것도 단점이라 할 수조절하고, 다양한 부식의 맛과 조화시켜 여러 가지로 맛을 변화시키고 창조할 수 있다.ㄹ. 조리하기 쉽다.쌀을 솥에 안치고 물만 부어 가열하면 되므로 안성맞춤이다.ㅁ. 쌀밥은 싼 값으로 높은 칼로리를 낼 수 있다.쌀은 양질의 식품이라고 일컬어지는 쇠고기나 우유에 비해 값이 싼 편이므로 주식으로서 이용하기가 쉽고 그 가치도 높다.ㅂ. 우리 몸은 쌀밥에 맞게 적응되어 있다.초식을 주로 하는 한국인은 치아형태, 장의 길이, 소화액 분비, 장내 세균 등이 쌀밥에 맞도록 적응이 되어있다.또한 올바른 식생활을 함으로써 건강적인 면에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② 쌀의 건강학적인 효과ㄱ.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동맥경화를 원인으로 하는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주요원인이다. 쌀에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을 갖는 리놀산 등과 같은 양질의 지방산뿐 아니라 쌀에서 분리된 쌀 단백질 내에 고지혈증 개선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특히 좋다. 최근 쌀의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대한 연구가 미강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ㄴ. 항산화(노화방지) 효과쌀 특히 현미 중에는 비타민 E 나 오리자놀, 토코트리에놀과 같은 강한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쌀의 지방이 산화되기 쉬운 불포화지방산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으나 쉽게 산화되지 않는 것은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인체 내에 생체막의 손상이나 지질의 과산화를 억제하여 노화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ㄷ. 혈압조절 효과최근 백미 또는 미강중의 단백질 분해산물 중에서 혈압상승에 관련되는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펩타이드를 분리하여 백미 및 미강의 혈압상승 억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ㄹ. 비만 및 변비 예방 효과밥 중심의 식사는 섬유소의 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거의 내지 않고 소화기관 내에서 물을 흡착하여 그 양이 불기 때문에 만복감을 주어 배불리 먹으면서도 섭취하는 에너지양이 높지 않아 비만예방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의 예방효과가 크다.미국의 워싱턴대학 비만연구소.
목 차서론Ⅰ 실버산업의 정의Ⅱ 실버산업의 대상과 목적ⅰ 연구배경ⅱ 연구방법본론Ⅰ 노인인구 설문조사Ⅱ 설문조사의 내용Ⅲ 설문조사의 결과결론Ⅰ 소비자 분석Ⅱ 마케팅 전략1. 서론1) 실버산업의 개념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중엽부터 실버산업 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용어외에 실머마케트, 실버비지니스, 노인산업이라는 말도 함께 사용되고 있다. 실버산업이라는 말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에 돌입한 일본의 기업들이 실버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1970년대 후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이며 영어권에서는 실버산업과 같은 의미의 용어로 노인시작 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실버산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리목적의 사업으로 민간기업이 시장경쟁원리를 바탕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모든 산업영역이 곧 실버산업의 영역이 될 수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는 곧 실버시장의 규모가 상당히 거대하며 그 발전가능성도 충분하리라 예측된다.선진국에서 고령인구의 급증 및 공사연금제도 확충으로 인한 고령자 경제력의 인구비율 이상의 증가, 고령자 간호 등 유료서비스 이용인구 증가, 공적기관의 고령자 대책 서비스의 실버산업에 대한 위탁 등으로 인해 실버산업의 수요가 급증,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의료, 휴양 및 관광 등을 판매하는 실버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분야내용주거환경실버타운,유료양로원,3세대 주택,노인전용아파트유료복지재가 서비스가정봉사요원파견사업,주간보호시설,단기보호시설유료양로시설일반요양시설,치매 등 중증노인대상 요양시설의료치료분야노인전문병원,의료기기,노인건강관련시설금융분야연금,보험,신탁,자산관리여가활동스포츠,취미,여행,오락,노인대학직업관련직업알선,직업교육,정보제공,컴퓨터 및 실버넷생활관련실버패션,건강기능성식품,일상실버용품2) 실버산업의 필요성평균수명연장과 출산율의 감소로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구의 고령화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과 노인인구증가경향을 표에서 볼 수 있다. 인집 등 포함.기호식품 :{구 분전혀 없다술담배기타비 고응답자수144545745커피, 과자비율(%)48181915다. 거주현황.거주형태 :{구 분자녀와 함께거주부부만 거주혼자 거주비 고응답자수16210236비율(%)543412.거주지 :{구 분자 가전·월세집임대아파트노인보호시설기 타응답자수18585921자가에 자녀집 포함비율(%)622837라. 소득원{구 분응답자수비율(%)비 고직업이 있어서 용돈 및 생활비 스스로 해결7023퇴직연금으로 생활4013자녀들이 전액 지원해 준다12642국가에서 지급되는 생계비와 경로연금으로 생활한다.3311생활보호대상자전혀 없다104기타(이자소득, 고물수집, 부동산수입,건물임대료 등)217{라. 현재 가장 원하는 사항{구 분용돈증액복지혜택개선자녀들과함께 거주배우자가 필요기 타빠른경기회복응답자수12314712126비율(%)4149442{3. 소득원 및 용돈 비교분석가. 소득원.A형(월평균 소득){구 분30만원 미만30∼50만원50∼100만원100만원 이상비 고응답자수69124875명비율(%)8121644.B형(자녀로부터 받는 용돈액수){구 분5만원 미만5∼10만원10∼20만원20만원 이상비 고응답자수18452736126명비율(%)14362129.C형1국가로부터 월평균 지급 받는 경로연금 액수{순번대 상기 준지 급 액비 고1생활보호대상자80세 이상월5만원65∼79세월4만원2한시적생계 보호대상자80세 이상월5만원65∼79세월4만원3일반저소득노인전액지급월3만원전액지급월2만2천5백원2기타소득(막노동, 고물 줍기 등){구 분5만원 미만5∼10만원10∼20만원20만원 이상전혀 없다응답자수157317비율(%)45219421.D형(생활비와 용돈 확보를 위해 하는 일)식당일, 손뜨개일, 일용근로(막일), 고물 줍기(빈 병, 폐 휴지 등).D형(월평균 소득){구 분5만원 미만5∼10만원10∼20만원20만원 이상전혀 없다응답자수082110비율(%)03710548.E형(소득원){구 분응답자수비율(%)비 고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부동산, 건물 등)398726 )12 ( 27 )종교,복지시설6기호식품 구입비27 ( 36 )42 ( 33 )12 ( 27 )술, 담배7의류 구입비21 ( 28 )18 ( 14 )27 ( 60 )8취미생활비21 ( 28 )18 ( 14 )15 ( 33 )9손자,손녀용돈21 ( 28 )54 ( 43 )27 ( 60 )오락비15 ( 20 )30 ( 24 )2 ( 4 )고스톱, 장기여행비15 ( 20 )9 ( 7 )15 ( 33 )기타3 ( 4 )2 ( 2 )1 ( 2 ){.C형{구 분의류비기호식품비종교성금오락비기 타응답자수2331510비율(%)7994530기타 항목 : 생활유지비, 월세, 자식용돈, 식비, 용돈이 따로 없다, 병원비 등.D형- 지출항목 : 음식, 술, 담배, 손뜨개질 재료, 오락비 등4. 물품 구입가. 장 소{구 분응답자수(비율)비 고A형B형C형D형E형1백 화 점18( 24 )0( 0 )2( 6 )0( 0 )27( 60 )2할인매장9( 12 )3( 2 )1( 3 )0( 0 )6( 13 )3재래시장24( 32 )42( 33 )9( 27 )9( 43 )9( 20 )4동네슈퍼21( 28 )72( 57 )9( 27 )7( 33 )3( 7 )5기 타3( 4 )9( 8 )12( 37 )5( 24 )0( 0 )기타 항목 : 통신판매, 인터넷, 실물코너, 재활용코너, 알뜰시장 등{나. 수 준{구 분응답자수(비율)비 고A형E형1최 고 급3 ( 4 )0 ( 0 )2고 급21 ( 28 )21 ( 47 )3중 급42 ( 56 )24 ( 53 )4저 가 형9 ( 12 )0 ( 0 )다. 선택기준{구 분응답자수(비율)비 고A형E형1회 사 명36 ( 49 )24 ( 53 )2광 고17 ( 23 )9 ( 20 )3주위소개22 ( 29 )9 ( 20 )4기 타0 ( 0 )3 ( 7 )라. 방 법{구 분응답자수(비율)비 고B형C형D형1본인이 직접 구입48( 38 )16( 48 )1( 4 )1항2가족 또는 자녀에 의뢰38( 30 )15( 45 )0( 0 )2항3주위사람들에 의뢰30( 24 )2( 7 )2(, B 및 E형이 많았고 C, D형은 응답자수가 적었다. 이는 C, D형에 속하는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으므로 응답에 다소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남자 노인들은 더한 경향을 보였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E형의 경우 남녀 모두 고르게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응답자중 65∼70세의 노인이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상당수의 노인들이 취미생활을 하고 지병(持病)을 가지고 있었다. 35%의 노인들은 직업이 있고, 48%는 기호식품이 없다고 답했는데 이는 최근 경기불황과 경제적인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거주 현황에서 54%의 노인들이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62%는 자가(자녀 소유 포함)에 거주하고 있었다.셋째, 42%의 노인들은 자녀로부터 생계비와 용돈을 지원 받고 있고, 43%는 직업이 있거나 금융소득이 있어서 용돈을 스스로 조달하고 있었다.(C, D형 응답자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하는 노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넷째, 응답자의 90%는 용돈 증액과 복지혜택 개선을 가장 원했고 경기회복을 바라는 노인도 2%로 나타났다.2. 세부설문내용 분석첫째, 월평균 소득에서 A형은 100만원 이상이 44%이고 E형은 전체가 100만원 이상이며, 500만원 이상도 22%나 되었는데 87%가 부동산, 건물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 D형은 월평균 소득이 대부분 20만원 이하이고 D형의 경우 48%가 소득이 전혀 없어서 큰 대조를 보이고 있었다.둘째, 용돈액수 조사결과 A형은 80%가 월평균 10만원 이상이고 E형은 69% 이상이 50만원 이상이었다. C형은 91%가 5만원 미만이고, D형은 95%가 5만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저축 또는 비상금 준비는 A형의 68% B형의 84%가 준비하지 못하고 있으며 E형은 87%가 20만원 이상 저축을 하고 있었다. 반면 C형은 52%가 없거나 10만원 미만이고, D형은 없거나 5만원 미만이 76%나 되었다. 용돈의 만족도는 B, C, D형질 좋고 값싼 것을 선호하므로 이율배반 즉 질이 좋을수록 값은 대조적으로 더 싸게 해야 환영을 받을 수 있고 많이 팔아서 박리다매로 기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품질 저가 전략을 기본으로 할 것이다.제품유통 전략제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때와 장소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되어야 한다. 아울러 유통비를 절감하는 방식을 강구하여야 한다. 예컨데 거주지, 집단생활의 실정을 파악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주문방식을 간편하게 하여 직접 배달하는 직거래 방식을 강구한다.그리고 고령인구가 밀집된 지역에는 전자상거래방식을 활용하도록 해나가는 방식이 좋을 것 이다..판매촉진 전략판매방법에는 대인판매와 비대인판매가 있는데 판매원과 고객이 직접 만나서 매매하는 대면판매에 있어서는 판매원은 판매기술자인 판매사가 되어야 한다. 판매원은 판매품에 대하여 제조공학, 물리, 화학적인 자연과학 지식과 마케팅을 비롯한 사회과학 지식이 풍부하여 고객의 구매결정을 잘 지도하고 취급품에 관하여 질문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즉석에서 해명하여 고객의 의심과 불만을 품고 상품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줌으로써 안심하고 기꺼이 그 상품을 사도록 상품과 만족, 그리고 성의있는 서비스를 다 같이 팔아야 한다.■ 핵심적 마케팅 전략ㆍ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자신의 제2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적극적인 모습의 이미지 전략노인들의 경우 나이가 들고 몸은 늙어 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과거처럼 손자 손녀를 돌보는 데 시간을 빼앗기는 전통적인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역할을 거부하고, 나이에 걸맞게 행동하라는 사회적 통념을 거부하면서 자신들만의 인생을 추구하려 하며, 자신의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또 젊은이처럼 행동하고 싶어하는 연소화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미래의 노인들은 과거처럼 무기력하고 힘없는 모습이 아니라 "나도 왕년에는…" 같은 말로 젊은 시절을 회상하면서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자신의 제2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살아나가기를 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