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작권개념-디지털저작권이란 정보통신과 관련된 지적재산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즉, 정보통신사업과 관련해서 얻어진 기술,상표,디자인 및 반도체배치설계도 등의 성과물들을 지적 재산제도를 통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특허권,외장권,상표권,저작권,반도체배치설계권 등의 권리로서 확보해 놓은 지적재산을 디지털 저작권 이라 정의 할 수 있다.디지털 저작권 문제가 컨텐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위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있었다면, 그건 바로 냅스터라는 것이다.이렇게 컨텐트의 공유는 IT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그러나, 1999년부터 2001년 사이에, 전 세계 음반 산업 매출은 약 50억 달러가 감소했다.업계에서는 이러한 매출 하락의 이유를 불법 파일을 공유하는 서비스와 디지털 오디오의 저작권 침해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지난 여름에 가장 기대를 모았던 두 개의 영화인 “스파이더 맨”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는 예정된 극장 상영일보다 앞서 온라인에 등장했다.디지털 오디오 및 비디오 파일이 널리 유통됨으로써, 경쟁력 있는 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을 찾는 과정에서 음반 및 영화 업계의 회사들로 구성된 컨텐츠 개발 영역과 IT 개발 영역이 충돌하게 되었다.·그러나 IT 기업의 경영진들도 컨텐츠 저작권 침해는 방지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그들은, 소비자들이 한정된 컨텐츠를 복사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하는 절충안 수준인 현재의 “공정 이용”법을 지지한다.컨텐츠 개발 산업은 항상 새로운 기술과 유통 채널을 공략한다.즉, 가수의 노래가 앨범이 아닌 라디오에서 방송되고, 영화가 극장이 아닌 VCR을 통해 제공되는 것처럼, 컨텐트 개발 산업은 궁극적으로 새로운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수단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음반 및 영화 회사들 역시 자사의 온라인 유통 사업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적절한 예일 것이다.따라서, DRM에 대한 컨텐트 업계와 IT 업계의 입장은 한동안은 대립의 양상을 띨 것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대립의 간격은 점차 좁아 질 것이다.그러나, 유료 컨텐츠의 “공정 이용”과, DRM 아키텍쳐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방법의 세부 사항들에 관한 근본적인 차이점들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은 소송과 입법상의 전략 등이 줄을 이을 것이다.-시장 조사 및 컨설팅 전문 ㈜마인드브랜치아시아퍼시픽-저작물 유통환경의 변화오늘날의 저작물의 유통은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했다.그변화는 과 같다.*기술의 변화에 따른 구분(표1)구분전통적 기술(Analog)디지털 기술(Digital)존재 형태유형성무형성복제의 용의성노력과 시간,비용소요용이*신속 및 추가비용 없음복제의 질질의 저하원본과 동일조작과 변경어렵고 흔적이 남음쉽고 흔적이 남지 않음저작물의 융합종류,매체별로 각기 존재멀티미디어 저작물로 융합용이이동 및 전달시간과 공간의 제약제약없음,동시에 대량전달 가능또한 정보의 공유 및 유통 자유화 요구의 고조로 copyleft운동 , 리눅스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P2P방식의 정보공유 등으로 저작물 유통환경은 변화되고 있다.아날로그 기술에서 디지털 기술로 넘어오면서 유통분야와 법*제도 분야에 변화는 에 설명하였다.디지털기술 도입에 따른 유통 및 법*제도 분야의 변화방향구분디지털기술과 분야별 주요 산업 동향유통분야-온라인 네트워크의 도입에 따른 유통체계의 간소화로 효율적인 유통체계 기반 구축영상인터넷 매체의 활성화, 기존 유통사와 온라인 유통사 간의 마찰출판중간유통단계 소멸, 전자상거래로 직업 구매음반온라인 판매 활성화, 저작권 문제 발생, 기존 유통시장의 공동물류화 필요성, 오프라인 유통사와 온라인 유통사 간의 마찰애니메이션온라인 애니메이션 서비스 제공게임불법복제로 인한 유통 혼란,전문 유통업체들의 감소법*제도-온라인 네트워크 상에서의 새로운 법적 문제 발생분야-온라인 특성에 맞는 제도 정비 필요성영상웹캐스팅 및 인터넷 영화에 대한 심의 및 규제와 괄련,탈규제정책의 일관성 있는 지속 검토출판전자출판물의 대두로 인한 구제도(종이 출판물 관련법)의 재정비음반저작권 제도의 정비에니메이션창작 활성화를 위한 심의제도의 탈규제 검토
글로벌경영학 국제통상학과 20413868 정진성 2007년5월31일산통 끝에 타결된 한미 FTA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미국과 국경 없는 전쟁을 치르게 됐다. 가격·기술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나 자동차부품, 섬유 등은 수혜업종으로 꼽히는 반면 미국의 수입관세가 이미 철폐됐거나 아주 낮은 일부 전자제품 등은 수출증대 효과보다는 안방을 내줘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를 비롯한 전자, 기계, 섬유 등 모든 업종의 기업들이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득실 따지기에 들어갔다. 아직 국회 비준 등 절차가 남아 있어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니지만 미리 대응책을 마련해 이익을 최대한 끌어낸다는 방침이다.1. 기대감 고조되는 자동차국내외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한미 FTA 체결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내수시장 진작과 함께 대미 수출증가는 한미 FTA가 자동차업계에 주는 또 다른 기회이기 때문이다.3,000㏄ 미만 자동차는 2.5%의 수입관세가 철폐돼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의 70%가량이 3,000㏄ 미만 승용차인 점을 감안하면 적잖은 원군을 얻은 셈이다.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69만 3천124대(비중 26.2%), 금액으로는 87억 1천만 달러에 달한다.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5%의 수입관세가 완전 폐지되면 한국 자동차의 가격경쟁력은 2.4% 상승한다.이에 따라 현대ㆍ기아차는 최근 미국 픽업트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임을 공식 선언했고, 쌍용차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계 3사가 대규모 가격 인하 공세를 준비 중이다.조남홍 기아차 사장은 “기아차는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한미 FTA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픽업트럭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 시기와 관련하여, “픽업트럭의 관세(25%)가 10년간 단계적으로 철폐되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있다”고 덧붙였다.현대차도 미국 수출용 모델 개발에 착수하면 5~6년 내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 품질 개선 등으로 미국에서 현대차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픽업트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조사도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쌍용차도 주력제품인 SUV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FTA가 쌍용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쌍용차의 기존 주력제품인 SUV로 미국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2 투자 및 기술협력에 기대 거는 전자업계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은 한미 FTA에 따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등 IT 제품은 이미 ITA 협정에 의해 미국에서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 수출되는 제품에는 디지털 TV에 5%, 백색가전에는 1~2%의 관세가 붙는데,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경우 대부분 미국으로 가는 제품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 국가인 멕시코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있어 관세와 무관하다.삼성전자는 TV의 경우 북미로 가는 대부분의 제품을 멕시코 티후아나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있고, LG전자도 북미시장에 공급하는 휴대전화, LCDㆍPDP TV, 냉장고 등 대부분의 제품을 멕시코 내 3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 TV 등 가전제품의 경우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재편돼 있어, 미미한 가격 변동은 현지 마케팅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의 기술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선진 경영기법 등이 도입될 여지가 넓어졌으며 현지 시장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없어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3 최대 수혜품목으로 부각한 섬유섬유는 자동차와 함께 한미 FTA의 수혜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증가폭이 얼마나 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섬유업계의 입장이다.김부흥 섬유산업연합회 통상마케팅 팀장은 “2000년 36억 달러에 달했던 대미 수출액이 해마다 줄어 지난해에는 40% 이상 감소한 20억 달러가량에 그쳤다”면서 “협정은 이처럼 내리막길로만 치닫고 있는 대미 수출이 증가세로 바뀌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문제는 얀포워드(Yarn Forward, 원사의 생산지를 따져 원산지를 정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관세장벽) 규정인데, 높은 수출관세를 적용받아온 제품 가운데 얀포워드 규정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들은 수출이 상당 정도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한국, 미국과 이미 FTA를 체결한 국가들의 사례우리 기업들이 어떻게 하면 한미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보다 앞서 FTA를 체결한 다른 나라들의 사례와 3년 전 우리나라와 칠레가 체결한 한-칠레 FTA 이후의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본다.멕시코의 섬유직물업체 CISPA는 1994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발효를 계기로 미국시장 진출의 꿈을 이뤘다. NAFTA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0~25%에 달하는 관세를 물어야 했지만 이것이 폐지되면서 날개를 달게 된 것이다. 1899년 설립돼 종업원 2천500명을 거느리고 있는 이 회사는 미국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2002년부터 미국의 대표적인 의류 브랜드인 토미 힐피거와 리바이스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시장점유율은 6%까지 올라갔다. NAFTA가 체결되지 않았다면 꿈도 꾸지 못할 성장세다.1 내수업체에서 수출업체로 변신멕시코 이외에도 미국과 FTA를 체결한 캐나다, 칠레, 싱가포르, 호주 등의 기업들에서도 타산지석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캐나다의 환경정화 중소기업인 ETI 사는 1994년 이전까지만 해도 몇 건의 설계를 수주해 먹고 사는 조그만 내수기업에 불과했다. 하지만 미국과의 FTA(NAFTA) 발효 이후 미국 환경법에 맞는 제품을 설계하고 미국 특허를 취득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편 미국 기업과 제휴해 현지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미국 내 96개의 하수용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이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17개, 일본에서 11개의 프로젝트를 따내는 등 해당 분야의 유력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했다.호주의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중소기업인 노보텍은 2005년 미-호주 FTA 발효 1년 만에 호주 의약품 R&D기업 최초로 미국 제약사로부터 R&D 대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300만 달러로 크지 않지만 호주 최초로 미국 제약사로부터 미국 FTA 승인에 필요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이다. 미-호주 FTA 체결 후 곧바로 미국 샌디에이고에 지사를 설치하고, 현지 전문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덕분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노보텍은 호주 의약품 R&D기업 부문에서 올해의 호주 기업으로 선정됐고 미국시장 공략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칠레의 의류 제조업체인 폴락(Pollak) 사는 2004년 1월에 발효된 미-칠레 FTA의 덕을 톡톡히 봤다. 17~24%에 달하던 관세가 철폐되자 대미 수출이 FTA 발효 첫해에는 46%, 이듬해에는 17% 증가했다. 물론 여기에는 정확한 수요 분석, 생산의 수직계열화, 고급화 노력도 주효했다. 상대적으로 고가인 남성용 정장 부문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제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던 것이다.
Report학 과 : 국제통상학부학 번 : 20413868이 름 : 정진성담당교수님 : 금교영제출일자 : 07. 06. 13스피노자(B.Spinoza,1632-1677)◇ 왕따' 철학자'왕따'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어딘가 모자라고 어리석어 왕따 당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나치게 뛰어난 나머지 사람들의 질투를 사서 왕따가 되는 사람도 있다. 또, 사람들이 자기를 받아 주지 않아 왕따가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사람들은 어울리기 원하지만 자신이 혼자 있기 원해 스스로 왕따가 되는 경우도 있다.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1632-1677)는 '왕따 철학자'였다. 철학 역사 상 그만큼 많이 경멸받고 도외시되었던 철학자는 드물다. 그러나 그는 왕따를 당했다기보다는 스스로 왕따가 된 철학자였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그의 유명한 경구처럼, 그는 주변의 비웃음과 멸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 철학을 펼쳐 나갔던 사람이다. 그러면 '왕따 철학자' 스피노자, 그는 어떤 사람인가?1) 스피노자의 생애◇ 파문 당한 모범생스피노자는 163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부유한 상인이었고, 유태인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풍족하고 편안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8살 때 암스테르담 유태인 학교에 들어가 유대교 경전과 히브리어를 공부했는데, 남달리 총명하고 신앙심이 깊어서 유태인 사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유대교 목사가 되기 위해 모라틸라 율법 학교에 입학한다. 이 때 나이 15살이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운영하던 '스피노자 상회'에도 참여해 장사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때까지 그는 장사와 종교를 중요시하는 유대 사회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었던 셈이다.이 '엘리트'에게 어느 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한 유대 청년이 내세의 신앙을 의심하는 논문을 발표했다가 혹독한 비판을 받고 파문 당한 것이다. 교회는 도 안 되느니라......."◇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이처럼 가혹한 파문에 대한 스피노자의 태도는 한마디로 '침묵'이었다. 그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당시 유태인은 관리가 될 수 없었기에, 파문을 당하여 유태인 사회에서 쫓겨난다는 것은 곧 생계 수단을 잃는 것을 의미했다. 아무도 파문 당한 이와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파문 당한 이에게는 상속권도 재산도 인정되지 않았기에 그는 집에서도 쫓겨났다. 누구도 그를 받아주지 않았으므로 그는 주로 다락방을 세내어 이 곳 저곳을 떠돌아다닌다. '다락방의 합리론자'라는 그의 별명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스피노자는 죽을 때까지 하숙생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그는 학생 때 배운 렌즈 가는 일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 간다. 때로 그의 학문적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거액의 기부금을 주려 했지만, 스피노자는 그때마다 거절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아주 적은 액수의 돈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면 왜 스피노자는 그토록 철저하게 유태 사회에서 버림받았으며, 그럼에도 아무 항의 없이 자신의 처지를 조용히 받아 드렸을까?그가 버림받았던 이유는 '성서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데 있다. 그는 성경의 '인간의 모습을 한 하나님'에는 많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여 신은 결코 인격신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신은 결코 인간처럼 감정적으로 분노하고 기뻐하는 존재일 수 없다. 신은 오히려 이성 자체여야 한다. 그리고 이 이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떨어져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스피노자에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자체가 이성이며 곧 신인 것이다.("신 즉 자연"). 그리고 세계가 곧 신인 이상,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신의 섭리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지진이 나서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죽었다고 하자. 우리에게 이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는 비록 알 수 없지만' 이미 신의 섭리에 따라 이미 결정되어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뿐이다. 따라서 우리 이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즉 70년, 39세의 나이로 그는 비로소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라는 책을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다. 그리고 이어 이름을 감추고, [신학정치론]을 독일의 한 출판사에서 펴낸다. 그가 살아있을 때 출판되었던 책은 이 두 권뿐이었지만, 바로 이 두 권의 책만으로 당시의 '모든 학파와 권력자들의 적'이 되어 버리고 만다.그도 그럴 것이, [신학정치론]에서 그는 '국가의 목적은 실제로는 자유'라고 하면서, 국가는 교회의 지나친 간섭을 막고 종교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교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고 자유를 억압하던 권력자들에게도 모욕이었다. 이름을 감추고 책을 냈지만, 사람들은 이 책의 저자가 스피노자라는 것을 금방 알아챘으며, 그에게 최고의 비난을 퍼부어 댔다. '스피노자주의' 라는 말 자체가 모욕과 위협이 되었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스피노자를 충분히 비난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도 비판받았다.이러한 모든 비난에도 스피노자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가 유태인, 가톨릭교도, 칼뱅파, 루터파 등 당시 모든 교파로부터 비난받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교회가 허용한 언론 자유의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진리추구가 교회 문턱에서 멈출 수는 없다고 확신했기에' 침묵 속에서 자신의 철학을 꿋꿋이 계속해 나갔다.◇ "정신의 자유를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그러나 당시의 모든 사람들이 스피노자에 대해 혐오감을 보인 것은 아니었다. 열린 마음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은 그의 철학적 재능을 높이 사고 인정해 주었다. 1673년, 42세의 스피노자는 팔라티나 영주로부터 파격적인 제의를 받는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정교수로 초빙받은 것이다. 그에게 영주는 철학에 대한 완벽한 자유를 보장할 것이라 약속한다. 단, '이 자유로 공인된 교회를 혼란시키지 않는다' 라는 조건으로 말이다. 이에 대한 스피노자의 대답은 '심사숙고 끝의 거절'이었다. '나의 정신적 자유를 아무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 이후 그는 '박물관에 매장되어 있?성서학을 배우고 유대신학을 연구하였으나, 정통적 견해에 비판적이어서 1656년 유대교단에서 파문당했다. 라틴어?수학?자연과학?스콜라철학 및 르네상스 이후의 신학 등에 밝았으며 특히 R.데카르트철학으로부터 결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60년부터 레인즈뷔르흐에 살며 《신?인간 및 인간의 행복에 관한 소논문》《지성개선론(知性改善論)》을 썼고, 친구들의 요구에 따라 63년 《데카르트의 철학원리》를 출판했다. 이것이 생전 그의 이름으로 출판된 유일한 책이다. 그해 보르뷔르흐로 옮겨 네덜란드의 정치지도자 J.비트와 사귀었고 그의 자유주의정책을 지지하여 사상의 자유를 신학의 간섭으로부터 옹호하기 위하여 구약성서를 문헌학적으로 비판한 《신학정치론》을 썼다. 이 책은 70년 익명으로 출판되었으나 그의 글이라는 것이 밝혀져 극악한 무신론자로 간주되었다. 그 해 헤이그로 옮겼고 73년 하이델베르크대학에 초빙되었으나 거절하였다. 75년 《윤리학》을 완성하였으나 그의 사상을 위험스럽게 여긴 사람들의 방해로 출판을 단념해야만 했다. 그 뒤 《국가론》 집필에 착수했으나 완성하지 못했다. 76년 G.W.라이프니츠가 방문하여 그의 철학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나 그 후 몇 개월 뒤 폐결핵으로 죽었다. 그가 죽은 뒤에 곧바로 친구들이 《윤리학》《지성개선론》《국가론》《헤브라이어문법강요》와 서간을 모아서 《유고집》을 출판하였다. 스피노자의 철학체계는 가장 근원적인 것으로서 실체개념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그는 실체를 자기원인으로 파악하고 데카르트에서 시작되는 아리스토텔레스적 실체개념을 철저히 한 뒤, 무한히 많은 속성으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실체를 신이라고 하였다. 일체의 사물은 신의 변용이고, 또한 신은 모든 사물의 내재적 원인이며, 모든 사물은 신의 필연성에 따라 결정되어 있다고 하고, 이라는 범신론적 체계를 전개하여 사유와 연장을 신의 2가지 속성, 즉 동일실체의 본질인 2가지 표현이라 보고 의 입장을 취하여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극복하였다. 이렇게 해서 자기의 개체본질과 신과의 필연적 연관을 완전히적인 논리로 구성된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스 철학도 플라톤 이전은 일종의 범신론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의 선조라고 생각되지만 당시 교회로부터는 무신론을 주장하는 이단의 철학자로 의심받았다. 그런데 스피노자가 의도한 것은 데카르트 철학을 일원론으로 철저하게 만드는 것과 기하학의 방법을 사용해 철학을 엄밀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스피노자는 실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실체란 그 자신 안에 있으면서 그 자신에 의해 생각되어지는 것, 다시 말하면 그 개념을 형성하는 데 다른 개념을 필요로 하지않는 것으로 이해된다. 『윤리학』" 스피노자의 정의는 그리스이래 철학사의 전통을 따른 것이었다. 실체, 즉 진실로 있는 것은 스스로 존재해야 한다. 그리고 스피노자는 존재의 문제를 언어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이것은 그리스 이래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그는 실체의 개념은 다른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엄밀하게 정의했다.이 정의에 의한 엄밀함이 심상치 않은 것이다. 예를 들면, 데카르트의 엄밀함은 직감에 기초했고, 명석함에서 얻어지는 원리로부터 탐구를 해 갈 때에 적용된 것이었다. 여기에 데카르트의 위대함이 있었다고 해도 좋다. 그런데 스피노자의 엄밀함이란 어디까지나 기하학에 충실한 언어에 의한 정의의 엄밀함이었다. 스피노자 이후의 철학사는 데카르트가 명석판명한 직감에 의해서 지나갔던 지점을 엄밀하게 물으려고 했다. 그래서 철학은 엄밀해진 대신에 명석함을 잃어 갔다. 그렇다면 문제는 단지 데카르트 체계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대의 명석함 자체에서 생기는 것이다.우리가 조금만 생각하면 지금 거론한 스피노자의 정의가 이미 데카르트 체계의 부정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하학이란 정의에 의해 표현된 관념 안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정리)을 증명해 가는 사고 방법이다. 예를 들면, 데카르트는 우리의 정신이 자연의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근거를 우리의 정신을 신으로부터 받은 데에서 찾았다. 우리의 정신은 을 갖고 있기 때문에없다.
1. 휴대폰의 주파수란 무엇인가?우리가 무선을 통해서 이용하는 각종 기계나 서비스들은 모두 전파를 사용합니다.TV, 라디오, 휴대폰, 삐삐, 무전기, 심지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자동차의 리모콘등등 모두 전파 없이는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전파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멕스웰이라는 분이 전자파를 발견하였으며, 헤르츠라는 분은 전자파가 움직이면서 날아가는 전파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분이지요. 그래서 전파의 단위를 헤르츠(Hz) 라고씁니다. 전파는 위 아래로 출렁거리면서 마치 물결처럼 앞으로 나아가는데, 출렁거리는폭에 따라 고주파와 저주파로 나뉩니다. 고주파가 더 빠르고 나아가는 속도가 빠릅니다.(Hz 의 숫자가 크면 고주파입니다)2. 휴대폰 주파수 방식우리나라에는 휴대폰이 도입된 시기가 1990년대 입니다.그 때에는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라는 주파수 방식이 있었는데요,이 방식을 개발한 회사가 미국의 퀼컴 회사입니다.우리나라는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이 있습니다먼저 SK텔레콤은 800mhz의 신호를 사용하였습니다.이 신호는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CDMA에서는 SK텔레콤이 가장 통화품질이 우수하다고 볼수 있습니다하지만 KTF, LG텔레콤은 1.8Ghz의 신호를 사용하고 있어서 sk텔레콤보다 음영지역이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하지만 요즘은 CDMA에서 업그레이드 된 WCDMA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WCDMA란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로 2세대는 문자와,음성통화,데이터 통신만 가능했지만 3세대는 문자,음성통화,영상통화,데이터 통신,멀티 태스킹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그래서 이 wcdma란 신호는 같은 주파수를 씁니다 그래서 3세대 이동통신은 통화품질이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WCDMA의 또 업그레이드 된 HSDPA라는 신호도 사용되고 있습니다HSDPA란 WCDMA의 전송 속도를 약 7.2MBPS 올린거라고 볼수 있습니다이 신호를 쓰면 무선 인터넷이 더욱 빠르게 되고 컴퓨터와 핸드폰을 연결해서 데이터 통신을 해도 하드디스크 못지 않게 속도가 빠릅니다. 2세대 이동통신(CDMA)문자 발신 속도를 보면 10개전송시 약 1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3세대 이동통신(HSDPA)는 10개전송시 약 15초가 걸립니다얼마 안되서 또 4세대 이동통신이 나올거라고 합니다..얼마나 또 발전될지 기대됩니다.3. 800㎒대, 1.8㎓대 비교▶ 전파 도달거리 : 전파 도달거리가 길어야 안정된 통화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한다면,. 전파의 특성상 800MHz는 전파의 도달거리가 길어 넓은 지역을 안정적으로 커버할수 있지만 1.7GHz는 주파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감쇄가 심하고 전파 도달거리가 짧아 넓은지역을 서비스하기는 힘든 면이 있습니다. 원래 PCS라는 것이 도시에서 사용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 것이기도 하고, 두 주파수대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스템을 어떻게 잘 설치하느냐에 따라 이런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파의 회절성 : 전파가 어떤 장애물의 끝을 통과할 때 그 후방까지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정도 800MHz는 상대적으로 회절성이 높아 전파가 골고루 도달하지만 1.8GHz대는? 회절성이 낮아 통화 불능 지역이 조금은 더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전파의 투과성상대적으로 800MHz 대역이 투과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건물 내에서, 같은 설비의 이동 통신망 환경이라면 통화률에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4. 800MHz vs 1.8GHz, 휴대폰 주파수의 진실은? [뉴시스, 2007/8/12]최근 KTF가 주파수에 관련된 광고를 방영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주파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내 WCDMA 서비스는 2.1GHz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2G 서비스 당시 1.8GHz의 주파수를 사용하던 KTF는 경쟁사인 SK텔레콤(800MHz)에 비해 WCDMA와 근접한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그렇다면 고주파수를 사용할수록 통화품질이 더욱 좋아지는 것일까? 결론은 ‘아니다’이다.?◇800MHz, 전파전달능력 높아주파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커버리지가 넓고, 회절손실이 적다. 기지국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주파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감쇄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말기가 수신하는 기지국 신호세기는 주파수가 높은 1.8GHz 대역이 800MHZ에 비해 손실이 크고, 결국 전파의 도달범위가 짧다. 1.8GHz와 800MHz의 차이는 5~9dB로 watt 거리상으로는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또한 산간지역 빌딩숲 등 전파 장애물이 있는 경우 전파가 이를 넘어가면서 손실이 생기는데 주파수가 낮을수록 이러한 회절손실이 줄어들어 음영지역이 적다.반면 고주파일수록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건물 중앙에 있는 경우 1.8GHz의 전파 전달이 더욱 용이하다. 1.8GHz와 800MHz의 투과손실 차이는 0.8~3dB 정도 차이가 난다. 뿐만 아니라 안테나 이득, 실효잡음 여부에 있어서도 1.8GHz가 앞선다.다만 통화품질은 도달거리, 회절손실, 투과손실 순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는 800MHz가 다소 앞선다.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이통사들이 도심지역에서는 이미 전파도달범위의 수배에 이르는 수의 기지국을 설치했으며 중계기를 이용해 음영지역을 해소해 주파수에 따른 큰 차이가 없다"며 "다만 산간지역에서는 낮은 주파수를 채택한 SK텔레콤이 중계기 하나 당 전파도달 범위가 넓고 회절손실이 적기 때문에 2G 서비스에서 경쟁사에 비해 앞선 통화품질을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WCDMA와 관련 "WCDMA는 2.1GHz로 기존 주파수보다 높기 때문에 전파가 도달되는 거리도 짧고 음영지역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현재 서비스되는 SK텔레콤과 KTF의 3G 서비스가 기존 2G 서비스에 비해 잘 터지지 않는 이유도 주파수와 관련됐다"고 말했다.실례로 KTF는 기존 모든 2G 기지국과 중계기 자리에 WCDMA 안테나를 설치했지만 주파수 차이가 0.3GHz에 달하기 때문에 난청지역이 2G 서비스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2.1GHz 채택은 ITU 지정사항그렇다면 SK텔레콤과 KTF가 WCDMA 주파수로 전파손실이 큰 2.1GHz를 설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IMT2000 주파수로 2.1GHz를 선정했기 때문이다.미국과 캐나다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가들이 ITU가 정한 주파수 대역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양사의 WCDMA 휴대폰은 별다른 조치 없이 사용하던 단말기 그대로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피 탑재 문제만 제외하면 향후 해외에서 사용되는 단말기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SKT, 800MHz 이용 3G 서비스 출시 가능성한편 업계 일부에서는 SK텔레콤이 '황금대역'으로 알려진 800MHz를 쉽게 포기하지 못 할 것이라는 의견도 개진되고 있다. WCDMA와는 별개로 기존 주파수를 사용하면서 3G 서비스가 가능한 리비젼A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것이다.SK텔레콤이 기존의 동기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리비젼A를 서비스할 경우 약간의 업그레이드만으로도 기존 기지국을 활용해 자사의 기존 2G 서비스와 동일한 통화품질 수준의 3G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SK텔레콤은 내부에 리비젼A 연구진을 두고 있다.이에 대해 SK텔레콤은 "CDMA 종주업체로서 지속적인 연구를 펼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글로벌 로밍, 단말기 가격 등 장기적으로 WCDMA가 유리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설비투자와 마케팅에 힘을 싫고 있으며 리비젼A 서비스 여부는 아직까지 논의된 바 없다"고 전했다.한편 WCDMA 주파수와 관련해 KTF는 "경쟁사에 비해 WCDMA 주파수와 기존 2G 서비스주파수 차이가 적기 때문에 주파수 운용 경험, 커버리지 등에서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명 SK텔레콤은 "SK텔레콤에서 운용하는 위성 DMB와 와이브로의 주파수가 각각 2.6, 2.3GHz이기 때문에 고주파수 운용 능력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커버리지 역시 도심 지역에서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커버리지와 상관 없이 기지국이 촘촘히 설치됐으며 일부 산간지역에서도 설비투자에 집중해 2G 서비스와 동일한 통화 품질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800MHz vs 1.8GHz, 휴5. 휴대폰 통화품질 좌우하는 주파수, 무엇이 문제인가?휴대폰 요금을 인하하기 힘든 이유는 정부와 사업자간 잘못된 주파수 정책 때문이다. 전파도달거리가 길고 건물에 가로막힌 지역에서도 잘 터지는 800MHz 대역의 주파수를 한 사업자가 독차지하고 있는 점.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후순위 사업자 보존을 위해 사업자간 가격경쟁이 제한됨에 따른 것이다.지난 2000년 SK텔레콤은 자사와 같은 800MHz 대역의 주파수로 사업을 했던 신세기통신을 합병하면서 이 대역의 주파수를 독점하게 된다. 그리고 800MHz 대역을 사용하지 못하는 KTF와 LG텔레콤은 1.8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2G사업을 해왔다.800MHz 대역은 회절이 우수하고(건물에 가로막힌 도심지역에서 유리) 전파도달거리가 길어 통신용으로는 더없이 효율성이 좋은 주파수다. 반면 1.8GHz 대역의 주파수는 직진성이 강해 도심지역에서 불리하고, 전파도달거리도 짧다.이를 수치상으로 표현해 보면, 1.8GHz는 800MHz 대비 기지국수에서 약 1.65배~2.7배가 더 필요하다. 즉 SKT는 KTF와 LGT에 비해 망구축 비용이 47%~78% 수준으로 투자비용 자체가 낮다. (자료제공: Ofcom, IEEE, ETRI, 서울대) 때문에 KTF와 LGT는 SKT보다 시장경쟁에서 근본적으로 불리하다.■주파수 재배치, ‘기술중립성’ 차원에서 접근해야게다가 전세계적으로 효율성이 좋은 800MHz 대역을 한 사업자가 독점 사용하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국회 방송정보통신미래모임의 배성훈 박사는 “주요국가별로 대역별 이동통신사업자수는 800~900MHz 대역 평균 3개사, 1.8~1.9GHz 대역 평균 3.4개사이다”라고 설명했다.
1. 서론- 기업목적의 개념 : 기업목적이란 조직의 존립이유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을 통해 실현하려는 최종의 도달상태’를 일컷는다.기업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목적을 추구한다.첫째, 회사의 생존 및 성장과 발전을 실현하고자 한다.둘째, 기업은 하나 이상 지속적 경쟁우위 요소들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즉, 핵심역량의 개발을 통해 경쟁업체들이 모방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셋째, 기업은 장기적으로 이익의 최대화를 달성해야 하며 충분한 현금 유동 수 준을 확보해야 한다.넷째, 기업, 브랜드, 제품, 서비스 등에 대해 좋은 명성과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 이다.다섯째, 기업은 기업윤리를 지키고 사회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선량한 기업시민 으로서 경영활동을 해야 한다.서론에서는 기업목적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기업목 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2. 본론(1) 기업목적의 기능기업목적은 조직구성원이 기업 활동을 합리적으로 행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조직구성원에게 기업목적을 철저하게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목적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1) 과업범위와 의사결정의 기준기업은 소비자 만족이라는 기업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업행동을 수행하게 된다.2) 동기부여의 수단현대사회는 기업이 국민의 생활 및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 여할 것을 바라고 있다. 더 나아가서 더욱 개선된 직장과 생활기반 및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길 바란다. 기업에 대한 이런한 사회와 개인의 요 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대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목적을 다같이 충족시키도록 노 력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의 목적 달성과 함께 개인의 목적도 달성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3) 기업평가의 기준기업목적은 조직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 목적에 따른 조직성과의 기준이 성정되면 종업원 개별적인 성과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전체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구성원의 활동범위와 방향을 결정해 준다.4) 조직화를 위한 합리성제공경영자의 임무 중 하나는 새로운 조직구조를 설계하거나 유지하는데 있다.기업목적은 올바른 조직형태와 조직구조의 적합성을 선택하기 위한 기초를 경영자 에게 제공한다.(2) 기업목적의 변화1970년대 이후 외부 환경의 변화는 컨슈머리즘의 등장, 에너지 위기, 자본자유화, 동구사회의 변화 등 기업의 사회적 지위와 기능에 대한 관념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기업은 이윤추구의 기본과업을 달성하는 동시에 반드시 사회에 대한 정당성의 확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 받았다. 또한 기업의 규모가 확대된 이후에는 부문이나 단위간에 서로 비협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태도와 충돌로 인해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겨나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일목적론에서 다윈목적론으로 그 형태가 옮겨졌다.(3) 단일목적론의 종류1) 이익극대화 목적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얻으려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 로 이윤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이 목적은 실패한 경제 행동을 하는 사람 이 많다는 사실에서 부정된다. 그러므로 생산성이나 경제성 개념으로서의 이 목적 은 장기적 이윤극대화 또는 매출액 극대화 등의 개념으로 수정, 발전하게 된다.2) 기업 존속 목적론기업은 계속기업으로써 존속과 성장에 그 목적을 둔다. 이는 이익극대화 목적보 다는 포괄적 개념이다.(4) 다원목적론이란다원목적론은 단일목적과는 달리 기업의 목적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다원목적론의 유형에는 균형목적론, 성장목적론, 영리경영목적론이 있다. 성장목적론은 기업이 성장하여 기업의 규모가 점차 커지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며 기업 조직의 존속에 필요한 종업원의 공헌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인은 많아짐으로 기업은 성장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균형목적론은 오늘날의 기업은 분업과 전문화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 조직은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지게 되므로 기업이 균형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하려면 여러 부문사이에 균형적인 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안 됨으로 기업은 균형목적을 달성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영리경영목적론은 기업의 내외 환경의 주체인 개인적 목표가 서로 작용한 결과로써 사회적 목표인 비경제적목표를 동시에 갖는 것이다.(5) 사회적 정당성의 의의현대산업사회에서는 사회적 환경요인이 다양하고 복잡해져서 기업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기업은 과거에는 생활가치에 있어서 대수롭지 않았던 요인들, 즉 공해문제, 제품에 대한 안전, 제품 정보의 제공, 애프터 서비스의 만족, 신제품 개발 요구들까지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기업은 사회적 구성원으로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경제적 책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달성하는 것이 사회적 정당성의 확보이다.* 기업의 경제적 책임의 사례 - 재봉틀 회사인 스미스사가 프린스턴 대학에 기부 금을 낸 데 대해 주주가 무효소송을 제기함.뉴저지의 고등재판소는 ‘기업은 좋은 시민성을 가질 의무를 지니고 있으므로 기부 행위가 직접적으로 기업의 이익에 연결이 안된다고 할지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으로 인정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러한 1953년 판결 이래 사회공헌은 보통 일 반화된 책임으로 인정이 판례를 통해 사회공헌은 일반화된 책임으로 인정되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이 는 인위적인 책임으로 기업에게 전가되어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인 경제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사회공헌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 보다 전체 사 회 공익에 더욱 큰 위험이 초래하게 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사례 - 도요타 자동차는 지난 1969년부터 교통안전 캠페 인을 벌이고 있다. 유치원이나 유아원등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 하 고 있으며 성인을 위해서는 극한 상황에서의 운전 경험을 습득시켜 비상시에 대비 하기 위한 특수 드라이브 코스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를 사회적 책임의 성공 사례 로 들수 있다.(6) 사회적 정당성의 위기사회적 비판의 수준이 사회적 공감대를 넘어설 때 기업은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이 상태를 말한다.지금까지 본론에서 기업목적의 기능과 사회적 정당성에 대해서 논하였는데 마지막으로 결론으로 들어가 존경받는 기업이란 무엇이고 사회적 정당성의 위기 극복방법과 존경받는 기업의 조건에 대해서 살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