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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재활 온열요법 한랭요법
    물리요법재활에 사용되는 물리 요법에 대하여.물리 요법이란 물리적 에너지 (온열, 광선, 전기, 음파, 진동 등)을 사용하여, 신체 기능의 유지 개선을 꾀하는 치료 수단이다.1. 온열 요법a. 표재열 : 뜨거운 팩, 파라핀욕, 페이로드욕, 적외선, 온수욕b. 심부열 : 초단파, 극초단파, 초음파2. 한랭요법 : 얼음 마사지, 얼음 팩, 냉수욕3. 수치료법 : 전신욕, 부분욕, 와류욕, 교대욕, 풀4. 저주파 치료법 : 저주파, 경피적 전기 자극법5. 자외선 치료법6. 레이저 치료법7. 고주파 치료법1)온열 치료법1. 온열의 작용온열의 작용은 환부의 진통 , 진정 효과와 그 부분의 모세혈관 확장에 의한 순환의 개선이다. 또 열이 체내 심부에 전달되면 결합 조합 조직인 교원섬유를 신장시켜 조직 전체가 부드럽게 된다.2. 온열 요법의 종류와 방법온열 요법은 크게 2종류로 나뉜다.a.표층성 온열: 피부를 직접 따뜻하게 하는 방법1)습성온열 : 수분이 있는 방법(온수, 핫 팩, 뜨거운 수건, 파라핀욕, 등)2)건성 온열 : 수분이 없는 방법(적외선 치료법)b.심달성 온열: 체내 심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으로 체내에서 온열로 변환 시키는 것.(초단파, 극 초단파, 초음파)1.표층성 온열1)습성온열a)온수40~42도에서의 온수에서 15분~20분간 환부를 따뜻하게 한다.b)핫 팩슬리카 켈이 들어 간 목면대를 가온기로 75~80도 데워 물기를 잘 닦은 후 수건으로 싸서 환부에 대고, 15~30분간 따뜻하게 한다. 이때 화상에 주의한다.c)뜨거운 수건50도에서 이상의 온수에서 수건을 넣어 잘 짜서 환부에 댄다.5분 간격으로 수건을 바꿔서, 15~30분간 따뜻하게 한다.수건을 둥글게 말아서 비닐대에 넣은 다음 위로부터 온수를 솔솔 뿌려 따뜻하게 하는데, 뜨거운 물이 밖으로 새지 않도룩 주의하고, 다시 수건으로 싸서 환부에 댄다.d)파라핀욕특수한 진흙을 따뜻하게 하여 환부에 바른다. 고전적인 치료방법으로 온천의 진흙 등을 사용하며 최근에는 파라핀 등과 혼합해 사용한다. 진흙에 포함되는 미량의 이온에 의한 온열, 순환 항진, 동통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f)기타습성 온열기증기조2)건성 온열g)적외선 요법7000~12000A파장의 단적외선을 발생하는 텅스텐 전구를 사용한다.전구로부터 60~100cm 떼어서 환부가 기분이 좋을 정도로 15~30분간 따뜻하게 한다. 이 때 화상에 주의한다.3) 심달성 온열h)초단파10~100MHz의 고주파전류를 인체에 가깝게 두면, 생긴 전계로부터 인체내에 감응 전류가 흘러 열 에너지가 생긴다는 쥴 효과를 이용한 것.현재는 일반적으로는 50MHz(파장 6m)의 것을 사용하고 코일 도자를 이용하여 전계를 준다.금속과 수분이 있는 곳에서는 에너지가 집중하여 온도가 오른다. 따라서 부어 있는 관절, 안구, 땀이 있는 부분에는 약하게 사용한다. 수술 후에 체내에 금속이 있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i) 극초단파고주파의 전자파를 응용한 것.2.450MHz의 전자파를 마그데트론으로 발생시켜 아플리카터라고 부르는 안테나에서 환부를 향해 발사한다.5~10cm 떼어서 환부에 아프리카터를 향하게 항 환자가 조금 따뜻하다든지 기분이 좋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절하여 15~30분간 사용한다.국한된 심부가온이나 극의 가온에 적합하다. 뼈나 관절 등 더욱 깊은 부분의 온열 효과는 적다.수분이나 금속에 에너지가 집중한다.안구, 부종이 있는 부분, 땀이나 젖은 의복위나, 부어 있는 관절, 숫ㄹ하여 체내에금속이 있는 부분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성장기의 골조직, 남성생식기, 임신중의 복부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j) 초음파20000Hz 이상의 음을 초음파라고 부르며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온열 작용과 진동 작용을 가진다.치료용에는 0.8~1.5MHz를 사용하여 발진기와 그것을 음파로 변환하여 환부에 대는 도자로 이루어진다.초음파는 공기중에서는 급속하게 감쇠한다.직접법 : 환부에 파란핀을 바르고 도자를 피부에 밀착시켜 사용한다.수중법 : 발 등을 수중에 넣고 도자를 2~10 떼어 쬔다.온열 작용이 크다.뼈나 관절 등의 심부에도 효과가 있다.초단파와 같이 지방층으로의 발열이 적어 근의 온도 상승이 높다. 진동에 의한 마사지 효과에 의해 반흔구축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일반적인 사용량으로는 위험은 적다. 함기량이 많은 조직에서는 화상을 입는 일이 있다. 안구는 민감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강한 초음파에서는 조직 파괴가 생길 수 있다.3)온열 요법의 주의점: 온열 요법 전체로, 사용하여서는 안 되는 증상, 질환.(순환장애, 지각장애, 의식장애, 출혈경향, 부종, 유유아, 비대상성심부전): 초 단파나 극초단파를 사용하여서는 안되는 것.(체내 금속, 부 종, 종창된 관절)2. 한랭 요법1.한랭의 작용직접 작용 : 혈관 수축에 의한 종창의 억제환부를 냉각하는 것으로, 작접적으로 혈과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저하시켜 종창을 억제한다.간접 작용 : 반응성 충혈한랭을 마치면, 혈류가 저하하고 있기 때문에 대사산물 특히 히스타민 같은 물질이 저류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반응성 충혈을 일으켜 환부의 피부나 근의 혈류를 증가시킨다.(반응성 출혈)이 반응성 충혈은 차게 한 부분뿐만 아니라 원격성(뇌, 신장, 심장 등)이나 대칭성(오른손을 식히면 왼손으로)으로 일어난다.(동통억제 , 경성억제, 신경근 촉통작용)일반적으로, 온열 요법 보다 지속은 길다.2. 한랭 요법의 종류와 방법a)얼음 맛사지얼음을 환부에 대어서 마사지 한다. 종이컵에 물을 넣어 냉장고에서 얼게 하며 손으로 쥐기 쉽다. 한 곳을 장시간 압박하지 말고 원을 그리는 것과 같이 10~30분간 식힌다.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치료 시작 후 1~2분에 차갑다는 느낌이 들고 다음으로 광범위한 작열감을 일으켜 아픔을 느끼기도 한다. 더욱 계속 하면 마지막에는 마비상태나 무통상태가 된다.한점 만을 집중하여 냉각하면 동상이 되기 때문에 조금씩 움직여서 차게 한다. 정상적인 피부 감각이 있는 부분은 장시간 차게 해도 좋지만 감각이나 순환이 나쁜 부분에는 주의하여 행한다.b) 얼음 팩아이스 논, 콜드 팩등의 시판품을 냉장고에서 차게하여 사용한다. 환부에 대고 15~30분간 식힌다.c) 냉수욕얼음을 물에 넣고 그 속에 손이나 발을 직접 넣고 10~30분간 차게 한다.d) 샤워에 의한 마사지샤워기로 냉수 또는 온수를 힘차게 내어 환부에 대어서 마사지와 한랭또는 온열 요법을 동시에 행한다. 15~30분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운동 전의 웜업이나 릴렉세이션에는 온수를, 운동 직후의 종창방지에는 냉수를 사용한다.e) 탄산가스 요법탄산가스(co2)를 붐베로 내뿜어서 환부에 댄다. 드라이 아이스를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환부를 차게 한다.3. 한랭 요법의 주의점일반적으로 한랭 요법은 온열요법에 비해 진통, 진경작용이 강하지만 피부에 대한 자극이 크고, 내성의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주의하여 사용한다.온열요법한랭요법작용강한 진통, 진정작용강한 진통, 진정작용 강한 경성 억제 작용지속시간피부자극이적은 방법도 있다(극초단파 등 피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심부가온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피부 자극은크다(피부로부터 심부에로 침투시키는 방법으로)피부자극심리적인 릴렉션 효과가 크다(온천욕)한냉의 내구성은 개인차가 크다. 노인은 특히 약하다그 외심리적인 릴렉션 효과가 크다(온천욕)한냉의 내구성은 개인차가 크다. 노인은 특히 약하다심달성표층성과 심달성의 2종의 방법이 있다.표층성(피부를 차게하여 심부로 침투시킨다)등장성, 등속성, 등척성의 정의와 운동 상해의 적용현재, 수많은 트레이닝 기구가 개발되고 있고 많은 스포츠 클럽 등에서 갖추고 있다. 이들은 종래의 트레이닝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그러나 기구의 바른 이해 하에 바른 사용을 하지 않으면 운동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상해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충분하게 주의해야 한다.1)아이소메트릭 트레이닝 (등척성 운동): 움직이지 않는 것을 누르거나하는 운동 방법.스프링이나 고무를 사용하면 어느 길이 까지는 탄력이 있고 그 이하는 잡아 늘이거나 누르면 움직이지 않게 되므로 이 상태에서 5 ~10초간 힘을 계속 넣으면 계속 등척성 운동이 된다.스프링을 이용한 expandar고무 튜부를 이용한 것.타이어, 튜브 등을 응용하여도 좋다.고무와 스프링을 응용함.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간편한 것이 많다.2)아이소토닉 운동 (등장성 수축): 일정한 중량의 것을 밀어서 올리거나 내리기도 하는 운동.관절 운동을 동반하고 현재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구로서 종류도 많다.a.프리웨이트덤벨이나 바벨.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가장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무거운 것을 쥐기 때문에 쥐는 방법이나 관절의 움직이는 방법을 바르게 인지하지 않으면 상해를 일으킨다.이런 이유로 가벼운 무게로 바른 자세를 충분히 마스터 하고 나서 무거운 중량을 시험한다.또, 2인 이상의 파트너가 보조하도록 하여서 안전에 충분히 주의한다. 웨이트는 전용 랙에 정리하여 보관한다.b.아이소토닉 머신덤벨의 안전성, 조작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기계로 이 기계에 않으면 자연히 바른 자세로 목적으로 하는 관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일반적으로는 하나의 기계로 한 관절의 두 방향의 운동(굴곡과 신전, 내전과 외전, 내선과 외선 등의 조합)이 가능하다. 따라서, 견관절이나 고관절 등과 같이 운동 방향이 6~8방향 부위에서는 3~4종류의 머신이 필요하게 된다.
    예체능| 2008.06.25| 11페이지| 1,000원| 조회(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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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서편제와 희곡 서편제의 비교
    소설 서편제와 희곡 서편제의 비교1.소설 서편제이청준 작가의 소설 서편제를 읽고 나는 우리나라 육이오 전후 우리나라의 문학 감성과 우리민족의 감성의 성격을 느낄수 있었다.그는 소설 서편제를 통해 한민족 고유의 특성인 한을 소재로 하여 한편의 그림과 같은 소설을 그리고 있었다.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작가가 애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써 내려 갔으며 이를 통해독자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하였다.특히 나는 이번 이청준님의 작품을 통해 과연 한 이란게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 해보게 되었다.소리에 미쳐 살아가는 아비와 아무것도 모른 채 그 아비의 소리를 배우는 아니 명확히 애기해 배워야만 하는 운명을 가진 그의 딸. 딸의 눈을 멀게 하기 위해 아비는 딸에게 약을 먹이고 이는 소리에 한을 묻어 나오기 위함이었다. 이 대목에서 과연 인간이 자식에게 소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그의 눈을 멀게 함이 한을 맺게 해주는 일일까? 라는 의구심 마져 들게 하였다. 그의 딸은 원한에서 한으로 승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을까?비정한 아비의 어긋난 사랑(?) 때문에 한 아이의 운명이 바뀌어 진다는 걸 느꼈을때 난 왠지 모를 씁쓸한 기분 마져 들었다.내가 생각하는 서편제의 한이란 판소리에 맺힌 한민족 고유의 한을 노래 한듯하다.판소리란 무엇인가? 이는 변화무쌍한 인간 감정의 기복을 노래화 시킨 것이다. 웃음과 해학이 끊이지 않다가도 가슴속 깊은 곳 설움에 복 받혀 눈물 흘리게 하는 것이 판소리이다.그런 점에서 소설 서편제는 소재 선택에 있어 우리 민족적 향수를 자극 시키는 판소리를 주요 소재로 하였다. 소설 서편제에는 구성진 판소리 한대목도 찾아 볼순 없지만 인물들의 대화와 상황 설정을 통해서 만큼은 그 어떤 슬픈 판소리 보다도 애절하면서도 한이 서려있음을 느낄수 있다.소설 서편제와 시나리오 서편제의 내용의 차이가 있기는 했으나 그래도 두 작품 모두 한국적 감성을 풍기기에는 손색이 없는 듯 했다.특히 나는 소설 서편제에서 눈먼 여인이 여동생인 것이 더욱 애틋하게 다가 왔다. 우리에게 여동생이라 함은 지켜주고 싶은 보호 해주고 싶은 그런 존재의 이미지이다. 어린시절 그 어린 동생을 홀로 두고 떠나는 오빠의 마음을 잘 표현한 소설 서편제가 나는 더욱 마음에 들었다. 만약 내가 희곡 작가 였다면 아마 시나리오 작품 속 인물도 누나가 아닌 여동생으로 쓰지 않았을까?이렇듯 소설 서편제와 시나리오 서편제는 비슷한 듯 틀린 느낌을 주는 작품들 이었다.2. 희곡 서편제우선 희곡 서편제는 우리 교과서인 언어와 문학이라는 책에서 처음 접한 작품이었다. 희곡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장면 묘사 분위기 감정 이입 등이 세밀히 기록되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이는 다시 말하면 소설이 주는 여운이나 감흥이 반감 돼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하지만 희곡이 주는 느낌은 처음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이해를 높이기에 소설보다 쉬워 쉽게 다가 설수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각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상황 등을 기술해 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정확한 분위기 전달이라든지 인물 성격 묘사를 함에 있어 소설보다 훨씬 쉽게 느낄 수가 있었다. 특히 극중 동호의 감정 변화 중 여 누이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이 잘 표현되어 실제 연극을 보는듯한 애절함 마져 느낄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08.06.06| 2페이지| 1,0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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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의 이론과 나의 경험
    1장. 역사1.테니스의 역사테니스는 그 정식 명칭을 lawn tennis(잔디 테니스)라고 하며, 원래 빅토리아 왕조시대의 영국에서 시작 되었다.당시의 경기로는 Cricket(크리켓)이 있었으나, 사람들은 자택의 잔디 밭 에서 할 수 있는 보다 활동적인 스포츠를 원했다. 이 소망은 기술의 진보(인도 산 고무로 만든 공의 개발)과 더불어 실현되었고, 한때 인도 주재군의 소령이었던 월터 클롭튼 윙필드 라는 인물의 상업정신에 의해 급성장을 하게 되었다.19세기 후반에 들어 대영 제국이 그 정상을 달리게 되자 이에 따라 성장한 중산 계급은 점차 늘어가는 여가를 주체할 수 없어, 이를 선용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주말이면 가든 파티가 성행했고, 이와 같은 사교적 모임에서는 의례 크리켓으로 시간을 보내고는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나긴 여름날 오후를 보낼 보다 활동적인 오락을 원했다.당시 영국의 하계 스포츠로는 크리켓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정원의 잔디밭에서 할만한 운동은 못되었다. 아마도 크리켓이 사용되는 딱딱한 볼이 남녀 혼성의 사교 팀에는 위험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으리라 생각한다. 빅토리아 시대의 사교적 모임에서는 짝 짖기 가 중요한 일이었으니 만큼, 남녀 양쪽이 한데 어울려 놀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이 필요 했다.라켓과 볼을 사용하는 경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라켓 과 리얼테니스 가 주종을 이루었다. 기묘하게도 라켓 경기는 런던의 홀리트 스츠리트 부근에 있는 채무자의 감옥에서 그 태동을 보였다. 볼은 가죽으로 만들었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라켓은 나무를 거칠게 깍아 만든 것 이었다.오늘날의 스쿼시와 비슷한 점이 있는 라켓은 감옥에서 단조로운 나날을 보내야 하는 수감자들 사이에서 널리 유행했다. 돌 벽과 바닥을 상대로 혼자 놀 수 있었으니 말이다.테니스의 탄생에 또 하나의 씨앗이 된 리얼 테니스는 그 기원이 한층 고상해서, 일명 궁중테니스라고도 하며 헨리 8세가 즐기던 오락 이었다. 지금도 햄프틴 코트에서는 당시 국왕이사용 하던 코트가 남아있어, 일반에게 공개 되고 있다. 이 경기는 헨리 8세가 프랑스에서 수입한 것으로 프랑스에서는 이미 14세기부터 귀족들 간에 성행하고 있었다.2.한국 테니스 역사우리나라에서도 고종황제 치하 때 미국인 선교사와 뱅키 제중원의 앤더어슨 박사 등이 지금의 정동 미국 대사관 자리에 있었던 코트에서 테니스를 쳤다고 한다.1927년 9월 용산 에 있는 전도국 코트에서 대한 매일신문 경성지국 주최로 제1회 경식정구선수권대회라는 것이 열렸는데 이것을 계기로 그 후부터 경성사범학교와 전도국 등에서 론테니스의 열리 부쩍 늘었다고 한다.1933년 정식으로 조선연식정구연맹이 발족하고 제 1회 전조선 연식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1945년 10월에 경식과 연식이 공존하는 조선 정구협회가 결성되었고, 1946년 10월에는 제1회 전국경식정구선수권대회가 개최 되었고, 1948년 7월 8일 영국런던에 본부가 있는 국제정구연맹에 가맹을 신청하였으며 다음해인 1949년 7월 8일 정식가맹 승인서가 승인 되었다.*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역사 성영호 교수님.충북대학교 사법대학 체육교육과 졸업명지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체육학석사)국민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이학박사)현)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사회체육학과 교수*주요활동 및 경기 실적현) 한국 사회체육학회 이사 및 평생회원 99년도 전국 교수테니스대회 우승 등 전국 각종 테니스 대회 54회 우승(1974~1999년 까지)한국 체육의 요람 용인대학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시며 아직도 코트 위에서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시곤 하신다. 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 우시는 분이시다.2장. 스트로크(stroke)1. 그립(grip)해부학적 견지에서 볼 때, 손의 대부분은 그립 뒤로 돌아가 선수의 몸과 공을 타구하는 라켓사이의 유대를 긴밀히 하는 게 좋다. 여러 가지 스트로크에 따라 그에 걸맞은 다양한 그립기술이 있지만, 그립은 어디까지나 라켓과 선수의 몸을 연결시킬 뿐만 아니라, 아울러 몸에 대한 볼의 접촉점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볼을 타구하는 순간 라켓은 코트와 거의 수평을 이루고, 라켓 면은 코트에 수직이 되도록 그립을 취해야 한다.1)이스턴 포핸드 그립어느 높이에 뜬 볼이든 쳐 낼수 있으며 또한 앞발 바로 위에서 쳐 낼 수 있으므로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그립이다. 이 그립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먼저 손바닥을 라켓 스트링의 바로 뒤에 얹는다. 이때 손 바닥이 땅과 수직이 되게 한다. 손바닥을 샤프트 아래로 따라 내려와, 손가락을 편안하게 펼쳐 핸들을 감싼다.이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1) 엄지손가락 제 1관절이 그립의 톱 중앙에 놓여야 한다.(2) 손바닥은 손잡이 뒤로 돌아간다.(3) 엄지 손가락은 구부려 셋째손가락 끝을 감싸듯하고 둘째손가락은 편다.(4) 손가락은 가지런히 펼친다.(5) put버트 끝이 손에서 약간 빠져 나올 정도로 잡는다.이 그립은 보통 “셰이크 핸드 그립P이라고 불리는데, 핸들을 잡은 손 모양이 악수할 때의 자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방아쇠를 당기듯 하라”는 말도 있는데, 둘째 손가락이 약간 떨어져 구부린 모양이 흡사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 같기 때문이다.2)이스턴 백핸드 그립(Eastern backhand grip)가장 널리 사용되는 백핸드 그립으로 손목이 라켓 뒤로 돌아가 앞발 앞에서 타구할 때도 손목이 구부러지지 않는다. 이스턴 포핸드 그립에서 손을 1/4쯤 핸들 뒤쪽으로 돌리면 이 그립이 된다. 이때 둘째손가락의 제 1관절은 손잡이의 톱 쪽으로 이동한다.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1) 엄지와 둘째손가락이 만드는 V자는 핸들 톱의 약간 왼쪽으로 간다.(2) 손바닥은 거의 표면과 수평을 이룬다.(3) 엄지손가락 끝은 둘째손가락 끝과 만나야 한다.(요령)“칼을 뽑듯이 하라”: 왼팔 겨드랑이에 라켓을 낀 뒤 튀어나온 핸들을 잡아 단번에 뽑아내면 바로 이스턴 백핸드 그립이 이우어지는데, 이때의 모양은 무사가 칼을 뽑는 자세와 같다.“혹을 없애라”: 이스턴 포핸드 그립에서 손을 구부리면 손목에 혹처럼 부푼 멍울이 생긴다. 여기서 손을 그립뒤에 돌리면 이 멍울이 없어지는데 이때 백핸드 그립이 제대로 된 것이다.3) 양손 백핸드(two-handed back hand)최근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도 두 손 백핸드 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특히 여자 주니어들의 경우 약 80%가 투 핸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비욘 버그, 지미 코너즈, 크리스 에버트 로이드 등 간판급 프로들의 환상적인 투 핸드 백핸드가 주니어들에게 영향을 미친 바도 크지만 실제로 투 핸드 백핸드가 볼을 컨트롤하기 쉽고 톱스핀을 구사하는데 유리하다. 그러나 양손 백핸드가 한손 백핸드 보다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다. 한손 타법과 투 핸드 타법은 나름대로 각각 장단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플레이어 신체조건 및 특성 과 관계있다. 양손 백핸드를 구사하려면 예측력과 발이 빨라야 한다. 한손에 비해 리치가 짧기 때문이다.3장.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현재 수많은 프로 선수들이 톱스핀 포핸드 스트로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플랫 포핸드 스트로크를 살펴 보도록 하겠다.(1)그립포핸드 스트로크에서는 이스턴포핸드 그립이 바람직하다. 이 그립은 손이 라켓 뒤로 돌아 가므로 다른 어느 그립보다도 앞발과 같은 선상에서 볼을 타구하기가 쉽기 때문이다.(2)백 스윙“스트로크는 준비자세에 달렸다”는 말과 같이 타구를 위한 준비자세야 말로 스트로크의 효과를 결정하는 것이다. 포핸드 스트로크의 비결은 앞발과 동일 직선상에서 타구를 하는데 있으므로 백 스윙의 길이는 날아오는 볼은 서비스 리턴을 하듯 짧은 백스윙으로 받아쳐야 한다. 정확하게 타이밍을 맞춘 백 스윙은 타구 시 최적의 라켓헤드 속도가 나도록 한다.너무 빠른 준비는 스트로크의 유연성에 제동을 걸 우려가 있다.(3) 포워드 스윙백 스윙에서 몸과 라켓의 호흡이 잘 맞으면, 포워드 스윙을 할 때 최적의 라켓 스피드로 정확한 타구를 할 수 있다.? 타구시의 신체와 라켓 위치를 결정해야지 볼에 의한 스트로크가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앞발이 그라운드에 닿는 순간 무릎을 구부려야 한다. 그래야 시선을 볼이 날아오는 방향 에 둘수 있다.? 타구시 라켓은 팔과 일직선을 이루어서는 안 된다. 뒤로 젖혀서 앞발과 일직선상 혹은 그 바로 앞에서 볼을 타구해야한다.? 클로즈스탠스나 세미 오픈 스탠 에서 스윙을 하면, 스윙의 폭을 좁혀 목표하는 지점으로 볼이 날아갈 확률이 최대로 높아진다. 볼이 코트 중앙이나 몸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올 때는 대체로 세미 오픈 스탠스가 유리하다. 뒷발은 볼이 날아오는 방향을 향하고 백 스윙을 하며, 앞발은 타구에 앞서 볼을 향해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타구시 체중이 앞발에 실려 지나치게 앞으로 뛰어 나가는 일이 없이 재빨리 코트 중앙으로 돌아 올 수 있다.? 타구 시 볼에 가해지는 회전력은 볼이 날아오는 경로와 라켓의 이동 경로의 상관관계에 달렸다. 볼과 거트의 접촉 시간은 극히 짧으므로, 일단 볼이 거트에 닿으면 더 이상 컨트롤을 할 수 없다.3장. 서비스(Service)서비스는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스트로크로 무엇보다도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또한 선수 자신이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스트로크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기술만 익힌다면 언제나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체능| 2008.06.06| 8페이지| 1,000원| 조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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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체게바라 평전을 읽고
    자유와 정의를 위하여 (부제: 체 게바라 평전을 읽고)21세기 젊은 청년들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이름이다. 하지만 그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나 역시 그랬다. 기껏 사회주의 혁명가 혹은 사상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을 뿐 그가 애기 하고자 하는 것이, 남긴 것이 무엇 인지 는 관심조차 두고 있지 않았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강렬하게 들어온 빨간 표지의 체 게바라. 이달의 권장도서라는 문구 때문 이였을까? 한번 더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렇게 난 그 책이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다 .책을 사고 난 뒤의 그 묘한 흥분감이란 쉽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책 내용의 대강인 즉 혁명가이자 지휘자인 체 게바라의 유년기 시절부터 청년기, 성년기를 거쳐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인물의 삶을 연대기 순으로 잘 설명해 놓은 전기문 형식을 띄었다. 책의 저자인 장 코르미에를 잠깐 설명하자면 프랑스 출신으로 일간지 의 전문 기자로써 1981년 남아메리카를 여행하며 게바라의 아버지 에르네스토 린치를 만난 것을 계기로 체의 일생을 더듬는 긴 여행을 시작했다. 1987년에는 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이후 수년간 도처에 게바라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여 1995년 을 출간 하였다.저자인 장 코르미에는 체 게바라를 이렇게 평하였다. “피델 카스트로와 쌍두마차를 이루며 쿠바 혁명을 주도한 에르네스토 게바라는 그에게 있어 혁명의 불씨를 퍼뜨리는 방법은 오직 게릴라전뿐 그의 운명이 다하는 곳도 볼리비아의 산악 지대 였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의사였고 스스로 세계시민이라 생각하며 모든 형태의 제국주의를 파괴하는데 매달린 혁명 전사였던 그를 난 우리 세기에 가장 성숙한 인간 이라 칭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이렇듯 저자의 인물 접근 방식은 최대한 체 게바라를 가까이에서 보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애기하기를 원했고 일체의 사실 왜곡이나 거짓은 기록하지 않았다. 또한 이 책은 체 게바라의 어렸을 때의 사진부터 사망한 사진까지 다양한 체 네스토 게바라 이다.하지만 체 게바라란 예명으로 더 유명 하다.여기서 ‘체’는 아르헨티나 관용어로 ‘나는’ 혹은 ‘내 생각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게바라는 평소 ‘내 뜻은’혹은‘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등...이런 말을 자주 썻 다고 전해진다. 여기에서 쿠바혁명 준비과정을 즈음하여 카스트로 등과 함께 지내면서 쿠바 동료들로부터 붙여진 별명 같은 것이었다.체 게바라는 아르헨티나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의학도였다. 그는 대학시절 여행과 모험을 좋아하는 혈기왕성한 젊은이였다. 그런 그에게 1952년 선배이자 절친한 친구인 그라나도스와의 남아메리카 여행은 그의 일생을 전환시켜줄 여행이 된다. 이것은 우연이 아닌 게바라를 혁명가 사상가로 이끌기 위한 하늘의 계시였는지도 모를 그런 여행 이었다. 그의 친구 그라나도스와 둘이서 10개월에 걸쳐 오토바이크로 남아메리카로 대륙횡단을 떠난다. 그 곳에서 체 게바라는 민중들의 비참한 생활과 그들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사회 과학적 안목을 길렀고 인간해방에 기초한 인식의 굳건한 토대를 쌓게 되었다. 훗날 그는 남아메리카 어느 땅 에서도 자신을 이방인이나 타인으로 느껴 본적이 없었다고 회고 했다.그는 이렇게 단란한 의사 생활 대신 급진적인 변혁주의자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게바라의 주된 관심은 아직 정치적인 문제로 향하지는 않았다. 민중의 고통을 함께 하고픈 마음이 더 컷 던 것일까? 그의 몸과 마음은 항상 민중들과 함께 했다.그러나 끌어 오르는 열정을 주체 할 수 없었던지 그는 곧, 일부 남아메리카에서 현실화 되어가는 사회 개혁 운동과 부딪히면서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이념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변호사 리카르도로호 와의 만남에서 그의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로호 와의 끊임없는 서신과 대화 그리고 여행을 통해 1908년 볼리비아 혁명의 실패 원인을 분석 하였고 변화와 격동의 시시를 보내고 있는 과테말라로 향하게 된다. 과테말라에서 그는 아르벤즈 대통령의 선거 승리를하였을 뿐 어떠한 신분적 욕심이나 이윤적 추구를 거론치 않은 점에서 그는 다시 한번 더 혁명가로서 확고한 면모를 엿 볼수 있었다.1955년 여름 그의 일생의 동지이자 함께 쿠바 혁명의 혁격한 공신인 피엘 카스트로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조우를 갖게 된다. 그리고 피델은 게바라에게 쿠바 해방운동에 가담 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세상 어느 곳에서든 불의를 보고 항변할 용기 가있는 자는 동지라 생각했던 그는 피델의 청탁은 신이 내린 계시와도 같은 느낌을 같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본다. 마침내 체 게바라는 혁명의 국가, 가난과 번민, 변화와 충돌 속에서 갈 길을 못 찾아 헤매 이고 있는 정확히 말해 자본주의 미 정부의 놀림에 고통 받고 있는 국가 쿠바로 떠나게 된다. 그는 쿠바에서 혁명가답게 펜보단 총을 선택했고 그의 선택은 현명한 것 이라 스스로 믿었다. 하지만 최신예 무기와 최첨단 장비 ,정치적 군사적으로 미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과 대항하기에는 힘이 많이 부족하였다. 이런 정부군과의 전투에서 그가 선택 할 수 있었던 것은 산악지대를 이용한 게릴라전 만이 유일한 탈출구였다. 숱한 정부군과의 전투에서 그들은 항상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그 중심에는 늘 체 게바라가 있었다.1958년 게바라는 대장으로 승격하게 된다. 그의 지휘력 과 작전술을 일찍이 알고 있었던 피델은 그를 대장으로 승격 시켰다. 게바라는 대장으로 승격되면서 전투뿐만 아니라 민중의 복지정책에도 힘쓰기 시작 하였다. 교육을 통해 혁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학교를 지어 문맹 퇴치 에도 앞장섰다. 또한 병원과 담배 공장을 지어 전투병들 과 전쟁 물자 보급에 힘쓰기도 하였다. 방송국을 지어 쿠바 민중들의 동요를 일으키는데도 성공하였고 그들의 혁명이 왜 필요한지를 알리는데도 큰 몫을 했다. 이처럼 그는 게릴라전을 전투로만 생각 하였던 것이 아니라 향후 혁명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그런 그의 정책에 날개를 달아준 것은 피델 이었다 피델은 게바라의 든든한 후원자였으며 동지 였다. 피델은 혁명 차근차근 민중의 그날을 위해 준비 해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여기에서 난 그가 쿠바 민중 사랑이 얼마나 컷 던가를 느낄 수 있었다.사랑 없이는 할수 없었던 숱한 과업들, 이런 크고 작은 과업들을 성공해 나갈 때 마다 게바라는 엷은 미소를 띄며 그의 상징인 한 모금의 시가 담배로 자축 하였을 것 이다.1959년 드디어 그가 이제껏 혼신의 힘으로 일으킨 모든 과업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바로 쿠바 해방 이었다. 그가 해낸 것이었다. 인간 승리이자 한 남자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얼마나 기뻤을까? 아마 하늘을 나는 기분 이다. 라는 표현으론 부족할지도 모른다. 가난한 의학도에 지나지 않았던 에르네스토 게바라가 실천적 사상과 혁명적 전사로 변신하여 존폐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렁텅이에서 건져 올렸던 것이다. 그들은 한낱 산속에서 정부군과 대항하던 무력부대의 게릴라들에 그치지 않고 당당한 승리자로 변모하여 쿠바 수도 아바나로 입성 한 것 이었다. 군중들은 몰려들었고 환호하였다 마치 예수 재림의 날을 맞이한 것처럼 말이다. 이날의 감회를 게바라는 이렇게 회고 하였다. “나중에 우리를 볼 려면 돈을 받고 보여야 겠어 그러면 우린 큰 부자가 될 거야” 민중들의 환호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가벼운 농담을 건넨 그도 결코 싫지 많은 않았던 모양이다.쿠바 해방은 단지 이념체제의 변화로 그친 것이 아니라 미 자본주의의 대한 승리 였으며 제국주의의 타파에 전초 과정 이었다.이렇듯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 청년은 다시 한번 쿠바 재건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히고 나서게 된다. 그가 신념처럼 믿고 따랐던 모두가 잘사는 세상과 국민들의 피 와 땀으로 이룬 이 혁명이 결코 헛되이 되어 서는 안 된다는 그의 굳은 의지는 아무도 꺾을 수 없었다. 이를 미국자본주의의 언론 매체의 상징인 ‘타임’지는 게바라를 이렇게 애기하고 있다.“피델 카스트로는 현재 쿠바의 얼굴이자 목소리이며 정신이다. 라울 카스트로는 혁명을 위해 뽑은 단검이랄 수 있다. 그렇다면 게바라는 두뇌이다. 그는 이 삼두업과 민중을 위한 토지 분배라는 명분으로 모든 토지가 무산론자 들에게 돌아 갈수 있도록 불법 토지 소유자들로부터 모든 토지를 환수 받기에 이른다. 이 과정 에서 여러 차례 부르조아 계급들의 위협과 협박을 받았지만 그는 토지 개혁이라는 큰 과업을 또 한 차례 성공으로 이끈다. 토지 개혁의 성공으로 그는 쿠바를 사회주의 국가의 전초 과정에 올려놓게 된다. 곧 그는 경제적 혁신을 위해 쿠바중앙은행 총제 자리까지 엮임 하게 된다. 그는 쿠바의 극빈한 경제 상황의 탈출방안으로 외환 축적을 목표로 정하고 외환 수지 균형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정치적 경제적 높은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인간적인 면모를 잊지 않으려 힘썼다. 한 인간에 대한 신뢰는 그 사람이 정직한가, 혁명적 인가를 살피고, 일단 눈에 들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뒷바라지를 해주었다.꼼꼼하게 일 하는 사람, 공과사가 분명한 사람, 착실하고 조직적이면서도 고집을 굽히지 않는 사람. 이처럼 철두철미한 사람이 또 있을까? 그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한 쿠바 대통령은 그를 장관으로 승겪 시키기까지 한다. 이때 게바라의 나이 32세였다. 그는 공업 장관으로써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생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물질적인 자극보다는 의식의 개혁이 훨씬 더 효과 적인 것을 간파 한 그는 노동자들이 자신의 금전욕이나 명예욕 혹은 체제 에 대한 불안 때문에 일을 하는 것 이 아니라 이념과 지도자에 대한 신뢰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 노동은 비로써 괴로울 필요가 없어지고 즐거운 의무가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게바라는 개인 보다는 전체를 중요시하는 전형적인 사회주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점차 그의 사상은 확산되어갔다.점차적으로 쿠바는 사회주의의 물결을 타고 변화하기 시작 하였다. 도로를 트고 공장을 짖고 외화유치를 위하여 세계 각국을 다니며 제 3국에게 쿠바를 알리려 노력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철저히 민주주의의 양면성을 맹렬히 비난하며 사회주의의 없다.
    인문/어학| 2006.05.13| 5페이지| 1,0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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