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 D E XⅠ. 서 론Ⅱ. 본 론◎ 문화의 개념◎ 문화적 환경과 글로벌경영◎ 문화적 환경관리의 중요성◎ 문화주의에서 다문화주의로(1) 단일 문화주의(2) 이문화 접촉(3) 문화적 갈등(4) 교육훈련의 개입(5) 불균형(6) 인지(7) 다문화주의◎ 새로운 문화적 환경에의 적응(1) 이문화의 충격(2) 이문화에의 적응과정(3) 이문화충격의 축소방안◎ 기업과 이문화 관리(1) 문화 차이의 무시(비즈니스는 비즈니스다)(2) 문화 차이의 최소화(3) 문화 차이의 이용◎ 글로벌 이문화 관리의 사례Ⅲ. 결 론Ⅳ. 참 고 자 료Ⅰ. 서 론모든 국가들은 각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고유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질적인 문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국제경쟁을 이겨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경쟁우위를 획득하고 유지할 수도 없다.글로벌기업의 경영활동은 필연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을 가진 사람이나 조직체와 상호 관련하여 수행되므로, 글로벌경영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서는 국가간의 문화적 동질성과 이질성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는 해외시장과 제품의 선택, 현지 마케팅프로그램의 개발, 인적자원관리 등 글로벌경영의 모든 분야에 걸쳐 막대한 영행을 미친다. 이는 현지국의 문화적 환경에 대한 적응 정도가 곧 글로벌 기업의 경영활동 수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시장진입에 있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기업이 글로벌경영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 중 상당수가 현지국의 문화적 요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또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며, 때로는 자기 나라의 문화가 다른 민족의 문화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따라서 글로벌경영활동을 전개하는 기업들은 현지국의 문화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록 각국의 문화 간에는 이질적인 요소가 많고, 문화적 차이도 아주 크지만,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Ⅱ. 이와 같은 상반된 힘이 작용한다. 즉 한편으로는 자신이 속한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우월하다는 자국 중심주의 사고(ethnocentrism)가 작용하기도 하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문화가 타문화의 영향을 받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도 존재한다.그러므로 새로운 문화적 환경하에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정 문화에 대해서 단순한 이해만을 가지고는 접근하기 어려우며, 각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평가를 기업 스스로 해야 하며, 각 문화에 접근하기 위한 학습과 인력개발에 상당한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문화적 환경관리의 중요성문화는 한 국민이나 민족집단에 널리 공유된 인식으로서,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제도화된 법률, 규칙, 관습 등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기업활동이 특정국가에 국한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적 전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나아가 기업활동이 여러 국가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각기 다른 시장이 안고 있는 고유한 문화적 특성은 글로벌기업의 모든 경영활동과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글로벌기업의 경영자가 문화적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까닭을 예를 들어 살펴보면, 우선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소비패턴의 차이이다. 문화적 차이는 의식주 관습의 차이를 낳고, 이는 다시 크기, 쓰임새와 같은 제품의 속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나아가 제품의 수요유형과 규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 예로, 보약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비타민이나 영양제와 같은 약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약과 음료수를 혼합한 형태인 드링크류(예컨대, 박카스)에 대해 독창적인 수요를 창출하였다. 또 다른 예로, 독일의 주부들은 매우 실용적이어서 통조림과 같은 가공식품을 많이 구매하는데 비해, 프랑스 주부들은 가정에서 요리하기를 즐기기 때문에 가공식품을 적게 구매한다고 한다.인사 및 노사관계관리 측면에서도 종업원의 가치관과 행위차이가 경영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예컨대 개인주의 사고가 극도로 발달한 미국과 같은 선진국과포함되어야 한다. 문화적 차이만을 강조하는교과 과정은 부정적인 문화적 고정 관념을 강화하여 커뮤니케이션을 두절시키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산성의 공통점만을 강조하게 되면 문화적 차이는 중요치 않은 문제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이끌게 된다. 따라서 두 가지 관점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이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요건이다.③ 인지적 강요와 인지적 선택교과 과정에서 수강생들 자신의 정체와 문화적 욕구를 무시하고 낯선 문화적 패턴을 가요한다면 이는 인지적 강요(cognitive imposition)에 해당된다. 인지적 강요는 문화적 동화를 심화시키고 주재국의 문화를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인지적 선택(cognitive choice)은 현지 문화권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기능을 위해 의식적으로 현지 문화에 선별적으로 적응하는 태도를 일컫는다.④ 질의와 독단주의질의는 지식에 관하여 겸손한 태도의 개발과, 정보에 관한 질문을 의미하며 절대주의의 거부를 의미한다. 이의 반대는 독단주의사고 방식이다. 다문화주의는 타문화에 관하여 질문하는 태도를 요구하며 평가를 유보하고 문화적 이슈의 복잡성을 기꺼이 다루려는 태도를 요구한다. 문화적 갈들에 대한 절대적인 답은 있을 수 없다는 개념이 교육 훈련을 통해서 구축되면 다문화주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된다고 볼 수 있다.(5) 불균형다문화 학습과정에서 불균형 상태(disequilibrium)는 동일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려는 욕구와 변화를 수용하려는 욕구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서 일어난다. 다문화주의로의 과정에서 불균형 상태는 이미 습득한 지식이 도전을 받거나 타당성을 잃을 때 발생한다. 이 단계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태도와 신념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참가자들이 문화 개념과 문화의 기능을 내면화하기 시작하면서 내념적인 감성적, 지적 갈등이 일어난다.(6) 인지이 시점에서 수강생은 결국 자민족 중심주의적 틀에서 벗어나 문화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균형상태가 재구축되고 새로운 지식의 수용 과정이 시, 여유도 생기게 되며, 자신감도 붙게 된다.④ 이중문화기새로운 문화의 충격으로부터 완전히 깨어나고 적응하게 되며, 이제는 양 문화권내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외국의 습관이나 생활방식, 그리고 미묘한 표현방식 등에 익숙해지고, 따라서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러한 것들을 그리워하기까지 한다.외국문화에 완전히 젖어버리면 사실은 다시 귀국했을 때 역문화충격(reverse culture shock)을 받는 수도 있다.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은 국내에 돌아와서 오히려 외국인 같은 느낌을 갖게 되는데, 위의 네 단계와 흡사한 적응 과정을 거쳐야 되는 수도 있다. 글로벌기업의 경영자가 이처럼 완전하게 외국문화에 젖어버리면, 본국의 것을 잊게 되어 본사와 해외지사를 연결짓는 중개인으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도 일정한 기간을 두고 근무지를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3) 이문화충격의 축소방안새로운 문화의 충격이 어느 정도까지는 누구에게나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그 충격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문화적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중심적 기준(self-reference criterion :SRC) 을 버리는 일일 것이다. 여기서 자기중심적 기준이란 글로벌경영자가 이질적 환경을 분석?평가하여 어떤 의사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경우 그 판단에는 편의(bias)가 발생하게 되어 글로벌경영활동에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시키기게 된다. 자기중심적 기준을 버린다는 것은 곧 자기문화는 ‘옳고’ 외국문화는 ‘그르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뜻이다.이는 문화란 각 사회집단이 주어진 환경 아래 그들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습관적으로, 경험적으로 축적해 온 사고와 행위인 만큼, 언뜻 보기에 우스꽝스럽고 불합리해 보이는 습관이라도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인도의 전통과 회교도들은프렌치프라이용 감자는 제품 기준을 맞추기 위해 맛과 규격 요구 조건에 맞아야 한다. 러시아에 있는 맥도널드는 러시아 감자의 크기가 너무 작아 미국 감자를 직접 가져와 사용한다.이러한 시업들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현지 적응을 시도하지만 극히 제한된 영역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한 가지 최선의 방법이 있다는 보편주의(universalism)와 구내에서 성공한 전략은 해외 현지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자민족주의에 근거를 둔 것이다. Nancy Adler 교수는 이러한 기업의 보편적 관점은 실제로는 아주 ‘편협한 접근법’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물론 문화의 차이에 별로 주목하지 않고도 성공한 다국적 기업들이 있다. 이 경우 경영자는 문화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경쟁적 우위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운영 방식에서 표출된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해외에서 정책과 절차를 수행할 때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영향을 고려하지 못하면 얼마든지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2) 문화 차이의 최소화문화의 차이를 관리하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문화의 차이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문화를 주로 문제의 소지나 효율적인 운연에 대한 위협으로 본다. 문화의 차이를 최소화한다는 것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줄이기 위하여 문화의 차이를 균일화하는 방법을 찾고, 동일성을 창조하거나 문화의 차이를 분리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문화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전략은 글로벌 문화를 개발하거나 엄격한 보고 체계와 재정적 통제에 의존하면서 자율성을 허용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상이한 문화의 영향을 줄이는 도가니(melting pot) 역할을 하는 강력한 기업 문화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표준화된 체계와 절차를 수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본사가 위치한 본국의 관행과 문화를 반영하지 않은 글로벌 기업 문화를 창출해 내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접근법은 자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