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도 사례 제시와 사전이해가. 인터넷시대의 International PR1)의 사례로서의 독도홍보의 방법은 시대의 흐름이나 조류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게 되기 마련이다. 요즘 같이 인터넷을기반으로 한 홍보 방법이나 전략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쉽게 뛰어 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인터넷시대의 홍보 방법은 단순히 특정 지역 내, 특정 방법으로 제약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러한 일례로거시적 관점에서 한국과 일본과의 문제라고 판단될 수 있는 독도 문제를 보고자 한다. 독도와 두국가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Int`l PR의 실제들을 하나씩 점검해보기로 한다.나. 독도독도는 동해에 있는 대한민국의 섬으로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하며, 151미터 거리의 두 개의 주요한 섬 동도와 서도를 비롯한 89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동도와 서도, 부속 도서는 대부분 수심 10미터 미만의 얕은 땅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동도는 북위 37°14′26.8″, 동경 131°52′10.4″, 서도는 북위 37°14′30.6″, 동경131°51′54.6″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동도 73,297m²,서도 88,639m², 부속도서 25,517m² 등 총 187,453m²이다. 동도의 높이는 98.6미터, 서도의 높이는168.5미터이다. 서도에 있는 산은 ‘대한봉’, 동도의 산은 ‘일출봉’이라 부른다.독도는 경상북도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87.4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일본의 오키 제도에서는약 157.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한반도에서의 거리는 약 216.8킬로미터, 일본의 혼슈에서는 약 250킬로미터이다. 날씨가 좋으면 울릉도 동쪽 해안에서 독도가 보인다. 그러나 오키 제도에서는 독도가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에서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번지에 속하며,우편번호는 799-805이다. 대한민국은 독도를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보호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독도와 인근 해상을 울릉도와 함께 울릉도·독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다.
1. 전자정부 대표적 예시로서의 싱가포르 전자정부E-Government is not just a concept for the future - it already is a reality1)(전자정부는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다!)라는 Hart & Teeter의 표현처럼 전자정부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이미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이는 세계적인 현상일 뿐만 아니라 단지 정부의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점차확대되어 가고 있다.전자정부를 일반적으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한 정부서비스 제공’이나 이를 위한 ‘업무프로세스의최적화’라는 협의의 개념으로 인식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광의의 개념으로 전자정부를 ‘보다 나은정부 구현을 위해 정보기술, 특히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 ‘정부서비스 최적화 및 참여 촉진 등을 위해인터넷 등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내외부 공공부문 관계를 전환하는 것’2)이라고 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라 판단된다.세계의 여러 국가는 IT(Information Technology)를 통한 공공부문 혁신을 위하여 최근 20여 년간 노력해 오고 있으며, 이는 여러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다.3) 많은 국가 중 아시아권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의IT 여건이 비슷하고 전자정부 여러 지표상으로 우열을 다투는 싱가포르의 전자정부를 택하여 좀 더세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2. 싱가포르 전자정부의 기반 현황가. 2010년 NRI(Neworked Readiness Index) 지수2010년에 발표된 NRI 2009-2010 지수는Singapore가 2위(2008-2009, 4위), 한국이15위(2008-2009, 11위)를 차지했다.NRI지수는 세계경제포럼(WEF, WorldEconomic Forum)이 INSEAD4)와 공동으로개인과 정부, 기업의 정보통신기술 발전도와경쟁력을 국가별로 평가한 지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