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란?- 법적인 혼인관계를 겪지 않고 아이를 임신하였거나 분만한 여성-기혼자가 이혼, 별거, 사별의 상태에서 법적이 아닌 남자와의 관계에서 임신했을 경우리틀맘?-10대(청소년)가 임신하는 것- "미혼"의 개념을 포함하지 않음, 결혼해서 아이의 아빠혹은 시집 식구와 함께 사는 경우도 포함<중 략>1. 신체적 문제- 태아 및 자신의 성장을 위한 영양 요구량이 증가 -> 체중증가의 부정적 반응-임신에 대한 늦은 지각 -> 흡연 및 음주와 약물남용-미비한 산전관리-낙태, 이로 인한 2차 건강문제<중 략>1. 예방- 성교육의 한계점 : 피임 위주의 교육으로 한정,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10대 청소년의 성과 관련된 경험 및 임신의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피임지식은 상당히 낮음
제 1부- 과학기술학(STS)의 이론적 기초 현재 우리가 떠올리는 과학자들은 대부분 남성으로 그려진다. 우리나라에서 여성 연구원은 11%로 선진국의 경우에도 여성과학자의 비율이 30%를 넘지 않는 열악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여성과학자의 수가 적은 원인은 무엇일까? 이는 과학기술의 사회적 맥락에서 찾아 볼 수 있다.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여성과학자들은 종종 있었지만 그 중 잘 알려진 사람은 마리 퀴리 정도이다. 비단 여성과학자의 수만이 적은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의 전문가로서의 여성의 수 또한 많지 않은데 이는 과거 여성을 배제하는 구조와 관행 때문이다. 이는 곧 전문가로서 여성이 권위와 지위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과학은 점차 제도화되고 전문화 되었으나 19세기에 이르러서야 여성의 대학 입학이 허용되었던 상황에서 여성이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었다.20세기를 지나면서 대학 진학과 전공 선택에서의 제한은 거의 사라졌으나 여전히 여성들이 여성과학자로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았다. 우선 남성과학자 중심에서 만들어진 의사결정 구조와 관습의 장벽이 주된 이유이다. 여성들은 남성들로 이루어진 기존의 연구 네트워크에 편입되지 않으면 연구할 기회를 얻기 힘들었고 모범으로 삼을 역할 모델도 부족하였다. 또한 특정한 분야 또는 기관에서 연구하는 일정 수 이상의 여성과학자가 너무 적었다. 상대적으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던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여성과학자의 성장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그 결과 최근 뛰어난 여성과학자를 많이 배출하고 있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여성의 과학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과 채용목표제 등이 시도 되고 있다.그렇다면 여성과학자의 수를 늘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학은 과학자들의 상호작용하는 사회 속에서 형성되며 때로 ‘비과학적인’ 요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동일한 대상에 대해서도 과학자의 관념이나 생각에 따라 표현 방식이 매우 달라질 수 있다. 20세기에 출판된 대부분의 생물학 교과서고 MMORPG로 대표되는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의 기반이 조성될 수 있었다.송재경을 중심으로 PC패키지 게임과 머드 게임의 기술력과 인력이 융합되었고 그래픽 기반의 머그 게임이 등장 하였다. 송재경은 프로그래머로서 게임 개발 과정에서 취약점인 시나리오 기획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시스템적 접근의 결과로 바람의 나라를 완성시켰으며 이후 넥슨을 퇴사하고 리니지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리니지는 온라인 게임 시장의 표준이자 한국 게임시장 형성의 기폭제가 된 게임이다. 리니지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혈맹’개념이다. ‘혈맹’을 통해 가상사회에서 협력과 대결 구도를 형성하게 했고 이는 리니지만의 독특한 요소로 작용하여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게임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게임 서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는데 이에 개발진은 적절한 대응으로 꾸준히 서버의 효율성을 높여나갔고 MMORPG 장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출 수 있었다. 송재경이 한국 온라인 게임의 기반 기술을 구축했다면 넥슨의 김정주와 엔씨소프트 김택진은 게임 개발과 서비스 관리자로서 온라인 게임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주는 바람의 나라가 적절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었음에도 대기업의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운영자금을 확보했고 이 자금으로 게임개발을 계속해 나갔다. 바람의 나라가 인기를 얻자 PC방 정액제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냈고 이것은 온라인게임의 최초 유료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은 인터넷망을 통해 리니지를 서비스하기로 하였고 PC방을 통해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 PC방을 중심으로 리니지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리니지는 PC방이 온라인게임 전체의 초기 사용자층 확대와 게임개발사의 수익모델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리니지의 성공으로 비로소 온라인게임이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인식되었고 인력과 자금이 게임업계로 유입되었다. 2000년이 되자 엔씨소프트는 수백억 원대의 매출을 내기 시작했전파되는 전염병으로 생각하는 등 말라리아의 원인과 감염 경로에 대해 많은 이론이 난무하였다.그러 던 중 로널드 로스라는 인도에서 근무하던 영국 의사가 말라리아의 전염경로를 밝혀냈다. 로스는 연구 초기 말라리아 원충 실험에 대한 표준적 지침과 이론이 없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맨슨’이라는 조력자를 만나 아노펠레스 모기의 내장에서 말라리아 원충을 발견하였고, 이 원충들이 모기의 침샘에 집결하여 인간의 몸속에 침입하는 말라리아의 전염 메커니즘을 규명하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로스의 연구를 통해 알려진 원충의 생활주기를 이용하여 원충을 없애고자 하였다. 모기 박멸을 위해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고 늪을 매우거나 습지에 석유를 뿌렸고 폭탄을 사용하기도 했다. 미군은 ‘DDT'라는 새로운 살충제를 만들었고 이 'DDT'는 모기의 신경계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적은 양으로 장시간 살충효과를 유지하였다. 곧 강력하고 값싼 'DDT'는 WHO의 모기와의 전쟁에서 중요한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말라리아의 발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현저하게 저하되었다. 그러나 DDT에 저항력을 가진 모기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말라리아가 다시 발생하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모기의 역습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살충제를 개발했지만 이 살충제들은 DDT보다 훨씬 비싸 전 세계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고, DDT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다른 방법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하여 모기와의 전쟁에서 실패하였다. 결국 WHO는 모기 ’박멸‘이 아니라 모기 ‘통제’로 목표를 낮추게 되었다. 더불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 제기된 DDT의 위험성은 대중들로 하여금 공포와 거부감을 갖게 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DDT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들이 통과되었다.모기박멸을 통해 말라리아를 근절하려는 노력이 실패하고 원충에 대한 항생제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키니네’라는 약물은 말라리아에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값이 비싸고 많은 부작용이 따랐다. 이에 과학자들은 키니네의 분자를 결정화하여 클로라퀸이라는 안전하고 싼 약물을 제조하예기치 못한 부조화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셋째, 유전자 조작의 목적이 사람을 위한다 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직, 간접적인 희생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넷째, 유전자 조작을 애초에 통제하지 않을 경우 인간의 이기심과 생존 본능으로 인해 제어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며 이것의 위험성은 핵무기와 유사하다.반대로 유전자 조작을 찬성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전자 조작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여 테크놀로지의 도움을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에 사람의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볼 수 없다. 둘째, 현재의 의료기술 또한 처음에는 똑같은 저항에 부딪혔으나 시간에 따라 그 효능이 자연스럽게 정착되었고 유전자 조작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셋째, 유전자 조작의 위험성은 사람에 따라 감수 할 수 있을 것이며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희생은 때로는 감수해야 한다. 넷째, 유전자 조작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법으로 금지한다면 마약 거래처럼 지하시장이 생겨나 비정상적인 가격과 안정성 검증 문제 등 더욱 위험해질 것이다.이처럼 생명공학의 발달은 유용함과 위험성을 함께 가지는 복잡성을 지니므로 과학윤리의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윤리적 관점에서 인간 유전자 조작이라는 이슈를 해석하는 것은 그 실체에 대해 정확히 알고 긍정적인 방향과 부정적인 방향, 다양한 측면을 알아보고 최선의 규범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공리주의는 유전자 조작으로 보다 건강하고 우수한 사회를 구성할 수 있지만 그 혜택이 일부에게 국한되어 사회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는 부작용은 고려하지 못한다. 정의론은 인간의 기본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을 수 없지만, 공정한 분배를 위해서는 최하층을 배려하는 사회, 경제적 불평등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의무론의 관점에서 유전자 조작은 인간을 도구화함으로써 목적으로서의 인간의 가치를 훼손하며, 생명중심주의 관점에서는 생명을 보존하고 촉진하는 것은 선이지만 생명을 억제하거나 파괴하는 것은 악으로 본다. 윤리적 소양과 더불어 중은 현상을 볼 수 있다. 의사의 대부분은 남자이며 간호사의 대부분은 여자이다. 특히 남자간호사의 경우 더욱 심하다. 요즘은 종종 남자간호사를 찾아볼 수 있지만 몇 해 전만 하더라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사회, 경제적 인식의 변화로 남자간호사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남자간호사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주변만 하더라도 동료 남자간호사를 매우 불편해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자연의 젠더화’가 뿌리 깊게 박혀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다양한 경험과 가치관을 가진 과학자의 존재는 과학기술이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한다. 보다 능륙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기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성균형을 이루어내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것은 내가 속해있는 간호사계에서도 해당되는 내용일 것이다. 과학기술계가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여성과학자의 신장을 위해 노력하 듯이 나 또한 내가 속한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선입견을 버리고 남자간호사를 신장시키기 위한 환경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서평 : 제 2부- 전통과 혁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이해이번 챕터를 선택한 데에는 과거 부모님이 PC방을 운영하셨던 추억 때문이다. 부모님께서는 1998년 처음 PC방을 오픈 하셨는데 재밌게도 초고속 통신망이 보급, PC방의 확산, 스타크래프트의 신드롬이 맞물렸던 그 때와 정확히 일치한다. 내 기억으로 그 당시 우리나라는 IMF로 매우 힘들었을 때였는데 다행히 PC방의 열풍으로 우리 집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PC방에는 손님들로 문정성시를 이뤘고 그 이면에는 한국 게임산업 개척자들의 노력과 핵심적 역할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리니지를 필두로 온라인 게임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2012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10조원을 돌파했다. 수출액도 무려 28억 달러에 달한다. 가히 게임산업은 수출 효자라고 불리만 하다. 하지만 요즘 게임 산업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