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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교사의 윤리 평가B괜찮아요
    - 차 례 -1. 교사의 특징2. 교사의 자격조건3. 교사의 윤리4. 바람직한 교사교사란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敎師’, 즉 ‘본을 보임으로써 가르치는 어른’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높여서 선생이라고 부른다. 그 선생이라는 호칭 안에는 지식을 전달하는 등의 기예의 전수관계를 넘어서 인격적인 감화라는 측면이 강하게 내재되어 있다. 즉, 교사는 사람됨의 길인 도(道)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오늘날 흔히 지식만 가르치고 인격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올바르게 살아가지 못하는 교사들에게 혹독한 비판이 날아드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교사라 함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기 위해 자신이 먼저 인간다워야 하는 것이 필수 요소인 것이다.1. 교사의 특징첫째, 교사는 한 인간의 가치관을 성립하고, 올바른 태도를 갖도록 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세상 어떤 직업도 인간에게 이렇게 정신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업은 없다. 교사는 독특하고 유일하게 이윤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육성하는 봉사적이고 가치로운 직업인 것이다.둘째, 교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알고 있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는 고도의 지적기술을 필요로 한다.셋째, 교사는 교사가 되기 위한 장기간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교사가 되기 전에는 자신의 과목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해야 하고, 교사가 되기 위한 자질 및 성품도 도야해야 하고, 실습을 통한 현직훈련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사가 된 후에도 계속적인 연구와 직접 학생들과 부딪혀 가면서 학생문화를 잘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훈련을 거쳐야 노련한 교사가 될 수 있다.넷째, 교사는 자율성이 있다. 교사는 교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자신의 판단력과 기술을 이용해서 자율적으로 가르친다. 교사는 자신의 수업시간 및 수업방식을 비교적 자유롭게 자신이 계획할 수 있고,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을 수 있다.원의 윤리성은 교원윤리강령에도 이미 규정되어 있다. 교원의 윤리성으로 교원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2. 교사의 자격조건우리나라 중등학교 교사 양성제도는 교사양성만을 목적으로 한 사범대학과, 일반대학의 교직과정에 의한 개방제를 병립시킨 다원적체제를 갖추고 있다. 즉, 국립 및 사립의 사범대학을 비롯하여 일반대학의 사범계 교육과 및 공업교육대학에서의 교사양성은 개방제이다. 이 밖에 전문대학 졸업자에게는 실기교사자격증을, 간호계의 전문대학 졸업자에게는 양호교사자격증을 각각 수여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 졸업자에게도 각종 교사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그리고 특수학교 교사와 사서교사도 별도로 양성하고 있다.중등학교 교사자격기준을 표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중등학교 2급 정교사 및 준교사 자격기준2급 정교사1. 사범대학 졸업자2. 교육대학원 또는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 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자3. 임시교원 양성기관을 수료한 자4. 대학에 설치하는 교육과 졸업자5. 대학 졸업자로서 대학중 소정의 교직과 학점을 취득한 자6. 중등학교 준교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2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지고 소정의 재교육을 받은 자7. 초등학교의 준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가지고 대학을 졸업한 자8. 교육대학과 전문대학의 조교수 및 전임강사로서 2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자준교사1.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전문대학은 제외)중 공업, 수산, 해양및 농공계 학과를 졸업한 자2. 중등학교 준교사 자격검정에 합격한 자위와같은 자격기준에 합당한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이 밖에 교사는 공립학교 교사와 사립학교 교사로 나누어지는데 공립학교 교사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임용시험을 거쳐 선발된 교사들로 7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자격과 대우를 받게 된다. 한편 사립학교 교사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임용시험을 거치지 않고, 수시공채 등을 통해 교사가 되는 방법으로 기준년 이상 적 태도를 형성하도록 이끄는 전인적 교육을 담당한다. 교사에게서 “윤리”와 “도덕” 이라는 말을 분리시킬 수 없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교육은 사람됨의 과정이요, 사람됨은 인간의 도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에 근거한다.그러나 한국의 교육적 상황은 교사와 학생 사이의 신뢰감 형성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교육을 시회적 성공과 지위획득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학력경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다 보니 남이야 어떻든 내 아이만 잘 되면 된다는 학부모의 심리가 밝고 명랑하며 공정해야 할 교사의 직무수행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언론과 민심은 교사가 윤리적으로 타락했다는 비판을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권 역시 추락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적 상황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교사들이 나름대로 투철한 가치의식을 지니고 전문인으로서 인격교육에 헌신한다면 교직윤리에 대한 비판은 수그러지게 될 것이다.현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의 전신인 “대한교육연합회”는 1958년 9월 19일 교사의 윤리에 관한 강령을 채택하였으며, 1982년에는 교원윤리강령의 기본취지를 대폭 개정하여 “사도헌장(師道憲章)”과 “사도강령(師道綱領)”을 선포하였다.♣ 사 도 강 령 ♣민주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므로 나라의 주인을 주인답게 길러내는 교육은 가장 중대한 국가적 과업이다.우리 겨레가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선진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인류복지증진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려면 무엇보다도 문화 국민으로서의 의식개혁과 미래 사회에 대비한 창의적이고 자주적인 인간 육성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그러기 위하여 우리 교육자는 국가발전과 민족중흥의 선도자로서의 사명과 긍지를 지니고, 교육을 통하여 국민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개발하여 개인의 자아실현과 국력의 신장, 그리고 민족의 번영에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또한 교육자의 품성과 언행이 학생의 성장발달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국민윤리 재건의 관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랑과 봉사, 정직과 성실, 청렴과 품위, 스승과 제자스승의 주된 임무는 제자로 하여금 고매한 인격과 자주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유능한 국민을 육성하는 데 있다.그러므로,1. 우리는 제자를 사랑하고 그 인격을 존중한다.2. 우리는 제자의 심신발달이나 가정의 환경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지도한다.3. 우리는 제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그들의 개인차와 욕구에 맞도록 지도한다.4. 우리는 제자에게 직업의 존귀함을 깨닫게 하고, 그들의 능력에 알맞은 직업을 선택하도록 지도한다.5. 우리는 제자 스스로가 원대한 이상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진하도록 사제동행(師弟同行)한다.제2장 스승의 자질스승은 스승다워야 하며 제자의 거울이 되고 국민의 사표가 되어야 한다.그러므로,1. 우리는 확고한 교육관과 긍지를 가지고 교직에 종사한다.2. 우리는 언행이 건전하고 생활이 청렴하여 제자와 사회의 존경을 받도록 한다.3. 우리는 단란한 가정을 이룩하고 국법을 준수하여 사회의 모범이 된다.4. 우리는 학부모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지 아니하며 이에 좌우되지 아니한다.5. 우리는 자기향상을 위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전문화된 기술을 계속 연마하는 데 주력한다.제3장 스승의 책임스승은 제자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여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그러므로,1. 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2. 우리는 교재연구와 교육자료 개발에 만전을 기하여 수업을 최선을 다한다.3. 우리는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제자들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도의 철저를 기한다.4. 우리는 교육의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교육에 충분히 활용한다.5. 우리는 제자와 성인들을 위한 정규교과의 활용에 적극 참여한다.제4장 교육자와 단체교육자는 그 지위의 향상과 복지의 증진을 위하여 교직단체를 조직하고 적극 참여함으로써 단결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그러므로,1. 우리는 교직단체 활동을 통하여 교육자의 처우와 근무조건의 개선을 꾸준히 추진한다.2. 우리는 교직단체의 활동을 통하여 교육자의 자질향상과력이 되고 국가발전의 선도자가 된다.그러므로,1. 우리는 학교의 방침과 제자의 발달상황을 가정에 알리고, 학부모의 정당한 의견을 학교교육에 반영시킨다.2. 우리는 사회의 실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생활과 문화 향상을 위하여 봉사한다.3. 우리는 사회의 요구를 교육계획에 반영하며 학교의 교육활동을 사회에 널리 알린다.4. 우리는 국민의 평생교육을 위하여 광범위하게 협조하고 그 핵심이 된다.5. 우리는 확고한 국가관과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국민의식 개혁에 솔선수범하며, 국가발전의 선도자가 된다.4. 바람직한 교사1)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교사가 될 사람은 지식도 기능도 교양도 고루 갖추어야 하겠지만 그에 앞서 근본적으로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더라도 그것은 보충해 나가면 되겠지만, 학습자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그는 아무리 자질이 많다고 하더라도, 교사가 될 수 없을 것이다.2)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시대는 변화하고 학생들도 변화한다. 그들이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무엇을 알고, 어떻게 배우는지를 알아야 한다. 가르칠 때마다 학생들이 누구인가를 알아내야 한다. 마음을 열고 편견을 없애야 한다.학생들에게 관심과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 항목과 같이 노력해야한다.-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고려한다.-각 집단의 특성을 조사한다.-학생들의 동기 상태와 관심사를 알아 내야한다.-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실제 생활에 배운 것을 적용할 것인지,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내용 중에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3) 항상 공부하는 자세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다. 가르치려면 먼저 알아야 한다. 인지적인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정의적인 정서이든, 운동 적인 기능이든 먼저 알아야 가르칠 수가 있다. 조금 알면 겨우 가르칠 수가 있는 것이고, 많이 알면 잘 가르칠 수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가르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자세히 알아야 한다.우수한 교사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우수한하였다.
    인문/어학| 2005.12.01| 8페이지| 1,000원| 조회(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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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윤리]직업의의미와 역사
    1. 직업의 의미(1) 직업이란 무엇인가?사람은 누구나 일을 하면서 산다. 여기서 일이란 휴식과 놀이를 위헤 보내는 활동을 제외한 모든 ‘생산적인 활동’을 말한다. 아주 어린 유년기의 아동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들은 공부를 하던지, 집안일을 하던지, 논밭이나 가게나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던지 여러 가지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그러나 우리는 이와같은 모든 ‘일’들을 모두 직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직업이란 “경제적인 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성인들의 일상적인 활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직업을 원칙적으로 ‘성인들의 활동’에만 한정짓는 것은 미성년자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회에서 부득이한 예외적인 환경에서가 아니라면 경제적인 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생산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바람직한 사회적 관행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리고 직업을 성인들의 ‘일상적인 활동’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인들이 휴식과 여가를 위한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일정한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사용할 때에만 그와같은 활동을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인들이 자신의 생산적인 활동을 일상화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그와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실업자 혹은 반실업라고 분류한다.또한 어떤 사람이 일상적인 일을 하고 있다하더라도, 그일이 경제적인 소득을 올리는 일이 아닐 때에는 우리는 그와같은 일을 직업이라고 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가정주부가 일상적으로 집안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그와같은 가사활동을 직업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가사활동도 주부가 아닌 가정부나 파출부가 경제적인 보상을 받고 한다면, 그것은 직업으로 분류되는 것이다.어떤 사람은 경제적인 보수 없이도 일상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런 경우 그것을 직업이라고 보기보다 ‘자원봉사’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자원봉사자들은 경제적인 보수보다는 사회봉사 또는 자신이 참여하는 일 자체에서 더큰 보람을 구하는 사람들인것이다.그러나 우리가 직업을 ‘경제적으로 보상받는 성인들의 일상화된 생산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한다하더라도, 그와같은 정의가 직업의 의미를 완전히 규정짓고 있다고 하기는 힘들다. 어떤 경우에는 미성년자들이 경제적인 소득을 목적으로 일상적인 생산활동을 하기도 할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는 경제적인 보수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소득보다 일 자체를 통한 만족이나 사회봉사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서도 임대소득과 같은 재산소득이나 이자소득과 같은 금육소득을 가지고도 rkp를 꾸려나가기도 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직업의 개념을 완벽하게 정의할 수 없더라도 직업을 “ 성인들이 경제적인 소득과 관련해서 수행하고 있는 일상적인 생산적 활동”으로 이해하자.(2) 직업의 어의직업이란 말은 원래 ‘?’과 ‘業’의 합성어이고, 어의상으로도 ‘직’과 ‘업’ 의 이중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직’은 관직내지 직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권력구조의 일환으로서 관료가 서민을 다스려 지도하는 공무 또는 집단적 존재로서 개인이 완수해야하는 사회적인 역할을 의미한다. ‘업’은 하늘에 의해 예정된 일. 즉 천직이라고 보기도 한다. 이에대해 업은 보통 생업이나 가업, 민업으로서의 업이다.직업을 영어로 Vocation혹은 Calling이라고 하는데, 이 어원은 라틴어 Vocare에서 유래한다. Vocare란 ‘부른다’는 뜻으로 직업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인간이 응답한다는 것이다. 독일어 Beruf도 Calling과 마찬가지로 부른다는 뜻이다. 이러한 뜻이 내포하고 있는 것은 직업이 단순한 경제적 생계적 수단만이 아니라 하늘이 인간에게 맡긴 직업소명관 또는 고차원적인 직업 윤리의식의 표현아기도 한 것을 포함한다. 또한 Occupation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는 Vocation보다는 약간 소극적인 표현으로 사람이 의무적으로 어떤 일에 종사한다는 뜻이 되므로 대개는 Vocation이라는 말을 쓴다. Profession 은 적어도 영어사용권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 말은 전문기술과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면서도 비영리적인 봉사적 직업을 가리킨다. 이에 대립되는 말이 Business인데 이 말은 단지 사업, 상업을 가리키므로 영리적인 직업이며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직업이다.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직업이란 말로 표현하는 것에서 본질적으로 직과업의 양쪽면을 지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 직업이 반드시 직과 업의 양쪽면을 완전히 종합한 것과 같은 형태로 파악되기는 어렵지만, 직의 측면이 강하거나 또는 업의 측면이 강하게도 나타나 직업은 단순한 직과업이 아닌 두 측면을 둘다 포함하고 있다.2. 직업의 역사(1) 직업의 발생오늘날 직업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원래부터 직업이 이렇게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던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직업은 어떻게 발생되어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는지 알아보자.의 직업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직업이라는 단어는 직과업의 합성어이다. 그렇다면 직업의 원래 형태는 직의 의미였는지, 업의 의미였는지 살펴보면, 여기에 대해 오다까 교수의 견해를 보면 “인간이 생활을 영위하는 이상, 거기에 모든 생활상의 필수적이고도 중대한 일이 공동의 과제로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러한 일은 그 성원 중에 이것을 행하는데 가장 적당한 누군가에게 위임되어야한다. 이 누군가는 ‘선택된 자’ 이고 그 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하늘로부터 얻은 지명된 자여야한다. 그는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비상한 천부의 재능을 지니고 또 이러한 이유로 천명에 의해 일정한 과제에까지 ’소명‘을 받고 있는 것” 이라고 한다.)그러면 이러한 경우, 이 특정한 개인과 그의 직업이 되는 특정한 일과의 관계를 보면, 선택을 행하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직업 그자체이거나, 그가 속한 사회 그자체가 된다. 이 상황에 있어서 직업은 이것에 종사해야하는 개인에 따라 결정되고, 이렇게 결정된 개인은 특히 자격을 얻게 된 사람임과 동시에 의무를 가진 사람이고, 그가 속한 사회에 대해 명예와 함께 책임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의미에서 최초의 직업은 모두 공무이고 공직이었다고 말할수 있다. 따라서 직업의 원래 형태는 공동사회에서 개개인의 사회적 역할의 분담인 직분으로서 직이 먼저 발생한 것이라고 여겨진다.그러한 직업의 발생은 분업의 성립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즉 분업이 사회적 분업으로 조직화되어 공동사회 전체의 이익이 에상되는 특정의 일이나 공동사회 전체의 이익이 예성되는 특정의 일이나 공동사회 전체에 대해 의무와 책임을 다 하거나 혹은 가족의 일로서 정착하게 되었을 때 최초의 직업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분업의 정도는 문화의 진전과 사회적 통합이 고도화되면 될 수록 점점 현저하게 조직적으로 되는 것이다.그리고 이 사회적 분업이 개인을 주체로 하면서도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이나 혹은 민족 또는 공동사회 전체를 위헤서 수행되는 일상적인 생활과제로서 그 생활과정에 위치하게 될 때 곧 최초의 직업이 생기게 된다.그러므로 노동과정의 합리화를 위한 분업의 발생, 그것이 최초의 직업이 아니고 공동체 전체를 예상하는 특수한 공무의 출현이 필요했다. 그렇게 하여 사회적 분업이 현저하게 된 씨족공동체사회는 원시적 직업의 성립을 보인 사회이기도 했다. 또한 이당시는 원시적 직업이기는 하나 사회적 역할의 담당과 더불어 개성발휘의 수단이고 사회적 책임의 수행이었다. 즉 천명적 선택이므로 공동체의 유지와 발전에 필요한 특정직무의 담당자가 가지는 소질,적성,능력 등을 구비하고 있어야 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의 직업의 3요소인 개성의 발휘, 사회적 역할의 실현 및 생계의 유지라는 3요소가 씨족 공동사회에도 이미 갖추어져 있던 것이다.따라서 직업은 씨족 공동사회에서 발생한 것이고, 그 성격은 공무적?공직적인 것을 강하게 가지면서 개성발휘적?생업적 의의도 가지고 있었으므로 ‘직’으로 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인문/어학| 2005.12.01| 4페이지| 1,000원| 조회(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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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보론]국가안보개념의 변화 평가A+최고예요
    안보개념의 변화: 열린 안보개념제 1절. 전통적 국가 안보의 연구국가안보란 국가의 생존과 국가이익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과 전략으로서, 일찍이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연구는 전통적으로 국제정치 학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이들의 연구는 크게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양대학파의 연구로 대별해볼수 있다.현실주의자들은 인간의 원시적 사회의 특성을 ‘정글의 법칙’이 난무하는 것으로 파악하여 이런 사회에서 개인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주권의 필요성을 정당화 하고 있다.이상주의자들은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라 이해하며, 평화적 접근에 기초하여 세계평화와 국가안보는 전쟁억제력과 세계평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오늘날의 국가안보 개념은 고정되거나 오나전한 것이 아니며, 시간,공간, 상활 및 인류사회,국가,국제정치와 국제사회 그리고 과학과 기술의 변화에 따라서 재정의 되어왔다. 따라서 안보개념은 ‘열린’개념으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제2절 협의의 전통적 안보개념전통적 협의 안보개념은 단순히 국가의 힘을 극대화하기위한 국가중심의 군사력을 중심으로 안보개념을 정의한다. 이는 주로 군사전력가들을 중심으로 정의된 것으로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의 근원을 외부 또는 타 국가로부터 오는 위협만으로 지나치게 단순화 하여 인식한데서 출발하였고 이러한 안보위협에는 군사적 대응전략만을 유일하게 생각하기 쉬웠다. 그러나 비록 안보개념이 변화하고 군사적 문제외의 다른 영역까지 확대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국가안보의 핵심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제3절 광의의 현대 체계적 안보개념1) 총체적 포괄적 국가안보개념국가안보는 국내의 군사,정치,사회등의 문제와 밀접하게 직결되어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5가지 핵심부분으로 체계적으로 세분화해볼 필요가 있다.a.군사적 안보: 군사적 안보문제는 주변국가들이 무슨 의도로 얼마나 강력한 군대와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즉 타국의 의도와 의도차악에 주요관심을 두고 있다.이는 전통적 안보개념의 핵심으로 예로, 냉전시대에 북한의 도발을 포함해서 소련과 중공의 존재는 한국에 중대한 군사적 위협이었다.b.정치적 안보: 정치적 안보는 주로 국가의 정치성확립과 국가,정부체제 및 이념의 유기적 안정에 연구의 역점을 둔다.c.경제적 안보: 경제적 안보는 적절한 국민복지 수준과 국가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재정,시장의 확보와 접근에 중요한 관심을 둔다. 특히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의 원활한 수급문제는 전쟁의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예로, 북한이 최근 심각한 식량부족으로 붕괴설까지 나는 것을 들 수 있다.d.사회적 안보: 사회적 안보는 사회의 안정을 위해 전반적 발전적 조건에 유의하면서 언어,문화,종교,관습,민족과 국가정체성의 전통적 문화유형유지에 중요한 관심을 갖는다. 이는 한 사회의 갈등해소와 국민총화에 역점을 두고 국가유지에도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e.환경적 안보: 환경적 안보는 모든 인류사회의 조직들의 생존과 유지를 지원하는 주요 체계로서 작게는 조직이 생존하는 지역과 나아가 우주까지 포함하여 생태계의 유지에 주요 관심사를 갖는다. 이는 국가중심적으로 생각한 군사적안보개념과 달리, 한 국가만의 힘으로 해결될것이 아니며, 온 인류가 함께 생각해야 할 인류공동의 안보문제이다.이처럼, 안보문제를 개별적으로 생각해선 곤란하며, 이 세분화된 안보개념들을 유기적,포괄적,총체적,체계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2)체계적 안보개념체계적 안보개념도 5가지의 안보분석단위로 나누어 생각할수 있으며, 간단히 말해 개인의 안보가 보장되지 않는 정권안보, 국가안보는 의미가 없으며 논리적으로 기본적으로 개인과 국가의 안보없이 지역체제의 안보, 국제체제의 안보란 생각할수 없다는 개념이다.a.개인안보: 개인은 안보연구에 있어 최소의 분석단위로서, 개인안보의 안전보장을 위한 것이 국가의 최우선적 역할이며 국가의 주요동기부여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국가의 지도자는 개인안보를 보장하는것이 국가의 의무이며 사명이라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의 현대 민주시민사회의 출현은 이런 안보개념을 더 필요로 하고 있다.b.정권안보: 일반적으로 정권안보란 어떤 의미에서 정권을 장악한 기득권자들의권력과 정권유지를 위한 안보라 볼수 있으며, 이론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헌정의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국민의 지지또는 동의를 얻어 정권이 창출되기 때문에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국가안보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것라 볼 때, 정권안보는 국가안보와 동일하다 볼수 있다. 그러나 군사쿠데타같은 초헌법적 수단으로 정권을 장악하였을 경우에는 신성한 국가안보의 의미를 상실한다고 볼수 있다.c.상호안보와 공동안보: 오늘날 안보문제는 상호안보 또는 공동안보의 관점에서 제기되어야 한다. 예로, 핵무기등 최첨단과학 기술의 발달로 무차별 다량살생과 파괴무기의 개발로 전쟁이 발생할 경우, 이 피해는 전쟁 당사국에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전체와 관련되고, 오히려 비당사국들에게도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오늘날 지구환경오염,해양오염,대기오염등은 결코 국가의 안보문제와 무관할수 없으며 한 국가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또한 다른 나라의 굶주림, 질병, 자연재해등도 그들의 능력부족탓 으로만 돌릴 수 없다. 오늘날 같은 의존적 세계에선 세계인류가 공동 관심사를 가지고 세계의 복지차원에서 정의로운 분배, 지원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러 논리가 바로 오늘날 화해와 협렵시대에 상호안보이며 공동안보의 개념과 부합되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5.12.01| 3페이지| 1,000원| 조회(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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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리주의] 공리주의 평가B괜찮아요
    공리주의 요약(1) 공리주의의 구분① 선이란 무엇인가? -> 쾌락 공리주의, 다원 공리주의.② 선의 극대화를 위한 계산 방식 -> 행위 공리주의, 규칙 공리주의③ 선의 규모에 대한 계산의 관점 -> 전체 공리주의, 평균 공리주의(2) 양적 공리주의와 질적 공리주의>> 논의의 구도◎ 공리주의의 입론" 행위란 그것이 행복을 증진하는 경향에 비례해서 옳으며, 불행을 산출하는 경향에 비례해서 그른 것이다."⇒ 두 전제 : 쾌락만이 유일하게 그 자체로서 바람직한 본래의 선이다. 행위란 바람직한 본래의 선을 조장하는 경향에 비례해서 옳다.* 벤담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옳고 그름의 척도이다."-> 인간은 고통의 회피와 캐락의 획득을 목적으로 삼는다는 심리학적 사실에 근거해서 '선=쾌락'이라는 등식을 확립했다. 그리고 쾌락과 고통은 동일한 척도에서 양적으로 측정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쾌락의질적 차이가 있다. 그래서 모든 쾌락을 동일한 것으로 최급하는 것은 반직관적이다. -> 질적 쾌락주의* 밀 : 쾌락을 질적으로 고차적인 것과 저급한 것으로 나눈다. 쾌락의 질에 대한 평가기준은 '두가지 쾌락에 대해 모두 경험을 쌓은 자'의 선호에 근거한다.-> 하지만 결국 쾌락의 질적 차이에 대한 기준이 되는 다른 어떤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되기 대문에, 쾌락 공리주의자로서의 밀의 입장은 자기 모순에 빠지는 것으로 보인다.(3) 다원 공리주의>> 쾌락 공리주의에 대한 반론① 위의 전제 ①에 대한 반론 : 숙고된 우리의 도덕 판단을 만족시킬 수 없다.예) 공리주의에 따르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 옳을 수도 있고, 죄가 없는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 옳을 경우도 있다.② 쾌락주의의 역설 : 쾌락에의 충동이 강할 경우,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기 힘들기 때문에 목적을 이루는 것이 좌절되어 결국 쾌락을 얻을 수 없게 된다.=> 무어 : "행위의 공리를 산출하는 본래적 선이나 가치가 하나 이상이다."-> 약속의 문제나 처벌의 문제는 정의를 선의 하나로 인정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전제 ①만을 포기하고, 전제 ②는 계속 고수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다원적인 선들의 결정에 직관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공리계산을 어렵게 만든다.나아가 다원적 선들 간의 충돌이 있을 경우 이를 해결할 원칙이 없다.(4) 행위 공리주의와 규칙 공리주의>> 구분- 행위 공리주의 : 여러 대안적 행위들 가운데서 관련된 모든 이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가 옳은 행위이다.- 규칙 공리주의 : 가능한 여러 유형의 행위들 가운데서 그 일반적인 수행이 관련된 모든이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가 옳은 행위이다->행위 공리주의는 우리의 도덕적 의무에 대한 숙고된 판단(약속의 이행이나, 처벌의 문제 등)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반면에 규칙 공리주의는 이를 잘 만족시키는 것처럼 보인다.나아가 행위 공리주의보다 전체의 선을 더 극단화할 수 있다는 현실적 작용성을 강점으로내세운다. 예를 들어 잔디를 밟을 때와 같이, 개별 행위들이 누적될 경우 가가 행위의 결과의 합보다 더 큰 결과를 가져온다는 '집합적 결과'를 고려할 수 있다.또한 행위 공리주의는 사적인 도덕의 기초가 될 수는 있어도 공적인 도덕의 기초는 될 수없다. 왜냐하면 행위 공리주의는 나에게는 좋은 결과를 낳지만 타인에게는 나쁜 결과를 낳는 행위를 정당화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규칙 공리주의는 이런 결론을 함축하지 않는다.->그러나, 규칙 공리주의와 행위 공리주의는 결국 같은 주장을 하는 입장이 된다. 왜냐하면 행위 공리주의가 집합적 결과를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턱 효과"라는 개념에 근거해서 행위를 단순히 그 순간만의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에 인과적 성질을 포함시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을 할 수 있다. 잔디를 밟는예를 생각해 보자. 잔디를 밟을 때, 보통 한두 사람이 밟는 것은 괜찮지만, 어느 정도 많이밟히게 되면 잔디가 죽게 되는 문턱이 있는데, 그 문턱에 처한 사람은 그 행위의 결과를 고려해서 행동을 결정해야만 한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잔디를 밟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결국 같은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두 공리주의의 문제① 행위 공리주의 -> 자멸적이다.이유 : 1> 숙고된 도덕 판단과 부합하지 않는다.2> 타인에 대한 합당한 기대를 할 수 없어서, 공리의 극대화 전략이 무용지물이고그래서 공리주의의 목적 자체를 달성하는데 실패한다.예) 타인과 관련된 행위인 약속의 경우, 타인의 행위에 대한 선행적 규칙성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약속의 구속력을 획득할 수 없다.② 규칙 공리주의1> 가정 규칙 공리주의 : 너무 이상적이다. 왜냐하면 현행 규칙의 위반이 언제나 정당화될수 있기 때문에.2> 현행 규칙 공리주의 : 규칙을 개선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보수주의로 귀결된다.>> 결정적인 것은규칙을 공리의 수단으로 생각할 경우, 규칙의 변경이 임의적이며, 결국 공리에 따라 규칙을바꿀 수 있게 된다.->결국 행위 공리주의와 같아진다.그렇다고 규칙에 보다 높은 지위를 부여할 경우, 공리로 규칙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5) 공리의 측정과 계산 가능성"공리주의는 가능한 대안적 행위들 중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가 옳은 행위이다" ->문제가 생겨난다.1> 결과는 "현실적 결과"인가 "추정된 결과"인가?* 무어의 입장 : 필요한 것이 현실적 결과라면, 다른 대안들의실제 결과가 없다. 그래서 다른 대안들 중의 어느 하나가 행해졌어야 한다는 도덕 판단이 불가능하다. 또한 채택된 행위가 선을 증대시켰는지의 여부도 결정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행위를 하지 않았을 때의 선의 양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대안들의 목록을 제시하기 어렵다.2> 쾌락의 측정과 양화가능성쾌락의 측정도 매우 힘들다. 벤담은 쾌락의 강도, 쾌락의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 등, 7가지의 측정 기준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쾌락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확실성은 측정하기 어렵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따라서 쾌락을 측정한다는 것은 기술상으로나 본질적으로나 불가능한 것 같다.* 또다른 문제 : 질적으로 다른 종류의 여러 쾌락이 있으며 쾌락고 고통이 대상과 결부된개념이기에 보편적으로 양화하기가 힘들다는 등의 문제(6) 공리주의적 정의관 비판공리주의에 대한 가장 심각한 비판 => 정의의 원칙에 위배될 가능성을 함축하고 있다.>> 고전적 공리주의의 정의관(분배적 정의관): 벤담의 공식(효용함수가 사람마다 동일하다) +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 정의로운 결과
    인문/어학| 2005.05.31| 3페이지| 1,000원| 조회(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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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미문학과 영화] 테스를 읽고 평가A좋아요
    1. 테스의 문학적 의미테스는 비교적 하디의 말년에 씌어진 작품으로, 처음 발표 될 당시에는 상당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본래 테스는 1891년에 지에 연재됐던 것으로, 이해 11월에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이 작품은 연재 당시에도 그랬지만 출판되자마자 상당한 반응을 얻었다. 테스의 도덕적, 윤리적 타락이며 이교도적인 면이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샀는가 하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 작품의 진가를 주목하고 찬양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특히 레오 톨스토이는 이 테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영국의 일부지방에서는 도덕적인 면이 문제가 되어 출판 금지 처분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 속에서도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하디를 더욱 유명하게 한 작품이 바로 테스이다.하지의 생애를 통해 한결같이 일관했던 그의 인생관은 쇼펜하우어의 염세 철학에 영향을 받은 허무주의적 페시미즘에 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 우주를 지배하는 것은 하나의 맹목적인 내재의식이라 생각하며, 또한 유전과 환경이 인생을 절대적으로 좌우한다는 철저한 운명론이 일관되어 있다.이러한 규정은 하디의 연구가들이 테스에 근거를 두고 추출한 것으로 인정될 만큼 그 작품에 흐르는 내용, 즉 주인공의 운명, 사건의 전개, 결말 등이 완전한 일치를 이룬다.2. 테스의 내용과 분석테스는 한 순결하고 천진한 시골 처녀가 어떻게 해서 맹목적인 운명에 의해 지배당하고 파멸되어 가는가 하는 것을 비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순결한 처녀 테스는 알렉 이라는 부랑자에게 농락당하여 사생아를 낳게 된다. 여기에서 비극의 서막은 시작된다. 그녀는 또 다른 남자 에인젤을 만나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그에게서 결혼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테스는 결혼 첫날밤에 자기의 과거를 그에게 모두 고백함으로써 남편으로부터 버림을 받게되고 다시 고난의 길을 걷게 된다.그렇게 되자 알렉은 접근을 시도하고, 결국 어쩔 수 없는 숙명에 의해 그녀는 집요한 알렉의 손아귀에 다시 빠져 들어간다. 그 때 에인젤이 나타남으로써 테스는 알렉을 죽이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이상의 줄거리에서 알 수 있듯이 테스의 비극은 상대편의 사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 멋 데로 행동한 두 사내의 제물이 되어 자멸되는 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하디는 이 작품에서 천진하고 순결한 처녀가 사회와 숙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죽어 가는가를 묘사함으로써 그의 비관적인 숙명론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하디는 테스에다 이라는 부재를 붙이고 있다. 이즈음의 가치 기준이나 도덕률로 본다면 테스가 순결한 여인임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겠지만, 이 작품이 발표될 당시의 영국 사회에서는 이것은 하나의 도전으로 간주될 수 있는 성질이었다. 왜냐하면 표면적으로는 테스는 그야말로 두 남자 사이를 왕래한 더렵혀진 여인이고, 그녀를 차지한 남자를 살해한 살인자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하디가 이 작품의 곳곳에서 정신적인 정조를 강조하고 있다. 때문에 가련한 주인공 테스로 하여금 다시 소생 할 수 있는 데에 조금도 인색하지 않았다. 그토록 험난한 운명 앞에서 인간의 힘으로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도 구원은 내려질 것이다.하디는 만년의 그의 작품에서 인간소외, 실향성, 근대문명의 병폐등을 간파하고 그 정곡을 찔러 근대 문명의 헛점을 날카롭게 예언해 놓고 있다.3. 내가 읽은 테스내가 읽은 테스에서 나는 잡스러운 줄거리의 복잡함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저 거대하고 무거운 하나의 주제를 향해서 아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 침착함이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테스의 마음과 행동을 속속들이 이해하면서 그 불행을 마음 깊숙이 공감해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테스는 모르지만 나는 테스에게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지 어떤 오해가 완성되어 가는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나는 테스를 안타까워하면서도 테스에게 충고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초초함을 느껴야만 했다.즉 테스의 운명을 간섭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독자를 흥분시키고 불안하게 하며 좌절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격렬한 독자의 감정은 테스에게 일어나는 일이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하디가 노린 것도 이것인 것 같다. 독자를 자신의 소설안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그것이 하디가 의도하는 도덕적 허위와 위선에 대한 독자의 각성을 더 뚜렷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하디의 문학적 재능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나는 책을 읽다가 방바닥에 책을 던지고는 방문을 차고 밖으로 나와 버렸다. 테스가 보여주는 운명에 대한 순응과 테스를 얄밉도록 따라다니는 불행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못 견디게 흥분시켰기 때문이다.하지만 다시 책을 집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그 전에도 몇 번이나 책을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나를 몰아 붙이곤 했다.이토록 답답한 여인이 있을까? 여자인 나로써 가히 상상하기 어려웠다.또 테스의 연인이 보여주는 완고함은 얼마나 지나친 것인가?책을 읽는 동안 조바심이 일어나서 내가 이들 모두의 불행을 뒤집어쓰고 있는 기분이었다. 알렉이 보여주는 인간형은 또 얼마나 악마적이던가?나를 조급하게 하고 흥분시키고 안타깝게 한 것은 무엇일까?이들 인물들이 보여주는 성격의 모든 부분이 나에게 골고루 스며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테스의 순결함과 고귀함이 가져다 준 불행에 대한 동정도 에인젤의 도덕주의의 환상이 가져다준 환멸도 알렉의 끝없이 잔인한 악마성도 모든 것이골고루 갖추어진 나에 대한 자화상이기 때문에 이토록 흥분하고 떨었던 것이다. 나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지 전에 이미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무엇을 위한 눈물인지는 모르겠다.나는 이 책에서 내가 살아온 날들의 많은 모습들을 각각의 등장인물들 속에서 하나씩 검증 받고 비판받고 용서받고 있었다.테스와 에인젤이 보여주는 절규와 고통은 내가 경험한 모습이었고 심지어 일렉이 보여주는 악마성도 내 안에 내재되어 있으며 드물지 않게 나에게서 표출되어 주변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던 그런 모습들이었다.
    인문/어학| 2005.05.31| 4페이지| 1,000원| 조회(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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