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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의 시대별 가치관 변화
    § 미국 대학생들의 시대별 가치관 변화 §☆ 50년대미국 & 한국 대학생의 가치관 변화 2003079008 김혜진* 전통적 가치에 약간의 사회 문제에 대한 근심을 가진 보수주의자, 또는 순응주의자로 묘사* 조직인간 : 졸업 후에도 법에 복종,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 David Halverstam : 1950년대는 수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좋은 시기이면서, 나쁜 시기이기도 하다.- 한국 전쟁, 수소 폭탄의 발달, 시민권에서 현저한 진보의 시대☆ 60년대 후반 ~ 70년대 초반* 불안과 변화의 시대 : 평화운동, 여성 해방 운동, 여러 다른 사회운동* 대학생들은 일의 전통적인 방법과 문제적인 물질 수익에 도전* 개인의 권리와 자유의 미덕을 찬양* 캠퍼스의 변화 : 남녀공학 기숙사, 복장규칙과 야간외출금지가 폐지☆ 80년대* 대학 문화는 다시 물질적인 목적으로 되돌아감* 학생들은 더 이기적이게 되고, 사회 정치에 무관심☆ 90년대* 고정관념적* 사회 범죄 증가에 대한 걱정* 캠퍼스에서의 약물 남용, 안전한 기숙사를 추구☆ 현재* 반WTO 시위와 IMF, 세계은행에 대한 항의집회를 주도 20대 미국 대학생들* 최근 미국 대학생들의 사회참여와 문제제기는 반전운동과 민권운동으로 열기를 모았던 지난 1960년대 이후 탈 정치적이고 개인주의화되어왔던 이들 20대 연령층 들의 경향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시되고 있다.더욱이 이들 학생들이 미국사회의 도덕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제기함으로써 오늘날, 노동자들의 권리, 환경문제, 빈부격차의 심화 등에 대한 논의를 정치권이나 경제계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된 상황이 벌어진 것은 중대한 변화라고 하겠다.6-70년대의 진보적 경향을 압도하면서 대세를 쥐었던 1980년대 레이건으로 대표되는 보수화의 경향이 이제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그 기세가 꺾이기 시작하고, 이러한 보수화가 낳은 여러 가지 모순에 대한 저항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이는 미국사회 내부의 매우 중요한 변화가 미국 하나만이 아니라, 지구촌 전체의 생활과 운명에 대하여 폭넓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 이들은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인간의 권리와 자연의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한 사회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한국 대학생들의 시대별 가치관 변화 §※ 50년대* 해방 후 한국 대학생의 특징으로 관존, 엘리트의식, 이상주의, 유교적 행태 등 네가지이다. 그 중 권력지향성이 으뜸이었다.이승만과 조병옥을 이승만 박사, 조병옥 박사라고 부르고 ‘박사’라는 호칭이 대통령보다 더 즐겨 사용되었다. 이는 학위에 대한 숭배가 전통사회에서의 높은 신분에 대한 숭배와 같은 의미를 갖게 되었음을 말해준다.즉, 권력기구에 한 자리를 차지하거나 곧바로 돈과 교환 가능한 자격(의사, 변호사, 기술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여타의 자원을 한꺼번에 획득하려는 행동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인격의 연마와 공익에 대한 기여라는 의미가 포함된 입신, 출세의 개념은 사라지고, 오직 약육강식의 질서 속에서 생존을 도모하고자 하는 실용적인 ‘입신 출세주의’만이 자리 잡았다.학생들에게 국가나 민족, 공공의 사업에 대한 관심, 인격 도야 등은 거의 전적으로 관심 밖이었다. 문화의 전수로서 교육의 기능 혹은 피교육자의 자기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존심 역시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한 미국인은 50년대 한국학생들의 숭미 출세주의를 이렇게 비판하고 있다.“미국 군인의 몇 가지 버릇을 배워 흉내 내기로 작정한 자들을 지칭할 때 ‘문명화되었다’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 만약 한국 학생들에게 미국으로 갈 기회를 준다면 한국 학교의 교실은 하루 사이에 깨끗이 한 명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의 지망학과는 바로 ‘교육열’의 배경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열쇠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사회의 지배적인 가치관 혹은 권력, 재산 등 희소자원의 획득 통로와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교육의 전쟁에서 승리자가 되는 길은 곧 모든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류대학의 인기 법학과와 정치학과는 언제나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는 학과였으며, 국립서울대학교는 국가 공인의 최고자격증(‘간판’)발급 기관이었다. 이것은 전국의 모든 인문계 고등학생들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이나 정치학과에 진학할 뜻을 품었음을 의미하며, 한국의 대다수 학부모의 교육열의 배경임을 말해준다. 자연계의 경우 의학계나 이공계의 인기는 그것이 경제적인 지위를 보장해 준다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60년대* 1940년대에 태어나 1950년 6,25전쟁시 사춘기를 보내고 60년대에 대학에 입학하여 4/19 학생 의거와 군사 독재 시기에 대학생활을 보내면서 민주화 운동을 한 세대로써 일명 라 불린다.60년대의 대학생은 사정이 좋으면 교복을 입고 가슴에 뱃지를 달고 거리를 활보하였다. 그것조차 없으면 군복을 염색하여 입고 군인 신발인 워커를 신고 다녔다. 그래도 당시 대학생은 지금의 대학생보다 엘리트 의식이 강했는지 모른다. 그것은 같은 연령층에서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젊은이가 대학 교육을 받았으니 배고픔은 있었지만 기개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민주화에 기여한 70∼80년대 대학생* 과거 대학사회는 기존의 사회질서에 대한 도전과 저항이라는 명분으로 「운동문화」가 주도하였으며. 지배문화의 강력한 지도자로서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화의 분수령 역할을 수행하였다.60년대 자유당 독재에 항거한 4·19혁명과 6·3 투쟁, 70년대 부마항쟁으로 귀결되는 반 유신투쟁, 80년대의 광주항쟁과 6월 민주대항쟁에 이르기까지 70, 80년대 대학생들은 학생운동을 통해 사회운동의 선도자로서, 민주화운동의 운반자로서 절대 권력에 저항하는 비판세력으로 자리를 잡았던 것이다.3선 개헌에서 유신체제로 이르던 폭압적인 사회질서 속에서 청바지와 통기타로 대학문화가 눈뜨던 70년, 그 시절 젊은 대학생들은 전통과 저항정신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 사랑과 순수의 세계를 열망하였다. 또한 대학생들은 기존 정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실질적인 저항세력으로 암울한 시대상황에 대항했다나갔다. 즉 80년대 대학생들은 군부 독재 타도를 내세우며 교문을 박차고 사회 조직 속에 들어가 국민들의 가려움을 긁어준 사회참여주의자였던 것이다.과거의 대학생들은 유신과 서울의 봄, 5·6공 시절 생명과 개인적 행복을 던져가며「민주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나라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해 왔던 것이다.또한 우리나라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한 60년대,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였다. 6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근대화의 돌풍에 고등학교 졸업 후 한 학급에 보통 2∼3명이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던 과거 대학생들은 특권층이었던 만큼 인적자원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살기 위한 경제발전의 시발점이 되었다. 대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신장시켜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던 순수 학문인이었던 것이다. 즉 이들은 학문을 갈고 닦아 국가번영과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등 이상실현을 목적으로 학문탐구에 매진하였다.이때의 대학은 인격함양과 교양축적을 위한 지성과 낭만의 산실이었으며 학문탐구의 장으로 얄팍한 지식인을 양성하는 곳이 아니라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비판적 지성인을 양성하는 곳이었다. 또한 개인보다 공동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정신을 배우는 곳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대학생들도 올바르지 못하고 비민주적인 사회에 대해서 순수하고 건전한 비판세력으로 민족의 양심으로 자처하기에 부끄러움이 없었다.10월 유신공포에 대한 충격과 절망으로 대학을 박차고 거리로 뛰쳐나가 민주화를 외치며 경제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학문 탐구를 했던 그 시절 젊음이야말로 우리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게 한 원동력이었던 것이다.※90년대 ~ 현재의 대학생요즘 대학 캠퍼스에는 상업적인 소비 대중문화와 학점 중심주의, 학벌주의, 쾌락주의 등이 만연하고 있다. 대학은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부응하지 못한 채 상아탑의 「진리」·「정의」와 같은 본연의 가치 덕목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더 이상 일반 사회와 구분되 이런 현실 속에서 대학생들은 취업과 돈, 안락한 삶만을 추구하며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가치관으로 똘똘 뭉쳐있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확산재학생 특성조사 보고서를 보면 대학생들은 대학생활 중 진로 및 취업문제(53%)와 전공공부 및 학점관리 문제(26%)를 가장 큰 관심사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생활동안 치중하고 싶은 것도 학업(25%)과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23.7%)이다. 또한 대학에 진학하는 목적도 유망한 직업(27. 4%), 사회적 지위획득(15. 8%)이라고 대답하는 학생들의 대다수이다. 이처럼 요즘 대학생들은 대학에서 자아발견과 인격함양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출세와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대학에 진학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진리」·「정의」의 가치덕목을 지향하고 「지성」과 「젊음」을 대변하여야 할 대학생들이 대학을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로 생각하고 대학에 진학하여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는 적극적인 반면 그렇지 못한 분야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의 현 실태를 보면 매년 학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총학생회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지 못하고, 총학생회의 활동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34.0%)에 비해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65.1%를 차지하고 있듯이 학생활동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또한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강의실의 냉난방, 도서관 등 후생복지(38.8%)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행해주길 바라는 반면 사회봉사활동(1.3%)와 사회현실의 참여의식 고취(2.5%)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다. 그리고 재학생 중 36. 8%가 동아리에 가입하지 않고, 가입하고 있더라도 13. 5%가 취업에 관련이 있거나 취미 및 소질개발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있고 정치·사회문제(0.9%)와 사회봉사(7.5%) 동아리의 가입은 학생들의 참여가 적었다.이처럼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대학사회에 대두하면서 대학생들은 사회 봉사와 같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활동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반면 학이다.
    사회과학| 2007.12.05| 6페이지| 2,000원| 조회(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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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의 유래, 식품, 영양, 가공학적 특성
    라면의 유래*식품*영양*가공학적 특성05. 5. 31라면의 정의와 역사 라면의 제조 공정 라면의 영양 라면에 대한 상식라면의 정의 라면의 유래와 역사 라면의 어원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 라면의 일본 전래1. 라면의 정의국수를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 만든 유탕면에 분말 스프를 별첨한 인스턴트 식품 최초 : 일본 고칼로리 식품 120g 당 500Kcal2. 라면의 유래와 역사제 2의 쌀 1958년, 안도우 시로후꾸-일본인 밀가루 국수를 기름에 튀긴 후, 국수 속의 수분이 증발하고 “구멍”이 생김 건조 후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작은 구멍 에 물이 들어가면서 풀어지게 되는 원리3. 라면의 어원일본어 사전의 “노면”의 일본 발음이 “라멘” 2. 음식이 다 됐습니다- 하오라 中 “라”를 따서 “라면” 3. 1줄- 2줄- 4줄- 8줄… 중국에서 “납면” – 라미엔 - “라면”4.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우리나라 라면 생일 : 1963. 9. 15 1969년 농심, 삼양의 2개사 체제로 압축 당시의 식량 부족으로 “절대빈곤 해소기여”라는 기업인들의 의지와 정부지원의 뒷받침5. 라면의 일본 전래1937년, 중일 전쟁 때, 중국군의 전투 비상식량 2차 대전 후에, 일본이 종래의 라면을 개량, 발전시켜서 인스턴트 식품화 - 안도우 시로후쿠면발의 제조 공정 스프의 제조 공정 컵 라면과 봉지 라면의 차이1. 면발의 제조 공정(7단계)배합공정 : 소맥분 + 배합수 - 반죽 제면공정 : 국수모양 을 만듦 증숙공정 : 스팀박스 통과- 알파화 성형공정5. 유탕공정 : 알파화된 증숙면을 튀김 (150도) 6. 냉각공정 : 유탕면 을 냉각 7. 포장공정 : 수프와 함께 포장 자동포장기를 이용2. 스프의 제조 공정베이스(Base) 제조공정 육류, 생파, 생마늘 등을 고압 처리 후 진공 농축, 분쇄공정 2. 혼합공정 각종 조미료, 향신료혼합 3. 포장공정3. 컵라면 VS 봉지라면★ 용기면(컵라면)의 특징 조리, 설거지할 필요가 없다 - 간편성 조리 시간 단축 - 신속성 자동판매기 사업과 연결되어 “새로운 식생활 문화 및 패턴” 창출★용기면이 끓이지 않아도 잘 익는 이유전분이 밀가루보다 빨리 익는 특성 - 전분 : 감자의 수분과 이물질, 껍질 제거 면 크기를 작게해서 면에 빨리 더운 열기가 다다르게 함라면의 영양과 칼로리 건강하게 먹는 요령1. 라면의 영양과 칼로리한 봉지 120g, 520Kcal 탄수화물 80g, 단백질 10g, 지방 17g 비타민, 무기질 부족 - 야채, 계란 등과 곁들여 먹는 것이 좋음2. 건강하게 먹는 요령고기, 야채 등을 넣어 영양의 균형을! 비타민과 무기질 첨가 스프는 적당히! 라면의 보관상태를 잘 살펴 구입! 라면의 유통기한은 보통 5~6개월라면이 색이 노란 이유 면을 튀기는 기름이 몸에 나쁠까?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붓는다? 면이 퍼지는 이유 라면엔 방부제가 없을까? 라면의 1개의 전체 길이1. 라면의 색이 노란 이유소맥분의 플라보노이드 색소 소맥분의 반죽 시 첨가하는 “함수”에 칼륨(K) 성분 : 알칼리성 2. 비타민 B2 성분 3. 음식 맛을 돋우는 색은? 황색2. 면을 튀기는 기름이 몸에 나쁘지는 않을까?배치(Batch)식 튀김방식 시중 패스트 푸드점의 도넛, 치킨 연속식 튀김 장치 : 라면! 분당 260~300개, 4.5~5.2Kg의 신선한 기름이 계속 보충 식품공정에 의해 엄격히 규제 - 제조 기술 우수3.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좁은 면적에 많은 양을 담기위해 빠른 시간 내에 기름을 흡수하기 위해 시각적 측면에서 곡선은 잘 부서지지 않음 # 방법 -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 라면이 나오는 속도4. 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붓는다?No! 라면 스프의 맵고 짠맛을 없애기 위해 그만큼의 물을 섭취 - 얼굴 부음5. 면이 퍼지는 이유면이 뜨거운 물을 흡수하면서 전분이 노화 - 시간이 지날수록 물 흡수량 증가 - 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면이 퍼짐6. 라면엔 방부제가 없을까?미생물이 활동하기 위한 수분 함량 - 최소 13% 라면은 수분함량이 10% - 라면의 장기 보관의 비밀은 수분함량이 적기 때문!7. 라면 1개의 전체 길이한 개당 길이 : 50~60m 우리 나라 사람 1인 평균 1년동안 84개 라면 - 37.8억 지구 둘레를 4996바퀴 돌 수 있음 라면 먹는 시간 : 7500만 시간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7.10.30| 27페이지| 4,000원| 조회(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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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의 모든 것
    < Ⅰ. 라면의 정의와 역사 >1. 라면의 정의라면이란 국수를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서 만 든 유탕면에 분말 수프를 별첨한 인스턴트식품이 다. 라면을 최초로 개발한 나라는 일본으로, 1958 년경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라면 개발 에는 2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라면이 중국의 건 면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중일 전쟁 때 관동군이 중국인의 전쟁 비상식량인 건면의 말을 보고 종전 후 일본에서 건면을 식용유지로 튀겨서 보관하기 쉽도록 포장하고 별도의 수프를 개발함으로써 라면이 되었다는 설이다. 또 하나는 일본인들이 모방없이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는 설이다. 즉, “안도”라는 사람이 면을 기름으로 튀기는 것을 보고 라면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하였다는 것인데, 이 두 번째 설이 라면 개발의 일반적인 정설이다.라면이 한국에 도입된 것은 1960년경으로, 현재 여러 식품회사에서는 각각 특색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시판한다. 라면은 건조식품이므로 수분이 많은 식품에 비해 단위 중량당 영양분이 많으며, 튀긴 식품이므로 지방이 많아 120g당 500kcal의 열량을 내는 고(高)칼로리 식품이다.2. 라면의 유래와 역사라면이란 면을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긴 것 또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에 분말 스프를 합친 것을 일반적으로 라면이라고 한다. 라면은 조리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특성이 있기에 [제2의 쌀] 이라고 불려지고 원조는 일본이다. 혹 중국이 원조라는 설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라면은 일본에서 처음 생산 되었다.1958년 "안도우 시로후꾸"라는 일본인이 술집에서 튀김요리과정을 유심히 관찰하던 중 라면제조법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즉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면 국수 속의 수분은 증발하고 국수는 익으면서 속에 구멍이 생기는데 이 상태로 건조시켰다가 필요할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작은 구멍에 물이 들어가면서 본래의 상태로 풀어지게 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그 해 가을 일본의 일청(日淸)식품이 국수발에 간단한 양념국물을 가한 아지스케면(味附麵)을 [끓는 물에 롯데공업㈜ 에서 롯데라면이 생산하면서 국내 라면시장이 활성화되었다.뒤이어 신한제분의 닭 라면, 동방유량의 해표라면, 풍년식 품의 뉴라면, 풍국제면의 아리랑라면 등이 생산되면서 메이 커들의 난립상을 보였으나 1969년에 이르러 농심과 삼양의 2개사 체제로 압축되었다.1983년까지 농심과 삼양의 2개사의 의해 14년간 주도되어 오던 라면업계에 1983년 한국야쿠르트, 1986년에 빙그레, 1987년 12월에 오뚜기 라면이 라면시장에 참여함으로써 현재 5개사가 약 1조 2천억 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현재와 같은 방대한 시장이 형성되게 된 요인으로는 당시 식량부족에서 온 '절대빈곤 해소기여'라는 기업인들의 의지와 정부지원의 뒷받침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50년대에서 70년대로 이어지면서 급속한 경제발전에 힘입어 국빈소득향상, 이에 따른 레저생활 증가, 영양을 고려한 주식 및 간식용으로 수요가 계속 늘어난 것이 주 요인이라 할 수 있겠다.5. 라면의 일본 전래일본이 챙긴 중일전쟁의 또 다른 전리품을 라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근대적인 의미의 라면은 1937년에 발발한 중일 전쟁 때 처음 일본에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설에 의하면 라면은 이때 중국군의 전투비상식량으로 사용되었는데, 일본군에게 생포당한 중국군 포로들의 짐꾸러미에서 라면이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기름에 튀긴 요리가 발달하였으므로 그들은 식품을 튀기게 되면 식품이 건조되어 저장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면이 중국 군인들의 비상식량으로 사용된 것은 수분이 적어 가볍기도 할 뿐더러 기름을 함유한 고칼로리 식품인 데다 급할 때는 끊이지 않고 과자처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본인에게 전해진 것인데, 이렇게 하여 초보적인 튀김라면은 비상식량, 전쟁식량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일본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측된다.한편 중국에는 伊府麵이라는 것이 있는데 밀가루와 계란을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것으로 제조원리는 인스턴트 라면과 같으나 상용화되지는 않았다.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 진공농축 및 진공건조, 분쇄 공정을 거쳐 스프베이스를 만든다.② 혼합공정 : 수프 베이스(Base)와 각종 조미료 및 향신료 등의 양념류를 특정 비율등 제품 사양에 따라 혼합한다.③ 포장공정 : 혼합 완료된 수프를 자동포장기를 이용하여 포장한다.3. 컵 라면과 봉지 라면의 차이컵라면과 봉지라면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한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끓여먹는 봉지라면과 컵라면(용기면)의 제조공정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용기면의 면발이 봉지 면에 비해 가늘고 반죽자체에 봉지 면보다는 전분이 많다는 점, 봉지가 아닌 용기에 담아 끓이지 않고 끓는 물만 있으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컵라면의 시초 >농심사는 1981년 11월, 국내 최초로 사발 형태의 용기면인 “사발면”을 개발, 국내 변류시장에 즉석면 시대를 개막했 다. 종래의 봉지면이 직접 끓여야 하는 것임에 비해 끓는 물만 부으면 수 분 내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사발면”은 현 대인들의 바쁜 일과 속에서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식사 형태로 일대 전환기를 가져와 커다란 각광을 받게된 것이 다. 일본의 경우엔 용기면의 매출이 봉지면을 훨씬 앞지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현재, 약 25%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용기면의 수요신장이 봉지면보다 높은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라면 시장은 용기면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용기면의 특징 >첫째 : 조리할 필요가 없고 설거지할 필요도 없다.(간편성)둘째 : 조리시간을 더욱 단축시켜 패스트후드화 했다.(신속성)셋째 : 자동판매기 산업과 연결되면서 학교, 공공건물, 터미널, 도로변 휴게소 등 불특정다수(대중)가 드나드는 장소에 "사발면 자판기"가 설치되는 등 새로운 식생활문화 및 패턴이 창출되었다.< 용기면의 면이 끓이지 않아도 잘 익는 이유 >라면은 밀가루를 주성분으로 하는데 밀가루만 사용하면 면의 쫄깃한 맛이 부족한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최근에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전분(감자에 들어 있는, 수분과 이물들여 토마토 등을 먹거나 생야채가 듬뿍 들어 있는 샐러드를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특히 염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셋째, 스프는 적당히 넣어 먹는 것이 좋다. 라면 1개에 들어있는 스프의 양은 라면 1개를 끓이는 데는 적당하지만, 만일 2개 이상의 라면을 끓일 때는 라면의 수만큼 물을 넣는 양이 비례하지 않으므로 스프를 다 넣어 먹지 말고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스프중의 염분은 2~3g 정도이므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라면의 개수만큼 스프를 다 넣을 필요는 없다.마지막으로 라면의 보관 상태를 잘 살펴서 구입하여야 한다.기름은 빛과 열에 약하고 산화가 빠르게 일어난다. 진열대에 늘어놓았던 인스턴트 라면은 일광의 조사를 받고 열을 받게 되면 우리 몸에 안 좋은 과산화지질로 변화 되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진열상태가 불량하지 않은가를 확인하고 보존기간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라면의 유통기한은 통상적으로 5~6개월 정도이다.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튀기지 않은 라면을 먹는 것이 좋다. 기름에 튀긴면의 열량이 500Kcal내외의 열량과 12~23g의 지방 함량을 갖게 되는 반면 생면이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건면)은 열량이 300~350Kcal로써 지방함량의 경우는 4~5g에 불과하다.라면 1봉지의 열량은 대략 450~500kcal로 하루 세끼를 라면으로 먹는다고 하면 수치상으로 1,350~1500kcal, 1일 권장량에 모자라게 된다. 그러나 라면은 주식이 아니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을 경우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같이 먹는다는 것을 가정하면 칼로리 면에서 뒤쳐진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 영양학자들의 의견이다.< Ⅳ. 라면에 대한 상식 >1. 라면의 색이 노란 이유첫째, 소맥분이 가지고 있는 플라보노이드 색소 때문 이고, 둘째, 영양강화를 위해 첨가한 비타민 B2 때문 이며, 셋째, 음식 맛을 돋우는 색이 황색이기 때문이 다.같은 소맥분으로 만들더라도 우동이나 국수는 새하얀 색인데, 라면만은 황색이다. 즉석 라, 타르 색소에 의한 것처럼 산뜻하게 진한 황색은 아니다. 이 플라본 색소는 식물성 식품에 대부분 함유되어 있어서, 요리를 할 경우에 일부러 황색을 강조하려고 겹쳐서 첨가하거나 또는 반대로 발색을 없애기 위해 산(酸)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옛부터 응용되어 널리 쓰여지고 있는 방법이다.마카로니나 스파게티의 건조품이 진한 황색을 띄고 있는 것은 함수 때문이 아니라, 강압력에 의한 압착으로 질이 치밀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마카로니를 만들 때는 그 관(管)모양을 내기 위해서 수압기의 힘을 빌려 실제로 강한 압력을 주게 되므로, 면질이 단단해져서 면 가락을 구부려보면 단면이 빛날 정도로 치밀하게 되어 있다. 거기에 면을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염류의 작용과 플라본의 색이 더해져 그와 같은 황색으로 보이게 된다. 흔히 '마카로니에는 난황이 들어 있기 때문에 황색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같은 건면이라 해도 건조 우동이나 건조 실국수는 새하얗다. 이는 제조의 방법이 마카로니 제조 때처럼 강압력을 이용하지 않고, 면전기로 평평하게 해서 절단하므로 면질 안에 공기가 가득 들어 있는데다 또, 가루의 난반사로 인해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마치, 바탕이 치밀한 얼음은 투명하지만, 잘게 쪼갠 얼음은 눈처럼 새하얗게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건조 우동과 건조 실국수를 삶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도중에 살짝 물을 넣기도 한다. 더구나 마카로니나 스파게티 등은 여간해서 삶아지지 않는다. 한편, 즉석 라면은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불과 3 ~ 4분 만에 익어 버린다. 이것은 건조 우동이나 건조 실국수의 전분이 β형으로 되는데 비해서, 즉석 라면의 전분은 α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익어서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다시 말해서 전분은 수분과 높은 열을 받으면 부드러워져서, 호화(湖化) 상태로부터 α화로 진행되면 맛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지만, 식거나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인 β형으로 되돌아온다. β형으로 돌아가지 않게 α이다.
    자연과학| 2007.10.30| 12페이지| 3,000원| 조회(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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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지 담그기
    ※ 3. 오이지 담그기1. 실험 목적- 오이지는 오이를 염장시켜 독특한 풍미를 갖도록 만든 우리 고유의 유산발효식품으로 옛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오이지는 저장 도중에 무르게 되어 품질의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오이 조직이 연화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저장 중 오이지의 품질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우선 오이 조직의 연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전통적인 방법과 개량법을 이용하여 오이지를 제조하여 품질 특성을 비교하고자 한다.2. 실험 원리- 채소 조직이 연화되는 것은 펙틴(pectin) 물질의 붕괴에 의해 일어나며,이는 연화억제효소인 펙틴에스테라제 (pectinesterase : PE)와연화촉진효소인 폴리갈락투로나제(polygalacturonase : PG)의 활성과 깊은 관련 이 있다.- PE는 펙틴을 펙틴산과 알코올로 분해시키는데 이때 생성되는 펙틴산은 칼슘과 염다리(salt bridge)를 형성하여 조직을 경화시키는 반면, PG는 펙틴의 기본구조 인 폴리갈락투론산을 분해함으로써 조직의 연화와 깊은 관계를 가진다.오이에서도 PE와 PG가 발견되므로 이들 효소가 오이지의 연화에도 관여할 것으 로 여겨진다.3. 준비물- 다데기 오이, 굵은 소금, 플라스틱 통오이지 만들기 가정교육과 2003079008 김혜진4. 실험 방법§ 전통적인 방법으로 오이지 담그기 §1. 오이를 잘 씻어 꼭지를 떼지 말고 용기에 차곡 차곡 틈이 벌어지지 않게담근다.2. 소금 1컵에 물 12컵을 붓고 끓인다.3. 끓인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무거운 것으로 오이를 눌러 오이가 뜨지 않게 한다.4. 2일 지난 후에 물을 따라내고 다시 소금물을 끓인 후에,완전히 식힌 후 오이 위에 붓는다.5. 3일 후에 다시 물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서 소금물이 완전히 식은 후에 다시 붓는다.6. 오이지를 7~10일 정도 상온에 방치하여,발효시킨 후 오이지가 다 익으면 냉장고에 넣는다.§ 개량식 방법으로 오이지 담그기 §1. 조선오이(백다다기등), 소금, 물 ,오이 담을 플라스틱 통 등을 준비하고 플라 스틱 크기는 오이가 2/3이상 차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소금의 양 역시 저 장기간이나 기호에 따라 가감할 수 있으며 물의 양은 오이가 충분히 잠길 정 도만 되면 사실상 무관하다.2. 오이를 씻어 꼭지를 떼지 말고 오이항아리에 가능한 한 차곡차곡 틈이 벌어 지지 않게 담는다. 이는 오이의 열전도를 좋게 하기 위함이다.3. 오이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끓는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10분간 방치한 다 음 이 물을 따라내고 연이어 끓는 소금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저장한다. 이 때 오이지가 소금물 위로 떠올라 저장 중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끓는 소금물을 붓기 전이나 후에 돌멩이로 눌러 놓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 다.5. 실험 결과색깔경도전체적인 풍미전통식③ 황녹색③황녹색의 짠맛을 내며, 약간 부드러운 느낌으로, 아삭아삭한 느낌은 없다.개량식④ 황녹색⑤전통식과 겉보기는 비슷하나, 입에서 좀 더 아삭아삭한 느낌이 좋다.* 5점 검사법① 매우 나쁘다 ② 나쁘다 ③ 보통이다 ④ 좋다 ⑤ 매우 좋다6. 고찰* 오이지의 풍미를 결정하는 요소, 오이지의 저장원리, 개량법의 원리는?개량 오이지는 오이지의 품질을 보존하기 위하여 효소의 활성을 조절하는 여러방법중 가장 손쉬운 예비 가열처리법을 이용하여 오이에 존재하는 연화억제효소인 PE의 활성을 최대한으로 유지시키면서 동시에 연화촉진효소인 PG의 활성을 최대한 억제시키므로써 쉽게 연화하는 관행 오이지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다. 75℃ 열처리시 시간에 따른 잔류역가 (단위 : %)시간 (분)효소101825펙틴에스테라제 (pectinesterase : PE)89.233.76.2폴리갈락투로나제(polygalacturonase : PG)27.000오이에 존재하는 PG는 PE보다 훨씬 열에 약하므로 65℃ 이상의 온도에서 가열처리하면 PG의 활성을 억제시킬 수 있다. 그러나 80℃이상의 고온에서는 PE의 활성 역시 급격히 저하되므로, PG를 불활성화 시키면서 PE활성의 급격한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75℃ 정도로 열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5℃에서 열처리할 때 일어나는 오이 내부온도의 변화와 잔류역가 계산식에 의하여 열처리 과정 중 오이내부의 PE와 PG의 불활성화 정도를 산출해 낸 결과는 와 같다.
    자연과학| 2007.10.29| 3페이지| 1,000원| 조회(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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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판 간장의 염도 비교
    ※ 2. 시판 간장의 염도 비교1. 실험 목적인간에게 소금은 필수적인 조미료이다. 또한 간장은 조리와 식사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미료이며, 식염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진간장과 국간장류에 속하는 간장 의 염도를 비교해 본다. 또한 이것이 성분 분석표에 명시되어 있는지 조사하고 알아본다.2. 실험 원리간장은 만드는 법에 따라 발효 간장인 재래식 간장과 개량식 간장, 아미노산 간장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재래식 간장은 11월에 콩만으로 메주를 쑤어 띄운 다음, 이듬해 3월에 햇볕에 말린 메주를 잘 씻고, 소금물에 담가 볕이 잘 드는 곳에 30∼40일 정도 두어 충분히 우린 뒤에 그 즙액만을 떠내어 체로 걸러서 솥에 붓고 달여 항아리에 담는다. 소금의 농도는 18∼20%정도가 적당하다. 개량식 간장은 황곡균을 써서 만든 개량 메주로 담는다. 따라서 품질이 균일하고, 감칠 맛이 강하다. 재래식 간장이나 개량식 간장은 모두 발효(양조)간장으로, 제조하는데 시일이 오래 걸리므로 공장에서는 콩가루·콩깻묵 등을 미생물이 아닌 염산으로 가수분해하여 맛을 낸 아미노산 간장을 제조하여 판매한다.재래식 간장은 0. 6∼0.9%의 질소·0. 2∼0.7%의 산·20∼28%의 염분·1%내외의 당분과 10%가량의 고형분을 함유한다. 아미노산의 분해산물인 멜라닌과 멜라노이딘 성분에 의해 갈색을 띠며, 그 고유의 맛은 ‘메틸 메르캅토 프로필 알콜’에 의하여 생긴다. 또한 간장 특유의 냄새는 알콜·알데히드·케톤·휘발성산·에스테르·페놀 등이 혼합되어 생긴 것이다.3. 준비물시판되고 있는 진간장, 시판되고 있는 국간장, 깔대기, 메스실린더, 염도계4. 실험 방법1) 시판되고 있는 국간장 3개, 진간장 3개를 각각 그릇의 2/3 정도 붓는다.시판 간장의 염도 비교 가정교육과 2003079008 김혜진2) 시판되고 있는 간장의 염도를 염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한다.5. 실험 결과간장 종류시판 간장의 상표명성분염도국간장(조선간장)샘표 맑은 조선간장양조7.8삼화 맑은 국간장양조 10% 산분해 90%7.9샘표 국간장양조 20% 산분해 80%7.9진간장(외간장)삼화 오래담은 양조간장양조5.3청정원 햇살담은 진간장양조6.4송표 몽고간장양조 85% 산분해 15%5.46. 고찰간장은 조미료 또는 기호품으로 조리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천연양조간장, 아미노산간장, 신식간장 등의 종류가 있으며 재래식 간장은 순 콩으로 간장과 된장을 동시에 제조하는데 반하여 개량식 간장은 콩과 밀로 제조하며 부산물인 된장이 나오지 않는다.재래식 간장과 개량식 간장들을 양조식 간장이라 하고 아미노산 간장을 화학간장이라 합니다. 아미노산 간장은 단백질의 분해를 효소에 의하지 않고 염산으로 분해하여 짧은 시간에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개량식 간장은 콩과 볶은 밀을 마쇄 혼합하고 황국균을 뿌려 koji를 만든 다음 소금물에 담가 짠 것으로 제조공정은 다음과 같다.간장은 발효 중 생육하는 미생물에 의하여 lactic acid, phosphoric acid, tartaic acid, acetic acid 등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pH가 낮아진다. 감칠 맛의 주성분은 glutamic acid, aspartic acid, threonine 등 10여종의 아미노산이며 이들 아미노산의 양에 의하여 품질이 좌우됩니다. 또 밀의 전분은 koji의 β-amylase에 의하여 분해되어 당분이 되고 다시 알콜로 변하여 풍미성분이 된다. 간장 덧에 작용하는 미생물줄 효모의 대부분은 Torulopsis속이고 젖산균으로는 내염성을 가진 Peiococcus속 등으로 간장의 독특한 풍미에 관여한다.★ 양조간장ㄱ. 원 료 - 주요한 원료는 탈지대두, 밀, 소금① 탈지대두간장의 단백질 원료는 콩과 탈지대두이며, 대개의 경우 탈지대두를 사용한다. 탈지대두는 콩보다 가격이 싸고 질소함량이 다소 높을 뿐만 아니라 원료이용률이 향상되고 숙성기간이 단축되는 이점이 있다.② 전분질 원료전분질 원료로서는 주로 밀이 이용된다. 밀은 약 80% 의 전분질을 함유한다. 밀단백질에는 또한 글루타민산이 풍부하며, 발효되면 독특한 향기를 생성하고 색택이 좋게 된다.ㄴ. 제 국증자된 콩 또는 탈지대두와 할쇄 된 밀을 거의 같은 양 혼합하고 원료에 대하여 0.1%∼0.2% 정도의 종국을 넣어 잘 섞는다. 간장용 종국에 사용되는 국균은 국상자에 혼합된 원료를 일정량씩 담아 국실 내에 쌓고, 실온을 26∼27℃ 로 유지하여 40∼65 시간 제국한 후 출국한다. 이 동안에 2회의 손질과 바꿔쌓기를 하여 품온과 습도조절, 공기공급을 도모한다. 상자 제국법은 손이 많이 가므로 온도와 습도관리가 용이하고 노력이 적게 필요한 기계제국법이 널리 쓰인다. 기계제국법은 상자제국에 비해서 저온에서 제국하므로 잡균증식이 억제되어 강력한 효소활성을 지닌 국을 얻을 수 있다.ㄷ. 담 금국을 일정한 농도의 소금물(18∼23%)과 혼합하여 콘크리트제나 스텐리스 탱크에 담금을 한다. 급수비율(원료국과 소금물의 비율), 염도는 숙성이나 제품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담금시 소금물의 온도는 여름에는 -5℃, 냉한기에는 보통 상온으로 하고, 담금액의 품온은 10℃로 억제하여 작업을 실시한다.ㄹ. 발효 · 숙성담금 후 초기에는 매일 한 번씩, 후기에는 2∼3일에 한 번씩 교반 하면서 발효, 숙성시킨다. 먼저 국의 amylase, protease에 의해 원료중의 전분과 단백질이 분해된다. 또한 내염성의 젖산균 Pediococcus sojae가 주로 증식하게 되고, 그 밖에 Tetracoccus sojae도 증식하는데 이들은 정상형의 젖산발효를 한다. 젖산균의 증식으로 pH가 떨어지고 온도가 상승하면 내염성 효모 Zygosaccharomyces rouxii가 증식한다. 이 효모는 에틸 알코올, 유기산, ester, 고급 알코올을 생성하고 간장의 향미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담금 후 3개월 경에는 Zygosaccharomyces rouxii가 Candida polymorpha, C. versatilis등으로 대처된다.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간장덧 중에 아미노산, 당, 유기산, 알코올 등이 증가하고 점차로 착색되며 향기성분인 4-ethylguaiacol, 4-ethyl phenol 등도 생성된다. 6개월 정도면 발효·숙성이 완료된다.ㅁ. 제 성간장 덧을 압착하고 여과하여 조합,살균하는 과정을 말한다. 숙성된 간장 덧은 여과포와 압착기 (수압식, 유압식 및 연속식)를 이용해서 압착하여 여과한다. 여과액(생간장)은 필요에 따라 부원료(설탕, 캐러맬 등)를 넣고 다른 제품과 혼합하는 조합을 행한다. 조합된 생간장은 잔존 미생물의 살균, 유취의 제거, 풍미와 색조의 증진, 응고물의 제거 등의 목적으로 판형 열교환기로 80℃ 정도에서 고온 순간 살균한다. 살균이 끝나면 침전물을 여과기로 여과하여 제품화 한다.
    자연과학| 2007.10.29| 5페이지| 1,000원| 조회(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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