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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해자
    1. 조사개요이번 학기 甲骨學을 들으면서 그저 우리에게 생소하기만 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갑골문자가 한발짝 더 앞으로 다가왔다. 후한때에는 중국 언어학사상 불후의 명저일 뿐만 아니라 고문 연구에 뻬어놓을 수 없는 기초 자료가 되어 서예사에서도 귀중한 책이 되는 '說文解字'가 편찬되었다. 설문해자는 허신(許愼)이 서기 98년에 초안을 잡아 100년 에 완성하였는데, 모두 14편으로 9,353자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만든 목적은 학자들의 그릇된 견해를 풀어주고 성인들이 문자를 만든 신성한 목적을 알리기 위해서다. 설문해자에는 완전하게, 그리고 계통적으로 小篆을 보전하고 있고 당시 통용하던 고문, 주문 속체(俗體)가 포함되어 있다. 설문해자는 설문내의 소전과 일부 주문의 형체로 더 오래된 문자를 해독할 수가 있으며, 오늘날 현존하는 고서를 정 리, 주석하는데 있어서도 반드시 갖추어야할 책이다. 또, 서예 자료에 있어서는 갑골복사(甲骨卜辭)와 종정관지(鐘鼎款識)를 연 구할 때, 설문해자의 도움을 받아야 할 뿐 아니라 진한이래 간책백서(簡冊帛書)의 정리, 해독에도 설문해자는 사용된다. 갑골학을 공부하는 우리는 갑골학에 대한 좀 더 세심한 연구를 위해서 설문해자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조사를 통해서 설문해자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이해하고 더 나아가 갑골복사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2. 설문해자의 성립배경● 설문해자란?《설문해자》는 동한(東漢) 허신(許愼: 58?-148?)이 22년간 9,353개 자를 대상으로 문자의 형태와 편방(偏旁)의 구조에 근거하여 540부로 나누고, 각 글자에 의미와 자원(字源) 등을 분석하고 해설하여 분문 14권과 서문 1권으로 서기 100년에 완성한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이다.● 壁中書진시황은 詩, 書, 百家語에 분서령을 내리고 挾書律을 반포하여 의약, 점서, 농서를 제외한 모든 서적의 보유를 금하였는데 일부 지식인들은 책들을 몰래 은닉하고 있었다. 漢朝로 들어와 惠帝四年에 협서율이 약20년만에 해제되자 )에 成書되었는데, 安帝 建光 元年(서기 121년) 許愼이 병들게 되자, 비로소 그의 아들 許沖을 보내어 책을 황제에게 獻上하도록 하였다. 본래 그가 說文解字를 編한 주요목적은, 今文學家들의 經典해석 방법을 반박하는 데에 있었으나, 後人들은 이 책에 대하여 도리어 먼저 그것의 文字學的 공헌에서 평가를 하였다. 이후 지금까지, 우리들도 이것을 중국문자학의 經典的 著作으로 간주하고 있다.3. 설문해자의 체재● 설문해자란 무슨 뜻인가?지금은 문자가 하나의 낱말이지만 본래 文과 字는 각각 다른 낱말이었다. 허신의 설명에 따르면 文은 하나의 단위로 된 單體상형자이고, 字는 文을 두 개 이상 합쳐서 형태와 음을 나타낸 合體字이다. 설문해자라는 책명은 바로 文을 말하고 字를 풀다 라는 뜻인데, 후대 사람들은 흔히 說文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허신은 부수배열법의 창시자說文 은 이 9,353자를 字形의 구조 및 의미를 나타내는 변에 의하여 540部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한자를 部首별로 배영하는 字典편집방법은 說文 이 사상 최초로 채택한 방법이다. 허신은 한자의 부수를 제일 먼저 세운 사람이며 우리가 옥편이나 자전을 찾을 때 무슨 변(部首)인지 가려서 획수를 세어 열심히 찾는 이 부수검자법도 그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六書와 許愼의 說文解字부수(部首)와 친자의 배열에서는 자형 및 자의와의 연관에 따라 그 순서를 정하였으며, 자형구성의 설명에는 육서(六書 : 指事·象形·形聲·會意·轉注·假借)의 원칙이 적용되었다. 육서는 전한(前漢) 말경부터 생긴 한자분류법으로 그 중에서 합체자(合體字:형성·회의)는 부수분류를 가능케 하였으며, 특히 형성자는 후세의 상고한어(上古漢語) 연구(특히 상고음의 再構)를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說文解字 는, 許愼이 古文經과 史 篇 , 倉 篇 등의 책을 근거로 하고, 아울러 다른 古書中의 재료와 先秦兩漢의 많은 학자들의 견해를 광범하게 인용하여 펴낸 것이다. 특히 자형구성의 설명에서 육서의 6가지 원칙이 적용되었으니 그 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그리다象(상), 모양形(형)) 그대로 모양을 그리는 것이다.설문해자에서는 "二曰象形. 象形者, 畵成其物, 隨體詰 , 日月是也(둘째는 象形으로, 象形이란, 物象을 그려냄에, 그 물체의 굴곡에 따랐던 것인 바, 日과 月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하였다. 즉, 그 사물의 들쑥날쑥한 모양을 쫓아서 그려 한자를 만드는 원리라는 뜻이다.그러니까 해가 이그러지지 않음을 강조하여 해의 모양을 네모나게(한자의 기본 모양이 사각형이기 때문에 동그랗게 표현하지 않고 네모나게 썼답니다.) 본뜬 것이다.상형은 하늘의 형상, 땅의 모양, 사람의 몸, 동물, 식물, 옷, 건축, 여러 가지 기구와 같은 우리가 사는 세상 물체의 모양을 그려내는 방법인데 원래 모양을 그대로 그려내기도 하지만, 원래 모양에 다른 모양이나 부호를 더하거나 생략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대표적인 상형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물체의 원래 모양대로 그려서 만든 상형자(象形字)- 日(해(일)) -해의 요점을 그렸다. 이그러지지 아니함을 강조하여 해의 둥근 모양을 그대로 본뜬 것이다.- 月(달(월)) -해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지러진 달의 모양을 그렸다.(2) 물체의 원래 모양에 다른 모양을 더하여서 만든 상형자(象形字)- 果(과일(과)) -과실나무의 열매 모양을 그려낸 「田」에 나무를 뜻하는「木」을 더하여과실나무의 열매라는 의미의 漢字가 되었다.- 母 (어미(모)) -女子를 뜻하는 「女」자에 젓가슴을 나타내는 두 개의 점을 더하여 젖을 먹여서 어 린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머니의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는 의미의 한자가 된다.- 眉(눈썹(미)) -눈을 뜻하는 「目」자에 혼자서는 漢字의 3요소(모양, 뜻, 음) 를 갖추지 못하고 단 순히 눈 위의 눈썹과 이마의 주름살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을 더하여 눈 위에 있는 눈썹을 뜻하는 漢字가 되었다.(3) 물체의 원래 모양에 다른 모양을 더하여서 만든 상형자(象形字)- 烏(까마귀(오)) -새를 뜻하는 「鳥」자에 까마귀는 온 몸 전체가 까맣기 때첩하다」로 풀이하고 있다. 「害(해로울(해))」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의 기능 (機能)을 하고 있다. 「害」에서 「口」를 省略하고 눈(目)과 마음(心)을 넣었다.4會意 : 기성 친자(親字)로 합성한 문자(人+言→ 信)글자의 뜻(모을會(회)), 뜻意(의)) 그대로 두 개 이상의 글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나게 해주는 것이다.설문해자에서는 "四曰會意. 會意者, 比類合誼, 以見指 , 武信是也(네째는 會意이다. 會意란, 事類를 나타내는 字를 함께 놓고(比類), 그것들의 意義를 합하여(合誼), 이로써 새로운 뜻을 나타내게 되는 것인 바, 武와 信이 바로 그것이다)." 라고 하고 있다. 즉, 여러 가지 종류(類)의 한자를 배열(比)하여 새로운 한자의 뜻을 합한(合誼) 후 새 로운 뜻을 나탸내준다는 (以見指) 뜻이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木은 뜻과 음은 나무(목)이다. 그러면 木 + 木은 나무에 또 나무가 합쳐있으니 바로 숲이 된다. 바로 수풀(림)자이다. 林은 나무라는 뜻을 가진 한자 둘을 어울려 숲이라는 한자를 만들었다. 그러면 木 + 木 + 木은 나무에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었고 다시 숲에 나무가 있으므로 이 숲은 굉장히 빽빽하다. 그래서 빽빽할(삼)자이다. 빽빽한 숲을 삼림(森林)이라고 한다. 이처럼 한자의 뜻과 뜻을 모아서 새로운 한자의 뜻을 나타내주는 원리를 회의라고 하고 이 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한자를 회의자(會意字)라고 한다.회의자(會意字)들은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한 경우 외에도 문자의 획을 더하거나 생략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회의자를 살펴보면,(1) 둘 이상의 글자가 합하여 만들어진 회의자(會意字)- 武(무인(무)) -창을 뜻하는 「戈(창(과))」와 그친다는 뜻의 「止(그칠(지))」자를 합하여 漢字를 만들 었다. 무사(武士)가 싸움에서 공(功)을 세우면 병기(兵器)를 거두어 모아야 하며, 창을 놓 고 싸움을 그쳐 평화(平和)를 유지(維持)하는 것이 무인의 근본정신(根本精神)이라 하고 있다.- 信(믿을(신)) -사람을 뜻하는 「人(사람(인))」과두 '아니다'의 뜻을 가지고 서로 빌려 쓴다.「不」는 하늘을 가리키는 「一」과 새를 가리키는 부분(部分)이 모양이 변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새가 하늘 높이 날아 올라서 돌아오지 않음에서 '아니다'라는 부정(否定)의 뜻으로 쓰게 되었다. 「否」 는 사리(事理)에 맞지 않아 입으로 '아니다'라고 말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不」「否」 모두 古聲 幇紐이고, 古韻 1部로 同音同義이므로 서로 通用된다.(2) 두 문자(文字) 또는 그 이상의 漢字 사이에 자음(子音)이 같을 경우 이것을 공통점으로 삼되 뜻이 같기 때문에 서로 그 의미를 빌려 쓰는 방법- 生·産 -두 한자 모두 '낳다'의 뜻을 가지고 서로 빌려 쓴다.「生」은 풀과 나무가 땅위로 움터 나오는 것에서 '낳다'의 의미(意味)로 쓰이는 漢字로 古聲 心紐이고, 古韻 11部이다. 「産」은 풀과 나무의 떡잎이 땅 위로 나오는 것에서 '낳다'의 쓰임을 가지며 古聲 心紐이 고, 古韻 14部이다. 두자 모두 그 뜻이 서로 통하고 자음(子音)이 같으므로 통용된다.(3) 두 문자(文字) 또는 그 이상의 漢字 사이에 모음(母音)이 같을 경우 이것을 공통점으로 삼되 뜻이 같기 때문에 서로 그 의미를 빌려 쓰는 방법- 考·老 -두 한자 모두 '살피다'의 뜻을 가지고 빌려 쓴다. 「考」는 본래는 "늙은이"라는 뜻이 다. 늙은이는 경험(經驗)이 많은 사람으로 사람의 삶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그런 사 람이 말을 하다 멈추게 되면 지난 경험(經驗)을 반추(反芻)해 닥친 문제(問題)를 생각해 보고자 하는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老」는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 사람"이라는 뜻이 다. 털을 뜻하는「毛(털(모))」자에다 사람을 뜻하는 「人」자와 "變化한다"할 때 쓰는 「化」자를 합해 만든 글자이다.「考」와 「老」는 古韻이 모두 3部에 속하여 疊韻이고, 뜻이 같으므로 통용된다.6 假借 : 차자(借字:무기를 뜻하는 我를, 1인칭 대명사 nga를 나타내는 문자로 충당한다)글자의 뜻(빌릴假(가) 빌릴借(차))그대로 두 개 이상의 글자를 가지고 서로 빌.
    인문/어학| 2005.05.15| 13페이지| 1,000원| 조회(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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