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경제학(1장-3장)을 읽고...과목: 미시경제학담당교수:학과: 경영학과학번:학년: 3학년이름:들어서며..책을 접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30대를 위한 생존 경제학 강의’라는 부제목은 필수적으로 읽어야만 할 것 같기만 하다. 사실 나는 30대를 위한 20대라고 말하고 싶다.언제부턴가 나의 인생의 초점은 항상 30대를 기준으로 서 있었다는 것 을 정립시켜주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듯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업을 하면 30대전후에 결혼을 하여 단계를 거치겠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현재에 충실하다면 충분히 30대도 견뎌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은 이책을 통해 처참히 깨져버렸다.본 책의 “1장 경제학을 아는 30대는 전략에 강하다”의 서두에는첫째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유난히 전략에 탁월한 동료들이 있으며 이들은 항상 핵심을 찌르며 신선하다, 둘째 남이 만들어 놓은 전략조차 이해가 늦은 사람, 셋째 한물간 성공사례를 들먹이는 학창시절 수준인 사람있다. 고 말한다. 경영학과의 학생인 나는 전공수업을 수강할 때 마다 기업의 성공사례와 트렌드를 통한 효율적인 관리 기법과 의사결정 그리고 전략 등에 대해 고찰하고 분석한다. 그때마다 빠지지 않는 발표수업을 준비할 때 마다 사실 한물간 성공사례일수도 있으나 아직도 유효한 성공사례들을 너나 할 것 없이 리서치 하여 정리해서 발표한다. 이때 우리는 1차자료 보다 남들이 가공을 해놓은 2차자료 를 활용하는게 대부분이고 그것은 우리의 딜레마이며 수준임은 부인할수 가 없을것이다. 누가 얼마나 질 높은 2차자료를 수집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우리의 성적은 갈림길에 놓이게 되는것이다.그걸 아는 학생으로서 저자의 학창시절 수준의 사람이라는 글은 혹 미래의 나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덜컥겁이 났고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부터 생기게 되었다.그동안 나는 경영학과 경제학을 관련해 관심있게 책들을 보아왔고 경제신문도 빠지지 않고 보았던 터라 이 책에 대해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점은 없었다. 오히려 복습하는 기분이 강했다. 경제학의 탄력성 더 싸다는 것이였고 예상치 못한 절약에 기분이 나쁘지만 않았고 마케팅에서 말하는 재구매 욕구가 나도 모르게 솟아오르고 있었다.이마트도 마찬가지다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이마트를 처음가보았더니 최저가격신고할 경우5천원권의 상품권으로 보상해준다는 팻말을 보았을때 나는 아! 이마트가 제일 최저가격임을 저런식으로 소비자에게 극대화시켜 각인시켜준다는것을 알수 있었다.하지만 왜인걸..! 공산품과 일반 생필품의 가격들은 최저가격인것 같았지만 농수산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비싼것이였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신고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같다. 음식이라는것은 그 질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수록 더 좋은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것이라 사람들은 안심하고 구입하는것 같았다. 이것은 정말 무서운 효과이다.내가 사는 양산의 이마트는 아직 양산시의 시장규모의 수요가 이마트의 공급에는 따라가질 못하는 느낌이 강하다. 내가 알기로는 아직 적자인걸로 알고 있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마트의 고객은 점차 늘고 있다 양산에 대표적인 재래시장과 지역마트의 손님은 조금씩 줄어들고 그 고객들이 이마트로 모여들기 때문에 결코 공존 할수 없고 보이지않는 공급독점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것이다. 이마트의 야간영업시간연장이 주변 상가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다.다른 탄력성에 대한 생각으로서 하나는 요즘 신혼부부의 결혼비용이 평균 1억 2~3천만원 수준이라고 한다.?남자들의 경우 평균 9천만원 수준. 혼자서 이 비용을 마련할 경우?매년 2000만원씩 모으면 약 4.5년이 걸리고 3000만원씩 모으면 3년이?걸린다. 어지간히 재테크에 뛰어난 사람이 아니고서는 매년 3000만원을 모으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대학교를 졸업하는 남자들이 보통 결혼하는 연령이 30대를 넘어가게 된다.비용 때문인지 요즘은 결혼을 거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말하자면 한국이란 나라는 결혼에 대한 가격 탄력성이 매우 높은 셈이다. 또한 결혼에 대한 기회비용도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했던 사회적인 현상의 원인에 대해 책을 통해서 정확하게 짚고 이해할수 있어서 더욱이 유익했으리라 생각한다.제 2장에서는 재벌의 역사와 소유구조, 경영체계에 대해서 알기 쉽게 자세히 서술해놓았고 최근 삼성의 에버랜드 CB 사건, 그전의 소버린의 SK경영위협. 최근의 아이칸의 KT&G 적대적 M&A 관련하여 전반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깔아주는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얼마전 TV드라마로 현대,삼성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웅시대로도 본적이 있으며 특히 정주영 현대그룹 왕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그리고 현대건설의 셀러리맨의 신화 현서울시장인 이명박의 “ 신화는 없다” 통해서도 자세히 본적이 있다.현대는 불도저정신이라면 삼성은 이건희체계로 바뀌면서 1등전략, 대표적으로 “ 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라는 강력한 IMF 이후의 구조조정을 예를 들수가 있고 현재는 중국으로 넘어간 쌍용의 2등정신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뒤쳐져 몰락해버리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가 있을것이다. 재벌은 한강의 기적을 이끌만큼 한국전쟁이후에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은 정말 부인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재벌이 눈사람 굴리듯 빠른 속도로 부를 축적하여 간 비결은 무엇인가? 순수하게 생산자본의 확대재생산(擴大再生産)만으로 그렇게 부를 늘려갈 수 있었는가? 혹은 또 다른 비밀이 숨어 있는가?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어야 오늘날 재벌 중심의 경제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고, 앞으로 그러한 추세가 지속될 때 한국경제가 어떠한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인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재벌기업은 해방이후 귀속재산의 획득을 기업재산축적의 토대로 하고 미국의 원조와 외국상품의 수입권을 획득하면서 독점으로 인한 이익을 보게 되는데, 이에 따른 정부의 특혜지원과 정책은 재벌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 결과 재벌은 한국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지난 97년 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에서는 재벌기업들의 기업경영에 대한 문제점들이 속속히 표면상으로 떠올분야의 축소 내지 폐쇄, 중복성을 띤 사업의 통폐합, 기구 인원의 감축, 부동산 등 소유자산의 매각처분 같은 방법은 수동적 리스트럭처링 기법이고, 국내외의 유망기업과 제휴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시킨다거나 전략적으로 다른 사업 분야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법 등은 적극적 기법이라 생각한다이 '리스트럭처링'은 기업 중장기 경영전략의 핵심적 부분이기도 하다.이렇듯 제 2장에서는 재벌의 형태와 앞으로의 변화하여할 방향에 대해서 서술하였고우리 또한 문제를 자각하고 있어야 하며 내가 서른살이 되었을때는 사회에 한 구성원이 되어 앞으로 더욱더 치열하게 전개될 선진화 사회로 뻗어나가기 위한 계속적인 구조조정 속에서 나는 그의 한 축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그 여파에 직업에 존폐여부에도 많은 영향 받게 될 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효율적이며 경쟁력있는 사람으로서 생존해야겠다는 각오도 들게 만들었다.제3장 경제학을 아는 30대는 돈의 길을 본다에서는 금리와 환율 재테크에 대해 서술하였다.나는 3장을 읽으면서 학교 다닌 보람을 약간 느끼게 되었다. 금리와 회사의 신용평가 증권거래와 관련해서 증권투자론을 통해 주식 모의투자까지 해보며 배웠고, 환율변동에 대해서는 세계무역의 환경의 이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기초지식을 쌓아둔터라 또 다시 복습하는 기분이였다. 재테크에 대해서는 요즘 내가 아주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다.나는 내가 서른살즈음이 되면 생애 첫 대출을 통해 집을 마련할 계획이였다. 하지만 이것도정부의 정책 혼선으로 이자율이 오르고 돈도 바닥을 드러낸다고 한다고 하여 착잡하였다.불로소득이 없는 입장으로서는 집 한 채 마련하기도 정말 벅차고 힘든일임을 벌써부터 알고 있기에 생애첫 대출이라는 제목만은 정말 구미가 당기었지만 아쉬웠다.한번은 무역학과 교수님이 하신말씀이 있었다. 여러분세대는 정말 불쌍하고 어려운 과정에 서있다고 하셨다. 교수님 때만 하더라도 왠만한 4년제 대학만 나와도 회사에서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으며 학점 3.0만 넘어도 대기업 드가는건 시간문제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정 문제가 많다는 것이였다. 재테크는 일부 고소득층만의 전유물이며 하위계층에는 그림에 떡이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림에 떡을 먹기 위해서 항상 재테크 수단을 귀담아 듣고 눈여겨 보는 사람들도 많고 종잣돈을 통해 부를 실현시키는 사람의 케이스를 볼때마다 한번씩 희망을 가지곤 한다.요즘 양극화 해소, 양극화 재원 마련을 통한 사회복지 실현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우선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의 양극화 문제는 깊어져가고 있다. 소위 20대 80현상이라고 하는데 상위 20퍼센트는 점점 부유해지고 하위80퍼센트는 점점 빈곤해지고 사실 이러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세계화 추세에 있어서 당연한 결과라고 도 생각한다.그건 어쩌면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득 평등화는 모순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1.2.3장이 현재 우리사회구조와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면 앞으로 4장에서부터는 이런 양극화 시대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수단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불황을 예측하여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촌의 두 거인 미국과 중국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고 저자는 충고한다.우리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챙겨보아야 할것과 앞으로 알아나가야되는 방향들에 대해서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미래를 준비하며 서른살을 준비하는 자와 그러지 못한자는 분명 차이가 있을꺼라고 생각한다.유비무환은 언제나 과실을 줄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최우선의 방법이라고 누군가 말하였던가서른살의 경제학은 내가 대학생활에서 배울수 있는 미래에 대해서 최대한 성실하게 지식을 쌓아나가서 사회발전에 공헌할수 있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위하여 그리고 부모님이 그동안 나 자신에게 투자한 자금과 시간, 그리고 내가 능력계발을 위해 포기하여 왔던 기회비용들이 헛것이 아니기 위한 노력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명심하게 되었다.항상 우리주변에는 경제의 새로운 이슈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그 리듬에 감각적으로 반응을 할줄 알아야지만 경제에 밝은 사람이라고 불리울수 있을것이다.여러 매체에서 논하는 경제적인 돈의 규모가 단돈 몇백만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