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제목 : 쥐의 해부Ⅱ. 목적 : 쥐를 해부해 봄으로써 쥐의 외부형태 및 내부 기관의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Ⅲ. 서론1. 외부형태의 관찰피부의 표면은 코끝과 사지의 발바닥을 제외하고 모두 연모로 싸여 있다. 머리는 뇌를 보호하는 두개부와 그 앞쪽에 있는 안면부의 두 부분으로 크게 나누며, 안면부의 맨끝의 돌출된 가는 부분을 문부라 한다.눈은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로 싸여 있으며, 안구의 앞면 바깥 둘레에는 백색의 공막이 있고, 그 중앙부에는 무색투명한 각막이 있으며, 그리고 그 내부에는 검은 색의 동공이 있다. 동공의 주위에는 동공과 같은 색깔은 거의 불투명한 홍채가 있다. 코의 문부에는 한 쌍의 외비공이 비스듬히 개구되어 있으며, 그 중간에는 양 콧구멍의 격벼인 비격이 있다.머리의 뒤쪽에는 외이의 일부인 이각이 있는데 그 밑은 외청도로 연결되어 있다. 입의 양쪽에는 긴 수염이 여러 개 나있는데 이 수염은 촉각의 기능을 맡아 본다.위?아래 입술과 양 볼 등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구강이라 하는데 구강 속을 들여다 보면 이, 혀가 있고, 입천정 즉 구개가 있다. 앞쪽의 딱딱한 부분을 경구개라 하며 뒤쪽의 연한 부분을 연구개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나 가로로 여러 줄의 융기가 있다.연구개의 뒤끝은 구개수라고 하는 부분으로 되어 있고, 구개수의 아래 깊숙이에는 후두가 있다. 후두의 뒤에는 인두가 이어져 있으며, 구개수의 뒤 윗벽면에는 비강과 통하는 내비공이 있다. 내비공의 앞 등벽에는 유스타키씨관의 개구부도 있다.암컷은 복면에 유두를 갖고 있는데 이 유두는 겨드랑이의 밑에서 뒤로 향하여 몸의 정중선에 이르는 사이에 좌우로 각각 1개씩 모두 3쌍이 있으며, 뒤 허벅지 가까운 부분에 3쌍, 그래서 총 6쌍이 있다. 꼬리는 가늘지만 길이는 머리와 몸통의 길이를 합한 것과 거의 같고, 그 표면의 피부는 딱딱한 표피인으로 싸여 있고 털이 약간 나 있다.꼬리와 기부로 싸인 아래 부분의 뒤 끝에는 등쪽으로 치우쳐 항문이 있다.앞다리는 그 기부로부터 상박, 하박, 완, 장, 손가락의나누어지는데 완, 장, 손가락의 3부분을 손이라고 한다.손가락은 5개가 있으며 제1지를 제외하고는 그 끝에 꾸부러진 손톱을 가지고 있다.뒷다리는 앞다리에 비해 길며, 대퇴, 경, 부, 책, 발가락의 5부분으로 나누어진다.부, 책, 발가락의 3부분을 발이라고 하며 발가락은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5개가 있다.발가락은 5개 모두 발톱을 가지고 있다.2. 내부기관의 관찰복부와 흉부 사이에는 얇은 근육이 있으며 중앙부에는 백색의 투명한 막이 보인다. 이 막을 횡경막이라고 하는데 이 막은 체강과 흉강과 복강을 나누는 막이다.횡경막의 앞쪽 즉 흉강의 중앙부를 보면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심장이 보이며 장을 관찰할 수 있다. 위의 뒤에 있는 것이 십이지장이며, 그 옆에 보이는 것이 췌장이다. 장을 들쳐 그 안쪽을 보면 지방체에 싸인 한 쌍의 신장도 볼 수 있다. 장의 끝은 직장이며, 그 위에 이어진 것이 결장인데 결장에서는 까맣고 동그란 배설물들이 보인다.수컷에서는 배 뒤쪽의 음낭 속에 정소가 있으며, 암컷에서는 신장 가까이에서 난소와 n란관을 관찰할 수 있다.수란관 아래에서는 자궁이 길게 뒤로 위치한 것이 보인다.1) 소화 기관후두 앞쪽 좌우에는 한 쌍의 악하선이 있다. 이 악하선은 많은 소엽이 갈리어 있는 연한 덩어리로서 그 앞끝 등쪽에서는 타액수출관이 나오고 혹의 복면기부에서는 구강으로 개구된다.외이의 뒤 배쪽을 보면 불규칙한 담홍색의 연한 덩어리가 있는데 이것이 이하선이다. 이하선은 두 부분으로 갈리어 그 앞 가장자리에서는 2줄의 타액수출관이 나오며 합해져서 협벽으로 들어가 그 내면에 개구한다.외이의 바로 앞에는 2개의 림프관이 있는데 다른 선과 오인되기 쉽다. 아래턱 좌우 양반부의 중앙에는 가늘고 긴 선이 있는데 이것이 설하선이다. 설하선은 근육 사이에 있는데 소엽의 구분은 나타내지 않으며 앞끝 안쪽에서는 타액수출관이 나오고 아래턱의 문치 바깥 기부로 나아가 구강 안으로 개구되어 있다.안구의 앞 등쪽을 보면 담회백색의 1개의 선이 보이는데 순막선 또는 하아데르씨선이라고안구의 뒤 배쪽을 보면 회백색의 1개의 선이 있는데 이를 누선이라고 한다.기관 깊숙이 인두에서부터 시작하여 기관의 등쪽을 향하는 관이 있는데 이것이 식도이며, 식도는 횡경막을 뚫고서 위의 분문에 연결된다.위는 식도에서 계속된 청백색의 긴 주머니로서 왼쪽은 굵으며 오른쪽은 가늘다.위에서 창자로 연결되는 부분을 유문이라 하며, 위의 앞 가장자리를 소만, 뒤 가장자리를 대만이라고 부른다. 위의 유문에서 계속되어 U자형으로 구부러진 작은 부분은 십이지장이고, 십이지장에 계속되어 이것과 함께 담홍색을 띤 부분이 공장이다. 공장 밑으로 약간 암자색을 띤 부분이 회장이고 회장과 공장 표면의 백색의 과립상체를 바이엘씨집단림프결절이라 하는데 이것은 림프선이 집합된 덩어리이다.복부의 오른쪽 뒤 구덩이에 이르면 커다랗게 팽대되어 구부러진 주머니를 볼 수 있는데 이 주머니가 맹장이며 여기서부터 대장으로 통한다.위의 등쪽을 가로로 향하여 복부 왼쪽의 뒤쪽으로 향하는 부분을 결장이라 하며, 결장은 위?옆?아래로 향하는 순서에 따라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으로 구분된다.하행결장에 계속하여 복부 왼쪽에서 비스듬히 정중선으로 향하여 뒤로 뻗어 항문으로 이르는 대장의 부분은 직장이며, 직장에는 검고 장타원형을 한 분괴가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 소화선횡경막의 뒤로 큰 암적색의 기관이 있는데 간장이며, 앞쪽은 횡경막에 붙고 뒤 가장자리는 유리된다. 간장과 십이지장 사이에 있는 십이지장망막 속에는 백색의 관이 있는데, 이것은 담즙을 수송하는 수담관이다.췌장은 십이지장 근처의 장간막상에 있고 췌장안에서는 췌관 즉 췌액을 내는 관을 볼 수 있다.3) 호흡기관호흡기관은 발생학상 소화 기관의 계통과 같으며 후두로부터 시작하여 기관, 기관지, 폐장에 이른다.일명 늑막이라고도 불리우는 흉막은 폐장의 표면을 싸고 또한 흉벽의 내면도 싸는 얇은 막을 말한다.후두를 꺼내어 외부의 근육을 제거하면 배쪽으로 돌출되어 등쪽으로 열리는 갑상연골이 있고 갑상연골의 배쪽의 앞끝으로부터 돌출하는 작은 회염연골려 놓은 고리 모양의 환상연골이 있다. 환상 연골의 뒤쪽 앞끝에는 좌우로 1개씩 작은 피열연골이 있으며 피열연골에서는 성대를 볼 수 있다.기관 및 기관지는 불완전한 연골륜으로 되어 있으며, 등쪽에서 근육에 의해 보충된다. 기관은 둘로 갈리고 좌우의 기관지로 되어 폐장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좌기관지는 2가닥으로 갈리어 좌폐로 들어가고 우기관지는 4가닥으로 갈리어 우폐로 들어간다. 폐장은 담홍색빛의 탄력성이 있는 주머니로서 좌우 1쌍이 있으며 우폐와 좌폐로 구분된다. 우폐는 다시 4엽으로 갈라지고 좌폐는 갈라지지 않는 1엽으로 되어 있다.폐장의 안쪽면을 보면 기관과 혈관이 출입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곳을 폐문이라 한다.4) 비뇨기관복강의 앞부분에는 척추 양쪽에 비스듬히 신장이 놓여 있고, 우신과 좌신으로 구분된다.좌?우신의 안쪽면에 오목 들어간 부분 즉, 신문에서는 백색의 관이 나오는데 이것을 수뇨관이라고 한다.복강의 뒤쪽 끝을 보면 방광이 있는데 오줌은 요도를 통하여 밖으로 배설된다.5) 생식기관웅성생식기관에는 정소와 부정소, 생식도, 수정관 저정낭, 추상선, 음경 등이 있다. 정소는 음낭에 의해 싸여 있으며 좌우에 1쌍이 있고, 표면에는 많은 혈관들이 분포하고 있다.정소의 앞뒤 양 끝에 모자 모양으로 덮어 싸며 가는 띠 모양을 이루며 앞뒤로 연결되는 백색의 부분이 부정소이다. 부정소는 정액을 분비한다.생식도는 일명 뇨도라고 하는데 뇨생식도의 중앙에는 세로로 뚫린 뇨생식관이 있다. 부정소 끝의 앞 안쪽에서 조금 굵은 1줄의 관이 나와 복강으로 연결되는데 이 관이 수정관이다. 수정관 뒤에 있는 웅성자궁의 바깥쪽을 보면 굴곡이 있는 여러 개의 가느다란 관상의 소엽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추상선이다.음경은 웅성음핵이라고도 불리우며 음경포피로 싸여 있다.자성생식기관에는 난소, 자궁, 질, 대음순, 뇨도, 자성음핵 등이 있다.난소는 신장의 약간 뒤 바깥 쪽에 있는 1쌍의 구상체로서 구라아피씨포라는 알이 들어 있는 포상물의 돌기가 있으며 난소망막에 의하여 몸의 등벽에 달려 있는 굵고 붉은 빛의 관이 있는데 이 관이 자궁이다. 자궁도 난소와 마찬가지로 자궁망막에 의하여 몸의 등벽에 달려 있다. 좌우 양 자궁에는 개구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이 질이다. 질구멍을 질공이라 한다. 이 질공 근처에는 판상의 큰 주름이 있는데 대음순이라 하며 질의 배쪽엔 뇨도가 있다. 자성음핵은 자성음경이라고도 불리우며 음핵포피에 싸여 있다.3. 근육계근은 근세포인 근섬유가 모여서 된 근조직이며, 포유동물의 근조직은 세 가지형으로 분류한다. (1) 골격근 세포들은 길고, 신체의 근육을 형성하며, 골격에서 시작하여 골격에 부착된다. (2) 평활근 세포들은 대부분 관상내장의 벽을 형성하고 있다. (3) 심근은 심장의 근조직이며, 골격근의 세포들만큼 길지 못하다.주로 여기서는 골격근을 육안적으로 설명한다. 골격근은 여러 모양을 하고 있지만 원형은 반추형이며, 그 굵은 중앙부를 근복, 그 한쪽 끝을 근두, 다른쪽 끝을 근미라 부르며, 근두가 뼈에 붙는 부위를 기시점이라 하고 근미가 뼈에 붙는 쪽을 종지점이라 한다. 근수축에 있어 기시점과 종지점이 가까워지면 이 때 기시점은 전연 움직이지 않고 종지점만이 이동하므로 기시점은 고정점, 종지점을 가동점이라 부른다. 근의 끝은 건 또는 건막이 되어서 뼈에 붙는다.1) 근의 종류와 명칭근의 생김새, 하는 구실 혹은 근섬유와 건의 결합상태 등에 따라서 이름을 붙인 것이 많다.모양에 따라 붙인 명칭장근, 최장근, 단근, 원근, 삼각근, 승모근 등이다.근섬유와 건의 결합상태에 따라 붙인 명칭우상근, 반우상근, 이두근, 삼두근, 거근 등이다.근의 역할에 따라서 붙인 명칭굴근, 신근, 내전근, 외전근, 회내근, 회외근, 괄약근, 산대근, 전인근, 추인근 등이다.근이 서로 반대구실을 하는 글을 길항근이라 하며, 공동으로 같은 작용을 일으키는 근을 협력근이라 부른다.2) 근의 부속기관봉합은 대칭형의 두 부분이 만나는 혼솔이다.건은 근의 양끝에 달려서 뼈나 다른 구조에 붙는 결합조직이며 질긴 끈 모양으로 백색이고 광택이 나며 치밀결협조직 성.
예전에 교양과목으로 ‘애완동물의 이해’라는 과목이 있었다. 하지만 그 수업을 듣지 못해서 나중에 들으려고 찾아봤는데 없어졌었다. 그래서 이번에 수강신청을 하는데, 그 과목 담당이었던 교수님이 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이름이 ‘애완동물학’ 이었다.왠지 비슷한 수업내용일 것 같아서 듣고 싶었던 과목이기도 해서 신청했는데, 첫 수업에 교수님이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고, 조교선생님인지 하는 분이 와서 영화를 보여주셨다.오랜만에 보는 ‘101마리의 달마시안’이었다. 예전에 본 적은 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었다. 그 영화는 이러한 내용으로 시작된다.로저(제프 다니엘)는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머로 퐁고라는 달마시안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공원에서 퍼디라는 암컷 달마시안을 만난다. 퐁고와 퍼디는 서로에게 반했고 퍼디의 주인인 아니타(조엘리 리처드슨)와 로저 또한 그들 덕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들은 한 가족이 되었고, 퍼디는 15마리나 되는 점박이 달마시안을 낳는다.처음 부분에 나오는 퐁고의 행동들이 너무 귀여웠다. 그렇게 주인을 위해 목욕물을 준비하고 식사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귀여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내가 키우는 애완견이나 다른 애완동물들이 그렇게 한다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다. 퐁고와 퍼디가 사랑에 빠짐으로써 그들의 주인까지도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애완견이 단순히 그들의 애완동물이 아니라 그들의 감정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이렇게 행복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곧 언제나 그렇듯 악당이 나타나게 된다. 이들 견공 커플의 결합을 몹시 반가워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니타가 일하던 패션회사의 사장 크루엘라 드빌(글렌 클로즈)이었다. 동물원의 호랑이 가죽을 벗겨 옷을 만들 만큼, 열렬한 모피광인 크루엘라는 아니타가 무심코 스케치해본 달마시안 무늬의 코트에 욕심이 생긴 나머지, 새끼 달마시안들의 가죽을 모아 모피 코트를 만들 작정이었다. 퐁고와 퍼디가 귀여운 새끼들을 낳던 날, 크루엘라는 아니타의 집으로 쳐들어와서 새끼들을 팔라고까지 한다. 당연히 거절을 하지만 크루엘라는 아니타의 달마시안을 잡아서 코트를 해 입을 꿈에 부풀어 있고, 급기야 달마시안을 잡을 음모까지 꾸미게 된다.그 크루엘라라는 악녀같은 여자를 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야만스러울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고, 그렇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동물을 죽이려는 자의 최후가 결코 좋을 수 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그렇게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죽이려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사회에서는 돈을 위해 나쁜일을 하는 건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생명까지 죽이면서까지 돈을 벌고 싶을까 생각된다.
해녀박물관은 1932년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을 무참히 수탈하는 일제에 맞서 제주해녀들이 주체가 되어 투쟁했던 제주해녀항일운동의 발상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1997년 8월 15일에 제주항일기념관을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제1전시실은 해녀의 삶(The Lives of Haenyeo)이란 제목으로 불턱, 도대불, 방사탑, 원담을 품고 있는 제주어촌의 모습과 세시풍속 등을 살필 수 있다. 해녀의 집, 옷과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모형 등 의식주 생활도구를 전시하고 있다.제2전시실은 해녀의 일터(Haenyeo's Workplace)란 제목으로 옷을 갈아입고 언 몸을 녹이며 서로 정보를 나누는 불턱과 뱃물질, 태왁 망사리, 눈, 빗 창과 같은 작업도구, 전통의 소중기와 고무 옷 등을 전시했다. 해녀에 관한 역사기사와 어업공동체인 잠수 회 해녀 항일에 관한 기록과 일제시대 야학당의 모습을 재현했다.제3전시실은 바다(The Sea)란 제목으로 해녀의 작업장이면서도 해녀 남편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어로 문화를 전시한 공간으로, 전통 배인 테우를 이용한 자리 잡이, 멸치잡이, 고대어업 활동, 구엄 ‘돌’염전을 관람하고, (해녀노래)와 (멸치후리는 노래)도 들을 수 있다.어린이 해녀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바다물질 작업과 바다 속 체험을 통해 해녀의 생업과 문화에 호감을 갖도록 해녀 옷 입어보기, 물 허벅 등에 져보기, 배타기, 바다 속 해산물 채취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있다.제주해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존재로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어려운 작업 환경을 딛고 생업을 영위해 온 제주여성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해녀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가정 경제의 핵심적 역할을 했으나, 30~40대 해녀가 15%도 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해녀문화의 보존을 위한 전문 해녀박물관의 갖는 위상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해녀박물관은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 어촌, 해양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설립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제주해녀들의 생존과 삶, 자존의 역사를 담은 해녀박물관에는 그들의 생활풍습, 무속신앙, 세시풍속, 해녀공동체 뿐만 아니라 제주민의 역사, 여성, 생업, 경제, 해양, 신앙, 연희 등 “해녀”를 주제로 제주의 전통문화를 총 망라하여 전해되어 있다.역사 속에서 형성된 해녀들만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문화는 향토문화유산으로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중요한 관광문화자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그러므로 제주해녀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함으로써 해녀 전문 박물관에 걸맞는 특색 있는 기획전시와 지속적인 해양 민속 발굴로 21세기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유산으로 가꿔나가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박물관을 둘러보니 해녀들의 고단한 삶과 자연과 싸워야 했던 여자들의 힘겨운 정경이 눈에 선하게 보여서 우리들의 어머니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주도 여자들은 생활력도 강하고, 다른 지역 여자들과는 달리 살갑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해녀들은 물질을 하고 나오면, 모닥불에 모여앉아 몸을 녹이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영등할망 신화는 해녀들과 거북은 크게 만들어 놓고, 그 주변의 배들은 작게 만들어서 해녀들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이 참 인상 깊었다.영등할망은 제주의 고기잡이 어부나 해녀들에게 안전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신으로, 영등할망은 음력 2월 초하루 제주도로 들어와 바닷가를 돌면서 미역, 전복, 소라, 천초 등의 씨를 뿌려 해녀들의 생업에 풍요를 주고는 같은 달 15일 우도를 거쳐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매해 음력 2월 초하루부터 15일까지 영등 굿을 지내고 있다. 제주에서는 영등 굿을 하는 동안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고 제사나 장례가 있으면 영등의 몫으로 밥 한 그릇을 마련해야 탈이 없다고 한다.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고 정보도 교환하던 불턱은 동그랗게 담을 쌓아서 바람도 막고 옷도 갈아입을 수 있는 노천탈의실이다. 이곳에서는 서열에 따라서 앉는 자리도 달라지고, 동네소식을 전하고 물질의 노하우도 전수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사태는 산사면을 이룬 암석, 토양이 붕괴하는 현상으로 산사태라고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힘 즉, 자연적인 일에 의해 생기며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물(수분)이다.우리는 비록 사태의 발발에 대한 예측과 방어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 작용과 국지적 지질과의 관련성에 대한 지식을 익힘으로써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줄일 수 있는 지능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우선 무엇이 사태를 일어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점이 된다. 자연조건하에서 사면은 상부사면에서 어떤 지점에 공급되는 표토의 양과 그 지점으로부터 하부사면으로 이동하는 양이 평형을 이루도록 하는 어떤 경사도를 향해서 진화한다. 그러한 사면은 평형상태 또는 안정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사면은 안정하게 보이며 지질작용의 증거들이 별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표면 아래의 표토를 조사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더 높은 상부사면에 놓여 있는 기반암으로부터 공급된 약간의 암석입자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 입자들이 사면 아래로 이동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입자들의 하향이동은 매우 느리거나 매우 빠를 수 있지만 어느 경우에나 그 이동은 중력에 의해 주로조절된다. 사면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요인들 중의 어떤 하나 또는 조합은 사면안정상태의 조건을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면안정성을 감소시키거나 때로는 사면붕괴를 일으킬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그 요인의 변화가 비교적 갑작스런 유발사건의 형태가 되기도 한다: 그것은 지진과 같은 자연적인 것일 수 있으며 폭발과 같은 인위적인 것일 수도 있다. 다른 경우로 사면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천천히 변화하기도 한다: 그 원인은 강하고 긴 우기와 같이 자연적이거나 댐의 축조와 같은 인간활동의 결과일 수 있다. 이렇게 사태를 일어나게 하는 요인들은 많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로는 용암에 의해 암석이 생성되어 사태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화산분출은 중력사면이구성되어 있다. 높고 빙하가 덮인 화산의 사면은 빙하침식에 의해 더욱 가파르게 될 수 있다. 뜨거운 용암이나 화산 쇄설물이 분출하는 동안 정상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을 때 방출된 거대한 양의 물은 미고결의 퇴적물을 합류하여 빠르게 이동하는 라하(lahar)가 될 수 있다. 콜롬비아 아메로의 경우에서처럼 이러한 유동성이 큰 이류는 화산분출과 관련된 주요 재앙 중의 하나로 매우 빠른 속도로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두 번째로는 물의 힘에 의한 사태로, 물은 지표면 근처 암석과 표토 속에 거의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고형의 암석과 표토 모두의 중력사면이동에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화되지 않은 퇴적물은 해변가에 모래성을 세워본 사람은 다 알다시피 퇴적물이 건조되었는지 또는 젖은 상태인지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마른 모래는 불안정하고 형체화 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물을 부으면 마른 모래로 원추모양의 둔덕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안식각이라 불리는 원추 측면의 경사도는 주로 입자의 크기와 각진 정도와 같은 물질의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약간의 물이 첨가되면 모래는 전단강도를 얻게 되어 안식각이 커져서 수직벽으로 형체화 될 수 있다. 물과 모래 입자는 노출된 표면을 가능한 가장 작은 면적으로 축소되도록 하는 유체의 특성인 표면 장력에 의해 서로 끌어당긴다. 이 힘은 젖은 모래를 점착성 물체로서 함께 묶어 두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물의 첨가는 모래를 물로 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입자의 공간은 물로 채워지고 모래입자는 서로 접촉이 느슨해진다. 세립질 실트와 점토처럼 수분이 있거나 약하게 교결된 세립질 입자 퇴적물은 거의 수직벽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점착성이 있다. 그러나 실트나 점토가 물로 포화되고 내부유압이 증가하면 세립질 입자로 되 퇴적물은 불안정하게 되고 물로 포화된 모래성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할 것이다.규모가 큰 암반의 이동은 암석공간에서의 수압에 기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수평면을 따라 분리되어 있는 두 암반 사이의 공간이 물로 채워지때에는 접촉면을 따라서 마찰력이 감소하게 된다. 그 결과는 갑작스런 붕괴로 나타날 수 있다.어떤 지역 내의 지표수 또는 배수 특성의 변화는 가끔 산사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예를 들어 폭우 또는 장기간의 강우는 땅을 포화시켜 불안정한 상태로 만든다. 1925년 서부 와이오밍의 그로스벤터강 분지에서 발생한 경우로서 오랜 비가 눈이 녹은 물과 섞여 쇄설류를 발생한 것이다. 계곡바닥을 향해 경사져 있는 불투수 암층 위의 공극이 많은 사암이 그 혼합된 물에 의해 포화되었다. 이렇게 물로 포화된 상태는 사면 붕괴를 일으키는 이상적인 조건이 된다. 3천 7백만 m³로 추정되는 암석과 표토, 유기 쇄설물은 빠르게 사면 아래로 흘러 내렸고 강물을 가두어 자연적인 댐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2년 후 그 자연제방은 붕괴되어 몇 사람의 죽음을 가져온 홍수를 일으켰다. 쇄설류가 발생한 지 70년 이상이 지난 현재도 그 사태의 머리부에 생긴 급경사면은 특징적으로 무질서한 지형을 보여주며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큰 저수지 안이 퇴적물로 채워질 때에 지표수의 상태가 또한 변화될 수 있다. 때때로 하부층에 있는 암석 내 공극에서 증가된 수압은 다른 불안정 요소와 결합되어 중력사면이동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세 번째 요인으로는 중력에 의한 사태발생으로, 사면위에 놓여있는 암체나 쇄설물을 움직이게 하거나 고정되게 하는 두 가지의 반대되는 힘이 있다. 그 힘은 전단응력과 전단강도이다. 첫째로 전단응력은 물체가 경사면에 평행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전단응력에 영향을 주는 주 요소는 중력에 의한 인력으로서 사면의 구배 또는 가파름과 관련된다. 수평면에서 중력은 표면에 수직방향으로 물체를 끌어당겨 그 장소에 물체를 그대로 놓여 있게 한다. 그러나 경사면에서는 중력은 두 성분의 힘으로 나뉜다. 중력의 수직성분은 경사면에 수직으로 작용하고 물체를 제자리에 있도록 해주는 힘이다. 중력의 접선성분은 경사면을 따라 아래로 작용하여 물체를 경사면 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경사가 더 물체의 내부 저항이라 할 수 있다. 전단강도는 암체나 표토의 고유 특성에 의해 지배된다. 이런 특성은 마찰 저항력과 입자 사이의 응집력 그리고 식물뿌리의 구속 작용력 등을 모두 포함한다. 전단강도가 전단응력을 초과하는 한 암석 또는 암설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두 힘이 평형에 도달하면 운동가능성은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는 안정도(Fs)로 알려져 있는 이들의 상대적 비율이다.안정도(Fs) = 전단강도/ 전단응력이 안정도가 1보다 작을 때(즉 전단강도가 전단응력보다 작은 경우) 사면붕괴의 가능성은 아주 높아진다.전단응력과 경사와의 관계(경사가 급할수록 전단응력이 커짐)는 경사각이 증가할 대 중력사면이동을 야기 시킬 수 있는 조건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가파른 경사는 산간지대에 매우 흔히 나타난다. 그러므로 중력사면이동이 특별히 고산지대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요인 외에 지진 역시 흔히 산사태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폭파, 지진, 격렬한 폭풍, 심지어는 트럭이 지나가는 것과 같은 돌발적인 충격은 전단응력을 증가시켜 사면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강한 흔들림도 액상화를 유도하는 퇴적물 공극수의 수압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액상화작용은 항상 함수량의 증가에만 관련된 것은 아니다. 때로 흔들림은 퇴적물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공극수를 서로 병합하게 하여서 퇴적물 입자들이 느슨하게 접촉되도록 한다. 그 결과는 퇴적물의 유체화와 갑작스런 붕괴로 나타나며, 그러한 퇴적물 또는 그 통로 위에 지어진 어떤 구조물도 파괴될 수 있다.산사태는 자연사면이 자연적으로 또는 인위적으로 변형될 때에도 흔히 발생하다. 예를 들어, 미끄럼사태는 도로가 표토나 불안정한 암석을 잘라내어 안식각을 초과하게 하거나 약한 기반을 노출시켜 인위적 사면을 만드는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그러한 산사태는 특히 도로가 변형 퇴적암 도는 변성암을 잘라내어 건설된 산악지역과 해안절벽을 따라 흔하다.미국 LA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벤츄라 카운티의 실종자를 낳는 큰 사건이 발생했다.이 마을의 산사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은 몇일 간의 강우로 인하여 일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강우로 인해 일어난 산사태인데, 산사태의 잔해는 건조한 상태라는 것이다. 알아본 결과 경사로의 곳곳의 틈에서 물이 흘러나와 이동하면서 토양의 액상화(작용)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물은 경사로에서의 윤활제 역할을 하여 더 잘 흘러내리도록 도와주고, 언덕의 무게를 증가시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해주었다. 이것의 예로써 어떤 통에 여러 개의 골프공을 넣고 공을 움직일 때와, 그 통에 물을 붓고 막대같은 것으로 저었을 때를 비교해 보았는데 역시 물이 골프공과 골프공 사이의 마찰력을 줄여 골프공이 잘 움직이도록 해주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물은 인해 입자와 입자 사이의 마찰력을 줄어들게 하여 경사면을 따라 잘 흐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 된다.사태가 일어나는 유형으로는 미끄러지거나, 떨어지거나, 흐르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라콘치타마을의 경우에는 미끄러짐 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떨어지는 유형의 사태 또한 큰 사고를 불러 올 수 있는데, 등산가들에게 그들의 스포츠에 관련해 가장 위험한 것들이 무엇인지 물으면 낙석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려 놓는다. 낙하는 절벽에 걸쳐 있는 지각물질과 같은 것의 갑작스런 수직운동을 말한다. 절벽이나 가파른 경사면에서 기반암체로부터 떨어져 자유낙하하는 암석낙하는 험한 산악지대에서 흔하다. 이런 산악지대의 가파른 경사면 기저부에는 암서각하에 의해 생긴 특이한 암설 퇴적체가 형성되어 있다.암석은 떨어지면서 그 속도가 증가한다. 암석낙하는 하나의 암석조각의 이동과 떨어짐을 뜻하기도 하고, 충돌로 인하여 작은 조각으로 깨질 정도의 속력을 얻을 만큼 수백 m에 이르는 거대한 암석체의 붕괴를 뜻하기도 한다. 이들 조각들은 마찰력과 경사각 감소가 이들을 멈추게 할 때까지 튀고, 구르고 미끄러지며 계속해서 흘러내린다. 산의 경사면이 붕괴될 대는 암석체 뿌만 아니라 그 위를 덮고 있는다.
Ⅱ. 비만비만은 체내에 식품의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많기 때문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됨으로써 질병의 발병률과 사망률이 증가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평균체중보다 체중이 높다고 해서 모든 경우가 비만인 것은 아니며 보디빌딩 선수와 같이 근육질이면서 체중이 높은 경우는 과체중이라고 한다. 비만도가 35를 넘을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의 유병률, 사망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최근의 연구는 복부 비만증과 허혈성 심장질환과 관계가 깊다고 했으며, 기타 역학조사는 비만증 단독으로는 큰 위험인자가 아니라고 보고하고 있다.1. 비만의 원인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 Mayer는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① 조절성비만 : 시상하부 조절중추 또는 이상에 기인하는 것이며, 주로 만복중추의 이상에 따라 섭취량이 요구량(에너지소비량)보다 많아졌을 때에 생기는 비만.② 대사성비만 : 지방조직 자체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대사이상에 의해 생기는 비만이며 효소나 호르몬의 변동이 관계한다. 또한 임상적으로는 ①뇌질환에 따른 시상하부 영역의 장애나 내분비이상에 의해 생기는 ‘증후성 비만(또는 수반성 비만)’과 ②병적 증상을 수반하지 않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단순성비만’으로 분류하고 있다. 여기서는 단순성 비만의 원인에 대해서 말하기로 한다. 단순성비만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체질, 운동부족, 식사패턴, 정신적?사회적인자 등으로 생각되어지며 이것들은 또 종합적으로 관계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비만의 성립은 결국은 에너지섭취가 소비보다 크다는 데 있는 것이다.가. 유전적 체질일반인에서는 에너지의 소비와 섭취의 밸런스는 단기적으로는 변동이 생기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조절되어서 평형을 유지하고 체중은 일정한 범위 내에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살이 잘 찌는 사람과 살이 찌고 싶어도 찌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 사회에서 경험하는 바이다.비만의 가족성 발현에 대해서는 가정의 식습관과 생활환경에 따른 영향이라고 생각되며, 엄밀하게는 유전적 체질과 후천적 영향과월에 체중은 약 170g 증가하고 1년에는 약 2Kg 증가하게 된다. 일본의 예로서 1960년경부터 경제의 고도성장에 따라서 비만자가 증가하게 된 것은 노동의 기계화, motorization의 발달에 의한 상업 노동량의 저하, 가정작업의 저하, 가정작업의 경감, 보행량의 심한 감소 등에 기인하는 것이며, 이것에 한층 더해서 식사성분의 변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노동량이 낮아지고 일상생활이 가벼운 노동으로 옮겨가고 기초대사는 저하되므로 운동부족은 에너지 섭취의 과잉을 촉진하는 것으로 된다. 스포츠 선수가 시즌 오픈이나 경기생활에서 물러난 후에 비만하게 되기 쉬운 것은 섭취량이 운동량의 저하에 따라서 빨리 줄지 않아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인 것이다.다. 식사패턴하루의 식사횟수와 비만과의 사이에는 관계가 있어 같은 섭취에너지라도 하루의 식사 횟수가 적고 1회의 섭취량이 많을 때가 여러번 나누어서 횟수를 많게 하는 것보다 비만되기 쉽다는 것이 흰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발표된 이래 이것이 근년에 중시하게 되었다. 이 횟수가 적은 1회 다식에 따른 비만발생의 이유로서는 인슐린 분비증가에 의한 지방합성계의 활성상승,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등에 기인한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에 대해서는 이것들을 부정하는 발표도 있다. 또 비만자의 식사패턴의 특징으로서 비만자는 다식과 야간의 간식에 많은 칼로리를 취하는 자가 많고, 이것이 비만 발생에 발표된다는 발표가 있어 이것을 ‘night-eating syndrome'이라 하고 있다.라. 정신적?사회적 인자정신적인 면에서 비만의 발생에 관한 연구도 많이 하고 있고 불안이나 고민이나 슬픔은 정상인의 경우에는 오히려 식욕을 억제하도록 작용하거나 사람에 따라서 혹은 비만자에게는 욕구불만은 섭식행동으로 전가되어서 식욕을 항진시킨다고 말하고 있다.2. 체지방률의 판정비만은 필요 이상의 지방이 과잉 축적된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비만인지 정상인지를 결정하는 체지방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명우). 두 번째 방법은 지방세포의 수를 늘려 지방세포를 증식시키는 방법이다(지방세포수는 대체로 15세 이전에 생성되고 어려서 비만인 경우는 성인이 되어 언제든 비만이 될 수 있는 요인을 갖는다).4. 비만 의학과 건강체지방의 중정도 과잉 축적 그 자체는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국립건강 연구소(NIH)에서 개최된 14명의 파넬 위원회는 1986년 비만은 일종의 병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왜냐하면 정상 체중보다 2.3~4.5Kg 가량 높은 정도의 아주 낮은 수준의 비만이라도 그 영향이 신체에 복합질병으로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실제로 비만이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과 동등할 정도로 심질환의 위험인지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비만자는 정상적인 체지방을 가진 사람보다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 비만의 정도가 어떤 특정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는 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적어도 비만자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키거나,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또한 총 체지방뿐만 아니라 피하지방의 분포 또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다. 체지방의 분포가 균등하게 이루어진 것은 성인병의 위험인자를 높이지 않지만 복부 비만이나 허리가 굵은 것은 성인병의 위험인자를 증가시킬 수 있다.가.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의 결정은?사람이나 동물의 피하지방세포를 연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왔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1960년대 뉴욕시에 있는 록펠러 대학의 률 해쉬박사가 행한 연구에서였다. 이 방법은 견부나 복부의 지방 덩어리에 직접적으로 주사기를 삽입하여 피하조직의 일부를 흡입하는 방법이다. 그 후 피하지방을 화학적으로 처리하면 지방세포가 분리되어 수를 셀 수 있게 된다. 일단 지방조직 중량과 지방세포수가 결정되면 세포 1개당 평균 지방량은 샘플 속의 지방량을 총 지방 세포수로 나누어 구할 수 있다. 만약 총체지방량을 알고 있으면 체내의 총지방 세포수로부터 비교적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어떤 피험자의 체중이 70Kg이고 수중 체중법에 의해 측정한 체지방900억 개인데 비해 극도로 비만한 경우는 그 수가 3,000억 개 정도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5. 비만의 예방과 체중 감량법스포츠 선수에 있어서는 일본 씨름과 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체지방과 비정상적이 증가에 의한 비만은 보여지지 않으며 그냥 가벼운 체지방의 증가에 의한 과체중이 보여지는 정도이다.그러나 시즌오픈에는 트레이닝량의 감소와 많은 식사의 습관에서 또한, 시즌 중에서도 에너지 섭취량이 높은 것에서 비만이 쉽게 생기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비만치료로서 감식법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고 스포츠 선수의 경우 비만의 예방과 체중제 스포츠에 의한 체중감량법의 입장에서 말하고자 한다.가. 비만의 예방비만의 증상 중에 먼저 중요한 것은 체중의 일상 계측에 있어서 1개월에 3회 정도는 피하지방 계측을 행하여 체지방 증가의 대하여 체크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자기의 트레이닝에 의한 에너지 소비량의 정도를 알아놓고 거기에 대항 에너지 섭취량을 조절한다고 말하는 에너지의 소비와 섭취에 관한 이해를 하는 것이다. 체지방이 증가하여 비만의 경향이 있으며 그 예방법으로는 트레이닝량의 증가와 감식법을 생각할 수 있으며 트레이닝량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면 감식에 의한 것으로 행해야 한다. 감식을 실시함에 있어서 밥, 빵류, 면류 그 밖의 당류의 당질성 식품을 줄이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스포츠 선수는 트레이닝 후 수분 보충을 위하여 주스나 콜라류 즉, 음료수를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으나 섭취 열량을 줄이기 위하여 섭취량은 규제항야 한다. 1일 500cal를 줄인다면 체중의 감소량은 1주일에 약 500g 1개월에 약 2Kg 정도가 된다. 감식에 있어서 단백질의 섭취는 감식에 의한 체단백(근육)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체중 1Kg당 2g의 섭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미네랄과 비타민류의 섭취로 감식에 의항 부족함이 없도록 하며 그런 것의 소요량은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그러기 위해서 부식물을 줄이지혈장량의 감소, 최대 산소섭취량의 저하, 권태감 등이 없다는 발표 등이 있으나 이 차이는 대상의 체구성이나 감식 일수나 감식방법에 따른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7~10일간에서 6%이하의 체중감량으로는 특별한 지장이 없고, 6%이하의 감량에서는 체수분의 감소, 혈액농도, 심박출량 저하, 심박동증가, 혈액 성분의 감소, 지구력의 저하, 전신반응시간의 증가 등이 생긴다고 발표하고 있다.체급별 스포츠에서는 일반적으로 자기의 평상시 체중보다 중량계급을 한급 낮추어 출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것 때문에 감량에는 어차피 무리한 급격감량법(절식, 단식, 땀빼기법)을 강행하게 되고, 이 결과 신체단백질의 붕괴, 체력의 저하, 나아가서는 건강도 해쳐서 결국 시합에 실패한다는 예도 적지 않으므로 너무 무리한 체급 내리기는 피하여야 할 것이다. 여하간에 단기간에서의 급격한 감량법은 식사량의 심한 제한은 어차피하게 되고 체력을 소모시키게 되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가 없다. 무리가 없는 가장 적당한 감량법으로서는 1개월에 2Kg 정도며 이 양을 줄이는 것은 연습량의 증가와 섭취량과의 조절로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의 트레이닝과 식생활에서 체중조절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감식의 식사처방으로서는 전항에서 말한 것 같이 당질식품을 줄이고 고단백, 고지방식으로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고단백질은 근육의 손실을 막기위해서이며 고지방은 공복감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질을 너무 줄이면 케톤체의 증가를 초래하게 되므로 당질칼로리비는 25% 이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다. 운동요법비만치료를 위한 운동요법으로는 유산소운동인 걷기, 자전거 타기, 노젓기, 등산, 수영 등이 있다. 비만자의 상태에 따라서 운동의 종류가 선택이 되겠지만 무릎통증이나 요통이 있는 경우에는 수영이 가장 많이 권장된다. 부력의 영향으로 체중에 대한 부담감이 다른 운동에 비해서 적게 받으면서도 전신운동을 통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