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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론 분석 (100분토론, 심야토론) 평가A좋아요
    1. 들어가며...몇 년 전 부터 TV토론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오늘날과 같이 대의 민주주의가 발달한 사회에서는 고대 아테네의 아고라와 같은 물리적 공간을 대신할 그 무엇인가가 필요하고 TV토론은 바로 이런 의미에서 현대적 의미의 아고라 광장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토론 프로그램은 토크쇼와 함께 종합 미디어인 TV의 장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현대 방송에서 가장 선호하는 장르다. 거기에다 많은 부대비용이 따르는 여타 제작물에 비해 비용도 현저하게 적게 들어 방송사로서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러나 서구 선진국에 비하여 토론이 보편화, 생활화되어 있지 않은 우리나라 실정에서 토론 프로그램은 의견을 개진해 나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비생산적인 감정적 말싸움에 불과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주제가 정치와 관련된 경우 그런 경향은 더욱 심했다. 삿대질이 오가고 비방과 욕설이 난무하기도 했었다. 요즘에는 “100분토론“이 가장 인기있는 토론 프로그램으로 급부상했다. 진행자인 손석희의 중립성과 탁월한 진행 능력이 빛을 발한 것 같다. 하지만 토론 참여자들의 토론 수준은 크게 향상되지 못한 것 같다. 과제를 준비하면서 여러 토론 프로그램을 접했는데 토론 참여자들은 가끔은 코메디언인 것 같기도 하고 초등학생인 것 같기도 했다.어떤 토론을 선택해서 레포트를 쓸까 고민하던 중에 가수 신해철의 복장으로 시끄러웠던 MBC 100분토론 (주제 : 간통죄 존폐 논란)과 관심 있게 봤었던 KBS 심야토론 (주제 : 부동산 광풍, 누구의 책임인가) 을 중심으로 분석, 비교해서 레포트를 쓰기로 했다.2. 본론⑴ MBC 100분 토론 (주제 : 간통죄 존폐 논란)① 총평잘된 점잘못된 점? 토론 참여자가 다양했다. 간통죄 존폐에 대한 토론이니만큼 법률가나 교수들만 참여시킬 수도 있는 것이었지만 대중가수인 신해철을 참여시킨 것은 신선했다.? 다른 토론에 비해 품위있게 진행됐다. 전투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다른 토론에서는 자신의 주장을루 듣는 바람직한 모습이었던 것 같다.? 토론 참여자 선정이 약간 불균형적이었다. 찬성 쪽은 변호사와 교수, 반대 쪽은 변호사와 가수?좀 균형이 깨지지 않았나 싶다. 물론 신해철의 박식함과 언변술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의견이 계속 되풀이 되는 것 같았다. ‘폐지하자, 폐지하면 안된다.’ 라는 흑백구도여서 그런지 대안이나 보완책 보다는 주장과 근거가 계속 돌고 도는 느낌이었다.폐지해야 한다.존속해야 한다.진선미 (변호사)신해철 (대중가수)안귀옥 (변호사)임성빈 (교수)총평? 토론 시작 전에 진선미 변호사의 수려한 외모가 나를 집중시켰으나 계속 버벅거리고 논거가 빈약했다. 통계의 해석에 있어서도 상식을 벗어나기 일쑤였다.? 역시 신해철의 언변은 뛰어났다. 논거도 적절했고 타당성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토론의 내용보다는 복장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내 관점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법률가답게 법에 근거해서 자신의 주장을 조목조목 잘 피력했다.? 다른 참여자들과 달리 고고한 학 같은 느낌을 주었다. 시종일관 차분하고 침착했다. 주장을 펼치는 데에 있어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에 놀랐다. 하지만 토론에 적임자는 아닌 것 같았다.논거의 다양성? 진변호사의 논거는 압축해보면 두가지였다. 다양하지 못했다.? 같은 입장에서 토론한 진선미 변호사보다 훨씬 많은 논거를 제시했다.? 논거는 다양하지 못했지만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해서 설득력은 있었다.? 다양한 논거는 아니었으나 충분히 설득력 있었다.논거의 타당성? 논거는 타당했다. 하지만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나타났다. 특히, 통계의 해석은 상식을 벗어났다.? 신해철의 논리에는 틈이 없었다. 아니, 틈이 없어 보였다. 그의 화려한 언변술 때문에...? 타당한 논거였지만 계속 한 가지 논거만 가지고 주장해서 지겨웠다.? 타당한 논거였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논리 전개에 감동했다.반박의 치밀성? 시민논객의 주장에 반박할 때 상당히 어설펐다. 이것은 통계의 해석 때문이기도 한데 그 해석을 계속 고되지는 않았다. 이것은 논거가 타당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 다른 참여자들 보다 훨씬 쉽게 설명해서 그런지 효율적으로 전달 되었다. 하지만 가끔 비속어나 격한 말을 써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대체로 잘 되었다.?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해도 토론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임교수를 보고 알게 되었다. 충분히 효율적이었다.태도? 시종일관 토론에 진지하게 임했다. 비아냥대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매너있고 침착했다.? 가끔 비웃는듯한 표정을 보이기는 했으나 대체로 양호했다.? 자신의 주장에 허점이 있어도 시인하지 않는 편협한 태도를 가졌다.? 신사적이면서도 강단있는 태도를 볼 수 있었다.② 토론자에 대해서...③ 진행자에 대해서...(진행자 : 손석희)손석희는 100분 토론을 진행하면서 날카로운 지적과 순발력 있는 진행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토론에서는 논의 전개에 있어서 더 토론해야 할 것이 있으면 토론 참여자들이 다음 논의 주제로 넘어가려고 해도 부드럽게 제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발언자가 자신의 논지를 장황히 설명할 때 그것의 요점을 딱 뽑아내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인상 깊었다. 또, 한 참여자가 ‘저희 나라’라고 말하자 곧바로 ‘우리나라’로 정정해 주는 것을 보고 시원하기도 했다. 방송 초기에는 너무 기계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진행자는 어느 편도 아니기 때문에 손석희의 태도가 옳다고 생각한다.⑵ KBS 심야토론 (주제 : 부동산 광풍, 누구의 책임인가)잘된 점잘못된 점?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시청자와 방청객의 의견부터 들었는데 이것은 지금 논의하려고 하는 주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당위적인지 충분히 알려주었다. 다른 프로그램은 토론 중반에 시청자와 방청객의 의견을 듣는데 이 프로그램은 좀 달라서 신선했다.? 토론 참여자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여러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여 vs 야의 획일된 구도이긴 했지만...? 토론다운 토론이었다. 주장을 피력할 때 전투적가 많았다.① 총평②진행자에 대해서... (진행자 : 정관용)최근 토론 사회의 바이블로 칭해지고 있는 정관용은 깔끔하게 요약을 잘하고 토론자의 의견의 오류를 곧바로 바로 잡음으로써 날카로운 진행을 하고 있다. 그 때 그 때 필요한 질문을 던져서 토론을 좀 더 활기차게 만들기도 한다. 이번 토론에서도 정관용씨의 진행 능력은 유감없이 빛났다. 오류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끼어들거나 말을 끊는 토론자를 엄하게 제지했다. 속도감 있는 논의 전개를 유도함으로써 더욱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해주었다.(분석의 순서는 지면 활용상의 이유로 바뀌었습니다.)③ 토론자에 대해서...정부의 잘못이 아니다.정부의 잘못이다.서종대 (건교부)박주현 (시민경제연구원)김동칠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김헌동 (경실련)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총평? 형식적으로 토론에 임했다. 반박도 없었고 주장도 없었다. 그저 ‘다 잘 될것이다.‘ 라는 식이었다.? 강단있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나갔다. 상대의 허점을 잘 파악해서 반박했고 논리적인 면에서도 깔끔했다.? 노트만 줄줄 읽어내렸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되풀이 했고 ‘정부를 믿고 기다리라’는 식의 주장을 했다.? 그의 격한 말투에 논거가 뭍혀버렸다. 무조건 정부 탓이라는 의견만 있을 뿐이었다.? 상대편과 방청객, 시청자를 훈계하려는 듯한 말투가 인상적이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 가면서 침착하게 발언했다. 다른 토론자들 보다 대안도 더 많이 내 놓은 것 같았다.논거의 다양성? 논거가 다양하지 못했다.? 여러 기관의 통계 자료와 실질적 체험 사례 등을 논거로 제시했다.? 다양한 통계 자료를 끊임없이 인용해서 더욱 횡설수설했다.? 다양했지만 그 논거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면에서는 실패했다.? 논거가 너무 다양해서 정리가 안 될 지경이었다.? 경제신문 논설위원답게 여러 경제신문의 기사를 논거로 사용했다.논거의 타당성? 워낙 기초적인 논거들이어서 타당성은 있었다.? 대체로 타당했다.? 통계 자료는 타당하였으나 언변술이 부족해서의 하지 않았다.표현과 전달의 효율성? 전달에 있어서 비효율적이었다.? 아나운서 같았다. 효율적이었다.? 책을 읽는 것 같은 말투여서 효율성이 떨어졌다.? 격한 말투 때문에 거부감이 들었다.? 말을 아주 잘하지만 속도가 너무 빨랐고 훈계하는 말투여서 언짢았다.? 바른 표현과평범한 어투로 전달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기억되지 않을 것 같다.태도? 매너있고 침착했다.? 가끔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를 빼면 대체로 양호했다.? 대체로 양호했다.? 시종일관 격한 태도였다.? 선거운동 하러 나온 사람 같았다.? 매너있고 침착했다.⑶ 100분토론 vs 심야토론100분토론심야토론진행자? 손석희는 원활하고 공정한 진행을 했다. 토론자의 의견을 요약하거나 설명을 하기 보다는 발언 기회를 좀 더 많이 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흥미진진하게 진행하지는 않았다. 형식이 잘 갖추어진 토론에서 진행자의 실제 역할은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말이 너무 없어서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 정관용은 손석희와 비교했을 때 내공이 훨씬 많은 것 같았다. 중립을 유지하거나 토론을 이끌어가는 면에서는 비슷했지만 흥미진진한 토론으로 이끌어가는 면에서는 정관용씨가 돋보였다. ★★★★★주제 선정의 적합성? 간통죄 존폐 논란이라는 주제는 말 그대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다. 하지만 논란 자체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고 폐지할만한 논거가 아직 불충분한 상태에서 토론 주제로 선택되었다는 것은 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을 꼽으라면 단연 집값 안정일 것이다. 토론의 주제는 사회 구성원 누구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한데 이 주제는 그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지만 ‘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제목 선정은 옳지 않았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것 아닌가? ★★★★☆토론자? 토론자들이 자기 주장을 소신있게 피력했다. 논제에서 벗어난 발언을 하거나 준비되지 않은 자세로 토론에 임하지 않았다. 특히 신해철이라는 신
    인문/어학| 2005.12.08| 6페이지| 1,500원| 조회(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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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학 ] 청소년 사이버 네트워크 활동
    청소년 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전호진, 김혜진, 한보나, 한창엽1.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정의정의 내려라..2.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률 현황통계넣어라.3. 사이버 세상의 특징사이버공간이 다양한 생각과 의사 표현의 전달을 담당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부상 전세계적 전달 범위 - 시간과 공간의 초월성 값싼 비용 검열 없는 자기 주장- 익명성 다른 사용자와의 쌍방향 통신 탈중심화 분권화 민주주의의 효과- 수평적 대화관계4. 청소년 사이버 네트워크의 특징☞Net Generation N세대의 특징 첫째, 다양한 측면에서 수용적이 태도를 지닌다. 둘째, N세대는 호기심이 매우 풍부하며, 감성적 ․지적 개방성을 지니고 있다 셋째, N세대는 강한 독립성과 성숙함을 자랑한다 넷째, N세대는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즉각성을 보인다4. 청소년 사이버 네트워크의 특징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정의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 익명을 중심으로 평등하게 접촉 일정한 집단의 소속 원으로서 규제를 받을 필요가 없는 공간을 제공받음5. 사이버공간에서의 여론형성과 집합행동사이버공간에서의 여론형성- 어떤 쟁점에 대한 개개인 혹은 단체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대변할 수 있는 한 예이며, 집합행동이란 어떤 목적을 위해 가지는 집회나 결사의 자유를 나타낸다.5. 사이버공간에서의 여론형성과 집합행동사이버공간에서 정보원은 개방되어 있다 사이버공간의 상대적 익명성과 신체적 단서의 결여 -자신이 지지하는 집합적 행동에도 쉽게 참여 떨어져있는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 해 줌으로써 이해와 관심을 공유 사이버공간의 전자적 기록과 보존의 지속성 -지속적으로 부각, 집합행동의 결과를 잠재적인 참여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참여자들의 동원6.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실제사례6.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실제사례6.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실제사례내신등급제 반대 촛불시위의 한 장면6.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실제사례6.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실제사례6. 청소년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의 실제사례여기에다 뉴스 넣어. 우리집에서는 파일이 호환이 안돼ㅠ7.사이버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동영상 넣어라;8. 문제점 및 해결 방안전문가 인터뷰 넣어라.ㅋ8. 문제점 및 해결 방안문제점 -수많은 정보원의 난립→ 혼란, 정보의 신뢰하락 -탈개인화 → 사회적 책임의식이 약화, 분위기에 쉽게 편승하여 행동 -시공간적 축약 및 확장과 연결성 → 부정확한 정보나 유언비어를 무질서하게 확산시키거나, 무분별한 집합행동을 조장 -미 해결된 쟁점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필요하게 지속될 수도 있고, 특정개인이나 집단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가 수정되지 않은 채 잔존8. 문제점 및 해결 방안해결방안{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05.06.15| 18페이지| 2,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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