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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의 혈액순환에 대하여,.(A+받은 레포트)
    Ⅰ. 서론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혈액은 우리 몸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고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가져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다.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기관에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특히 뇌에는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의 20% 정도의 혈액이 공급되어야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데 만일 혈액 중의 산소가 부족하면 뇌 스스로 뇌에 더 많은 피를 공급해서 부족한 산소를 채우려 하고, 이러한 활동은 결국 뇌압을 상승시킨다는 의미다. 갑자기 뇌압이 상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되고 산소공급도 잘되지 않아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시 말해 필요한 에너지, 산소를 공급받는 뇌로 향하는 경동맥이 좁아지게 됨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되어 뇌의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것이다. 뇌 혈액순환 저하로 기억력이 저하되고 두통이 발생되면 업무능률이나 학습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또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결국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이처럼 뇌의 혈액순환 문제는 단순히 두통이나 어지럼증 외에도 간질과 같은 뇌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제부터 뇌의 혈액순환의 중요성과 뇌로 가는 혈액이 정지되더라도 뇌의 기능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혈액을 공급되도록 연결해주는 willis' circle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뇌의 혈액순환의 중요성뇌는 4개의 혈관을 통해 동맥혈을 공급받는다. 이 혈관들은 뇌하수체를 둘러싸고 있으며 뇌의 하면에서 서로 문합한다. 이 4개의 혈관은 한 쌍의 내경동맥과 한 뇌저동맥(뇌바닥동맥)이 된다. 뇌저동맥은 뇌간의 하면을 따라 상행하여, 대뇌의 뒷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2개의 후대뇌동맥(뒤대뇌동맥)을 형성한다. 후교통동맥(뒤교통동맥)은 후대뇌동맥에서 분지하여 뇌하수체를 둘러싸는 willis' circle(대뇌동맥고리, 대뇌동맥륜)을 형성한다. 각각의 내경동맥은 총경동맥에서 기시하여, 목을 따라 상행하여 두개골의 저부에 이르고, 여기에서 측두골의 경동맥관으로 들어간다. 내경동맥에서 여러 개의 분지가 기시하는 데 이들은 뇌의 하면을 따라 지나간다. 이 중에서 중요한 3개의 동맥은 눈 또는 눈과 관련된 구조에 혈액을 공급하는 안동맥, 대뇌에 공급하는 전대뇌동맥 및 중대뇌동맥이다. 내경동맥은 대뇌동맥륜에서 후대뇌동맥과 연결된다. )2. willis' circle (대뇌동맥고리, 대뇌동맥륜)[1]willis' circle이란?내경동맥과 후대뇌동맥은 중뇌의 위쪽, 뇌기저부에서 후교통동맥(posterior communicating artery)에 의해 이어져 있고, 내경동맥의 가지인 양쪽의 전대뇌동맥은 전교통동맥(anterior com- municating artery)에 의해 이어져 있으며, 내경동맥-척추동맥의 두 혈관계는 각기 뇌 바닥에서 서로 연결되는 고리를 이룬다. 이것을 ‘willis' circle’이라고 부른다. 이 고리의 존재는 뇌로 가는 내경동맥이나 척추동맥 중 어느 한 쪽이라도 장애를 받아 혈액이 정지되더라도 뇌의 기능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혈액을 공급되도록 연결해주는 안정장치의 역할을 한다. 이 혈관은 위로 가지를 치면서 올라가는데 혈관이 갈라지는 부위는 탄성이 부탁한데다 혈액이 흘러와 강하게 부딪히기 때문에 부풀어 오르기 쉽다.[2]willis' circle의 해부학적 구조 )1. 전대뇌동맥(anterior cerebral artery)?2. 전교통동맥(anterior communicating artery)?3. 휴브너되돌이동맥(recurrent artery of Huebner,? 내측선조체동맥 medial strndibulum, 누두)?10.유두체(mammillary body)?11.후교통동맥(posterior communicating artery)?12.후관통질(posterior perforating substance)?13.후내측중심동맥(posteromedial central artery?14.후대뇌동맥(posterior cerebral artery)?15.동안신경(oculomotor nerve, III)?16.상소뇌동맥(supeior cerebellar artery)?17.뇌기저동맥(basilar artery)?3. 뇌의 혈액순환장애뇌의 순환장애의 원인으로는 크게 뇌졸중과 뇌종양으로 구별할 수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 속의 혈액 흐름의 이상으로, 특히 소동맥류의 흐름이 이상할 경우 많이 발생하며, 뇌종양은 머리 속의 빈 공간, 즉 두개강 내에 생기는 종양과 비슷한 병변으로, 혈관의 순환장애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발생한다. 또한 뇌 조직이 수분을 다량 함유해서 팽창된 상태인 뇌부종과 뇌 조직의 일부가 경막으로 구획된 본래의 장소에서 옆의 강 내로 압출되는 경우인 뇌탈출도 뇌의 순환장애의 한 원인이다. )[1]뇌졸중(cerebrovascular Vascular Accident : C.V.A)1]뇌졸중이란?뇌졸중이란 뇌혈관장애로 인한 질환 및 사고의 총칭으로 일반적으로 순환장애가 일어나 갑자기 의식장애와 함께 신체에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이 뇌졸중이라는 병명은 동양권에서는 옛날부터 바람맞았다는 뜻으로 소위 중풍이라고 불려왔다.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갑자기 졸지에 실신 졸도를 하거나 사망을 한다고 해서 졸중이란 말을 쓴 것 같으나 엄격히 말해서 뇌졸중이라는 병은 갑자기 발작적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서서히 나타나는 것도 있다. 이것은 뇌혈관이나 뇌 주변 혈관의 병변과 심장 질환, 혈액의 이상(혈전성), 색전성))등에 의하여 일어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연간 4천5백만 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50만 명이 재발하고 있다. 뇌졸중이 생긴 경우에이다.?ㄱ.뇌경색뇌혈전증[혈전성 뇌경색]동맥경화증이 생겨 손상된 뇌혈관에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이 좁아져서 막히는 경우로, 수도관에 녹이 스는 경우와 같다.뇌색전증[색전성 뇌경색]심장 또는 목의 큰 동맥에서 생긴 혈전이 떨어져나가 혈류를 타고 흘러가서 멀리 떨어져 있는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경우이다.열공성 뇌경색뇌의 아주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이다.↑ 뇌 안에 산소가공급되지 않는 모습[그림 1-1]뇌혈관이 막혀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가 뇌에 통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뇌경색은 다시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그림 1-1참고]ㄴ.뇌출혈뇌혈관이 터져서 오는 병을 말하며, 크게 뇌내출혈과 거미막밑출혈로 나누어진다.뇌내출혈갑자기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병이다.[그림2-1참고]거미막밑출혈[지주막하출혈]동맥)이 터지면서 뇌를 싸고 있는 거미막[지주막]밑에 피가 고이는 병으로 심한 두통과 구토가 특징이며 대게 반신마비는 없다.[그림2-2,3 참고]↑ 뇌출혈이 생긴 모습[그림2-1]↑ 지주막하출혈이 생긴 모습 [그림 2-2]↑ 뇌동맥류가 터져서 피가 고인 모습 [그림2-3]ㄷ. 일과성 뇌허혈 발작증뇌의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서 순환장애가 오기 때문에 생기는 병으로, 중증일 때는 반신이 마비되던지, 의식이 흐려진다. 이병으로 콩팥의 혈관에 장애를 주어 신부전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이 병이 유인이 되어 뇌출혈을 일으키는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뇌졸중이 잠시 생겼다가 하루도 안 되어 씻은 듯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라고 한다. 그러나 얼마 후 다시 재발되거나 더 심한 형태로 재발될 수 있으므로 위험 신호로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돌발적으로 경련, 현기증, 가벼운 수족 마비 등이 생긴다. 그러나 24시간 이내에 이들 증상이 해소된다. 이 발작은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결국은 뇌혈전이 된다. 이 원인은 동맥경화가 생긴 혈관의 말초부위 에 작은 혈괴가 정체되면서 혈류가 중단되어 마비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두 뇌종양이라 한다. 뇌종양의 빈도는 인구 10만 명에 대해서 원발성 뇌종양은 10명, 전이성 뇌종양은 5명의 빈도로 보인다. 뇌종양의 증세에는 종양이 발생하여 두개내의 압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반 증세, 즉 두개내압 항진 증세와, 종양이 발생한 부위의 뇌가 관장하고 있는 기능에 따라 나타나는 국소 증세가 있다. 뇌종양으로 인해서 생긴 증세는 일반 증세든 국소 증세든 간에 저절로 낫는 경우는 결코 없고, 서서히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4. 뇌의 혈액순환과 관련된 기사자료[사고후 두통, 뇌혈액순환장애 원인]3년 전 가벼운 교통사고로 치료를 받은 직장인 김성수 씨. 사고 이후 늘 머리가 무겁고 조이는 듯한 두통 증상이 나타났으나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심한 두통이 3년째 이어져 뇌종양을 의심해 각종 정밀진단도 여러 차례 받아봤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이처럼 교통사고는 부상 부위가 치료된다 하더라도 많은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이 중에는 검사 소견상 이상이 없으면서도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사고 후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후유증이 두통이다. 의학적으로 뇌진탕증후군이라 분류되는 이 질환은, 갑작스럽게 두뇌가 흔들리는 충격을 받게 되어 지속적으로 두통,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운동 중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 머리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해 요인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증상은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두통, 피로감,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집중력 저하나 불면증, 신경질이 나며 예민해지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사고 후 지속되는 두통의 원인을 한방에서는 어혈로 인한 뇌혈액순환 장애라고 해석한다. 갑작스러운 타격이나 쇼크로 인해 잘 순환되던 체액들이 응어리지거나 뭉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경락이나 혈행을 막아 두통을 유발하는 것. 사고 당시 근육이 긴장, 수다. )
    의/약학| 2009.05.03| 9페이지| 1,500원| 조회(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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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통에 대하여.. (A+받은 레포트) 평가A+최고예요
    Ⅰ.서론현대 의학이 아직 감기를 완전히 정복하지 못했듯이 요통도 그 동안 수많은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지만 의료적인 면에서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과제 중 하나다. 우리의 척추는 유인원 시대를 지나 서서 걷기 시작하면서 막대한 체중을 짊어져야 하는, 소위 집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운명에 놓이면서 과도한 역학적 부담을 평생 갖게 되었다. 따라서 요통은 인간이 서서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숙명적으로 갖게 된 통증이라고 할 수 있다.이처럼 척추에 가해지는 역학적 부하와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 심리적 원인 등으로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허리에 나타나는 통증을 광범위하게 일컫는 요통은 생을 통해 대개 60-80%가 한번 이상은 요통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흔한 병인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통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젊어서는 척추의 뼈나 우리가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 인대가 튼튼하여 어지간한 일이나 운동에도 별 문제가 없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추간판부터 조금씩 노화하여 이전에는 별 문제 없이 해 왔던 일이나 운동에도 허리에 무리가 가고 아프기 시작한다. 그런데 문제는 척추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추간판이 20대 초반부터, 빠르게는 청소년기부터 노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2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도 요통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점점 컴퓨터와 발달과 함께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증가되고 운동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요통은 점점 심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지금부터 요통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Ⅱ.본론[1]요통의 정의어느 한 질환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라 허리부위에서 나타나는 통증을 광범위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주로 하부 요추로 척추신경이 끝나는 제 2 요추 이하부터 천장골 관절까지의 범위에서 나타나는 동통을 총칭하는 것이다.[2]척추의 구조척추는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골 1개. 미있다. 즉 추골의 가동성이 둔해지면, 그 척추에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먼저 둔해져 있게 마련이다. 둔해지거나 굳어져 있으면 신경회로의 정보전달이 원활해지지 못하고 영양공급과 면역지전의 활동이 부실하여지는 등 건강상에 이상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척추의 변동 상황이나 그 척추 옆을 지나는 경락의 흐름 상태를 살핌으로써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3]요통의 종류1]척추 변위천추를 기준으로 보면, 요추 5번은 육안으로 보아 확연하게 비틀려져 있다. 이것을 척추 변위(subluxation)이라고 하고, 이때 척추 교정이 필요하다.2]척추관 협착증천추를 기준으로 보면, 요추 5번은 육안으로 보아 확연하게 비틀려져 있다. 이것을 척추 변위(subluxation)이라고 하고, 이때 척추 교정이 필요하다.3]척추 전방 전위증요추 5번이 천추보다 복부 쪽으로 8mm 정도 이동했다. 이런 증상이 오기전에 뒷 걸쇠가 깨지는 척추 분리증이 먼저 오고,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원인에 의해서 서서히 앞쪽으로 이동한다. 의학적으로는 20대 이전에 발생하며 운동 선수, 힘든 일을 하는 주부, 유아를 넘 일찍 걷게 하는 것 등이 이 질환을 발병하게 한다.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우연히 검진할 때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떠한 치료를 하여도 원래의 위치로 돌릴 수 없다. 그것 자체가 더 통증을 유발한다. 통증, 감각이상, 힘든일, 자세, 생활 습관은 이 질환을 더욱 악화 시키는 요인이다.4]척추 신경공 협착척추 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좁아져 신경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골반에서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 오거나 국부적으로 통증이 온다. 의자에서 몸을 앞으로 숙이는 직업군에 나타나는 증상이다.5]디스크화살표 부위는 요추 4-5번 사이로 위 아래에 디스크 간격에 비해 1/3 정도 줄어 있다. 디스크 수핵이 척수 신경을 눌러 통증이 무릅 아래로 내려온다. 디스크는 4단계로 분류하고 이것은 2단계를 지나 3단계로 볼 수 있다. 환자는 수면이 불편하고 새벽이나 아침에 통증이 심하고 오후가 되이 관절에 이상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산후통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 자세이상이나 디스크, 허리근육의 이상으로 정상적으로는 가동성이 거의 없는 이 관절이 비정상적으로 틀어져 통증을 유발한다. 치료는 자세교정 및 운동요법, 물리치료 등이 있다.8]골다공증골다공증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뼈의 칼슘성분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고 나이가 들어 허리 근육이 약화되면 척추뼈나 관절의 미세골절 또는 척추체의 압박골절이 일어나면 허리의 통증이 생긴다. 노인에서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게 되면 척추체가 주저앉는 압박골절이 되고 심한 통증과 함께 허리가 굽게된다. 치료는 물리치료, 허리보호대 등으로 심한 통증을 제거해주고 지속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하고 허리를 강화시키고 불안정성을 없애주는 것이다.그 외에 척추의 결핵이나 종양, 복강내 장기의 이상, 여성의 경우 골반내 부인과질환 등에 의해서도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9]근육통(요부 염좌)대부분의 요통이 여기에 속한다. 다른 곳에 이상이 없이 단순히 허리 근육의 일부 또는 전부가 뭉치게 되어 요통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잠을 자고 난후 또는 불량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일을 하고 난후 허리가 아프면 허리 근육통을 의심하게 된다. 근육이 뭉친 상태로 이완되지 않고 지속되게 되면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대사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게되고 심한 경우에는 자세를 기울이고 일어나거나 걷기조차 힘들게 된다. 휴식과 일반적인 물리치료 및 운동요법으로 회복된다. 뭉친 근육의 압통점을 자극하여 근육을 풀거나 침을 이용해 근육을 푸는 근육내 자극법(IMS: intramuscularstimulation)은 치유를 더욱 빠르게 한다.[4]요통의 원인1]우선 척추 뼈 이상이다. 환자가 나이가 많다면 골다공증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환자가 젊다면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척추의 기계적 결함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척추 분리증이란 요추 날개 부분에 금이 가 신경을 누르는것을 말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분리증으로 히거나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운동할 때도 염좌나 좌상을 입을 수 있다. 젊은 요통환자 대부분이 이 경우다. 하지만 적절히 치료받으면 완쾌할 수 있다.?척추와 관련된 조직의 이상으로 생기는 요통은 좌골신경통을 잘유발하지만 다른 장기의 질환으로 요통을 일으킨 경우에는 좌골신경통을 유발하지 않는다.?3]척추 관절 이상이다. 흔히 말하는 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이 여기에 해당한다. 디스크, 즉 추간판이 빠져나오기 전에 대개 까맣게 변성되는 것을 디스크 변성이라 한다. 이때도 요통이 생긴다.?4]디스크와 비슷한 질환에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말 그대로 척추 마디마디 사이가 좁아져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 다리가 지릿지릿 저리고 보행에 지장을 받는다는 점에서 디스크와 구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5]그리고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과 염좌 좌상에 따른 요통이 가장 많다. 40∼50대 이후엔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염좌-좌상,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순으로 요통을 일으킨다. 40대 이전 요통은 염좌-좌상, 추간판탈출증, 퇴행성관절염, 척추분리증순이다??6]심인성으로 나타나는 통증은 진단으로서는 원인규명이 매우 어렵고 주로 히스테릭한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5]요통의 치료1]안정요통이 발생하였을 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안정이다. 기간은 증상에 따라 다른데, 7-14일간 침상에서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그래야 근육의 경련이 감퇴하고 동통이 완화된다. 자세는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고관절과 슬관절을 굽히는 것이 좋으며, 요는 편안한 위치면 된다. 침대라면 매트리스가 단단한 것이 좋고, 가능하면 넓은 침대에서 편하게 잠자게 하는 것이 좋다.2]물리요법(1)동통 및 경련의 완화 : 급성기에는 얼음찜질 등의 한냉요법이 동통 및 경련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안정과 더불어 단기간의 근육 이완제나, 소염 진통제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2)전기자극치료(저주 부작용이 심각할 수 있다. 척추 교정은 추간판의 병변, 뼈와 관절의 이상이 있으면 효과가 없으며 금기로 알려져 있다.(5)마사지 : 마사지의 효과는 반사적인 진정 작용, 순환 작용의 자극, 섬유화된 조직의 근육 경련의 이완 등이다.(6)생체되먹이기(Biofeedback) : 요통 환자 중에는 만성 우울증, 무원감(helpless-ness), 분노 감정 등을 갖고 있어 이것이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들로 하여금 근전도를 이용한 생체되먹이기(EMG biofeedback)로 심리적으로 또한 신체적으로 이완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7)운동 치료 : 요통의 치료에 있어서 난점으로 남는 것 중의 하나는 자주 재발하는 것으로 요통을 예방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요통의 예방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강조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운동 요법의 노력 여하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운동은 요통 치료 및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우선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고 긴장도를 개선하며 등근육의 힘을 기르고 올바르게 엎드리고 쭈그리며 물건을 드는 것을 가능하게 함에 있다. 허리 및 복부를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소개하면,1.골반 기울이기 운동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배를 아래로 들여보내면서 엉덩이근육에 힘을 주고 등은 바닥을 누르게 한다. 수축은 10~15초, 이완은 3~5초간, 한 번에 15~20회 반복하며 하루 100회 정도 시행한다.[그림 1]이 운동은 벽에 기대어 서서 할 수도 있다. 누워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배를 아래로 들여보내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어 벽면에서 등이 펴지도록 한다.[그림 2]2.무릎 가슴에 갖다대기그림 1의 자세에서 양손으로 무릎 위 허벅지를 잡아 당기며 머리를 들어 무릎 쪽으로 갖다댄다. 번갈아 가며 좌, 우측을 반복하며 10초 동안 잡아당기고 5초 동안 편안히 쉰다[그림 3]3.다리 들어올리기그림 1의 자세에서 한 쪽 다리씩 번갈아 무릎을 편 상태로 들어올림. 무릎과 엉덩이 관절을 굴곡시킨 상태에서 다
    의/약학| 2009.05.03| 11페이지| 1,500원| 조회(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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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의 숨은 화학- 김치 평가A좋아요
    Ⅰ. 서론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과학의 일부분으로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화학이란 분야와 결부시키려니 찾기가 어려웠다. 아무래도 화학이란 분야는 우리 생활과 먼 학문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생활에 밀접한 관련을 가진 화학 중에서도,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의, 식, 주, 특히나 식(食)과 관련된 화학현상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우리의 몸이 거대한 화학공장이라는 비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음식과 화학작용은 밀접한 점을 지니고 있다. 섭취와 소화를 포함한 음식과 관련된 많은 화학현상 중 유독 관심이 갔던 화학과정은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김치의 발효과정] 이었다. 모든 음식들이 몸속에서의 화학작용을 볼 수 있지만, 김치는 독특하게도 재료의 선택과 조리과정에서도 화학작용이 맛과 영양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이런 관심을 시작으로,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 김치의 절임 과정에 있어서 소금이 미치는 화학적 영향과 더불어 발효, 숙성에 있어서의 미생물과 효소의 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소금의 농도와 그 영향김치제조공정 중 절임과 양념혼합 시 사용되는 소금은 김치의 발효기작과 관능적 특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절임 공정에서 원료에 대한 천일염 처리는 일차적으로 8~12%의 소금농도에 약한 저 염성 오염잡균의 번식을 방지하고, 최종제품에서 내염성 미생물, 특히 젖산균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절임 배추에서 양념성분의 침투력을 증진시키며, 배추김치의 조직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소금은 바닷물과 바위로부터 각각 천일염과 암염 형태로 자연으로부터 많이 생산된다. 때문에 소금은 여러 가지 유기질로 된 천연산물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되나, 화학적으로 말하면 염화나트륨(NaCl)이라고 하는 물질로 강산인 염산(HCl)과 강알칼리인 가성소다(NaOH)를 적당히 혼합하여 중화반응의 결과로 생성된 것으로서 그 자신은 산성도 알칼리성도 아니다. 일반적으로 김치 절임 점으로 있는 나트륨의 소모를 막아주는 합리적인 식품이다. 또한 소금은 여러 가지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예로서 젖산균은 15%, 산막 효모는 20%의 소금농도가 아니면 생육을 억제시킬 수 없다. 그러나 이 농도는 소금만의 작용에 의한 것이므로 실제로 김치는 소금 농도가 낮아도 염과 산의 상승효과에 의해, 산이 많은 경우에는 반대로 염이 적어도 미생물의 생육활동 저지에 큰 힘을 나타낸다.2. 펙틴(pectin)의 영향소금에 의해 절임으로써 채소를 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선도를 유지하여 씹히는 맛을 좋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김치종류는 채소의 조직이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채소의 펙틴이 유출되기 전에 담아야 한다. 펙틴은 물에 불용성이지만 끓는 물에서는 잘 녹기 때문에 채소를 데칠 경우 펙틴이 유출되어 세포를 덩어리로 만들게 되고, 그래서 바삭 바삭 씹히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나게 할 수 없는 것이다.이 펙틴은 pectinase라고 하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데, 크게 연화 억제 효소인 pectinesterase와 연화 촉진 효소인 polygalacture로 구분된다. 이들은 채소와 세포 내에 존재하고 있으며 어떤 조건하에서 세포막이 파괴되면 세포 밖으로 나와 펙틴을 용해하게 된다. 미생물이 세포에 침투하거나 또는 성숙한 세포 내 특정 효소가 작용하여 세포막을 파괴하게 되며, 과일류가 완숙해지면 연해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Pectinesterase는 펙틴을 펙틴산과 알코올로 분해시키며, 이때 생성된 펙틴산은 칼슘과 염다리를 형성하여 채소 조직이 경화를 일으키게 된다. 한편 polygalacturonase는 펙틴의 기본 구조인 polygalacturonic 산을 분해함으로써 조직의 연화를 일으키게 된다. 이것은 신선한 김치에서 많이 보여지므로, 조직의 연화를 돕는다고 힘주어 말할 수 있다.그러므로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펙틴이 분해되기 전에 담아야 한다. 펙틴의 분해를 방지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면, 첫째로장 좋은 방법이다.3. 조미료의 영향김치를 담글 때 채소를 조미료와 혼합하면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데 푸름 채소에 소금을 첨가하면 윤이 나고 싱싱하던 채소가 연해지게 된다. 이것은 소금에 의해 싱싱한 채소의 수분이 배출되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써 소금뿐만 아니라 사용한 조미료 역시 많든 적든 간에 채소 안의 수분을 빠져 나오게 하고 조미료의 성분을 채소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침투력이라고 하는 것을 갖고 있다. 채소의 식물 세포가 조미료의 침투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변형되면 채소는 신선도를 잃게 되고 세포 내외의 성분교환이 일어나게 되어 그 결과 맛이 침투하게 된다.채소를 조미액 내에 담글 경우 외부의 조미성분이 대단히 진하기 때문에 세포 안에 있는 성분보다 강한 장력을 갖게 되어 세포내부로 조미성분이 침투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또 세포 내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외부의 진한 조미성분과 균등한 장력을 갖기 위해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는 교환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조미액이 진하면 진할수록 빨리 세포 내에 맛이 든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농도에는 한계가 있어 너무 진한 액을 사용하면 세포 내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고 조미료는 세포 내에 조금 밖에 들어가지 못해 맛이 충분하게 들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것이 채소의 염장품으로서 무, 가지, 오이 등을 장기 보존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이유로 많은 양의 소금을 사용하여 절여 채소내의 수분을 거의 배출시킴으로 마치 건조시켰을 때와 같은 조건을 만들게 되며 맛이 드는 속도가 상당히 늦어지나 세포 중에 수분이 없기 때문에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조미료 자신이 갖고 있는 침투력은 채소 자체뿐만 아니라 채소에 붙어 있는 미생물에도 같은 작용을 하여, 어느 일정 조건이 되면 발육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조미료는 이러한 조건을 만들거나 또한 미생물에 직접 작용하여 미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저장성을 부여하게 된다. 물론 이 경우 미생물의 생육을 저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미정에서 수분 이외에도 다른 각종 성분과 효소를 함께 뽑아냄으로써 채소의 풋내를 제거하는 작용도 한다.4. 미생물식품에서 미생물은 곰팡이(사상균), 효모, 세균의 3종류로 분류되고, 고온다습하고 37-38℃에서 가장 왕성한 번식력을 보인다. 김치는 채소와 소금 따위로 조미료를 혼합하면 조미료의 침투력에 의해 채소 중의 성분은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 때 채소 중의 미생물과 공기 중의 낙하 미생물이 조미료의 농도가 아주 진하지 않는 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러한 균들은 단백질을 ptomaine으로 변환시키는 등 여러 가지 유해, 무해, 무익한 작용을 한다. 그러면서 발효 혹은 부패의 두 가지 작용을 한다.김치에서의 발효는 젖산균의 작용에 의한 젖산발효가 있고, 그 결과 젖산이 생성 되어 이 젖산에 의해 김치 담금이 촉진되기도 하며 맛을 부여하기도 한다. 다음으로 부패라 함은, 발효와 상대적인 개념으로서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으며, 젖산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김치에 큰 해를 입힐 수도 있다.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절임류, 특히 김치에 있어서 미생물의 중요한 작용은 젖산발효이다. 젖산균의 작용에 의해 과당 또는 설탕을 젖산으로 변화시키는현상을 젖산 발효라고 하며, 이 젖산이 많아지면, 만들어진 젖산 때문에 오히려 생육이 저해되기도 한다. 하지만 젖산은 다른 균의 발육을 저지하며, 일종의 향미를 만들며, 전체적으로 산도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다시 말해서, 당류가 젖산균에 의해서 젖산과 기타 유기산으로 변하여 신선한 맛을 주기도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과도한 산이 생성되고, 펙틴질이 분해되면 호기성 세균의 번식으로 불쾌한 냄새가 생성되면서 품질이 손상되기도 한다.5. 산(acid)산은 염과 함께 김치 제조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으로서, 김치를 담금에 있어서 식염과 협력하고 다른 조미료와 조화와 산 자신의 단독 작용 등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이라 하면 신맛을 떠올리기 쉬운데, 김치에는 그 외 여러 가지 종류의 산이 있다. 먼저 젓갈 맛을 느끼게 하는 c acid), 젖산(latic acid), 초산(acetic acid) 등을 들 수 있다. 식품 가공에서는 무시산류도 많이 사용되나 인산을 제외하고는 아직 식품위생법으로 금지되고 있다. 또한 식품의 가공 조리에 주로 사용하는 것은 유기산이며, 이것은 채소와 과실에 널리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신맛의 차이는 무기질산과 유기산의 차이뿐만 아니라, 유기산에 있어서도 수소 이온 농도를 일정하게 한 경우, 신맛을 강하게 느끼는 것은 개미산, 젖산, 초산, 부틸산 순서로 약해진다.이처럼 산은 그 종류에 따라서 각각 다른 신맛으로 나타나지만, 과실 등에서 신맛은 2종류 이상의 산이 합쳐 한가지의 신맛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 신맛에는 비타민 C가 큰 영향을 미치며, 무기질과 결합한 결합산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6. 영양소 및 기타 물질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김치류는 야채산 발효 식품의 일종이며, 김치의 다양한 종류와 숙성 조건의 변화에 따라서 맛과 풍미가 각양각색이라고 할 수 있다. 김치류의 주재료는 공통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으며 섬유소를 많이 함유 하고 있다. 또한 배추나 무, 열무와 같이 녹색 잎을 지닌 것들은 녹색 잎을 지닌 것들은 녹색 잎에 비타민 A가 상당히 들어 있으므로 녹색 이파리를 너무 많이 제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추는 당근 다음으로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한편 당근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ascorbinase(아스코르브산)이라는 요소를 갖고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피하는 추세이다. 또한 고춧가루는 김치 재료 중 가장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마늘은 탄산의 15배 가량이나 살균력이 높은 알릴설파이드(allyl sulfide)라는 자극성 물질을 갖고 있어 여러 가지 효능을 나타낸다. 파도 마늘과 같이 자극 성분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비타민 A와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오이에는 에라테린(elaterin)이라고 하는 쓴맛 성분을 함유하고있어 소화를 순조롭게 해주며, 칼륨 성분(K)이 많아 이뇨작용.
    자연과학| 2009.05.03| 6페이지| 1,500원| 조회(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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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의 종류 및 수축 (A+받은 레포트) 평가A좋아요
    [목차]Ⅰ. 서론Ⅱ. 본론1.근육이란?2.근육의 종류1)골격근2)심장근3)평활근3.근육(골격근)의 구조1)근섬유2)근원섬유3)근세사4.근수축1)근수축이란2)근세사활주론3)근수축의 기본형태4)근수축의 종류5)근수축의 과정6)근수축의 에너지원Ⅲ.결론Ⅰ. 서론인체는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기 위해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신체내의 구조가 있어야 한다. 골격이 몸의 틀을 형성하고 지레의 역할을 하지만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는 없다. 그러나 체중의 약 40~50%를 차지하는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통해서 신체의 운동을 일으킨다. 그래서 뼈와 관절을 수동적 운동기관, 골격근을 능동적 운동기관이라고 한다.근육은 수축성을 특징으로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수축과 이완에 알맞은 가늘고 긴 세포내에 수축성 구조물인 미세섬유가 일정한 형태로 배열되어 있다. 이러한 근육은 골격이나 피부 등에 부착하여 몸의 형태를 이루고 유강 장기나 혈관, 도관 등의 벽을 구성하고 있다.근육의 기능은 골격을 움직이는 전신적인 운동이나 호흡운동, 심장의 박동, 혈관이나 각종 선과도관들의 수축운동 및 내장의 연동운동 등 매우 다양하다. 또한 골격근은 수축 시에 많은 열을 발생시켜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는데 관여하기도 한다.이처럼 근육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제물에서는 우리 몸에서 근육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소중함을 느껴보는 것과 근육 수축에 대해서 학습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근육[筋肉, muscle]이란?근육은 화학적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와 열로 직접 전환시킬 수 있는 기계, 즉 에너지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일종의 에너지변환기라고 할 수 있다. 근세포에 자극이 전달되면 근세포에서는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 수축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근육의 조직체와 여기에 공급 역할을 하는 혈관, 운동자극을 전달시키는 신경, 근육조직을 둘러싸는 근막, 그리고 근육 조직 뭉치의 끝이 뼈에 붙어있는 건 등을 통틀어 근육이라고 한다.2.근육의 종류인체는 792개의 근육으로다.1)골격근이 근조직을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가로 무늬가 있기 때문에 횡문근(가로무늬근)이라고도 부르며, 우리의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수의근이라고도 한다. 골격근은 물 75%, 단백질 20%, 기타 물질 5%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의 골격근은 200종에 약 650개 이고, 무게는 체중의 약 40%정도이다. 전신의 골격근은 보통 두근(頭筋),경근(頸筋),배근 (背筋),흉근(胸筋),복근(腹筋),상지근(上肢筋),하지근(下肢筋)등의 7군으로 대별된다. 뿐 만 아니라 골격근은 수천 개의 근세포로 구성된 근섬유의 수축에 의해 움직이는 데, 근육에 요구되는 일에 따라 여러 개의 근섬유가 수축한다.2)심장근심장벽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으로 의지대로 지배할 수 없어 불수의근 이라고도 한다. 심장근세포는 길쭉한 사각형 모양이며, 수축기전은 골격근에서와 같다. 그리고 횡문과 개 재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3)평활근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가로무늬가 없어 평활근 또는 민무늬근이라고 부르며, 신체의 여러 내장기관에 분포한다. 식도 중간부위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의 소화관, 방광, 혈관 등 내장의 벽들은 모두 이 근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내장근이 분포되어 있는 기관은 모두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어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움직이므로 불수의근에 속 한다. 내장근을 이루고 있는 세포인 평활근 세포는 가늘고 긴 물레가락 모양이며 길이는 장소에 따라 다양하다. 평활근의 수축은 긴 세포 사이에 끼어있는 세포들이 세포 사이의 간격 속에서 미끄러지면서 일어난다.3.근육(골격근)의 구조1)근섬유근섬유는 한 개의 세포에 해당되기 때문에 근육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근섬유의 주위에는 근초로 불리 우는 얇은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속에는 횡축에 평행하게 배열되어 있는 밝은 부분(명대)과 어두운 부분(암대)이 규칙적으로 횡문을 가진 다수의 근원섬유가 들어있다.2)근원섬유각각의 근섬유에는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근원섬유를 포함하고 있고 이것은 골격근의 수축성을 가진 성분이다. 의 결합으로 근육활동이 일어난다.- 근원섬유의 구조I대(명대): 액틴만으로 구성된 부분A대(암대): 미오신이 배열된 부분H대: 미오신과 엑틴으로 구성된 부분Z막: I대의 중앙 경계선3)근세사- 마이오신(myosin)1864년 독일의 생리학자인 큐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는데, 그는 염용액을 이용하여 개구 리 다리 근육에서 얻은 추출물에 물을 가하면 침전하는 단백질을 마이오신이라고 명명하 였다. 굵은 잔 섬유를 구성하는 근단백질의 40%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불린 모양의 단백질 인 마이오신은 거의 불용성에 가까운 겔을 형성하기 때문에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한쪽 끝에 두 개의 둥근 머리가 달려 있는 가느다란 기둥 모양 으로써 길이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한쪽 일부의 둥근 머리에는 미세섬유의 한쪽 끝 을, 반대쪽 일부는 미세섬유의 반대쪽 끝을 향하고 있어 이 섬유의 양 끝에는 둥근 머리 들이 돌기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다. 바로 이것을 다리돌기(연결교,cross bridge)라고 한 다.- 엑틴(actin)근육 원섬유의 엑틴필라멘트를 구성하는 수축성 단백질로, 마이오신과 함께 근수축계의 기본을 이루는 물질의 하나이다. ATP만을 가해서 마이오신의 수축이 일어나지 않고, 여기 에 새로운 단백질을 가했을 때 수축이 일어나는 것을 1942년 헝가리의 화학자 센트제르지 가 발견하였다. 바로 이 새로운 단백질이 액틴으로서, 마이오신에 활성을 준다는 뜻에서 명명되었다.4.근수축[筋收縮, muscular contraction]1)근수축이란?근육이 자극에 반응하여 수축하는 현상으로, 좁은 뜻으로는 척추동물의 골격근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전파성 활동전위에 기인하는 수축을 가리키며, 단일 활동전위에 의한 단수축과 반복 활동전위에 의한 강수축이 있다. 활동전위를 통하지 않은 근수축은 대부분 비전파성인 탈분극으로 일어나는데, 탈분극이 근육의 국부에 한정되고 또한 일과성인 경우에는 국소수축이라 하고, 탈분극이 근육의 전장에 걸치고 또한 지속적인 경우에는 으며, 이 수축은 제어메커니즘에 의한다.2)근세사 활주설(sliding filament theocy.1954)엑틴이 마이오신 위의 근 섬유 마디 중심 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근 수축이 일어나며, 근 섬유 마디의 중심으로 엑틴 근세사가 마이오신 근세사 위로 미끄러져 들어가기 때문에 H zone이 없어진다. 또 한 근절의 양쪽 Z선에 뭍어 있는 엑틴 근세사들이 중앙으로 끌어 당겨지기 때문에 I띠가 짧아지고 A띠의 길이는 변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엑틴과 마이오신의 활주에 의해 길이의 변화 없이 근 수축이 일어나는 것이 근세사 활주설이다.3)근수축의 기본형태골격근은 심장근이나 평활근과 같은 고유의 자동능력이 없어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아야만 수축이 가능하게 된다. 자극에는 전기적 자극, 신경자극, 인공적 자극을 들 수 있으며, 특히 신경자극은 고유의 자극으로 골격근의 운동과 신경은 불기의 관계가 있어 신경자극이 결여될 때 골격근의 기능이 상실되는 편이 된다. 근육은 신경근연접이 흥분이 일어나 근형질 내세망을 통하여 전체의 근섬유에 흥분이 전도되면 일련의 화학반응이 일어남과 동시에 수축현상이 일어나는 데 그 수축의 모양에 따라 연축(twitch), 강축(tetanus), 긴장(tonus) 및 강직(contracture)으로 나눌 수 있다.- 연축(twitch)단수축이라고도 하며, 근수축의 기본형으로써 신경-근표본의 신경섬유에 1회의 극히 짧은 전기 자극을 가하면 근육은 자극 후 짧은 시간(0.01~0.02초)동안 근의 수축이 시작되고 약 0.1초 정도 계속되다가 원상태로 복귀한다. 연축의 시간적 변동을 기록하면 3단계로 나눌 수 있다.첫 단계는 잠복기로 자극을 가한 후, 근육이 수축하기 전까지의 약 0.01초 동안이다. 이 시기에 활동전압과 에너지 유리반응이 나타난다.두 번째 단계인 수축기는 근육에서 복잡한 화학반응이 진행되어 화학적 에너지가 기계적 수축으로 전환되어 작업을 수행하는 시기이며 약 0.04초 동안 계속 된다.마지막 단계, 이완기는 수축기에 뒤따라서 일아니라 짧은 시간 간격으로 반복하여, 다시 말해 빈도수를 많이 하여 자극을 가하면 연축 때보다 큰 힘을 나타내고 수축이 가중되어 지속적인 수축을 일으킨다. 이것을 강축이라고 한다. 자극을 연속적으로 짧은 간격으로 가하면, 근육에는 큰 장력이 발생하게 되고 근육의 이완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수축상태가 계속 유지된다. 이것을 완전 강축이라고 한다.- 긴장(tonus)계속적인 약한 자극으로 근육이 항상 약한 수축을 하고 있는 현상으로 극히 적은 양의 에너지가 소모되어 피로가 일어나지 않는다.- 강직(contracture)활동전압이 유발되지 않고도 강축을 일으키는 병적 상태로 근육의 과도한 피로에 의한 것이다. 사망 후 근육내 ATP 없고, 활동전압이 발생치 않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골격근이 강축을 일으키는 사후 강직을 예로 들 수가 있다.4)근수축의 종류근수축의 종류는 근육의 길이 변화여부에 따라서 나누어지며 근육길이에는 변화가 없으면서 근육에 긴장만이 주어지는 등척성 수축과 근육의 길이에 변화하는 등장성 수축으로 구분된다.- 등척성 수축등척성으로 수축하는 근육은 근의 외부 길이의 변화 없이 장력이 발생하는 수축을 말하며 그 예로 매달라기, 줄다리기, 벽밀기 등이 있다. 벽밀기는 벽을 밀면 아무리 세게 밀어도 벽은 움직이지 않고 근육의 길이도 변하지 않지만 분명히 근육에는 힘을 주고 있는 상태이다. 근육이 짧아지지 않는 것은 근이 끌어당긴 힘에 대한 외부의 저항이 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장력보다도 크기 때문이다. 등척성 수축을 다른 말로 정적수축이라고도 한다.- 등장성 수축이 수축방법은 근육에 가해지는 힘은 일정하지만 근육의 길이가 변하는 수축의 형태로 보통 동작과 스포츠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을 들 수가 있으며, 이 운동을 할 경우 근수축방법은 근이 단축하면서 장력을 발휘하는 구심성 수축(단축성 수축)과 반대로 신전하면서 장력을 발휘하는 원심성 수축(신장성 수축)의 두 가지가 있다. 예를 .
    의/약학| 2008.03.27| 9페이지| 2,000원| 조회(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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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학] 보신식품의 허상과 실상 평가B괜찮아요
    보신식품의 정의- 보신식품이란 몸을 보호하는 식료품이란 뜻으로, 보양식과 유사한 말이다. 한국사람 만큼 섭생을 제일의 건강관리법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많지 않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질병의 원인을 ‘잘못된 음식’에서 찾아 왔고, 질병이 생기면 가릴 음식부터 묻는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몸에 좋다면 거의 무엇이든지 먹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녹용, 웅담, 곰 발바닥 등이다. 이들 식품의 80~90%를 한국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좋은 음식을 거의 독점하는 국민이 평균수명 등 각종 건강지표에는 수많은 나라에 뒤지고 있는데 의문점이 아닐수 없다. 한국인의 이러한 속성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사실은 텔레비전에서 다루어지는 음식과 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의 양이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음식에 관련되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편성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음식과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지대하니, 방송은 당연히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의 3요소는 행동습관·환경·유전인 반면, 음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못 미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에게는 제일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이렇듯 우리 보신문화는 올바른 식생활이나 운동조절을 통한 일상적이고 자연적 건강관리를 선호하는 서양의 건강 문화와는 대조적이다.보신식품의 역사- 한국의 보신 문화의 역사는 신석기시대까지 올라간다. 농경 민족에게 먹을 수 있는 가축 종류는 소, 돼지, 닭 정도였다. 소는 농가 살림살이에서 막중한 노동력을 담당했기 때문에 국법으로도 도살 금지였다. 불충분한 사료만으로 돼지 사육도 쉽지 않았다. 인구밀도는 높고, 미개척지도 드물었기 때문에 야생 동물 수렵은 일부 산간에서나 이루어졌다. 그러하니 일반서민들의 동물 단백질 섭취는 늘 부족하였다. 그러나 개고기는 쉽고 구할 수 있는 음식이었다. 더욱이 한여름을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3월부터 6월까지 모내기와 김매기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다. 7월로 접어들면 복날이 다가오고 불볕더위에 힘겨운 노동으로 지쳐서 농민들거가 없다. 다만 여름철에 개고기를 먹는 나름의 이유는 있다. 한여름에 기온이 상승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 기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러한 계절에 쉽게 구할 수 있고, 영양분도 많은 개를 옛부터 먹는 습관이 생겼던 건 아닐까 싶다.2. 삼계탕- 가장 쉽게 접하는 여름철 보양식- 주재료인 영계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체력 보강에 좋고, 찹쌀은 기를 보강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마늘은 혈액 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 골다공증에 효과가 우수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 작용을 되며, 소화 흡수 및 감기 치료에도 뛰어나다. 여느 삼계탕보다 값이 비싼 오골 삼계탕이 잇는데, 살과 뼈가 똑같이 검은 것으로 닭 혓바닥을 보아 그것이 검으면 골육이 검은 진짜 오골계다. 대체로 오골계는 간장과 신장, 그리고 피에 좋으며 특히 부인병과 기가 허하다는 당뇨병에도 좋다고 하고, 북쪽이나 동쪽을 향한 아궁이에 끓여야 약효가 좋다는 등의 금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밤에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 가슴이 후끈 달아오른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3. 장어- 남성의 정력 증강에 좋다 하여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보신 식품- 병환후 회복에 좋다는 장어 곰이 그 음식 중 하나다. 장어 곰은 장어 중에서 배가 노르끄레하고 기름기가 많은 노란 장어를 자작한 물에 푹 고아 만든 범벅이다. 또 간에 지방이 많고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서민들의 보신식으로 뱀장어 국은 보편적이었다. 일본에서도 자라와 함께 대표적인 보신 식품으로 꼽히는 장어는 우리 나라 복에 해당하는 토왕일에 주로 먹는다.4. 추어탕- 옛부터 서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 보양식- 주재료인 미꾸라지는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문 비타민 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 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 보고, 예전에는 뇌막염도 이것으로 치료했다. 어린이의 간질병이나 고혈압, 중풍, 심장병 등에도 죽력에 웅담을 녹여 내복하면 효과적이며 진통 작용 또한 한다. 위십이지궤양으로 동통이 심할 때, 또는 담낭염이나 담석증으로 산통을 일으킬 때 소량의 복용으로 진통된다. 그러나 정력에 좋다는 속설에 닥치는대로 곰의 쓸개를 빼서 먹지만, 그에 따른 근거는 없다. 단순한 흥분제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6. 버섯-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갖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애용되는 보신식품- 버섯에는 비타민 B와 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린이 풍부하며 버섯의 독특한 감칠맛을 나타내는 구아닐산이 들어 있다. 또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적게 하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이나 심장병인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때문에 돼지고기를 많이 쓰는 중국요리에 표고나 목이버섯 등이 잘 쓰이는 것은 훌륭한 조리법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엔 버섯 성분의 하나인 다당체의 항암작용이 인정되면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버섯은 칼로리가 없는 식품이므로 해조류와 마찬가지로 많이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는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7. 녹용- 그늘에서 말린 사슴의 뿔로 보정강장약로 쓰이는 보신 식품- 흥분성 강장제로서 원기를 도우며 골수를 보호하므로 빈혈을 치료하고 심장쇄약, 뇌빈혈 및 발육 부진, 요술 무력, 남성 유정, 자궁 출현 등 허약증으로 인한 증상 치료와 특히 백일해에 특효이며 성신경을 강장해서 생식선을 흥분하게 하여 성욕 항진과 산전 산후의 빈혈에 유일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녹용이 누구에게나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몸이 찬 편이고 근육이 발달한 태음인에게 녹용이 효과적이지만 소양인에게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그밖에 뜸부기, 자라탕, 해삼, 전복 등도 보양식으로 이용한다. 외국에서 이용하는 보양식으로는 일본의 자라와 장어 요리, 중국의 잉어부레와 사슴힘줄, 그리고 동충하초, 상어 지느러미, 해삼, 전복을 끓여 만든 불도장, 이탈리아의 토마토와 해산물, 갑오징어 먹물을 이용한 먹물죽이 있다부분이 자기암시 효과에 지나지않는다. 생식력 강한 동물 성기를 먹었으므로 자기도 강해진다는 암시가 자신감을 주어 피곤한 신경에 긴장을 풀어서 쉬게 할뿐이다. 보양식에는 한방에서 전해지는 것 외에 민간요법이 수없이 많다. 삼복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허할 때는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먹었고, 병후에 원기 회복을 위해서는 흑염소를 먹기도 했다. 또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고, 허약할 때는 개구리를 고아 먹이기도 했다. 이러한 민간요법의 바탕에는 여름에도 땀을 흘리지 않는 개나 닭을 먹음으로써 영양 보충은 물론 땀으로 빠져나간 기력을 보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깔려 있었을 것이다. 팔딱팔딱 뛰는 개구리를 먹임으로써 아이들에 충분한 영양과 원기를 줄 수 있고, 뱀 또한 허물을 벗는 특성 때문에 사람들은 재생과 부활의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체력적인 노화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준다고 믿었던 것이다. 죽은 듯 겨울잠을 자고 봄이 오면 다시 깨어나는 특성도 뱀이 보신 식품으로 인식되는데 일조를 했다. 물론 이러한 민간요법은 그대로 일리가 있는 것도 있고, 육식을 거의 하지 못했던 당시로서는 영향적인 의의도 컸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농경 사회의 풍습, 못 먹던 시절의 유습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지나치게 먹어 탈인 사람들이 여름만 되면 보양식을 먹어대는데 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이 특징인 민간요법은 "꼭 효과를 본다"는 필연성의 개념이 약할 수 있다. 시대가 바뀌면 사상도 변하게 마련이다. 우리 선조들이 크게 의존했던 민간요법들이 오늘날에도 효험을 갖는지, 아니면 기존의 의술보다도 효험이 있는지 이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이렇듯 우리의 보신 문화는 그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찾아볼 수 없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먹는다고 나도 먹는 집단 논리, 또는 막연한 기대의 세계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못된 속설을 바로잡고. 그 저 효능이 좋다더라 하는 식의 근거 없는 허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검증을 거친 식품, 약품만을 먹는 것이 오히려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부족하고 채식을 위주로 했던 우리의 몸이 였기때문에 많은 칼로리와 동물성 단백질 및 지방을 일시에 제공하면 우리의 몸은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힘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영양 과잉의 시대에 있는 우리의 몸은 보신 식품을 먹더라도 잉여 에너지가 되어 지방 및 뱃살 축적만 가속화시키는 것이다. 이렇듯 보양식은 비만식이다. 보양식의 공통적인 특성이 고칼로리, 고지방식, 고단백질임을 말해주고 있다. 지방질의 평균 섭취량이 20%인데 반해, 보양식은 우리가 나쁘다고 하는 패스트푸드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35%를 넘는다.단백질의 과잉 섭취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 단백질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을 기준으로 남자 70gm, 여자 50gm에 해당된다. 이보다 더 먹는다고 해도 대체로 안전하지만, 권장량의 2배가 넘으면, 즉 남자 140gm, 여자 100gm이 넘으면 골다공증이 촉진되고, 신장의 칼슘 배출이 증가하여 신장결석이 생기는 위험성이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보신식품의 과잉섭취는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 등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의학자·영양학자들의 견해이다.그러므로 현대인에게 맞는 진정한 보양식의 의미를 실천하려면 보양식은 즐기되 1인분의 2/3 정도만 먹도록 한다. 다시 말해, 정상 체중이라면 하루 지방 30g, 단백질 80g, 에너지 2,200kcal정도의 식사량이 이상적이라는 것이다.2. 무분별한 야생 동물 섭취에 의한 실상- 한국인들은 자기 몸을 보신한다는 이유로 야생 동물을 즐겨 찾는다. 그러나 이러한 야생동물의 섭취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내가 알고 있는 야생 동물에 내포되어 있는 보신 아닌 해로운 점들을 열거하여 자기 자신의 건강은 물론 야생 동물을 보호함으로써 자연 생태계를 더 이상 훼손시키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고 생각되어 몇 가지 언급코자 한다.첫째로, "불법으로 포획한 야생육류는 부패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제한된 수렵 지역에서 일정 기간 허
    자연과학| 2005.05.23| 8페이지| 1,500원| 조회(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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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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