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선물시장과 투기손익확대효과(Leverage Effect) 매입포지션과 매도포지션 손익의 합 = 0(Zero Sum game)(투기거래)는 선물시장에서 현물의 보유와 상관없이 장래의 선물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이를 근거로 선물계약을 매입(매도)하여 시세차익을 시현하는 거래현물시장에서는 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거래행위를 투자 (investment)라고 하는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투기(speculation)이라함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선물시장과 투기(1) 선물가격의 상승이 예상 : 선물계약을 매입하였다가 일정시점 경과 후 매각하여 청산 (2) 선물가격의 하락이 예상 : 선물계약을 매도하였다가 일정시점 경과 후 매입하여 청산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선물시장과 투기거래동기 현물거래보다 거래비용이 적게 소요 (2) 증거금만 납부하면 되므로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제로섬 게임 예(KOSPI200지수 선물)날 짜선물 가격증거금(만원)당일손익(만원)9월 5일90.0675-9월 6일90.5700+259월 7일89.5650-509월 8일88.5600-509월 9일84.5400-200675650700750950--25+50+50+200LongLongShortShort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손익확대효과(Leverage Effect)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선물가격 변동률 : 6.1%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투자자의 손익 변동률 : 40.7% 개시증거금대비 누적손익금액, 즉 275만원/675만원 레버러지 효과 ; 40.7 / 6.1 = 6.67배 : KOSPI200지수선물 개시증거금은 계약금액의 15% : 개시증거금비율의 역수(=1.0/0.15) 와 동일 미국 S P500지수선물의 레버러지효과 : 20배 : 개시증거금은 계약금액의 5% : 개시증거금비율의 역수(=1.0/0.05) 와 동일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단순투기거래(outright speculation): 한 종류의 선물계약을 거래대상으로 하는 전략으로서 가격상승이 예상 되면 선물계약을 사고 가격하락이 예상되면 선물계약을 판 뒤, 가격변동 이 발생한 후에 반대매매를 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거래전략KF손익0매입포지션KF손익0매도포지션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베이시스 이용 투기거래: 현물가격에서 선물가격을 차감한 베이시스(S-F)를 보고 이의 변동에 대해 투기거래 베이시스 확대 예상 : 현물가격이 선물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상승한다는 의미 → 현물 매입, 선물 매도 → 베이시스 변동만큼의 이익 (2) 베이시스 축소 예상 : 현물가격이 선물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하락한다는 의미 → 현물 매도, 선물 매입 → 베이시스 변동만큼의 이익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스프레드거래스프레드는 서로 다른 선물계약간의 가격차이 스프레드를 이용한 투기거래에는 만기간 스프레드(만기가 서로 다른 선물가격 차이) (2) 상품간 스프레드(기초상품이 서로 다른 선물가격 차이) (3) 시장간 스프레드(거래소가 서로 다른 선물가격 차이)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스프레드거래전략: 스프레드의 변동을 예상하여 동시에 선물을 사고 다른 선물을 파는 전략 서로 반대되는 두 종류의 선물계약포지션에서 한쪽은 이익이 다른 한쪽은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그 크기를 서로 다르게 하여 이익 수준이 손실수준을 넘게하자는 것임: 투기거래전략 중에서도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 적절한 전략 스프레드거래는 다시 (1) 상품내 스프레드(intra-commodity spread)와 (2) 상품간 스프레드(inter-commodity spread)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음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상품내 스프레드거래(intra-commodity spread) 동일 품목내에서 서로 만기가 다른 두 선물계약에 대해 각각 매입과 매도 포지션을 동시에 취하는 전략 만기가 다른 선물계약의 가격들이 서로 변동폭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 로 하여 포지션을 취한다는 것이 특징 결제월이 서로 다른 선물계약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달력(calendar) 또는 시간(time) 스프레드라고도 함 강세(매입)스프레드(bull spread) : 근월물 매입 + 원월물 매도 약세(매도)스프레드(bear spread) : 근월물 매도 + 원월물 매입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상품간 스프레드거래(inter-commodity spread) 서로 다른 상품이면서 상호 관련된 두 상품에 대해 만기가 같은 각각의 선물계약을 대상으로 동시에 한쪽을 매입하고 다른 쪽을 매도하는 전략 미 단기재무성채권(T-bill) 금리와 유로달러금리는 서로 밀접 : T-bill 은 달러자금의 국내이자율, 유로달러금리는 달러자금의 역외 이자율에 해당 TED 스프레드 = T-bill과 유로달러선물간의 스프레드전략 NOB 스프레드 = T-note 선물과 T-bond 선물간의 스프레드 MOB 스프레드 = Municipal bond 선물과 T-bond선물간의 스프레드 LED 스프레드 = LIBOR선물과 유로달러선물간의 스프레드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상품간 스프레드거래(inter-commodity spread) crush 스프레드 = 대두와 대두박, 대부유와의 가격차이 crack 스프레드 = 원유와 난방오일간의 가격차이 이상고온 지속 OPEC의 감산조치 합의 : 난방유 수요 감소, 난방유 가격 하락, 원유가 상승 → crack 스프레드 (원유선물은 매입 + 난방유 선물 매도)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상품내 스프레드거래 예상황 : 8월 25일 9월물 KOSPI200 지수선물가격 = 100 12월물 KOSPI200 지수선물가격 = 110 향후 주가상승 예상, 이 경우 12월물이 9월물보다 가격상승폭 더 클것을 예상 매도스프레드(근월물 매도 vs 원월물 매입) : 9월물 1계약 매도, 12월물 1계약 매입(1) 예상적중 : 9월물보다 12월물 가격상승폭이 큰 경우 9월 5일 9월물 KOSPI200 지수선물가격 = 105 9월물 KOSPI200 지수선물가격 = 120 9월물 : (100-105) x 50만원 x 1계약 = 250만원 손실 12월물 : (120-100) x 50만원 x 1계약 = 500만원 이익총 250만원 이익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상품내 스프레드거래예(1) 예상외로 주가하락, 9월물보다 12월물 가격하락폭이 큰 경우 9월 5일 9월물 KOSPI200 지수선물가격 = 95 9월물 KOSPI200 지수선물가격 = 100 9월물 : (100-95) x 50만원 x 1계약 = 250만원 이익 12월물 : (100-110) x 50만원 x 1계약 = 500만원 손실총 250만원 손실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상품내 스프레드거래 예상황 : 금선물계약의 가격 변동 현재 : 4월물 10,000원/g, 8월물 10,400원/g 일주일 후 예상가격 : 4월물 10,125원/g, 8월물 10,425원/g(1) 전략 : 8월물 매도 4월물 매입 : 100원의 이익 실현 스프레드가 현재 400원에서 일주일 후 300원으로 작아짐2510,42510,4008월물 매도100300400스프레드12510,12510,0004월물 매입차 이일주일 후현 재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시장간 스프레드 전략(1) 주로 상품선물거래와 금리선물거래에서 많이 이용 뉴욕과 런던간의 스프레드 : 런던은 난방오일의 공급지, 뉴욕은 소비지 : 이들 시장가격간의 차이는 이론적으로 수송비용과 동일해야 함 : 가격간의 차이가 수송비용 이상으로 벌어진다면 시장간 스프레드를 통해 이익이 가능총 250만원 손실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선물가격 분석(1) 기본적분석(fundamental analysis) :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어떤 상품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원인 변수를 찾아내고 이를 분석하여 그 상품의 본질적가치(intrinsic value)를 평가하는 방법 1) 질적분석 : 국내외 경기 및 산업동향, 경제정책, 정치상황, 노사문제 등 계량화하기 어려운 상황을 분석 2) 양적분석 : 각종 거시경제지표, 산업지표, 기업경영성과 등 계량화된 사항 분석투기 및 스프레드 거래(2) 기술적분석(technical analysis) : 어떤 상품의 가격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변수를 분석하기 보다는 현재까지의 가격 및 거래량의 변화를 분석하여 미래의 가격변화를 예측하고자 하는 방법 기술적 분석의 바탕이 되는 기본원리 1)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 2) 가격은 추세(trend)를 가지고 움직임 3) 가격의 변화에는 패턴(pattern)이 있고 이것은 반복됨 부정하는 견해 : 랜덤워크(random walk) : 가격의 시계열자료들은 무작 위(random)하게 움직이고, 각 시점에서 발생한 가격변화는 그 이전의 변화와는 독립적으로 움직임{nameOfApplication=Show}
낱말 놀이의 사례와 개발Ⅰ. 말놀이의 역사적 배경말놀이는 일찍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비단 민간에서 유행하던 말놀이뿐만 아니라, 고대소설 같은 데에서 말놀이를 찾아볼 수 있다. 춘향전에 너와 나와 유정?니 졍자로 노라 보자. 등상동?여 졍자노래나 불너보세……궁자노래를 드러보아라…… 라 하였다. 이는 물론 언어지도나 언어발달을 목표로 한 말놀이나 글자 놀이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단순한 유희를 위한 것이다. 어쨌든 말놀이 역사는 오래 된 것으로 그 가짓수가 상당하다.? 춘향가의 정자노래들읍시다. 내 사랑아 들어보아라. 너와 나와 정이 있으니 어이 아니 다정하리. 담담장강수 유유원객정, 하교불상송 강수원함정, 송군남포불승정, 무인불견송아정, 한태조희우정, 삼태육경 백관조정 도장청정, 각씨친정, 친고통정, 난세평정, 천년지정, 월명성희, 소상동정, 세상만물 조화정, 근심걱정, 소지원정, 주위인정, 음식투정, 복없는 저 방정, 송정, 관정, 내정, 외정, 애송정, 천양정, 양귀비 침향정, 이비의 소상정, 한송정, 백화만발호춘정, 기린토월육모정, 너와 나와 만난 정, 일정, 실정, 논지하면 내 마음은 원형이정. 네 마음은 일편탁정, 이같이 다정하다 만일 한 번 깨어지는 정, 복통절정 걱정되니 진정으로 원정하자는 그 정이다.? 춘향가의 한 소절너의 서방인지 남방인지 걸인 하나 왔다→ 남편의 속된 말인 서방(書房)을 음이 같은 서방(西方)으로 여기고 여기에 짝을 맞춘 남방(南方)을 넣어서 말놀이를 하고 있다.? 봉산탈춤 일부개잘량이라는 양 자에 개다리소반이라는 반 자 쓰는 양반이 나오신단 말이오.→ 양반을 개잘량이라는 개다리소반으로 풀이함으로써 양반의 권위를 비하하는 식으로 말놀이를 하며 극을 진행해간다. 이것은 동반인 문반과 서반인 무반을 일컫는 신분상 의 특권계층인 양반을 발음상의 유사성을 이용하여 비천한 뜻을 가진 개다리 라는 말로 비하시키고 있다.Ⅱ. 단어(낱말)의 개념)단어(낱말)는 뜻을 담고 있고, 자립성이 있는 최소단위이다. 자립성이 있으므로 앞뒤로 띄어쓰기가 가능하다. 하나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는 흔히 어근과 접사로 분석된다. 단어들이 모여 구, 절, 문장을 이룬다.한국에서는 홀로 쓸 수 있는 말로 철수 책 읽다 크다 등과 함께 다른 말 뒤에 붙여서만 쓸 수 있는 조사 이/가 은/는 을/를 등도 단어로 인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없는 의존명사 줄 것 바 등도 역시 단어로 인정된다.Ⅲ. 낱말놀이의 사례? 퍼즐풀면서 지적 만족을 얻도록 만든 알아맞히기 놀이이다. 이에는 낱말이나 숫자, 도형 맞추기 따위가 있다.)? 끝말잇기낱말 놀이의 하나로써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한 사람이 한 낱말을 말하면 다음 사람이 그 말의 끝음절을 첫소리로 하는 낱말을 불러 이어 가는 낱말놀이이다. 이어말하기라고 말할 수도 있다.? 동두음, 동중음, 동말음 연속말하기- 동두음 : 같은 두음자가 붙는 낱말을 말하는 놀이이다.예) 오 소리가 맨앞에 나는 단어로써 오이지, 오징어, 오미자, 오리- 동중음 : 동중음이어야 하므로 반드시 3음절이어야만 한다.예) 나 소리가 가운데에 나는 단어로써 미나리, 소나무, 흰나비, 산나물, 당나귀- 동말음 : 같은 말음자가 붙는 낱말을 말하는 놀이이다.예) 기 소리가 끝에 나는 단어로써 이야기, 태극기, 비둘기, 줄다리기, 달리기, 비행기? 단어 연상연상이란 하나의 관념이 다른 관념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작용은 단어연상 놀이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하나의 주제어를 바탕으로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거나, 여러 가지의 단어를 통해서 연상되는 하나의 주제어를 맞추는 놀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이다.예) KBS 우리말 겨루기? 규칙 찾기일정한 규칙으로 연결된 낱말들에서 초성을 제시한다. 제시된 자음을 보고 규칙을 찾아내어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의 초성을 찾아내는 놀이이다.예) ㅇ ㅇ ㅅ ㅅ ㅇ ㅇ ( )ㅂ ㅇㄹ ㄱㅇ ㄱ( )? 단어 뽑아내기
뉘앙스를 활용한 사례와 그 효과 및 개발1. ‘뉘앙스’의 정의.미술상의 미세한 차이를 언어개념으로 표현하기란 매우 까다롭다. 예를 들어 빨강이라도 연한 핑크색에서 진홍색까지 많은 중간색의 이름이 있지만, 그 이름으로 색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이와 같이 미술 작품의 음색, 명도, 채도, 색상 따위의 미묘한 차이를 가리키고, 그런 차이에서 오는 느낌이나 인상을 나타내는 말을 프랑스어로 ‘뉘앙스(nuance)’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는 언어 관습상 어감의 미묘한 차이를 규정짓는 말로 ‘뉘앙스’가 사용되고 있지만 ‘뉘앙스’라는 단어는 외래어이기 때문에 ‘느낌’, ‘말맛’, ‘어감’이라는 단어로 순화하여 함께 사용하고 있다. 사전에서는 ‘어감’의 정의를 ‘일정한 단어가 화자(話者)나 청자(聽者)에게 주는 느낌’이라고 밝히며, 역시 느낌이라는 단어를 빼고서는 ‘뉘앙스’, '어감'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가령,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말이 여러 개 있을 때 사용 대상, 주위 환경, 혹은 화자의 기분 상태에 의하여, 어감을 고려한 단어 선택이 이루어진다. 또한, 어감은 같은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말투의 차이에 의하여 표현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의 어감은 좋다, 나쁘다 등의 평가가 가능하다. 따라서 의미라는 개념이 다소 객관성을 띤다고 볼 때, 어감은 다소 주관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음성 상징어 연구의 표본으로 알려진 정인승(1938)은 "말에는 반드시 뜻이 있는 동사에 또한 반드시 맛이 있는 것이다. 뜻은 그 말이 사람의 생각을 표시하는 것이다"라고 하고, 이와 같은 ‘말맛’을 '어감'이라고 불렀다. 한마디로 정인승의 주장을 요약하면 ‘말맛=감정=어감’이 된다. 이것은 ‘말에는 우리가 느끼는 느낌과 같은 맛이 분명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2. 본 론1) 사례분석①낱말의 뉘앙스.- 한자어에 의한 뉘앙스.우리는 한글이 있기 전에 한자를 빌려 썼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 속에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자어가 높임말로 쓰이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존경의 의미를 지니지 않아도 우리가 한자어를 자주 사용하지 않고, 어감이 좀 어렵게 느껴져서인지 높임말을 써야할 경우에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예) 사과하다/사죄하다, 아버지/부친, 어머니/모친, 남편/부군, 책/서적, 고맙다/감사하다- 외래어에 의한 뉘앙스.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래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우리가 개화기부터 오랜 기간 사용해 왔기때문이며, 적절히 바꿀 수 있는 말이 있으니 순화하여 사용하도록 하자.예) 곤색 → 군청색, 구보 → 뜀걸음, 기합 → 얼 차려, 모포 → 담요, 국방색 → 푸른색메이크업 → 화장, 헤어샵 → 미용실,- 명칭변경에 의한 뉘앙스.이름에서 오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전문분야의 직무능력을 다른 분야와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해주자는 취지로 88올림픽 전후 인권에 대한 배려가 커지면서 호칭이 바뀌게 되었다.1. 간호원 → 간호사‘간호사’라는 명칭은 간호의 전문성과 위상에 대해 정당한 대우를 받고자 한 자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간호계는 당시 의료법으로는 점차 다양화되고 전문화 되어가는 간호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양질의 간호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간호단독법 제정을 추진하였고, 간호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1987년 명칭을 변경하였다.2. 감염성폐기물 → 의료폐기물병원들은 그동안 환자의 진료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모두 감염의 우려가 있는 것처럼 해석하고 규정하는 바람에 분류작업 등을 하면서 부작용이 생긴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정된 법률은 의료폐기물을 적출물, 실험동물의 사체' 등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 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정해 소독약 묻은 탈지면, 1회용 주사기 몸통 등은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음성상징어에 의한 뉘앙스.어떤 특정한 뜻이나 인상을 상징적인 음성으로 나타내어, 듣는 이에게 그 뜻을 짐작하도록 하는 현상을 말하며, 가장 큰 특징은 음운 교체에 의한 어감의 분화가 매우 생산적이라는 점이다. 대체로 양성모음은 밝고 가벼운 느낌을 주며, 음성모음은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예)근질/간질, 껑충/깡총, 꾸깃/꼬깃, 꿈쩍/꼼짝, 늘씬/날씬, 덩덩/떵떵/텅텅, 동동/둥둥,뜨끔/따끔, 무럭무럭/모락모락, 물렁물렁/말랑말랑, 미끈미끈/매끈매끈, 방긋/빵긋, 번쩍/반짝, 불끈/발끈, 붕붕/뿡뿡/풍풍, 빙빙/삥삥/핑핑, 살랑살랑/설렁설렁, 소곤소곤/수군수군,슬금슬금/살금살금, 슬쩍/살짝, 시큰/새큰, 울룩불룩/올록볼록, 졸졸/쫄쫄/촐촐, 철썩/찰싹,촉촉하다/축축하다, 쿨룩/콜록, 펄럭/팔락, 푸릇푸릇/파릇파릇, 한들한들/흔들흔들- (색채어, 기후어, 미각어)의 뉘앙스.1. 색채어노랑 : 노랗다/누렇다/누르스름하다/노르께하다/샛노랗다빨강 : 빨갛다/발그스름하다/발그레하다/붉다/불그레하다검정 : 검다/까맣다/새까맣다/거무스름하다/거무틱틱하다하양 : 하얗다/새하얗다/허옇다/희멀겋다2. 기후어춥다 : 차다/싸늘하다/써늘하다/썬들하다/썰렁하다/차갑다/시원하다덥다 : 따뜻하다/따갑다/따스하다/따사롭다/뜨겁다/뜨뜻하다3. 미각어달다 : 달콤하다/달디달다/달큰하다/달착지근하다/덜큰하다시다 : 시금털털하다/시큰하다/새콤하다/새콤달콤하다②문장 속 뉘앙스.- 억양 및 상황같은 문장을 말할 때도 그 때의 상황이나 화자의 억양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지기도 하고 단어자체로는 특별한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문장 속에서 쓰일 때는 다른 어감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1. 지금이 몇 시냐? (시간을 물어볼 때)2. 지금이 몇 시냐!! (늦은 사람에게 화를 낼 때)1. 너 이거 할 줄 알아? (궁금해서 물어볼 때)2. 너 이거 할 줄 알아? (비꼬아서 말할 때)1. 잘 한다~ (칭찬할 때)2. 잘~한다? (비꼬아서 말할 때)1. 그 인간이 그렇지 뭐.???그 인간처럼은 안 산다.2. 사람을 뭘로 보고 이러는 거야2) 효과 및 활용 사례- 위 사례에 대한 예시와 활용.정신지체 → 지적장애그동안 Mental Retardation을 번역한 정신지체는 정신장애나 지체장애로 잘 못 인식되거나 해석되는 일이 많았고 그로 인해 정신지체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권보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있었다.붉은악마 → 붉은 호랑이KTF는 지난 2006 월드컵 기간 중 광고에 신생아를 등장시켜 붉은 악마라고 지칭해 논란을 빚었다. 악마라는 명칭은 좋지 않으므로 각계에서 악마를 호랑이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일고 있다.탈북자 → 새터민정부는 탈북자라는 말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판단 하에 지난해 9월부터 탈북자 용어변경 작업을 실시해왔고, ‘자유민’, ‘이향민’, ‘이주민’, ‘하나민’ 등의 용어가 물망에 올랐으니 최종적으로 새터민 이라는 용어가 낙찰 되었다.혼혈아 → 온누리안전라북도교육청은 세계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국제결혼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최초 국제결혼 가정을 통칭하는 명칭을 공모하여 ‘온누리안(Onnurian)’으로 선정하였다.보험아줌마 → 보험설계사흔히 생활설계사라고 하면 ‘보험아줌마‘, ‘보험모집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명칭은 60~70년대의 생계유지 차원에서 보험직업을 선택하던 때에나 불리던 것이고 오늘날에는 가정의 금융설계를 책임지는 전문 금융인으로서 ‘보험설계사‘, 또는 ‘생활설계사‘로 불리고 있다.산부인과 → 여성의료과학생이나 미혼 여성들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될 경우 산부인과라는 이미지가 임신이나 성병 등이 강하게 연상되기 때문에 상당히 꺼려하며, 실제 개원가에서 산부인과만으로는 운영하기 어렵고 여성의학과 간판을 내거는 경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명칭변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이미 진행 중이다.
한국정부의 형성과정한국정부의 형성과정의 대한 논의를 발전과정의 특정직 요소에 입각하여 형성기, 산업화기, 민후좌기로 나우너 각 시기별로 특성과 내용을 알아본다.1. 한국정부의 형성기1)연속과 단절한국정부 형성과정을 논의하는 경우 고려해야 할 중요한 것 가운데 해방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연속적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단절적 측면에서 보아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다. 즉식민지 사회와 해방이후의 사회를 연속적 측면에서 파악할 것인가 아니면 단절이라는 측면에서 파악할 것인가 라는점이다.정시차적 측면으로 보게되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은 한국역사의 근대사화 현대하고 시기 구분이 일반적인 첫처럼 정치사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붕괴가 의미하는 역사적 의미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정치사적으로는 식미지 해방시기와 그 이후 시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가 문제점이다.2)반공블록형성(1) 해방과 군정 수립1945년 8월5일 해방을 맞이하였으나 당시 한반도의 정치 상황은 일본제국주의로 부터의 해방보다는 미군의 점령이라는 상황이 더욱 지배적이였다. 해방후 첫 중앙정치조직 조선건준비위원회 이며 한나라의 정부가 갖추어야 할 행정조직의 골격을 갖춘 조직이었다.같은 시기에 조선건국준비위원회는 조선인민공화국을 탄생시키면서 발전적 해체를 하였다.같은해 10월 10일 조선인민공화국을 부인하고 미군정을 한국 내 모든 정치조직에 대해 우월한 국가기구로 규정하게 된다.미군정은 행정조직에 식민지 시대의 총독부 체제와 관련 이력을 대부분 유입하는 정책을 펴나갔다. 이러한 인사에 남한 내부에 반발이 있었지만. 미군정은 이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러한 의도는 미군이 진주하기이전부터 미국이 남한 통치에 대해서 총독부 체제를 유지하려는 구상이 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그 당시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자본주의와 식민지주의 제도의 모순을 여기저기서 개혁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총독부 체제를 유지하려는 의도였다고 볼 수 있다.일본은 철저한 한국을 통치하기 위해 2가지 대립되는 것으로 설정되었다. 이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내용은 협애한 (1 지세가 좁고 험하다. 2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소견이 좁다. )냉전자유주의로 또한 형식적 절차적 수준으로 축소되었으면 제도 형성시에 민주적 가치의 정착은 미루어질 수밖에 없었다.(2)군청정의통치기구1945년 9월 9일 한국에 입성한 하지 중장은 미군정이 남한에서 시행할 정책을 발표하였는데 그것은 당분간 조선총독부를 유지하고 일본인 관리들을 유임하겠다는 것이었다.이러한 것은 앞서말한 미국의 의도도 있지만.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착취와 통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비대한 경찰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총독의 절대적인 권한을 바탕으로 강력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남한에 대해 효과적 통제를 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1946년 3월 군정청은 총독부 체제를 답습하여 행정기구를 대폭적으로 확대 강화한다. 1946년 중반부터는 한인화 작업(일본인 관리대신 한국 관리를 임명하나 고의 관리는 미국인이었다.)이 시행되며 1947년 2월 안재홍 민정장관의취임으로 대체적 골격을 완성하게 된다.이러한 확대 개편된 군정청의행정기구가 갖는 의미는 국내 외부적 상황변화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당시 대외적으로는 군정청의기구 개혁의 목적이 한국인 관리에게 더 큰 행정적 책임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지만 이면에는 신탁통치에 대한 한국민들의 감정을 완화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또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소련과의 회담에서 미국의 입장을 강화하고자 한 일련의 조치였다. 이러한 군청정 기구확대 개편이 지니는 특징으로는1. 남한 통치를 위한 필요한 부서가 증설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식 체제를 도입하였다.2. 각부서의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군정청의 점진적 권한 집중과 미국식 체제를 도입하고 했다.3. 형식적 관려 지위의 변화이다. 한인화를 통해 관료들을 승진시켜주었지만. 기존의 미국인상관이 물러나고 그 자리를 한국인이 등용된 것은 아니었다.(3) 군정기의 지방행정군정청은 군정요원의 급속한 감소로 감독상의 문제군정의 점령을 종결지었다.3) 남조선 과도정부한반도 문제에 대한 기존의 미소협조 체제가 붕괴하면서 미국은 한국문제를 UN에 상정하고 남한만의 단독 정부수립을 구상한다. 이시기에 군정청은 인사행정권을 한국인에게 이양했으며 일부 기술적이거나 재정문제 및 적산문제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업무를 한국인이 운영하도록했다. 이에 1947년 5월 법령141호로 기존 군정청을 남조선 과도정부로 공포하고 6월 3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남조선 과도정부는 비록 미군정하에 있었지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명목상 군정청의 사라지고 불완전한 행정권 이양받았지만 한국인의의사가 정책 결정에 반영될수 있는 합법적인 통로가 마련되었다는 점이다4) 미완의 정부(1) 이승만 정부수립(미완정 정부)1948년 8월 15일 출범한 이승만 정부를 말할 수 있다.2차 세계대전 이후 미소냉정과 국내 정치 세력간의 이데올로기적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반공국가로 성립되었던 이승만 정부는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1. 한국은 미국이라는 중심부 국가에 대해서 정치적 외교적으로 의존하는 주변 국가였다는 것이다.2. 1950년대의 한국은 기본적으로 농업사회였으며 사회분화와 계급형성의 정도가 낮았다.3. 한국전쟁이후 경제 원조를 바탕으로 수입 대체 산업을 추진하고 자본가 계층을 육성했다.이승만 정부는 한국전쟁이후 원조를 중심으로 한 경제적 자원과 저금리 저환율 정책 등의 정책망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정책망의 중심에 자유당 엘리트와 수입대체 산업 기업가들이 있었으나 국가 엘리트는 부차적 위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이와 함께 이승만 정부하의 관료집단들은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1. 고위관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계로 진출했고 이에 하급 공무원들의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경향을 보여준다.2. 새로운 엘리트의 충원과 공무원들에 대한 재교육이 부진하면서 과료사화기 더욱 폐쇄하화되었다.3. 관료 출신의 자유당 과두 엘리트들이 관료기구에 대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2) 이승만 정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집권자의 필요에 의해 출발했기 때문에 당시 지방자치는 시행과정에서도 파행을 겪지 않을수 없었다.집권측은 지방자치단체를 자신들의입장을 대변해 줄 정치 기반 정도로 인식했으며 이는 수 차례에 걸친 지방자치법 개정 과정에서도 명백히 드러났다. 집권당은 자치단체장을 직선제로 고치는 것이 유리할 때는 주저없이 법을 개정했으며 정세의 변동으로 법이 자당에 불리해지면 그 접을 시행해 보기도 전에 다시 고치기도 했다.이와 같이 당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이승만 정부의 정략적 필요에 의해 출범했지만 일단 실시된 지방자치는 나름대로의 역할수행 했다. 1950년대의 지방자치는 제도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지방의회를 중심으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그러나 1960년 5.16 군사쿠테타로 인해 지방자치는 30년간 미루어질 수밖에 없었다.2.한국정부의 산업화기1)장면 정부와 근대화의 초석근대화란 프랑스혁명 이후 급격하게 추진된 서구의 사회 및 경제적 변화의 충격을 설명하기 위해 19세기 중엽에 등장한 개념이다. 서구의 근대화와 달리 한국의 근대화는 모방의 방식으로 이루어져 주체성의 형성 및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일제의 식민주의가 한국에 미친 영향, 즉 식민지 유산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식민지 경험은 한국에게 국가의 강력한 경제 지배의 전통을 안겨다 주었다. 둘째는 일본 자본주의로의 종속을 들 수 있다. 셋째는 권위주의적 일제 권력과 동맹을 맺은 한국 자본가들의 속성으로 한국인 자본가들은 일본 식민주의의 요람 안에서 태어났고 일제 식민지 국가의 보호와 협력에 힘입어 발전했다는 점이다.이 식민지 모텔의 요소들이 구체적으로 실행된 것은 박정희 정부이지만 박정희 정부의 산업화에 초석을 놓은 것은 장면 정부라는 점에서 역사의 연속성을 발견하게 된다.장면 정부는 연일 이어지는 데모와 혼란 속에서 박정희 정부가 추진하게 될 근대화와 산업화의 초석인 경제개발계획의 초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낳게 된다. 단명정부로 인해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지만,주의의 추구 셋째, 강력한 반공정책의 실행이라 할 수 있다. 박정희 정부와 이전 형성기의 정부와의 차별성은 강력한 국가경제 계획 체제를 통한 산업화의 추구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박정희 정부가 이 처방책으로 산업화를 추구하고자 할 때, 세계 경제는 박정희 정부와는 차별성을 보이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 기조는 자유방임적 시장 경제와 자유경쟁이라고 할 수 있다.이에 반해 박정희 정부는 과다한 국방비와 정치경제적 낙후성을 고려할 때, 정부가 계획하고 주도하는 적절한 산업과 금융정책만이 국가 근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한편 박정의 정부가 주도했던 국가계획 경제 체제하에서 경제 관료조직의 역할도 간과할 수 없다. 당시의 국가의 계획과 개입의 핵심 주체는 경제기획원이었는데 이 조직은 박정희와 5?16쿠데타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군부의 우월한 능력과 경제 건설의 의지가 이 같은 혁신적인 정책 구상을 한 것이 아니라, 행정부의 혁신 과료들에 의해 개혁 의지가 전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3)국가 체제의 권위주의화해방 후 이승만 정부가 안고 있는 원조경제 체제와 취약한 국가 능력 때문에 산업화 정책에도 단순히 국내의 정치?경제 안정에 치중하는 소극적 정책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60년대에 들어서면서 박정희 정부는 수출 지향적 산업화 정책을 취하게 된다. 이런 정책 전환의 주된 이유는 크게 국가의 능력 향상과 국제시장의 여건 조성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한국은 60년대 양질의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경공업 중심의 산업화를 이루어내지만 저임금 정책의 한계로 인해 60년대 말 산업구조의 개편과 기술 고도화의 논의가 시작된다.70년대 들어오면서 박정희 정부는 저임금정책을 통제하기 위해 강력한 국가의 규제 능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박정희 정부는 경공업 중심에서 중화학 공업위주의 수출 주도 산업화 정책을 채택하고, 10월 유신을 통해 사회 세력 등에 대한 억압과 배제를 위한 제도적 확충 및 안보기구를 강화해 나
831 부동산 대책정책결정과정 분석하기2005년 8월 31일 정부는 ‘서민주거안정과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을 발표하였다. 이 정책의 기본방향은(1) 서민의 주거안정(2) 부동산 거래의 투명화(3) 부동산에 대한 투기수요 억제(4) 주택 및 토지 공급 확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정책은 부동산에 대한 투기 억제와 공급확대 대책을 동시에 시행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도 있지만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나누는 반시장적 ? 이념편향적 정책이라는 비판도 있다. 8.31 부동산 대책이 수립되기까지 정책결정과정을 분석하라Ⅰ. 예비분석예비분석이란 정책문제를 분류하고 여과하여 기존의 관련정책을 분석한다.과거사레 선례를 조사하여 과거정책의 성패를 분석한다. 이렇게 하면 정책문제의 특성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다. 정책문제의 구성요소를 분석한다. 보는 관점에 다라서 정책문제의 핵심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구성요소를 파악한다.1) 기존 관련정책 분석과거의 사례, 선례를 조사해본다. 나는 2003년에 시행되었던 1029부동산 대책에 대하여 사레를 들어 설명하겠다.- 지난 2003년 10월 29일, 정부는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강화, 서울 뉴타운 확대, 종합부동산세 신설, 주택거래허가제 시행검토,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등을 포함한 주택시장 종합안정대책을 발표했다.10-29 성공부분1)가격 안정화10.29 대책은 급등했던 아파트 가격은 안정화 시켰고2)지역간 격차해소지역별로 급등했던 지역의 매매가격은 하락하는 등 지역간 격차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10-29 실패부분1)거래위축부동산 안정을 꾀하기 위하여 주택거래신고제와 각종 부동산 세금강화, 잦은 정책변경으로 부동산 시장의 정상적인 거래가 줄어들었고, 상대적으로 입주물량은 많은 편이어서 역전세대란을 비롯한 거래위축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피해는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서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2) 불안감 조성다른 정책들 뿐만 아니겠지만 잦은 정책 변경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민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서민 주거안정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확대, 민간임대주택 활성화를 추진? 집 없는 서민의 내집마련을 적극 지원- 서민층의 주택구입자금 지원예산을 1조5000억에서 2조원으로 5000억원 증액함? 2003년12월 중단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을 재개- 영세민의 전세자금 대출금리를 3%에서 2%로, 근로자의 전세자금 대출금리를 5%에서 4.5%로 인하?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의 가구주가 생애 처음으로 마련하는 주택에 대하여는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모기지론을 우선 지원하고, 지원금리도 일반 모기지론보다 0.5%~1%p 우대?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공급을 위해 무주택기간·소득·자산·가구현황 등을 감안하여 청약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주택청약제도를 개편? 2012년까지 100만호의 국민임대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하여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를 활용하여 국민임대단지를 조성? 10년 장기 건설임대주택의 활성화를 위하여 재무적 투자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2)부동산 거래의 투명화? 부동산거래 투명화정책을 위해 실거래가 신고 의무화, 부동산등기부 실거래 기재, 전자신고시스템 구축, 상습투기자 상시 감시체제 확립? 부동산거래를 투명화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을 선진화하고 실거래가 과세기반을 구축- 현재 우리 부동산시장은 이중계약 등 후진적 거래관행이 만연되어 있는 것을 부투명하도록 하게 함투명화하기 위해 부동산거래시 거래당사자 및 부동산중개업자가 실제 거래가격을 시·군·구에 신고하도록 의무화 실시 하며 시·군·구에 신고된 실제 거래가격을 부동산 등기부에 기재하도록 할 계획? 실거래가 신고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전자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세청에 상습투기자에 대한 상시감시체제를 확립3)부동산에 대한 투기수요 억제? 주택시장 안정정책을 위해 주택보유에 따른 부담합리화(보유세), 투기이익환수(양도소득세), 거래세 인하, 종합부동산세 세수를 지역균형발전에 활용?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마종합부동산세 부담상한을 전년대비 1.5배에서 3배로 상향조정 ( 이러한 조치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경우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자가 부담하는 평균 실효세율은 2009년에 1%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는 전체세대의 1.6%인 16만 세대에 불과합니다. 또한,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주택분 재산세의 과표적용률 인상을 2년간 유예- 따라서 공시가격 6억원(시가 7억~8억원 수준)이하의 1주택 소유자는 이번 정책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받게 되는 부담이 전혀 없으며 그리고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따른 세수를 재산세 결손분과 지방재정 확충재원으로 전액 지자체에 지원함으로써, 종합부동산세가 부동산시장 안정과 지역균형발전을 연계하는 견고한 장치로 작동? `양도단계`에서는 부동산가격의 상승에 따른 자본이득을 환수하기 위하여 양도세를 강화-이를 위하여 07년부터 모든 주택거래에 대하여 실거래가 과세로 전면 전환하고, 수도권·광역시의 경우 기준시가 1억원, 기타지역의 경우 기준시가 3억원을 초과하는 1세대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세를 현행 9-36%에서 50%로 인상 ( 다만 이사·근무·혼인 등 불가피한 사유로 1세대 2주택이 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여 1세대 2주택 소유 72만 세대 중 양도세 중과대상은 28만세대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양도세 중과조치는 2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시장에 내놓도록 1년간 유예하여 2007년부터 시행? `거래단계`에서는 과표의 현실화를 감안하여 개인간 주택거래시 취득세 및 등록세를 각각 0.5%p씩 합계 1%p 인하하는 등 부동산거래의 부담을 완화4) 주택 및 토지 공급 확대? 토지시장 안정정책을 위해 취득단계의 제도, 즉 농지 및 임야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요건 강화, 허가받은 토지의 의무이용기간 강화 등의 정책을 마련? 부담금제도, 기반시설부담금제, 토지보상자금 흐름관리 등 개발단계의 제도 개선, 보유세, 양도세 등 세제 개선, 토지공급제도 개선 등을 마련? 가수요를 억제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공급을 확대- 수갈 것 그러면 기존확보택지 3000만평에 추가하여 1200만평의 택지가 확보. 이상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택지공급 부족이 우려될 경우 추가대책을 마련? 수도권내 중대형 주택수요 흡수를 위해 공공택지 내 중대형 아파트 건설의 비중도 확대해 나가겠으며, 기존 시가지 재개발을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 또한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택공급제도를 개편? 공공택지내에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 결정방식을 개선하여, 25.7평 이하·초과 아파트 모두 원가연동제를 적용하되, 25.7평 초과 아파트의 경우 주택채권 입찰제도를 적용-주택시장의 가수요 차단을 위하여 25.7평이하 주택의 경우 분양권의 전매제한기한을 수도권의 경우 현행 5년에서 10년, 지방의 경우 3년에서 5년으로 강화? 투기가 우려되거나 공공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한 지역은 주택공사 등 공공부문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공영개발방식을 확대- 2005년6월 25.7평 초과 택지공급이 보류된 바 있는 판교는 앞서 말씀드린 주택공급제도의 개선내용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초 계획 (26,804호)보다 10% 확대하여 공급3. 나타날 결과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비용 절감으로 임금인상압력이 완화되고 물가안정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예측함.Ⅱ 정밀분석예비분석에서 개괄척도 분석한 후에 더욱 자세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제를 분석하는 것을 정밀분석이라하는데 본인은 8월 31일 부동산 대책에서 주거안정과부동산 투기 억제하기 위해 대책에 관해서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겠다. 현재 부동산 현황으로 공급측 요인과 수요측 요인으로 나누어 보면1. 현재 부동산현황1) 수요측 요인고액 자산가들이 투자 목적?증여용으로 강남지역 등의 주택을 집중 매입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금융자산 등에 비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아 졌다. 또한 그동한 추진해온 정부의 부당산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국민의 신뢰가 형성 되지 못하여 투기 심리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높은 수준에서강화를 위한 831 부동산 종합대책은 투기 억제와 부동산 가격 하향 안정 및 거래 투명화에 기여하게 될것이다.2) 부정적 결과다주택 보유자에 상당한 세 부담 증가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적으로 주택 매매 수요 위축과 가격 하락 및 전세가격의 국지적 상승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신규 분양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비인기 지역 및 비아파트를 우선 처분할 가능성이 있어 주택시장의 지역별 ? 상품별 양극화와 차별화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건설경기는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2005년 하반기부터 주거용 건설 수주 감소가 본격화되고, 상업용 건물 등 건축경기의 장기 침체로 건설 투자도 계속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세금 증가 및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내수 침체의 장기화가 우려된다.Ⅲ. 종합 (결론)8월 31일 부동산 정책의 책임자인 한덕수 경제부총리 발표문을 요약해 보자면 부동산 시장은 더 이상 시장 자체의 질서에만 놔두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서 결국 서민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억제를 목표로 정부가 나서게 되었다. 정책의 핵심으로는 투기를 통한 부동산 불로소득을 세금으로 환수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투기를 억제할 그물망의 코를 촘촘히 짜서, 투기를 통한 편법적 이득이 세금이라는 그물을 통과하고 나면 이득이 거의 사라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기목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는 행위가 실질적 이득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에 있다. 이번 정책은 과거 1029의 단기처방적이 아니라 서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매우 장기적이며, 근원적 처방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우리가 돈이 생기면 땅을 사는 땅이 최고라는 믿음을 깨고 부동산의 과도한 거품이 사라지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05년 초에 주택가격의 급등 현상으로 인해 (판교가 대표적 예이다) 부동산 가격의 급등과 이에 따른 투기심리 확산으로 첫째, 서민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협하고 내집 마련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둘째 생산적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