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왜,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신들을 만들었고신들의 상징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영어교육과 200500106고도현1. 인간들은 왜,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신을 만들었는가?인간들은 어떠한 이유에서 신을 만들었을까? 이에 대한 의견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 달리 보이고 있다. 선사시대의 인간은 애니미즘, 토테미즘 등으로 자신들이 알 수 없는 자연현상을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했다. 애니미즘에서는 자신들의 조상령을 만나는 것, 자연현상을 신격화 하면서 신이 만들어 졌다. 토테미즘에서는 토템이 성스러운 것과 사회를 상징 한다. 고대인들은 논리적인 탐색을 하면서 신이라는 존재를 찾기 시작했다. 고대인들은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에 대한 심각한 고증을 하다가 신이라는 존재를 생각해 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샤머니즘을 통해 신에 가까워지려 했으며 성스러운 것을 가까이 함으로서 자신들을 보호 하려 하였다.선사시대에 이러한 이유로 신과 신화들이 생겨났다는 것과 비교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신들은 그리스 인들이 자신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환웅과 곰이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단군신화와 비슷하게 말이다. 단군신화는 고조선 전에 있었던 천신인 환웅을 숭배하는 종족과 곰을 토템으로 하는 곰 부족의 결합으로 고조선이 성립 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리스 로마신화도 이와 비슷하게 헬레네인들이 자신들의 기원을 뒷받침하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욱더 확고히 하기 위해 많은 신들과 신화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장영란씨가 쓴 그리스 신화에서 보면 헬레네인 이전의 선민 종족들은 그들이 있었다는 것이 신화에 존재할 뿐 그다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헬레네 인들은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를 시작으로 그들과 주변 민족들이 생겨났다고 믿었다. 물론 이들의 이러한 믿음은 미노아 인에서부터 시작되어 헬레니즘 시대에 끝나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진화 과정중인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제자들은 그를 신격화 하여 민중들에게 널리 알렸다. 부처의 제자들은 우기에 한 마을의 부자에게 적선을 부탁하고 그들 밑에서 공부 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으로 그들에게 부처의 조각상을 주었다. 그렇게 하여 부처상이 만들어졌다. 그들의 경전은 제자들이 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무신론->유신론->다신론으로 바뀐 불교는 인간이 한명의 신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신화와 신들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아마 그리스 로마신화의 신들도 처음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의 신화들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또 헬레네인 들의 신성성을 더욱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기독교에서 믿고 있는 예수도 인간으로서 태어나 위대한 예언자로서의 일을 했고 제자들이 그것을 민중들이 신성하게 여기도록 성경과 여러 신성한 상징들을 만들어 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예수, 부처는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서 남긴 적이 없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에 우리는 인간이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과 스승을 신격화하기 위하여 여러 경전들이 쓰였으며 신이 생겨나고 그들의 이야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이러한 것들을 보면 여러 가지 과정에 의해서 신이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위해, 자연현상의 무서움을 떨쳐내기 위해, 또한 그들을 인도했던 한 인간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신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종교에 의지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들을 만들어낸 유일신, 또는 많은 신들에게는 인간에게 없는 위대함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신을 만든 이유는 자신에게 없는 부족한 부분을 그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 파악을 위해서 신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또한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역사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을 만들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닌 인간이 신을 만들어냈다거주하던 주요 신을 말한다. 올림포스 12신을 정확하게 말하긴 어렵다. 왜냐 하면 이들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조금씩 달랐기 때문이다. 현제는 페이시스트라토스의 12신이 정설이 되어 있다.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헤스티아,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테나, 헤르메스가 그 12신이다. 여기에서 헤스티아가 빠지고 디오니소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이들은 모드 가족관계이다. 여기서 제우스 3형제 중 한명인 하데스가 빠진 이유는 지하세계를 다스리며 인간 세상에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올림포스의 신들은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여기서 제우스가 가장 최고의 신이며 모든 신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것은 당시 그리스 사회의 가부장적 제도가 반영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제우스는 헤라와 결혼한 사이이지만 수많은 여신 및 여인들과 결합한다. 이러한 모습은 남성의 본능적인 모습 또는 인간의 생식의 본능을 직접적으로 표현함으로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신이 대신하여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으로도 생각 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여러 신들이 제우스의 자식으로서 태어나게 된다. 그중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를 깨고 나오게 되는데 이는 지혜의 여신인 그녀의 탄생장소로 아주 적합하다고 느껴진다. 아레스와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의 정부인 헤라와의 관계에서 나온 신들이다. 그들은 제우스에게 박대 받으며 마치 그의 자식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이상하게 자신의 정부의 자식을 박대 한다. 그에 비해 레토와 결합하여 낳은 자식들인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는 제우스에게 인정받았다. 이들은 제우스를 거의 거스르지 않았으며 냉철하고 능력있는 신들이었다. 헤르메스는 님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천한 신분의 신이지만 그의 영악함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제우스의 사랑을 받는다. 이런 것을 보면 자신의 자식을 편애 하는 인간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태어나게 되는데 허벅지라는 곳로 신들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이렇게 성격이 다른 신들은 상징적인 이름으로 그들을 나타내곤 한다. 오랜 세월이 지나 알 수 없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신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이름과 그들의 성격과 의미하는 바가 비슷하다. 이러한 이름은 몇 가지 기준에 따라 만들어 졌다. 첫째로 그들은 이름이 고유명사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으로 지칭되기도 하지만 집합 명사로 통칭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3명이나 3의 배수 또는 2명의 신을 한꺼번에 부르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그 예로 계절의 여신들인 호라이가 있다. 둘째로 그들은 자연과 관련된 보통명사를 고유명사로 전환하여 이름으로 사용하던 경우도 있다. 자연 자체와 인간의 특정한 감정을 신성화 하여 신의 이름을 만든 일이 있다. 예를 들면 땅을 의미 하는 가이아는 현재에도 지구의 의미로도 쓰이고 있다. 또한 인간의 감성중 하나를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에로스 또한 아직까지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셋째로 위에서 언급한 신들의 탄생이나 고유한 기능이나 특징과 관련되어 파생된 이름이 있다. 예를 들면 판이 있다. 판은 올림포스에 올라갔을 때 모두를 즐겁게 하여 모두 라는 이름을 얻었다. 또한 신들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그들의 이름이 붙여진 경우도 있었다. 그 예로는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이들이란 뜻의 그라이아이가 있다. 이렇게 이름으로도 신들을 구분하지만 이것보다도 신들의 별칭은 그 신이 하는 일과 성격을 더 뚜렷하게 상징해 준다. 제우스 같은 경우에는 날씨의 신으로서 자연현상과 관련한 별명을 가지고 있고. 아프로디테와 디오니소스는 탄생과 관련하여 여러 별칭을 가지고 있다. 헤르메스 또한 전령, 저승사자 등의 별칭이 있다. 이런 식으로 별칭들은 그 신이 하는 일을 더욱더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마치 우리들이 한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별칭을 지어주듯이 그리스 신들도 그들의 특징을 가지고 만들어 낸 특별한 별칭이 있었던 것이다.이것 외에도 신들이 자신들을 상징하는 물건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며 또한 그들을 상징하는 동물을 데. 헤라는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강력한 여신을 나타내는 왕홀을 가지고 다녔으며 죽은 아르고스의 눈으로 만든 공작을 자신의 상징으로 이용하고 있다. 공작은 부챗살 같은 꼬리 모양 때문에 태양이나 강력한 왕권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이는 모든 신들의 여왕이나 마찬가지였던 헤라를 잘 표현해 준다고 볼 수 있다. 아프로디테는 조개에 타고 많이 나타난다. 또한 언제나 에로스를 주변에 데리고 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프로디테 주변에는 참새와 비둘기가 그려져 있는 데 이 동물들은 호색적인 동물로 풍요와 다산을 기원 하는 사랑의 여신과 매우 어울린다. 또한 그녀가 타고 다니는 조개는 여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어패류로서 그녀의 여성성을 부각시켜 주며 또한 마치 진주와 같은 이미지를 주어 그녀의 아름다움을 부각 시켜준다고 생각한다. 아테나는 뱀으로 치장된 갑옷을 입고 다닌다. 뱀은 삶과 죽음 및 재탄생을 지배하는 위대한 여신의 주요 상징이었다. 아테나는 처녀 여신이지만 아테네의 어머니 신으로도 숭배 되고 있다. 그러므로 지혜의 여신이며 어머니신인 아테나에게 뱀은 아주 적절한 상징 동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녀를 표현하는 올리브 나무는 전쟁을 하면 나타나는 몇 가지 일들인 평화, 강인함, 승리, 보상을 상징하고 있다. 아폴론은 리라를 들고 다니기 전엔 궁술의 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활을 들고 다녔으며 헤르메스라 리라를 만들어 주었을 때부터는 학문과 예술의 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리라를 들고 다녔다. 그리고 그는 언제나 신탁을 내릴 때 삼족의자에 앉아서 신탁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3개의 다리를 가진 의자는 3이란 숫자와 관련하여 불과 하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신성한 삼족의자는 신탁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헤르메스는 케뤼케리온이라는 지팡이를 들고 다녔다. 그것은 아폴론신이 리라를 얻기 위해 준 지팡이로 두 마리 뱀이 휘감겨 있는 지팡이었다. 뱀은 삶과 죽음, 재탄생을 의미하므로 헤르메스가 저승사자의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헤르메스는 전령이라는 것을 상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