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시사적 윤리 이슈 분석 보고서]우리은행 채용비리 의혹 - 취업준비생의 눈물2007년 10월 나는 취업준비생이었으며, 우리은행 신입행원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었다. 이미 인적성검사, 건강검진, 1박2일 합숙면접까지 마친 상황이었다. 남대문 우리은행 본사 10층. 나를 포함한 면접자 6명은 한번에 면접실로 들어갔고, 우리 앞에는 7명의 면접관이 앉아있었다. 그날 그 시간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생생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면접을 보고나서 몸에 힘이 다 빠지고 울고 싶었던 것 같다. 그 공간에 같이 있던 면접자들은 나보다 치열하게 질문에 대답을 하였다. 그들의 열정을 그 치열함으로 표현하자면 그들은 몇년 굶주린 하이애나와 같았다. 그리고 나는 보기좋게 떨어졌다.그리고 나서 한동안 우울증에 빠져있었다. 다른 친구들의 취업이 내게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상황으로 다가왔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축하해주지 못할만큼 속좁은 사람으로 한동안 살았던 것 같다.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딪는 과정인데, 취업준비를 해보고 면접에 떨어져보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기분, 인정받지 못하는 기분으로 괴로워진다. 이 과정은 그 만큼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나는 이 보고서를 통해 나와는 꽤 인연이 깊은(?) 우리은행의 채용비리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얼마만에 한번씩 대두되는 이 채용비리 이슈는 더 이상 놀랍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이 채용비리라는 비윤리적인 사안에 대한 개선책은 없는지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해보고자 한다.2017년 10월. 우리은행 신입 행원 채용 비리 논란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현직 은행장의 옷까지 벗게 만든 ‘채용비리’사건으로 2017년 한 해 금융계의 인사와 관련된 최고의 화두로 꼽히고 있다. 지난 10월,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우리은행의 신입사원 채용비리를 폭로했다. 심의원은 "우리은행이 부정 청탁을 받고 지 셈이다. 심의원도 국감에서 "우리은행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정도면 다른 시중은행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공금융기관의 본부장까지 역임했던 ‘A'씨는 “낙하산을 타고 들어온 신입사원이 하도 업무태도가 불량해 지방으로 발령을 냈다가 도리어 내가 지방으로 쫓겨 갔다가 결국 대기발령까지 받았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금융기관의 전 인사담당 임원의 말을 빌자면 “채용이나 인사철이 되면 휴대전화에 불이 날 지경으로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금융기관을 관리감독해야 할 금감원이 솔선수범(?)해서 채용비리를 저지르고 청탁을 하고 있으니 산하기관에서야 오죽 하겠느냐는 지적이다.심의원의 폭로가 있은 지 1주일여가 지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채용비리는 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의 상징이며 실업으로 고통 받는 청년들에게 좌절과 배신감을 안겨줄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며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동일한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다. 이 땅에 희망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비윤리적인 행동이므로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대통령의 강단있는 결단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는 이어 “이번 기회에 채용비리 등 반칙과 특권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채용비리의 진상규명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 사건은 결국 현직 은행장의 옷을 벗기는 초유의 사태로까지 번졌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상태이다.역대 최대 실적과 민영화. 남들이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원사업을 해내며 '민선 1기' 행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취임 9개월 만에 씁쓸히 물러났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던 우리은행 채용비리는 그의 발목을 잡기 충분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은행만의 문제는 아니었고, 그 파장은 커졌다. 금융권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까지 채용비리 논란이 확산하며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이에 이 행장은 도의적인 책임을 진다는 취지에서 물러났다. 조용한 성격이라고 알려진 이 행장은 영업에서만큼은 남다른 추진력을 자랑했다. 그는 시중은행장 중에서도 직접 발로를 받기도 하였다. 검찰이 전 행장에게도 어느 정도 협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검찰의 은행계 채용비리 수사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한다. 이 사건이 단순 채용비리가 아닌 것은 이 것이 얽히고 섥혀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우리은행 이후 채용비리 사건으로 네이버 뉴스에 오른 회사 및 공공기간이 한 두 곳이 아니다. 내가 검색해본 뉴스 내용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하였고, 서울 소재 어느 사립고등학교에 탈락대상자가 정교사로 채용된 의혹과 관련하여 수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공공기관에서의 비리가 알려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을 두번 울리고 있다. 특별점검 결과 최근 5년간 채용실적이 있는 전국 659개 지방공공기관 중 475개 기관에서 지적사항이 적발되었다. 10곳 중 7곳에서는 채용과정이 문제가 있었던 셈이다. 이들은 기관 고위인사의 청탁은 기본이고, 응시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 심사위원이 되거나, 채용공고를 내면서 채용자격 기준을 임의로 높여 특정인을 채용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단계별 합격자 수를 늘려서 첫 단계에 탈락했어야 할 사람을 합격시킨 뒤 결국 최종 합격자로 처리하기도 했다. 출발선은 같기에 노력만 하면 된다는 충고들은 이런 사례들이 말해주듯이 허망한 말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 사건을 접하게 된 취업준비생들은 물론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를 사게 하였다.지금까지 네이버뉴스만 검색하면 쉽게 접할 수 있는 회사를 살펴보았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과연 우리회사의 상황은 많이 다를까? 이것은 과연 다른 회사들만의 이야기 일까?우리회사는 외국계회사라는 특성상 신입사원을 잘 뽑지 않고, 입사하자마자 책임지고 일을 바로 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한다. 하지만 진짜 가끔 신입사원 자리가 날 때가 있다. 그러면 어김없이 그 귀한 신입사원의 자리는 어느 협력회사 대표의 자제들이거나 고위 임원의 조카, 그의 친구의 딸, 아들 지난해는 특히 K스포츠·미르재단과 연계된 대기업의 부패 커넥션이 드러나고, 강원랜드, 우리은행 등 공기업, 금융기관 채용비리가 폭로되면서 대기업·중견기업과 공기업·공공기관의 윤리경영에 대한 국민적 갈증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였다. 전 산업을 망라하는 CSR 종합시책이 시급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는 측면에서 정부는 정부차원 CSR 종합시책개정안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만큼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 만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도 같이 가져가야하며, 그 만큼 책임감있는 행동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요한 일에 사용되어져야 한다고 부여된 권력을 엉뚱한 곳에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무게와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채용비리 등 공공기관 부패 방지를 위한 평가 지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정부는 옆에서 촉진제 역할 정도를 하고 시장이 자율적으로 움직여햐 한다는 자발적 인식에 대한 주장과 함께이와 반대로 과도하게 세분된 평가지표는 공공기관 자율성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두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나는 윤리경영에 대한 지표에 대해서는 자율성은 존중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다. 공식적 체제와 비공식적 체게를 모두 가동하여 윤리경영을 위해 힘써야 한다. 책임윤리 내용은 평가 주요 지표로 반영이 되어야 하며, 이것은 타협이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이다. 윤리에 대해서는 좀 더 깐깐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은행의 경우에서 보여지듯이 한번의 잘못이 초래하는 결과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CSR 인식 확대 차원의 기업 이해관계자 교육·국민적 인식 제고와 관련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 2009년 독일 정부가 이해당사자·정치인·기업인으로 구성된 CSR 토론회를 1년 간 운영, 국민적 관심과 기업의 CSR 이슈 인식 모두를 끌어올리면서 CSR 종합대책을 도출했던 사례를 본받아 우리도 추진체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는 만에 재개됐다. 이로써 지방 금융지주사를 포함한 모든 금융지주사들이 회장과 행장을 분리하는 경영시대를 맞게 됐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견제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감시를 하기도 하면서 한국 금융계의 또 하나의 수모를 겪지 않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런 금융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취업준비생의 시기는 정말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어려운 시기였다. 지금은 이렇게 10년차 사회인이 되어 열심히 사회발전을 위해 이바지를 하고 있지만, 그 때 나는 깨지기 쉬운 유리와 같았다. 더이상 그들의 노력에 허망한 결과를 안겨주는 이 사회의 선배가 되고 싶지는 않다. 비록 채용의 길은 점점 좁아지고 있지만, 우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젋은이들에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밝고 아름다운 희망의 메시지만을 전달해주고 싶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오기를 바래본다.참고자료[2017 금융결산㊥] '채용비리' 발칵... 적폐중심에 선 은행·금감원 Hyperlink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52"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52 채용비리에 꿈 접은 이광구 Hyperlink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4958"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4958"채용비리 방지 위해 공공기관 책임·윤리경영 평가해야" Hyperlink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1/0200000000AKR*************0002.HTML?input=1195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1/0200000000AKR*************0002.HTML?i3023
생산 및 운영관리Team Case AnalysisTeam Case 1: Samsung ElectronicsHow much of Samsung’s profitability is based upon its price premium advantage? What has Samsung done to achieve it? What operational capabilities & resources are necessary to achieve it?가격 프리미엄 이점에 따른 이익창출을 위한 삼성의 노력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술향상과 품질향상을 꼽을 수 있다.삼성은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나간다. 1990년 대초 반도체 Dram의 웨이퍼 크기가 8인치로 키우려는 계획에, 투자하는 위험을 떠안으려 하지 않을 때 삼성은 10억달러를 투자한다. 또한 그 이후DRAM이 주를 이루는 반도체 시장에서 플래시 메모리 쪽으로 생산능력을 이전시켰다. PC와 연관이 많은 DRAM 시장과 다르게 플래쉬메모리는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과 연관이 되어있었고, 이 시장은 다른 시장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였다. 이런 예들을 보면 삼성이 기술 개발에 있어서는 경쟁사 보다 발빠르게 대응하였음을 알 수 있다.두번째로는 반도체 품질향상이다. 메모리 불량은 제품 전체의 가치를 파괴할 수 있을만큼 핵심 부품에 속한다. 따라서 제품제조업자들도 메모리 품질이 좋아서 제품 불량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면 그 만큼을 비용을 더 지불할 의향을 갖게 된다. 따라서 삼성은 정교한 생산과정에서 불량품을 최소로 하면서 최대한 많은 양의 칩들을 생산해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설계와 프로세스 개선안들을 만들어 보다 많은 전기적 회로가 보다 작은 크기의 칩 안에 집적될 수 있도록 하고 생산공정의 일관성을 유지하여 변수에 의한 불량을 최소로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핵심은 불량품의 최소화, 즉 품질이 좋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1990년대 말에 이르러 신뢰성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주요 산업대회에서 이기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등 고객으로 부터 신뢰를 쌓으며 최고의 품질의 대명사가 된다. 이것은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의 두가지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은 프리미엄 반도체로 만들 수 있게 하였다고 생각한다.To what extent could Samsung’s profitability be attributed to its low-cost advantage? What has Samsung done to achieve it? What operational capabilities & resources are necessary to achieve it?세상에서 가장 비싼 공장은 반도체 공장이라고 한다. 다른 공장들이 공장 운영 비용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신흥국을 향해 뻗어 나갈 때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은 기흥, 화성, 평택, 온양 등 모두 한국에 위치하여 관리되고 있다. 이것만 보아도 반도체 공장이 얼마나 기술집약적이며 중요한 생산기지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되는 최첨단 설비 장비들, 숙련된 노동자들이 필요하다. 이 설비들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어져야 했다. 삼성은 수원에 핵심 R&D 및 생산라인을 배치하여 삼성단지를 만들어 냈고 개발과 생산을 한곳에 두어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따른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른 건설비 및 운영 비용을 12% 절감하였고, 또한 적극적인 생산설비 투자로 인한 생산량 증가는 대규모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 두가지 부분에서 제조원가를 낮추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이루어냈다.케이스에 나온 표를 보면 삼성의 원가율(제품가격대비 원가의 비율)이 다른 경쟁사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주력제품인 128Mbit DRAM의 원가구조(Exhibit 7c)를 분석해보면 연구비와 판관비를 제외한 원가의 비율이 삼성전자 반도체는 42%인 것에 반하여, 두번째 주자인 Hynix는 67%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대량생산과 품질력있는 상품이 뒷받침되어 판관비 또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구조는 주력제품 외에도 비슷하게 형성이 되어있다.이렇게 절감된 비용으로 수익을 극대화한 후에, 중국업체의 저가상품 공격에서는 가격을 낮추는 파격적인 전략을 통하여 방어를 하였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서는 합당한 가격을 유지하는 전략을 이어나갔다.How could Samsung enjoy both low-cost and price-premium advantage?삼성의 결정적인 경쟁력은 저렴한 원가를 기반으로 하여 품질이 훌륭한 제품을 타사보다 비싸게 팔았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마이클포터의 경영전략 방법, lower cost와 differentiation이 반도체 산업에서는 그대로 적용이 되었다. 이렇게 수익을 극대화 한 후에 제품라인을 다양하게 가지고 간다.소위 첨단제품이라고 불리는 제품(512Mblt DRAM)부터 일반제품(64Mbit)까지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었고 각 상품을 조합하여 틈새시장을 위한 특별제품(DDR2, SDRAM, Rambus DRAM)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유지한다. 저가에서 고가의 상품까지 모두 대응하였고, 그 가지수가 2003년에는 1200여가지로 늘어날 정도였다. 이러한 다양한 상품을 유지함으로 모든 Market Segment와 가격 Position에 대응 할 수 있다.또한 중요한 부분은 경영자의 탁월한 선택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었고, PC에 사용되었던 DRAM이 2003년에는 정보통신과 소비자 전자시장으로 확대되고, 2008년에는 휴대폰이나 스위치, 허브 등 과 같이 통신장비로 발전하여 그 이후에는 텔레비전, 셋톱박스,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게임기기까지 확대된다. 이 시장의 확대 과정에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시장에 맞는 가격 정책을 펼친다. 또한 경쟁업체 조차 고객으로 만들어 고객 맞춤 대응을 하였다.삼성은 생산기지 집중화로 인한 개발 효율성, 품질향상, 고객만족대응, 신규제품개발을 위한 투자까지 이 모든 요소를 다 가질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원가 절감과 차별화 전략을 가능하게 하였고, 경쟁사보다 빠른 제품 출시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대응을 할 수 있게 하였다.Do you think Samsung can replicate the success in the biologics and biosimilar industries as well? Why or Why not?우리는 충분히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다음의 4가지 이유로 설명하려고 한다.첫째로는 자금력을 들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상 수익을 내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의 공장, 바이오시밀러 개발비, 임상비용 등 막대한 자금력 필요하다. 지금껏 이 사업이 선진국 위주로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도 이 부분을 들 수가 있다. 또한 투자금 회수까지의 긴 시간 필요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삼성전자의 막대한 자금력이 수익을 내기까지 투자비용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줄 것이며, 꾸준한 투자로 사업성공까지의 길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두번째로는 삼성전자의 운영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CMO사업의 경우 반도체 미세공정 관리 및 라인 관리의 노하우 적용 가능하다. 물론 반도체로부터 바이오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는 한계가 있겠지만, 세계적인 반도체 공장은 운영 관리하는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바이오업체가 쉽게 체득하지 못하는 라인 관리에 대한 그들만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이다.세번째로는 후발주자로서의 추진력이다. 삼성은 이미 여러 차례 신사업 추진 전례가 있다. 애플이 시작한 스마트폰 사업에서도fast follower로 시작해서 first mover가 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CMO에서도 선진국에 비해서 늦게 진입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삼성의 추진력으로 충분히 따라잡을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는 전략이다. 개발비용회수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불확실성이 높은 신약개발 대신 초기투자비용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적은 CMO 사업과 시밀러 개발 전략 채택하였다. 처음 바이오 산업에 진입하는 삼성으로서는 최고의 성공전략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의 사업이 발전하면 신약개발까지도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한다.
를 읽고서진정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에 대해서진정성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처음에는 이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잘 와닿지 않았다. 리더십이란 원래 진지하고,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거기에 “authentic”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진정성 리더십이란 단어를 탄생시켰으니, 우선 이 리더십이 어떤 의미인지부터 알아봐야겠다.진정성 리더십의 구성 요소는 크게 자기 인식(self-awareness), 핵심 가치(core values)와 목적 의식(sense of purpose), 관계적 투명성(relational transparency) 등 세 가지다. 즉, 명확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확고한 가치와 원칙을 세우고 투명한 관계를 바탕으로 내적인 자아(private self)와 외적인 자아(public self)의 격차를 최소화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진정성 리더십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진정성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나의 핵심 가치와 리더십 원칙을 명확히 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사실 최근에 들어서 진정성 리더십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소식도 아니다. 리더십에 어디 정답이 있는가. 마침 진정성 리더십과 기존 리더십 이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진정성 리더십이 어떤 특정한 리더십 스타일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정성 리더십의 등장은 리더십 연구에 있어 인간미를 불어 넣는 역할을 한다. 타인의 리더십을 모방하는 게 성공하는 길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이며 투명한 관계를 부하들과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타인중심의 리더십에서 자신이 가진 고유한 자아의 발견에 초점을 맞추는 리더십, 이게 바로 진정성 리더십이 다른 리더십 이론과 차별화되는 점이자 공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적인 자아(private self)와 외적인 자아(public self)의 격차를 최소화”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솔직함이라는 단어와도 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리더십 그룹과제를 하기 위해서 그린바이오메디칼 박경순 대표님을 만나뵈었을 때, 나는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진정성 리더십’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는 본인이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 26년동안 경영을 하면서 회사의 존속의 이유를 “생존”과 “성장”이라는 아주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단어로 설명하셨다. 회사의 경영에 이 외에 다른 군더더기 말이 필요 없었다. 작은 회사라고 기죽어 있는 직원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어야 했고, 확실한 기술력으로 그 용기에 뒷받침을 해주어야 했다. 그의 말과 행동에는 회사와 직원들을 모두 등에 진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진지한 고민을 하면서 경영을 하신 리더를 만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이 시대의 본받을 만한 리더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라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었다.그에게는 창업자만이 가질 수 있는 뼈저리는 책임감이 있었다. 내가 그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생존”과 “성장”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그의 눈빛에서 이 회사를 3년 후에도 존속시키고 싶은 마음, 아니 존속시켜야만 하는 그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사실 나는 어떨 때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만 때려칠까?” 근데 그에게서는 그 누구도 느끼기 어려운 본인이 세운 회사를 경영하기 위한 책임감이 있었다. 그 책임감의 무게를 내가 감히 상상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단순히 회사의 존속을 위한 의지를 뛰어넘어 직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적어도 내가 만난 박경순 대표님은 진지한 고민을 하는 리더였다. 그것이 그에게 확고한 가치와 원칙을 세우게 하는 원동력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우리가 쉽게 만나기 어려운 진정성 리더십을 잘 구현하고 있는 분이셨다. 오히려 자신을 그럴싸한 단어로 포장하지 않는 그의 직접적인 표현력에 나는 더 진정성이 느껴졌다. 회사는 생존을 위해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나는 사실은 이 수업을 들으면서 회사생활이 약간은 괴로워졌다. 한명의 팀원으로서 일을 할 때에는 사실 평소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별로 할 필요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리더십 수업을 들으니 모든 회사의 순간 순간에 머리 속으로 리더십 분석이 들어가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상황극을 펼치고, 그리고 약간은 교만할 수 있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우리 리더는 왜 저럴까. 그 모든 것들이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를 괴롭게’ 만든 요인이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더니, 우리 리더의 장단점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고는 쉽게 답을 찾지 못한다. 나도 잘안다. 이론과 실천은 많이 다르고, 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불확실함의 연속이다. 이해관계자는 너무 많고, 항상 리더는 바쁘다.외국계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회사 조직 및 운영과 관련된 많은 변화들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목격할 수 있었다. 회사는 매년 소폭의 성장을 요구하며 쿼타 설정을 하였고,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실적 대비 비용감축을 명목으로 팀을 구성하였다. 받은 만큼 실적을 다하지 못하는 직원은 정리해고의 대상이 되었고 혹시나 회사를 나가지 않는다고 버티기 작전에 들어간다고 하면, 인사대기발령을 내어 일을 주지 않았다. 몸값이 비싼(?) 그들을 그 어느 부서도 같이 일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대부분 individual contributor로 일을 한 “부장”급의 직원이었다. 그들은 회사 내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그러는 동안에 나는 individual contributor 로서의 성장의 한계를 깨달았다. 내가 경험한 회사에서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월급만 많이 받는individual contributor는 경쟁력이 없었다. Individual contributor로 일한 부장의 자리는 과장 또는 차장으로 대체가 가능했고 언제든 WFR(Workforce Reduction) program 이 뜰때면 피바람의 대상이 되곤했다. 하지만 Leader(manager)에 대한 회사의 대우는 달랐다. 그리고 leader로 성장을 한다면, 더 오래 경쟁력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leader는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 대체가 된다 해도 그 후보자, 즉 리더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것이 내가 MBA에 온 이유이고, 리더십 수업을 수강하게 된 이유이다.다시 진정성 리더십에 대한 나의 결론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진정성 리더십이라고 하면, 솔직하면 되는 것인가? 했던 나의 초기의 질문의 답은 아티클 후반부에서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진정성 리더십은 단순히 솔직한 리더가 돼야 한다는 이론이 아니다. 부하에게 무조건 착한 리더가 돼야 한다는 이론은 더더욱 아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내적 자아와 외적 자아의 일치를 추구한다는 이론이다. 이를 통해 리더로서 필요한 신뢰와 권위를 주위 사람으로부터 얻어내는 과정이 진정성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결론을 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다. 그러면 또 다시 이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어떻게 그 진정성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 적어도 “핵심가치”를 잘 구현하려면, 리더가 선택에 있어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찾은 결론은 대화이다. 이 모든 것들이 직원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리더는 틈만 나면 대화를 해야한다. 회사에서 대화가 부족해서 생기는 많은 오해와 비효율적 시스템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이 리더십의 일부분은 커버가 되는 것 같다. 의사소통만 잘해도, 오해만 쌓지 않아도, 중간은 가지 않을까. 진정성 리더십은 그렇게 첫발을 떼야하는게 아닐까.
조직행동론 사례연구 보고서머리잭슨: 렌필드 농원에 활기를 불어넣기사례연구 #4에서는 렌필드 농원이라는 유기농 유제품 회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회사는 1964년 프랭클린에 의하여 설립되어 2000년대 초반가지 성장을 거두어 왔다. 그리고 프랭클린이 은퇴한 2002년 부터 회사가 어려워 지면서 재도약을 위하여 여러 CEO를 영입 하고 다각화 된 사업을 시도 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2013년 머리잭슨이라는 CEO를 영입함으로써 어려움에 있던 회사를 다시 회사를 정상화에 올려놓는 성공스토리를 다루고 있다.모든 회사가 흥망성쇠 & 고난과 역경에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회사, 상황마다 다를 수가 있다. 렌필드 농원의 정체된 매출과 줄어드는 이윤의 시기 속에서도 다시 재도약 할 수 있었던 머리잭슨의 3가지 성공이유 및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확인해 보자.첫번째 : 전통적인 paper, TV 브랜드 광고에서 SNS, 블로그를 통한 시대에 흐름을 따르는 마케팅머리 잭슨은 죠지아州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그녀는 P&G에서 마케팅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버지니아대학교 다든(Darden)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후에 코카콜라의 차석 브랜드 매니저가 되어 글로벌 매니저로 내딜 수 있는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마케팅 임원이 되었고 능력이 입증되어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으로 올랐다. 그녀는 활력이 넘치고 훌륭한 마케팅 전략으로 유명했다. 위에 history 및 경력사항 에서 볼 수 있듯이, 머리잭슨은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의 경력을 갖고있다. 이러한 이유로 머리잭슨의 렌필드 농원의 재건에 대한 전략은 Brand 인지도 상승을 통한 마케팅 전략이 주력을 이루었다.먼저 잭슨은 신제품(Hale Refresh) 출시 후 빠르고 재미있는 소셜미디어에 간단식 광고를 시작하고, 관련된 앱도 만들어서 다른 토핑을 할 수 있는 recipe도 제공하였다. 또한, 새로운 회사 블로그는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건강에 좋은 아침과 간편식을 소개하여 히트를 쳤다. 이어서 스낵 경연대회를 열어 우승자는 산딸기, 아보타도, 다크초콜릿, 치아씨에 단백질, 칼슘, 건강 지방, 산화방지제를 포함한 토핑을 추가하여 Hale Refresh 드링크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런 요리법은 유명인사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기호품이 되었는데 이 혼합음료는 그들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되었다. 이 제품이 출시된지 세달 후에는 예상을 뛰어넘어 매출이 다섯배로 뛰었으며, 다른 동료들도 회사가 잘 되고있음을 인정하였다.두번째 : 시장에서의 고객의 Needs를 경청 & Trend에 맞는 뛰어난 분석 능력시장에서의 고객의 Needs와 Trend를 파악함으로서 렌필드 농원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찾을 수 있었다. 잭슨은 고객을 가진 렌필드 협력사는 고객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상호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그래서 잭슨은 부임 첫 세달 동안 거래파트너와 소비자 그룹의 의견교환과 피드백을 듣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모든 렌필드의 소비자인 모든 주요 소매상을 만났고 핵심 소비자 그룹 모임에 참가하였다. 시장의 렌펠드 농원의 평가는 핵심 고객들과 단절되었고 요즘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여겨지는 소셜 미디어에 참여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 결과 회사 브랜드는 혁신과 제품 차별화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시장에서의 좋은 평가는 Belvidere 사건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아직도 렌필드 농원의 이상향(유기농, 건강식 그리고 영양식)에 충성도를 보인다는 점이었다.이로서, 회사가 장기적으로 고객들과 신뢰관계를 재건해야 한다는것과 동시에 회사는 경쟁자들이 이 산업에 진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히 유기농 제품의 판매를 끌어올려 새롭고 젊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야만 한다는 것을 파악했다.세번째 : 회사의 구성원과 소통하며, 명확한 Vision의 제시 및 전략 설정잭슨은 부임 첫 달에 조직에서의 거의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련의 마을사람들 모임과 같은 회의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2013년 잭슨은 조직에서 서로 다른 기능과 사업을 하는 집단에서 선별한 열두명의 그룹에 초청장을 보내서 죠지아주 Sea Island에 머물며 한 주동안 회의를 하도록 요청했다. 구성원은 SWOT체계를 이용한 프레임워크를 이용였고, 일부 구성원은 맥킨지의 7-S모델과 같은 더 세부적인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다양한 그룹이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는 공통점 만들었다. 11월에 그 팀은 Lake Placid에서 다시 모였다. Sea Land에서 제안한 우선순위 중 가장 시급한 3가지 관심사항을 개선해야 한다고 결론을 냈다. 세가지 전략사항(3가지 전략 = 1. 빼앗긴 고객을 다시 찾아 오기, 2. 모든 것을 새롭게 유지하기, 3. 우리의 자원을 최적화하기)은 작은 회의에서 더욱 강화되었고 팟캐스트 방송이 되었으며, 심지어 이 원칙을 상기시키기 쉽도록 직원 PC의 화면보호기에도 등장했다. 경영진의 Vision을 정할때는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하여 최적의 전략과 Vision을 제시하지만, 모든 조직원이 같이 방향을 보지 않는다면 구호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유로 세가지 전략사항은 작은 회의에서 더욱 강화되었고 팟캐스트 방송이 되었으며, 심지어 이 원칙을 상기시키기 쉽도록 직원 PC의 화면보호기에도 등장했다. 잭슨은 각 조직의 대표들 및 직원과 소통에 힘썼으며, 전략에 대하여 최하위 직원까지 경영진의 의사와 생각이 전달 되도록 노력하였다.위와 같이 렌필드 농원의 고난의 시기에서도 다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던 머리잭슨의 전략은 3가지로 정리하였다. 하지만, 머리잭슨이 취한 전략과 행동을 모든 부분에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조는 조회의를 통하여 렌필드 농원의 성공 사례에서도 보완이 필요한 세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다.첫번째, 중장기 전략에 대한 고찰단기적인 시장상황도 급변하는 시점에서 중장기 전략은 불필요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큰 틀에 전략을 잡고 계획을 매년 수정하며 나아가는 방법이 회사의 Vision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중장기 전략을 세우고, 매년 수정해가면 회사가 나야가야 할 방향과 지표를 설정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두번째,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시도판매 부진을 극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단기적인 문제점을 먼저 해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하지만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Brand 광고 마케팅외의 4P 中 Price, Place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유통관련 전략은 단기적인 성과나 전략의 수립이 어렵지만, 경쟁사 가격동향 조사를 통한 Price 정책을 함께 동반했다면, 더욱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세번째, 상품개발의 전략최근 모든 산업군에서 특정 Segment만이 아닌 Multi 제품을의 주도가 눈에 띈다. 담배의 경우 맨솔 & 보통담배 기능을 함께 넣거나, 타이어의 경우에도 기존의 여름용 & 겨울용 타이어를 혼합한 All-season tire가 출시되고 있다. 이처럼 장르를 넘나드는 제품의 개발이 유제품에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제품의 개발은 유제품같이 성숙된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할 수도 있다. 단순히 현재 제품을 잘 판매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좋을지 모르나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R&D 개발이 필요할 것 같다.지금까지 머리잭슨의 전략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서두에 언급한 대로 모든 회사가 흥망성쇠 & 고난과 역경에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모든 Business는 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에 발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렌필드 농원이 어려움에 시기에서 지금 잘 극복 하였지만, 상기의 성공전략 + 추가적인 문제점을 보안한다면 렌필드 농원은 더욱 발전되고 지속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TerraCoq사의 프로젝트 Aerial 의 충돌과 의사소통TerraCoq사의 프로젝트 Aerial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조직에서의 의사결정과정에서 조직 이기주의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조직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팀을 구성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가장 적절한 대책을 세워 실행을 하게 되는 데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영업, 생산, 지원조직 등이 유기적으로 움직임으로써 경쟁사 정책에 적절히 대응하고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사례는 경영진의 판단미스, 시장이해 부족, 제품의 이해 부족, 시기 적절성, 가격 적절성에서 심각한 총체적인 난국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먼저 사례를 잠시 요약해 보면 당초 GPS 시장에서 우월한 선도기업의 위치에 있던 TerraCoq 사는 시장에서 특히 스포츠 피슁, 보트운전자를 위한 하인덴트 음파장비를 만드는 등 야외 장비 전문업체이다. 위성항법장치를 활용하고 독점적인 펌웨어 기능을 갖추는 등 우수한 성능의 제품과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던 회사로 점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와중에 경쟁사에서 위성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의 그래픽 기반 GPS 서비스 제품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경쟁사 제품에 대한 시장에서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었고 많은 고객을 빼앗긴 후에야 본인들의 실수를 깨닫고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을 만들어 출시하고자 하였으나 임시방편 성격의 제품 출시 및 가격정책을 원하는 영업부문과 이를 만들어내는 생산부문 간의 의사소통에서 서로의 주장만을 펼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제품 출시조차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례이다.본 사례를 보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살펴보면 우선 경영진의 시장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등 시장 통찰력이 부족했다 볼 수 있다. 시장에서 고객의 눈이 높은 상황에서 경쟁사 제품의 위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들의 제품에만 신경 쓴 점이 그러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TF팀이 구성되면 기본적으로 팀장 주도하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즉, 본 사례의 경우 기존 플랫폼을 이용한 제품을 활용하면 낮은 원가제품 생산을 원했다. 하지만, 기존 시야에 너무 많은 것을 넣으려다 보니 제품의 성능이 오히려 구동되기 어려워 구동시간의 증가 등 제품의 영향을 주었고, 또한 기존 플랫폼의 변경이 오히려 신제품 구축보다 어려움을 가져오게 하였다. 셋째로 제품의 개발에 있어서 전 부서원이 참여가 아니라 일부 기획자의 생각에서 제품이 구상되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또 추후에는 영업과 생산라인의 문제로만 치부해 버리는 현상을 보였다. 즉, 제품구상과 판매, 생산에 있어서 각자의 소리가 내게 된다. 넷째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제품 런칭에 일가견이 있던 일부 전문가들이 업무에서 배제됨으로써 효율적인 런칭 관리가 미지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영업팀은 제품 생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단가에 대해 생산팀 잘못으로 전가를 하고, 생산팀 또한 첫 예비런칭 및 중간 보고 과정에서 제품 리뉴얼에 대한 정확한 단가를 산출하지 못함으로써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킨 부문이 있어보인다.결국 이러한 여러 문제로 인해서 경쟁사 대응에 있어서 시기 적시성을 놓치게 되는데 본 사례를 몇가지 대안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다. 우선 조직 구성에 있어서 각 부문, 즉 마케팅, 영업, 생산, 지원부문이 전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는 편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둘째로 CEO 가 되든 TF팀장이 되든 대응 제품생산 시 각 부문의 의견을 총괄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효과적인 업무지시를 통해 조직이 일관되게 움직여야 한다. 셋째, 대응 전략에 있어서 제품의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 제품 군의 다양성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단순히 영업에서 리뉴얼을 통해 제품만 빨리 출시하고자 한다면 사실 그것 또한 고객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지 못한 것과 같다. 고객 분석을 통해 타겟 층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제품설계를 해야 한다.조직의 의사결정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위 사례처럼 본인만의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고, 또한 이를 판단함에 있어서 어떤 한 리더가 주도적으로 조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번째 사례연구 보고서2017년 6월 1일PAGE * MERGEFORM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