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와 여성-7주차 여성학 수업-1. 여성교육의 개념여성들을 우리나라 발전에 동원하기 위한 신 지식인 창조2. 여성교육의 필요성요즘 남성인력보다 여성인력의 증가로 인해 좀더 여성이 존중받는 삶을 살기위해 필요3. 여성교육의 중요성여성은 더 이상 남자의 전유물이 아닌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사회적으로 밀려나거나 차별 받지 아니하 고 스스로의 사회활동과 독립성을 보장받기 위해 교육이 필요하다.4. 교육문화에서의 성불평등1) 교육과정에서의 성적 불평등 ▶ 교과외적 경험 - 여아가 태어나 자라면서 그들의 놀이감은 장난감의 종류 뿐만이 아니라 놀이방식에 서도 남아들과 차이가 있다. (여아들: 인형놀이, 소꿉놀이, 그림그리기놀이 등/ 남아들: 자동차놀이, 칼싸움놀이 등)▷아들과 딸에게 하는 대표적인 성차별 발언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아들에게 - 너는(아들이라는 뉘앙스) 우리집안의 대들보야 - 공무 잘못하면 어떻게 처자식 먹여살릴래? - 사내자식이 뭐 그런걸 가지고 울어? - 사내자식이 통이 커야지 - 사내다워야 하는거야 등 딸에게 - 공주같이 예쁜 딸 - 얌전하고 여자다워야지 - 여자니까 옷차림이 단정해야지 - 여자니까 예쁘게 걷고, 예쁘게 말해라 - 공부를 열심히 해야 시집을 잘가지 등▶ 교과서 (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 ) - 본문과 삽화에서 여성에 관련되는 내용은 희소하다. 그나마의 삽화의 배경이나 본문의 경우에도 중심적인 인물 로는 묘사되지 않음. - 성인여성을 묘사한 경우, 주로 가정활동을 묘사. (청소, 요리, 바느질, 건강관리 등) 예) 어떤 삽화에서는 여성(어머니)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남성(아버지)이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면서 신문을 읽고 있는 장면을 그려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 여성의 직업활동 묘사의 경우, 대체로 간호사나 교사, 아니면 비서 등으로 묘사.▶ 진로지도 및 상담활동 ( 직업적성검사 ) - 남녀에 따라 각기 다른 직종들을 나열한 두 종류의 검사지. ( 여성의 경우 여승무원을 택할 수는 있으나, 항공조정사나 공학도 그리고 기술직을 선택할 수는 없다. → 여성용 검사지에는 그러한 선택항이 없기 때문. )▶ 교육적 측면에서의 성적 불평등의 경험 “여학생도 푸는 문제를 XX달린 녀석들이 못푼다.” “여자가 수학을 못하는 것은 자연스럽단다.” “여자가 이과수학을 어떻게 따라가냐?” →여성은 수학에서 열등하다. “더하기 빼기만 잘하면 콩나물 사는 데 지장없다.” “여자애가 무슨 총싸움이냐?” “딸을 무엇하러 대학공부까지 시키니?” “여자가 아무 대학이나 가면 어떠냐?” “시집만 잘가면 되지.”“그래도 반장은 남자가 해야지.” “'바른 몸가짐. 순결' 은 여학교에만 있는 교훈이다.” “남자는 여자를 먹여 살려야 하니까 공부를 더 해야 한다.” “이과에 가면 남자와 겨루기 힘들다.” “여자가 웬 공학박사 되려고 하냐?” “성공한 여자는 드세고 매력 없다.” “여자에게 어울리는 과를 잡아라.” “여자는 정치를 몰라도 된다.”5. 전통사회의 여성교육1) 교육기관이 없는 비형식적 교육 2) 전통적 성역할을 잘 하도록 훈련시키는 것 “현모양처”가 목표 ( 훈련의 내용 : 출산, 육아, 가사노동, 성생활, 가부장적 가정중심에서 희생과 봉사의 미덕을 쌓는 것 ) ① 출산이나 육아의 역할 : 아들을 낳아야 가치있는 존재라고 교육되어짐. ② 가사노동의 역할 : 의식생활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교육 되어짐. ③ 성적 존재로서의 역할 : 정절과 순결정신을 교육함. ④ 가부장제도 속에서 희생과 봉사, 인내심과 관용, 순종과 복종, 질투도 안되고, 말이 많아도 안되며, 남자보다 똑똑해도 안된다고 교육되어짐.3) 전통사회 여성교육의 문제점 ① 여성에겐 일반적으로 인내심, 순종, 수동적 태도 등을 기대한다. ② 현모양처, 부덕 등의 개념으로 사회진출의 길을 막았다. ③ 성역할의 기대는 이중구조로서 남녀 차등적인 구분,조장하였다. ( 가정교육, 학교교육 및 사회교육에서 계속 강조되어짐. ) ④ 남아존중, 남존여비, 남아선호 등의 의식은 여아들에게 그대로 내면화되어 여성 스스로의 자아개념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남아에 대한 열등의식을 심어주었다.6. 현대사회의 여성교육 1) 현대시대에 알맞은 여성상의 추구를 위한 교육 ( 오늘날의 산업, 문화, 가족구조에 적합성을 지닌 것. ) 2) 과제 : ①가정이나 사회에서 도태당하지 않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②여성의 활동인지와 지위향상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③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평생직업을 갖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④자기활동의 세계를 갖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⑤가사와 직장의 이중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⑥여성의 강점을 신장시켜 주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⑦취업여성의 전문성개발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⑧자기학습능력을 연마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 양성성적 시각에 입각하여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신문 기사KIDS]우리아이 어떻게 키워갈까 - 7살 선민이 엄마 박지숙씨(34·서울 반포동)는 딸을 태권도 학원에 보내며 내심 놀랐다. 태권도를 하고 싶다기에 배우던 발레를 그만두고 시키긴 했지만 남자아이들 틈에서 얼마나 갈지 의문이었는데, 재미있다며 2시간을 쉬지 않고 연습할 만큼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초등반은 여학생도 30~40%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 자신이 학교 다닐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인 것도 뜻밖이었다.살림을 전담하는 남편들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엽기적인 그녀'로 대표되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이 전면에 부각되는 시대. '성평등'이 이미 낡은 단어로 느껴지지만 현실은 아직도 '성평등'과 멀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사회는 물론이고 교육 현실 속에서, 그리고 교육이 시작되는 가정에서도 '남자답게' '여자답게'가 뿌리깊은 게 사실이다 한국남성학연구회 정채기 회장은 '여자는 아프고 남자는 힘들다'는 말로 우리식의 남녀관계와 상황을 압축한다. 정회장은 “기존의 남성성, 여성성을 가지고는 남자들도 감정조차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는 부담에 억눌리고, 여성들은 불합리한 차별에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며 ,“양성성을 모두 가진 아이로 키우는 것이 남녀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남자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여자는 당당하게 키울 필요가 있다는 것.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놀이와 장난감의 구분 없애기 성별을 떠나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놀이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켜준다. 놀이와 장난감에서 여자와 남자의 구분을 없애다 보면 성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것은 물론 성역할이나 미래의 직업 선택에 있어서도 보다 폭넓게 사고할 수 있게 된다. 남녀의 구분없이 같은 장난감으로 함께 놀면 더욱 재미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서로를 배격하는 놀이는 피하고 병원놀이나 식당놀이, 목공놀이 등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남자가 간호사, 주방장을 해 보고, 여자는 목공이나 의사 역할을 하면서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도록 한다.#부모 스스로 편견 없애기 “남자아이가 그것도 못하고 계집애처럼 울고” “여자애가 칠칠치 못하게”…. 부모 자신들이 많이 듣던 이런 말을 되풀이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해야 한다. 감정표현에 있어서도 성차별을 하지 않는다. 아들이 친절하고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라면 칭찬해준다. 그렇지 않다면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딸들에 대해서는 예의바른 행동과 여성스러운 행동을 구별하도록 한다. 수줍어하고 침묵을 지키고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여성이 되지 않도록 일깨워준다. 요즘에는 딸 키우는 엄마들이 딸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며 양 극단으로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경쟁상대'인 남자애들에 대해 지지 말라는 식의 여전사 아니면 바비인형 같은 공주식으로 키우는데 어느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남녀가 서로 배려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잘못된 정보 재해석 해주기 성에 대해 정확한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입력된 성역할이 은연중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성 개념과 역할이 왜곡된 책, 비디오, 광고 등에 대해서 재해석해 전달해줄 필요가 있다. 광고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여성의 성적 매력' '여성의 역할' 등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광고를 함께 보면서 아들·딸 모두에게 분별력을 키워줘야 한다. 동화책이나 드라마에서도 지나치게 성 역할을 강조하거나 왜곡된 이미지가 그려진다면 바로잡아 이야기해준다.#온 가족이 집안일 함께하기 엄마, 아빠, 아이가 집안일을 함께하며 서로 도와 일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한다. 남자아이에게는 설거지 돕기, 빨래 함께 널기와 같이 여자들이 많이 하는 일을, 여자아이에게 는 물건 나르기 등 주로 남자들이 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 점차 집안일은 함께하는 일이며 남자나 여자,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운동·취미의 편견 없애기 어렸을 때부터 딸과 아들에게 예술이나 체육을 함께 즐기며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키운다. 딸들은 특히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운동으로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들이 하고 있는 운동을 잘 살펴보고 혹시 코치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방을 넘어뜨리라고 지시한다든지 무조건 공격성만 키우는 운동이라면 그만두게 하는 것이 좋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