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사도신경 요약 및 해설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 진리를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간명하게 요약한 신앙고백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예루살렘 교회가 땅끝까지 전도하기 위하여 흩어지는 신앙으로 하나 되기 위하여 신조를 만들게 되었는데,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 사도신경(사도신조)이다. 사도신경은 초대교회에서 세례 지원자의 신앙고백으로 사용되었다. 초대교회 시대에 이단을 막기 위하여 신자들의 교육훈련과 공통된 신앙고백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제정한 것이다. 현대에 쓰고 있는 사도신경은 5세기경 기독교의 공통적인 기초적 신앙신조로 승인되어 오늘까지 전승된 것이다. 그러나 신앙의 기초와 최고 근원은 성경이다. 사도신경의 내용은 12가지 신조로 되어 있다.1) 전능하사(스스로 계시고)천지(만물)를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누가 창조하셨거나 출산하여 주신 분이 아니시고 스스로 계실 수 있으셨고 무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수 있으셨다. 그러므로 천지만물은 자연이 아니라 천연, 즉, 하나님께서 그렇게 있게 창조하신 것이다. 말씀과 능력으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사랑하시는 그리스도교가 처절한 핍박 중에서 더욱 순수하게 성장하게 하셨다.2)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그 외아들이라는 말은 한국어 습관상 송구하므로 하나님의 외아들이라 하는 것이 옳다. 하나님의 호칭은 최고의 존칭으로 변역하는 것이 옳다. 예수님, 성령님 등 ‘하나님의 외아들’이라는 말로써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분명하게 나타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신 모습이며, 그리스도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즉, 말씀을 통하여 창조되었다. 예수님께서 성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 한 분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주님은 신자가 주님을 부르는 정다운 호칭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세주로 기름 부으신 주님’ 이라는 말이다. ‘우리’란 어 신화’ 또는 ‘맹신’이라고 비웃기까지 하나 처녀 탄생이 대선지자 이사야가 주전 698년에 메시아는 처녀에게서 탄생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예언대로 성취하셨다. 마테복음에서 말씀하신 예언이 역사적 사실로 성취된 것을 기록하였다. 누가는 요셉의 정혼한 아내의 정절의 덕을 기록하였다. 여호와께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다. 동정녀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이시나 신앙의 대상은 아니다. 예수님의 혈통가족도 세속적인 관계로 소중히 해야 하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영통가족을 더 중요시하셨다.4)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 고난의 주님.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만백성의 죄를 대속하시는 것이 구약성경에서 계시한 하나님의 계획이셨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간적인 감정과 정욕으로 메시아를 제멋대로 생각하고 기대했다. 통일교에서는 예수님의 십가자 사형을 예수님의 실패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 깨달은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공의의 하나님의 정당하신 계획이며 하나님께서 이 십자가 대속사업을 통하여 사랑과 공의를 둘 다 성취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이 극진하신 사랑을 감성적으로 뜨겁게 느끼지 못하면 그것은 참신앙이 아니다. 빌라도는 나중에 유대인들의 폭동으로 로마에 소환되어 ‘자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사형선고를 내린 빌라도는 역사상 가장 불행한 정치가였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예수님의 칠언. 왜 고난을 주시는가? 하나님의 은사와 축복은 시련을 통해서 성취하게 하신다. 속죄의 죽음(예수님은 세계 만민의 죄를 대신 책임지심)5)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 인류 역사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보다 더 큰 사건은 없다. 기독교가 다른 모든 종교와 다른 특징의 하나가 ‘예수님의 부활’이다. 만일 부활이 없었다면 십자가는 사형틀에 불과하여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생 되시는 것이요, 죄의 세상에서 죄가 없는 하나님의 나라로 가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몸으로 승천하셨으니 그 몸은 변화하여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승천은 보이는 세계 안에서 보이지 않는, 영원하고 변치 않는 세계로 가신 것이다. 승천은 비밀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보는 가운데서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손을 들고 축복해 주시었다. 예수님의 승천은 성탄으로 시작된 예수님의 지상생활의 종지부를 뜻한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후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 여러 가지 기사와 훈계를 남기시고 사도들과 500여 형제에게 보이셨다. 예수님의 승천은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오셨다는 사실을 밝혀 주시는 것이다. 승천의 이유. 전능사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우편에 계신 예수님 찬양)7)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이 말씀은 미래에 있을 그리스도의 재림과 대심판의 예언이다. 수많은 예언이 신약의 기록과 같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으므로 이 예언도 확신할 수 있다. 산자와 죽은 자의 심판-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죽은 자도 그가 살아 생전 행한 대로 심판받기 위하여 부활한다.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시게 될 때는 죄악 역사의 종말이다. 최후의 심판-불공평하고 억울한 일이 허다한 이 현실이라 할지라도 최후의 심판날에 공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진실 그대로 다 드러난다. 심판-심판은 정의의 판결이라는 뜻이다. 심판은 지혜와 총명의 하나님께서 정직과 진실로 악한 자를 벌하고 택한 백성을 구해 주시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홍수의 심판.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등은 죄악이 꽉차고 택한 백성들을 학대하는 자들에게 내려졌다. 심판의 방법과 시기-예수님에게 심판의 권세를 주셨다. 시기는 하나님만 아신다. 신약 318개 구절에 재림에 관해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의 교리 중 재림교리는 가장 중요한 교리 중의 하나이다. 심판의 목적-택한 백성의 영원한 영광과 구원을 위하여 심판하신다. 악하고 불순종 나라가 나라를 치는 난리, 지진, 기근 등이 일어난다. 그리스도인들의 준비와 전도-성령충만으로 깨어 전도해야 한다. 착하고 충실하게 살면서 정성을 다하여 전도해야 한다. 자신을 깨끗이 지켜 전도해야 한다. 마음을 굳게 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여 전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하실 일-선악을 심판하고 상벌하신다. 선한일을 한 자는 부활케 하여 영생을 얻게 하시고 사악한 일을 한 자는 부활시켜 심판하신다. 불쌍한 사람을 돌보지 않은 악한 사람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에 들어가게 하시고 올바른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하신다. 각 사람이 저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주 안에서 죽은 성도들과 신앙을 바르게 지킨 성도들이 공중 재림하실 때 들려 올라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있게 하신다. 선도들을 구원받게 하신다. 바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재림의 상황-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오신다. 큰 능력과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신다. 밭에 씨를 뿌리고 추수하러 나가는 것처럼 ‘초림의 예수님’은 복음의 씨를 뿌리러 오셨고, ‘재림하시는 주님’은 추수하러 오시는 것이다.8) 성령을 믿사오며 : 성령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 제3위는 성령님이신데 동등하시나 성자는 성부께 성령은 성자께 순종하신다. 성령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진리 가운데서 인도하시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기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려고.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주시려고. 그리스도와 교대로 보내셔서 오셨다. 성령충만하다는 말의 뜻-그리스도의 뜻과 사랑과 지성으로 충만하다는 말이며 주님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생수의 강이 흐르듯 기쁘고 만족스러운 풍성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내적인 열매와 외적인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성령충만함을 받는 비결-하나님의 의와 능력을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하나님께 죄를한다. 성령님의 인격성-성도들 안에 거하시고 가르치시고 증거하시고 책망하시며 인도하시고 말씀하신다. 속임을 당하시며 거역당하시며 근심하시며 노여워하시며 훼방당하신다. 성령님의 능력-전지하시며 전능하시며 어디에나 계시며 진리이시고 생명이시고 사랑이시다. 거룩하게 하신다. 성령세례, 성령세례의 필요성 성령세례를 받지 않고는 우리는 주님을 위한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주님께서도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의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세례를 받아야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사업의 한 부분을 감당 할 수 있다. 성령세례는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이 성령세례의 약속은 사도 시대의 교회에만 하신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가 속한 교회의 성도들에게 대해서도 약속하신 것이다. 성령세례의 가장 본질적인 결과는 ‘설득시키고’, ‘마음을 찌리게 하고’,‘회개시티는’능력이다. 성령세례는 어떻게 받는가-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도 물세례를 받으신 직후에 성령이 임하셨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으나 우리 죄를 대신 갚으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죄인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세례를 받으신 후 하나님께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라고 선포하셨다. 성령세례는 은밀하게 믿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공공연하게 신앙을 고백하는 자에게 베푸신다. 성령세례는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신다. 성령세례를 열렬히 사모하여야 한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 성령세례는 지속적으로 재충만을 받아야 한다. 왜 능력을 잃게 되는가-주님께서 자신을 구별하여 특별히 능력을 주신 것을 등지고 하나님을 떠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을 거두신다. 능력은 죄가 들어옴으로 잃게 된다. 능력은 방종 때문에 잃는다. 지나치게 호화로운 생활은 죄이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