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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학]미생물의 생육과 환경
    미생물의 생육과 환경미생물 [微生物, microorganism]-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어선 0.1 mm 이하의 크기인 미세한 생물.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써 몸을 이루며, 생물로서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한다. 조류(algae), 균류(bacteria), 원생동물류(protozoa), 사상균류(mold), 효모류(yeast)와 한계적 생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virus) 등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지구상 어디에서나 습기가 있는 곳에는 생육할 수 있으며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에 질병을 가져오는 병원미생물,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 의식주에 관계되는 각종 물질을 변질 ·부패시키는 원인 생물인 유해미생물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생물의 특유한 성질을 이용하여 식품 ·의약품 그 밖의 공업생산품 등 생산 공업에도 많이 이용하며, 간편한 시설로써 계속 배양시킬 수 있는 생물자원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생물의 균주개발에는 유전자공학적인 방법이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 자연계에서는 동식물의 시체 ·배설물 ·부후물(腐朽物) 등을 분해하는 청소부 역할을 함에 따라 수질환경 및 토양의 지력보존(地力保存)에도 이들 미생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미생물의 생육조건1. 영양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이 영양원이 될 수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최적 영양소는 다르다.탄소 및 에너지원에 의해 미생물은 물론 모든 살아있는 사물을 특징지을 수 있다. 즉 빛을 사용하여 광합성 작용에서 에너지를 얻는 미생물을 광합성미생물이라 하며, 화학물질의 산화환원작용에서 에너지를 얻는 미생물을 화학합성미생물이라 한다. 한편 생체를 이루는 모든 물질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탄소를 이산화탄소 혹은 중탄산염과 같은 무기태에서 얻는 것을 독립영양미생물, 포도당과 같은 유기탄소로부터 얻는 것을 종속영양미생물이라 한다. 종속영양 미생물 중 사멸하였거나 사멸해 가는 유기물로부터 탄소와 에너지를 취하는 것을 부생성 미생물이라 하기도 한다. 퇴비 만들 때 관여하는 미생물을 생각하면 된다.질소에는 화학질소비료의 구성성분인 질산 및 암모니움 같은 무기태 질소와 단백질 및 아미노산과 같은 물질에 들어있는 유기태질소가 있다. 무기태 질소는 그대로 흡수할 수 있지만 유기태 질소는 고기와 같은 단백질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효소의 작용에 의해 먼저 분해되어야 한다. 바로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고기가 썩게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암모니아와 같은 냄새에 의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미생물은 암모니아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흡수된 암모니아태 질소는 글루타민산과 같은 아미노산 합성에 곧바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인에는 핵산과 같은 유기태 인과 인광석과 같은 무기태 인이 있다. 그러나 미생물은 화합물 상태의 인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인을 함유한 물질은 인산과 같은 가용성 무기이온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인은 DNA와 RNA와 같은 핵산의 구성성분이며, 에너지 저장물질인 ATP 구성물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생물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은 반드시 인을 흡수하여야 한다.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황에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태 황과 황산염과 같은 무기태 황이 있다. 황은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같은 필수 아미노산의 구성성분이다.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같은 양이온은 Ca2+, Mg2+ 그리고 K+의 이온 형태로 흡수된다. 다시 말하여 염화가리 비료인 KCl이 물에 녹으면 칼륨(K+)과 염소(Cl-))가 되는 데 이때 K+와 같은 것을 양이온이라 한다. 석회나 고토비료가 녹으면 각각 칼슘(Ca2+)과 마그네슘(Mg2+)이 생기는데 이 역시 미생물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다.미량원소란 적은 양만이 미생물에 요구되는 물질이다. 이들 원소는 효소작용 등에 있어 필수적인 물질이다. 예를 들어 철은 전자전달과정에서, 망간은 광합성에서, 아연은 DNA 중합효소에, 구리는 환원효소에, 코발트는 질소고정효소에 필수적이다. 몰리브덴은 질소고정효소와 질산환원효소에, 니켈은 요소가수분해효소에, 바나디움은 질소고정작용의 몰리브덴 대신 사용되고, 나트리움은 몇몇 해양미생물에, 셀레니움과 텅스텐은 일부 메탄생성미생물에, 규소는 규조류와 같은 미세조류에 필요한 물질이다. 일부 미생물은 외부로부터 어떤 물질을 공급받지 못하면 생육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렇게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물질을 생육인자라 한다. 다시 말하여 생육인자란 미생물생육에 필수적이나 스스로 합성할 수 없는 물질을 말한다. 생육인자에는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있다.이와 같이 하나 이상의 생육인자를 요구하는 미생물을 영양요구체(auxotroph)라 한다.2. 수 분- 일반적으로 수분함량 40% 이상에는 세균이 40% 이하에서는 곰팡이가 주로 생육하며, 효모는 그 중간 정도에서 생육한다.3. 산소- 곰팡이는 산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세균은 산소를 꼭 필요로 하는 절대 호기성균(초산균등)과 산소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만 생육하는 절대혐기성 균(낙산균, 아세톤-부탄올균등)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통성혐기성 균으로 산소의 유무에 관계없이 생육할 수 있다.4. pH- 곰팡이는 pH 4 - 6의 약산성 및 중성에서 최적조건이 되고 효모는 PH 5 - 7의 약산성 및 중성에서 최적조건이 되고 세균은 pH 7 - 8의 중성 및 약알카리에서 최적조건이 되고 호알카리성 세균은 pH 9 - 11에서 최적조건이 되나 생육은 강산성부터 강알카리까지 매우 넓은 영역에서도 가능하다.5. 온도명칭최저온도(℃)최적온도(℃)최고온도(℃)비고저온 균중온 균고온 균-10 - 05 - 1525 - 4510 - 2025 - 4050 - 6020 - 3040 - 5075 - 85해양세균의 일부, 부패균의 일부곰팡이 효모등 대부분의 미생물고온성 Bacillus등6. 빛- 광합성 세균 등 일부세균을 제외하고, 광선은 대부분의 미생물에 있어서 유해하다. 특히 자외선은 유해하여 살균작용을 나타내므로 자외선 살균등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방사선은 생물체에 커다란 손상을 주어 사멸시키는데 이 방사선을 이용한 살균에는 열이 관계하지 않으므로 cold sterilization(냉 살균)이라 불리 운다.미생물의 생육곡선(growth curve)- 미생물을 배양할 때 배양시간과 생균수의 대수(log)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으로 S자를 그리며 유도기(적응기)와 증식기(로그대수기), 안정기, 사멸기로 나누어진다.1. 유도기(lag phase, induction phase)- 균을 새로운 배지에 접종하여 배양할 때 배지에 적응하는 시기로 세포가 새로운 환경에서 증식하는데 필요한 각종 효소단백질을 생합성하는 시기. 분열을 위해 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호흡활성도가 높은 시기이다.세포내의 RNA량은 현저하게 증가하고 효소단백질 합성이 왕성한 시기(DNA량은 변화하지 않음)(1) 생균수 > 사균수(2) 영양성분이 많고(3) 증식에 용이한 환경2. 증식기, 로그대수기(logarithmic phase, exponential phase)- 세포가 대수적으로 증식하는 시기로 세대시간, 세포의 크기가 일정한 시기
    자연과학| 2005.11.23| 5페이지| 1,000원| 조회(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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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비누에 대하여
    천연비누(handmade soap)에 대해서직접 비누를 만들어 쓰는 '천연비누족'들이 늘고 있다.시중에 판매되는 화학비누를 거부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비누를 쓰는 사람들이다.천연 비누(handmade soap)를 만들어 쓰는 것은 아무래도 “국화빵처럼 찍어내는 ‘대량 생산형’ 비누는 조미료로 버무린 패스트푸드를 대하는 것처럼 왠지 믿음이 안 가기 때문”이다. 핸드메이드 비누 만들기의 가장 큰 원칙은 우지(牛脂) 등 동물성 기름과 방부제, 합성세제성분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대신 100% 야자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과 한약재 등 건강에 좋고 환경 친화적인 자연주의 성분을 사용해 아토피성, 알레르기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여드름이 심한 사람도 안전하게 쓸 수 있게 된다.천연 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해 특히 건조한 피부에 좋다.핸드메이드 비누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수공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알레포 비누는 평균보다 더 오랜 세월이 걸린다고. 올리브 오일과 월계수 오일을 가마솥에 넣고 3일 동안 끓여 만드는데, 자연 건조에만 9개월에서 5년까지 소요된다고 한다.천연비누란천연 비누란 합성 향료 대신에 천연의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을 사용하고 색깔이 필요하면 미네랄 색소를 사용하며 방부제, 증점제, 경화제, 계면 활성제등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게 제작한 비누를 말한다. 천연 비누는 단순히 한 가지 혹은 다수의 비누화된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다. 일반비누에는 고가의 글리세린이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천연비누에는 모이스쳐 특성을 살리기 위해 글리세린을 그대로 보존한다.천연비누의 좋은 점은 비누 숙성과정에서 생기는 다량의 '글리세린' 함유인데 이는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질환을 억제하는 엄청난 보습력도 지니고 있다. 글리세린은 긴 비누숙성과정에서 발생하는데 다량의 비누를 생산하는 업체에서는 생산 기간의 단축을 위해서 글리세린을 제거하고 제작한다.천연비누였다.천연비누의 원료1. 에센셜 오일 (Essential oil)라벤더, 캐모마일 : 진정효과나 피부치유, 재생효과가 있다. 무자극 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가능, 인체에 면역력을 높여주며, 알레르기성 피부에도 상당한 호전효과가 있다. 아토피 피부염에 라벤더와 캐모마일, 호호바 오일을 섞어 첨가하면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시트러스계 (오렌지, 레몬) : 향이 달콤하며 편안하여 누구라도 선호하는 향기, 블랜딩 용이, 미백효과 좋다. 비누에 가하면 향기가 쉽게 휘발된다. (주의! 광독성)민트계 (페퍼민트,스피어민트) : 기분을 맑고 깨끗하게 해준다. 다른 EO와 블랜딩 용이스파이스계 (시나몬,생강) : 시트러스계 정유와 궁합이 좋다. 소량으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티트리 : 살균효과가 있다. 여드름 피부 등에 매우 효과적이다.로즈마리, 유칼리 : 기분을 깨끗이 한다. 다른 정유와 블랜딩 용이일랑일랑, 샌들우드, 프랭킨샌스 : 복잡하고 품위 있는 향기, 건조 피부 등에 효과.2. 캐리어 오일 (Carrier oil)캐리어 오일은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서 피부에 바르거나 마사지 하는 식물성 오일을 말한다. 콩류나 식물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로 향기요법에서 사용하는 캐리어 오일은 인체에 유익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진정효과, 피부연화 및 피부에 영양을 주어 불휘발성 향유(fixed oil)라고도 부른다.캐리어 오일은 분자가 커서 피부에 직접 쉽게 침투하지 못하지만 에센셜 오일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캐리어 오일의 종류로는 호호바, 아몬드, 윗점, 캐놀라, 그레이프씨드, 아보카도 등이 있으며, 지성이나 건성 피부처럼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한다.블렌딩은 캐리어 오일에 3%의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는 것이 기본이며, 얼굴과 같은 엷고 연약한 피부에 사용할 때는 1%를 희석한다. (1ml는 20방울) 블렌딩한 오일은 보통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천연비누 첨가재료와 피부효능숯 피부세포의 활성화 작용질을 제거해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커피원두 마늘이나 파, 양파 등의 음식 냄새를 없애준다. 곱게 갈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1kg의 비누에 100~200ml 정도 넣으면 된다.옥수수가루 각질 제거용 비누에 넣으면 좋다. 특히 지성피부에 효과적이다.복숭아씨분말 피부미용의 혈액순환, 모공수축, 살균작용, 미백효과 등에 도움을 준다.솔잎분말 노화방지와 수렴성 소염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쑥 위장병과 두통에 특효인 쑥은 항균 및 소염 작용이 있어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또한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알로에 분말(알로에 파우더) 알로에 아보레센스의 생엽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것으로 기미, 주근깨, 잔주름, 피부보습, 햇볕에 탄 피부 등에 도움을 준다.어성초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색을 맑게 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 시키며, 항균 작용이 있어 염증 및 트러블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드름, 아토피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인삼분말 주름 개선에 좋고 노화된 피부의 탄력을 증가 하는데 도움을 준다.정향분말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피지분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진주가루 클렌징 효과가 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데 좋다.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보습, 혈액순환, 세포재생, 노화방지, 미백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나무숯분말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탄소성분이 노화를 막아주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여드름이 있는 피부나 지성피부에 사용하면 좋다.홍삼분말 피부를 청결히 하며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의 분비를 조절하여 주기 때문에 지성 피부와 여드름에 좋다.현미가루 피부의 중성화에 도움을 주고 묵은 때를 벗겨주어 미백에 탁월함.오트밀 오트밀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생기가 없고 지친 피부, 색이 진하고 거친 피부에 좋다. 재료 자체가 부드럽고 안전하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비누에 오트밀가루를 넣으면 스크럽 기능이 있는 비누를 만들 수 있다. 수입품 중에서마 토코페롤이 많이 들어 있다. 참깨에 들어있는 감마 토코페롤은 항산화작용을 높여주는데, 이 항산화작용을 통해 피부노화가 방지된다. 또한 피부 신진대사가 활발해 부분적으로 검게 변한 색소 침착현상에도 도움된다.들 깨 피부가 유난히 거칠 때, 주근깨와 기미가 생기기 시작할 때, 햇빛에 그을린 피부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 때,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을 때, 임신 후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들깨를 쓰면 좋다.녹 두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려 예민한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에도 부작용이 없다. 기미, 여드름 잡티 등이 많은 피부에 사용하자. 화장독을 해독하고 피부를 희고 매끄럽게 한다.녹두를 곱게 갈아 통도라지즙이나 포도즙에 개어 얼굴에 바른 다음 마르면 떼어내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피부의 불필요한 지방이 제거되면서 지친 피부 세포의 회복을 도와 살결이 매끄러워진다. 녹두는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건조한 피부에 좋으며 세정력이 뛰어나다.팥 팥 속에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많다. 또 팥가루의 입자가 피부표면과 모공 속의 때를 벗겨내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변비와 빈혈, 숙취에 특히 좋은 팥은 피부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수분을 보충해주며, 기미나 주근깨의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는 피부 미백 기능이 있다.현 미 예부터 쌀뜨물과 쌀겨 우린 물로 얼굴을 씻으면 피부가 고와진다는 말이 있다. 모든 피부에 적합한 천연 미용재료. 피부표면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각질과 묵은 때를 벗겨 피부를 매끄럽게 가꾼다. 여드름으로 붉어진 피부에 발라도 좋다.메밀가루 피부 지방과 각질제거에 좋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밀가루는 회분이 많으므로 소화효소로 변하기 힘들다.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는 무즙이나 과일 즙과 섞어야 피부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은 행 신경조직 성분이 되는 레시틴과 비타민D를 만드는 엘고스테린이 다량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다. 단, 은행은 약효가 강하므로 많이 사용할 경우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정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자기의 여드름이 악화되는 사람에 해당 하는 말이다. 건성피부에 좋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 뽀송하고 탱탱한 피부를 가꾸어 준다.진피 진피(陣皮)란 감귤의 껍질을 말린 것으로 진귤피(陳橘皮)라고도 한다. 아직 덜 익은 파란 과피는 청귤피라고 하며, 황숙한 과피를 진피(진귤피)라고 한다. 귤껍질에 함유된 리모넨이란 정유 성분은 피부를 아름답게 해 주는 작용이 크며, 이 성분은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아 주는 엷은 막을 만들어 윤기와 보습 시간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여드름, 화농, 습진, 가려움증, 상처소독,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당근 당근의 붉거나 노란 색소는 카로틴 때문이며, 색이 짙을수록 함유량이 많다. 당근은 채소 중에서도 미용의 비타민인,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염 등 피부에 트러블이 있는 분께 특히 추천하며, 비타민 A는 피부를 곱고 매끄럽게 해주는 성분으로 비타민A가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여드름이 돋고 쉽게 잘 곪는다.박하 박하는 소염작용이 뛰어나며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주므로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나 복합성피부에 사용하면 좋다.송진 여드름 제거 후 상처가 아무는데 좋고, 모공수축, 흉터제거에 특히 좋으며 세포재생, 진정작용, 항염증, 항알레르기, 피부기능대사촉진, 방부효과, 항산화효과를 가지고 있다. 샴푸바를 만들 때 배치사이즈의 5%정도를 첨가하면 비듬제거에 좋은 비누가 된다. 다만 송진을 많이 넣으면 비누가 물러지므로 밀랍을 첨가해야 한다.루이보스티 남아프리카 희망봉에서 재배되는 루이보스티는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 가려움증, 건조증, 아토피 등을 가진 피부에 아주 좋다. 보통 차로 우려내 마시지만, 티백을 목욕할 때 우려 사용하면 피부가 아주 매끄러워 진다.천연비누의 제조방법1. MP(Melt and Pour)비누소요시간 20분.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이미 만들어져있는 비누소지를 녹여 자기가 원하는 첨이다.
    생활/환경| 2008.05.26| 11페이지| 2,000원| 조회(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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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르푸의 한국시장 진출 실패사례 분석
    까르푸의 한국시장 진출 실패사례 분석목차1. 기업선정 이유2. 까르푸에 대해서3. 국내 진출 연혁4. 한국 까르푸 실패 원인(1)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 부족(2) 상품진열과 매장배치의 오류(3) 인사관리의 실패(4) 협력업체와의 갈등(5) 직원들과의 잦은 충돌5. 까르푸 개선방안 및 의의1. 기업 선정 이유1996년 유통시장이 전면 개방 된 후 월마트와 까르푸를 비롯한 세계 20위권 내의 다국적 유통업체들 중 5개사가 한국에 진출하여 국내업체와 치열하게 경쟁을 시도했다.국내 유통업계도 대형화, 다점포화, 업태다각화 등을 서두르면서, 국내기업간의 경쟁에서 국제경쟁의 시대로 이행해 가는 복합경쟁구도를 보였다. 대규모 자금력과 경영 노하우를 지닌 외국 계 유통기업의 국내시장 진출은 국내 유통산업의 구조개편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과는 달리, 세계2위 소매유통업체 까르푸는 지난 2006년 4월 28일 이랜드 그룹에 한국 까르푸를 최종 매각하고 철수했다.풍부한 자금력과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까르푸가 한국에서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까르푸와 같이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나라 기업의 외국 진출 전략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2. 까르푸에 대해서국가 - 프랑스업종 - 식품, 잡화 판매주요 사업 - 식품, 잡화, 소비재 판매, 대형마켓&슈퍼마켓 운영, 전문 냉동식품 매장 운영설립일 - 1963년본사 - 파리총자산 - 338억 2천8백만 달러(1999)매출액 - 398억 5천6백만 달러(1999)당기 순이익 - 8억 6백만 달러(1999)1963년 설립된 프랑스의 유통회사이다. 주요 사업은 식품, 잡화, 소비재 판매, 대형마켓 운영, 슈퍼마켓 운영, 전문 냉동 식품 매장 운영 등이다. 본사는 프랑스 파리에 있고 30여개 국가에 9,200여개의 매장과 383,000명의 직원으로 보유한 다국적기업이다. 1963년 까르푸 설립 당시 매장이 우연히 파 탄생이었다. 당시 대형 할인점이라고는 이마트 몇 군데와 같은 해 1월 진출한 월마트 정도여서 할인점 자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때였다. 까르푸는 당시 직접투자로는 사상 최고액인 1조2천억원을 한국 땅에 쏟아 부으며 매장을 늘려갔으며, 3년 만에 10호점을 연 까르푸는 2000년 말까지 19개 매장을 열어, 1위인 이마트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투자액은 1조8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 진출 10년 만인 현재 까르푸는 한국에서 전면 철수했다. 철수 전까지 까르푸는 국내 32개 매장에 매출 1조6천억 원, 업계 4위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출액 영업이익률 1.57%(2004년 기준)의 초라한 성적이다. 1조원의 매출에 겨우 15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이는 셈이다. 이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세계 30여개국 1만3천 개의 매장에서 연간 100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월마트에 이어 세계 2위를 지키고 있는 까르푸가 10년 만에 치명적인 상처를 안고 한국을 떠난 것이다.까르푸는 떠나는 뒷모습 마저 세계 일류기업답지 않았다. 까르푸의 매각설은 2005년부터 시작되었으나 까르푸는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매각설 유포의 근원지로 경쟁사 롯데 쇼핑을 지목하여 ‘허위사실 유포’로 공정위에 제소했다. 2006년 초 까지만 해도 '한국화 원년' 운운하며 매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매각소문을 부인했다. 계속해서 떠도는 매각설로 인해 당황한 직원들에게 CEO가 직접 이메일을 보내 매각은 절대로 없다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내부적으로 한국시장 철수를 결정한 상황이었고, 2006년 2월부터 10여 개의 업체에 인수 의향서를 보내면서 매각과 관련된 물밑작업을 벌여왔음이 드러났다. 계속해서 매각설을 부인했던 까르푸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2006년 4월, 롯데, 신세계, 홈플러스, 이랜드 등이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면서 공식적으로 한국시장에서의 철수를 선언했다. CE세계 이마트가 1993년도에 한 발 앞서 출점 하기는 했지만 할인점이라는 업태에 생소했기 때문에,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까르푸와 경쟁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였다. 빠른 진출, 자본력, 글로벌 소싱 능력 거기다 다양한 해외 시장 경험까지 많은 이점을 지니고 있었던 거대한 덩치의 까르푸가 2003년 당기순이익 41억원에 그치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1)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 부족까르푸는 최소한의 직원, 서비스로 비용을 줄이고 많은 물건을 싼 가격으로 공급하는 가격경쟁력 중심의 글로벌 경영전략을 한국시장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그러나 한국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가의 상품을 전시한 쇼핑매장이 아닌, 고객들의 다양한 가치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을 원하였다. 즉, 할인점에서도 백화점과 같이 쇼핑과 함께 식사, 오락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갖추어 놓기를 원했다. 하지만 까르푸는 한국 소비자들의 할인점에 대한 욕구를 읽지 못하고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편의시설을 최소화 한 단순한 창고형 체제로 매장을 운영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가끔 한번 할인점에 들러서 한번에 많은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소량의 제품을 구입하기 때문에 주택에 가까운 할인점을 선호한다. 그러나 까르푸는 주로 자가용으로 이동해야 하는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했고,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게 만드는 소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일관해 왔다. 주택가 근처에 입점한 국내 할인점들이 경쟁적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지만 까르푸는 지켜만 보고 있었다. 까르푸의 촉진활동은 주로 현수막, DM(Direct Mail)광고 에만 의존하며 까르푸를 알리는 활동에 소홀했다. 그러나 경쟁 할인점들은 DM, 현수막 뿐만 아니라 TV, 전단광고 등의 각종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촉진활동을 했다. 까르푸는 국내 할인점 중에서 가장 늦게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하였다. 이유는 카드수수료로 인한 이윤감소 때문이었다. 그러나 국내 할인 매장구성과 어두운 조명은 비좁고 답답게 느껴져 구매의 불편함을 주었다.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은 신선식품부터 구매하고 공산품은 나중에 구매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신선식품은 만져보고 구매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매장을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야 했고 채소와 생선 등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비포장상태로 운영해야 했지만 까르푸는 이러한 국내 시장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할인점의 매출은 공산품보다는 신선식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 까르푸는 이러한 현지 특성을 무시하고 글로벌 스탠더드만 따르다 보니 공산품 위주로 상품을 배치하는 오류를 범했다.반면에 이마트의 경우 소비자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진열대의 높이를 1.6~1.8m로 낮추고 조명은 1천 5백 룩스까지 밝게 하였으며 매장구성도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배치하였다. 그리하여 소비자들은 더욱 편안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이마트에 몰렸고 까르푸는 점차 외면하였다.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05년 할인점 대상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까르푸가 조사대상 중 꼴찌를 기록한 것을 보면 까르푸의 정책의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조사에서 까르푸는 매년 꼴찌를 기록했다.)(3) 인사관리의 실패까르푸는 역량 있는 직원들의 조기 발굴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내부승진제도(ETP-S)를 마련하여 근무 경력이 1년이 넘은 모든 직원들에게는 과장 승진의 기회를 주는 등의 파격적인 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인사상 남녀차별을 없애고 국내 할인점 최초로 여성 점장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실력위주의 인사제도로 효과를 보기에는 까르푸의 인사제도에는 문제가 많이 있었다. 까르푸는 한국 진출 초기에 프랑스인 점장 제도를 고집하여 프랑스인 점장과 한국인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법인장, 지점장 모두가 프랑스인이여서 한국 시장환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하나도 없었다. 까르푸는 99년이 돼서야 한국인 점장을 채용하여 점포의 대부분을 한국인 지점장으로 교체하고 와의 대화’의 행사를 개최하여 450여 명의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공정거래를 준수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미 까르푸는 소비자와 협력업체들에게 신뢰를 상실하여 회복하기 어려웠고, 악덕기업으로 이미지가 악화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큰 효과를 얻지 못하였다.(5) 직원들과의 잦은 충돌까르푸는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에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까르푸는 매년 부당해고, 부당전보, 임금체불 등 각종 노동법 위반을 이유로 직원들로부터 구제신청, 진정, 고소고발을 당했다. 2002년에는 36일 파업, 2003년에는 70일 파업 등 매년 노동쟁의가 끊이지 않았고, 노동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직원들의 파업, 1인 시위 등이 지속되었다. 2003년 6월에는 부천 중동점에서 노사 대립으로 까르푸가 직장 폐쇄 조치까지 내린바 있다. 2005년에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으로 노조가 까르푸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까르푸는 내부 직원들과의 갈등뿐만 아니라 직원 채용에서부터 많은 물의를 일으켰다. 2005년 8월, 전주점을 개점할 때 모든 직원을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약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까르푸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채용설명회에서 채용인원의 90%가 본사 소속이 아닌 용역업에 소속으로 밝혀져 지역주민과 전주시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으며 기업이미지를 실추시켰다. 정규직 직원을 일방적으로 파견직으로 전환하거나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무임금 오버타임 근무를 강요했고 노조의 근무개선 요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사소한 이유로 직원을 부당해고 하면서 경영진과 직원과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이렇게 자주 갈등이 발생한 원인은 까르푸의 핵심 전략인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건비를 무리하게 줄여야 했고, 또한 한국 노동시장의 특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 임원들과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직원들과의 갈등이 매스컴에서)이다.
    경영/경제| 2008.04.02| 8페이지| 2,000원| 조회(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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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살아가는 의미에 대하여 평가C아쉬워요
    내가 생존하는 의미에 대해서이번 레포트를 하게 되면서 내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해보게 되었다.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 같다. 왜 사느냐? 거기에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수 없었던 내 자신에게 많이 당황스러웠다.이 질문에는 원래 답이 없는 것 같다. 한마디로 무의미한 질문일 수도 있다. 인간은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지 억지로 사는 게 아니다. 내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삶의 의미를 처음부터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인간은 그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인 지도 모르겠다.중학생 고등학생 시절, 도덕 수업시간에 배웠던 기억을 더듬어보니 교과서에서는 인간이 생존하는 이유가 자아성취 같은 것에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사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 근원적 이유는 지금 이 순간 살아 있기 때문이며 살아 있는 이 순간에 만족하지 못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는 것. 그것은 현실의 불만족을 미래라는 미지의 요소에 기대어 마치 신앙 같은 정신적 안식을 인간이 찾고 있기 때문인 듯 싶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살아 있기 때문이며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내일에서 찾으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내가 찾으려하는 그것. 그것을 찾기 위해 사는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 장황하게 늘어놓을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무언가 즐겁게 신나고 했던 일이나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그리고 특출한 재능. 거기에서 비롯되는 성취감 희열. 게다가 어떤 일을 할 생각만 하면 행복하고 가슴이 마구 두근두근 거리는 그런 일을 하나 정도 갖고 있지 않나? 나에게는 생각이 있고 꿈이 있다. 아직은 나이도 어리다면 어리고 여건도 맞지 않아 멀게만 느껴지지만, 힘들도 지칠 때 그것만 생각하면 정말 열정이 생기고 무언가 활력소가 되어준다. 당장은 가질 수 없어도 내가 노력만 하면 내가 얻을 수 있다는 확신.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그 일을 하고 싶다고 다짐하는 일이 내게도 있다. 어쩌면 내가 찾는 그것은 바로 내 앞에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과 나의 먼 거리를 채워 주는 것은 바로 나의 시간과 노력이다. 그리고 그 시간과 노력이 하루하루 쌓이게 되면 내가 찾는, 나의 꿈은 바로 내 눈앞에 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07.11.19| 2페이지| 1,500원| 조회(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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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의 종류 및 예방
    식중독의 종류 및 예방식중독이란식중독은 인류가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한 것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에 의해 일어나는 인체의 기능적 장애인 두드러기, 발열(두통),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주증상으로 하는 위장계, 신경계 등의 전신증세를 나타내는 질병을 말한다. 식품위생법 제67조에 의하면 식중독환자라 함은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또는 용기, 포장으로 인하여 중독을 일으킨 환자 또는 그 의심이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식중독 증상은 섭취된 균량, 균독소량, 화학물질량, 개개인의 생리적조건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같은 음식을 섭취했다고 해도 반드시 모두에게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2명 이상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이면 식중독으로 간주한다.식중독의 종류 및 예방1. 세균성 식중독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하여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으로서, 여기에는 살모넬라·장비브리오·웰치균·병원대장균에 의한 감염형 식중독과 포도상구균, 보툴리누스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한 독소형 식중독이 있다. 감염형 식중독은 살아 있는 유해세균을 다량으로 먹음으로써 일어나는 것이므로 식품을 가열해서 먹으면 세균은 사멸해 버리기 때문에 중독되는 일이 없다. 그러나 독소형 식중독은 세균은 죽어도 독소는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음식물을 가열해도 남은 독소가 중독을 일으키는 경우이다.(1) 감염형 식중독① 살모넬라 식중독가장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잠복기는 12-24시간이며, 증상의 특징은 38-40℃의 발열을 동반한 급성위장염이다.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섭취량 등에 의해 증상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메슥거림, 구토, 설사, 복통, 발열에 의한 전신권태 등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급격히 시작되나 보통 4-5일이면 열이 내리며 회복된다. 살모넬라는 쥐, 가축, 곤충류, 파충류, 양생류 등 광범위한 동물을 숙주로 넓게 분포되어 있고, 또 사람도 보균자가 되어 옮기므로 감염원이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들 감염원으로부터 대부분의 경우 식품을 매개로 해서 사람에게 감염된다. 살모넬라 식중독의 원인식품으로서 육류 및 난류, 그 가공품이 제일 많으며, 식육을 생식하는 습관은 점차 감소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도살 후에 보균동물로부터 2차 감염에 의한 것이 대부분으로 보인다. 이 균은 60℃에서 20분의 가열로 사멸되므로 식품을 가열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10℃이하에서는 거의 발육하지 않으므로 식품을 저온으로 보존해야 한다.②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주로 생선 어패류가 원인식품이 되어 6-10월에 걸쳐서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가운데 제일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이다. 장염 비브리오의 발육 최적온도는 37℃정도로 최적조건 하에서는 약 10분에 1회의 속도로 분열하여 빠른 속도로 발병량에 도달한다. 잠복기간은 8-15시간으로 살모넬라균보다 짧고, 증상은 상복부의 격심한 통증으로 시작하여 구토, 설사, 발열(37-38℃)등이 일어난다. 설사는 반드시 나타나며 묽은 변이 많다. 중증일 때는 점액변, 점혈변이 보이므로 이질로 착각할 수도 있다. 보통 1-3일 정도면 심한 증상은 줄어들며 약 1주일 정도면 회복된다. 장염 비브리오는 열에 약해서 60℃에서 5분, 55℃에서 10분의 가열로 사멸되므로 가열 조리한 식품은 안전하다. 0-2℃에서 보존하면 생선에 붙어있던 균은 1-2일이면 사멸하므로 냉동식품도 안전하다. 이 균은 담수에 대해 저항력이 약하므로 잘 씻으면 상당한 예방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2) 독소형 식중독① 포도상구균 식중독황색 포도상구균이 식품 중에서 증식하여 enterotoxin을 생산했을 때 이를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독소형 식중독이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과 동물의 화농성 질환의 원인균의 하나로, 각종 병소에 존재할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과 동물의 비공, 인공, 피부 등에도 상존하며 토양, 진애(티끌·먼지), 하수 등 넓게 자연계에 분포하기 때문에, 식품이 이들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실제로 식중독 발생 시에 감염원의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식중독의 특징은 장티푸스 다음으로 발생상황이 많다는 것과 잠복기가 극히 짧다는 것이다. 또한 한번 식품에서 생산되면 예방이 곤란하다. 잠복기간은 매우 짧아 1-6시간, 평균 3시간정도이다. 발병은 급격하며 경부압박감, 타액분비의 한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수양설사가 일어난다. 구토는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이며, 경증에서는 설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발열은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미열정도이다. 경과는 빠르면 수 시간에서 1-2일 정도면 회복한다. 식품 중에서 enterotoxin의 생산을 방지하면 예방은 가능하다. 따라서 enterotoxin 생산균의 식품오염방지를 의해 조리자에게 마스크, 위생복을 착용케 하고, 화농성 질환이 있는 자의 식품 취급 금지, 식품제조용 분유류의 가열살균 등을 실시한다. 또, 식품을 6℃이하로 보존하면 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② 보툴리누스 식중독보툴리누스균이 식품 중에서 혐기성 상태로 증식하여 생산한 독소의 경구섭취에 의해 일어나는 독소형 식중독이다. 세균성 식중독 가운데 가장 치명율이 높다. 잠복기는 12-24시간이나 늦을 때에는 2-3일 후에 발증 하기도 한다. 초기증상은 구토, 변비 등의 장애를 나타내며 이어서 신경마비증상이 나타난다. 즉 복시, 시력저하, 동공확대, 타액분비저하, 언어장애, 호흡곤란, 연하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명율은 30-40%로 매우 높다. 보툴리누스 독소는 열에 약하여 80℃에서 15분, 100℃에서 2-3분 가열하면 파괴되므로, 식품을 섭취하기 전에 충분히 가열하면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2. 자연독 식중독동·식물성 자연식품 중에 하나의 정상적인 구성분으로 존재하는 고유한 독성물질에 의한 중독으로서, 복어·모시조개·섭조개 등에 들어 있는 동물성 자연독과, 독버섯 등에 들어 있는 식물성 자연독이 자주 식중독을 일으킨다.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지만 사망률은 가장 높다.(1) 동물성 자연독① 복어(테트로도톡신)독소는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으로 물에 녹지 않는 약염기성 물질이며 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100℃에서 4시간 가열에도 파괴되지 않는다. 테트로도톡신은 난소?간?내장?표피의 순으로 다량 함유되어있다. 치사량은 약 2㎎으로 구토, 촉각?미각둔화, 근육마비, 호흡곤란, 의식불명 등이며 치사율이 50-60%에 이른다. 예방책으로는 전문조리사만이 조리를 하도록 하고 유독부의 폐기처리를 철저히 한다.② 조개류 중독식후 30분~3시간에 발병하며 치사율은 10% 정도이다. 모시조개?바지락?굴에는 베네루핀(venerupin), 100℃에서 1시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출혈반점 토혈, 혼수를 초래한다. 검은조개?섭조개 등에는 삭시톡신(saxitoxin)이 초신경의 마비증상, 호흡곤란을, 소라에는 시규아톡신(ciguatoxin)이 구토, 설사, 복통 및 혀 ? 구진 ? 전신마비 등을 일으킨다.(2) 식물성 자연독① 독버섯무스카린(맹독성 열에 강함), 무스카리딘, 팔린, 아미니타톡신, 뉴린, 콜린, 필지오 등② 감자중독유독성분은 솔라닌(solanin)으로 감자의 싹튼 부분, 껍질의 녹색부분에 있다. 중독증상은 중추신경장애, 용혈작용, 구토, 복통, 두통, 위장장애, 현기증, 발열, 언어장애, 의식장애 등을 일으킨다. 조리에 의해 파괴되지 않으므로 싹튼 부분, 껍질의 녹색부분을 제거. 그늘진 서늘한 곳에 보존하여야 한다.
    생활/환경| 2007.10.26| 5페이지| 1,000원| 조회(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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