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subarchnoid hemorrhage) case study뇌지주막하 출혈 사례관리Ⅰ. ScenarioⅡ. TerminologyⅢ. Lab data (진단을 위한 검사)Ⅳ. MedicationⅤ. Literature StudyⅥ. Nursing ProcessⅦ. ProgressⅨ. ReferenceⅠ. Scenario특별한 과거력 없이 혼자 지내던 45세 미혼의 회사원 남환 남포동씨는 하루 평균 소주 1병과 담배 한 갑을 피운다. 2023년 6월 6일 07:50AM 화장실에서 sudden onset 양상의 headache를 호소한 후, mental change있어 119를 통해 ER로 내원하였다. ER 내원 당시 Mental은 coma 상태였으며, BP 240/130mmHg, P 76회/min, R 24회/min, BT 36.2°C, SpO₂ 96%, GCS E1-V1-M1 였다. Pupil reflex는 fixed 상태로 decerebrate rigidity를 보였고, Babinski sign (Rt., Lt.)은 (+)으로 나타났다. EKG, pulse oximetery, Foley cath. apply하고, O₂ 2L/min inhalation 하였으며, ABGA를 check한 결과 PH 7.525(▲), PCO₂ 37.1mmHg, PO2 178.7mmHg(▲), SaO₂97%, HCO₃30.5mmol/L(▲)로 나왔다. Trandate 4cc IVss injection하고 intubation 실시하였으며, 다시 O₂15ℓ를 연결하였다. 혈액검사는 WBC 13.9(▲),Hb 10.4(▼),Plt 239,000, GOT 58(▲), GPT 42(▲)로 나왔고, Brain-CT상 SAH 소견 보여 ICU로 admission하였다.[ 시술 당일 (6/6) ]ICU로 전실 후 pupil size는 2/2mm, light reflex는 sluggish였으며 GCS는 E1-V1-M2로 측정되었다. ventilator (mode:SIMV) apply하였으며,on:비정상적신전1.No Response10TDC &EVD system- TDC(twist drill craniotomy): 소천공배액술- EVD(extra ventriculardrainage): 뇌실외배액술11ventilator인공호흡기- SIMV(synchronized intermittentmandatory ventilation):동시성 간헐적 강제 환기- T.V(tidal volume): 1회 환기량- PEEP(positive end expiratorypressure): 호기말양압호흡- PIP(peak airway[inspiratory]pressure]: 최고 기도(흡기)압력03ICU(intensivecare unit)중환자실12TFCA(TransfemoralCerebralAngiography)경대퇴 뇌혈관 조영술04Pupil reflex동공 반사 ex) fixed 고정된13SAH(SubarachnoidHemorrhage)지주막하 출혈05decerebraterigidity제뇌경직14A-COManeurysm(anterialcommunicating)전방교통 동맥류06pulseoximetery맥박 산소 측정기15GDC(embolizationGDC)GDC코일에의한동맥류 색전술(Guglielmi detachablecoils)07oozingooze스며 나오다, 분비하다oozing = exuding16ICP(IntracranialPressure)두개내압08antiembolismstockings항색전스타킹17TCD(Transcranial Doppler)경두개강 도플러,뇌혈류검사Ⅲ. Lab data종류명칭(단위)6/66/76/106/206/29정상치임상적 의의maxminCBCWBC(x10^3/mm3)13.917.2912.711.56.710.24.1▲ 세균감염,백혈병,다혈구혈증▼ 재생불량성빈혈Hgb(g/dL)10.411.811.310.09.516.813.7▲ 다혈구혈증, 탈수▼ 수액과다, 빈혈Hct(%)38.135.633.630.029.550.040.8▲ 다혈구혈증,출혈,은 장기이므로 다른 장기들보다도 혈액공급에 더욱 민감하다. 그러므로 뇌에는 많은 혈관들이 위치하게 되는데, 이 뇌혈관 벽이 터져 뇌로 혈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뇌 출혈이라 한다. 뇌는 구조적으로 밖에서 부터 안쪽으로 경막, 지주 막, 연막 등 세가지의 막으로 싸여져 있다.이중 지주막과 연막사이 에는 뇌척수액(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충격에 대한 완충역할을 하는 액체)이 차있으며 비교적 굵은 혈관들이 지주막하 공간을 통과해서 뇌신경세포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여기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뇌지주막하 출혈이라고 한다.원인뇌지주막하 출혈의 원인1) 뇌동맥류의 파열2) 뇌동정맥기형의 출혈3) 뇌경동맥 혹은 척추동맥의 박리4) 뇌종양 출혈5) 뇌혈관염6) 혈액응고 이상7) 경정맥동 혈전증8) 척추 동정맥 기형의 출혈9) 중뇌주의 비동맥류성 지주막하 출혈▶ 이런 여러 가지 원인 중 지주막하 출혈의 75~80%를 차지 하는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이다.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음음주(소주 1병/일)매일 담배 한갑성별(남성)병태생리●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 머리뼈속의 압력(두개내압)이올라고 →그로 인해서 뇌가 부어서(뇌부종) → 의식을 잃거나 심하면 사망하게 된다.출혈이 많아지면 뇌지주막하강에만 출혈이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뇌조직속으로 출혈이 퍼지면서 뇌손상이 일어나 신경학적 증상(한쪽마비, 실어증 등)이 발생한다. 지주막하 출혈은지주막하 공간으로 빠르게 퍼져 뇌압을 상승시키므로 갑작스런 두통으로 시작하여 수분 또는 수시간 내에 메스꺼움 구토가 뒤따르고, 그 후 경부강직 뇌막자극 증상 의식저하, 혼수로 사망할 수 있다. 증상은 일과성,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진단명(Dx.)- subarchnoid hemorrhage: SAH- A.com aneurysm증상1) 초기 경고 증상전구증상으로는 후두부 또는 목뒤의 심한 통증 현기증 실신 지각이상, 일시적인 마비 비출혈과 망막출혈이 있다.일시적인 반신마비, 언어장애, 신체 한쪽의 지각이상이나타나는데 쉽게 인지하지는 못한다.2) 운동기능 손상상부 인다.- 통증 부위를 지적한다.- 통증 자극을 적극적으로 회피.- 이상 굴곡 반응.- 이상 신전 반응.- 반응이 없다.*15점(Alert) ~ 13점(Drowsy) ~ 11점(Confusion)~ 9점(Stupor) ~ 7점(Semi coma) ~ 5점(Coma)Pupil reflex- Glasgow coma scale(GCS) :E1V1M1- Pupil reflex :fixedpupil size는 2/2mm로 check되었으며, light reflex는sluggish- 혈액검사 실시- 흉부 x-ray촬영- brain CT촬영치료뇌동맥조영상 파열된 뇌동맥류가 일단 발견되면 그후 치료의 주목적은 재출혈을 방지하는데 있다.1) 보존적 치료뇌동맥류 파열 후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수술이 시기적으로 적당하지 못하든지 수술을 거절하는 환자에서는 보존적 치료밖에 할수 없다. 동맥류 파열 초기에 문제시 되는 것은 혈압의심한 변화이므로 환자는 조용히 침상에서 절대 안정과 두통과 광 공포증에 대한 대증요법이 필요하다.(1) 출혈이 두부 외상에 의한 것이라면 뇌부종을 감소 시키고 뇌수종의 발생을 관찰해야 한다. 뇌부종을 감소 시키기 위해 부신 피질 호르몬제제를 투여한다.(2) 약 3-4주간 침상에 절대 안정시킨다.- 첫3주간은 출혈의 재발 빈도가 높은기간이다. 머리를 상승-두부의정맥압을 하강시키고 호흡을 도와주기위함이다. 두개내압을 항진시키는 배변중 긴장을 피하도록한다.(3) 간단한 진통제로 두통을 치료(aspirin, codein)(4) 처방에 의해 혈압하강제를 투여-기초가 되는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혈관경련이 있을때에는 수술여부에 따라 혈압이 상승될수도 있다.(5) 동맥류의 재출혈이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항섬유용해제를 투여한다.(6) 급성기에서 환자가 회복되면 재활간호로 들어간다.2) 수술적 치료(1) 개두술(Craniotomy)과 두개절제술(Craniectomy)뇌와 신경을 노출시키거나 가까이 접근하여 두개내질환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 있다.#3. 의식수준 저하와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청결의미있는자료0-data- semicoma 상태- intubation 유지중임- tachypnea 보임(RR 38회)- suction시 다량의 yellowish하고 끈적한 객담이 배출됨목표1.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2. 충분한 환기가 유지된다.계획및수행* 1시간 마다 호흡수, 기침, 가래의 특징을 기록하여 호흡양상을 사정한다.- RR-22~24회, 시간당 1~2회의 강한 기침과 노랗고 점도가 강한 가래가 배출되었다.* 필요시 마다 suction을 실시한다.- 1시간마다 suction을 시행하여 객담을 제거하였고, 15초를 넘기지 않았다.* 흡인 전후 산소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산소를 공급한다.- 부작용으로 저산소증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흡인 전후에 산소를 공급하였다.* 적절한 수분공급을 위해 처방된 정맥수액을 공급한다.- 처방된 수액을 공급하였다.* 적절한 Position을 유지한다.- 상체를 30도 올리는 semi Fowler's Position을 시행하였다.*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한다.- 기관·기관지 분비물의 배액을 증진시키고 타액, 위액의 기도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였다평가1. 호흡수가 정상범위(18~20회)로 유지되었다.2. 분비물의 정도가 감소하였다.#4. 침습적 간호처치와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의미있는자료0-data- Foley catheter, L-tube, tracheostomy, central line을 유지 중이다.목표침습적 시술로 인한 감염을 예방한다.계획및수행* 침습적 시술 부위를 사정한다.- 배액물의 역류, remove, 위치변형등 매일 시술 부위를 사정하였다.* 드레싱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드레싱 여부를 매일 check하였다.* 감염증상을 사정한다.- 감염의 징후(fever, WBC, ESR,CRP 등)를 감시하였다* 배액물의 색깔, 냄새, 양, 빈도 등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배액물의 색깔, 냄새, 양, 빈도 등을 관찰하고 기록하였다.*
치료적 의사소통 보고서1. 일 시 : 2022년 5 월 19 일 19:10~19:402. 장 소 : 보훈병원 3W 휴게실3. 대상자 : 함 O O ( 52 세, 남 )4. 의학적 진단명: schizophrenia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환자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학생 반응의이론적 근거대화 과정에 대한평가 및 분석1. 안녕하세요. 김oo 학생간호사입니다.2. 네. 저와 잠시 얘기 좀 나눌까요?정보제공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준다.3. 네 물론이죠.4. 전 환청이 있었어요. (침묵)5. 함OO님, 계속 말씀해 보세요.6. 제가 군대에 갔었어요. 그때 거기에 있던 학생장이 나를 때렸어요.안내대상자가 그의 생각과 느낌을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7. ...(침묵)8. 그리고 나서 나는 병이 걸렸어요. 정신분열병에 걸렸어요. 나는 이번이 열 번째로 병원에 들어온거에요.침묵대상자에게 관심을 보이며 침묵을 이용하여 대상자가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준다.9. 아 그러셨군요. 처음 병원에 갔을 때 느낌이 어떠셨어요?10. 외로웠죠.개방적 질문11.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셨나요?12. 아뇨. 할 수 없었어요. 다 내말을 믿지 않았으니까..13. 아무도 함00님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많이 외로우셨군요.14. 네.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학생선생님이 제 말을 믿어주시니까요.(침묵)느낌 반영환자가 말한 느낌으로 주의를 다시 돌림. 환자에게 감정이입 되었음을 알려준다.15. 제대를 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어떻게 지내셨나요?16. 계속 병원에 왔다 갔다했어요. 환청이 들려서요.개방적 질문환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기회를 주고 대화의 주도권을 환자에게 준다.17. 환청이 들리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자세히 얘기해 주시겠어요?18. 동생이 있는데 몸은 하난데 착한동생과 나쁜동생이있어요. 나쁜동생이 자꾸 자해를 하라고 했어요. (손의 상처를 보여주며) 이것보세요.초점맞추기대상자가 중심이 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다.19. 아 그러셨군요. 아프지는 않으셨어요?20. 아팠어요. 그래도 나쁜동생이 시키니까 어쩔수가 없었어요.21.그럼 함00님은 아픈데도 동생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한거군요.22. 그렇죠.(침묵)내용 반영간호사가 이해한 메시지의 내용을 서술적이고 인지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진술한다.23. 함OO님. 계속 말씀해 보시겠어요?24. 그 다음에 저는 병원에 오게 됐어요.안내대상자가 그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25. 어떨때 동생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26. 혼자있을 때 그래요. 나한테만 들려서 다른사람들이 나를 돌아이라고 해요.개방적 질문증상을 일으킬수 있는 요인을 확인한다.27. 그러시군요. 함00님도 스스로 그렇게 느끼시나요?28. 보통사람하고 다르니까요. 다른사람들은 안들리는데 나만 들리니까 이상한거죠.대상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대한 대상자의 느낌을 물어 대상자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본다.29. 환청이 들릴땐 어떻게 하세요?30. 동생말을 따라야해요. 안그러면 동생이 하나님을 죽여버린다고 하거든요.개방적 질문개방적 질문을 통하여 대상자가 증상(환청)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아본다.31. 지금도 동생 목소리가 들리시나요?32. 아니요. 지금은 들리지 않아요. 약을 잘 먹고있거든요.33. 네. 꾸준히 약을 복용하셔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군요.34 .네.내용반영내가 이해한 내용 맞는지 확인하고, 내용반영을 통해 대상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35. 함00님에게 다시 환청이 들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36. 이야기해야해요. 간호사 선생님한테.개방적 질문증상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 질문한다. (병원에 들어와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 확인하기위함)37. 잘 아시네요.38. 네. 교육받았거든요.39. 교육을 열심히 들으셨나봐요.(웃으며) 환청이 들릴때 간호사선생님이나 저같은 학생간호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혼자 있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게임이나 운동 같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좋아요.40. 네(고개 끄덕이면서)(침묵)41.선생님 병이 빨리 낫는 방법이 뭐에요?수용정보제공대상자의 답에 대한 반응을 보이고 덧붙혀 다른 대처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42. 함00님이 생각하시는 병이 빨리 낫는 방법은 뭐라고 생각하세요?43. (손가락을 꼽으며)약도 잘 챙겨먹고,요법에도 잘 참여하고...재질문대상자가 자신있는듯이 웃으며 질문을 했다. 알고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함임을 깨닫고 답을 하기전 재질문을 한다.44. 잘알고 계시네요.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말씀해보세요.45. 음.. 이렇게 대화나누는것도 좋고,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좋다고 그랬어요.
202 학년도 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생활과건강?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서술하시오.일반적인 건강상태질문지를 이용하여 건강상태를 평가한 총점은 75점이다.구체적인 취약 항목은 3번 자신이 여러 면에서 쓸모 있는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까? 10번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느꼈습니까?, 15번 어떤 일을 할 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 그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었습니까? 20번 전반적으로 자신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느꼈습니까?, 24번 자신이 가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습니까? 와 같이 4개 항목이 확인 되었다. 확인된 4개 항목을 보면 공통적으로 자존감이 많이 저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의 스트레스 상황과 이직으로 인하여 10년의 경력과 경험으로 일을 문제없이 처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없고 자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작은 부분을 크게 확대해석하여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한 번에 폭발하면 대처하기 힘들 때도 있다. 나보다는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예민하고 그들의 평가에 따라 나의 자존감이 회복되었다 좌절 되었다를 반복한다.2)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우시오.건강관리 전략은 이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다.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실수하더라도 그런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②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다른 사람의 눈치나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실천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③ 스스로 위로하기타인에게 위로를 받게 되는 순간도 있지만, 이것은 상황에 따라 늘 가능한 것은 아니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기대하지 않고, 내 자신이 가장 든든한 나의 편임을 인식하고 실수나 문제 상황에 있어 질책보다는 스스로 위로하기를 통하여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④ 뭐든 계획하고 바로 시작하기아침에 이불을 정리하는 작은 일도 계획하고 실천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일이 계획한 일을 해낸 것이 되어 자기 효능감과 자기조절감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⑤ 객관적으로 상황 파악하기어떠한 문제 상황에 직면 했을 때 스스로를 비하하며 자책하는 잘못된 사고과정을 바로잡기 위하여 문제 상황을 글로 작성하여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비논리적인 사고과정을 바로 잡아 문제 상황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문제 상황의 성공적해결경험은 문제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⑥ 부정적 감정 중단 전략 실천하기부정적인 감정이 들 경우 한없이 생각에 몰두하여 감정이 폭발하기도하며 대처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면, ‘멈춰’,‘그만’과 같이 외치고 심상에서 즐거운 혹은 이완시키는 장면을 통해 부정적인 사고를 중단하고 긍정적이고 적응적인 사고로 대체하도록 한다.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제 151 참조).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에는 ① 정신장애인은 조현병 환자를 말한다. ②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 ③ 직장생활을 못한다. ④ 대인관계가 어렵다. 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⑥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렵다. 등이 있으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편견과 객관적 사실로 구별해보면 다음과 같다.① 정신장애인은 조현병 환자를 말한다.는 일부 객관적 사실이며 일부 편견이다.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반복성 우울장애, 우울장애로 인해 1년 이상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음에도 호전의 기미가 전혀 없는 경우에 ‘정신장애’로 인정하여 복지나 사회활동에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는 별도의 장애로 인정되고 있다. 따라서, 정신장애인에 조현병이 포함되므로 객관적 사실이며 조현병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편견이다.②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편견이다.실제 피해를 경험해서가 아니라 정신질환자를 접해 본적이 없는 사람일수록 두려움이 많고 위험하다고 느낀다. 전문가들은 그들이 대부분 온순하며 범죄율이 일반인보다 더 낮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정신질환은 투약관리만 제대로 해도 거의 위험하지 않다.③ 직장생활을 못한다.는 것은 편견이다.정신장애 경험자도 보통사람과 같이 모든 종류의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마저 사회적 편견 때문에 병력을 감추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이미 가지고 있던 기능이 상실되지는 않는다. 기능 습득 전에 정신질환이 발병한 경우 직장생활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아 직업을 갖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정신병력 때문에 직장생활을 못하는 것이 아니고 일할 기회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병이 회복되지 않는다.④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것은 편견이다.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자기만의 세계 속에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기 어렵고 혼자 지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증상이 심할 때 자기 속으로 잠입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로부터 빠져 나오기 위해 대인관계를 필사적으로 원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남과의 대화가 세상을 접하며 견강을 회복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우리가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혼자 있는 것이지 그들이 혼자 있기를 원해서는 아니다.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편견이다.일반적으로 정신질환은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통해 증상의 완화나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에 따라 약물을 조절하거나 더 이상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정신과 약물은 졸리거나 머리가 멍해지는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지만, 중독성은 없다. 만성화되기 쉬운 병이라서 약물을 비교적 장기간 복용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낫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안정과 악화가 반복되면서 서서히 좋아지다 보니 이를 참지 못하고 약물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방법들을 찾다가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병의 만성화를 초래한다.⑥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것은 편견이다.정신질환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어린아이처럼 퇴행된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을 보고 '게으르다, 지능이 낮다, 매사에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환자를 낮추어 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정신질환으로 지능이나 능력이 감소하지는 않는다.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몇몇 영역에서만 도움을 필요로 한다.
내 나이 서른,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들이 생겼다.‘아빠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금색시계’나는 아빠를 똑 닮았다. 가느다란 눈매, 제법 오똑한 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입술, 갸름한 얼굴까지... 어렸을적부터 나를 본 사람들은 아빠를 참 많이 닮았다고 했다. 아내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참으로 자상한 아빠였기에 나는 그런 아빠를 좋아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아빠는 회사일로 바빴고, 그런 아빠의 손목에는 늘 금색의 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금색 시계는 엄마와 결혼할 때 예물로 마련한 시계라 했다. 멋있는 아빠의 손목에 채워져 있어서인지 10년이 넘은 시계였지만 내 눈에는 근사하게만 보였었다. 그렇게 멋지던 아빠는 내가 12살 되던 해 소풍을 끝내고 하늘로 돌아갔다. 아빠가 돌아가신 후 작은 사업체마저 부도가나 가족모두가 슬픔을 느낄새도 없이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성인이 되었고, 가정형편은 점점 나아졌지만, 어른이 될수록 아빠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갔다. 이사로 인해 엄마 방을 정리하다 아빠의 물건이 든 상자를 발견하였다. 아빠의 금색시계는 상자 구석에서도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엄마의 허락을 구하고 아빠의 시계를 가져와 시계방에 가져가 시계에 새로운 약을 넣어주자 멈춰있던 아빠의 시간도 다시 흐르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아빠의 금색시계는 지금 나의 손목에서 내 인생을 함께 하고 있다. 나의 시간에 아빠의 시간이 함께 흐르는 듯 아빠와 함께하는 느낌이 들어 괜스레 마음이 든든해진다. 내가 잠시 빌려 쓰고 있는 아빠의 금색시계는 이제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물건이 되었다.‘엄마의 마음 가득한 코끼리 지갑’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중학교 때부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했고,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꾹 참아야만 했다. 엄마는 그런 어린 딸을 안쓰러워하셨고, 어린 딸은 그런 엄마가 슬퍼할까 마음을 숨기기 바빴다. 성인이 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아끼는 것은 습관이 되어 있었다. 첫 연애를 시작하고, 남자친구는 마땅한 지갑 없는 여자친구에게 백화점의 지갑을 생일선물로 주었다. 나는 처음 가져보는 비싼 지갑이라 아끼며 소증하게 들고 다녔다. 그렇게 소중한 지갑을 잃어버리던 날, 나는 한참을 울었다. 직장인으로 그 정도 지갑이야 다시 돈 주고 살수도 있었지만, 처음 가져본 값비싼 물건이라 그런지 필요이상으로 아깝고 서러웠다. 엄마는 다 큰 딸의 눈물이 마음이 아팠는지 나를 데리고 백화점으로 갔다. 엄마가 딸에게 지갑이 너무 사주고 싶었는데, 오래도 걸렸다며 마음에 드는 걸 고르라며 나의 등을 쓰다듬었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엄만 딸들이 자라는동안 너무도 많이 고생했고, 이젠 내가 뭐든 해드리고 싶었다. 백화점에 온 김에 구경이나 하자는 생각에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 옆에서 가격들을 조용히 확인하는 눈치였다. 내가 살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나에게 엄마는 엄마가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며 큰소리 쳤다. 나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적당한 가격의 빨간색 코끼리가 그려진 지갑을 골랐다. 엄마는 지갑을 갖게 된 나보다 더 밝게 웃었고, 지갑을 사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셨다. 그 지갑이 어느 브랜드 것인지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의 엄마의 미소와 딸을 향한 엄마의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만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다. 빨간색 코끼리 지갑은 나에게 지갑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이었다. 나는 지갑을 통해서 엄마의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늘 기억하며 가지고 다닌다. 그 후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지갑들을 선물 받았지만 난 여전히 빨간색 코끼리 지갑을 가지고 다닌다. 딸을 사랑 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지갑은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하고 소중하다.‘나의 첫 자동차 크리미’엄마와 두 딸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서로를 위하며 열심히 살았다. 어려웠지만 가족이 함께여서 행복했다. 사는 게 바빠서 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고 집집마다 있던 자동차도 없었다. 두 딸이 직장에 들어가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집 다음으로 구입한 것이 자동차였다. 길에 넘쳐나는 크림색의 소형차는 우리에겐 너무 특별했고 가족 모두 고심하여 ‘크리미’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나의 첫 차는 크고 비싼 차는 아니지만 우리 가족에게 많은 경험과 추억을 남겨주었다. 철마다 꽃놀이를 가게 해주고, 휴일마다 명절마다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때 그 시절 누리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것처럼 참으로 부지런하게도 다녔지만 가족 누구도 피곤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다. 참으로 신나고 즐거운 추억이 나의 첫차 크리미에게 고스란히 남았다. 크리미는 즐겁고 기쁜 순간들도 함께 했지만 엄마가 아프신 급박한 상황에서도 병원에 빠르게 갈 수 있게 해주고 내가 가는 곳마다 함께하며 이제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고마운 존재였다. 8년 전부터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해주는 크리미는 아직도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소중한 물건이다. 크리미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참으로 나눌 말이 많을 텐데..,‘내 손안의 세상 핸드폰’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언니가 어느새 결혼을 하고 얼마 전 귀여운 아이를 출산했다. 결혼하기 전까지 집에서 함께 살았던 언니이기에 더 보고 싶었고, 귀여운 조카는 매일 보지 않고는 못 배길 지경이었다. 작고 소중한 아이가 얼마나 귀엽던지, 휴일이 되면 언니네 집에 방문하여 조카를 보고 왔다. 그러나 직장인인 나는 직장도 다녀야했고, 나 역시 결혼하여 가정이 있던터라 마음만큼 조카를 보러가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문득 영상통화가 떠올랐다.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던 기능이라 잊고 있었는데 조카를 보고 싶어 궁리하다 영상통화를 생각해냈다. 조카의 컨디션에따라 언니가 영상통화를 걸어오면 만사제치고 전화를 받았다. 휴대폰 화면 속 아기는 얼마나 귀엽고 또 얼마나 빠르게 자라는지. 매일 봐도 매일 자라는듯하다. 평소에도 손안의 핸드폰이 은행도 되고, 영화관도 되고, 의사소통의 장도 되어주고 고마운 존재이지만, 보고 싶을 때 언제든 가족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핸드폰은 또 다른 나의 세상이다.
202 학년도 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사회복지학개론?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목차Ⅰ. 강의를 듣고 인상깊은 사건 요약 및 인상깊었던 점과 생각1. 1강 생각하는가 생각되어지는가: 참치캔으로 인한 사고, 누구의 책임일까1) 내용 요약2) 인상깊었던점과 생각2. 5강 사회복지와 정책: 권리의 결핍이 있는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 사회는 바뀐다1) 내용 요약2) 인상깊었던점과 생각Ⅱ. 시민권의 관점에서 노인문제의 원인과 대안1. 노인문제의 원인1) 급속한 고령화 진행2) 이른 퇴직에 의한 경제적 빈곤과 빈약한 공적연금제도3)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2. 노인문제의 대안1) 공적연금 체계 강화2) 노인문제에 관한 사회적 연대와 ‘선배시민’으로서의 노인 인식변화3) 노인 교육 및 일자리 사업 활성화Ⅲ. 참고문헌Ⅰ. 강의를 듣고 인상깊은 사건 요약 및 인상깊었던 점과 생각1. 1강 생각하는가 생각되어지는가: 참치캔으로 인한 사고, 누구의 책임일까1) 내용 요약기준이가 참치캔을 따다가 참치캔 뚜껑에 손을 베었다. 기준이 엄마는 기준이의 부주의 탓, 기준이 아빠는 기준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 기준이 엄마의 탓을 한다. 기준이 친구 아름이는 기준이가 다친것은 참치캔을 위험하게 만든 참치회사의 잘못으로 봤고, 아름이 부모님은 참치회사, 그리고 더 나아가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위험한걸 방치한 정부의 문제로 보았다. 참치캔에 다친것은 부주의해서인가? 침치캔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손을 베인것일까? 질문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보는것이 달라지고 보는것이 달라지면 정책이 달라지고 실천이 달라진다.2) 인상깊었던점과 생각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자신을 탓하는 경향이 크다. 주변사람들에게 참치캔사건에 대해 질문을 했을 때 대부분이 기준이의 부주의가 잘못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강의내용을 알려주었을 때 ‘아 그렇구나’하고 깨닫게 되었다. 아는만큼 생각하고 생각하는만큼 행동하고 실천한다고 생각되었다. 아는 것을 나누고 뜻이 같은 사람이 행동하여 작은 부분부터 바꿔 이상이 현실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졌다.2. 5강: 사회복지와 정책: 권리의 결핍이 있는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 사회는 바뀐다.1) 내용 요약사회복지가 개인의 책임에서 사회의 책임으로 변화된 것은 노동자들의 저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산업화초기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했지만 가난했다. 노동자들은 기계때문이라 생각하여 기계를 때려부수게 된다.(러다이트운동) 노동자들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를 가진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옹호하는 정부가 문제라고 생각하여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투표권을 획득(챠티즘)하여 정당을 창당하고 사회복지법을 만들게 된다. 권리의 결핍이 있는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 사회는 바뀐다.2) 인상깊었던점과 생각세력관계를 가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제도는 늘 누군가에는 유리하고 누군가에게는 불리하다. 전태일, 동이랑직노동자투쟁에서 볼 수 있듯이 권리의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야 세상이 달라진다. 세력에 순응하며 권리를 포기하는 삶을 사는 대신, 나의 권리 나아가 우리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목소리지만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Ⅱ. 시민권의 관점에서 노인문제의 원인과 대안1. 노인문제의 원인1) 급속한 고령화 진행3년 뒤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일본보다도 3년 빠른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이다. 제도적 기반의 정비속도가 급속한 고령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소득은 줄어드는 대신에 체력 저하, 질병 발생 빈도수가 높아지고 병원 진료할 일이 많아진다. 노인인구비율이 증가하고 저출산으로 노인부양인구비율이 줄어드는 것은 노인빈곤을 야기시킨다.2) 이른 퇴직에 의한 경제적 빈곤과 빈약한 공적연금제도이른 퇴직과 평균 수명 증가로 긴 노후를 맞이하게 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다. 노후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퇴직으로 내몰리다보니 은퇴하자마자 빈곤층으로 전락한다. 평균수명 100세인 현시점에서 60세 정년은 이르다. 65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유럽 국가들과 비교할 때 노인 소득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빨리 은퇴한다고 노동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 2014년 기준 한국 남성의 실질 은퇴 연령은 72.9세로 OECD에서 가장 늦었으며 고령자 임금은 근로자 평균 임금 대비 60%로 한국이 꼴찌였다. 퇴직후 재취업이 어려운 노인들이 생계형 저임금 일자리를 채우고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공적연금이 늦게 도입되어 수혜를 받는 고령층의 비중이 낮고 지급금액도 작아 공적연금을 이용한 고령층의 소득보전 기능이 미흡하다. 노인 소득 중 공적연금 등 사회소득 비중이 큰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 노인들은 임금소득 비중이 크다. 2014년 도입때 20만원이었던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올리고 의료급여를 제외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 건 평가할 만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받는 기초연금을 소득으로 간주해 같은 액수만큼 생계급여에서 삭감하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3)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요즘 젊은 세대들이 사용하는 ‘틀딱: 틀니를 딱딱거린다’과 ‘노슬아치: 노인과 벼슬아치’는 노인들을 비하하는 단어로 젊은 세대들이 노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의 노인들은 유교적 윤리관에따라 부모를 부양했고 자식들을 양육하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는 대비하지 못했다. 사회풍토가 변하면서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한다는 의무감도 희미해졌다. 은퇴후 소득이 없고 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노인을 짐이라 여기며 노인빈곤을 노인개인의 능력부족과 책임으로 여긴다. 노인은 선거철에 정치적 대상으로 대상화되며, 노인이 인생선배로서 존중받는 문화는 부재되어 있다. 노인인구의 양적 증가 및 특성 변화에 비하여 우리 사회와 노인의 변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 사회는 연령통합성과 세대통합 수준이 낮아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다.2. 노인문제의 대안1) 공적연금 체계 강화직접적인방법은 공적연금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노후보장과 관련된 공적연금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이다. 우선 근로소득을 활용한 공적·사적 연금 가입률을 제고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국민연금 가입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민연금의 운용체계 및 수익률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연금제도의 경우 제도가 성숙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므로 단계적인 보완대책이 필요하다. 당장 경제여건이 어려운 노인 빈곤계층에는 기초연금을 활용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강화해야한다. 기초연금의 수령금액을 소득별로 차등화함으로써 빈곤한 고령층의 생활여건을 상대적으로 더 개선시켜주는 방안 등을 검토해볼 수 있다. 현재 은퇴 후 급격한 소득악화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중기적인 계획 하에 정년연장과 함께 국민연금의 지급시기를 조정하는 단계적·점진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2) 노인문제에 관한 사회적 연대와 ‘선배시민’으로서의 노인 인식변화경기도아파트경비노동자조합을 결성하여 노인의 인권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며 노인알바노조조합원들은 차별없는 기초연금을 위해 시위에 나선다. 선배시민자원봉사단정책대회에서는 의존적 노인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선배시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한다. 선배시민이란 지혜와 경륜을 가진 노인이 지역사회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며 지역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노인을 의미한다. 사회에서 노인이 ‘선배시민’으로써 자리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언론 그리고 각 교육기관이 서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노인에 대한 인식과 역할이 새롭게 정립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이 꿈을 꾸고, 스스로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고, 노인의 경험을 활용한 세대 통합이나 노인을 통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