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개론생활 속의 환경호르몬 피해와 예방법 성명환경호르몬이란?“환경호르몬”이란 환경 내에 존재하여 생체의 호르몬계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을 총칭하는 것으로, 정식으로는 “외인성 내분비교란 화학물질” 이라 한다. 외인성이라든가 외래성이란, 밖으로부터 몸 안으로 들어온다는 뜻이다.세계, 환경호르몬에 대한 정의일본 : 동물의 생체 내에 흡수되어 있는 경우, 본래 그 생체 내에서 활동하는 정상적인 호르몬 의 작용에 영향을 주는 외인성 물질 (1998.5 환경청) 미국 : 외인성 물질로서, 생체의 항상성, 생식, 발생, 또는 행동에 영 향을 주는 생체 내 호르몬의 합성, 축적, 분비, 체내전송, 수용체 결합, 호르몬작용, 이런 정상적인 과정을 저해하는 물질 (1997.1 백악관 과학위원회) 유럽 : 외인성 물질로서, 생물(生物)의 내분비계에 대하여, 그 개체 또 는 그 자손 세대 어느 단계에 건강 장해성 의 변화를 일으키는 물 질(1996.12 유럽 위원회)환경호르몬의 특징① 외부로부터 섭취하는 물질(외인성 물질, 외래성 물질) ②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물질(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 ③ 호르몬작용을 저해하는 물질(항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 ④ 각종 메카니즘을 통하여 직접적 및 간접적으로 생체의 내분비계(호르몬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신경계, 면역계에서의 관여를 통해 호르몬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포함)환경호르몬의 발생경로합성세제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와 기타 첨가물, 농약, 살충제, 제초제,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용기, 랩에 사용되는 원료들이 환경호르몬으로 밝혀졌는데 이것들이 공기, 물, 음식을 통해 몸 안에 축적된다. 비닐과 플라스틱, 랩에 음식이 닿게 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사용할 경우 음식에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며 합성세제는 피부를 통해 전달된다.환경호르몬의 발생경로또한 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태우면 다이옥신 이라는 환경호르몬이 공기 중에 배출되며 캔 음료나 1회 용품 모두 환경호르몬 이다. 가공식품에 주로 사용되는 색소와 방부제를 비롯한 식품첨가물도 마찬가지이다. 일본 환경청이 발표한 환경호르몬 의혹물질은 70가지이지만 현재 사용 중인 10만 가지의 화학물질 중에서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환경호르몬의 영향과 피해한번 발생된 환경호르몬은 잘 분해되지 않아 자연계에 오랜 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가 쉽고, 몸 안에서도 잘 분해되지 않고 축적된다. 환경호르몬이 가장 문제가 되는 사람은 성장설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태아, 갓난아이, 임산부이다.환경호르몬의 영향과 피해일반적으로 여성화를 촉진하기도 하고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데 1990년대의 남성의 정자수가 1940년대보다 45% 감소하여 불임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질암, 정소암, 고환암 등 생식기 관련 질병이 많아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신경기능장애, 발암성, 면역력 저하로 인한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환경호르몬의 영향과 피해사람에게 끼친 영향환경호르몬의 영향과 피해자연에게 끼친 피해와 영향환경호르몬의 영향과 피해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벽지 ; 인쇄할 때 쓰는 잉크 광택제와 도배할 때 쓰는 합성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다. 한지와 집에서 쑨 풀을 쓴다. 소파와 쿠션 ; 레자라고 부르는 합성가죽은 독성 플라스틱 기체를 내뿜는다. 천연가죽도 가공 과정에서 염화메틸렌 등 유해 물질을 쓴다. 소파 옆에 숯, 식물 등 유해 물질이 잘 달라붙는 물질을 많이 놓아둔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바닥재 ; 유해 기체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표면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는 발바닥과 닿으면 정전기를 일으켜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를 준다. 장판지에 콩기름을 먹여 쓴다. 이미 매끄러운 바닥재를 깔았다면 환기를 잘 시키고 순면, 대나무, 왕골 등 천연 소재로 된 깔개나 슬리퍼를 쓴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카펫 ;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이 많이 쓰인다. 진드기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드라이클리닝을 할 수밖에 없어 더 해롭다. 카펫을 깔지 않거나 물 세탁이 편한 순면 제품을 선택한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랩과 호일 ; 랩의 재료인 디옥신 프탈레이트는 발암물질. 알루미늄은 복통, 간과 신장 이상 등을 일으키는 독성물질. 뜨겁고 습기 있는 음식을 싸두면 검게 변하는데, 이는 알루미늄이 독성이 훨씬 강한 산화 알루미늄으로 변했기 때문. 뚜껑이 있는 유리 반찬용기를 쓴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플라스틱 용기 ; 환경호르몬이 음식에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소금기가 많은 음식의 장기보관은 위험하다.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 안전하다. 알루미늄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도금한 것은 도금이 부식되면서 안쪽의 알루미늄까지 부식되면 산화 알루미늄이 된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바퀴벌레·개미약 ; 뿌리는 약은 말할 것도 없고 바닥에 붙이거나 바르는 살충제도 상온에서 독성 기체를 내뿜는다.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데는 은행잎이 효과적이다. 가을에 은행잎을 주워 양파망 등에 담아 바퀴벌레나 개미의 통로에 두면 벌레들이 사라진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 장난감 ; 재료인 경질 폴리에틸렌은 상온에서는 환경호르몬을 거의 내지 않지만 입에 넣고 빨면 문제가 된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사주지 않는다. • 화장지 ; 표백제 등 화학물질이 사용된다. 향기가 나는 화장지는 향료와 물감의 문제까지 더해진다. 누렇고 지질이 나빠 보이는 휴지가 건강에 좋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욕실 ; 재료인 경질 플라스틱은 비교적 환경호르몬을 적게 내지만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담갔을 때는 위험하다. 목욕할 때는 피부의 모공이 열려 환경호르몬이 혈관에 더 잘 들어가기 때문. 대리석 등 천연소재도 100% 천연물이 아니라 돌가루를 합성수지에 반죽해서 만든 것이 많으므로 역시 위험하다. 전신욕을 피한다.집안의 환경호르몬 없애기방향제 ; 공기청정제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후각신경을 마비시키는 이미디졸린 등이 든 상품이 있다. 모과, 탱자, 유자, 석류, 숯, 식물 등을 쓰면 공기도 맑아지고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다.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이 것만은 꼭!!무엇보다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부분에서 환기는 아주 중요한 해결책이다. 되도록 항상 창문을 조금씩 열어 두어 실내공기가 잘 이동되도록 하고, 겨울철에도 하루에 5번 이상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하자. 유리, 스테인레스 등의 천연소재로 된 제품을 사용하자.이 것만은 꼭!!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자 -모유는 아기에게 최상의 식품이다. -플라스틱 분유 병은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하는 포리카보네이트로 만든다. -아기에게 분유대신 모유를 먹이는 것이 환경호르몬의 위험으로부터 아기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이 것만은 꼭!!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살균, 살충, 박멸 이런 말은 요사이 우리가 자주 듣는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균이 살지 않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수 없다는 것이다. 세균이 정도를 넘어 많은 것도 문제이지만 지나친 살균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빨래를 너무 자주하거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고, 하수구나 변기, 욕실 등에 강력세제를 자주 쓰면 찌든 때와 곰팡이는 화학적으로 쉽게 해결하여 주지만 이것이 하수구를 통하여 강으로 흘러가면 그것은 또 다른 환경호르몬이 되어 우리들의 식수로 돌아오는 것이다.이 것만은 꼭!!명상, 규칙적인 운동 등을 생활화하여 유해물질을 잘 배설시키는 몸을 만들자. -명상에 집중하면 엔돌핀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지므로 신체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도 높여준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도 신체근육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높여 건강한 몸을 만들므로 유해한 환경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고 체내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잘 배출한다.이 것만은 꼭!!자연의 순리에 어긋나지 않는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한다. -현세대의 환경문제와 환경 병은 자연생태계의 종을 모두 무시하고 오직 인간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편리함과 과소비가 그 문제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정복했다는 대립적인 자세를 버리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을 모두 끌어안고 더불어 공존하는 자세로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것이 모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마무리하며..무지가 우리의 제일 큰 적이라는 것을 새삼 이 레포트를 쓰면서 느낄 수 있었다. 인간 에게 뿐만 아니라 생태계 종 다양성까지 위협하는 환경호르몬의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하겠다.{nameOfApplication=Show}
로리타 콤플렉스(Lolita Complex)와 대중매체의성 상품화에 대하여...."문근영은 ‘귀엽다’... 최근 활동하는 배우들 중(아역배우들을 포함해서 하는 말이다) 문근영만큼 완벽한 ‘귀여움’의 패키지를 제공해준 사람이 또 있던가? 그러나 나는 이 원초적인 매력(귀여움)이 성적인 개념과 섞여있다고 생각한다.내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하는 영화 어린신부... 문근영(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팬이다;;)이 출연한 영화이다. 인터넷 영화평론가 ‘듀나’는 이 영화를 "귀여움을 남용한 좀비극"이라고 칭하면서 주인공 문근영의 귀여움이 점차 과장되고 있음을 걱정한다. 듀나가 지적했듯 '귀여움'은 '주체성을 잃는 것'과 동일하다."극단적인 귀여움은 캐릭터의 타자화와 연결된다. 그 대상을 보는 관객은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동화되는 대신 밖에서 구경하며 소유하게 된다."어째서 지나친 귀여움이 주체성을 잃는것과 일맥 상통할까?왜냐면 ‘귀여움’이란 감정은 조그마한 강아지나 아기들처럼 무력하고 돌보아주어야 할 극단적인 비주체성을 가지는 대상에 대해서만 생겨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라는 뻔한 영화, 그리고 문근영이라는 배우의 귀여운 이미지가 분명한 시대적 요구(혹은 욕망)의 반영이라는 것이다.몇 년 전 인터넷에는 5, 6살쯤 되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스타로 떠올랐다. 앙증맞도록 귀여운 아이들의 사진이 유행을 하고 사진 속의 포즈는 도를 더해 세미누드에 가까운 모습까지 등장했다. 매스컴에도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여자아이 모델들이 상품광고에 단골로 등장했다. 일례로 이런 모델 중 하나인 혜원이(8살)는 까페 회원수만 4만 명 이상의 인기 스타이다.유독 예쁘장한 여자아이들이 부각되는 문화현상, 이것은 단순히 어린아이의 귀여움에 대한 선호를 넘어선 은밀한 욕망과 연결되는 측면이 존재한다. 많은 영화, 혹은 문화평론가들이 언급했듯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로리타 콤플렉스'가 숨어 있다. '로리타 콤플렉스'란 아직 성인이 되기 전의 여자 아이, 특히 10세 이하 또는 10대 초반의 미성숙한 소녀에 대해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심리를 말한다. '로리타'는 러시아계 미국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Bladimir Navokov)"가 1954년 발표한 소설 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를 일본에서 다소곳하고 청순가련한 소녀에 대해 동경하는 심리에 인용해 '로리타 콤플렉스' 라고 지칭하기 시작했다.얼마 전 출시된 이수영 뮤직비디오 는 로리타 콤플렉스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지탄을 받았다. 6살 어린 여자아이가 진하게 마스카라를 칠하고 새빨간 립스틱을 칠한 채로 긴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성인 여성의 목소리로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라고 끈적끈적하게 노래를 부르는 장면.... 뮤직비디오 제작진은 내용상 성인 여성의 영혼이 빙의된 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뮤직비디오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지는 진한 화장과 야릇한 포즈의 어린아이 모습이, 그 조그만 입에서 불려지는 노래 가사가 진정 의도하는 바는 섬찟하기 짝이 없는 자본주의의 노골적인 성상품화이다.어린 여자아이의 성적 매력에 대한 전사회적 욕망은 5, 6살 어린 모델들의 대거 등장과 17살 영화배우의 지속적 퇴행 뿐 아니라 성인여성에게 어린아이의 모습을 가질 것마저 요구한다. 30-40대 주부잡지 모델이 거의 예외 없이 결혼도 하지 않은 20대 여성인 것은 20대 초반 여성만이 아름다움과 성적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회적 요구의 노골적인 드러냄이다. 헌데 최근 13살 어린이가 성인 화장품 모델로 등장한 일이 있었다. '우리'라는 이름의 13살 어린 여자아이는 진한 화장을 하고 성인용 화장품 모델로 데뷔해, 사춘기도 되지 않은 어린아이의 귀여움이 성인 여성에게도 요구된다는 것을 분명히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