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앤포스트(주)1인 창조기업벤처기업 마케팅전략CONTENTS1장. 창업기업의 마케팅 2장. 마케팅 환경분석 3장. 마케팅 전략 수립 4장. 마케팅 믹스 실행31727371장. 창업기업의 마케팅1인창조기업 만든 성기용 서울미디어랩 대표 올해 오십을 맞은 성기용 씨는 생애 첫 사장이 됐다. 지난 6월 영상콘텐츠 제작사 서울미디어랩을 창업했기 때문이다. 회사는 사업자등록이 돼 있고 직원도 4명이나 된다. 성 대표 명함에 적힌 공식직함만 3개. 서울미디어랩 대표인 그는 '김창준 미래한미재단'의 홍보특보를 겸임한다. 또한 교육기관 '한솔인재교육원'의 부원장이기도 하다. 이 밖에 마포구청 인터넷방송국 객원기자로 활동하면서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시니어 창업 강좌의 강사로도 활동한다. 이 모든 일들이 서울미디어랩을 창업하는 과정에 이뤄졌다. “운 좋게도 창업진흥원에서 예비창업기술화지원을 해주는 과제공모에 채택됐어요. 자기자본금 3000만원과 지원자본금 7000만원으로 총 1억원의 창업자금을 마련해 지금의 서울미디어랩을 만들 수 있었어요.” 서울미디어랩에선 개인과 법인들에게 방송영상콘텐츠를 제작해준다. 각종 행사의 영상 촬영, 인터넷 생방송, 홍보물 제작이 주 업무다. 운이 좋았다고 말하지만 악착같은 노력이 뒷받침됐기에 창업이 가능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부지런히 발품을 판 덕분에 빠르게 창업의 꿈을 이뤄 나갈 수 있었다. 창업을 결심한 지난해 8월부터 은퇴 창업과 관련된 온오프라인 모임을 주도적으로 가지면서 사업 인맥과 시야를 넓혔다. 또한 매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에 들어가 창업 정보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그해 10월 그는 중소기업 임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생각해 봅시다(1/3)사실 그에게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성 씨의 두 자녀는 아직 고등학생이다.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상태에서 학비 걱정이 컸다. 87세 노모도 모신다. 여유 있는 은퇴는 꿈꾸기 어려웠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했다. “메일로 은퇴 창업 관련 수명주기중소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문제경쟁제품과의 차별성 약화경쟁기업의 수준에 따른 가격조정고비용 저효율의 광고판매촉진의 과다한 비용판매인력 비용의 증가판매고 증가를 위한 고비용 서비스의 제공고객 기대수준의 상향가격에 대한 생각시간에 쫓김차별성에 대한 생각서비스에 대한 기대충성도브랜드에 대한 생각지속성장 하려면차별적 제품력/기술력안정적 유통망적기 자금 확보 및 투자혁신적 경영기법 및 인재확보기술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고객점유율일대일마케팅관계마케팅양방향커뮤니케이션시장점유율대중/타겟 마케팅거래마케팅일방향커뮤니케이션마케팅 목표마케팅 전략마케팅 과정마케팅 커뮤니케이션마케팅 사고의 전환통합적 통찰력 육성소프트 오픈 이노베이션기술표준화 경쟁력 확보기술전문가 조직의 통합통찰력 = 시장통찰력 + 기술통찰력 사업성 분석, 수익성 예측, 시뮬레이션 등을 통한 수익모델에 대해 철저한 사전 검증 실행향후 기술 표준화 경쟁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시장방어를 위해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력과 특허 보유 노력다원화된 글로벌제품 플렛폼신흥시장 중심의 새로운 고객 맞춤 대응 필요 핵심 고객층의 다원화와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화전략적 제휴, 아웃소싱, 기능전문 회사로 특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 불확실성 하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을 위한 정보력 기동력하이테크 캐즘의 극복핵심 틈새시장의 표적 고객중심의 마니아 형성 제품 컨셉의 효과적인 Time-to-Market 커뮤니케이션중소기업의 마케팅 접근법시장(market)을 만드는 행위제품을 누구에게 팔 것인지 어디에서 얼마에 팔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더 잘 팔리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제품에서 출발 제품을 어떻게 광고하고, 어떻게 판촉하고, 어떻게 팔 것인가?고객의 니즈에서 출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창출MarketingSalesSales VS 마케팅마케팅이란…창업 마케팅전략 프로세스마케팅 기회 확인마케팅 목표 설정SWOT분석내부역량 분석 경영자원분석 경영우위분석Step 1환경분석STP전략수립4P전략제품전략가격전략유통전략프로모션전략Ste Price일본 T사A사High Practicality국내 경쟁사일본 N사대만 H사A사핵심경쟁자기타경쟁자00주조00주철00산업▶000산업▶000콘크리트▶ABC▶oo▶AB건설경쟁수준 분석경쟁구조 분석경쟁 분석 _ 경쟁수준/구조분석Introduction 도입기Growth 성장기Decline 쇠퇴기Maturity 성숙기Sales혁신수용층 (Innovators)선각수용층 (Early Adopters)전기다수수용층 (Early Majority)후기다수수용층 (Late Majority)지각수용층 (Laggards)2%19%30%30%19%Time죽음의 계곡캐즘(Chasm)현상혁신자선각수용자전기다수자후기다수자지각수용자가격 관련 태도무료/저가격 선호둔감민감저가격 선호무반응신제품에 대한 태도매우 호의적호의적점진적 호의배타적무관심대상소비자2%19%30%30%19%신뢰도50%50%100%100%50%제품 구입 시기출시시점 or 출시직후신제품의 가치 인식 시신제품의 결함 보완 시제품의 성숙 시신제품을 거의 구입하지 않음고객 분석 _ 기술수명주기별 고객분석Market Growth RateRelative Market Share(1.0)30%2.05%15%제품1제품2제품2과 거 3년간 평 균매출액시장성장율(%)상대적 시장점유율(%)목 표 년 도 (2007)매출액시장성장율(%)상대적 시장점유율(%)0.5사업포트폴리오분석_ BCG Matrix원자력 조달력 부품 조달력 자재 관리제품 라인의 폭 가동률 제품의 질 하청 생산 품질 관리 생산 원가 :유통비용 공장 입지 물류 센터 입지시장점유율 시장 조사 광고 판매 촉진 활동 브랜드 충성도 영업력 가격 경쟁력 판매 조직망 제품 구색대고객 서비스 서비스의 질 서비스 인식도기업 하부 구조 – 관리 (경영) 능력, 전략 경영시스템, 조직 구조, 기업 이미지인적 자원 관리 – 복리후생, 인력(관리자, 경영자의 경험과 능력, 인력 조달력)재무 및 회계 – 자본 조달 비용, 자금 동원력, 내부 가용 자금, 관리 회계시스템연구 개발 – R D 투자, 기술 수준에는 일률적으로 볼륨 디스카운트 시행해옴타입 A 용도성능중시 (전국 플레이어)관계중시 (소규모 독립업자)기본 바이어 (중소지방기업)타입 B 용도타입 C 용도저고3%8%4%4%8%10%10%22%32%니즈의 세련도 (대용지표: 최종사용 목적)행동특성 (대용지표 : 규모)* 원의 크기, 숫자는 취급비율을 나타냄성능중시 고객이 전체 고객의 60% 이상니즈가 세련된 고객 전체 40% 이상이들 고객은 제품의 성능과 서비스의 질을 높게 평가, 반드시 가격에 민감한 것은 아님 이들 고객에 대해서는 가격인하보다는 제품 성능 어필 또는 부가가치 높은 서비스 제공 강화 가격인하폭 억제로 수익성 개선참고자료 : 이마무라 히데아키 [보스턴컨설팅그룹의 B2B 마케팅]STP 전략 실행2. 표적시장 선정(targeting)소비자 분석경쟁 제품의 포지션 분석경쟁 분석자사제품의 포지셔닝 개발포지셔닝의 확인 및 리포지셔닝자사 제품(서비스)의 차별적 요소를 표적 시장 내 목표고객의 머리 속에 인식시키는 것고객의 니즈경쟁제품 혹은 브랜드약점자사제품 혹은 브랜드강점포지셔닝의 위치 (경쟁우위 원천)STP 전략 실행3. 포지셔닝 (Positioning)High PriceLow QualityLow PriceHigh Quality외국 A제품외국 B제품국내 A제품해외명품 화학화장품국내 B제품신제품 지향위치포지셔닝 맵을 통해 해당 제품(서비스)이 소비자의 인식 상의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간편하게 시각화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의 구매 의사 결정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선정 포지셔닝 맵 그리기 이에 기초하여 제품개발 및 마케팅 전략 방향 수립A지표 +A지표 -B지표 +B지표 -a제품C제품D제품E제품B제품F제품포지셔닝 맵 형태* 지표의 +/- 는 좋고 나쁨의 의미가 아닌 상반된 특성 표현 예) 차가움 - 따뜻함가격/품질 포지셔닝의 예STP 전략 실행3. 포지셔닝 (Positioning)참고 : 포지셔닝_차별화차별화상이한 소비자욕구에 소구점을 맞춰 세분화된 각각의 시장에 상이한 마케팅믹스를 사용 제품의 이미요하기 때문에 제품 공통분모 기반의 플랫폼 필수사업환경적 요소로서 중요 고려 대상타이밍이 핵심사업 성공 요소 : R D와 마케팅간 협업을 통한 스피드 경영 중요가치크기에 대한 민감도핵심 마케팅요소전략적 타이밍소비재 VS 산업재마케팅 믹스 실행1. 제품전략브랜드 네임로고캐릭터심볼슬로건패키지디자인브랜드 구축과 관리유사제품을 판매하는 경쟁자들로부터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 강력한 브랜드 구축은 경쟁사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유일한 마케팅수단상품을 법적으로 보호함 (특허, 실용신안, 의장권, 상표권 등)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증가는 고객의 평생가치를 높임 브랜드 기반 가격 프리미엄 실현 기업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시킴 신제품에 대한 즉각적 고객반응을 이끌어 냄 경쟁브랜드에 대비 차별화된 가치를 있다고 믿게 함 최고의 직원의 채용 및 일에 대한 긍지를 키우는데 기여강력한 브랜드의 이점 – 기업 측면마케팅 믹스 실행1. 제품전략성공사례 기업들은 대부분 자사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음 유명 MP3 제조업체의 경우 자사 브랜드 판매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참고 : 벤처기업의 성공요인 분석출처 : IT 벤처기업의 성공요인 분석(정승호)아이템 선정자사 브랜드 보유성공 기업들은 정확한 사업성 예측을 통해 시의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성공하였음 주력제품 시장에 초기에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하거나 비록 후발자로 진출하였을지라도 제품의 차별화로 성공하였음 일부 기업은 아예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스스로 수요를 창출하는 가치창조자의 역할을 수행하였음* 여러 성공요인 중 마케팅적 차원의 요소만 해당원가 보상과 이익의 원천지불능력 및 구매의욕기 업구매자가격• 가격변경은 즉시 시행할 수 있음• 가격탄력성은 광고탄력성의 20배의 효과를 보여줌• 가격변화에 대한 경쟁사의 대응은 광고에 대한 대응보다 2배나 더 강함• 가격정책을 실행에 옮기는 데에는 비용이 따르지 않음마케팅 믹스 실행2. 가격전략관습 가격장기간 가격이 고정되어 관습적으로 인정 예) 과거 껌: 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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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I. 들어가기 전1. 의료에서 의료보험이 왜 필요한가?의료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학자 李玲[1]의 주장을 인용하도록 하겠다. “의료시장에는 세가지 주체가 있다. 환자, 의사, 보험회사. 그들간 서로 상호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의료시장에 문제가 생긴다.”왜 하필이면 의료보험이 의료시장의 한 부분을 차지 할까?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겠다. 예를 들어 의료시장에 단지 환자와 의사, 이렇게 두 사람만 있다고 가정하자, 환자는 무슨 병이든지 치료비를 100% 의사에게 지불하게 된다. 수입이 낮고, 의료기술도 낮을 때는 환자가 지불하는 의료비용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큰 혜택을 받지는 못한다. 의료기술은 하이테크분야라서 돈이 많이 든다. 그러므로 시간이 갈수록 의료비는 치솟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환자가 돈을 100%낼 수 있는 형편은 아니다. 왜냐하면 노동자 월급 올라가는 속도는 의료기기가 비싸지는 속도보다 늦고, 또한 의료비용자체 의외지출에 속하기 때문에 미처 의료비용을 마련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이다. 그 누가 내가 미리 아플 것을 알고 돈을 모을까? 최소한 서민층에서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의외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니 이게 바로 보험사다. 보험회사는 평소에 보험비를 모아두다가 의외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 분배하는 기구이다. 보험회사는 의외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 자금을 지급해 환자가 순리롭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여 개개인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보험회사의 형식은 주로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국영화로서 우리나라의 건강관리공단 같이 전국민보험을 맡는 경우, 두 번째는 민영화로 AIG처럼 다수의 민간보험회사가 존재하고, 국민은 자신의 경제수준에 알맞은 보험을 사는 경우.2. 문제제기: 의료보험 민영화관련 찬반논란요즘 미국은 의료보험 국민보험화(국유화)문제 때문에 시끄럽고, 우리나라와 같이 국영 의료보험공단을 운영하는 나라들은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 때문에 시끄럽다. 국민은 어떤 선택을 하야 하는가?II. 본론: 의료분야는 공공의료를 전제로 제3의 길을 통해 이익집단 간 상생을 모색해야 한다.1. 미국의료보험의 문제영화 “식코”를 보면 미국의료보험의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의료비와 말이 안되게 높은 의료보험 지급거부, 이 두 가지라고 한다. 비싼 의료비는 둘째 치더라도, 보험회사의 의료비지급 거부는 환자로 하여금 치료를 그만두던가, 빚을 져서라도 치료하는 경우 등 양자택일을 하게 된다. 실재로 미국의 보험회사들은 정당한 의료보험금을 지급거부 함으로 인해 환자들로부터 수많은 소송을 당한다고 한다. 그 중 상위 5개 보험회사가 1년에 법정판결에 의해 환자들에게 지급한 배상금만 총 5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환자들이 법정에서 지는 경우도 많다. 만약 보험회사 패소한 환자들에게 지불해야 할 돈을 생각한다면 정당하지만 지불 거부 당한 의료보험금 총액은 5억 달러를 훨씬 넘는다. 이에 대해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왜 미국의 수많은 보험회사는 습관적으로 정당한 보험금 지불을 거부할까? 한 회사가 환자에 대한 혜택을 누린다면 그 회사는 더욱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하고 환자에게 보험금 지급을 밥 먹듯이 거부한 보험회사는 고객을 잃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우리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정보경제학[2], 게임이론 등의 이론을 가지고 이론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왜 보험회사는 정당한 의료보험금을 지불 거부할까? 환자들이 열 받아서 소송할 수 있지 않을까? 맞다.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왜냐? 소송에는 비용이 있기 때문이다. 수요자의 각도에서 봤을 때 일반 중산층, 그 보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봤을 때 보험회사를 상대로 하는 소송비용이 너무 크다. 그래도 사람이기에 열 받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물불 안 가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큰 보험회사들은 매년 1억달러나 되는 돈을 승소한 환자들에게 지불한다. 하지만 공급자인 보험회사입장에서 봤을 때 승소한 환자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더라도 순익은 엄청나다. 예를 들면 보험회사의 주식은 뉴욕 월가에서 수익률이 좋기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보험회사의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정당하게 보험금을 지급한 다음 얻는 수익보다 환자들이 매달 내는 보험비를 한군데에 쌓아놓고 죽을 각오로 지키면서 법적 배상금을 지불하고도 남는 수익이 훨씬 크다는 것이다. 수요자인 환자들은 불공정한 룰을 바꾸기 위해 지불해야 할 비용이 너무 커 이를 방치하고 있고, 공급자인 보험회사는 불공정한 룰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이 나기 때문에 이를 방치하는 것이다.왜 환자들은 더 좋은 보험회사를 못 찾는 것일까? 왜 보험회사는 더 저렴하고 더 좋은 혜택을 통해 고객을 더 유치하는 전략을 쓰지 않을까? 수요자에게도 문제가 있고, 공급자에게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수요자인 환자입장에서 봤을 때 회사의 과거에 있던 지불거부, 상세한 계약내용 등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정보비대칭현상이 있는 것이다. 계약서를 따지기가 쉽지 않다. 시간, 노력이라는 비용이 든다. 게다가 자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어쩔 때 아프면 한번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내가 결국 불치병을 앓는다고 생각한다면 신중하게 고를 것이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고 대충 아플 때 이용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대충 고른다. 이들이 인터넷에서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쉽게 보험사에 관한 각종 정보를 취득하길 바랄 뿐이다.공급자인 보험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이미 카르텔을 형성해서 환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지 않는 식으로 서로 경쟁하지 않는 것이 이익 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가입자들은 어느 보험회사를 가거나 똑 같게 된다. 만약 아무 환자에게 무조건 보험금 지급하는 국영 의료보험공단이 존재한다면 이들의 카르텔은 무너지게 된다. 그 외에 보험회사는 어떻게든 달콤한 혜택을 제시해 가입자를 확보한 다음 나중에 딴말을 해도 손해 볼 것은 없다. 소비자는 정보비대칭으로 인해 자신들이 나중에 딴말을 할 거라는 것을 잘 모르고, 나중에 소송을 해도 자신들이 패소할 때만 배상금을 지급하면 되기 때문이다.그 외에 보험금 지급 자체가 여러 차례 받는 서비스가 아니라 1회성 서비스인 것도 문제이다. 게임이론의 틀로 봤을 때 환자와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둘러싼 게임의 참여자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보험금 지불 여부가 횟수가 많지 않아 이 게임은 1차 게임이다. 죄수의 딜레마를 보더라도 1차 게임이라면 게임의 결과가 나온 다음 한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지 못하기에 서로 배신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연속 게임이라면 달라진다. 한 참가자에게 다른 참가자에게 영향을 준다면 말이다. 예를 들어 참가자가 마피아나 조폭이라면 만약 한 참가자가 다른 한 참가자를 배신하는 경우 그 배신자에 대해 보복을 할 것이다. 그러면 배신은 상상도 못한다. 마찬가지로 환자가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자주 받는다면 모를까 어쩌다 한번 받으니 보험회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Cheat-key를 쓰는 것이 이익이다.그러므로 환자의 정보비대칭 등 이런 저런 현실을 고려해 이에 상응하는 규제, 인세티브등 제도를 마련하고 나서 의료보험 민영화를 해야지, 아무런 제도 없이 민영화하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2. 국영 의료보험의 문제우리나라는 전 국민에게 차별없는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만들었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이와 비슷한 기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운영은 꽤 간단하다. 국민들이 모두 의료보험 가입자고 모든 성인들은 법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의료보험비 납부의무를 가지고 있다. 강제적으로 보험비를 징수해 국민건강기금을 만든다. 모든 국민은 치료를 받으면 일부를 의사에게 지불하고, 의사는 나머지 비용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기금에서 상응하는 액수를 의사에게 지불한다. 한편으로 정부는 기금에서 세는 돈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치료비 가격자체를 하향 조정하려 한다. 안 그러다간 비싼 치료를 받는 사람들 때문에 기금이 “아주” 빨리 바닥나게 된다. 그래서 정부는 모든 의사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강제적으로 계약을 맺게끔 규정하고, 치료비 및 보험금 지급 등 지불 액수자체를 고정시키다.이러한 제도를 운영하면 환자들이 아무 부담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기에 분명 인도주의적이고, 국민들이 더욱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료자원은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기에 고갈되기 십상이다. 의료보험기금이 바닥나면 의사들은 보험금을 받을 수 없어 진료를 하기 싫어 할 것이고, 환자더러 원가를 지불하라고 할 것이다. 환자의 복지는 후퇴하고 만다.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멀지 않은 미래에 국민건강기금이 바닥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웨덴도 1990년대 의료보험기금 고갈위기를 겪게 되고 이 손해를 국민의 혈세로 메우었다고 한다.그리고 의사들은 좋은 의술을 가지더라도 수당을 더 받을 수 없기에 불만이 자자하다. 그러면 유명한 의사들은 최대한 더 많은 수당을 벌 수 있는 대학병원, 국민보건강단과 상관없는 성형 등 전공에 몰리게 될 것이다. 국민의 복지 역시 어느 정도 내려갈 수 밖에 없다.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의사는 인세티브가 부족해 국민건강보험대상 환자치료에 대해 약간 소극적인데 비해 환자들은 국민건강보험에 해당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치료받으려 하기 때문에 과잉수요가 생긴다는 것이다. 즉 환자들이 너무 많아 자기 순서가 될 때 까지 치료를 미루고 줄 서야 하는 한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다. 모든 국민은 치료 받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이 뒷줄에 밀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그것 역시 의료의 목적에 반하는 것이다.3. 결론: 국민의료 보험을 전제로 제3의 길을 모색해야
영화『 Pretty Woman 』의 패션과 그것에 담긴 사회,문화적 의미대중문화와 패션 ( 이지연 교수님 ) Fall . 2007 (학기 과제)1. 영화 소개- 제 목 : Pretty Woman- 감 독 : Garry Kent Marshall- 의상담당 : Marilyn Vanue-Straker- 주요 등장인물배 우영 화 의 배 역리처드 기어에드워드 루이스줄리아 로버츠비비안 워드랄프 벨러미제임스 모즈제이슨 알렉산더필립 스터키로라 산 지아코모킷 드 루카헥터 엘리존도바니 톰슨2. 영화의 줄거리M&A를 통한 기업인수 합병 전문가인 에드워드와 거리에서 몸을 팔고 지내던 비비안의 낭만적이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에드워드는 선박회사인 기업 “모스”를 강제적으로 합병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파트너이자 변호사인 필립의 파티에 참석하러 LA에 온다. 그리고 파티장을 나온 그는 필립의 차를 몰고 예약해놓은 리전트 비벌리 월셔 호텔의 펜트하우스로 가던 중 마침 거리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거리의 여자, 비비안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에 같이 밤을 보내게 된다.그런데 에드워드가 기업이 인수되는 것을 막으려는 모스의 창업주 랄프 벨라미가 만나서 이야기할 것을 요구했고, 필립은 그들이 사교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니 딱딱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릴 여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에드워드는 사업의 목적상 도움이 될 듯 하여 비비안에게 1주일간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시작되는 사랑이야기다.결국 비비안은 에드워드를 사랑하지만 본인과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에 그를 떠나 원래 있던 본인의 집으로 돌아가서 매춘부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떠나려는 날 아침 에드워드는 그녀를 찾아와 프로포즈를 하고 키스와 함께 영화는 아름답게 막을 내린다.3. 영화의 주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냉혈한 M&A전문가와 거리의 여인이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됨)4. 영화상 패션의 역할- 인물묘사: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압도적으로, 패션으로써 묘사되는 인물은 비비안이다.영화 초반부에 금발의 짧은 가발을 쓰고 초미니 스커트와 탱크탑, 눈두덩이와 입술을 원색으로 과도하게 강조하는 화장을 통해 그녀의 직업이 거리의 여자임을 알게 해준다.그리고 에드워드는 고급스러운 수트와 말끔한 헤어스타일등을 통해 기업인수합병을 통해 그가 지극히 부유한 인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이 두 명의 주요 인물을 둘러싼 주변인들은 이 둘의 패션과 별반 다르지 않다.비비안의 주변 인물들도 유흥업에 종사하므로 의상이나 화장, 악세서리가 저급하고 천박해 보이는 쪽으로 꾸며 다닌다. 에드워드의 주변인물은 이와 반대로 교양 있는 예절과 행동을 통해 교육 수준이 높으며 말끔하고 화사한 의상들로써 경제적으로 상류층의 사람들임을 한눈에 드러내준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은 비비안의 의상변화이다. LA거리의 여자에서 로데오 드라이브라는 명품거리에 어울리는 여자로 ‘외양’이 바뀌어 가는 것이다.그럼 영화 속 인물들의 의상과 그로 인한 영화상의 인물묘사 의도를 알아보자.( ▶ 이미지 출처: 영화를 다운 받은 후 스크린샷 한 다음, 직접 편집 )1.에드워드와 호텔에 들어가는 비비안2. 톰슨에게 식사 예절을 배우는 비비안영화 도입부에 그녀는 노출이 심한 짧은 치마를 입고,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굽 높은 부츠를 신으면서 배가 드러나고 가슴이 강조된 탱크탑을 입었다. 금발의 짧은 단발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으로 입술을 강조하는 등 교양없고, 저급해 보이도록 의상을 입고 있다.반면 에드워드는 언제나 말끔하고 고급스러운 아르마 니 수트를 입고 있다.에드워드의 사업상 만남에 앞서 식사 예절을 교육받고 있다.‘품격’있는 장소에 머물게 되었지만 외양은 그렇지 못한 상태이다.(이러한 예절에 걸맞 도록 그녀의 패션이 변화하기 시작!!!)3. 벨라미와의 저녁식사에 동행한 비비안4. 에드워드와 호화 쇼핑에 나선 비비안현란한 원색의 색상에서벗어나 차분한 블랙으로 통일된 우아한 드레스와 절제된 악세서리의 사용이 눈에 띈다. 아직 표정이나 행동이 어색하긴 하지만 외양상으로는 서서히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신하기 시작한다.에드워드는 혼자 쇼핑을 나갔다가 천대를 받고 돌아온 비비안을 데리고 호화 쇼핑을 즐기게 해주고 있다.5. 로데오 드라이브에서 쇼핑을 즐기는 비비안6. 에드워드가 후원하는 폴로경기장을 찾은 비비안자연스레 호화쇼핑을 즐기는 비비안.심플하지만 독특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챙이 넓은 검정모자를 쓰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이제는 누가봐도 매춘부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스스럼 없이 사교모임에서 인사를 나누는 비비안 ( 이 땡땡이 옷은 영화를 통해 큰 유행이었다고 함. )7. 에드워드와 오페라를 감상하며 감동에 젖은 비비안 (아주 사랑스러운 표정!!)-붉은색 드레스와 고상한 목걸이로 우아한 분위기 연출한 비비안.-아르마니 수트에 제냐의 넥타이를 메고 그 밖에 명품의류로 말끔하게 차려입은 에드워드8. 승마장에 간 비비안9. 에드워드에게 작별을고하고 집으로 가는 비비안10. 원래 살던 집에 돌아온 비비안차분한 색상의 옷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에드워드와 승마를 즐기고 있다.-에드워드와 작별을 고하고 원래의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그녀는 매춘부처럼 천박한 의상을 입지 않음으로써 그녀의 삶도 예전의 어두운 과거를 벗어나 공부를 하려는 의지를 보여 줌.-튀지 않는 색상의 단정한 블라우스와 자켓, 그리고 절제된 악세서리- 스토리 전개: ( “인물묘사”부분에 이미 사진으로 어느정도 서술한 듯 합니다.)영화 속 때와 장소의 변화에 따라 그에 적합한 비비안의 의상 변화가 두드러진다.(다른 사람은 기껏해야 정통 수트를 입느냐 아니면 좀더 캐쥬얼한 수트를 입느냐의 차이밖에 없는 것 같다)먼저 매춘부로 거리를 서성거릴 때는 노출이 심하고, 천박한 의상을 입고 있다. 그 다음은 블랙 칵테일 드레스로 저녁식사자리에 어울릴만한 의상을 입는다. 순진한 비비안은 첫 쇼핑때 복장을 저급하게 입고 가는 바람에 직원들로부터 천대를 받는다. 그러나 에드워드의 도움으로 익숙한 실력(?)으로 로데오 드라이브에서 현란한 쇼핑을 즐기는 가운데 화사하고 발랄한 의상을 입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맑은 날 폴로 경기장을 찾은 날에는 야외용 모자와 물방울 무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오페라를 보는 날에는 우아한 빨간 드레스와 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한다. 그리고 승마장에서는 또 승마에 맞는 가볍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함으로서 영화상 스토리에 부합하는 패션을 연출한다.- 시대반영(극중배경): 이 영화가 개봉된 시기가 1990년이므로 대략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이 시간적 배경이 되었다고 볼수 있다. 장소는 LA, 샌프란시스코등의 도시 이동이 있긴하지만, 어쨌든 모두 미국이다. 당시의 시대상황은 미국 경제의 호황으로 인하여, 경제적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화려하고 밝은 의상에 대한 욕구가 강했다. 이러한 욕구를 반영하듯 로데오 드라이브가 극중 자주 등장한다.- 디자이너 / 기업의 PPL: 이 영화의 의상을 담당한 디자이너는 영화 ,등의 의상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마릴린 반스가 맡았다. 그리고 영화 곳곳에 기업의 PPL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래와 같다.1. 로터스 에스프리: 리처드기어가 호텔에 가기 위해 필립으로부터 빌려 타고 간 스포츠카-> 원초적 본능, 나를 사랑한 스파이, 007시리즈-포 유어 아이즈 온리 등에서도 PPL로 출현하여, 영국 BBC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속 스포츠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2. 로데오 드라이브에서 비비안이 쇼핑할 때 그대로 드러나는 명품브랜드의 홍보// 그리고, 세계적인 명품들이 차례차례 늘어서 있는 로데오 드라이브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서 홍보된다.3. 한 명품 보석회사로부터 협찬 받아 간접 홍보효과를 누린 목걸이.(당시 25만불이였다고 함)4. 영화 중간 중간에 유명호텔을 간접홍보하고리무진 또한 간접 홍보대상이 되었다.
한국정부와 언론의 관계 - 정부의 언론정책 분석을 중심으로Ⅰ. 서론 -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Ⅱ. 본론1. 정부와 언론의 관계에 대한 시각(1) 대립?갈등의 관계로 보는 시각(2) 공생관계로 보는 시각(3) 혼합형 시각2. 한국 역대정부의 언론정책 분석(1) 권위주의적 언론통제정책1) 이승만 정권 시대2) 장면 정권 시대3) 박정희 정권 시대4) 전두환 정권 시대(2) 규범주의적 언론규제1) 노태우 정권 시대2) 김영삼 정권 시대3) 김대중 정권 시대3. 현 정권의 언론정책과 이슈(1) 노무현 대통령의 미디어 철학과 정책방향(2) 노무현 정부의 언론정책에 관한 이슈Ⅲ. 결론 - 연구의 의의※ 참고문헌 및 사이트Ⅰ. 서 론제4의 권력이라 불리는 언론은 사실을 보도하고 각종 정보와 오락을 제공하는 기능 외에도 사회 환경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능을 하고 있어 정치와는 따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무조건적인 언론에 대한 정치학적 접근 및 이해는 멀리 해야 하지만, 정치와 언론을 완전히 분리시켜 분석하는 태도 역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따라서 본 필자는 정치와 언론은 일종의 연계성을 갖고 함께 발전 혹은 쇠퇴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이를 발전시켜 시대별 정부의 언론정책을 분석하여 한국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우선 정부와 언론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에 대하여 논해보고, 정부의 언론통제 유형을 분석해 봄으로써 각 시대의 한국정부는 어떤 유형의 언론통제방식을 선택해왔는지 생각해 본 후, 이승만 정권 시대부터 김대중 정권 시대까지 역대정부의 언론정책의 특성과 내용을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또한 현 노무현 참여정부의 언론정책 방향과 그에 대하여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통해 문제점을 제시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한국정부의 언론정책을 다룬 다양한 논문 및 문헌, 인터넷 사이트 문서를 활용하였다.Ⅱ. 본 론1. 정부와 언론의 관계에 대한 시각1)(1) 대립?갈등의 관계로 보는 시각근대적 의미의 언론이 탄생한 이후로 정부와 약화시키는 한 사회체계의 균형은 깨져 결과적으로 민주정치의 발전은 그만큼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둘째, 조정기관으로서의 정부의 기능은 언론목표의 달성을 조성하는 의미의 조정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언론을 제약하는데 목적을 두기보다는 언론이 사회의 공적기구로 기능하도록 하는데 일차적 목적이 있다. 그러나 조정기능은 권위주의 국가나 제3세계 국가의 경우와 같이 언론의 건전한 육성 및 창달에 이용되기보다는 언론을 제약하거나 조작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의 경우 5?16 군사정권 하에서 단행되었던 언론기관의 정리, 조?석간체제의 금지, 사이비기자의 일소를 위한다는 프레스카드제의 실시 또는 제5공화국 정권 하에서의 언론정책은 정부의 조정기능을 보여준 것으로 지적할 수 있다.셋째, 조성기관으로서의 정부의 기능은 이른바 언론기관에 베풀어지는 특혜조치를 생각할 수 있다. 조성적 기능에 대해 정부가 취하는 이론적 근거는 신문이 단순한 영리기업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에 봉사하는 공기업이라는데 있다. 그러나 정부의 조성정책은 언론을 용이하게 탄압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특히, 신생국가나 후진국가의 경우 언론기업의 취약성 때문에 언론에 대한 정부의 특혜를 받는 언론은 정부를 감시하거나 비판할 수 없게 된다.넷째, 참여기관으로서의 정부의 기능은 정부가 신문, 방송 등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소유하여 국민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제안은 미국의 경우 상업주의적 영리위주의 언론기업의 반사회성 내지 사회적 역기능에 대한 비판의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정부에 의해서 설립, 운영되는 이 같은 언론기구는 근본적으로 정부의 대 국민 선전장치나 대변적 언론기관이라기보다는 공공성이 강조된 이른바 공공적 언론기관을 의미한다.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대립적, 갈등적이라 할 수 있다. 민주국가에서 언론은 제4부로서 정부와 대등한 차원에서 국민의 여론조성과 여론반영의 수단으로 권력었다.그리고 5?16군정은 1962년 6월에는 ‘건전 신문기업 육성’이라는 명분하에 ‘언론정책’을 발표했다. ‘언론정책 시행기준’에서 드러난 주된 내용은 단간제와 증면 실시, 발행시설 기준, 재정자금 저리융자, 신문용지 대책, 언론인 후생복지 등이었다. 이것들은 박정희 정권에서 언론정책의 기본골격을 마련했다. 그 결과 언론정책은 그 명분과는 달리 언론을 구조적으로 통제하였다. 발행체제 변화와 각종 경제적 지원책은 곧 언론의 비판적 보도기능을 약화시켰을 뿐 아니라, 신문시장의 카르텔 구조는 여기에 안주한 신문사들의 상업주의화를 가속화했다. 이른바 ‘당근과 채찍’에 의한 양면적 언론통제 방식이었던 것이다.박정희 정권은 1964년 한일수교 반대시위가 거세지자 언론보도를 통제하고자 신문윤리위원회法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보도 심의, 정간처분, 언론인 처벌 등을 담고 있어 기자 협회를 중심으로 한 언론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그 시행을 유보했다. 그 후 이 법에 반대한 신문들에 대한 탄압과 회유가 진행됐다.그리고 1972년부터 박정희 정권은 프레스카드제를 실시하고 지방주재 기자를 폐지했으며, 정부부처 출입기자 수와 출입기자실을 대폭 축소하여 언론기능을 옥죄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1972년 10월 제정된 유신헌법은 국민의 기본권과 언론자유에 가장 많은 제약을 가한 헌법이었다. 특히, 대통령 긴급조치명령권에 의한 1974년 긴급조치 제1호와 1975년 긴급조치 제9호는 헌법비판 및 개정논의 자체를 금하는 등 언론자유를 극도로 위축시켰다. 이와 동시에 언론인을 정치계에 충원하여 언론통제에 이용하기도 했다. 정부부처 대변인제를 실시해 언론인을 흡수하였고, 유신헌법에 따라 생겨난 유정회 국회의원으로 언론인들을 충원하기 시작했다.유신정권의 언론탄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은 바로 동아일보 광고사태였다. 대통령 3선 개헌과 유신체제수립에 항거하여 언론계에서 자유언론수호운동이 전국적으로 거세게 벌어지자 유신정권은 이를 분쇄하기 위해 1974년 12월부터 동아일보에 전례 개입의 분위기조성을 동시에 추구- 언론사 세무조사, 신문고시 부활 등 정부주도의 언론개혁정책 추진- 일련의 언론개혁 추진에 있어 정부 여당과 한겨레 등 진보언론 對 야당과 보수언론의 대립과 갈등 구조를 야기 시켰다.김대중 정권은 출범직후 정부조직 개편을 하면서 언론통제의 온상으로 지적된 공보처를 폐지했으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국정홍보를 이유로 1년 만에 국정홍보처를 다시 부활시켰다. 그러나 언론단체와 시민단체가 정부의 언론통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언론매체관리기능은 그대로 문화관광부에 두었다.김대중 정권과 언론과의 대립은 중앙일보 홍석현 사장의 탈세혐의 구속사건에서 극명하게 나타났다. ‘언론사주 탈세에 대한 정당한 법 집행’이라는 주장과 ‘언론탄압’이라는 주장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탈법한 언론사주도 법 앞에 예외가 아니라는 점과, 언론사가 언론탄압을 주장하기에 앞서 언론사주의 1인 지배체제, 경영의 불투명성과 탈법성, 지면의 사유화 등 자신의 문제들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 주장이 정당성을 얻기 힘들다는 점을 일깨워줬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김대중 정권 역시 세무조사를 단행하고 신문고시를 부활했다. 이런 신문시장 정상화에 초점을 둔 언론정책은 김영삼 정권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2001년 서울의 모든 언론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언론계는 세무조사 시기와 규모 및 강도를 두고 언론탄압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정부와 시민단체들은 김영삼 정권에 이은 정례적인 세무조사이며 정당한 법 집행이라고 주장했다.이와 동시에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신문사 부당 내부거래조사를 단행하고, 또 신문고시를 부활하여 7월부터 다시 시행했다. 김영삼 정권 무렵 제정된 신문고시는 김대중 정권에서 IMF 직후 규제개혁에 따라 폐지된 것이었다. 신문협회는 곧 공정거래위원회에 ‘신문 공정경쟁규약’을 제출하여 자율규제 우선 방침을 요구해 관철시켰다. 그러나 신문판촉에서 자전거, TV, 김치냉장고, 비데 등 고가경품을 제공하는 일이 계속 만연하고 신문협회의 자율규제가 거의001.6.28)- “진작 각오하고 한 것이다. 손해 본다고 중립으로 서있으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한겨레21 인터뷰, 언론을 비판하는 것이 정치인으로 손해 아니냐고 묻자, 2001.7.19)- “정권은 하나의 정치세력으로서 언론개혁의 당위성을 주장할 수 있을 뿐이지 실제 권력을 갖고 언론에 개입할 수단을 갖고 있지 않다. 언론개혁이란 국민과 더불어 여론으로 하는 것 이고, 여론이 조성되고 나면 입법을 통해 제도적 개혁을 할 수 있다. 제도적 개혁의 핵심은 언론사주의 인사편집권을 기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신동아 인터뷰, 2001.12)- “수구 특권 언론사의 사주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기자들에게 언론의 자유를 돌려주든지, 아 니면 언론사 경영에서 손을 떼야 한다.”(전국언론노조 강연, 2002.6.28)- “서로 덕 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언론은 언론대로, 정권은 정권대로 각자 정도로 가 면 된다.”(제3차, 대선 후보 합동토론회, 2002.12.3)2) 미디어 정책- 민주당 대선 공약집▶ 편집의 자유와 독립 및 경영투명성 강화 등을 위해 언론관련 법제를 정비하겠다.▶ 신문고시를 강화하여 신문판매시장을 정상화하겠다.▶ 신문 공동배달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언론피해에 대한 구제제도를 강화하겠다.▶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를 육성하고 연합뉴스의 공영성 및 독립성을 강화하겠다.- “사주의 절대적인 권한을 축소해야하고, 사주의 지분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전남 민언련 서면 인터뷰, 2002.3)- “언론시장 다원화 차원에서 지역 언론, 인터넷신문 등 중?소규모 언론을 활성화시키는 방향 으로 정부시책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역 언론은 활성화돼야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부패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광주?전남 민언련 서면 인터뷰, 2002.3)- “독과점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것은 논조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일정수준을 넘지 않도록 규제하는 나라가 많다. 해소를 위해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 다.”요하다.
목 차Ⅰ서 론Ⅱ본 론●한국 IBM소개성장 연혁위기&조직혁신성과와 시사점현재 위치●E. LAND소개성장 연혁위기&조직혁신성과와 시사점현재 위치●(주)만도[Mando Corporation]한국의 자동차 부품업체.소개성장연혁위기&조직혁신성과와 시사점현재 위치Ⅲ결 론Ⅰ서 론오늘날 한국경제 위기의 목소리가 안팎에서 들려온다. 달러화 약세는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초래하고,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성장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사실 우리 경제는 10년째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지난 10년간 과거의 고속 성장이 급속히 둔화된 것은 우리 기업의 성장 방법과 논리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1990년대 이후 세계화의 파고는 1995년 WTO 출범과 1998년 IMF 경제위기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도 거세게 불어 닥쳤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야 하는 우리 기업은 과거처럼 수출금융이나 산업정책의 보호를 받지 않고 글로벌 경쟁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무너지고 새로이 태어났다. 지난 10년은 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고통스런 변화의 시기였다.이런 가운데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였다. 중국산 제품은 선진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제품과 직접적으로 경쟁하고 있으며, 기술격차는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기업은 지난 10년의 와신상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부활하고 있다. 이제 한국기업은 넛 크래커(Nut Cracker)에 낀 호두와 같은 신세가 되었다.또 산업간 컨버전스(Convergence)로 인하여 기술적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컴퓨터업체가 가전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통신기업이 방송산업 근처에서 기웃거리고 있다. 경쟁자가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른다. 한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된다. 이처럼 글로벌 경쟁의 격화, 중국, 일본기업과의 한판승부, 산업간 컨버전스로 인한 경쟁의 위협 등에 대비하여 경영 체질을 강화시켜M이 강력한 하나의 단일 조직으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때 가치가 있다는 루 거스너 회장의 확신에 기반한 것이었다. 이와 더불어 전사적 지식경영 인프라와 최고경영자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크게 강화하여, 각 나라의 조직 및 IBM 직원들에게 일체감과 소속감을 심어주었다.▶최대의 서비스 및 토탈 솔루션업체로 변신구조조정에 성공한 다음 IBM은 변화된 시장에 맞추어 핵심역량과 사업전략을 혁신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전세계에 분산된 영업 조직을 고객의 입장에서 주요 산업별 솔루션 조직으로 재구성 했다. 이는 고객의 산업을 더 깊이 알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것이었다.나아가 IBM은 하드웨어 중심의 회사에서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였다. 모든 것을 시장 중심의 고객 요구와 기대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아래, 고객에게 end-to-end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IBM은 93년 당시 총매출의 27%에 불과하던 IBM의 서비스 사업을 2002년에는 총매출의 45%를 차지하는 364억 달러 규모의 국내 최대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는 데 성공하였다.IBM은 또한 로터스를 인수하여 협엽 및 지식경영 솔루션을 확보하고, 티볼리 인수를 통해 시스템 관리분야의 경쟁력을 키웠고 최근에는 업계 1위의 소프트웨어 개발 톨 업체인 래쇼날 인수를 통해 e-비즈니스 시대의 통합 솔루션 서비스 회사로의 입지를 강화했다.이와 더불어 마케팅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적극 강화하여 글로벌 협업체제를 이루었다.▶프로세스 중심의 업무 혁신IBM은 전세계 160여 개국에 산재한 방대한 고객지원 조직과 슈퍼컴에서 PC 및 프린터에 이르는 하드웨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사업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통의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최적화를 이루었다.나아가 IBM은 1997년 업계 최초로 'e-비즈니스'를 주창하면서 회사의 모든 핵심역량 및 인프라를 개방형 표적자원관리를 한층 더 강조하고, 성과측정은 다면평가에 의하여 보다투명하게 하였으며, 고객만족과 구성원 직무만족에 대한 조사도 더욱 철저히 실시하였다. 전방위 평가제도를 통하여 인적자원관리를 실시하였고, 평가도 직급별로 분류하여 이를 구성원들 개기인에게 피드백해 주는 데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일정한 예산을 복리후생금으로 산정한후 복지혜택의 선택과 사용은 구성원이 필요에 따라 결정하는 소위 ‘카페테리아’ 복지후생시스템을 도입하여 구성원들의 욕구에 맞는 복지 후생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4) 새 노사관계의 정립한국IBM은 민주노총소속의 노동조합이 조직되어 있다. 1988년 이후 한국 IBM에서의 노사관계는 무노동 무임금이 원칙을 철지히 지키는 한편, 노조 전임자를 인정하고 대부분의 노사문제를 노사간이 대화로 해결해 왔다. 또한 한국 IBM은 인력 스카웃이 심한 사업에 속해 있는 만큼 능력과 보상이 일치되도록 노력해 왔다. 그리하여 한국IBM의 임금체계는 구성원의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르게 설정되어 있고, 특히 스카웃의 대상이 되고 잇는 고급인력 15%의 구성원에 대하여는 별도의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을 바탕으로한 한국IBM의 노사관계는 과거의 소위 ‘보호자 대 피보호자’의 관계에서 노사 ‘대등한 계약관계’로 재정립하여 구성원의 경영참여기회를 적극적으로 부여하는 한편, 구성원의 기여도에 따른 보상관리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4. 성과와 시사점1992년부터 추진된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은 한국 IBM을 보다 경쟁력 있는 기업체로 발전 시켰다. 현재 한국IBM의 구성원수는 구조조정이 시작된 당시의 1,500명 수준으로 다시 증가했지만, 매출 규모가 그 당시 1992년의 3,500억 원에서 현재의 6,563억 원으로 증가하였고 상당부분의 저기술업무를 아웃소싱한 점을 감안할 때 업무의 부가가치가 크게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기간 동안에 경비가 40.3%에서 27%로 하락한 것은 전적으로 구조조정에 기인한 것이다.한국IBM은d)는 균형 잡힌 성과기록표 혹은 균형 성과표로 말한다.1992년 캐플란과 노턴에 의해 Harvard Business Review에 소개된 개념으로 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일련의 성과측정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틀이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운영측면이 개선되면 재무적인 성과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는 많은 경영자들의 암묵적인 동의에 기초하고 있는데, 재무적 결과를 낳는 운영 측면을 고객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조직의 학습 및 성장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러한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성과지표를 구성하는 것이 이들이 제안한 방법이다.이 방법은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혁신 및 조직 학습의 관점들을 결합하여 제시함으로써 경영자들이 관리해야 하는 대상들 간의 많은 상호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재무관점을 제외한 세 가지 관점들은 미래의 재무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들로서 경영을 미래 지향적이 되게 한다. 또, 단순한 성과측정 수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품, 프로세스, 고객, 시장개발 등과 같은 주요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기도 한다.균형성과표의 4가지 프로세스(비전전이, 의사소통과 연결, 사업계획 수립, 피드백과 학습)를 통해 경영자는 기업 내 전 계층에 회사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이를 개별차원(사업부, 팀, 개인차원)의 목표와 연결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효과에 더해 이를 장기적 차원의 전략 경영시스템 구축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즉 균형성과표에 내재된 4가지 프로세스가 기업의 단기적 활동과 장기적 목표를 연결시켜줌으로써 전략경영 시스템의 기반을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이랜드는 98년 9월 BSC를 ㈜이랜드를 대상으로 전략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IMF의 환란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의 자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단기간 내에 기업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선택이었다. BSC는 매니지먼트 도구로써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 단 1년 만에 이랜드가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이후 99년 말부터실적을 높일 수 있을까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이때부터 KMS가 빛을 뿜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KMS 사이트에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여나갔다. 직원들은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은 다른 직원한테 전수해주고, 모르는 것은 배웠다. 이로써 이랜드는 불황 속에도 8천억 매출을 올렸고 기적적으로 회생했다.남들은 눈물을 머금고 매출 목표를 낮추고 있는데, 벌써 올해 목표를 다 이루고 미소 짓는 기업이 있다. 이랜드 그룹이다.5. 현재 위치8개 법인 31개 브랜드로 구성된 이랜드 그룹은 매출 8천억원, 순이익 600억원이라는 올해 목표를 채우게 된다. 올해 순이익 목표는 오히려 7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상반기 경영실적 결산만 봐도 지난해보다 부쩍 성장했음이 드러난다. 반기 매출액은 3703억원으로 15%, 반기 순이익은 448억원으로 65%가 늘어났다.잘 닦인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이랜드의 미래가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주)만도[Mando Corporation] 한국의 자동차 부품업체의기업혁신 사례1. 만도란.1962년 10월1일 설립되어 1998년 1월25일 상장을 하였고, 현재 총자산의 9902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조 1493역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기업으로 자동차를 멈출 수 있게 하는 제동장치, 원하는 방향으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향장치, 노면으로부터 자동차에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해주는 완충장치 등 엔진과 더불어 자동차 샤시(Chassis)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제품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또한 ABS, ESP, ECS, EPS 등과 같은, 생소하기만 했던 첨단 안전장치들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생산해 오고 있다.2. 성장 연혁1962.10.01 : 주식회사 현대양행 창립(자본금 500만원)1964.06.01 : 안양공장 신축(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120번지)1967.12.28 : 자본금 1,100만원으로 증자1969.01.05 WIREHARNESS, FUEL TANK, BUMPER, BRAKE PEDAL,19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