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세계속의 스페인어…………………………………………2미국에서의 스페인어………………………………………3미국내의 히스패닉인에 대한 정의………………………3미국내의 스페인어 사용자들의 유래……………………4미국내의 스페인어 사용 인구……………………………5히스패닉인들의 문화적 특징 ……………………………6미국에서의 스페인어의 정치적 영향력…………………7미국에서의 히스패닉인의 문화적 영향…………………8미국에서의 히스패닉인의 경제적 상황…………………8맺음말 ………………………………………………………9참고 문헌…………………………………………………………101. 세계속의 스페인어유럽의 남부, 이베리아 반도의 지방어인 카스티야어로 출발한 스페인어는, 중세에 국토회복운동을 통한 정복과정에서 카스티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통합의 중심세력으로 커가면서, 이베리아 반도의 주요한 언어로 자리를 매김하기 시작하였고 스페인을 대표하는 언어가 되었다. 15세기 이후 에스파냐인들의 해외진출이 빈번해지자 콜럼버스가 발견한 아메리카 신대륙에서는 123종이나 되었던 원주민의 언어를 차례로 소멸시키고, 스페인어가 남미대륙의 공용어가 되었다.현재의 스페인어 언어인구는 스페인 본국에서 약 3천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중남미 대부분지역과 그 외에도 미국, 필리핀과 카리브해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구상에는 4억의 인구가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페인어는 현재 중국어, 영어, 힌디어에 뒤이어 세계에서 사용인구가 4번째로 많은 언어다.스페인어는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페인어가 제 2 외국어로 공고히 자리를 잡았고, 유럽인들은 스페인어를 제일 실용적인 제 2 외국어로 생각하고 있다. 그 한 예로, 유럽에는 이탈리아어 사용 인구가 스페인어 사용인구보다 많다. 그러나 지난 4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유럽인들은 스페인어가 훨씬 실용적인 언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브라질에서는 스페인어를 제 2 외국어 필수과목으로 초중등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하는 법률이 이미 상원에서 통과되었고, 이제 하원을 형성하는 주도 셰력이 되어가고 있다.이들 히스패닉은 미국 사회에 완전히 동화되어 버린 흑인들과 달리 그들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지켜가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미국의 정치·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3. 미국의 히스패닉인들에 대한 정의여기서 말하는 히스패닉이란 미국에 거주하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백인이나 흑인이라는 말은 인종적 구분이다. 그러나 히스패닉이라는 말에는 인종적 구분의 뜻은 없다. 히스패닉은 어떠한 인종도 될 수 있다. 히스패닉의 조건은, 스페인어와 스페인계통의 중남미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적인 집단들이다. 백인이나 메스티조던 흑인을 불문하고 스페인어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공유하는 그들을 모두 히스패닉이라고 부른다. 히스패닉은 인종이나 출신 국가는 다르지만 언어(스페인어)와 종교를 공유하고 있어 흑인 못지 않은 응집력을 보이고 있다.4. 미국내의 스페인어 사용자들의 유래미국내의 스페인어 사용인구는 영국계 미국인이 도착하기 훨씬 이전부터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다. 영국인들이 아메리카 땅에 발을 내딛기 전부터 이미 스페인인들은 북미 곳곳을 탐험하고 있었다. 그들은 1607년 영국인(人)이 아메리카 대륙에 건설한 최초의 항구적인 개척지인 제임스타운이 만들어지기 42년전에 지금의 플로리다에 세인트 어거스틴을 그 3년 후에는 지금의 뉴 멕시코 지방에 산타페를 건설 하였다. 스페인계 사람들은 현재의 미국남부에 유럽계 미국인이 오기 훨씬 전부터 정찰해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문명을 키워가고 있었다.그러나 1836년 텍사스의 독립과 1846~1848년의 미국 멕시코 전쟁으로 멕시코 영토의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으며,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이지방의 히스패닉인들도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미국의 남서부의 주들은 19세기 중엽까지 멕시코의 일부분이으나 멕시코는 1847년에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해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멕시코주를 미국에 내줘야했다. 그때 남서부에 거주했던 인들의 후3610만명으로 전체인구의 12.7%로서 라틴계에계 최대 소수민족의 지위를 눌렀다. 계다가, 흑인의 비율이 지난 20년간 거의 정체한 반면, 히스패닉은 배로 급신장해 증가율 또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는 현재 히스패닉 인구가 3천5백여 만명에 달하지만 이들의 출산율과 미국 이민율이 높기 때문에 오는 2050년에는 미국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측됐으며 앞으로도 히스패닉 인구 증가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조사가 실시된 15개월 동안 히스패닉 인구는 170만명 증가한 반면, 흑인인구는 70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이 시점에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경우에는, 50년 뒤엔 미국 인구에서 스페인어를 쓰는 사람이 영어를 쓰는 사람보다 많아져 영어가 지배언어의 자리를 내주게 된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히스패닉은 미국 전역에 퍼져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멕시코, 마이애미, 뉴욕 등 특정 주·특정 시에 집중해 살고 있으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고 있다. 그들이 밀집해 살고 있는 지역은 대부분 과거 멕시코의 영토였던 곳으로 현재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주들이다. 그리고 이들 주에서 히스패닉의 영향력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이들 예를 들면 텍사스의 엘파소(El Paso) 시는 멕시코 출신의 히스패닉이 주민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도시라기보다는 멕시코의 한 도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다른 도시들도 전체 인구중에 산 안또니오는 50%,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는 35%, LA는 33%가 히스패닉이 차지하고 있다.현재 미국 50개중 10만명 이상의 히스패닉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는 캘리포니아주, 유타주와 뉴욕주 등 26개주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백만명 이상 거주하는 곳도 7개주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히스패닉 거주 Top7을 순위별(1999년 통계)로 살펴보면 △1위 캘리포니아주 : 10,508,205명 △2위 텍사스주 : 5,940향은 히스패닉인 들의 수적 증가뿐만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그 영향력이 나타나고 있다. 비록 아지까지는 정계에 진출한 유력 히스패닉은 드물고 ‘라틴 파워’는 인구 증가를 배경으로 한 ‘선거 파워’에 그치기는 하지만, 그 영향력은 날로 거세어져가고 있다.히스패닉 인구는 대통령 선거인단 수가 가장 많고 의원 수도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의 3개 주에 밀집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인구 증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 435개 선거구 중 4분의 1이 넘는 122개 선거구에서 13%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이들의 75% 이상이 서부와 남부에 몰려 있어 전국 최다인 캘리포니아(하원 52석), 텍사스(30석) 같은 초대형 선거구에서 입김은 절대적이다. 텍사스는 유권자의 60%가 히스패닉계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치인들은 이들의 선심 사기에 혈안이다. 워싱턴 정계의 스페인어 학습 열기도 갈수록 뜨겁다. 미국에서의 스페인어의 중요성은 정치가들로 하여금 히스패닉 계층의 표를 얻기 위해 스페인어로 연설하게 만들고 있다. 어학 테이프로 자습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히스패닉계 친구를 사귀어 개인 교습을 받는정치인도 적지 않다. 강사를 초빙해 의사당에서 스터디 클럽을 운영하는경우도 있다 백악관 홈페이지는 미국의 국어인 영어 이외에 스페인어로도 접속할수 있다. 2000년 미국의 대선에서는 후보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느냐가 히스패닉계 표를 좌우하였다. 이들의 표가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뉴욕 등 큰 주에서의 승패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2000년대선 운동 중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동생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의 아들을 자주 데리고 다녔다. 조카가 어머니에게서 멕시코 혈통을 이어 받았기때문이다. 부시 자신이 스페인어로 자주 연설한 것은 물론이다. 심지어 부시가 2001년 라디오 주례 방송에서 멕시코 전승 기념일(5월 5일)을 기념하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연설하자 민주당도 부랴부랴 주례 라디오 방송을 두 가지 언어로내보내는 일까지 벌어졌다 있다.9. 미국에서의 히스패닉인의 경제적 상황중남미 출신인 히스패닉계가 인구 수 면에서 흑인계를 추월해 미국 최대 소수 민족으로 자리잡은 것과 함께 6,000억달러에 육박하는 막강한 구매력을 갖추는 등 히스패닉인들의 시장 또한 급팽창하고 있다. 미국에는 24개의 스페인어 일간지와 수백만의 독자가 있으며,미국에서 히스패닉인은 이미 최고의 구매력을 가진 소수 인종이 되었다. 기업들도 히스패닉계의 잠재적 구매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은 미국 전체평균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지만, 높은 소득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이런 통계숫자외에도 실제생활 가운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들로 전화회사나 안내방송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스패니쉬가 들어있는 것은 물론 가게에서는 히스패닉 계통의 손님을 끌기 위해 점원을 아예 히스패닉 계통으로 교체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으며 있다.미국내 히스패닉 시장은 현재 연 2,300억 달러 수준 규모로 세계 히스패닉 시장에서 인구기준 5위(약 2,800만명)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히스패닉 인구중 40% 이상의 연평균소득 35,000달러 수준이며 히스패닉계 소유기업 수는 74만개이고 연간 구매력은 2,300억달러 수준이다.피닉스에본사를 두고 있는 광고회사 가우거&샌티사의 부사장 로저 아레발로는"현재 미국내 히스패닉계의 구매력은 6000억달러 정도로 추산된다"며"오는 2007년까지 히스패닉계의 구매력은 매년 10% 씩 성장해90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10. 맺음말이제 미국은 영국계 신교도 백인의 미국을 더 이상 고수하기 어렵게 되었다. 20세기 후반부터 급속하게 늘어나기 시작한 미국내 스페인어 사용인구는 미국사회의 양상을 서서히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의 급격한 히스패닉인 인구의 증가의 양상은, 미국의 주요주에서 히스패닉인이 무시못하는 큰 세력으로 성장하였고, 미국을 다섯번째 규모의 히스패닉 국가로 변모시켰다. 히스패닉인들은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수십년 앞서서 미국 최대규모의 소수민족으로 발돋움하였고, 2000년대 중반으로 예상하는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