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파력 -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있는가? >제 목 : 간파력지은이 : 우에키 리에 / 홍성민 역출판사 : 티즈맵언제부턴가, 나는 혼자서 쇼핑을 하고 싶을 때면, 백화점에 들른다. 그곳에서 많은 옷매장과 신발, 구두, 명품악세서리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백화점 내에 있는 구내 서점에 들르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 물론, 내가 사야할 책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공서적에 대해 쉽게 쓰여진 책이 새로 나왔는지를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그곳에 가면 책장에 기대서이든, 앉아서이든 책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참 그모습이 다 멋있고, 예쁘게 보이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렇게 나도 나의 전공서적을 둘러보던 중에, 옆 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의 이름은 간파력. 워낙 사람의 심리나 행동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전공서적은 잠시 뒤로 졌혀두고, 간파력이라는 제목의 책을 꺼내집어 들었다. 이 책의 맨 앞장내용에는, 늘 내가 관심있어 하던 물음들이 일목요연하게 차례로 나와 있고, 프롤로그에 또한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 이게 이 책을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 전반의 내용이다.우리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유독 대인관계에 취약한 사람이 있는 반면, 주위의 부러움을 살만큼 인기를 독차지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 요인으로 사람 심리에 대한 이해와 활용의 유무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즉, 일상생활에서의 경험만을 토대로 사람을 가려내는 힘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은 사람을 판단하는 지표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폭넓은 수준의 심리학 이론을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나로써 지금의 기분은 매우 호기심으로 가득 차있다. 과연 이 책을 다 읽었을 쯔음에는, 내게 무언가 느끼고 생각할 메시지를 얻게 해줄 수 있을까? 아니면 제목만 그럴듯한 여느 많은 책들의 일부일까? 하고 말이다.본문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인풋과, 정보를 기억해내는 아웃풋의 덫에 빠져 사람을 잘못 보는 요인에 대해 설명한다. 2장은 ‘마을을 열게 해 방심하게 만들기’, ‘매료시켜 독점욕을 부추기기’ 등 각 도처에 깔려 있는 덫에 의해 사람을 잘못 판단하게 되는 이유를 짚어 낸다. 마지막 3장에서는 ‘칭찬으로 크는 사람 혹은 다그쳐야 크는 사람’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제시하고 설명함으로써, 능력 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정확히 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1. 첫 번째 실수 : 사람은 보고보고 싶은 것만 본다)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가장 전형적인 판단오류다. 우리는 상대의 보고싶은것만 본다는 것. 쉽게말해, 일반적으로들 하는 고정관념이 있다. 예쁘거나 잘생기면 다른능력도 좋을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성격과 기대감까지 그 인물에게 적용하게 된다. 그렇게 환상은 커지며, 심할 경우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님에도, 상대에게 집착까지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면접에서는 어떠한가? 과연 이 면접이라는게 이런 고정관념적인 판단오류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면 면접이란 것이 의미가 있을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한사람당 길어봐야 30분안에 그 사람에대한 평가를 하게되는 것이며, 상대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더 멋지게 포장시키기위해 본의 아닌 과장과 과대표현을 할수도 있다. 게다가 상대에게 잘보이기위해 굉장히 높은 열정의욕을 마인드컨트롤로 무장시키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항상 의식하면서 상대를 30분만에 파악한다? 이렇게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하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판단오류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지도 못한채 살고 있다고 책은 알려준다. 더불어, 첫 대면에서 상대에게 꽂히는 직감, 육감 마저도, 우리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판단으로, 상대를 객관적이고 정확히 상대를 보지 못하는 점이라고 알려주고 있다.하지만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다르다. 여느 책에서 보았지만, 사람에게는 각 사람마다 DNA가 각인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오래전 나의 조상의 경험, 이어 나의 고조할아버지, 증조할아바지,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 이게 DNA로 유전되면서 나의 소질에 영향을 주기도하고, 나의 성격에도 최소한이라고 해도 조금은 영향을 주었을것이라 생각한다.하지만, 이런 본능적인 직감과 육감마저 저자는 모두 고정관념에서 나오는 오류라고 단정짓고 있는 부분이 있다. 1장의 내용에서는 이런 많은 고정관념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해 우리가 항상 판단오류를 겪으며 생활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경험이 풍부할수록, “구두쇠 뇌” 때문에 실수한다. 첫인상이 좋을수록, 후광효과로 인해 더욱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평가하게 된다. 미인치고는 나쁜 사람이 없다. 고학력자는 수줍음을 잘 탄다. 잘 웃는 사람은 소심하다. 자신의 출신지와 가까운 사람 중에 악인은 없다 등 이런 고정관념에서 나온 판단적 오류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 두 번째 실수)두 번째 장에서는 우리가 빠지게 되는 여러 상황에 대해 여러 가지 함정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사람은 첫 인상이 중요하다.” “첫 대면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하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것은 처음 정보 입력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사고방식, 즉,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는 생각이다. 상당히 그럴듯한 말이고 강하게 믿음이 가는 말이다.그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판단의 함정이 커지는 것에 대해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사람을 잘못본ㄴ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첫 대면 때만이 아니다. 상대를 만난 날로부터 시간이 경과한 후에 “그 사람, 어떤 사람이었더라? 하고 생각할 때 다시한번 잘못된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다. 그 전까지 저장되었던 정보가 어느 사이에 왜곡된 형태로 변형되어 기억 저장고에서 출력되는 현상으로 이런 작용이 우리에게 아주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준다.(3. 사람을 잘못보지 않기 위한 방법)이번 장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는 사고중에 굉장히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는데, 이번 장에서는 그에 대비할수있도록 우리가 기억하고 있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있다.1. 개인적인 지식과 에피소드의 기억에 의해 만들어진 상대에 대한 직감은 180도 변하게 되어있다.2. 우리가 사전에 나는 어떤 사람을 싫어하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가 하는 경향에 의외로 자기 자신들은 둔감하니, 이것을 사전에 분석 해둘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인풋은 상당히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3. 셋째, 개인적으로도 한쪽으로 치우친 인풋은 상당히 감소된다.4. 개인적인 편견뿐만 아니라, 모두가 암묵적으로 공유하는 집단적 고정관념에도 주의해야 한다.5. 특히 첫인상, 학력, 출신지는 상대의 능력뿐 아니라, 성격에 대한 인상 형성에 큰 영향을 주기 쉽다는 점을 숙지해둘 필요가 있다.(4. 우리는 이렇게 해서 속게 된다)사람을 착각에 빠뜨리는 30가지 심리술이 소개되고 있다.나는 단지 이 부분에서 이렇게하면, 우리가 착각에 빠져 바른 판단을 못하게 되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는건 이 저자가 우리에게 해주는 메시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이것을 우리가 알고 상대를 이용해보라!라는 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이 내용은 하나의 part로 책의 1/3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이 내용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1. 조하리의 창 -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지적해준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 쉽다.(내가 갈팡질팡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가 나의 상황과 길을 제시해준다면, 그 사람을 따르게 된다는 말이다)2. 페이싱 - 자신이 말하면 할수록, 듣는 상대방과 마음이 잘 맞는 다고 생각하기 쉽다.3. 스틴저 효과 - 옆에 앉는 사람과, 90도 방향으로 앉은 사람에게는 마음을 터넣는 경향이 있다. (이건 영업용 전술이다. 내가 공략하려는 상대에게 다가가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걸어감에 있어서도, 정면으로 걸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옆에서 공략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언제나 찬성의 의견이 나오면 반대의 의견이 나오게 되있고, 수긍의 뒤엔 반대라는 의견이 뒤따라오기 십상이니 반대자를 대할때는 그를 측면에 두고, 공략한다면 심리적으로 상대는 말을 꺼내기가 힘들다는 분석의 내용을 담고 있다. )4. 언더마이닝 효과 - 내발적인 의욕은 간단한 칭찬의 말로, 보는 눈이 관대하게 된다.(우리가 갖는 의욕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먼저 외발적 의욕과 내발적 의욕이 있다고 한다. 외발적 의욕이란 자신이 하는일에 보수가 주어지는 경우이고, 내발적 의욕이란, 자기 스스로가 의욕이나서 일을 하는 경우라고 이해하면 쉽다. 이를 이용해 보는 방법으로는, 사람을 분석해보고 내발적인 의욕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들에게 수고했다며 보상을 해주는 순간 그다음부터는 인센티브가 없이 일하기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이를통해 상대의 집중력을 단번에 흐트려버릴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런 보수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대단하다, 당신이니깐 이정도의 일이 가능했다고 칭찬을 해주면 그런 작은 반응만으로도 스스로 내가 하는 일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되고 사람은 방심을 하게된다는 것이다. 보통 도인이 아니고서는 무너져 버림을 알 수 있다. 내가 곰곰이 생각해봐도, 예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적국의 사자가 우리 나라에 들어왔을때도, 그 공무를 집행하러온 사자에게 뇌물을 먹이면, 그 사자가 적국에서 온사자인지, 우리나라의 스파이인지 책을 보며 분간하기 어려울때가 있었다. 이처럼 이해하고 알아둔다면 이해하기가 쉬울 듯 하다)
제목 : 결혼의 심리학 · 이혼의 심리학지은이 : 임상선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어렸을 적부터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내게 사랑이란 감정은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항상 내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만들게 될 가정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낸다는 생각이였다. 나에겐 그것이 당연했고, 그저 나도 지금모습처럼 그냥 똑같이 흔히들 말하는 노력이란 것을 해나가며 지금과 같이 살아가면 된다는 생각 뿐이였다. 단지 그뿐이였다. 막연한.. 그냥 서로 노력하면 된다는 것 뿐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내게 돌이킬 수 없는 경험을 일으킬수도 있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면서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지 못할 뻔 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말이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단지! 서로 노력? 이 단어가 그렇게 가볍지 않은 단어라는 것은 책을 통해 가슴이 울리도록 느낄 수 있었다.지금까지의 나는 단지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화목했던 가정환경 속에서 아무 노력없이, 그냥 가족모두가 내게 그렇게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그냥 만들어진 환경 속에 내가 들어간 것이고, 오랜 시간동안 이 가정생활 속에서 나는 그렇게 길들여져 있었던 것이다. 이 부분은 내게 이미 당연한 것이 되어있었던 것이다.이번 심리학 독후감을 통해서 내가 알 수 있게 되었던 건, 나의 환경은 내가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의 열성과 노력이 있었기에 내게 이런 환경이 주어졌음을 스스로 크게 느끼려 노력했고, 다시한번 이번 감상문을 통해 내가 느낀점을 기록하였다.이번 기록은 단순 감상이 아닌, 언젠가 내가 이뤄야할 일이며 설레이는 일이자, 현실인 만큼 아주 큰 노력을 필요로 하고 절대 실패를 답습해서는 안되는 일이란 것을 크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바이다.먼저 서론에서는 결혼에 대한 짧막한 의미의 한줄로 시작한다. 바로 “이혼하기 위해 결혼하는 사람은 없다...” 라고 말이다. 생각해볼수록 참 가슴 아프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말이다. 결혼하고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의미도 내포한다고 볼 수 있다.저자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네 사람이란, 지금 현재의 어른이 된 두 사람과 두 사람안에 있는 그동안의 배경과 사건 기억들에 대해 반응 하는 자신 안에 어린 두 사람이 모두 함께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사람이 잘 소통하는 것 곧 성숙한 두 사람이 대화하게 되는 것이고, 상대와 대화가 막히거나,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생기면 내면에 잠재된 어린 두 아이가 상대 어른을 향해 상처를 내게 되는 것이라 한다.내가 이 심리학서적을 고른 이유는 더욱 잘 알아서 누구보다 예쁜 가정을 꾸미고 싶어서이다. 내용이 무거워도 곧 남편이라는 호칭,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첫 번째 단원은 이혼에 이르기 쉬운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저자가 독자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어른이 되었어도, 사회적으로 성인의 나이에 있다해도 우리는 아직, 작은 소녀와 소년의 결합이라는 것이다.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과 아내,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생각해보지 않고,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육체만 성장했을 뿐 마음과 삶에 대한 태도는 여전히 오직 자신만의 자유를 추구하고 있는 상태에서 책임감 없이 당사자의 육체적 욕망과 애정이 뒤섞인 결혼이라는 것이다. 꼭 나이가 어리다는 것만을 말하지는 않는데, 무엇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정신적 미성숙과 무책임을 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현실인 낙태와도 관련이 깊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낙태발생건수를 보면 정말 저출산이란 말에 대해 다시끔 확인하게 된다. 인구수가 많은 중국 같은 경우엔 낙태비율이 천만건이 넘는다고 한다.이는 우리나라 문제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우리의 정신적 미성숙의 문제라 생각한다. 서로 자기의 욕구만을 채우길 원했지, 그에 따른 책임까지 질수 있을 정도로 성숙하진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 는 성경의 구절을 나름 해석하여 인용하며 설명을 해준다. 성경에 보면 여자의 원죄는 남자를 사모하는 것이고 남자의 원죄는 땀흘려 수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모의 의미는 몸과 뜻을 모아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는 뜻이다. 결국 여자는 원죄로 인하여 모든 에너지와 정성과 뜻을 남자에게 주고 남자에게 모든 것을 기대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남자는 신이 아니기에 여자가 주는 모든 꿈과 희망, 기대를 채워줄 수가 없다 말한다. 여자는 남자를 사모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결혼을 하는데, 남자는 여자의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고 받아들일 능력이 부족하다 한다. 이 때문에 결국 능력 없는 사람(남자)에게 모든 것을 주고, 준 것만큼 실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기 시작한다고 한다.이로 인한 남자의 형벌은 이마에 땀을 흘려 일하고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배경을 토대로 안과 관계가 나오는데, 이런 이유로 여자의 언어는 사랑이고, 남자의 언어는 일, 성취욕이라고 한다. 남자의 자긍심은 아내(여자친구)의 격려와 칭찬의 말에 의해서 세워진다고 말한다. (사실이다.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팍팍^^;) 이 여자친구의 말 한마디가 이루지 못할 일도 남자로써 이루게 하며, 아내의 격려와 칭찬의 말에 의해서 세워지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고 알려준다.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을 때 더욱 노력하고 배려받음에 더욱 기댄다고 한다. (여자가 기댄다는 것은, 남자입장에서 귀찮음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의 100% + @알파를 의미한다) 즉, 남자는 여자 없이 완전해 질 수 없고, 여자는 남자 없이 완전해질수 없다는 결론이다. 이를 간과하고 서로 자기만의 필요를 채워달라는 일방적인 요구가 이어질 때 부부는 극단의 길로 갈수 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입장에서 이런 지식은 아주 좋은 공부이며,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사항에 굉장히 큰 변수를 가져다 주었다. 아내가 사랑과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남편이 되고, 아내를 고를때도 내게 의지하고 내게 힘을 줄 수 있는 , 신뢰 등을 가질 수 있게 남편의 자긍심을 세워주는 것을 말한다. (남자이기에 남성입장에서 보면, 위대한 이름을 가진 역사 속 남성들을 보면, 아주 훌륭한 아내가 곁에 있었다)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볼 때, 아내는 자신의 꿈과 이상의 100%를 남편에게 주었기에 100%가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역으로 남편의 자아를 가장 빨리 누르고 부술 수 있는 단추를 눌러 댄다. 같이 살고 있었기에 아내만큼 남편의 자아의 취약한 단추를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남성들은 아내에게 결혼 전에 꼭 이런 말을 하라고 조언한다.“나는 나의 가장 취약한 자아, 자긍심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만이 나의 이 취약한 자긍심을 세워줄 수 있고, 오직 당신만이 나의 자긍심을 무너뜨리고 멀쩡한 나를 바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나의 자아를 부탁합니다.” 라고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 아내는 모성으로 남편을 감싸줄수 있고, 남편의 자아가 깨지는 한계선까지 내려갈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랑은 작은곳에서의 상대방의 배려로 시작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계속끔 하게 해주는 단원이였다.셋째 단원에서는, 실생활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결혼보다 자유라는 것을 갈망하는 이들에 대해 우리가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예들이 순차적으로 나열되어있다. 핵심적인 부분을 요약하여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에 대해 정리하여 기억하도록 해보면 아래와 같다.1. 자유와 만세는 잠깐이다! 결혼은 사회적 제도이기 때문에 그 제도를 없던 것으로 돌리는데 많은 수고로움이 따른다.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에게 상상할수 없는 상처를 줄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2. 이혼 이후의 상처는 모든 것이 마음의 병이 된다. 이혼하게 되면 아주 큰 상실의 곡선을 경험하는데,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가족의 경우 이를 감싸주고 지지해주며, 사랑으로 이혼자가 표출하는 감정을 받아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그 과정이 치유의 과정이며, 다시끔 새출발을 하게 하는 주변사람의 노고 싶은 마음 때문에, 아이는 어른이 되고나서도 자기가 만족할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게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 이는 곧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4. 이혼 후의 외로운 감정은 우울증, 무력감, 성적인 음란, 낮은 자긍심, 병적인 의존심 등 여러 가지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만들어낸다. 이에 대한 치료책은 혼자사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삶에대한 실질적인 희망을 스스로 기대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한다.5. 아무리 똑똑한 영재아이라 해도 부모의 사랑과 의사소통의 결핍안에선 그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꺾어버린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한가지의 예를 들어주는데, 아주아주 영특한 여자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 아이는 어렸을 적부터 매우 총명했고 주변사람들에게 똑똑하고 깜찍한 아이로 자랐다고 한다. 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영재의 가능성까지 보였을 정도라 하는데, 한 예를 들면 3살 때 아빠에게 “나는 아빠가 좋아, 아빠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라며 가족을 감동시키는 말도 하고, 처음만난 할머니에게 “엄마의 엄마지!”라고 아주 깜찍하게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렇게 아이는 3살까지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성장했고, 4살 때 부모가 갑자기 이혼을 하면서 아이는 외할머니 댁에 두고 부모들은 돌아섰다고 한다. 그 뒤로 겉으로 보이지 않는 충격을 받은 아이는 말수가 적어지고, 친구가 때리는 일이 있어도 아무에게 얘기하지 않으며, 책임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맞은 부분에 대해 물어도 자신은 괜찮다는 말만 했다고 한다.부모의 이혼은 아이에게 감당할 수 없는 충격으로 자신을 우울증에 빠뜨려버렸고, 어른들은 자신의 감정에 정체를 알지만, 어린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우울증에 걸려 자신의 본모습을 착각하고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단지 이혼뿐만이 아니다. 단지 유교사상적인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인 부모에 대한 충효와 자신의 의도대로 아이를 끌고 가려해선 아이는 자신을 길을
제목 : 일·연애·인간 관계의 성공을 위한 자기발견 심리학지은이 : 사이토 이사무 지음 / 윤성규 옮김출판사 : 지식여행학교를 오가는 출퇴근(?)길에 요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다. 나는 재무의 길을 선택했고, 이 길이 나의길이라는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살았다. 이 결정을 갖기전까지 숱하게 많은 고민을 하였고, 그로인해 수정되고 고쳐지고, 나름 구체적으로 지어진 나의 진로이기도 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의 4학년까지 왔고, 취업을 아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런 시점에 종종 애경사에 참여할때면, 많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뭐 결론은 학생때 생각하던 자기가 선망하던 직장에 대한 로망.. 자기가 원하던 꿈에 대해 많은 선배들이 회의감을 어느 정도 안고 생활하고 있다는 점이다.가끔 학교를 오가며 걸을때면, 나 스스로가 정말 나의 진로를 잘 선택했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렇게 금요일을 이용해 다시 한번 도서관을 찾았다. 심리학 서적도 한권 읽고, 나 스스로에대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서 찾았다. 그렇게 찾은게 바로 자기발견 심리학 이라는 서적이다. 이렇게 나는 또 자아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려 노력하고, 심리학에 대한 서적을 한번 더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먼저 이 자기발견 심리학이라는 책의 첫마디는, 아주 신선했다.사람은 거짓말을 하는데, 남에게만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한다는 것!. 즉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 이였다. 반대로 예를 들어주는데 동물들은 거짓이 없다고 한다. 거짓으로 자기를 꾸미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양이가 기분 좋은 얼굴로 편하게 있을때는 정말로 기분이 좋은 것이고, 강아지가 나를 보며 꼬리를 흔드는 것은 나를 보고 정말 기쁘거나, 자신이 기분이 정말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사람은 특별히 즐겁지 않을 때도 상황에 따라 즐거운 표정을 지을 수가 있다고 한다. (물론이다. 동물에 입장에서 본다면 가식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이 책에서는 이런 를 들면, 어느 사람이 갑자기 주먹으로 의자를 쳤다고 가정한다. 기뻐서 주먹을 쥐고 의자를 쳤을까? 행복해서? 즐거워서? 이 책에선 거기에는 억제되었던 불만과 화가 내포되어있다고 보는 것이다. 화를 억제하고 웃는 얼굴을 만드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느라 그만큼 손에는 신경을 쓸 수 없었고, 마음의 상태가 손을 통해 표출되었다고 분석하는 것이다. 다만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그가 화났다는 사실을 눈치 cowl 못할 뿐이라고 말한다. 주의를 기울여 관찰한 사람만이 저 사람의 본심이 몸짓에서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본다는 것! 이것이 이책의 핵심이다.그밖에도 이 책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상대방을 움직이는 기술과 그것을 통해 자기자신의 내면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수 있는 여러 가지 심리학적 분석이 근거로 망라되어있다.나는 이번 레포트에서 큰 주제 중들 가장 인상에 남는 몇가지 이야기를 담기보다는 이 포괄적인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축약하여 실용적인 것을 레포트에 담기로 했다. 그것이 나중에 내가 이 레포트를 다시 복습함으로써, 이 300페이지의 복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심리학에 대한 이런 문서작성은 레포트의 의미 이상으로 나의 발전에 아주 중요한 과제가 되어버렸다.1. 눈이 마주친 순간에 볼 수 있는 것들! : 눈빛으로 감춰진 마음을 읽는다.첫 번째로 몸짓과 표정으로 진심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설명한다. 눈이 마주친 순간에 볼수 있는 표정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화가 났는지, 진심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몸짓으로 알수 있다고 한다. 거짓말을 상대방이 하여도 다 알아 낼수 있다는 것이다.이 책에선 말하는 것은 인간의 유전적인 DNA적 요인을 따지는 말로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다른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지만, 인간의 역사는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왔다. 태초의 인간의 유전자가 다음 유전자로 되물림 되는 식의 수천만번을 잇는 과정을 통해 더욱 현명해지고 더욱 똑똑해지며, 언어적으상황을 설정하는 행동) 이렇듯 우리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순간 순간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추상적인 감각확신에 대해 언어적인 글로 표현하자면 그들의 표정을 통해 먼저 판단하고 행동을 통해 확신한다는 것이다.- 인기있는 이성 :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다가가는 능력. r상대가 관심이 없다고 판단하면, 깨끗이 물러난다. 이것이 마음을 끄는 비결.- 인간의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진심은 왼쪽얼굴에 더 많이 나타난다.- 얼굴표정은 만국이 공통이다- 서양인은 자기감정을 그대로 표출하기 좋아하고, 일본인은 자기감정표출보다 상대와 원 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좋아한다.두 번째로는 남성과 여성의 심리의 법칙을 잘 설명하고 있다. 말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사랑에 빠지는 방법까지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남자와 여자의 심리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서로의 좋은 점과 마음이 빼앗기는 상태를 알게 함으로써 진심까지도 알수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하여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여성들이 남성보다 감정에 자유로운 표현을 한다. 여성은 표정짓기의 선수.“(단 속일 수 없는 표정은 역시 거짓 미소)- 자신감있는 사람은 언제나 가슴을 편다.(일단 가슴을 펴면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이 당당 해 진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들을 연상해보라!, 가슴(등)을 펴는 것만으로 심리나 행 동,결과의 차이에서 아주 많은 차이가 일어난다.)- 사람의 자세는 심리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겉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NONO! 사람은 겉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한다.(첫인상 관리에 주의하라!)-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 같은 얼굴과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이다.- 글씨체 : 빠르게 쓰는 큰 글씨체(외향적 - 활발), 작은글씨체 : (섬세and신경질적)또박또박쓰는 글씨체 : 지적이고 질서를 선호.- 상대방이 나에게 첫눈에 반하도록 만드는 법 : 출렁다리를 건널때처럼 흥분깊어진다(반발심 작용)- 스킨쉽, 가까운 거리가 급속도로 서로를 친하게 발전시켜준다- 어려운문제 공유시, 고백받을시, 돌봐줘야하는 상황일 때 상대에게 호감도 증폭한다.- 이젠 옛날 여성이 아니다. 여성들에게 더 이상 직접 배우자를 고를권한이 없는 세상이 아니다. 남자가 자신을 골라주고 그게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세상은 끝났다. 여성들도 적극적인 표현을 해야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갖춰야한다.- 외모보다 마음 : 미남미녀는 가만히 있어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내면에서 나오는 움직임 의 매력은 미남미녀의 선천적매력을 뛰어넘는다. 이를 뒷받침하는 심리학적 조사가 있 다. 실험실에서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피험자의 매력도를 측정했을대, 평가자 대부분이 같은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피험자가 이야기를 시작한 뒤 측정한 평가에서는 평가자의 의견이 저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즉 평가자들이 동적인 매력을 정적인 매력보다 강하게 인식한 것이다. 그러므로 관심있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외모에 신경을 쓰기보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미남미녀는 다른시각에서 볼 때, 피해자이다.그들의 외모가 아름다우니 내면도 아름답겠지라는 시각에서, 실제 만남을 가지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나의 생각과 실제 성격이 차이가 있을 때 이미지는 순전히 착가이라는 생각.속았다는 생각을 사람은 하게되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주지않다가 주면 좋지만, 처음부터 주었다가 주지않으면 괜시리 미운현상과 일치한다. 이렇게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과 실제 성격과의 차이가 커서 결국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미남미녀는 애인을 자주 바꾸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지만, 사실 그것은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빚어지는 현상인것에 불과하다.세 번째로는 “좋다 싫다의 분기점은?”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인간관계의 방정식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실용적으로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장에선 사람들의 좋고 싫은 감정은 왜 생기는 것이고, 상대방이 당신을 좋아하 골라보도록한다.- 현저성 효과 : 사람은 물건이나 사람을 볼때 전체의 모습을 보지 않는다. 눈길을 끄는 것을 먼저 본다음 그때 받은 인상만으로 물건과 사람의 속내까지 이러저러할 거라고 판단한다. 이것을 현저성 효과라 한다.- 왠지싫다? 이것의 심층심리 : 상대방을 보기도 싫을 정도로 혐오하는 이유는 자아(우리가 배우는 부분=시험범위^^)와 강하게 관련되어있다. 이것은 자신의 단점, 자신이 직시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상대방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균형이론 : 사람의 감정에는 균형관계가 있어, 서로에 대한 호감과 혐오는 균형을 맞추고 있다. 또한 어떤 대상에 대한 감정이 호감 또는 혐오로 서로 일치하는 경우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불일치 하는 경우는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즉, 유유상종이란말~!은 진실이라는 것.- 혐오의 보복성 : (수업시간에도 나왔지만) 상대방에게 “오늘 한잔 어때?”하고 제안했을때, “미안, 오늘 약속이 있어”라고 거절당하면 내심 나를 싫어하진 않는지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눈앞에서 도망치거나 멀어져 가는 사람에게는 혐오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이디어싱크러시 크레디트 : 오랜 인간관계 안에서(오랜 친구정도) 개인적으로 쌓은 신용의 정도를 말하는데, 이것이 많이 쌓여있을수록 상대방의 비판을 순순히 받아들일수 있게된다. 오래쌓은 신용은 상대에게 나에대한 거부감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마음은 주고받는 것 : 시장경제가 돈의 교환인 것처럼 인간관계도 심리적 보수(만족) 교환이다. (사회적 교환논리). 심리학자의 분석에 의하면 심리적 보수에는 애정,서비스, 물품, 돈, 정보, 지위가 있다.(즉, 마음도 기브엔 테이크이지 일방적으로 받거나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것은 반드시 깨지게 되어있다는 의미이다.)- 역성의 심리 :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집단의 역성을 드는 경향을 집단 기호상이라 한다. 이런 이유로 사회생활을 할때는 같은 집단이라는 것을 강조하는게 아주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수 있다.- 불협화 해소 :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행니다)
왜 뻔한 거짓말에 속을까?(상대의 마음을 읽는 거짓말의 심리학)찰스 포드 지음 / 우혜령 옮김몇일전 TV채널을 돌리다 금연에 관련된 프로에 채널을 고정시킨 적이 있다. 나의 경우 공부를 하다 이해가 어렵거나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면 담배 한 개피로 여유를 찾던 습관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매우 피곤함을 크게 느끼던 차였다.이런 시점에 금연에 관해 열심히 자료화면까지 넣어서 설명해주는 TV 프로는 나에게 아주 큰 흥미를 유발시킴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렇게 큰 관심을 갖고 본 TV 프로그램에선 전문가 한 분을 초빙하여, 금연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몇 가지 조언을 해주는 부분이 있었다. 그 전문가의 조언 중 한 가지가 바로 스스로에게 “난 끊을 수 있다. 나는 원래 안피는 사람이다!” 고 스스로 되뇌이라는 제안 있었다. 시청 중에 혼자서 ‘저런다고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흘려듣고 지나쳤던 기억이 있다.그렇게 몇일 후, 주말을 이용하여 학업에 관련된 책을 빌릴 목적으로 도서관을 찾아 서적을 보며 돌던 중, “왜 뻔한 거짓말에 속을까?” 라는 문구의 심리학 책을 지나치게 되었다. 이 제목은 몇일 전 보았던 TV프로의 ‘난 금연을 할수있다!’ 라고 되뇌이라고 시청(시각)을 통해 부호화되어 저장된 기억이 연상되었고, 내게 이 책을 뽑아들게 하였다.과연 스스로 난 할 수 있다! 라고 되뇌이는 의도적인 거짓말이(반쯤은 허풍, 거짓말) 과연 내게 정말 도움을 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도서관 중간에 의자를 깔고 앉아 그렇게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먼저 이 책의 주제는,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속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이 말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내가 의구심을 품었던 TV방송 속 전문가의 스스로 되뇌이기 방법에 대한 호기심이 풀릴 판이였다.이 책의 내용은 읽어보면 우리 중 누군가도 “나는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아!”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는 자신부터 시작해서 우리 주변 수많은 일상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쉬운 예로써 누구나 관심이 많은 남녀간의 관계에 있어서부터 남자는 자신의 실제 연애경험보다 특유의 과장성 때문에 더 높여 이야기하는 경향을 보이고, 여자는 반대로 실제 연애경험수보다 더 작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내가 스스로에게 했던 거짓말처럼 (난 원래 담배를 안피는 사람이다!) 우리 일상주변엔 거짓말이 판을 친고 있다고 이야기해준다.직장에 면접을 보러간 신입사원이 면접관 앞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몸 뼈를 묻을때까지 회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나의 모든 것을 걸고! 라는 말을 하는 것조차 우리의 거짓말이며, 입사하고 나서도 “진급의 기회를 주겠다” “시간 외 작업을 하면 향후에 쉬게 해주겠다” 라든게 쉬운 예로 모두 상대를 향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더 쉬운 예로는 더할나위 없이 아예 TV 광고에서는 대놓고 거짓말을 한다. 현 시대의 광고가 제품에 대한 솔직한 특성을 설명하는 대신에 ‘입증되지 않고, 관련도 없으며, 잘못된 주장만 하는 피노키오 콤플렉스에 빠져있다’고 까지 주장하며,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각해져 이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아예 고의적으로 과장 광고를 만들기에 이르렀다고 한다.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며, 우리는 평생 속으면서 살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거짓말이 유익한면도 설명해주고 있으면서도,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는 이런 거짓말의 세상을 보여주기를 꺼리는 모순적인 면을 보여주는데.. 어린아이같은 경우 열 살정도가 되면 이미 거짓말에 대한 인지를 하고 세상에 대한 불신을 경험할수 있으니, 우리에게 거짓말에 대해 약한 경고도 넌지시 얘기해 준다.이렇게 우리세상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거짓말투성이이며 그 거짓말이 이 세상을 지배한다!이 책의 전반부의 내용이다. 우리는 어렸을적부터 어른들로부터 항상 들어왔던 말이다. ‘거짓말은 나쁘니까 절대로 해서는 안 돼!’.. 라고 말이다. 하지만 살면서 거짓말을 안 전시킬수 있는 관계로써 쓰일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있다.책의 본론으로 들어가면 거짓말에 속는 이유에 대해서 나온다. 내가 찾던 대목인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먹힐까? 라는 대답에 해답이 되어줄 대목이 나온다. 그 원리는 바로.. 내가 그 말에 속고 싶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보통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시험을 치루려고 계획을 새울 때,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시작함에 있어서 마음을 잡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다짐한다! 난 할 수 있다! 이런 얘가 가장 큰 예라고 할 수 있으며, 이 무심코 언어로써 대뱉은 의도적이고도 고의적인 한 단어가, 정말 자신의 뇌를 속이고 그게 사실인냥 받아들인다는 것이다.또 한 예로, 어떤 여성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출장이 부쩍 잦아졌으며, 옷에서는 여자 향수 냄새가 났다. 게다가 증거가 될 만한 갖가지 흔적들까지 발견되었다. 그녀가 남편에게 따져 묻자, 그는 이렇게 변명했다.“내 비서가 최근에 향수를 바꿨거든.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 단지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래.”그녀는 의심 없이 이 말을 받아들였고, 곧 마음도 한결 진정되었다. 자신이 남편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말을 들은 데다, 더 이상 이 문제를 꺼내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위의 뇌가 스스로 받아들이고 싶은 말이, 사실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받아들이고 싶기 때문에 사실로 인지하려 한다는 것이다.위 사례에서와 같이, 왜 우리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에 속는 것일까?책에서 나오는 니체란 사람의 말에 따르면, 가장 흔한 거짓말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 즉 자기기만라고 한다.(남을 속이는 기술을 말하는 기만)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또는 더욱 효과적으로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다.이를테면 정치인들은 거짓이라 하더라도 유권자가 듣고 싶어하는 발언을 하며, 유권자들 역시 그 발언의 진위 여부에는 별 관심이 없이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말을 받아들이며, 그것이 거짓말임을 알았더라도, 이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거짓말이라 하여 정말 나쁜 것일까? 난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런 점을 알고 좀 더 긍정적으로 자신 스스로가 생각 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긍정적인 자기 마인드 컨트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좀 더 내가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이러한 거짓말은 때에따라선 아주 융통성있는 제3의 언어기술이 아닐까 생각한다.예를 들어보기로 하면, 사람은 항상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과도 접목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2년째 만남을 갖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이에 여자친구가 기념일이라는 생각에 나름 상당히 공들인 모습으로 데이트 장소에 나왔다. 이 만남에 있어서, 이제 이성이라는 느낌을 넘어 형제와 같은 우리사이에.. 기념일이 무슨 소용이냐! 며 대충 추리링 입고나오지~ 라는 멘트보다 조금 거짓말을 보태어 오늘 정말 너무 예뻐서 못 알아 볼 뻔했다고 말해주는 것이 훨씬 좋지 않겠는가?이렇듯 거짓말에 대해 알고 좀 더 나의 마인드 컨트롤에 유익하게 상대에게 이롭고 기쁨을 해줄 수 있는 거짓말은 어쩌면 배워야 할 점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이처럼 이 책에서는 거짓말에 자기기만의 욕구가 내재한다고 보고, 이를 일상적인 거짓말쟁이에서부터 사칭꾼, 사기꾼,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 등 병적 거짓말쟁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 진단해주는 내용을 담기도 하고, 거짓말에 대한 자기 방어기제에 대해서또한 소개해주고 있다.이에 대한 자기방어기제들을 나열해보면,1. 망상투영 : 외부 현실에 대해 망사하는 것을 의미함 내적 욕구 때문에 현실을왜곡해서 보게함2. 정신분열증 : 외부세계의 문제를 부정하고 물러서는 것 이는 대인관계에서이루지 못한 욕구에 대해 스스로가 부분적으로 만족을 주며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현상3. 해리 : 생각 기억 경험에 경계를 두는 것으로 원치 않는 기억이나 경험을아예 자신의 의식 밖에 둠4. 대치 : 자신의 두려움과 않는 이상 이런 내용은 교양적 심리 서적에 불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우리 어른들은 거짓말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모른 채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교육시키고도 있다.이어 거짓말에 대해 보기 좋은 정리를 해주는데, 먼저 거짓말의 정의에 대해서는 “고의로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으로써, “일반적 정의에 따르면 의식적인 과정 즉 속이려는 의도가 반드시 있어야한다”고 정의하고 있다.또 저자가 아이가 있는 부모의 입장인지, 후반부에는 아이에 대해 거짓말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갖고 아이를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아이와의 관계면에 있어서나, 그 영향면에서 한사람이 속해 있는 문화의 특성에 따라 거짓말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질수도 있다고 주장한다.(만약 아이가 알코올 의존증 환자인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여 충격을 받는다든지, 사랑받고 의지하고 싶은 존재인 부모로부터, 구타나 폭행을 당한다든지 - 애들 키울 때 유념해야 할 점)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지속되게 되면 아이는 거짓말을 자주 하게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아이들은 자신의 거짓말이 심각하다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치료를 원하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하는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은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유년시절 어찌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정상적인 거짓말로도 인식될 수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이를 잘 다루어야 한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계속한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어야 하느냐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거짓말에 성공하게 되면 아이들이 거짓말에 성공하게 되면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를 못마땅해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 보다는, 자존감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때 자존감은 두가 방식으로 향상된다고 한다.첫 번째 방식은 거짓말을 한 아이가 상대에 대한 정복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난 정말
설득의 심리학저자 : 로버트 치알디니출판사 : 21세기 북스얼마 전 다큐멘터리 “설득”을 본적이 있다. 이 다큐의 시작은 한 실험이었다. 상대방에게 일주일 동안의 무료봉사활동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실험에서 처음에 일주일의 봉사활동을 요구하자 거절을 한다. 하지만, 일주일이 힘들다면 그럼 단 하루만이라도 사회를 위해서 봉사를 해줄 수 있겠냐고 다시 질문을 하면 그 재 질문에 상대방은 미안함을 가지고 그 정도면 할 수 있겠다고 대답한다.재미있는 것은, 처음부터 하루만 봉사활동을 도와주겠냐고 질문을 하게 될 경우, 열에 열명 모두가 사정이 있다며 거절을 한다. 참 신기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 경우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라면 재미있는 심리적 실험에 그치겠지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상대에게 미리 큰 부탁을 하고 그 다음에 작은 부탁을 한 것이라면.... 그래서 상대방이 들어줄 수밖에 없도록 이를 이용한 것이라면,,, 이는 참 무서운 심리전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위 내용은 오래전 다큐멘터리에서 설득에 대한 주제로 내가 보았던 내용 중 한 실험의 이야기이다.주말을 이용해 책을 볼 생각으로 심리학 서적이 꽂혀있는 곳으로 향했다. 설득에 관한 책을 이것저것 찾던 나는, 제목에서 “설득의 심리학”이라 씌여진 내용의 책을 훑어보았는데, 내용구성이 아주 착실하게 잘 되어있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다시 또 기대를 품고 심리학의 세계로 도서관 창틀아래 앉아 빠져들게 되었다.이 책의 내용의 큰 흐름은, 첫 번째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내용의 상대방에게 나에게 대한 미안한 감정을 갖게 만들 것! 이란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상호성의 법칙),이어 두 번째론, 한번 선택한 것은 버리기 어렵다는 - 일관성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도 있고,, 사회적 증거의 법칙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의해 더 쉽게 설득된다는 것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도 있다.넷째는 친구와 같은 가까운 지인의 부탁은 거절하기가 어렵다는 것.다섯째론, 사된다는 것이다. 어느 상황에서건 사람에게 있어서 보상을 약속했을 때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계약서에 기꺼이 서명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을 합리적이고 이기적 인간으로 본 관점이자, 아주 경제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라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일지라도 식후에 아이스크림을 약속하면, 먹지 않으려고 애를 쓰던 시금치도 먹는다. 판매 실적이 하락하고 있는 골치 아픈 지역일지라도 차기 부사장이 될 수 있다는 확신만 심어주면, 유능한 판매 책임자를 그곳에 발령 낼 수도 있다. 보상의 힘은 이처럼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두 번째로는, 벌이 있을 때 설득이 쉽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징벌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때로 아주 유용하고 강력하고 얘기해주는데, 이는 가장 원초적인 본능인 공포를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일 누군가 우리 머리에 총을 겨눈다면, 지갑을 통째로 넘기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낄 것이고,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 꼭 죽음의 위협을 가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우리가 느끼는 공포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설득을 하려다 안되면 공포적인 분위기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한다. 법보다 주먹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이였다.셋째로는, 보상과 벌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즉, 당근과 채찍이라는 이야기인데, 내용은 부모는 아이들에게 보상과 징벌을 사용한다. “지금 잠자리에 들면 동화책을 읽어 줄게~. 그러나 잠자리에 들지 않으면 앞으로 TV도 못 보게 할거야!” 라든지 판매 사원이 고객에게 구매의 이익과 사지 않을 경우의 손해를 강조한다. “지금 투자하십시오. 그러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올라가기 전에 지금 바로 구입하십시오.” 라고 하는 얘가 그렇다. 지금 내가 원하는 대로하면 너에게 이익이지만,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그만큼의 불이익이 갈 것이라고 반경고적 설득방법이기도 한 것이다.넷째론, 공통된 감정을 느낄 때 설득이 쉽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과 강력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의 요 그 사람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대화시엔 맞장구 쳐주는 것으로 예를 들 수 있다. 이 작은 반응이 사람을 나에게 호감을 갖고 설득당하게 하는것이다. 일상생활의 예로는 별 생각없던 친구나, 이성이 나의 말에 아주잘 맞장구를 쳐주고, 즐거워해주면 상대방에게 끌리는 예로 들수있겠다.다섯 번째, 심리활용법으로는 권위에 쉽게 무너진다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만일 상대방에게 해당 업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킬 수 있다면, 아주 효과적인 무기를 쥐고 있는 위치가 된다고 한다. 의사와 변호사들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전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전문 지식이란 힘을 휘두른다. 왜 의사들은 ‘하루에 네 번’과 같은 뜻인데도 “Q.I.D.”라고 쓰는지 생각해보면, 그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이는 참 신기한 효과도 가져온다. 우리가 권력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말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진실인냥 믿어버리고 그의 말에 굴복한다.한 예를 들면, 그냥 의술과는 전혀 없는 사람에게 의사 까운을 입혀놓았을때도, 사람들은 그의 권위에 고개를 숙였고, 감기몸살로 앓던 사람이 그 거짓 의사를 만나 비타민씨를 감기약으로 생각하게 하고, 복용시켰더니 실제 그는 정말 의사선생님에게 진찰을 받고 감기약을 처방받아 낳은 것처럼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자기 일을 한다는 것이였다.실제론 의사와 아무 연관없는 사람이 까운하나 입고, 흔히 구하는 비타민 씨 하나를 주었을 뿐인데 말이다.... 여기서 참 사람이 자기 마음먹은 것이 참 큰 힘을 발휘하는구나! 권력이라는 것이 권위라는 것이 사람의 심리에 참 크게 작용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여섯 번째, 심리활용법으로는 일관성의 법칙이다.이 법칙은 책 앞에 나와 있는 “마지막보다 처음에 거절하는 것이 더 쉽다.”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로 잘 표현된다. 계속해주다가 나중에 되는 경우를 말한다.저자는 이것을 기계화된 일관성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일관성을 강화하는 것이 개입이다. 어떤 결정과정에서 자신이 개입되었다면 소비자는 자신의 결정을 되돌리기 힘들다.그 예로 한 중고 상이 계약을 취소하게 하지 않기 위해 계약 조건을 고객들이 서면에 직접쓰도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사실 쓴다는 행동이 이렇게 크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사실 우리들은 사실 귀찮긴하지만 많은 내용들을 자필로 쓰고 혹은 사인을 한다. 이러한 행동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제약한다는 것이다.추가로 얼마전 (심리학)의 설득이란 주제로 다큐를 보면서 권위와 희귀성에 대해 따로 정리해놓았던 글을 옮겨보면 이렇다..권위의 법칙 : 이 법칙은 자신보다 귄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는 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잘못된 투약이 병원근무자들이 환자 주치의의 지시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사실 주치의에 의한 지시에 의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주위에는 올바르지 못한 권위에 복종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그것은 직함일 수도 있고, 유니폼, 고급스러운 옷 같은 것에서 신장의 차이까지 다양하다. 사실 우리들이 흔히 얘기하는 사기꾼들이 사기를 칠 때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고급스러운 옷과 차이다. 이러한 부유한 이미지가 우리들로 하여금 돈많은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영화 '프리티 우먼‘을 보면 잘 나타나 있다. (리차드기어와 줄리아 로버츠가 나오는 오래된 영화인데 상당히 잼있었습니다~*) 쥴리아 로버츠가 창녀의 옷을 입고 고급 의상점에 갔을 때는 문전박대를 당하다가 드레스를 입고 갔을 때는 최고의 대우를 하는 것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그래서 ’옷이 날개다‘라는 속담이 있는 지도 모른다.또 매스컴에서 투영된 이미지를 그대로 믿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대장금’이 한창 인기를끌고 있을 때, 이영애에게 한의학 정보를 묻는 사람들신청해달라는.... ’ 라는 용어들을 접하게 된다.이는 우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물품이거나 가격으로 인해 망설이던 물품들을 결정하게 만들어 버린다. (집안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실 희귀성의 법칙은 우리들이 생활하는 경제논리 중의 근본이 되는 원칙이다. 희귀성에 의해 사실 전혀 쓸모가 없는 다이아몬드가 최고의 가격으로 책정되기 때문이다. 사실 흔하던 물품도 어떠한 이유로 인해 희귀해지면 가격이 올라간다. 이는 인간의 상실의 두려움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같은 세제이지만 나라에서 법으로 금지하면 갑자기 가지고 싶어지고 하다못해 밤주에 밀수도하고 매점매석까지 이루어지는 것도 경제수업에서 배운적이 있기도 하다.이러한 반응은 이미 누리고 있던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현상들이다.또한 이러한 반응을 통하여 우리는 심리적 저항현상과 희귀성의 법칙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게 된다. 즉 어떤 대상에 대한 우리의 자유가 제한 당하면, 그 대상에 대한 이용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며, 그 결과 우리는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위해 그 대상을 소유하려는 강렬한 동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라 한다.저자는 이러한 논리는 사랑으로 까지 연결된다고 한다. 오래된 예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어쩌면 각 가문에서 반대를 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열렬하게 사랑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 일이라 얘기한다.이처럼 여러 가지 이론으로 저자는 심리학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준다. 이러한 법칙들은 우리가 혼란 속에서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하는 지름길이며, 판매자들에게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도 하다고 얘기해준다.사람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사회에 나가서, 수주도 잘따고, 계약도 잘 성사하고 그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심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또한 이 책의 중반쯤에 가장 언급이 많이 되는 부분은 바로, 상대방의 동기를 자극하라!! 이다. 우리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행동을 유도하는 내적인 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