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의 성공이야기목 차Ⅰ.아산 정주영 회장의 성공이야기1. 현대그룹 주요 약력2. 기업가의 정신3. 경영 전략4. 성공 DNAⅠ. 아산 정주영 회장의 성공이야기1. 현대그룹 주요약력41915. 11. 25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 출생41938. 1 미곡상 경일상회 설립41946. 4 현대자동차공업사 설립41950. 1 현대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취임41950. 3 현대상운주식회사 설립41965. 4 한국무역협회 이사 피선41967. 4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피선41967. 12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설립41969. 12 현대시멘트주식회사 설립41971. 2 현대그룹 회장 취임41973. 12 현대조선중공업주식회사 설립41975. 4 현대미포조선주식회사 설립41977. 7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설립41981. 3 '88서울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 피선41983. 2 현대전자산업주식회사 설립41987. 2 현대그룹 명예회장 취임41987. 2 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취임41989. 7 한·소경제협회 회장 취임('91년 재선)41992. 2 통일국민당 대표최고위원 피선41992. 3 제14대 국회의원(전국구) 당선41992. 12 제14대 대통령선거 출마41993. 2 통일국민당 탈당 및 국회의원직 사퇴41994. 현대그룹 명예회장41998.3 현대아산(주)설립42000.5 명예회장직 사퇴42001. 3. 21 아산(峨山) 정주영(鄭周永)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별세2. 아산 정주영회장의 기업가정신(1)근검절약주의아산(峨山)은 늘 성장의 최대 비결은 검소함에 있다는 좌우명을 가질 정도이다. 구두 한 켤레로 10년을 버틴 것이라든가, 끝이 헤어진 양복바지 입은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영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났던 요만리(Yeomanry)정신과도 같은 것이었다. 아산은 요만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청교도의 개척정신을 존경하였으며, 특히 초기 미국 개척의 청교도들의 철저한 근검절약의 기풍에 대하여 흠모하였다.(2)인간존중주의인간존중과 사원들의 자기실현: 이것은 現代의 경영이념제2조이다. 즉 인간 존중의 이념으로 사원의 자기 실현을 지원하며, 사원복지를 최우선으로 한다.아산은 일찍부터 사업이 곧 인간임을 터득하였고, 개인의 목표와 사업의 목표를 조화시키는 경영활동만이 성공할 수 있으며 인간존중의 경영실현을 경영이념으로 선택하였다.(3)신용제일주의쓰러지더라도 신용을 지켜라: 아산은 현대를 창업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직을 무기로 한 신용이라고 술회한다. 미8군관계공사의 철칙은 신용이었다. 그리고 경일상회 인수 및 확장 때부터 그는 사업자본보다 신용을 먼저 얻었다.아산정주영이 신용을 지킨 초창기의 한 공사 이야기는 "현대(現代)"라는 기업에 커다란 획을 그어준 사건이 고령교공사 사건이었다.(4)고객만족주의현대의 경영이념 제4조는 고객 최우선 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아산은 사업의 존재 근거는 고객에게 있으므로 고객이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일찍이 터득하였다.기업에 있어서 고객은 왕이다. 기업이 품질제일주의, 공기납기엄수, 친절봉사 등을 천명하고이의 실천에 최선을 다 하더라도 고객의 사랑과 고객의 이해가 뒤따르지 않으면 사업은 존속해 나갈 수가 없다.이것은 아산 정주영이 청년시절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우선 고객을 만족시키고 신용을 팔아야 한다고역설한 데에서부터 지속되었다.(5)현대자동차와 기술주의기업의 경쟁력은 가격과 품질에 있으므로 현대가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전사원의 창의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에 노력하도록 했다. 또한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분야를 예측하여 남보다 한 발 앞서 새로운 반야를 개척해 나갔다. 현대의 경영이념제3조는 창의와 기술로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것이다. 기술경쟁력과 새 분야의 개척(開拓)은 기업(企業)발전은 물론이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을 항상 가지고 있다(6)신념주의아산(峨山)은 현대를 이끌어 오면서 시련이 오히려 스스로를 강하게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큰 일을 이뤄낸 사람이나 집단이 갖는 한결같은 자세이다.정주영 회장은 이 같은 적극적 의지(Positive Thinking)로 점철되어 왔다.(7)산업평화주의아산은 노사화합을 경영의 제일주의로 하는 산업평화주의 기업가이다. 현대는 노조가 생긴 이후 파업과 타협의진통을 수 없이 겪으면서 노사화합의 길에 이르렀다.아산은 산업평화의 중요성과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함을 사원들에게 일깨워 주었다.종업원 모두가 자기가 속한 직장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노사가 화합할 때 그 회사는 불황 속에서도 성장하는상승곡선을 그으며 발전하게 된다. 산업평화를 위한 노사화합, 그것은 아산정주영회장의 경영이념이며 경영사상이다.(8)도전과 개척주의아산의 도전과 개척주의는 미곡상 운영에서 자동차수리업(아도서비스, 현대자동차공업사설립), 현대토건사 설립과 현대건설주식회사의 출범 등 현대의 창업부터 시작되었다. 전후 부흥기 성장기반을 마련할 때도 고령교 적자공사와 회사의 위기에서도 오직 도전과 개척주의경영이념은 실현되고 있었다. 그후 계속하여 주한 미국공사와 현대건설의 근대화 시절에도 그는 도전과 개척정신을 실현시키고 있다.아산은 도전과 개척의 현대정신으로 유치한 88올림픽을 자랑스러워 했으며, 전경련 회장시절 올림픽 위원장의 직함은 그에게 강력한 추진력과 기지를 갖게 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아산은 모험적인 개척가 이다. 새로운 일, 어려운 일에 더욱 승부를 거는 도전과 개척주의경영이념의 신봉자이기도 하다.(9)사업보국주의현대의 경영이념 제5조는 "풍요로운 국가건설과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한다"이다. 국가와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을 지향하는 사업보국주의에 기본을 두었다. 바로 이런 경영이념은 "사업보국 반세기"라는 현대50년 사의 세목 에서도 나타난다.3. 경영 전략1) ASANISM아산정신(峨山精神, ASANISM)의 근원은 한국의 전통사상인 홍익인간 이념, 동양적 유교사상, 박애사상, 실학사상, 실용주의, 합리주의, 개척정신, 도전적 프론티어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산 정주영 선생은 공생공존사상 내지 공존공영사상으로 사물을 처리하였으며 국익사상, 실용적 신용주의,보상은 개의하지 않고 기술자의 장인정신에 입각한 완성공법으로 사업을 하였으며, 비록 손익의 계산상으로는 특정 프로젝트에 손실이 있어도 우직한 「기술 경영인」의 성취욕으로 일관하는 「Technical management」의달인정신으로 사업을 성취하였다. 그가 기업설립 초기부터 손익만을 중시하는 「재무적 최고 경영인」의 입장에서 사업을 수행했다면 오늘날의 「현대」는 이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현대적 경영방식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특히 아산 정주영은 자신을 부자가 아니라 '돈 많은 노동자'라 자칭하였다.이는 재화를 생산하는 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환언하면 산업가의 정신은 '현대정신' 또는 '아산정신'으로 볼 수 있으며 개척과 창조, 적극의지와 근검으로 집약되는 기풍이 농축되고 있다, 현대는 충무공의 멸사봉공의 정신과 애국충정, 창의와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4대 현대정신,예를 들면 (1) 창조적 예지, (2) 적극의지, (3) 강인한 추진력, (4)근검절약의 기풍으로 승화시켜 세계 곳곳에서 위대한 한국인상을 심어가고 있다.2) 국익사상과 국부사상아산의 기업가정신은 유교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어린 시절에 한학(漢學)을 배웠고유교적 환경에서 자라면서 유교적 원리가 그의 행동양식을 지배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는 종교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었으나 신앙이 독실하지 못했는데, 그것은 “유교의 원리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술회하였다. 세평에서 아산이 입지전적 인물로 부각되는 것은 이와 같은 철학적 배경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죄의 본질에 대한 고찰Ⅰ. 죄(악)의 기원(신정론)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창조하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명하시며 “관리자”의 권위를 허락하셨다. 하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속속히 들어 나고 지금에 와서는 문제점으로서 사람들에게 많은 의혹과 혼란을 초래해 하나님에 대한 존재와 창조의 역사 및 세상이 가지는 가치 등을 야기하게 되었다.지금까지 서구 신학은 신의 속성을 배제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의 성품에만 지나치게 집착해 왔다. 이것은 하나님을 오직 선이 존재하는 인간사에만 활동하는 하나님으로 판단하여 내리게 된 결론이었다. 하지만 현실 세상을 그렇지 않다. 선의 하나님만을 주장하고 설명해온 서구의 신학과는 다르게 분명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은 선과 악(죄) 그 모든 것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즉 “신정론”) 이라는 이론이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어 놓은 역할을 하였다.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보아도 선과 악 모두를 초래할 수 있는 구조들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의 선함은 두드러진 악의 출현을 배제하고 있지 않으며 그리고 창조 질서가 개선될 가능성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구의 그릇된 신학과 윗 계층의 일부 신학자들의 견해들이 마냥 진리 인 듯 전해져 왔기에 생각하기 어려움 문제점과 하나님에 대한 속성의 의문점들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이 선의 속성만 가지고 계시다는 등, 하나님은 악의 속성도 가지고 계신다는 등의 이분법 적인 이론을 제기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우리가 지금까지 알아 왔던 하나님은 “거룩하고 선하고 의로우신 분이다” 라고 알아왔고 지금도 믿고 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렘31:3)”)등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하심을 기록하고 그렇게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세상을 자신의 의지와 뜻대로 베르토시는 이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제한 적인 능력에 대해 제기 하였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되 제한적인 통치로 개입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데 그 속에서 제한적인 능력으로 역사 하신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역시 인간과 같은 인격체로서 감정과 느낌 자아 등이 존재하고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자아 안에는 그것을 방해하고 제한하는 “주어진 거부적인 요소” 가 틀림없이 존재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불완전하고 삭막하게 창조되었다고 말한다.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듯한 이론으로 하나님의 제한적인 면을 언급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부정적인 면에서 바라보는 그들의 입장은 신앙심이 깊은 이들이라면 받아들이기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들이다. 하나님이 인간이 지니는 감정과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해도 하나님 속에 나약함과 악의 속성이 있다는 것은 성서적 입장을 부정하는 신성모독에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렇지만 하나님의 중심 되는 존재론적 본질 안에 있는 논리적인 혹은 도덕적인 모순 점들을 인정하지 않고서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분명 둘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이 제한된 존재가 아니라고 하는 일부 전통적인 교리들과 비교해 볼 때 하나님이 제한된 존재라는 개념은 흥미로운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이 제한된 존재라는 개념은 악의 실체에 대해서 현실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이 개념은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끔찍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데 악은 인간의 경험 속에서 실지로 존재하고 악에 대항하는 인간의 싸움은 실제적이며 그 싸움은 반드시 인식되어야 한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악을 만드시고 그 악을 사람들 사이에 두시며 사람들로 하여금 악에 대항하게끔 만드시는 일은 하나님의 제한 적인 면을 보이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은 그가 창조한 세상을 위해서 오직 선을 바라고 있는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을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55:8-9))와 같이 하나님은 모든 것에 뛰어나시고 초월하신 분으로 우리의 생각과 능력을 완전히 벗어나시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선과 악의 개념은 하나님의 개념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는 선과 악이란 존재가 통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선과 악이란 존재 자체가 하나님에겐 무의미하다고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어학적인 경험론에 반드시 동의하여 이 문제를 상고해 보아야 하는데 언어학적인 경험론은 인간의 경험에서 유래된 어떤 용어든지 그 의미는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거의 이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경험 안에서 다른 의미를 뜻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악이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는 것은 악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될 수다 없다.믿음을 가지지 않은 이들이 이런 관점을 생각해 볼 때는 하나님의 부재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완벽하고 선한 하나님이 악)을 세상에 두셨다는 것은 분명 그들의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지도 모른다. 믿음이 없기에 신앙에 대한 지식이 없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신정론” 이란 무서운 무기로서 자리 잡을 수도 있다.믿는 자들이야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10:17)” 등의 말씀대로 확신하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통용되지 않을지 모르나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점이다.그렇기에 하나님과 악에 대한 관계와 문제점들의 접촉점을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해야할 의무가 믿는 자들에게 있음을 생각해 본다.“신정론”이 지니는 문제점과 의혹 등을 제기해 보았는데 그렇다면 “신정론”이 우자 한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바라보면 인간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세상을 위임하시며 인간으로서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자유의지를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창1:27)) 하나님은 노예가 아닌 철저한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셨다. 넉넉한 권한이 부여된 자유인으로 말이다. 단 한가지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 졌지만 하나님이 아닌 피조 된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 문제를 시험(Test)하시기 위해 한 가지를 당부하게 하시고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시험해 보신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에 순응치 못하고 하나님으로 받은 자유의지를 남용함에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마는데 이것이 악(죄)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악의 뿌리를 내리셨다고 반박하는 말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실 때는 아무런 화자가 없었다. 단순히 인간이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남용했기에 벌어 졌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해서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억지이다. 분명 잘못을 범하고 악을 행한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유의지는 악한 것이 아니다. 자유 의지야 말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특권이며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이다. 그리고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서 살 수 있는 고마운 선물임에 틀림없지만 이것을 잘못 사용하고 남용했을 때는 악이 발생한다는 것을 필자는 말하고자 한다.두 번째로는 하나님이 악을 세상에 일부러 만드셨다고 가정해 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되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하나님 즉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다. 누구나 다 구원 얻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들을 선별하시고 구별하시기 주시는 것, 등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나 그의 백성들을 시험하시기 위해 이런 악을 이용하신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악을 세상에 창조하신다는 것의 전제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세상에 악을 창조 하셨지만 이것은 의로운 도구로만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단순히 악을 색안경 속에 비쳐진 악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악 역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되어 진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의지로 만든 악과는 별개의 것이지만 말이다. 이것은 선과 악을 초월한 하나님의 속성과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나 그것과는 다르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1:7))”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악의 마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다. 즉 하나님이 세우신 악이란 우리들의 신앙과 믿음을 중간 점검하는 하나의 매개체요 중간시험지로서의 역할을 가진다 하겠다. 즉, 하나님이 만드신 악은 전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단련되어 지고 선별되어 지며 구별되어 지는 하나의 아름다운 훈련의 단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악은 우리를 단순히 시험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악의 시험을 통과한 뒤에는 더 많은 복을 준비하셨음을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이렇게 본다면 악은 결코 나쁜 것이라고 만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조심해야 될 것은 사람의 자유의지 남용으로 인한 악과 하나님께서 이용하시는 악의 차이점을 분별하고 나의 신앙에 디딤돌로서 서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악의 속성을 지닌 시험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하나의 환란이나 고통이 아닌 축복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겠다.하지만 악(죄)이란 개념은 성서에서 존재론적인 특징과 형상은 지니지 않는다. 단지 합리적이고 실존적인 신학을 탐구함에 이를 구분하려는 인간의 노력산물에 그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지금까지 “신
데 밍데밍의 생애데밍(W. Edwards Deming)은 수학 및 물리학 전공으로 예일대(Yale U.)에서 192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데밍은 워싱턴의 농림부에서 일하던 1927년에 슈와트(Walter Shewhart)를 만났다. 그 당시 벨전화연구소 직원이었던 슈와트는 관리도(Control Chart)와 통계적 공정관리법을 처음 창안한 인물이다. 데밍은 뉴저지에 위치한 슈와트의 자택을 주말에 자주 방문하여 토론했다고 한다. 데밍은 1939년부터 통계국에서 일했는데 그 때 수백만장의 센서스 설문 데이터를 키펀칭하는 작업에 통계적 공정관리법을 적용했다.2차대전이 발발하자 데밍은 군계통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1942년에는 군납업체의 경영자와 엔지니어들을 위한 8-10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 전국규모의 교육과정에서 1만명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슈와트 관리도법을 교육받았고 그중 스터디그룹을 통해 계속 연구한 사람들이 후일 ASQC(American Society for Quality Control)를 창설하는 모체가 되었다. 그로 인해 데밍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어서 일본 방문 활동이 시작된다.1950년, JUSE(Union of Japanese Scientists and Engineers) 초청으로 데밍은 일본에 가서 강의와 컨설팅에 힘썼다. 패전후 일본 경제는 최악이었고 일본 제품들의 품질은 매우 저급한 수준이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데밍은 통계적 공정관리법과 품질 향상책을 일본인들에게 열심히 가르쳤는데 처음에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이 많았지만 곧 전국적으로 파급되고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JUSE는 데밍의 공적을 기념하고 품질 붐을 조성하기 위해 1951년 데밍상 제도를 만들었다. 데밍상은 세계적으로 가장 전통있고 권위있는 품질상이다.(도요타, 닛산, 니폰스틸, 히다치 등이 수상했으며 1985년에는 Texas Instruments가 미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했다). 이 상을 본따 미국 통계학회도 1980년부터 데밍상 제도를 신설했다.데밍이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미국의 기업들은 데밍의 교훈을 듣지 않았다. 당시 미국은 생산물량, 품질 모든 면에서 세계를 주름잡고 있었기 때문에 종래의 경영방식을 애써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미국인 데밍의 교훈이 미국에서 통하지 않고 일본에서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소설같은 역사의 아이로니다. 그 결과는 1970-80년대 역사에서 분명하게 들어났다.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을만큼 앞서가는 일본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보고 미국 기업들은 뒤늦게 데밍의 교훈을 배우기 시작했다. 위기를 절감한 포드, 지엠 등 자동차회사들이 먼저 데밍을 초청했다. 데밍은 생애의 마지막 수년간을 미국에서 저술, 강의, 컨설팅으로 장식했다.데밍이 받은 상들은 다음과 같다.1956, Shewhart Medal(ASQC)1960, Second Order Medal of the Sacred Treasure(Japan)1983, Samuel Wilks Award(American Statistical Association)1987, National Medal of Technology(the President of U.S.A)1988, Distinguished Career in Science Award(National Academy of Sciences)데밍은 40년간 제조회사, 전화회사, 철도회사, 소비자 단체, 연구소, 병원, 법률사무소, 정부기관, 대학 등을 위해 컨설팅으로 봉사했다. 그는 일본을 변모시켰고 미국의 TQM 운동에 불을 질렀다. 말년에도 데밍의 4일과정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은 10년간 매년 10,000명 이상에 달한다. 데밍은 171편의 논문을 썼고 ,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1993년 11월, Deming Institute가 창설되었고 그 해 12월에 그는 세상을 떠났다.데밍의 사상품질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현장 근무자 책임인가 경영자 책임인가? 현장 근무자들의 과실이 품질문제의 주원인이라는 견해들도 있으나, 데밍은 경영자 책임부분이 전체 문제의 85%에 달한다고 주장하면서 경영자 책임을 강조했다. 결국 품질문제는 시스템의 문제인 것이다. 데밍은 문제가 발생한 다음 이를 긴급수습하는 식의 해결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보다 계획적으로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프로세스에 관한 데밍의 설명방법은 독특하다.(1) 조직 외부의 고객과 공급자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프로세스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고객 요구사항 반영, 고객만족, 공급자들과의 장기적 협력적 파트너쉽이 필요한 이유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했다.(2) 통계적 방법인 SPC(Statistical Process Control)의 발전과 실용화에 기여했다.(3) 프로세스 개선시에 필요한 4단계 행동절차, PDCA를 강조했다. 본래 이 4단계는 슈와트 사이클이라고 알려진 것이었으나 1950년대에 일본인들이 이를 데밍 사이클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PDCA의 내용을 보면 사실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대로 실천하기는 어렵다.P: 고객 또는 프로세스로부터의 피드백 데이터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 내고 분석적으로 해결방안을 선정한다. --- PlanD: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소규모로 테스트해 본다. --- DoC: 테스트 결과를 검토한다. --- CheckA: 효과가 확인된 개선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Act데밍의 사상은 그의 14개항에 총괄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데밍은 생애 최후 작품인 저서, 에서 "심원한 지식체계"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은 일생을 품질시스템과 통계적 프로세스 관리에 몸바친 사람의 최후 진술이요 그 사상의 총결론이라고 볼 수 있다. 그 핵심부분을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편화된 경영 스타일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달라져야 할 때가 오게 마련이다. 스스로 각성하는 시스템은 없다.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외부적 시각의 안경과 같은 이것을 "심원한 지식체계(a system of profound knowledge)"라 부르기로 하겠다. 우선 각 개인이 변해야 한다. 조금씩 나아지는 연속선상의 변화가 아니라 어제와 오늘이 완전히 다른 불연속선상의 변화여야 한다. 심원한 지식체계를 통해야만 그것이 가능하다. 변화된 사람은 인생, 사건, 수치들, 대인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된다.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판단의 근거, 조직 변화의 근거를 이해하게 된다.* 남의 말을 잘 귀담아 듣는 사람, 그러나 쉽게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모범이 되며 쉬지 않고 남을 가르친다.* 잘못된 관행이나 불신에서 벗어나도록 사람들을 돕는다.사람을 관리하는 자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을 차별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의 실적이나 성과를 평가할 때, 전체적인 시스템을 이해하고 변동성의 본질을 이해하라는 뜻이다. 각종 수치의 변동을 생각해보자.예컨대, 작업장에서 검사원이 찾아내는 불량품의 수는 그 검사원에게 부과된 업무량이나 주변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량품이라고 판정될 때 관련자가 벌을 받게 되고 처벌이 부당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심리적으로 꺼려하는 검사원이라면 불량 판정을 실제보다 적게 낼 것이다. 학교 교사도 그렇다. 낙제를 시킨다면 학생이 얼마나 고통 받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낙제 수준의 학생이 진급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외견상 나타나는 통계치나 실적은 이와 같은 배경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