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만의 건강관리체계 모형Ⅰ. 서론간호업무 * 전통적 - 직관적 판단, 단편적인 사실, 원칙의 적용으로 발전되어 옴. * 현재 – 간호학과 관련된 학문의 이론 및 간호학 이론을 적용하여 간호과정의 각 단계에 이용해야 함. 즉,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데 적합한 이론을 선택하고 광범위한 지식을 적용해야 함.뉴만의 건강관리체계 이론은 ..* 인간에 대해 다차원적인 관점을 가지고 대상자 문제에 전인적으로 접근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Ⅱ. 본론 뉴만의 건강관리체계 이론이론의 개요 * 1947년 오하이오의 애크론에 있는 병원 간호학교 - 뉴만이 받은 최초의 간호교육 * 뉴만 - 정신보건 분야에서 간호 분야의 선구자 * 1972년 - 첫 모형에 관해 발표 * 1982년 저서인 “뉴만 체계모형” 을 발간 * 대상자에 대한 총체적 관점을 갖도록 함 * 현재 많이 쓰이고 있음체계모델일반사항 * 뉴만은 주로 스트레스가 인간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관심 * 뉴만의 모델은 대상자 문제에 전인적으로 접근 * 대상자와 환경 간에 끊임없는 상호작용이 제시주요개념기본구조 * 대상자의 생존요인 유전적 특징 -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 자원이라 할 수 있으며, 생리적, 심리적, 사회 문화적, 발달적, 영적 변수들이 역동적으로 구성되어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내며 외부 스트레스원에 대한 방어선에 영향을 준다.유연 방어선정상 방어선저항선 (보호선)기본구조 (개인, 가족, 지역사회)뉴만 이론에서 기본구조환경과 스트레스원의 종류 * 환경은 내적, 외적으로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힘으로 대상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 스트레스원은 환경의 일부로 불균형의 원인이 되거나 긴장을 야기 시키는 자극이다.스트레스원의 세 가지 유형* 내적 스트레스원 : 대상자의 경계 밖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내적, 환경적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된다. * 대인적 요인 : 대상자의 경계 밖에서 발생한 외적 환경요인으로 개체 간에 발생되는 자극이다. * 외적 요인 : 대상자의 경계밖에 있는 외적 환경의 변화 요인이다.스트레스원의 영향력* 스트레스원의 강도와 수에 따라 달라짐. * 스트레스원에 반응하기 위해 세 가지 방어선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방어능력에 따라 달라짐. 따라서, 유사한 스트레스원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됨.간호 중재* 일차 예방 : 위험요인이 발생되기 전에 수행되는 예방 활동이다. * 이차예방 : 스트레스원이 정상 방어선을 침입한 후 나타난 증상을 완화시켜 체계 안정을 취하는 중재이다. * 삼차예방 : 스트레스원에 의해 파괴된 균형을 찾도록 기본구조의 재구성으로 안녕상태를 회복하는 예방 활동이다.뉴만의 이론 적용* 뉴만의 건강관리 체계이론은 인간을 체계로 보는 개념틀을 제공한다. * 간호중재를 통해 도울 수 있는 간호활동을 설명해 주는 실무 안내적 이론이다. - 지역사회 간호학을 비롯한 다양한 실무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뉴만 이론은 가족치료, 보건, 재활 등 여러 영역에 적용되었으며 간호 관리자를 위한 관리 과정 도구도 개발되었다. - 교육과정의 이론적 틀로 사용, - 간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 간호교육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뉴만의 이론 적용뉴만의 이론 - 한마디로 요약,,,“지역사회 간호는 개인, 가족을 하위체계로 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이 지역사회가 자극 원인 환경 및 자원과 계속적으로 반응하고 재구성의 평형을 이루면서 정상 방어선인 적정기능 수준향상을 하도록 일차, 이차. 삼차 간호제공 및 보건교육을 하는 과학적 실천이다.”뉴만의 이론 적용의 장점과 단점장점 * 지역사회간호 대상인 지역사회를 하나의 체계로 하여 그 기본구조를 설명하는데 기존의 지역사회간호의 개념틀이 가지고 있던 다섯 가지 요소를 좀 더 구체화하였다. 특히 하위체계인 가족과 개인이 기본구조와 상,하위 체계간의 연결이 뚜렷하게 되었다.장점* 간호목표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적정기능 수준의 적정선을 뉴만 모델의 도입으로 인하여 명료하게 정상방어선으로 하였다. * 간호대상과 목표간의 관계는 방어선을 기초로 하여 좀 더 구체적인 적정기능지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간호행위를 삼단계로 구체화하여 활동의 한계를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다른 보건의료 전문가간의 업무한계를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단점* 간호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양상이 제시되지 않아 어떤 행동을 어떤 모양으로 해야 할지 모호하며 간호사의 구체적인 활동으로 실제화하기에는 부족하다. * 이들을 수행하기 위한 간호수단이나 도구에 대한 제시가 없어 기존 지역사회간호 개념틀에서 활용한 것 이상으로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이론의 평가 및 전망* 명확성: 간호이론에 익숙한 추상적인 개념제시 * 간결성: 뉴만의 체계모형은 복합적인 상호 작용과 관련성이 광범위하게 모형을 구성 * 일반성 :뉴만의 체계모형은 간호행정 연구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유용하게 이용 * 검증가능성Ⅲ. 결론뉴만의 모형은 게슈탈트 이론과 스트레스 이론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체계모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인간을 '총체적 인간'의 개념으로 봄. 간호접근법은 각 개인, 가족, 집단들이 의도적인 중재에 의해 전체적으로 안녕상태가 최대수준으로 유지되게 하는 것.간호중재는 대상자의 기능에 맞도록 스트레스의 요인이나 위해조건을 제거시키도록 계획되어 짐. - 경험적 검증이 어려우며, 광범위한 수준의 이론이다. 뉴만의 이론은 적용할 수 있는 곳이 많고, 다른 이론들의 바탕이 된다.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고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보자.{nameOfApplication=Show}
환 경 요 법♧……**……*? 목차 ?*……**……♧♧……**……* 1. 환경요법의 정의♧……**……* 2. 환경요법의 역사적 개관♧……**……* 3. 환경요법의 목적♧……**……* 4. 환경치료의 전략♧……**……* 5. 치료적 환경의 기능♧……**……* 6. 치료적 환경의 구성♧……**……* 7. 환경요법의 연속성♧……**……* 8. 환경치료에서 간호사의 역할♧……**……* 9. 치료적 태도1. 환경요법의 정의환경은 개인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갈등을 일으켜 방해가 되기도 한다. 갈등이 해결되지 못하고 지속되면 부적응적 행동, 즉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환경요법이란 증상을 대상자의 자아가 갈등을 초래하는 환경에 대한 병적 적응행동으로 보고 대상자가 처한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대상자의 회복을 도모하거나 촉진하는 치료적인 환경으로 재구성함으로서 대상자의 부적응적 행위를 감소시키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치료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방법이다.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환자나 입원 후 통원하는 환자를 위하여 정신병원이나 병동의 직원 환자 모두가 치료자적 입장이 되어 정신병동 전체가 민주적으로 치료공동체를 구성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정신 치료시설에서의 물리적 시설, 구조, 직접적으로 치료에 관여하거나 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모든 직원, 다른 환자, 그리고 제도와 규범을 포함하는 모든 것이 환경에 속하며 그중 대상자와 접촉이 가장 많은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매우 중요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간호사는 자신을 치료적 도구로서 인식하고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러한 치료적 환경 조성은 물리적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신체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환자의 정서적 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손상된 기능을 강화시켜 대인관계 증진 및 사회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환자는 조기퇴원과 사회적응 능력이 촉진된다.2. 환경요법의 역사적 개관? Philippe Pinel(1745~1826) : 정신질환자에 대한 최초의 인류애적 있다. 또한 지역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위한 단계적인 낮병원과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원주기독병원 : 1981년 치료적 공동사회 운영을 시작, 5단계 권익체계를 실시하고, 공동사회 모임, 집단 정신치료, 직원 감수성 훈련, 치료자 모임, 사회성 훈련 등이 행해졌다. 198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 병원의 정신과 병실도 Team Approach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용인정신병원 : 1990년에 설립되어, 지역사회에 맞는 대상자 권익체계 등 환경요법을 실시하였다.? 샘솟는 집 : 사회사업가 중심의 주간 프로그램 시설. 대상자의 자조모임과 사회성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3. 환경요법의 목적? 안전한 환경의 유지?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 자아의 지지? 교육과 학습환경에서 대처기술 증진? 영적 지지4. 환경치료의 전략? 모든 환자와 치료진은 상호 긍정적이고 신뢰적인 관계에서 ‘정상적 생활환경’을 재현하도록 노력한다.? 경직되고 수직구조적인 역할의식을 줄이도록 한다.? 치료자는 환경치료의 개념을 환자들이 이해하도록 적극 교육해야 한다.? 환자의 감정표현이나 의견을 가능한한 자유롭게 표현되도록 허락하여야 한다.? 병실의 모든 결정사항은 회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환자는 입원 직후부터 자신을 위한 치료적 결정이나 규칙에 대한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한다.? 치료진은 환자가 자신의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환자는 스스로 병실의 치료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환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교육되어져야 한다.? 일방적인 의존심은 부정되며 집단 책임감은 강화되어져야 한다.5. 치료적 환경의 기능- 환경은 인간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환경을 접할 때 자기자신을 받아들여주는 느낌이 들거나 주위 사람들과 즐길 수 있고 안정되고 편안하게 느끼면 자신의 능력을 힘껏 발휘하기 쉽지만 편하지 않고, 불안하고 부적절하게 느끼는 환경에서는 최선을 다하기 어렵다. 환경은 건강 사생활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며, 사회화를 촉진시키는 병실구조가 중요하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 같은 분위기를 갖추도록 하되 치료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두가지 요소를 겸비하도록 한다.구성 요소안내표시지남력이 손상된 상태의 대상자에게 매우 중요. 달력, 신문, 시계 등을 비치하여 현실감을 증진시킨다.조 명자연조명이나 자연조명에 가까운 인공조명을 사용하도록 한다.인테리어- 그림, 꽃, 가구 등은 전체적으로 안정감과 돌봄의 인상을 준다.- 게임 기구와 카드는 사회화에 도움이 된다.- 가구는 사회화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배치하는데, 벽에 붙여 의자를 길게 배열하는 것은 평안한 느낌을 주지 못하며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시설의 위치및 규모- 공공시설을 이용하기 쉬운 지역사회의 자원이나 시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것이 대상자의 사회화에 도움이 된.- 시설의 단위규모는 25~30명의 크기가 적당하다.안 전- 화장실, 샤워실 등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타일을 붙이고, 손잡이를 설치해야 한다.- 대상자가 있는 모든 공간은 사생활을 존중하면서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간호사실은 병동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화재에 대비하여 비상구가 잘 표시되어 있어야 하고, 응급장비는 사용하기 쉽게 개방되어있고,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한다.- 격리실의 침대는 바닥에 고정시키고 바닥과 벽은 충격완충시설을 하여 신체적 손상을 예방하고, 가구는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응급약물과 응급장비는 규칙적으로 점검하며, 응급시 도울 직원을 미리 확보한다.- 대상자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위험한 물건이나 약물은 제거한다.- 가구는 튼튼하고 모서리가 모나지 않도록 한다.- 문의 잠김상태를 자주 점검한다.2] 사회적 환경- 치료적 환경은 대상자와 직원의 목표지향적인 상호작용, 의사결정에의 참여, 대상자의 정상적인 기능에 대한 직원의 기대 정도 등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되므로 대상자가 주어진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1) 병동 규범(Unit이용한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먹는다.? 출입금지 영역으로 정해진 곳을 침해하지 않는다.? 방문객에 관한 병동규칙을 준수한다.? 자신의 치료목표 설정에 적극 참여한다.? 가족요법과 집단회의에 참여한다.? 치료의 필요성을 안다.? 입원의 필요성을 받아들인다.? 개인요법에 참여한다.? 계획된 가족 또는 집단요법에 참여한다.? 정신질환이나 신체질환과 관련된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상당한 상태의 변화가 있을 때 자신의 경과를 현실적으로 검토한다.3) 병동 구성 및 운영- 병동 구성은 치료적 공동체, 치료적 환경을 둘러싼 틀이며 감독을 하는 것이다. 목적은 환경을 완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격성, 좌절, 박탈, 실망, 상실과 같은 감정들을 완화시키고 유지하며 돌보는 것이다.(1) 병실모임? 병실모임이란?각 병동 내 환자들이 중심이 되어, 병동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 협의하고, 여러 가지 건의사항을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자유롭게 의논, 결정하는 시간? 목적다른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인식을 증가 시키고, 대인관계기술 및 사회기술을 증가 시키며, 병동에 적응하게 하고, 직원간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함이다.1. 치료진의 사전모임2. 개회3. 출석확인 - 회장의 사회로 시작됨, 입,퇴원환자의 소개도 이루어짐.4. 병실 회의 성격 및 주의사항- 회의에 전에 참여했던 인원 중 2명정도가 설명을 한다.5. (월) 한주간의 치료성과 - 치료에 관한 궁금한 사항 및 치료의 방향에 대해 토론(수) 건의사항6. 공지사항7. 폐회8. 치료진의 사후모임? 절차? 병실모임과 관련된 치료적 기술 (Russakoff와 Oldham(1982))a. 환우와 치료자의 출석(Attendance)이다. 출석은 병실모임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이며 1시간 동안 진행될 모임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자든 환우든 그 결석의 사유는 반드시 설명되어야 한다.b. 토의안건(Agenda)의 이용이다. 일반적으로 토의 안건은 두 가지 방법으로 창출 될havior) 등을 들 수 있다.? 병실모임의 역동적 의미a. here and now principle병실모임의 토의나 건의 사항의 주제는 매우 다양하다. 이는 당시의 병실 분위기, 환우 구성원, 치료진들의 성향 등에 따라 현저하게 달라지며, 그 내용은 예측할 수가 없다. 항상 병실모임이 진행되는 그 자리에서 환우들과 같이 느끼고 생각해야 한다.b. 치료자는 토의과정(process)에 유의해야 한다.무슨 주제가(what), 왜(why), 어떻게(how), 언제(when), 누구에(who) 의해 논의되는가를 주의 깊게 듣고 지켜봐야 한다. 가급적 환우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병실모임 시간 내에 해결 해 나가는 것을 기본지침으로 한다.c. 환우들의 반응을 살핀다.치료자들이 좋은 주제라고 선택하더라도 환우들의 반응이 없으면, 치료자는 집단 침묵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귀를 기울여야 하고 특정 환우나 몇 명이 그룹화 되어 채택되는 주제에도 집단역동이 작용하는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d. 치료자와 환우의 상호작용치료자와 환우의 상호작용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병실모임은 치료적인 효용을 가질 수가 있다.? 사후모임(After Meeting)사후모임은 병실모임의 이러한 총괄적인 문제를 치료진들이 상의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병실모임에 참가한 토의 진행 구성원 및 관찰 구성원이 병실모임이 끝난 뒤 함께 모여 그날의 과정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다. 병실모임을 진행할 때 치료자 감정이나 역전이적 반응, 치료자간의 경쟁의식, 비판에 대한 두려움 등이 논의되기도 하며, 관찰구성원의 경우에는 자신이 토의진행 구성원이었다면 그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했을까 혹은 어떻게 느꼈을까 등의 제 삼자 가정을 해보기도 한다. 사후모임에서 중요한 것은 사후모임에서 그날 병실모임의 내용이 옳고 그름이나 치료자의 잘잘못을 가리지 않는 다는 것을 치료자 모두는 인식해야 한다. 이상적인 병실모임 진행의 해답은 없으며 Here and now principle에 따라 그 현장에서의 자신의 판단, 병동
1. 수술후의 통증수술을 받게되는 환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수술후의 통증에 대한 불안도 매우 크다. 환자가 수술을 받게 되면 반드시 수술부위의 통증이 따르게 되는데 수술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수술의 종류, 수술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같은 종류의 수술이라 하더라도 환자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수 있다.2. 자가통증치료법이란?정맥주사를 통한 자가통증치료법은 일정한 양의 진통제가 정맥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여되고 있는 상태에서 환자 자신이 통증을 느낄때 진통제를 안전하게 추가 투여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진통방법이며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고 안전하다.3. 자가통증치료법의 장점1. 환자 자신이 통증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통증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다.2. 환자가 느끼는 통증에 따라 적절한 진통이 이루어진다.3. 효과적인 기침운동과 심호흡으로 폐 합병증의 발생 빈도를 줄인다4. 진통제의 과량투여에 따라 발생되는 진정의 정도를 줄일수 있다5. 조기보행이 가능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4. 자가통증치료법의 대상이 아닌 환자1.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환자2. 두부손상 환자3. 특정한 진통제나 마약제에 부작용이 있었던 환자4. 자기 스스로 약제를 투여하기 힘든 환자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환자5. 약제에 대한 남용이나 중독 경험이 있는 환자6. 대사성 질환이 심하거나 감염이 있는 환자 (전해질 이상, 패혈증)7. 정신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는 환자8. 자가통증조절 단추을 누를 수 없는 환자5. 자가통증치료 장치의 사용법1. 사용법은 간단하다. 통증으로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자가통증조절 장치의 단추를 누르면 된다. 적은 양의 진통제가 추가로 투여되고 통증이 감소한다.2. 언제라도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주저말고 단추를 누르도록 한다. 혹시 실수로 계속 단추를 누르더라도 안전장치가 있으므로 진통제는 필요 이상의 양이 투여되지 않는다고 알려준다.3. 혹시 단추를 눌러도 충분히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간호사를 부르도록 하고, 자세한 내용은 마취과의사 또는 "술후통증관리팀"과 상의하도록 도와준다.6. 생길수 있는 부작용자가통증치료법으로 투여되는 진통제는 일반적으로 마약제(모르핀, 펜타닐)가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마약제의 약리적 특성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1. 구역질(오심)과 구토증세전신마취 직후에는 구역질과 구토증세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여자 환자와 복부 수술 또는 부인과 수술후에 많이 관찰된다. 따라서 진통제에 따른 부작용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증세가 지속될때는 진토제의 투여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지도록 도와준다.2. 졸리움증수술후 마취에서 회복되는 과정중에 환자가 졸립거나 잠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마취시 사용되었던 약제의 잔류효과 또는 수술전 수면 부족에 따른 현상일수 있다.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적게 관찰되나, 진통제의 사용으로 통증이 완화되면 그 증세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진통제의 약리적인 효과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의식이 완전히 깬 상태에서 졸리움을 느낀다는 것은 진통제가 많이 투여된 경우일수도 있으므로 환자가 자가조절 장치의 단추를 누르는 것을 중지하면 서서히 회복된다.3. 호흡억제환자 자신의 필요에서가 아니고 보호자가 계속적으로 단추를 눌러서 진통제가 과량으로 투여되는 경우에 간혹 발생하는데 환자의 의식이 나빠지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고 호흡횟수가 줄어들게 되면 의료진에게 빨리 연락하도록 한다. 산소공급과 길항제의 투여로 바로 해결된다.4. 뇨의 저류소변을 보고는 싶으나 누려고 하면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수술부위의 통증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진통제의 약리적인 효과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는데 심한 경우는 의료진이 도뇨관을 꼽아 소변을 배출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환자가 노력하면 스스로 소변을 볼수 있게 된다.5. 가려움증매우 드물게 나타나기도 하나 증세가 일시적으로 지나간다.6.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괴로운 느낌을 갖는다매우 드믈게 환자가 특정 진통제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경우에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때는 진통제의 종류를 바꿈으로써 해결된다.7. 통증치료법의 신청수술전에 환자나 보호자가 담당의료진을 통하여 마취과의 "술후통증관리팀"에게 신청하면 된. 수술직후 자가통증치료 장치가 부착된다.8. 질의·응답* 질문: 진통제의 주입 단추를 계속 눌러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의견: 이러한 현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서 관찰되는 것으로는 다음의 경우가 있다.1) 정맥주사로가 막혀 있거나 진통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다2) 환자가 수술전에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였던 경험이 있어 진통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상대적으로 진통제의 요구량이 많다.3) 통증에 매우 민감한 환자로서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조그마한 통증도 견디지 못하는 경우이다. 보통 이러한 환자에서는 통증이 전혀 없기를 기대하나 자가통증치료법은 환자가 통증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완화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질문: 진통제를 많이 사용하면 몸의 회복이 더디나?의견: 통증을 완화시켜야 효과적인 기침운동과 심호흡을 할수 있어 폐합병증을 예방할수 있고, 조기보행을 할수 있으므로 회복이 빠르게 된다. 또한 통증이 감소되어야 의료진의 치료방법에 환자가 적극적으로 협조할수 있어 치료기간이 단축되게 된다.* 질문: 마약제제 같은 진통제는 몸에 좋지 않은가?
Ⅰ. 서론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나이 70세가 되어도 가입할 수 있는 본격적인 ‘장수형 보험상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질병보험은 만 60세가 넘으면 보험 가입이 불가능했지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현재 새로 나온 실버보험은 60~70세 노인에게 발생률이 높은 질환을 집중으로 보장하고자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7년만 해도 남녀 평균 수명은 74.4세였다. 그러나 평균 수명은 2001년 76.5세를 거쳐 2020년에는 80.7세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건강수명도 연장하고자 하지만 실제적으로 관절염은 70세 이후의 노인들의 거의 80~90%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한다. 이렇듯 관절염은 노인의 건강유지를 위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질병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관절염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만 지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관절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흔히 관절염이라고 하면 우리는 쉽게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이 두가지의 관절염이 주위에서 쉽게 관찰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관절염은 종류가 아주 많다. 많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서는 흔히 날씨가 궂거나 비가 오면 무릎이 시리고 저리다고 말씀들을 하신다. 심지어는 내 주변의 친구들 중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친구들도 가끔씩 있다. 우리는 농담처럼 이 말을 흘려듣거나, 이 말을 사용한다고는 해도 그것이 그렇게 심각한 뜻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관절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우리가 새겨넣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얼마전 병원에서 열린 호스피스 사례발표에 참가를 하였었다. 그 곳에서는 말기 암환자에 대한 통증완화 방법을 설명하여 주셨는데,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말에 관절염의 통증과 같이 연관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주로 말기 암환자의 통증 관리는 환자의 주관적인 아픔에 의존하여 약물이 투여되고, 정서적인 지지가 주 간호를 관절의 운동 범위가 제한을 받게 되고 관절 주위가 벌겋게 변하며 만져 보면 따뜻한 느낌도 들 수 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의 직접적인 결과로도 발생하는데, 관절부위에 만성 염증 소견이 나타나고,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에 30분 이상 관절이 뻣뻣해 지는 '조조강직 현상(Morning stiffness)' 이 나타난다. 또한 근육, 폐, 피부, 혈관, 신경계, 눈 등에도 이상이 오게 된다.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릴 수 있지만 주로 30대와 40대에서 잘 생기며 여자의 경우가 남자보다 많이 발생한다. 이 외에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은 발열, 피부의 발진과 결절, 체중감소, 피곤감, 폐, 심장, 눈의 염증성 변화 등 관절 이외의 신체 장기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점진적인 관절 파괴와 변형, 활동장애 등으로 조기 사망할 수도 있다.2)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의 특성① 인간의 통증 감각과 다른 동물의 통각 반응은 질적인 면에서 크게 다르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② 사람마다 통증은 개인적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통증을 알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③ 통증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또한 대화에 의한 충분한 표현이 곤란함을 알아야 한다.④ 같은 환자에게 같은 통증도 그 때의 심리적이나 정신 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음을 인식한다.⑤ 통증은 기억 및 축적할 수 없다.⑥ 통증은 정상적으로는 상상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⑦ 통증에는 훈련효과라는 것이 없음을 인식한다.3) 류마티스 환자의 통증 및 정신적 갈등의 간호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최대 고민은 통증이다. 이 통증 때문에 신체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통증에 대해 단순하게 포기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에게도 독립적으로 자립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의욕은 있지만, 이러한 의욕과 현실 사이에서 항상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환자는 무력감에 빠지고 심리적를 나타내는데, 활액막의 염증을 감소시켜 부종을 없애준다. 투여는 크게 경구투여, 정맥내 충격 요법, 관절강 내 주사로 구분할 수 있으며, 경구투여로 사용되는 것은 주로 prednisolne이며, 대부분의 경우 5~10mg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다른 방법인 정맥내 충격 요법은 methyl prednisolne 100~1000mg을 1시간 이내에 주사하는 방법으로서 단시간 내에 극적인 증상의 호전을 관찰할 수 있으며, 투여 기간과 간격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또한 관절강 내 주사는 한정된 관절에 심한 염증이 생겼을 때 유용하며, 효과는 확실하고 진통 및 소염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관절강내 주사는 주로 depomedrol 또는 triamcinolone을 주로 사용한다.투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악화되며 계속해서 투약할 경우 부작용이 심각하므로, 골다공증, 소화성 궤양, 위장출혈, 정신장애, 당뇨병, 고혈압 등의 부작용을 잘 관찰하도록 한다.③ 항류마티스 제제소염제만으로 효과가 없을 때 사용하는데, 치료 후 수주에서 수개월 후에 치료효과가 발생한다.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다양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장기 투여시에는 약제의 부작용을 잘 알고 추후 검사를 해야 한다. 또한 한가지 약제를 선택하면 충분한 기간 동안 사용해야 하고, 환자의 교육이 필요하다. 항말라리아 제제(hydroxychloroquine)와 금제제(auranofine), D-penicillamine, bucilamin, Sulfasalazine 등이 사용된다.④ 세포독성 제제항암제 계열의 면역제제로 Methotrexate, Azathioprine, cyclophosphamide, cyclosporine 등이 있다.6) 통증 관리① 통증의 대처한랭통의 예방에 모양보다 보온이 우선인 의복을 고르며, 자발통이 있는 급성 염증 기간의 3~5일 간은 관절의 안정을 취하고 소염진통제를 사용한다. 또한 압박통이 있고 급성 염증이 있어도 서서히 관절 운동을 개시하며, 관절 및 주변 조직의 순환이 나빠서 생기는절염은 만성적으로 신체의 장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관절의 연골이나 뼈는 정상적인데 비해 관절에 과도한 부하가 걸려 관절 조직이 손상을 받거나, 부하는 정상적인데 비해 관절의 연골이나 뼈가 약한 경우이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부위의 외상, 관절의 과다 사용, 어긋난 모양으로 잘못 연결된 관절, 또는 과체중으로 관절과 연골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잘 생긴다. 이 질환은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55세 이상인 경우에는 약 80%, 75세인 경우에는 거의 전 인구가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4분의 1 정도에만 임상적인 증세가 나타난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그 정도도 심하다. 또한 비만증이 있는 경우나 과거에 교통사고나 외상으로 인하여 뼈나 관절이 다쳤던 경우,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 뼈 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직업 또는 취미로 한 관절을 계속해서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도 잘 생긴다.초기에는 약한 동통을 느끼며,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 악화된다. 또한 운동시 피로를 쉽게 느끼고, 운동장애나 종창 및 관절 주위의 압통을 느끼기도 한다. 이 질환이 장기화되면 체중 부하가 많은 관절에 심한 운동장애가 나타나고, 정좌시 통증이 나타나며, 일어날 때, 걷기 시작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관절의 종창과 수종으로 슬반통이 생기며, 내반 또는 외반과 같은 관절의 변형으로 인하여 운동할 때 마찰음이 생긴다. 또한 대퇴사두근의 위축과 근력이 저하되며, 움직임이 제한되고, 임상적인 경과는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전신증상은 보이지 않는다.2) 퇴행성 관절염의 간호① 일상생활에 있어서 무릎에 부담을 증가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정좌나 장시간의 보행은 금지하고, 되도록이면 무릎의 안정을 유지하도록 하며, 비만환자일 경우 몸무게를 줄일 수 있1회는 대퇴 주위(슬개골 상단부터 10cm 위)를 측정하고 그래프와 맞춰서 평가한다.다음날 피로를 느낄 때 또는 통증이 유발되었을 때에는 횟수를 줄이거나 운동을 완전히 중단하여 환부 에 안정을 취한다.저항을 증량할 경우 0.5Kg -> 1Kg -> 2Kg -> 3Kg 로 점차 증가시킨다.훈련 횟수를 명시하고 훈련량이 많거나 또는 적지 않도록 한다.3) 퇴행성 고관절염의 간호기립과 보행시에 고관절은 체중에 3~4배가 가중되므로 비만은 동통을 유발시키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표준 체중에 가까이 하기 위해 지시된 칼로리를 지키도록 식사조절을 한다. 또한 기립, 보행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고관절 부위를 안정시키는 것이 치료의 기본임을 이해시키며, 지팡이나 목발로 지탱하도록 지시 받았을 경우의 환자에게 적합한 지팡이를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지도하고, 소염진통제가 처방되었을 경우 바르게 복용하도록 지도한다.3. 관절염 통증 줄이는 10가지 생활수칙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장시간 한꺼번에 운동하기보다는 짬짬이 시간 나는대로 가볍게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② 딱딱한 침대에서 자되,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편안하게 수면을 취한다.- 잠을 잘 자는 것도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스트레스는 염증의 고통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합병증을 부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③ 더위, 추위, 습기 등에 무척 민감하므로 세심한 주의를 한다.- 너무 덥거나 추운 곳, 습기가 많은 곳에서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다.④ 성생활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지나친 성생활을 하게 된다면 몸에 무리가 올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체위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당한 성생활을 하는 게 좋다.⑤ 무릎 꿇고 정좌하는 자세보다 의자에 앉는 게 좋다.-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게 좋다. 무릎꿇고 앉기보다는 가급적 의자에.
Ⅰ. 서론보건복지부,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2004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 62억명 중 약 1/3인 20억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세계 연간 결핵환자발생수 800만명에 이르렀으며, 매년 결핵으로 200만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다시 따져보면 매분 마다 15명의 새롭게 결핵균에 감염되는 사람이 발생하고, 매분 마다 4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매년 약 11만명이 결핵균에 감염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 287명당 1명이 활동성 결핵을 앓고 있는데, 이 수는 약 17만명이 된다고 한다.효과적인 항결핵제가 많이 개발되었고, 결핵균에 감염이 되었는지 검사하는 방법도 어느곳에서든지 쉽게 할 수 있지만, 위의 결과들로 보면, 결핵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무시해서는 안되며,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질병인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균 감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핵에 걸린 사람들에게 화학적인 치료를 받는 방법과 결핵균에 감염이 되기 쉬운 사람들에게 그에 맞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결핵은 흔히들 가난한 나라, 개발도상국에서나 이환률이 높은 질병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기술 수준이 높고, 교육 수준이 높고, 선진국이라면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결핵 발병률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숨겨진 결핵균 감염자를 더 포함한다면, 어쩌면 결핵균의 감염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증가가 아니더라도 현재 밝혀진 수치보다는 많을 것이 확실하다. 현재 밝혀진 자료만으로도 새로 결핵균에 감염되는 사람의 수가 경제협력기구(OECD)의 30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4주 이내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하고 결핵에 감염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면 BCG 예방 접종을 하도록 권장한다. BCG 예방 접종은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결핵균에 감염되는 것을 줄이지 않을까 하여 시행하게 되었는데 이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이렇게 전체 신생아를 대상으로내에 드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인체의 어느 곳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전염성이며 감염성인 질환이며, 급성 또는 만성질환이다. 결핵은 혈류나 임파관을 따라 몸의 어느 기관에나 전파될 수가 있는데 폐가 가장 침범을 잘 받는다.② 결핵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로 곰팡이를 닮은 세균을 가리킨다. 이 균은 천천히 증식하고 호산성, 호기성 유기체로 특징지워지며, 열에 의해서, 한 낮의 직사광선에 노출됨에 의해, 살균제와의 접촉에 의해, 그리고 자외선에 의해 파괴된다.③ 결핵은 비말 전파에 의한 공기 감염성 질환으로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치기, 객담 배출에 의해 공기 중에 결핵균이 존재하여 이러한 감염된 비말핵의 흡입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④ 결핵균은 침대 시트나 가구, 식기에 의해서는 전염되지 않으며, 적은 균에 짧은 기간 노출시에는 더욱 극히 드물게 전염되며, 지속적인 밀접한 접촉이 있는 경우에 전염이 잘되므로 일반적으로 가족구성원, 가까운 친구, 함께 살거나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이 쉽게 이루어진다.⑤ 대부분의 감염 환자들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감염을 조절하기 때문에 임상적 증상이 발생되지 않으나 당뇨병, 알콜중독, 주거부정, 규폐증, 면역억제 상태가 되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2. 결핵 치료의 요점① 화학 치료가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② 항생제 단독 치료는 절대 불가능하다.③ 치료를 실패한 처방에 새로운 약제를 하나씩 추가하지 않는다.④ 치료를 시작할 때 최소 3제 이상의 약제가 포함된 집중 치료기를 거친다.⑤ isoniazid(INH), rifampin(RFP), pirazinamide(PZA)가 포함된 6개월 단기 화학치료 처방을 사용한다.⑥ 환자가 약을 반드시 복용하도록 한다(환자의 순응은 결핵 치료의 효과를 결정 짓는 절대적인 요소이다).3. 결핵 치료의 경과와 예후1)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우① 재발 가능성 : 95% 정도에서 순조롭게 완치에 이르고 재발할 가능성도 평생 5% 미만이다. 최근의 일반 폐결핵 보다 더 많지만 치료를 잘 받으면 85% 이상에서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재발 가능성은 일반 폐결핵보다 2~3배 증가한다.2) 소아에서 처음 감염된 결핵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소아에서 결핵이 걸린 경우는 일부에서 전신성 결핵(속립성 결핵), 결핵성 뇌막염 등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저절로 치유되고 균이 체내에 잠복 상태로 계속 있게 된다. 소아 결핵 당시 미리 진단을 하고 결핵약 복용을 하면 전신성 결핵이나 뇌막염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어지고, 성인이 되어 재발할 가능성도 줄어든다.3) 성인이 결핵균에 신규 감염되거나, 내재균 재활성화로 폐결핵이 발생한 경우① 활동성 폐결핵이 발병한 경우 : 치료를 하지 않으면 5년 후 50% 정도는 결핵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되고 20% 정도는 낫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② 비활동성 폐결핵인 경우 : 20~30%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나을수도 있지만 흉터나 폐 파괴를 많이 남겨서 기능 장애나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많이 남을 가능성이 있으며, 적절한 결핵 치료를 받은 사람들보다 추후에 재발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특히 결핵성 흉막염(늑막염)은 일단 저절로 낫는 확률이 매우 높아서 거의 대부분 비활동성 상태가 되지만 5년 이내에 치료를 요하는 활동성 폐결핵이 생길 확률이 50~70%이다. 그리고 저절로 치유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결핵성 농흉이 발병할 수 있다.4. 결핵 치료를 실패하는 이유① 폐결핵 치료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조기중단과 불규칙 치료이다. 화학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징후들이 단기간 내에 경감 또는 소실하므로 환자는 치료를 조기에 중단하기가 쉽다. 그리고 치료기간 중 복약을 불규칙하게 하기도 쉽다. 모든 만성병 치료에 있어서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만성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조기중단과 불규칙치료를 환자의 인식부족 또는 무성의로 판단하고 그 책임을 환자에게 지우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환자의 심리와 행동을 연구한 결과를 보면 보통 당뇨병 등의 병발증도 적절한 처방으로 치료하면 병발증이 없는 환자와 마찬가지로 잘 고칠 수가 있다. 다만 병발증도 함께 치료해야 하며 세심한 주의가 더 필요하다.5. 결핵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① 결핵에 걸리면 기침이 나온다?결핵은 특별한 증세가 없다. 일반적으로 식은땀, 미열, 체중감소, 피곤, 식욕부진과 같은 전신증세가 먼저 온다. 미열은 주로 오후에 나타나며 식은땀이 같이 나온다. 그러다가 4∼8주 정도가 지나면 기침 가래 객혈 등의 호흡기 증세가 나타난다. 단순 감기 증세가 올 수도 있다. 감기는 2주가 지나면 대부분 낫기 때문에 계속 증세가 나타나면 가슴사진을 찍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② 결핵 환자와 가족은 따로 생활해야 한다?결핵은 치료를 받지 않는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나온 균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갈 때 감염된다. 그러나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다고 누구나 걸리는 것은 아니며 15% 이하에서만 결핵에 걸린다. 일상생활에서 식사를 같이 하거나 수건을 같이 사용한다고 감염되지는 않는다. 더구나 결핵약을 복용하고 약 2주가 지나면 균이 거의 사라지므로 감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결핵 진단 전부터 같이 생활해온 가족들은 모두 전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③ 결핵 환자는 보약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결핵에 걸리면 쉽게 피곤하고 허약하기 때문에 원기회복을 위해 환자들이 보약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결핵약이 간이나 신장에 독성을 주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 없이 임의로 보약을 먹을 경우 심한 간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결핵균을 없애기 위해선 항생제인 결핵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만약 결핵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50%는 사망하고 30%는 시름시름 앓으면서 살며 나머지 20%만 저절로 낫는다.④ 결핵은 노인이 치료하기 더 힘들다?오히려 노인보다는 젊은 사람이 치료하기가 힘들다. 노인은 제때 약을 복용하는 반면 젊은 사람은 증세가 약간 좋아지면 약을 임의로 끊기 때문이다. 약을 안 먹는 사람이 있는데 결핵 때문에 태아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보다는 몸이 약해져 태아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6. 결핵 환자에게 수행할 수 있는 간호중재1) 목표 1 : 호흡양상이 향상된다.수행 ① 지시대로 약물을 투여하도록 교육하거나 자가복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② 휴식을 권장하고 과로를 피하도록 한다.③ 호흡음, 호흡수, 객담 분비, 호흡곤란을 관찰한다.④ 처방에 따른 산소를 공급한다.2) 목표 2 : 감염의 전파를 예방할 수 있다.수행 ① 결핵은 호흡기 비말이나 분비물에 의해 전파된다는 것을 교육한다.② 분비물을 통한 감염 전파를 최소화하도록 환자를 교육한다.-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화장지로 입과 코를 막도록 한다.- 기침, 재채기를 한 후에 손을 씻도록 한다.- 밀봉 비닐주머니에 즉시 휴지를 버리도록 한다.③ 입원 환자는 문을 열었을 때 호흡기 비말이 방에서 나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음압이 걸린 방에서 간호를 한다.④ 환자와 접촉하는 모든 의료진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⑤ 기관지 흡인, 기관지경, pentamadine 치료와 같은 고위험 절차를 시행할 때에는 고효용성의 특별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⑥ 환자 및 방안의 기구나 홑이불을 직접 접촉하여야 할 때에는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손을 닦는다.3) 목표 3 :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수행 ① 영양이 풍부한 식이를 섭취할 경우, 치유가 촉진되고, 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증진됨을 교육한다.②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에는 소량의 식사를 자주하고, 자주 수분 섭취를 하도록 교육한다.③ 체중을 매일 혹은 매주 마다 측정하도록 한다.④ 허락된 비타민 보충제와, isoniazid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말초신경증을 예방하기 위해 피리독신(비타민 B6)을 투여한다.4) 목표 4 :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수행 ① 처방된 기간 동안 계속 약물을 복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결핵균은 서서히 증식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치료를 받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