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1960년대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못 미치다가 90년대 중반에는 10,000달러를 웃돌게 된다. 30년이라는 짧은 시간 아래 산업화를 이룬 우리나라를 가리켜 세계는 동아시아의 기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우리 경제의 단기간만의 고도 성장의 비결은 산업화 정책을 통해 산업사회로 전환시켰기 때문이다. 주된 생산방식은 재화의 생산에 지금보다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여 일인당 생산성을 높이는 요소투입형 성장이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산업은 산업 연구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이미 도입된 기술을 활용하여 저렴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산업현장과 연구개발을 분리시켜도 큰 무리가 없었다. 즉, 우리나라 산업연구는 연구자, 혹은 정부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연구만해서 산업연구단지와 산업현장의 조화가 이루어지지를 못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성장하자 우리에게 도움을 주던 선진국들은 더이상 기술을 내주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단순한 기술만으로는 더이상 선진국과 경쟁할 수 없었다. 더군다나 출산률이 저하되고, 자본투입 증가도 어렵게되자, 이제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단순히 양적 투입만 계속하는 것보다, 동일한 규모의 사람이나 기계가 일하더라도 일의 효율이 높아지거나 혹은 성능이나 품질이 향산된 재화를 성장하는 혁신 주도형 생산방식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모범답안이 ‘클러스터’이다. 연구개발 담당자와 산업현장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이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생산체제이다. 즉, 생산과정에서 혁신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생산현장으로 지식과 기술이 지속적으로 확산, 활용될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산업연구와 산업현장간의 기술과 지식의 창출•확산•적용이 순환구조를 이룰 때 비로소 혁신 주도형 성장이 달성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산업집적지와 연구개발집적지가 형성되어있었으나, 서로 분리되어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는 것경제를 부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화와 세방화를 맞이하며 확산되는 개별지역 경쟁 체제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도 성공적인 혁신 클러스터의 사례가 많이 도출되곤 한다. 과연 클러스터란 정확히 무엇이며, 클러스터의 유형과 특성은 어떤 점이 있을까? 본인은 클러스터에 관해 개괄적으로 조사하고자 한다.본론:클러스터란?유사 업종에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체와 대학 그리고 연구기관이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모여서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상시적으로 혁신이 일어나는 체제를 갖춘 산업집적지를 가리킨다. 클러스터는 직접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기능을 담당하는 대학, 연구소와 각종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벤처캐피털, 컨설팅 등의 기관이 한 곳에 모여 있어서 정보와 지식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클러스터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자율적으로 조성되기도 하며, 중국처럼 정부가 기획 단계부터 나서서 형성되기도 한다. 대표적 클러스터 모델로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샌디에이고, 영국의 캠브리지 테크노풀,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스웨덴의 시스타, 핀란드의 오울로, 일본의 도요타 등이 바로 이에 속한다. 이들 지역은 해 당국가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을 이륙하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클러스터의 유형 & 유형별 특성대학•연구소 주도형대학과 연구소의 연구개발능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나노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실리콘밸리의 스탠포드 대학, 샌디에고의 UCSD, 대덕의 전자통신연구소 등 대학•연구도가 비전제시자로서 역할을 맡고 있다.대기업 주도형대기업 입지를 기반으로 하여 자동차, 통신시스템 등 대형 조립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도요타시의 도요타 자동차, 스웨덴 시스타의 에릭슨 등 대기업들이 시스템 통합자로서 역할을 맡고 있다.창작자 주도형특정 개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클러스터이다.영화, 게임, 만화..등 문화산업에 적합하고 대표적인 사례로 할리우드가 있다.지역특산형문화•예술품(도자기, 미술품 등), 명품 갖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창출하는 가장 고도로 발전한 클러스터이다.실리콘밸리는 컴퓨터, 인터넷 등 이른바 IT혁명을 주도하였고 최근에는 BIT, NIT 등 새로운 융합산업을 창출하고 있다.한계례 경제 연구소는 ‘성미산마을’이라는 생활공동체가 시민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예로 들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형 클러스터’라는 새로운 유형을 제안하였다.클러스터의 특성. 클러스터의 특성으로 첫번째로는 지리적 집중이다. 클러스터란 정의 자체가 기업과 연구소가 함께 모여있는 집적으로 모인 자체를 의미한다. 그들은 서로 공존해서 기술과 지식을 교류하면서 혁신을 창조한다. 집적으로 모임으로써, 전문화된 요소와 인적자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며, 시장이나 기술 관련 정보들에 접근하기 쉽고 그밖에 보완적 활동 용이하며, 그밖에 비용이 절감되고, 가격경쟁우위, 차별화 우위를 얻을 수 있다. 규모가 어느정도 모여야 하는지는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적으면 시너지가 발생하기 어렵고, 너무 많이 모이면 임대료가 높아지고 교통 혼잡등이 발생한다.두번째로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존재다. 클러스터는 공급업체, 금융기관, 연관 산업에 속한 기업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전방산업 류의 기업, 보완제품의 생산업체, 전문화된 기간시설 공급업체, 교육•정보•연구•기술등을 제공하는 대학•연구기관, 공인된 표준화 기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상당수의 클러스터가 가진, 기업을 지원하는 기업협의체도 클러스터에 넣을 수 있다.세번째로는 특정 분야에의 특화다. 클러스터의 특화된 분야는 한 가지의 산업이나 기능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산업이나 기능이 중첩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인력, 위치, 역사적 유산...등 클러스터 내에 공통의 경쟁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 관계가 없다면 발휘되지 못할 시너지 효과가 공통의 경쟁기반을 다진 클러스터에서는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한다.네번째는 기업과 기업과의 연계다. 이들은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정보와 지식을 교류한다. 이로써, 터는 혁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시대가흘러갈 수록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가 지식기반시대의 도래와 함꼐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들은 혁신을 창조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클러스터다. 클러스터의 존재로 기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홀로 감당하기 쉽지 않은 개발비용과 개발위험을 분담할 수 있다. 또한 클러스터 내의 다양한 구성주체들이 기술의 상업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결론클러스터란 산업체와 연구소가 손을 맺고 동일한 지역에 집적으로 모여 기술과 정보, 지식을 교류하여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내는 집합체를 뜻한다. 클러스터의 유형으로는 대학•연구소 주도형, 대기업 주도형, 창작자 주도형, 지역특산형, 실리콘 밸리형이 있다. 클러스터의 특성은 1) 지리적 집중, 2)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존재, 3) 특정 분야에의 특화, 4) 기업과 기관의 연계, 5) 혁신에 대한 강조를 꼽을 수 있다.지난 2005년 전국 7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 클러스터 사업은 현재 수도권·충청권·대경권·동남권·호남권·강원권 등에 위치한 193개 단지에 총 81개의 미니 클러스터가 활동 중이다. 전국 7개 광역경제권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광역 클러스터 사업이 내년에는 더욱 전문화되고 특성화될 전망이다.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지난 5년간 81개의 미니클러스터가 구성돼 8000여 건의 협력과제가 발굴됐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도 2배 이상 확대되는 등 기업의 혁신역량 제고에 기여해 왔다”며 “내년에는 소외되기 쉬운 50인 이하 소기업의 클러스터 참여를 촉진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현재 전국 산업단지 내에 구성된 클러스터 참여 기업들의 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클러스터 회원사와 비회원사 간 성장률 격차는 생산은 3.5배, 수출은 2.9배, 고용은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실현가능성이 높은 정책 목표는 국제적인 시야와 연계도 필요하며, 단계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다음 단계인 정책의 시행에서는 추진체계를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전념할 수 있는 독립된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아울러 정책 추진과정에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또한 정책을 관리할 때는 정책 연계를 위한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두번째는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즉, 미니클러스터 운영을 지원하고 서로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세번째로는 기술•지식의 창출 및 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시키기 위해 신기술이 개발되어 상용화되는 전주기에 대해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마지막으로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고유 브랜드를 창출해야할 것이다.클러스터에 대한 기업의 태도도 꼽는다면, 기업은 클러스터 형성을 주도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할 것이다. 글로벌 플레이어를 지향하는 기업이라면 클러스터를 통해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부족한 경영자원을 보완하면서 리스크를 경감해야 할 것이다. 자사의 위상을 감안하여 클러스터가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해야할 것이며, 또한 상호 신뢰와 협력적 문화의 정착에 솔선하여 인력, 기술, 정보가 유입되도록 기업 경계를 허물고 대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서로 상생시켜야 한다. 여기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은 전문공급자로서 실력을 갖추고, 협회 활성화 등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며 시스템 통합 측면의 약점을 보완해야할 것이다. 대기업은 비전 제시와 시스템 통합의 역할을 강화하고, 핵심역걍이 아닌 것은 아웃소싱(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하고, 특히 스핀오프(분할회사가 현물 출자 등의 방법을 통해 자회사를 신설하고 취득한 주식 또는 기존 자회사의 주식을 모회사의 주주에게 분여하는 것을)와 벤처•중소기업에의 기술이전을 통해 우군을 형성하고, 대국적 관점에서 약자를 지원해야할 것이다.참고문헌- 남준호, 2009, "클러스터 특성, 지연구소
-목차-1. 서론 :세계화라는 경쟁심화 시대와 바이에른 주 소개2. 본론 :① 독일의 사정② 바이에른 주에 대하여③ 바이에른의 산업적 현황④ 연구관련 발전 현황⑤ 바이에른 혁신 연합 정책도입 배경과 목적⑥ 유망한 클러스터⑦ 바이에른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대책★ ⑧ 산업입지 측면의 바이에른 클러스터의 의미3. 결론 :바이에른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1. 서론: 세계화라는 경쟁심화 시대와 바이에른 주 소개점점 심화되어가는 세계화의 생존경쟁 속에서 기업 간의 전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한 국가가 세계에서 다른 국가와 경쟁하는 ‘대표 선수’역할이었으나, 지금은 국가내의 개별 지역 및 기업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따라 그 역할 범위가 점점 좁아지면서, 경쟁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산업의 생산요소인 지대, 인건비, 그리고 원자재 값 상승으로 기업들이 설 저렴하고 많은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자리는 점차 없어져가는 형편이다. 뒤에서 설명할 독일의 산업입지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다. 게다가 독일은 동유럽 체제가 붕괴됨에 따라 실업률 등의 경제적 문제가 잇따랐다. 독일의 높은 임금, 튼튼한 사회보장 제도 등도 적정한 산업입지를 모색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즉, 독일은 값비싼 산업입지가 많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충분한 강점이 있어야 독일 내의 산업입지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놀랍게도 독일은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신기술 혁신 및 개별 지역의 클러스터를 육성하여 산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바이에른 주가 그 대표적인데 지금부터 이 바이에른 주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전략으로 독일 최고의 산업지로 성장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 ① 독일의 사정독일의 서독은 통일 전에 높은 국제수지 흑자, 적은 재정적자를 갖고 있는 나라로 표현되었다. 높은 생산성, 고급의 노동력, 높은 기술 수준, 창의력을 갖춘 학자들, 사회보장제도, 안정된 정치적 배경, 안정된 화폐, 높은 수준의 사회간접 제본 등으고 있다. “산업 입지 안정화 법”은 1994년 처음 발효된 법이다. 이 법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너무 높은 수준에 있던 각 종 기업세를 인하시킨다. 또한 1996년에는 기업의 영업세 인하를 통해 기업의 조세부담을 낮추었다.2. 본론: ② 바이에른 주에 대하여[지도]바이에른 주는 [지도]의 ‘2’지역에 해당하는 곳으로 면적은 총 70,549로 독일 영토의 19.8%를 차지하며 독일 16개 연방주 중에서 가장 큰 주다. ‘자유 국가 바이에른’이라는 별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율성과 독립성이 강하며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어, 동 ? 서 ? 남 ? 북유럽을 이어주는 교차로 역할을 한다. 바이에른 주의 주도는 뭔헨이며, 인구 1,240만 명으로 독일 인구의 약 15%가 거주한다. 바이에른 주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노동의 수요가 많아 다른 주로부터의 인력 유입 규모가 큰 편이다.전통적으로는 농업이 발달하였고,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하였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 후 자동차, 항공, 전기 ? 전자 등의 산업이 발달하여 GDP 규모가 3,852억 유로에 이르러 독일 전체의 18.4%를 차지했으며, EU 국가들과 견주어 7위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경제력을 보인다.(바이에른 주의 1인당 소득은 30,993유로로 독일 평균 26,388유로를 상회하며, 경제성장률, 실업률 등에서도 독일의 평균 수치보다 우월하다.) 바이에른 주는 또한 부채가 가장 적고, 사회기반시설이 잘 되어 주정부의 공공분야 지출이 독일의 주 중에서 가장 낮다.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및 산업장비, 전기 ? 전자제품 등이며, 수출시장은 유럽 지역 외에도 미국, 중국 등 다양하다.2. 본론: ③ 바이에른의 산업적 현황최근 독일의 유력 경제 연구소에서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독일의 16개 연방주 중 바이에른 주가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입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에른 주의 높은 경쟁력은 높은 입지비용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기업들이 바이에른을 근거지로 삼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땅값, 풍부한 노동력이 없어도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여 경제성장률 상승, 고용창출 달성 등 주 내의 경제 활력을 높인 것이다. 뒤에서 말하겠지만 이것은 제조업과 지식기반 산업이 조화를 이룬 결과다. 고용규모나 매출액규모에서 기계, 자동차 및 연관 부품, 전기 ? 전자산업의 3대 주요 산업 외에도 화학,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이 발달했다.2. 본론: ④ 연구관련 발전 현황1960년대 5개의 대학과 몇몇 연구기관들이 전부였던 바이에른 주의 연구개발 관련 공동체는 체계적, 계획적으로 꾸준히 확대, 발전해왔다. 바이에른 주정부의 지속적 연구개발 공동체 확대 관련 기본 구상은 첫째,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기관들이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도록 장려. 둘째, 연구개발 성과가 실전 쌓기에 그치지 않고, 시장화 될 수 있도록 지원, 셋째, 연구개발 기관들 상호간은 물론 산 ? 학 ?연간 충분한 교류를 장려하여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형성, 마지막으로 연구개발 인프라와 성과물, 네트워크는 바이에른 주의 중요한 자산이며, 경제성장, 고용창출 실현을 통해 바이에른을 하이테크 산업입지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연구개발 인프라의 점진적인 확충을 추진해 온 결과 현재 바이에른 주에는 11개의 종합대학, 17개의 폴리텍, 3개의 헬름홀츠 연구소, 11개의 막스플랑크 연구소, 10개의 프라운 호퍼 연구회 외에도 각 지역별 연구기관과 기술이전 센터 등 수많은 연구개발 기관과 기술전파 기관이 밀집하고 있다. 바이에른 주의 연구개발 성과 확산 시스템은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 전파 센터, 기술평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과학기술 분야마다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대학의 연구기관이 존재한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기관들이 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니즈(신흥 공업 경제 지역)에 대응하여 그물망 구조의 R&D 제반시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각 기관들 상호간에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 컨소시엄을 사안별로 구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며, 첨단 기술 기반 확충 및 클러스터 육성을 그 토대로 하는 것이다.* 클러스터란?비슷한 업종의 다른 기능을 하는 관련 기업, 기관들이 일정 지역에 모여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즉,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하는 대학 및 연구소, 생산 기능을 담당하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각종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벤처캐피탈과 컨설팅 등의 기관이 한 군데에 모여서 정보·지식의 공유를 통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2000년~2005년에 걸쳐 정보통신, 신소재, 환경, 메카트로닉스, 생명공학의 5개 분야 전략산업 육성과 R&D 기반 마련, 기술센터 건립 및 교육에 대한 투자에 지출 및 13억 5천만 유로가 후속사업에 지출 예정된다. 바이에른 주의 첨단 기술 제반 환경 구축의 목적은 바이에른을 최고의 투자입지로 만들고, 보다 많은 외국의 첨단 기술 업체들을 유지하여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것이다. 바이에른의 외국 투자자들에게 세일즈 함에 있어 부각시키는 ‘USP’(unique selling point)는 첨단 기술과 이를 향유하는 기업‘으로 이는 또한 바이에른 주의 경제적 자산이기도 하다.2006년 초에는 바이에른을 사회적, 기술적, 경제적 진보의 최전방에 세우겠다는 목표를 갖은 ‘Allianz Bayern Innovativ’계획의 연장선에서 2006년 초에 ‘High - Tech Initivative’정책을 발표하였다. ‘Allianz Bayern Innovativ’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High - Tech Initivative’정책은 4개의 주축(Pillars)사업‘과 그 기반이 되는 19개 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핵심 과제로 한다. 4개의 주축 사업은 첨단 기술 육성과 지역별 기술센터 건립, 지역의 인프라 개선, 기술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과 국제 교류 등을 포괄하고 있으며, 일부 계획들은 이미 실현된 상태다. 19개 클러스터 육성 사업의 실행은 첨단과학기술 육성사업과 함께 핵심 기술 및 미래 첨단 기술 션 분야에서 바이에른 주는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클러스터 정책의 중요성은 General Electric이 유럽의 유일한 R&D센터를 파리, 베를린, 런던이 아닌 뭔헨 근처의 Garching에 세운 것이나 최근 스위스 제약회사인 Roche가 바이에른 주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약 3억 유로를 투자한 것을 보면 잘 드러난다.2. 본론: ⑦ 바이에른 클러스터의 문제점과 대책바이에른 주 클러스터는 생산과 소비에 이르는 제품의 가치사슬과 기술력이 존재하는 반면, 높은 세금과, 인건비, 높은 입지비용, 자금조달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클러스터 활성화를 통해 보완하고자 한다.첫 번째로, 가치사슬 강화에 따른 협력 증진을 꼽을 수 있다. 원활한 클러스터 기능을 위해 가치사슬 위주의 협력을 통한 혁신 기술을 개발, 추진한다. 바이에른 주는 이에 따라 19개 클러스터 활성화를 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두 번째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를 통한 클러스터 플랫폼 활성화다. 성공적인 클러스터플랫폼 구축을 위해 클러스터 매니지먼트를 도입, 이에 따라 각종 전문 행상,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행되는 클러스터 매니지먼트의 각 클러스터 매니저의 주요 업무는 산학연의 클러스터 주체 간의 네트워크 관리 및 구축임을 보고 주정부는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5000만 유로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2. 본론: ⑧ 산업입지 측면의 바이에른 클러스터의 의미나는 바이에른의 클러스터를 수업시간에 배운 행태주의적 관점과 제품수명주기이론 관점에서 비교해보고자 한다.옛날 베버의 “무한한 원료공급지 위치는 정해져 있다, 무한한 수요자 위치는 정해져 있다. 노동의 공급도 일정한 지점에서 정해져 있고 무한대로 공급되어 있다.” 등의 이론은 전혀 맞지 않는다. 일단 바이에른의 클러스터산업은 대부분 원료에 크게 좌우되는 산업은 아니다. 그리고 수요자의 위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지이며, 노동것이다.
프랑스, 미국, 한국 대통령 대선 방식 차이.한국과 미국와 프랑스의 대선 방식 차이. 너무 어려운 숙제다. 자료도 많지 않고(특히 프랑스 자료) 최근에 대한 책도 많지 않아 많이 고민하고 고생했다. 그래도 내가 알고 생각하는 것을 최대한 끌어모아 써보고자 한다.[각 당파 성향]미국의 우파는 공화당으로 상류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보수적(현재상태를 유지 하려는 정신) 세금은 적게 내고 ,세계가 공존해야 한다는 정신과 서민의 자세가 적극적이어야 사회가 안정된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좌파인 민주당은 하류계층과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진보적(현재상태를 바꿔려는 정신) 하류층이 세금은 적게 내고 ,이익을 많이 받아야 세계가 공존한다는 정신과 상류층의 자세가 적극적이어야 사회가 안정된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프랑스의 좌파는 사회당, 공산당, 녹색당으로 통합가 복지 개혁을 주장한다. 이들은 빈민층과 노동자 계층, 소외 계층을 대변한다. 프랑스의 우파는 국민운동연합당, 프랑스 민주주의 연합당. 국민전선으로 강한 프랑스와 적은 세금을 주장하고 부유층과 권력자등의 상류계층을 대변한다. 참고로 극우파를 극도로 싫어하는 프랑스 인들은 좌파 성향을 따르다가 차츰 중도파를 지지하는 성향이 있다. 현재도 중도 좌우파인 프랑스민주주의 연합당, 사회당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떨어진 바이루가 중도 정당을 6월달에 창립해 총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의 좌파와 우파는 모두 민족주의를 옹호하고 공동체주의적 색채가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의 우파는 크게 두 개로 나뉜다. 국가주의적 우파와 자유주의적 우파라는 두 갈래다. 국가주의적 우파는 반공주의, 반일주의, 국가주도 정치 등을 옹호한다. 반면 자유주의자들은 좌파의 사회주의와 폐쇄적 민족주의에 부정적이지만, 국가주의자들의 반공주의에도 부정적이다. 요즈음 뉴라이트 운동이 자유주의적 우파를 결집하겠다는 의도에서 출발했지만 국가주의자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한국의 좌파는 여러 갈래로 나뉘지만, 대표적인 세력은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우파의 두 부류와 달리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하는 편은 아니다. PD도 NL의 견해에 상당히 찬동하고, NL도 PD의 견해를 많이 지지하지만 우선순위를 두는데 있어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좌파의 특성 상, 통합이 쉽지 않다. 그래서 두 계열이 자주 싸운다. 요즈음 민주노동당이 혼란을 겪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두 계열의 분열 때문이다.좌파와 우파는 본래 프랑스 혁명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서구쪽은 대체로 좌파와 우파의 경향이 비슷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조금 독특하다고 느꼈다. 특히 우리나라의 좌파와 우파는 단순히 빈곤층, 부유층 이익 대변을 떠나 저런 복잡하고 깊은 정치이념이 박혀있는 줄 생각도 못했다. 앞으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더 가졌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나라를 키우냐 복지가 키우냐가 저렇게 가른 거겠지만 또다른 속성으로 부유층과 빈민층의 이익대변으로 나누어 노골적으로 가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대선 방식]한국은 당일날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가서 신분을 확인받은 다음 투표지를 가지고 가서 직접 투표를 한다. 직접 투표 방식으로 모인 투표지를 모아 개표해서 그 수가 많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이다.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그러나 미국과 프랑스는 조금 다르다.미국은 전체 국민 투표로 선거인단을 뽑은 뒤 투표 한 주에서 1위를 하면 그 주에서의 선거인단을 모두 독차지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특징은 얼마나 많은 주에서 고른 지지를 받느냐는 것입니다. 파생되는 결과는 총국민투표수에서 앞섰는데도 선거인단투표에서 지는 경우가 생긴다. 만약 텍사스에 4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면 부시가 텍사스에서 한 표라도 앞서서 40명의 선거인단을 모두 확보한다. 반대로 케리가 한 표라도 앞서면 선거인단은 모두 케리가 가져간다. 2000년도의 미국 대선에서 고어가 50만 표 앞섰음에도 선거인단에서 2명 부족하여 부시에게 패배했다. 고어가 총국민투표는 이겼지만 부시가 더 많은 주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200년동안 이 형식을 고치자는 의견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프랑스의 대선 방식은 국가 원수인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 보통 선거에 의해 선출된다. 그런데 1차 투표에서 절대 다수득표자가 없는 경우 1차 투표에서의 상위 득표자 2명을 뽑고 그 다음 일요일에 결선 투표에서 최다득표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차에서 30%를 얻은 지난 내무부장관 출신인 강성우파인 사흐코지와 1차에서 26%를 얻은 사회당 출신으로 새로운 방식의 리더쉽을 강조한 최초의 여성후보 호야 사이의 총 결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우리나라는 사람수가 적어서 그런지 투표방식이 단순한 것 같지만 미국과 프랑스의 이색투표방식은 인구가 많아서 투표방식이 더욱 복잡해진 것 같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의 투표방식은 복잡해서 처음에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미국의 투표방식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총 투표 방식이 많은 사람이 대선에서 뽑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고른 지지를 받느냐. 이것도 합리적일지는 모르지만 투표 하나는 한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인데 고른 지지를 얼마나 받느냐를 따지다 보면 투표 한 표의 의미를 희석 시킬수도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의 투표방식은 별 문제가 없어보였다. 일단 약 8명의 정도의 후보를 뽑은 다음 절대 다스 득표자가 있으면 그 표를 반영해 그대로 대통령으로 뽑고 다수 득표차가 없으면 2명씩 뽑는 방식. 가능성 있는 2후보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선택권으로 제안하고 합리적으로 뽑는 이 방식이 많은 후보자들 중에서 뽑는 방법으로도 효율성이 높고 한 표 한 표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명만 뽑아서 선택을 제약 시키는 것이란 의견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의 후보를 상대로 1명을 뽑는 것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을 뽑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대선 동안의 언론의 여론조사 보도]프랑스에서는 방송위원회는 2001년 10월 23일 칙령을 통해, 투표일 일주일 전부터는 모든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서의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금지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 바 있다. 그러나 방송위원회의 이 같은 지침은 2002년 2월 19일 개정법에 의해 번복되었다. 새 법안은 여론조사 결과 발표의 금지 기간을, 일주일 전이 아니라 투표 하루 전과 선거일 당일 20시 이전까지로 대폭 감축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방송위원회는 투표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투표 결과에 대한 여론조사의 발표는 반드시 모든 투표소가 문을 닫은 20시 이후부터임을 당부한 바 있다. 여론조사 방송에 대한 규제는 국민의 선거권에 직접 관련된 기본 사항으로, 국민 개개인을 매체를 통한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원칙이다.미국에서는 언론을 통한 여론조사를 무제한 허용하고 있다. 여론조사도 무제한이고, 보도할 수 있는 시간도 자유다. 선거일 하루 전이라도 여론 조사 결과를 언론에 보도할 수 있다.그러나 미국의 방송사 위험자 천만 대선자 예측 프로그램은 선거 투표자들의 마음을 혼란시킬 수 있는 데다 정확하지도 않은 예측을 너무 남발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어 보완과 수정을 요구하는 요청이 일고 있다.한국은 언론에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선거일 60일 전까지만 허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선거일 60일 전까지도 여론조사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결과를 언론에 보도하는 행위는, 투표자의 심리와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여론 보도 방식에도 이런 규칙이 있는 줄 몰랐다. 난 그저 선거철만 되면 여론 조사 나오겠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론 조사가 투표자 심리를 크게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 한국 모두 일정한 시간을 두고 여론조사를 발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그와 달랐다. 무려 선거 하루 전날에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바로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한다는 것일 것이다. 프랑스와 한국의 여론 보도 제약도 투표자의 신중성을 배려한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미국의 여론 보도 방식도 투표자가 투표를 하는데 그만큼 유용한 정보를 준다는 뜻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각 국의 방법에 모두 장단점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다.
톨레랑스1. 문제의 제기□ 톨레랑스(관용)는 프랑스가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공존의 원칙으로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로 다른 종교, 사상, 신념을 용인함으로써 공존을 가능케 하는 덕목을 지칭* 이는 다민족, 다인종으로 프랑스사회가 중세 종교전쟁시기의 가톨릭과 신교의 갈등, 프랑스 대혁명 전후의 귀족?성직자 대 제3계급간의 갈등 등을 거치면서 너무나 많은 피를 흘린데 대한 반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o 톨레랑스는 ① 다른 신앙에 대한 수용(종교적 관용), ② 다른 도덕적 가치나 규범의 수용(사회적 관용), ③ 법과 실제 적용간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시민적 관용) 등으로 예시되고 있는 바, 우리의 역지사지(易之思之)와 유사한 개념□ 관용은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덜 독단적이고 증오가 적은 평화적인 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사회통합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새로운 주장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게함으로써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 그러나 신념?표현이 행동화할 경우 공공이익 보호를 위해 법률에 의한 제한이 불가피하며 도덕적 책임과 연계될 경우에만 보호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익을 대변하는 국가와의 관계에서 관용의 범위와 한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 프랑스의 경우 프랑스사회에 동화되지 못한 이민자와 소수인종에 대한 배려문제, 국익과 관련된 대외정책(신식민지정책, 핵정책 등)면에서 한계를 노정하고 있다는 평가□ 우리나라와 같이 관용의 정신이 부족하고 사회적 갈등에 대한 국민적 합의방식이 미정착된 상황에서 프랑스의 톨레랑스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는 바, 이를 검토2. 톨레랑스(tolerance)의 의미와 한계□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에 기초하여 서로 갈등하는 다양한 집단들로 이루어지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존을 가능케 하는 덕목이 톨레랑스이며, 이것은 다민족, 다인종으로 구성된 프랑스가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공존의 원칙임.o “톨레랑스란 막을 수 없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프랑스 학술원의 정의)으로 “관용의 정신이란 자신을 다른 자신과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정신”으로 정의(Charles Zarka)- 또한 공존을 위해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이를 인정하는 상호성이 전제되어야 함.o 톨레랑스의 주요사례- 종교적 관용(la tolerance religieuse) : 다른 신앙에 대한 수용 태도- 사회적 관용(la tolerance sociale) : 자신의 도덕적 가치 또는 규범과 다른 것에 대한 수용 태도- 시민적 관용(la tolerance civile) : 법과 실제 적용과의 차이를 인정□ 톨레랑스는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사상의 자유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개인이 자유를 향유하는 만큼 타인의 자유도 함께 존중함으로써 합리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이 가능하게 하는 핵심요소임.o 또한 관용은 진실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며 새로운 주장에 대해 문호를 개방함으로써 창의와 혁신을 가능케 함.□ 그러나, 관용은 인본적 민주주의(humanistic democracy)의 핵심요소이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신념?표현이 행동화할 경우에는 공공이익보호를 위해 법률에 의한 제한이 불가피하며, 관용이 도덕적 책임과 연계될 경우에만 보호될 수 있음.3. 톨레랑스의 연혁□ 중세시대까지 진실은 종교(가톨릭)와 국왕에 기초하였으나 종교개혁과 르네상스시대를 맞아 이성(reason)에 따른 진실에 눈을 뜨게 됨에 따라 제3의 진실의 원천이 등장함.o 톨레랑스란 인간이 항상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이성적 인식에 기초하여 자신의 종교, 사상, 신념 등과 다른 종교, 사상, 신념 등을 용인하는 것으로 16세기 종교개혁으로 가톨릭과는 다른 개신교를 믿는 자유를 요구하는 종교적 톨레랑스로 부터 시작됨.□ 1517년 Luther의 종교개혁주장이후 1534년 프랑스의 신교들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으며 1562년~1598년간의 종교전쟁은 프랑스 전역을 피폐화시킴.o 특히 1572.8.24 성 바르톨로뮤 날(St. Bartholomew's day)을 계기로 파리에서 시작된 신교도에 대한 학살은 신?구에 오르기 위해 가톨릭으로 개종한 앙리 4세(Bourbon 왕조의 시조)는 신?구교간의 대립을 끝내기 위해 신교도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용한 낭트칙령(Edict of Nantes)을 공표함. (1598년 4월)* 낭트칙령은 소위 “관용의 칙령”(Edict of Tolerance)이라고 불리며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여 신교도들이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예배를 볼 수 있게 하며, 신교도들의 공직 취임권을 보장o 프랑스에서 관용이 낭트칙령에 의해 처음으로 제도화된 것으로 평가□ 루이 13세 및 14세 치하에서 재상을 지낸 Richelieu, Mazarin 등 추기경들은 신교도에 대한 박해를 계속해 신교도의 정치적 권리를 박탈하고 낭트칙령을 폐지(1685년)o 그러나 Voltaire는 그의 관용론에서 “나는 당신이 쓴 글을 혐오한다. 그러나 당신이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목숨을 바칠 것이다”라고 주장하여 사상의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함.□ 종교적 톨레랑스는 결과적으로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게 되며, 사상의 자유가 1789년 프랑스혁명의 인권선언에 포함되어 비로소 톨레랑스가 완전한 가치로 정립됨.* 1789년 프랑스 대혁명후 혁명의회는 인권선언을 통해 모든 인간은 자유롭게 법 앞에 평등하며, 공동이익을 위해서만 사회적 차별이 있을 수 있다고 선언(프랑스 인권선언 제1조)함으로써 관용을 완전한 가치로 정립함.□ 그러나 가톨릭이 우월적인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나폴레옹시대 이후 공화국의 이념과는 다른 정치세력을 지원함에 따라 공화주의자들은 종교와 국가가 완전히 분리되어야 진정한 톨레랑스가 가능하다고 인식, 1871년 제3공화국 설립이후 정교분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함.o 무종교원칙(laicite)은 종교와 관련 국가의 중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톨레랑스의 핵심요소이며, 프랑스가 관용의 국가가 가능하도록 한 기본원칙임.4. 현대 프랑스에서의 톨레랑스 관련 주요이슈□ 20세기 이후 현대적 의미의 톨레랑스는 ① 여성의 자유보장 ② 동성애자들의 자유 보장 ③ 이민자에 음.o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에 관해 프랑스는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완전히 보장함으로써 상대방의 의견제시를 폭넓게 수용하고 인내심 있는 논의를 통해 의견접근을 이루어 나가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음.* (예) 흔하게 발생하는 공공부문노조의 파업으로 일반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더라도 언론이나 국민들이 이해하고 불평을 별로 표출하지 않는 태도를 견지□ 그러나, 프랑스라는 유일?불가분의 공화국(the one and indivisible republic)에 완전히 동화된(assimilated) 시민에 대해서는 톨레랑스가 분명히 성립하고 있으나 다음 사안에 대해서는 관용의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평가(ⅰ) 동화하지 않은 이민자 및 소수인종(ethnic minority)의 문제가 상존- 특히 이민증가에 따른 이슬람문제는 이슬람이 정교일치인 종교인 점에서 프랑스공화국의 무종교이념과 충돌(ⅱ) 톨레랑스는 서로가 서로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상호성(reciprocity)을 확보해야하며 개별 이익이 충돌할 경우 이를 재정하는 역할을 정부가 담당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 또한 폭력을 수반하는 의견표명에 대해서는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엄격히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응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국민적인 지지가 뒷받침 됨.(ⅲ) 대외정책에 있어서는 철저한 국익우선의 원칙이 적용(1) 이민 및 인종차별 문제□ 2005.11월 파리교외 등에서 북아프리카 이슬람이민자들의 소요사태가 발생하여 약 3주간 지속된 바, 프랑스정부는 이민문제를 빈곤?실업 등에 따른 사회문제로 간주하고 소수인종이나 소수종교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견지* 프랑스의 이슬람인구는 약 5백만명으로 유럽내지는 터키 다음으로 많은 이슬람인구가 거주 (독일 3백만명, 영국 150만명)* 1,600개의 이슬람사원이 있으며 이민 2-3세의 청년실업율은 40%에 달하고 있음. (전체 청년실업율 20%)o 공립학교에서 히잡 착용문제를 둘러싸고 이슬람과의 분쟁이 발생한 전례가 있으나 프랑스의 국가?저한 종교적 표시의 착용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 89년, 96년 등 히잡 착용을 둘러싼 논쟁(공립학교에서 히잡을 작용한 여학생 퇴학), 2004년 이라크에서 프랑스 언론인 납치 인질사례 등o 이는 과거 가톨릭의 우월한 지위배제를 위해 국가의 무종교성(laisite)을 확립한 프랑스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위의 정교일치인 이슬람과의 관계에서 톨레랑스가 한계에 직면하고 있음을 노정한 사례* 현재 일부 정치인들(사르코지 내무장관 등)은 Afformative Action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Chirac 대통령, de Villepin 총리 등은 공화국의 이상에서 후퇴한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2) 국가와 공공이익□ 개인이익은 공동이익과 배치되지 않을 경우에만 인정되며, 무엇이 공동이익인지를 결정하는 권한과, 개인이익과의 충돌시 공동이익이 우선하게 하는 역할을 정부와 관료가 담당함.o 이에 따라 프랑스인들은 정부와 관료의 권위에 대해 존중하고 이를 신뢰함.□ 불법파업인 경우에도 폭력시위가 아닌한 주동자들이 처벌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국민들도 이에 대해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각자의 파업권리를 인정하면서 이에 따른 불편을 감수하는 것도 톨레랑스의 연장으로 볼 수 있음.□ 그러나, 폭력을 동반하는 법위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엄격함.(최근 사례)- 2005.4 교육개혁법안에 대한 고교생의 반대시위시, 학교 점거를 주도한 학생대표를 기소하고 법원은 실형을 선고* 이는 95년 경찰(쟝달머리)의 불법 데모시에 아무도 기소하지 않은 사례와 대비- 2005.11 파리교외 등에서 발생한 소요시 폭력을 행사한 자에 대해서는 전원 실형 선고o 또한, 국가가 공공이익을 대변하는 것에 대해 이론의 여지가 없음에 따라, 국가이익에 관계되는 이견제기는 수용되지 않으며, 사회적인 이슈가 되지 않음.* 2004.11.7 반핵관련 환경단체운동원이 핵폐기물의 철도수송에 반대하기 위해 철도에 누워 시위하다 기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은 바, 이는 핵과 원자력 발전의 평가됨.
축제프랑스 달력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에 이르기까지 1959년 베네딕트회가 제정한 성인의 이름이 붙여져 있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국경일에도 날짜별로 직업에 따라 정해진 축일이 있다. 예를 들어 성 크리스토프날은 자동차 운전자, 성 허버트 날은 사냥꾼, 성녀 바르브 날은 소방수나 광부의 수호성녀 축일이다. 프랑스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이 11개가 있는데 대부분 날짜가 고정되어 있지만 유동적인 것도 있다.1월신정1월1일. 한 해를 싲가하는 첫날. 흩어졌던 가족이나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 맞는 한해의 번영과 건강을 서로 기원하는 날로서 음식은 각 지방마다 특색있는 요리를 나누어 먹는다. 이날이나 연말에 주고 받는 선물을 프랑스어로는 에트렌느라고 하는데, 가족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수위나 우체부, 소방수, 상점 고객들에게 작은 선물이나 돈을 선물하여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한다.주현절: 갈레트 빵과 잠두새해 첫 일요인ㄹ인 이날은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찬양한 날을 기념하는 축일로 왕의 축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날 포도주나 샴페인과 함RP 먹는 갈레트나 브리오쉬에서 작은 도자기 인형 잠두를 찾아내는 사람이 바로 그 날의 왕 혹은 여왕이 된다. 잠두는 재료와 모양이 가지각색이다. 이날 왕을 뽑는 놀이는 루이 14세때부터 시작된 관습으로서 가정이나 사무실, 학교 등 여러곳에서 행해진다. 프랑스 사람들은 이날 잠두를 발견한 사람에게 1년 내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기도 하여 이날에 빵집마다 갈레트와 왕관을 진열하고서 사람들을 맞는다.2월성촉절한해의 가장 추운 달이 끝남을 기리는 2월 2일 성촉절은 그리스도 봉헌 축일 및 성모의 취결례를 기리는 축제일로 촛불의 축제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은 번개나 홍수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집안 이곳저곳에 촛불을 밝혀놓고, 크레프나 갈레트를 만들어 먹는다. 관습에 따르면 이날 크레프를 뒤집을 때는 부엌의 연장을 사용하는 대신 프라이팬을 높이 들어 크레프를 공중에서 뒤집어야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손에 금 덩어리나 동전을 든 채 금반지라도 다른 한 손으로 크레프를 뒤집어야 한다고 한다. 크레프는 태야과 번영의 상징이라고 한다.발렌타인 데이2월 14일은 연인들의 축제인 발렌타인데이. 이 축제를 14세기 경부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새들의 짝짓기가 왕성한 이 시기가 젊은 남녀간에도 사랑을 고배하기 적절한 시기라 여겼던 영국인들의 관습이 프랑스로 전해진 것은 샤를 도르라는 시인에 의해서다. 이 시인은 영국에서 25년간의 감옥생활을 마친 후 프랑스로 건너가 이 아름다운 관습을 전했다고 한다.참회 화요일 마르디그라부활절 47일전 화요일 카톨릭 신자들이 단식을 하는 사순절 전날로서 사육제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 이날, 사람들은 가장 무도회에서 멋진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즐겁게 지낸다. ‘기름진’이란 뜻을 지닌 ‘그라’는 고기라는 의미로 참회화요일은 육식을 즐길 수 있는 날이다.(망통의 레몬축제)니스의 카니발이나 망통의 레몬 축제가 가장 유명한데 망통의 레몬 축제에는 축제 때 130톤에 달하는 레몬이 소요된다고 한다. 망통의 레몬 축제에는 매년 주제를 정해서 그 해의 인물을 만드는데 68회 맞는 2001년 에 샤를 페로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을 모티브로 삼아서 성대하게 레몬 축제를 벌였다. 빨간 모자, 장화신은 고양이, 푸른 수염 등으로 유명한 샤를페로는 듣는 동화를 읽는 동화의 옛이야기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려 프랑스 아동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 동화작가이다.4월만우절 프랑스에서 1564년 rk지의 한 해의 시작이 4월 1일이었다. 샤를 9세 때 새로운 달력이 생겨나고 이 때부터 1월 1일이 새해초가 되었다. 1565년 1월1일 프랑스 인들은 희망찬 한해를 개원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런데 정작 4월1일이 되자 사람들은 여전히 예전의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냥 조용히 지내기에는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하되 정말 값진 선물이 아닌 웃음을 자아내는 가짜 선물을 주고받게 되었다. 이로부터 4월 1일에는 어른이나 아이들이 농담과 장난을 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물고기 모양의 초콜릿을 주고받기도 한다. 이날 프랑스의 언론 매체들은 거짓정보를 제공하기조차 한다.부활절부활절은 예수의 부활을 기리는 종교 축제일. 3월 25일에서 4월22일 사이로 날짜는 유동적이다. 프랑스에서는 부활절 전날 집의 곳곳에 둥지를 만들어 예쁜 색으로 칠한 달걀을 숨겨놓고, 다음날 어린이들이 이를 찾아내는 놀이를 하기도 한다. 달걀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의미한다. 부활절의 상징으로 토끼가 등장하는 이유는 토끼가 봄에 사랑을 나누는 동물이라고- 부활절은 나라에 따라 봄의 도래를 축하하는 축제일이기도 하다. -다산의 동물로서 풍요의 상징을 갖는다. 또한 예수가 토끼로 상징되기도 하는데 귀를 쫑긋 세운 채 신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고 한다. 오늘날은 빵집과 과자점의 진열장에서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초콜릿으로 만든 달걀과 종, 병아리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5월노동절 5월 1일1947년 유급 휴가로 제정된 이날은 1884년 시카고의 노동조합 제 4차 의회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1885년 노동자들을 위한 날로 파리 국제 사회주의자 의회에 의해 채택되었다. 이날에는 일 드 프랑스의 꽃인 은방울꽃을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풍습을 가직 있는데, 은방울 꽃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꽃이기 때문이다. 이날 하루만은 프랑스에서 은방울꽃을 꺾는 것이 허용된다.2차대전 승리기념일매년 5월 8일 1945년 전쟁의 승리와 차 세계대전의 종식을 기념하는 날이다.잔다르크 축일5월의 두 번째 일요일 오를레앙전을 승리로 이끈 프랑스의 영웅 잔다르크를 기념하는 날로, 이날에는 잔다르크로 분장한 소녀가 행렬을 이끄는데, 오를레앙 지방 축제가 가장 유명하다.5월 파리 마라톤 대회파리 시내를 횡단하는 대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칸느 영화제남부 지중해 해안 칸느에서 매년 5월에 행해지고 있는 국제 영화제로 제 1회 칸느영화제는 1946년 개최되었다. 이 영화제의 최고 영예는 황금종려상 수상작품에 돌아간다.아비뇽 축제1947년 장 빌라르에 의해 시작된 야외 연극제로 7월 중순부터 2주간 열린다. 이 도시에 있는 생 베네제 다리는 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다리이기도 하다. 국악공연이나 한국전통 무용뿐 아니라 산울림 소극장의 등 우리나라 연극이나 공연이 이 연극제에서 공연되기도 했다.어머니의 날5월 네 번재 일요일. 로마에서는 이미 6세기에 있었던 어머니날이 프랑스에서는 1806년 나폴레옹 1세에 의해 생겼지만 1929년이 되어서야 공식적인 날이 되었으며 2차 대전 이후 비로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어 1950년 이 축제를 법률로 제정되었다. 아버지의 날은 그 후 1952년에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발렌타인데이나 성탄절처럼 너무 상업화되서 5월 초부터 백화점이나 상점의 진열장에는 이날을 겨냥한 많은 상품들을 볼 수 있다.카페웨이터 달리기 대회까페의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이 시청앞에서 바스티유 광장에 이르기까지 쟁반에 병을 올려놓고 달리기 시함을벌인다.6월음악축제매년 6월 21일이 되면 프랑스는 전국이 하나의 커다란 음악공연장이 된다. 대도시에서나 작은 마을에서나 음악가들은 거리로 나와 노래를 하고 음악 연주를 한다. 광장이나 아파트 건물 앞 개인 주택과 공원 벤치 전철역 안까지도 온통 오케스트라와 가수들로 가득 찬다. 여기서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을, 찻길 건너서는 재즈 음악에 로큰롤, 랩에 이르기까지 주변 국가의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이 축제는 이제 세계적 축제로 더욱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가수가 아니어도 이날은 어느 곳에서나 마음껏 노래하고 연주하며 대중 앞에서 가수의 꿈을 펼쳐본다.프랑스의 음악축제는 1982년 당시 푸랑스의 문화부장관인 자크 랑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는데, 이날은 샹제리제 거리, 에펠탑 꼭대기, 몽파르나스 역광장등 어디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프랑스 국철인 에센쎄에프는 특별 할인권을 발매하기도 한다. 6월21일은 유럽에서 여름이 시작되어서 해가 가장 긴 날로서 축제를 열기에 안성맞춤인 날이기도 하다.아버지의 날6월 세 번째 일요일로 어머니의 날이 1950년 JQ률로 제정된 2년 후인 1952년 아버지 날이 제정되었다.7월 투르 드 프랑스매년 7월 초에 시작하여 20여일간 벌어지는 프랑스 일주 자전거 경주대회로 전 프랑스 인들을 열광시키는 가장 잘 알려진 스포츠 경기 중의 하나이다. 1903년에는 6개의 구간이었으나 현재는 20여구간으로 늘어났는데 매 구강마다 승자는 마이요 존느라는 노란 셔츠를 받게 된다. 거리는 약 3000KM 정도로 종착지인 샹제리제 거리에서는 이 경기 승자와 함깨 대대적인 축제 행사가 벌어진다.프랑스 혁명 기념일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점령을 기념하는 축일로 건물이나 버스에서는 삼색 프랑스 국기가 휘날리고,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에서는 대통령이 보느 앞에서 군대가 사열을 한다. 저녁이 되면 사람들은 거리나 야외 광장에 나와 춤을 추며, 불꽃놀이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