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의 은퇴와 자산시장의 변화최근 베이비부머(Baby-Boomer) 세대들이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하면서 한국의 경제상황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베이비부머의 은퇴는 곧 고령화 속도의 가속화를 예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노후대비는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2011년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베이비부머는 은퇴 이후 월평균 약 211만원의 생활비가 들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준비는 그렇지 못하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절반 이상은 은퇴를 위한 저축이나 투자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퇴를 맞이할 경우, 개인의 위기를 넘어 사회의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베이비부머, 그들은 누구인가!한국의 베이비부머는 대략적으로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시기 출산율의 급격한 증가는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국가이다. 현재도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의 초고도 성장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을 ‘롤모델(Roll Model)’로 삼고 있다. 하지만 경제성장은 단순히 어떤 정책으로만 이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국가의 지리학적 위치, 문화, 종교, 인구 구조 등의 여러 변수의 차이에 따라 국가마다 경제성장에 대한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의 경제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의 인구 구조이다.은 1960년 이후의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변화 추이(장래의 추계 인구 포함)를 나타낸다. 이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의 비율이 1960년대 중반부터 늘어나 2015년경에 정점에 달한 후 급속히 감소한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증가는 바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시기 정부의 산업화 정책과 맞물리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대부분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1970년대 이후 정부의 ‘출산억제정책’과 더불어 경제성장이 점차 고도화 되면서 출산율은 점점 낮아졌다. 이러한 인구 추이로 볼 때 노년인구는 서서히 늘어나 2015년경에는 유년인구를 능가하고 그 후 유년인구와의 격차를 크게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그 결과 와 같은 부양비의 추이(장래의 추계 인구 포함)가 나타난다. 유년과 노년의 부양비를 합한 총부양비(=유년 및 노년 부양인구 / 생산가능인구)의 추이를 보면 1965년을 정점(88%)으로 하여 그 후 급속히 하락하여 최근에는 40%이하로 낮아졌으며, 앞으로는 다시 상승할 전망이다. 총부양비가 하락한 것은 산업화시기에 생산가능인구는 계속 늘어난 반면, 유년인구는 감소로 돌아섰고 노년인구의 증가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국내저축률이 급속히 높아졌는데, 이는 부양비가 낮아지면 그만큼 저축의 여력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당시 높아진 저축은 기업이 투자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높은 투자율을 기록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한국의 산업화를 가속화시켰다. 즉, 한국의 초고도 성장의 배후에는 정부의 산업화 정책이라는 특정 국면과 맞물린,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가 놓여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그 눈부신 경제성장의 주역들이었다.베이비부머, 그들이 은퇴하고 있다!에 나타나듯이 2015년경 이후로 총부양비는 점차 상승할 전망이며, 노년부양비는 유소년부양비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그동안 경제활동인구의 커다란 비중을 차지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대규모 은퇴가 큰 원인을 차지한다.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는 약 758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의 노후대비는 그리 철저하지 못했다. 은 2010년,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에서 베이비부머 세대 467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이며, ‘차질없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는 답변은 22%에 불과했다. 이들은 이처럼 은퇴자금 준비를 못한 원인을 당장의 생활비를 비롯하여 자녀 교육과 결혼 비용, 그리고 부모부양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자식 키우고 부모님을 모시는 데 매달리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를 제대로 못 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자녀 교육과 부모부양, 그리고 노후준비 소홀의 3중고에 시달리는 셈이다.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는 생애 주기상 자녀 교육 등으로 가장 돈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저축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 이렇게 그들은 본격적인 은퇴를 앞두었지만, 그들 대부분의 은퇴 준비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사회의 주역에서 멀어지는데 따른 소외감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불안이 이들 앞에 놓여 있다. 따라서 은퇴를 이미 했거나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는 제2의 구직활동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들 세대가 가질 수 있는 일자리는 질이 낮은 곳밖에 없으며, 대부분은 비정규직이다. 하지만 베이비부머들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 은퇴자들의 구직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같은 일자리도 얻기 힘들 전망이다. 그렇다면 베이비부머들의 노후생활을 위한 다른 대안은 정말 없을까?보유한 자산을 연금화하라!은퇴 자금은 젊었을 때부터 수십 년간 장기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은퇴가 임박한 이들이 앞으로 10년 이상의 적립식 투자를 하기는 어렵다. 이런 경우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연금화해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안이 대안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자산을 증식해왔으며, 그들 자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집값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며,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만을 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산을 유동화해 적극적인 자산관리에 나서야 한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바로 즉시연금과 주택연금이다.즉시연금이란 부동산 매각대금 및 사업정리 자금, 퇴직금 등의 목돈을 한꺼번에 맡긴 뒤 다음 달부터 연금을 타는 상품을 말한다. 최소 3000만원 이상을 보험회사에 예치하면 다음 달부터 매달 연금을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은퇴 후에는 국민연금과 같이 매달 통장으로 입금되는 현금흐름 방식의 소득이 중요하는 점에서 즉시연금의 장점이 있다. 첫째, 가입 한 달 후부터 바로 연금이 매월 발생한다. 게다가 종신형을 선택하면 사망하는 날까지 매달 지급되는 연금, 즉 평생소득이 생긴다. 둘째, 비과세 혜택이 있다. 원래 보험의 비과세는 10년 이상 납입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즉시연금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소득세가 면제되고 거액의 자산가에게는 종합소득세도 부과되지 않는다.즉시연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원칙을 이해해야 한다. 가능하면 ‘종신지급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0년이나 20년 지급형을 선택하는 경우 더 오래 생존하게 되면 연금지급이 끊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음으로 ‘부부형’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남편이 연금을 타다가 사망하면 아내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되도록 해야 한다. 아내가 타는 연금은 남편이 받던 즉시연금의 약 70%가 된다. 현재 즉시연금은 지급 조건, 공시이율, 연령에 따라 지급액이 결정된다. 가입자가 60세일 경우 1억원을 예치하고 현재 공시이율 4.7%가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매월 연금지급액은 대략 43만원(부부형)에서 46만원(기본형, 20년 지급보증형)으로 결정된다. 이 밖에 매달 연금을 타다가 일정한 기간 후에 원금을 받는 방법, 처음 10년이나 20년은 많이 타다가 나중에는 연금수령액을 감액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다음으로 주택연금을 살펴보자. 주택연금이란 정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으로 부부 모두 60세 이상이고 9억원 이하의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자가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 및 배우자는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주택금융공사의 지급 보증 하에, 평생 거주와 연금 지급을 보장받는다. 주택연금의 도입 배경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은퇴 및 노령가구의 생활 안정이 중요한 이슈가 되자, 2007년 7월 정부가 선보인 것이다. 출시 이후, 그동안 일부 계층에서만 가입이 이루어졌지만, 최근 들어 가입자 수가 폭등하며 주택연금이 재조명 받고 있다.주택연금의 지급 방식은 수시인출한도 설정 없이 월지급금을 평생 지급받는 ‘종신지급 방식’과 수시인출한도를 설정하고 나머지 부분을 월지급금으로 지급받는 ’종신혼합 방식‘으로 나뉜다. 수시인출한도는 대출한도의 최대 50%까지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큰돈이 필요할 경우에는 미리 수시 인출 한도를 정해두면 목돈 필요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 주택연금 이용자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월지급금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정액형‘을 선택하면 평생 월지급금이 고정되며, 이용 초기에 많이 받는 방식인 ’감소형‘을 선택하면 월지급금이 매년 3%씩 감소한다. 해가 지날수록 지급금액이 늘어나는 방식인 ’증가형‘을 선택하면 월지급금이 매년 3%씩 증가한다. 월지급금 옵션은 지급 방식과 관계없이 ’종신지급 방식‘과 ’종신혼합 방식‘ 모두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고전세미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1. 저자소개* 독일의 사회학자 :: 막스 베버(Max Weber) * 전형적인 부르주아 정치인인 아버지와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입학해서는 법학을 전공하면서 동시에 국민 경제학, 역사, 철학, 신학을 공부 베를린 대학에서 박사 학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경제학부 교수방법론, 정치사회학, 계층, 행위론, 관료제론 등 폭 넓은 사회학 이론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 사회과학방법론 확립 프로이트와 마르크스 이래 사회과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로 평가프로테스탄티즘?프로테스탄티즘 이란? 프로테스탄트 의 교회, 곧 프로테스탄티즘 독일의 신학자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에 등장한 개신교를 가리키는 말 *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종교 개혁가인 칼뱅의 청교도주의를 뜻함. * 청교도주의는 칼뱅이 16세기 스위스에서 이끈 종교 개혁 운동에서 나온 기독교 사상 - 엄격한 성서주의, 신의 절대적 권위, 신에 의한 인간운명의 예정, 깨끗한 신앙생활 protestants, '항의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신교도를 뜻함2. 시대적 배경베버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발표 1904년~1905년 * 독일은 영국 프랑스보다 늦은 1870년대에 이르러 산업 혁명을 완수하고 근대국가로 등장 * 급속한 공업화 과정에서 노동자의 빈곤과 사회적 불평 * 빠르게 성장한 노동운동, 사회주의 운동으로 독일 자본주의의 존립이 위협받던 시대2. 시대적 배경자본주의적 산업화 사회의 성숙과 중산층의 성장 제국주의적 기운이 팽배에 따른 전쟁 분위기의 증대3. 내용분석 I. 문제 1-(1) 종파와 계층“자본 소유자와 경영자 층, 상급의 노동자층, 특히 근대적 기업에 있어 높은 기술적, 상인적 훈련 을 받은 구성원들은 매우 현저한 프로테스탄트적 성격을 갖는다 ” (p23) “경제적으로 발전된 지역이 특별히 종교개혁을 받아들일 소지를 지닌 이유” (p24)1-(1) 종파와 계층역사의 한 시점에서 개신교와 자본주의는 상당한 친화력을 보구 필요성 제기 프로테스탄티즘이 “노동의 정신, 진보의 정신, 세속성, 계몽주의(p31)”등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되고 자본주의와 프로테스탄티즘과의 “내적인 친화성”을 찾아야 하고 이는 순수한 종교적 성격이어야 한다고 주장 일정한 종파의 사회적 성격이 아닌, 그 자체의 종교적 성격 을 탐구 - 결국 그 종파가 “의도하지 않은”결과임을 암시 종파상의 소속 경제적 현상의 '원인' - 그 현상의 '결과'1-(1) 종파와 계층1-(2) 자본주의 정신저자는 “자본주의 정신”이 “자본주의적 발전”에 앞서 존재 인근 식민지에서는 자본주의 정신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미발달 상태 금전욕, 무분별하고 아무런 규범과도 관련을 갖지 않은 영리 활동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됨 이것이 가능했던 역사의 모든 시대에 존재했었던 것을 지적. 합리적인 경영방식에 맞는 자본이용과 자본주의적 노동의 조직화가 아직 경제적 거래의 지향점이 되지 못했던 이때를 막스는 자본주의 이전이라는 말로 표현. “자본주의 이전의 태도가 자본주의적 경제조직으로 적응하는 것을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내면적 장애 중 하나였다” (p43)막스 - 벤저민 프랭클린의 시간, 신용, 직업 등을 인용시간이 돈임을 잊지 말라. 매일 10실링을 벌 수 있는 자가 반나절 산책하거나 빈둥거렸다면, 그는 오락을 위해 6펜스만을 지출했다 해도 (,,,) 그 외 5실링을 더 (,,,) 갖다 버린 것이다. 신용이 돈임을 잊지 말라. (,,,) 좋은 신용을 가졌고 그것을 잘 이용한다면 대단한 액수의 돈을 쌓을 수 있다. 돈이 '번식력을 갖고 결실을 맺는 성격을 가진다'는 점을 잊지 말라. (,,,) 근면과 검소 이외에 모든 일에서 시간엄수와 공정보다 젊은이를 출세시키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 신용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아주 사소한 행위도 조심해야 한다. (P34~P36)1-(2) 자본주의 정신 “자본주의 정신”은 무엇인가?1-(2) 자본주의 정신{p.34~36 “시간~조심해야한다”} 단순한 처세술이 아닌 윤리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생의 사람들에게는 화폐취득을 인간에게 의무적인 자기 목적, 즉 「직업(소명)」으로 여기는 것을 매우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 이념형 기업가는 과시, 불필요한 낭비, 권력의 고의적 사용 등을 꺼리며 자기가 받은 사회적 존경이 밖으로 표현되는 것을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 그의 생활 태도는 (,,,중략,,,)앞에서 인용한 프랭클린의 설교에 분명하게 나타난 것처럼 일종의 금욕주의적 특징을 갖는다. 이런사람에게서는(,,,중략,,,)냉정한 겸손이 매우 빈번하게 나타난다. 그는 자기 개인을 위해서는 자기 재산을 조금 도 사용하지 않으며, 단지 완벽한 직무완수라는 감각만을 갖고있 다” (p53)1-(2) 자본주의 정신자본주의적 경제체제에 반드시 자본주의 정신을 요하지 않음 전통주의가 자본주의 정신으로 대체되어 자본주의가 발달 - 자본주의 정신의 원인으로 직업소명의식을 제시 그 근거로 합리주의를 제시하며 둘 간의 관계를 파악해야 함1-(2) 자본주의 정신독일어의 「Beruf」 영어의「calling」 MARTIN LUTHER (1483-1546) 이 직업이라는 단어에는 가톨릭적 민족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종교적 내용, 즉, 신으로부터 받은 임무라는 내용이 함축 저자는 이러한 개념이 주로 프로테스탄트적인 민족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 그에 따라 루터의 직업개념에 대해 설명1-(3) 루터의 직업개념. 탐구의 과제새로운 사실 하나는 세속적 직업에서의 의무이행을 도덕적 자기증명이 가질 수 있는 최고 내용으로 평가한 점이다. 이것 때문에 세속적인 일상적 노동이 종교적 의미를 갖는다는 생각이 발생했고 그러한 의미의 직업개념이 최초로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직업」개념에는 모든 프로테스탄트 교파의 중심 교리가 표현되어 있다. 이 교리는 (...)현세적 도덕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세적 의무를 완수하는 것이라 보았다. (p60) 즉 세속적 의무의 이행은 모든 경우에 신을 기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것만이 신의 뜻이며, 따라서 허용된 모든 직업은 신 앞에서 단적으로 같은 가치를 갖는프로테스탄트 윤리를 가치관련적으로 선택 - 가치중립적으로 인과관계 유무와 정도, 내용 등을 설명하려 했던 것이 장은 막스 베버의 사고가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프로테스탄티즘 사상이 자본주의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말하기 위한 초석이 되는 부분 저자는 이를 청교도주의라고 표현되는 금욕주의 운동으로 칼뱅주의, 경건주의, 메서디즘, 침례교 등을 들며 각자의 내용을 설명 저자는 '매우 다양한 분파의 신도들에게서 동일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우리는 그 원래의 사상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II. 금욕적 프로테스탄티즘의 직업윤리 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칼뱅주의 16-17세기에 자본주의 적으로 가장 발달한 문화국가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에서 위대한 정치투쟁과 문화투쟁을 수행하였기에 가장 먼저 다루고 있음 예정설을 설명한 구절신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위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은 오직 신의 위엄을 영광케 한다는 목적의 수단으로서만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신만이 자유롭고, (.....) 신의 결단은 당신이(,,,) 한에서만 이해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상의 정의의 척도로 신의 지고한 섭리를 측정하려는 것은 (...) 신의 위엄을 침범하는 것이다. p79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하기에 신의 결의를 '인간이 바꿀 수 없다'는 것 * 영원한 구원을 위하여 인간은 태초부터 정해져 있는 운명 * 노동은 신의 영향을 더하기 위한 노동이고, * 현세적 삶에 봉사하는 직업노동도 마찬가지 성격을 갖음 (p84)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은 일종의 신의 부름,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 구원의 확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예정설에 따르면, 우리가 사후에 구원을 받을지 안 받을지는 이미 '결정' ----- 논리 유지 X * 소명설을 따라 주어진 직무에 충실 하는 것이 구원 에 대한 하나의 징표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 것 * 주어진 직무에 충실함을 보여주는 것 '재산 축적' 기초하여, 보다 강화된 금욕으로 현세에서 조차 신 과의 합일이라는 축복을 맛보려 함. 점감적 측면으로 기울게 됨. 이는 숙명론으로 변질되거나 예정설의 토대를 벗어나기도 하였음 침례교는 캘빈파와 상이한 기반. - 이 교파의 중요한 사상은 신자의 교회 - 중심적 개념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을 내면적으로 자기 것으로 하는 일 신에 대한 무조건적 복종은 진정한 재생을 나타내는 유일한 표징이었고, 그에 상응하는 생활은 구원에 불가결한 요건이었다.메서디즘 - 경건주의의 영미분파로서, 감정적이면서 금욕적 신앙이 칼뱅주의적 금욕의 교리적 토대에 대한 점증하는 무관심이나 거부와 결합 * 구원의 확신에 도달할 것을 목적으로 생활방식을 ⌜방법적⌟으로 체계화 - 대중전도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강한 정서적 성격을 취했지만 참회투쟁이 미국에서 다른 선호와 결합되어 수행됨. 신의 과분한 은총에 대한 신앙에 이르렀고 그와 동시에 의인과 화해의 의식에 이르게 되었다. (p111) * 금욕주의 윤리와 함께 독특하게 결합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 -메서디즘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프로테스탄트 윤리의 결정적 중요부분 종교적 은혜의 지위를 일종의 신분으로 생각 은혜를 획득하기 위해 생활을 심사하여 금욕을 그 속에 침투시키려는 동기발생 * 세상과 질서 안에서 찾게 하며, 이러한 윤리의 직업사상으로 세상 안에서의 생활방식의 합리화4. 결론과 요약정신을 주요한 사회변동의 요인 중 하나로 설명한 이 책의 핵심! :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서구 자본주의의 성립을 프로테스탄티즘과 연관하여 설명하고 했다는 것, 종교개혁 이후 생겨난 청교도 정신 속에서 자본주의 시작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것. 표1. 개신교의 윤리와 자본주의적 정신과의 관계자본주의 정신프로테스탄트 윤리이념적 측면이윤의 극대화소명의식개인적 측면지속적 재투자금욕과 소비억제5. 의의이 저작이 가져다주는 흥미로운 점 자본주의 발생을 사람들이 갖는 특수한 태도라는 점에서 연구했다는 것을 꼽아본다. 사람의 노동력을 사들여 생산과정에 w}
통계적 품질관리 기법과제1. 샘플링검사방법을 모두 정리하시오.샘플링 검사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며 계수형, 계수 조정형, 계수선별형 및 연속 생산성, 계량형 샘플링 검사로 나누어진다.- 계수형 샘플링 검사: 검사제품을 단순히 불량품의 개수 EH는 결점수를 적용하여 합격판정, 불합격판정을 하는 샘플링 검사 기법- 계수조정형 샘플링 검사: 기록에 의한 검사성적을 감안하여 양질의 제품을 검사하는 생산자에게는 검사의 수준을 쉽게 하고 나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자에게는 검사의 수준을 까다롭게 하는 것을 조정하여 주는 방식으로, 품질향상을 권장하는 샘플링 검사기법.- 계수선별형 샘플링 검사: 샘플링 검사에서 불합격된 로트속에 있는 모든 제품을 하나하나 전수검사하여 불량품과 양품을 선별하는 검사방식- 연속 생산형: 샘플링 검사에서 로트로 구분하지 않고 연속해서 생산되어 나오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별하는 검사방식- 계량형 샘플링 검사: 특성값(길이, 중량, 강도)이 연속적인 값을 갖는 경우에 평균값에 E따라 합격판정, 불합격 판정을 검사하는 샘플링 기법2. 샘플링검사도 이해관계자를 보호하는 방법에 EK라서 분류되어집니다. 그 방법을 찾아보고 내용을 정리하시오.합격판정 샘플링검사에서는 ‘샘플링 요동’으로 실제 품질과는 다소 다른 결과를 초래하고 이로 말미암아 생산자와 소비자 또는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거래에서 불공평한 위험부담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이들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수준 내지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준에서 보증품질을 정하고 경제적인 샘플링 방식을 설계할 수 있다.합격품질수준(AQL)과 로트허용불량률(LTPD)샘플링검사에는 ‘샘플링 요동’으로 어느 정도의 나쁜 로트가 합격되고 좋은 로트가 불합격되는 것이 불가피하다. OC곡선에서 볼 때, 구매자에게 가장 바람직한 품질수준은 Po이상이지만, 그들이 허용할 수 있는 최저한의 품질수준은 P1이다. 합격판정 샘플링검사에서 AQL은 공정평균의 품질수준으로 구매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불량률로서 흔히 합격품질수준이라 부른다. 한번 RQL 은 구매자의 입장에서 불합격시키고 싶은 품질수준으로 흔히 로트허용불량률이라 부른다.3. 통계분석 기법으로서 데이터 도표화를 통한 해법으로 도수분포도, 파레토도, 특성요인도 등이 있습니다. 이 기법에 대하여 정리하시오.- 도수분포도: 도수분포를 도형화 한 것인데 그 종류는 도형 방법에 따라 히스토그램(histogram), 도수다각형(frequency polygon) 그리고 도수 곡선(frequency curve)이 있음.통계자료의 기술방법으로 변량을 적당한 폭으로 나눈 계급으로 계열화한 것을 이 변량에 대한 도수분포라고 한다. 도수분포는 통계집단의 분포를 나타내며 계급 크기 순으로 나열할 때, 중앙에 오는 값이 대표값이다.이를테면, 키·몸무게·임금(賃金)·점수 등 통계에서 조사된 요소의 수량, 즉 수량화(數量化)된 조사결과를 변량(變量)이라 하고, 그 변량을 적당한 폭으로 구분했을 때 그 개개의 구분을 계급이라고 한다. 각 계급에 속하는 요소의 수를 조사하여 이것을 계열화한 것을 변량의 도수분포, 이것을 표로 나타낸 것을 도수분포표라고 한다.- 파레토도: 불량, 결점, 고장 등의 발생건수, 또는 손실금액을 항목별로 나누어 발생빈도의 순으로 나열하고 누적합도 표시한 그림. 파레토도 또는 파레토 차트는 자료들이 어떤 범주에 속하는가를 나타내는 계수형 자료일 때 파레토 그림은 각 범주에 대한 빈도를 막대의 높이로 나타낸 그림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파레토그림은 계수형 자료에 대한 히스토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는 경제적 부의 대부분이 전 인구 중 일부에 의해 취해진다는 파레토 법칙을 발견하였다. 파레토그림은 공정에서 불량의 주된 원인을 찾는 중요한 도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불량품이나 결점, 클레임, 사고 등을 그 현상이나 원인별로 분류하여 불량개수나 손실금액이 많은 차례로 늘어놓아 그 크기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내어 무엇이 가장 문제인지를 찾는다.- 특성요인도: 특성요인도란 일의 결과(특성)와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요인을 그림과 같이 계통적으로 정리한 그림이다. 즉, 특성에 대하여 어떤 요인이 어떤 관계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명확히 하여 원인규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이다.특성이랑 길이, 속도, 불량률 등 제품의 품질을 표시하는 품질특성이란 말을 줄인 것이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의 성능이나 기능 또는 일의 결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요인이란 원인 중에서 영향이 큰 것을 말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나타내는 특성은 수많은 원인에 의해서 변하고 그 원인은 무수히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 원인 중특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는 것을 요인으로 하여 특성요인도에 기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위치와 마을소개광주가 속해있는 전라남도에 위치한 영암군은 남쪽에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39518" 월출산(月出山:809m)과 구정봉(九井峰:703m)이 솟아 있고, 동쪽에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hn?query=%B1%B9%BB%E7%BA%C0" 국사봉에서 뻗어온 활성산이 험준한 산지를 이룬다. 서쪽은 Hyperlink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1&docId=6963" 구릉지를 이루나, 북쪽은 영암천·망호천(望湖川)·송계천(松溪川) 등 하천 유역에 넓은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48892" 충적평야가 전개되어 있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보리·참깨·오이·딸기·유채 등을 들 수 있으며, 특산물로는 참빗이 유명하다. 관광자원으로는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20999" 월출산국립공원이 있다. 광주와 해남·강진·장흥·완도를 연결하는 요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역사와 유래 시대별 시대별청동기시대타제석기, 패총등이 다수 발굴되고 있으나 청동기시대 때부터 집단으로 거주하였던 것으로 보임.청동기시대 장천리 선사주거지와 900여기에 달하는 고인돌 세형동검과 (전)구림출토 청동기 용범(국보 제231호)등의 유물에서 당시 하이테크(Hightech) 문화 집단이 거주하였던 지역임을 알 수 있음.삼한시대마한 중심나라 목지국의 최후중심권이 이곳으로 54국중 월지국으로 추정됨.기원후 1~5세기까지 대형옹관고분문화 라는 독특한 영산강 유역문화를 창조하였고, 옹관제조기술은 옹기 제조 기술의 바탕이 되었음.대형옹관고분 100여기 분포하고 있으며 시종 내동리 쌍무덤은 3세기의 것으로 일본의 전방후원분 형성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음.삼국시대백제국의 월나군이라 칭하여옴.왕인박사가 AD 405년 불균형을 보여주며 수인으로 보아 아미타여래인 것으로도 보인다. 왼손을 단전에 대고 오른손은 아래로 내렸는데 육계는 분명하되 눈과 코, 입이 세련되지 못했으며 목에는 삼도가 있고 가부좌를 틀고 있다. 영암군에서 펴낸 [전통가꾸기]란 책자에는 그 미륵에 관하여 ‘머슴의 소원을 풀어준 미륵불’ 이야기로 전한다.(이야기)-> 600여년 전, 영암읍 최씨네집 고용살이 장시가 살았다. 그는 몸이 약해 힘든 일에는 항상 남에게 뒤지며 산에 나무를 하러가면 남에게 빼앗기기 일쑤였다. 그는 힘이 약한 것을 늘 한탄하던 차에 생각끝에 주인에게 앞으로는 나무하러 갈 때마다 ‘숫태밥’을 따로 정결하게 싸 달라고 했다. 머슴의 비상한 결심에 감동되어 주인이 매일 숫태밥을 싸주었더니 머슴은 미륵불을 찾아가 정성껏 기도했다. 기도한 지 100일이 되던 날, 낮잠을 자고 있으려니 꿈 속에 부처님이 현몽하였다. ‘너의 정성이 갸륵하구나. 네몸을 쇠줄로 묶어쥬랴, 그렇지 않으면 동아줄로 묶어주랴’라고 엄숙한 말로 물었다. 겁이 나 머슴은 ‘동아줄로 묶어주십시요’라고 대답했다. 부처님은 즉시 동아줄로 머슴을 꽁꽁 묶은 뒤 사라져 버렸다. 장씨는 낮잠에서 깨어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기지개를 켰는데 동아줄이 우시시 끊어지면서 힘이 용솟음쳤다. 그후로는 나무치기도 기구를 쓰지 않고 맨손으로 산더미같이 해치우는 등 천하장사가 되었다고 한다.이렇듯 힘없는 민중에게 힘을 주는 영험성있는 미륵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 이야기에는 미륵을 정성껏 모시면 인간의 힘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이 담겨져있다. 이러한 전설에 따라 오늘날에도 이 미륵불 앞에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월출산의 다른 곳에는 회문리의 마애불은 가장 뛰어난 마애불로서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처럼 월출산 근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불교신앙이 존재하고 있다.또한, 영암에서 금정면으로 넘어가는 해발 150미터의 여운재에서 안편쪽으로 언덕 아래에 영불사가 있고 여기도 미륵이8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국보로 지정된 해탈문은 1473년에 지은 건물이고 대웅전은 1776년(어떤 이는 1651년)에 세운 것이라 한다. 오늘날 남은 해탈문은 도갑사 중창 때 묘각왕사가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묘각은 낭주 최씨 최수미로 선종판사를 지냈고 세조로부터 총애를 받았었다. 당시 도갑사는 암자를 12개나 거느리고 총 가람이 9백66간에 달했다 하며 승려 또한 7백30여 명에 달해 도내 제일을 자랑했다고 전해 온다. 그러나 오늘날은 해탈문과 대웅전 요사채 등만 남아 있는 사찰에 불과하다.이처럼 절이 폐한 것은(3백여년전)이 절에 전설로 내려오던 기인이 나타나고부터라 전해온다. 이 절은 창건 이후 철모를 쓴 자가 나타나면 절이 망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어느 날 대중이 절 밖에서 간장을 달이고 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여러 중들은 갑작스런 비라 몸을 피했는데 어디서 왔는지 철모를 쓴 7척 거인이 나타나 솥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서서 간장 솥을 보호해 주었다. 그 모양이 하도 괴이하게 생겨서 공양주와 여러 승려들은 깔깔 웃었다. 그러나 노승들은 이 일이 심상치 않은 일이라고 걱정들을 하였다. 이 날 밤 원인 모를 불이 거찰을 태우고 겨우 해탈문과 천왕문만 남았었다. 그 후 천왕문도 도괴되고 말았다. 철모를 썼다는 것으로 미루어 임란 때 군인을 이르며 절을 이 무렵 병화를 입었으리라 추측된다.이때 소실된 대웅전의 서까래에 얽힌 전설이 있다. 당시 비교적 사용되지 않던 부연식 서까래를 이 대웅전에 사용했는데 부연식 서까래란 하나로 내자르던 서까래를 둘로 연결한 방식이다. 도갑사에서 대가람을 세울 때 국내에서 이름있는 명목수들을 동원했다. 대웅전의 서까래는 그 중에서도 명목이라는 팔순 노인이 말았다. 이 노인은 몇 달 동안 서까래 5백여 개를 자르는 데만 전념했다. 상량식을 며칠 앞두고 자르기를 마친 노인은 그만 얼굴색이 파래지며 여러개의 석가래를 허둥지둥 도면과 맞춰 보는 것이었다."이럴 수가! 아차차, 큰 일이로고 모조리 짧게 잘랐다 이치를 깨닫도록 노력했습니다."천자야, 너 날 따라 오너라.""네."정 부자는 외양간으로 가더니, 하인을 불렀습니다."준비되었느냐?""네."이미 하인들이 외양간에서 대기하고 있더니, 정 부자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황소 한 마리와 암소 한 마리를 끌고 나왔습니다."저 뒤뜰로 끌고 가자."정 부자는 아들을 데리고 뒤뜰로 갔습니다. 황소가 발광하며 암소를 올라타려고 몸부림을 하는 장면을 아들에게 보여주면서 정 부자는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 소들이 왜 저러는지를 아느냐?""싸우는 것이겠지요?"정 부자는 자세히 아들에게 음양의 이치를 깨닫도록 설명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각종 서적을 통해 음양의 이치를 깨닫도록 힘썼습니다. 그 뒤부터 항상 천진스럽고 밝은 얼굴인 천자가 갑자기 우울해졌습니다."난 안 된단 말이야. 아버지 뵐 면목은 물론 아내의 얼굴 보기가 민망스러우니 어쩌면 좋지?"항상 수심이 찬 얼굴로 천자는 자신의 처지를 비탄해 했습니다. 천자의 나이 스물이 되었을 무렵 정 부자는 손주를 보지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불효자식. 용서하십시오. 아버님!"천자는 마음 속으로 한없이 흐느껴 울었습니다. 천자는 자신이 아들을 낳지 못하는 고자임을 알고 난 뒤부터 늘 자신을 한탄했습니다. 그런 중에 또 아버지의 소원을 풀어드리지 못하고 눈을 감게 했으니, 더욱 가슴이 찢어질 듯했습니다."다 하늘의 뜻이니 어쩔 수 없는 일. 대가 끊겨 조상을 뵐 면목이 없으니 원통하구나."천자는 자신을 한탄했습니다.그런 때문인지 천자는 마을 사람들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자기 집의 일처럼 남을 돕기에 앞장섰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를 가라켜 구민(救民)고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자신의 혈통을 남기지 못한 것을 항상 한탄 하며, 학계 뒷산에다 높이 15척의 미륵비를 조각해서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아침 저녁으로 미륵비에 제사를 지내며, 자식 하나 점지해 주시길 지성으로 빌었습니다. 그러나 끝내 그에게 자식이 생기지 않았습니다."제 논 두 마지기를 미륵비 제수비로 봉할 터이니, 勝覽)에는‘아도가 모례 집에 고용되어 매일 소 백마리를 방목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모례는 장자(長者)였을 것이다.아도가 신라의 한 지방(선산)에 와서 처음 포교(布敎)를 하려고 할 때어느 정도 재력(財力)과 권력(權力)을 가진 집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한두 세기를 걸쳐 전도승(傳道僧)이 모례네 집에 왔음을 볼 때,모례지가(毛禮之家)는 이미 사원화(寺院化) 되었거나 전도승(傳道僧)들의성지(聖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모례가 죽은 후에도 모례지가(毛禮之家)로 불리어 진 것 같다.모례장자의 터는 도개2리 361번지로 추정하고 있으며. 민간전승(民間傳承)에도 이 곳이 모례장자의 집으로 추정한다.모례가(毛禮家)가 사찰의 대명사로 되어 ‘모례네 집에 간다’는 것이 ‘절에 간다’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역사속의 모례와 아도역사 속 문헌- ‘삼국사기’ 권제4 신라 본기 제4 법흥왕조- ‘삼국유사’ 권제3 흥법 제3 아도기라조- ‘해동고승전’ 유통 아도조- ‘해동고승전’ 고득상 시사- ‘아도화상사적비문’- ‘구룡사 사적 병 부도 이안 비명 서’-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9 선산도호부 불우조- ‘일선지’ 권1 선산지도지 십절- ‘교남지’ 선산군 사찰 도리사조선산군 옛 지도 ▶아도는 '위'나라 아굴마(阿?磨)의 아들이며,묵호자(墨胡子)라고도 한다.신라 19대 눌지왕 때 19세의 나이로 어머니 고씨도령의 명에 따라고구려로부터 신라에 불교를 전하기 위해 몰래 들어왔다.'아굴마의 아들, 묵호자(墨胡子)'묵호자 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구미시 도개면 도개리에 와서모례(毛禮)장자의 집에 굴을 파고 숨어서 살며낮에는 우곡(牛谷: 쇠골)에서 소 천마리와 양천골에서양 천마리를 기르는 목동이 되고 밤에는 많은 사람을 모아불법의 자비로운 진리를 강론하기를 3년 동안이나 계속하였다.아도화상, 신라문화 창조의 밑거름그때 중국 양(梁)나라에서 사신으로 하여금 신라 왕실에 향(香)을 예물로 보내 왔으나 그 사용 방법을 몰라 걱정해 오던 중 나라에 사자를 보내어 아도에게 물으니 “그것을 불에 태우 한다.
The future of food (2004. USA)20세기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질소 화학비료의 사용과 가스를 이용한 화학전, 살충제로 인한 DDT사용이 증가 하였다. 이러한 살충효과를 바탕으로 곡식의 수확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떨어졌고 수익이 증가하면서 흔히 말하는 녹색혁명이 일어났다. 80년대에는 종자의 단일화가 이루어졌고, 살충제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비용 또한 많이 증가하게 되었다. 최근인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전자혁명이 일어났지만, 모든 과학기술의 발전에는 양날의 검이 있어왔듯이 GMO기술 또한 유전자오염, 특허권 따른 농민에 대한 기업의 무차별적인 횡포가 나타나고 있다.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유전자조작 농작물 산업에서의 거대 독점기업인 몬산토의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착취를 볼 수 있다. 미국의 몬산토는 유전자조작 농작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거대 유전자조작 식품기업이다. 몬산토는 유전자조작 농작물이 환경과 우리의 현재, 미래적인 건강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 채, GMO기술이 발전한다면 앞으로 전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만을 명분화하여 유전자조작 농작물을 개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전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지구의 식량문제는 농작물의 생산량의 문제라기 보다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치, 사회적 영향에서 온 것이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현재 식량 생산량은 소비량의 1.5배 많은 상태이다. 또한 유전자 조작농작물로 인한 인간 건강에대한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현 상태에서 GM작물을 아프리카빈국에 원조하려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이에 잠비아나 짐바브웨이는 원조를 거부하고 있다.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안전성으로 유럽의 EU국가들은 유전자조작 작물을 거의 재배하지 않고 있고, 미국에서만 70%이상을 재배하고 있다. 더욱이 몬산토 기업은 우리에게 해롭다는 농약을 개발해온 기업이어서 더욱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몬산토 기업은 유전자조작 농작물들에 대해 수많은 유전자 특허권을 내가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가난한 농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유전자 특허권을 이용하여 소규모 농민들의 농가와 토지에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농작물이 발견되면 이에 대한 특허권을 주장하면서 가난한 농가들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내고 있는 것이다. 긴 법정공방을 할 경제적 여력이 없는 가난한 농가들은 뜬금없이 날아오는 몬산토의 합의문서에 사인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농부들의 농가와 토지에 들어온 몬산토의 GM작물이 농부들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자연적으로 어쩔수 없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나가던 트럭에서 떨어진 종자가 농부의 농가에 들어올 수도 있고, 바람을 타고 혹은 새와 같은 생물체에 의해서도 농부들의 토지에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다. 농가들은 이렇게 억울하게 몬산토라는 기업에게 합의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피땀 흘려 가꿔온 농작물은 오히려 유전자조작 농작물에 오염돼 버린다. 이에 대한 피해보상은 커녕 합의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몬산토의 특허권독점에 따른 피해가 심각하다.유전자조작 작물은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이용해 세포에 침투할 수 있다. 그리고 내성을 가진 벌레와 슈퍼잡초가 널리 퍼지자 살충제, 제초제와 같은 화학약품의 사용량 또한 증가해야하는 문제점, 앞에서 나온 일반작물과의 교배로 인한 종자 오염 등의 심각한 부작용들이 발생하였다. 몬산토는 판매하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 안전성 등의 의무는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몬산토기업 자체에서 한 실험만을 정부에 보고하고 안정성을 검증하려 하고 있고, 정부 권력과의 유착을 통해 유전자조작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없애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쥐를 이용한 실험 등에서 유전자작물의 위험성은 확인되었고, FDA는 규제철폐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몬산토는 자사의 유전자조작을 반대하는 각종 기사나 글, 논문 등을 없애고 관련자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면서 유전자조작을 정당화해 나가고 있다. 몬산토가 연구하는 터미네이터, 배신자 기술 등이 실용화가 된다면 전통적으로 교배를 통해 작물을 재배해온 농부들은 피해를 입을 것이다.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먹거리에 유전자특허권을 발행하여 사유화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GM작물의 의문을 해결하기도 전에 몬산토라는 기업은 전 세계 유전자 특허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점을 심화시키고 있다. 몬산토는 개발도상국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GM작물을 사용을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하려고하고 있고, 각종 부작용도 또한 발생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유전자조작 작물을 먹은 사람들 중에는 몇몇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사람이 발견되면서 유기농농산물을 먹으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GM작물시장이 형성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장기적 위험성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