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1. 간호 사정 - 자료 수집? 이름 : 신 0 0? 성별 : 여? 나이 : 7세? 진단명 : Urinary Tract Infection , site not specified.Hematuria.? 입원일 : 2006년 10월 14일? 입원 동기 : 5~6일전 pn. 으로 약을 먹고 나서 2~3일 전부터 소변을 자주 보려고 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어서 외래 경유하여 입원함.? 과거력, 가족력 없음.? 신장 : 125.4cm? 체중 : 23.3kg? 활력 징후정상치 (9세)대상자의 수치맥박2~10세 : 70~110회/분100회/분호흡8세~10세 : 19~20회/분20회/분체온9세 : 36.7도36.5도? 임상 소견내용정상치환아의 수치CBCHb11~1612.4 / 13.0 g/dlRBCWBC4,500~13,500mm314410 / 10300mm3PLT250,000~350,000mm3?384000mm3ElectrolytesNa138~145mmoL/L138mmoL/LK3.4~4.7mmoL/L5.1mmoL/LCl98~106mmoL/L105mmoL/LUrineSpecific gravity1,005~1,0301,015? 일반 촬영 - VCUG : contrast media를 external urethral opening 통해 urinarybladder 로 retrograde 하게 administration 하였음.full - filling view 상에서 vesicoureteral reflux나 urinary bladder 의 marginal irregularity 소견 없음.voiding view 에서도 vesicoureteral reflux없음.? 핵의학 검사 - Kidney Scan (DMSA): Both kidney의 모양과 섭취가 정상적이며 cortical defect는 관찰되지 않 음. 절대신섭취물도 정상범위임.? No abnormal findings.? 초음파 - Kidney: Both kidney는 정상이고 hydronephrosis (엄마)“하루에 거의 한 시간 마다 소변을 보러 가요~”S2 (엄마)“소변은 자주 보는데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으네요~”S3 “엄마~ 나 화장실 갈래~”S4 “엄마~ 나 또 화장실 ~”S5 “자주 화장실이 가고 싶어요~”S6 “밤에도 잠이 안와요~”S7 “그냥 안자고 있으면 안되요? 그냥 이거 (동화책)보고 있을래요~”S8 (엄마)“얘가 잠을 잘 안자요~ 안잘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자도 많이 안자네 요~”S9 “집에서는 이러진 않았는데... 집이랑 달 라서 그런지 잠을 설치네요~”S10 (엄마)“아까도 장난치다가 발 끝에 조금 상처가 났어요~”S11 (엄마)“여기 상처에 밴드 좀 붙여 주시 겠어요?”S12 (엄마)“애들이 다 그렇죠 머~ 놀다보 면..”S13 (엄마)“자꾸 왔다 갔다 하는데 Side rail 안올려도 괜찮아요~”O1 “자주 화장실 가는 것이 관찰 된다.”O2 “소변의 양이 50~100ml로 측정 되고 있다.”O3 “약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러 화장실 에 가는 것이 관찰됨.”O4 잠에서 자주 깨며, 밤에도 깊은 잠을 자 지 못하고 잠시 잠들었다 깼다 하는 양 상이 관찰됨.O5 잠에서 깨면 쉽게 다시 잠에 들지 못함.O6 오후 10시 30분경, 자지 않고 혼자 깨있 는 양상이 관찰됨.O7 침대에서 Side rail을 올려놓지 않고 놀 고 있는 모습이 관찰됨.O8 같은 병실 친구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 습이 관찰됨.O9 바퀴가 한쪽이 고정되지 않은 채 있는 모습이 관찰됨.O10 대상자의 발 한 쪽에 상처가 있음을 확 인함.2. 아동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비교이론적 학령기 아동의 성장발달대상자의 성장 발달신체적 발달? 신장 : 약 5.5 cm/년(초기학령아동의 평균 신장 : 113 ~ 120cm)? 체중 : 1년에 2.5kg/년 증가.(비교적 느리나 꾸준히 성장.초기학령아동의 평균체중 : 19 ~ 22 kg)? 운동 발달1. 전체운동발달 : 여섯가지 기본 운동 - 달리기, 뛰기, 계속적인 발 운동, 균형잡기, 던지기 , 받 기.9세 - 경쟁적느리고 꾸준하나 지적 발달은 빠르게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7~8세 - 뇌가 정교화 되어 인지능력의 확장을 증진.)? 인지 발달 : 직관적사고(intutive thought)로 특징적이다.구체적조작기(concrete operation)- 자기중심적인 면이 점점 없어지고 게임의 민주주의 규칙과 행동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다.가역성 - 동일한 결론에 이르는데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보존의 개념 - 빼기, 곱하기 , 나누기를 이해한다.8~9세 - 우연의 개념을 깨달으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호의적이다. 물질의 보존을 발견한다.? 언어 발달 : 8~9세 - 자주하는 농담은 성인을 비방하는 경향이 있는데, 농담을 함으로써 성인과의 관계에서 지식이나 힘의 부족에 대해 경험하는 긴장을 해소한다.지능은 나이에 맞게 정상적이며, 간단한 책도 읽을 수 있다.약간 자기중심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때쓰고 보채지 않고 제법 의젓하다.가역성과 물질의 보존을 모두 이해 하고 있다.사회 정서적 발달? 근면감과 자존감 : 열등감.아동의 사회 - 학교, 동아리, 신체활동, 스포츠를 포함하여 계속 확대 된다. 또래들과 상호작용을 통하려 단체의 구성원으로 받아 들여서 활동한다.? 성 발달 : 성에대한 긍정적인 태도 성 정체감(sexual indentity) -서서히 발달된다.여아가 남아보다 빠르게 발달한다.성적 행동 - 7~8세에 더욱 복잡하게 성 행동을 한다. 여아 11세가 되어야 유방과 둔부 조직이 발달하고,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함.? 정서 : 학령기 초기 아동에게 있어서 공격적 행동은 흔한 일이나 10세 이후부터는 행동이 조절되어 드물게 발생한다.또래들은 정서적 안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기 있고 또래들이 좋아하는 아동은 신체적으로 매력 있고, 자신감이 있으며, 활동적이고 신중하게 하는 경향이 있고, 또래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아동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자아에 대한 가치가 감소되고 열등감을 갖게 된다.? 공포 : 부모의 질병이나 자신의 상처,평가하기 시작한다.신앙발달은 문자 그대로의 신화적 단계에 있다. 환상으로부터 종교적 사실을 구별하는 것을 배운다.신은 사랑과 지지로 그들을 지켜주는 보호자 이고 잘못에 대해 처벌자로 간주되기도 한다.? 또래와의 관계 : 부모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하며, 운동이나 소년(소녀)단의 활동으로 우정을 형성 하게 된다. 동아리로 간주되며, 특별한 표식을 사용하여 옷차림이나 활동을 지배하는 규칙을 함께 나눈다. 10세가 동성과의 안정되고 지속적인 우정이 형성된다.학교에 다닐 나이에 병원에 있어서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상호작용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부모님의 말로는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하며, 친구들이 한번 병문안을 온 적도 있다.이것으로 보아서는 또래들과 상호작용을 잘 하는 것으로 생각 된다. 그리고, 검사를 위해서 foly insert 하고서는 민감해 하는 양상이 관찰되었다.공격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으며, 병원이라는 환경 때문에 조금 불안해 보이지만, 간호 제공을 해 줌으로써 대체적으로 안정 되고 있다.또래와 우정 형성을 잘 하고 있으며,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며, 하면 되는 일과 안되는 일의 구분을 할 수 있다.학령기 아동 (6~12세)3. 간호 과정간호 진단#1.질병과 관련된 배뇨장애DATAS - DATAS1 (엄마)“하루에 거의 한 시간 마다 소변을 보러 가요~”S2 (엄마)“소변은 자주 보는데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으네 요~”S3 “엄마~ 나 화장실 갈래~”S4 “엄마~ 나 또 화장실 ~”S5 “자주 화장실이 가고 싶어요~”O - DATAO1 “자주 화장실 가는 것이 관찰 된다.”O2 “소변의 양이 50~100ml로 측정 되고 있다.”O3 “약 1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는 것이 관찰됨.”간호 계획(목표)대상자는 5일 이내에 소변의 횟수가 하루 7회 이하로 감소된다.대상자는 일주일 안에 규칙적인 소변을 본다.간호 중재(계획진단적 중재대상자의 배뇨 양상을 사정한다.잔뇨량을 체크한다.교육적 중재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제한 하도록 교육한(엄마)“자꾸 왔다 갔다 하는데 Side rail 안올려도 괜찮아요~”O - DATAO7 침대에서 Side rail을 올려놓지 않고 놀고 있는 모습이 관찰됨.O8 같은 병실 친구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이 관찰됨.O9 바퀴가 한쪽이 고정되지 않은 채 있는 모습이 관찰됨.O10 대상자의 발 한 쪽에 상처가 있음을 확인함.간호 계획(목표)대상자는 3일 안에 안전에 대한 의식이 있음을 말 할 수 있다.간호 중재(계획)진단적 중재대상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정한다.대상자의 안전 의식 수준을 확인한다.교육적 중재침대의 Side rail을 항상 올리고 있을 수 있도록 교육한다.침대에 있거나 휠체어를 타고 움직일 시에는 항상 바퀴를 고정하고 있을 수 있도록 교육한다.외상을 당하지 않도록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돌볼 수 있도록 교육한다.치료적 중재바닥의 물기나 미끄러운 수 있는 요인을 제거 한다.항상 라운딩 시 상처 부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드레싱을 한다.간호 진단#3.변화된 환경 및 불안과 관련된 수면장애DATAS - DATAS6 “ 밤에도 잠이 안와요~”S7 “ 그냥 안자고 있으면 안되요? 그냥 이거(동화책) 보고 있 을래요~”S8 (엄마)“얘가 잠을 잘 안자요~ 안잘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자도 많이 안자네요~”S9 “집에서는 이러진 않았는데... 집이랑 달라서 그런가 잠을 설치네요~”O - DATAO4 잠에서 자주 깨며, 밤에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잠시 잠들었다 깼다 하는 양상이 관찰됨.O5 잠에서 깨면 쉽게 다시 잠에 들지 못함.O6 오후 10시 30분경, 자지 않고 혼자 깨있는 양상이 관찰 됨.간호 계획(목표)장기 목표 : 대상자는 일주일 안에 10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다.단기 목표 : 대상자는 2일 내에 변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대상자는 3일 내에 불안이 감소했다고 말 할 수 있다.대상자는 일주일 안에 평균 10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다.간호 중재(계획)진단적 중재대상자의 불안 상태를 사정 한다.대상자의 수면 양상을 파악한다.교육적 중재대준다.
REPORT-환아 에게 적용 가능한 한방간호중재-1. 서론세계보건기구(WHO)는 1996년 5월 16일부터 시계 비만 인구가 5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비만을 지구의 심각한 보건문제 중의 하나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병이라고 경고했다. 우리나라의 소아비만 발생률 역시 현저히 증가되고 있다. 최근 10년 사이 거의 두 배 이상의 증가를 보여 초등학생 5명 중 한 명이 비만일 정도로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의학적으로 비만은 단순히 몸무게가 많아 보기가 싫은 것 뿐 만 아니라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 성인이 된 후에는 고혈압이나 당뇨, 지방간, 동맥경화 증 성인병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고, 심한 비만의 경우에는 다리와 척추에 무리가 생겨 관절염까지도 올 수가 있다. 또, 비만아는 정신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자신의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우도 많다.비만아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방적인 중제를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우선 비만에 대해 알아보자. 비만의 주된 원일은 생활의 편리와 신체 활동의 감소로 인해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선취하는 에너지 과잉으로 비정상적인 피하 지방과 체재 지방이 많아 진 것이다. 따라서, 체격이 원래 커 골격이 큰 경우나 근육이 상대적으로 발달하여 체중이 무거운 경우에는 비만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이 체중에 의해 비만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기준이 되는 것은 남자는 같은 연령과 성에 비해 체지방 비율이 약 20%, 여성은 약 30% 이상이 나갈 때 비만이라고 하며, 체지방 비율이 50% 이상이면 고도 비만이라고 한다.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 일컬어지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러한 질병은 적절한 운동 요법과 식이 요법 등으로 치료 할 수 있다. 특히 한의학 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하고 있다. 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① 침 치료- 전 침 : 전기침 요법은 지방을 제거하려는 부위의 지방층을 따라 침을 놓아 경혈 등의 신경말단에 지속적으로 100Hz 이하의 저주파를 발생시키면 카테콜라민이라는 신경 합성 물질이 잘 분비되어 지방이 물과 이산화탄소, 에너지로 분해된다. 지방 침착이 잘되는 부위인 배, 허벅지에 전기 지방 분해 침을 놓게 되면 전기 자극과 함께 흥분 작용, 소염작용 등의 효과가 서로 상승되어 지방 분해 효과가 나타난다.- 이 침 : 귓바퀴에 놓는 침을 이침이라고 한다. 비만의 치료의 보조적 요법으로 특히 식욕억제 효과를 위해 사용된다. 또, 적은 비용으로 좋은 효과를 보기 때문에 침 치료법 중에서도 특히 가장 인기가 좋다. 귀의 5~7개의 혈점에 작은 침을 놓는데 이침은 식욕 억제 뿐 만 아니라 진정, 이뇨 작용 등이 있어 칼로리 섭취 감소 효과와 수분 및 나트륨 대사 개선 작용, 위 장관 활동 약화에 의한 식후 소화 속도 지연 효과가 있다.▶지방 대사를 촉진 시키는 이침비만자의 위 활동을 조절하며 식후 소화 속도를 지연시키고 소화, 호흡, 심혈관 및 내분지 이상을 치료한다고 한다. 또한 지방 대사를 촉진 시키고 열량을 증가시켜 축적된 지방을 소모하여 비만을 제거한다. 기혈을 조화시키고 경맥을 원활하게 소통 시켜주는 원리이다.▶이침의 주의사항 및 간호? 일주일에 두 번이 가장 좋다.? 침을 붙이고 있을 때 붓거나 화끈거리고 아픈 증상을 관찰하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므로 바로 침을 빼준다.? 침 치료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생리 불순이 올 수 있으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교 육 한다.? 하루에 4~5회 정도는 침을 붙인 채, 혹은 침을 맞았던 자리를 꼭꼭 눌러주게 한 다.? 물이 들어가도 괜찮으므로 수영이나 목욕을 할 수 있다.② 한약 요법비만 치료를 위한 한약 처방은 간, 비장, 위, 소장의 비습을 막아 식욕을 억제해주고 적게 먹는 습관을 길러주며, 심장, 신장, 폐, 대장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지방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③ 부황부황을 피부에 흡착시키고 그 안의 공기를 빼내 음압을 발생시킴으로써 체내의 비정상적인 체액인 담음과 어혈을 제거하여 체질을 정화시킨다. 부황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침을 뽑아서 피를 뽑아내는 방법이 안라 진공상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통증이 없기 때문이다.▶부화의 주의사항 및 간호? 부위별로 크고 작은 적합한 화관을 선택하여 사용하는데 근육이 많거나 뚱뚱한 환 아는 비교적 큰 종류를 선택한다.? 화관면이 평평하고 매끄러운지, 손상은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조사한다. 화관의 입구에 약간의 바셀린을 바르는 것이 좋은데, 관 입구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피부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부황 시간은 매 회 5~15분 정도인데 국부에 진통을 느끼거나 너무 긴장하는 환자 는 일찍 끝낸다.? 피부에 손상이 있는 환아는 용담자 또는 황연고를 붙이고 다시 소독된 거즈로 감싼 뒤에 반창고를 이용하여 고정시켜서 감염을 방지한다.④ 경락 요법경락 관리는 피하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지방의 대사와 흡수, 소화계통, 내분비계통, 신경계체액대사 등을 원활하게 하므로 다방면에 아주 놀랄만한 작용을 하기도 한다. 단지 증상을 치료함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근본을 찾아서 비만인 곳과 마른곳을 자극하게 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을 따라서 주무르고 혈을 움직여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 : 장부경락의 방향에 따라 하나의 경 또는 다수의 경혈을 주무르는 것으로 하나 또는 다수의 경은 야기된 장부 병변으로 비만이 된 경우 좋은 효과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폐, 비장, 신장, 위, 방광 5개의 경락이 중심을 이룬다.▶ 대상자는 자연스럽게 반듯이 누운 자세를 취하고 시술자는 폐경, 위경, 비경을 따라 주무르고 중부, 운문, 제위, 승위, 복결, 부사, 기해, 관원 등의 혈을 가볍게 자극해 준다.매일 1회, 매 30회를 치료과정으로 한다. 효과가 좋지 않은 사람은 일주일 간격을 두고 다시 두 번째 치료과정에 들어간다. 치료기간에 환자들은 음식량을 제한해야 하며, 점차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켜 일정한 소모량이 섭취량보다 크도록 유지하며 체내에 과잉된 지방을 소모시켜 체중감량을 한다.⑤ 비만 관리를 위한 장기 기(氣) 마사지장기 기(氣) 마사지는 인체의 중심인 배꼽, 복부, 장기를 직접 다루는 요법으로 수천 년 동안 도인들이 건강과자가 치유를 위해 행해온 양생법을 현대 의학과 접목한 것이다.▶ 배 마사지 절차? 준비 마사지 - 편안하게 눕게 한 뒤 몸통과 다리를 살며시 흔들어 긴장감을 이완 시킨다. 양 손바닥을 환아의 몸에서 10cm정도 떨어진 거리에 놓는다. 나쁜 기운을 걷어내 땅 속 같이 묻어버린다는 생각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죽죽 쓸어내린다. 한 손은 배위에 대고 다른 손은 허벅지에 댄다. 배와 함께 몸 전체를 살랑살랑 흔들어 준다. 진동이 몸 깊숙이 전달돼 세포 전체가 이완 되도록 팔에 힘을 빼고 리드미컬 하게 흔든다.? 배 준비 마사지 - 배 위에 손바닥을 얹고 시계 방향으로 10여 차례 부드럽게 원형으로 쓸어주며 따뜻하게 데운다. 그 다음 빠르게 흔들기, 가볍게 주무르기 기법을 적절히 구하여 배를 편안하게 이완시킨다. 배의 긴장이 충분히 풀렸으면 본 마사지인 배꼽 열기로 들어간다.? 기본 배 마사지 - 생명의 근원인 배꼽은 온 몸과 곧 바로 연결되어 있다. 배꼽은 우리 몸에서 생기는 긴장과 독소를 떠맡는 중심이기 때문에 틀어지거나 하면 배꼽 주변이 가장 먼저 딱딱하게 굳는다. 따라서 마사지를 할 때는 가장 먼저 풀어주어야 한다. 배꼽을 여는 마사지는 각 지압점을 누를 때는 마음의 기를 사용하여 각 부위와 연결된 장기로 온기와 안락감이 퍼져 나가는 것을 smRLf 수 있다. 각 지압점을 누른 후 나선형을 그리며 서서히 뗀다. 배꼽 테두리를 풀어주어야 하므로 엄지 끝은 배꼽 중앙에 엄지 머리는 배꼽 테두리의 딱딱한 부위에 정확히 해야 한다. 환아를 편히 눕게 하고 배에 손을 얹어 안정시킨다. 배꼽 테두리를 엄지로 3시 방향에서 시작하여 90도씩 돌아가며 30초 지압한다. 6시 방향까지 했으면 4시 반에서 시작해서 90도씩 돌아가며 간방을 지압한다. 전부 합해 8점을 지압하는 것이 된다.
-치매 환자에 대한 사례 연구-1. 간호 사정?요약된 환자 정보성명 : 이 xx 연령 : 86세 성별 : 여입원 년 월일 : 2005년 10월 26일입원 시 체중 : 47kg정보 제공자 : 본인, 간호사, 보조원님경제 상태 : 상위층 자녀를 둠. 직업 : 가사 일을 함.종교 : 천주교 취미, 특기 :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함.교육정도 : 고졸 결혼 상태 : 사별함.습관 : 특별한 습관 없음. 술, 담배도 전혀 하지 않음.알러지 유무 : 없음.질병에 대한 태도 : 자신이 치매인 것에 대하여 인지를 하지 못함.다리가 자꾸 시리다고 함.입원 시 정서반응 : 입원에 대해 불안해함.남편 사별 이후 자꾸 누가 왔다 갔다 하신다고 말함.(환각 증상 )과거에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 절제술을 함.주 증상 : 알쯔하이머 치매, 수면 장애입원 시의 혈압 : 151/ 74 체온 : 36도 맥박 : 78 호흡 : 20건강력(환자 자신) :알쯔하이머 치매로 2005년 10월 26일에 입원 하였다. 처음부터 심한 증상이 보이지 않았으나 사별 후 자꾸 누가 왔다 갔다 한다고 환각 증상을 나타내며 점차 인지력이 떨어져서 내원 하였다. 그리고 보조 시 거동은 가능하지만 근력이 약화되고, 자 꾸 다리가 시린다며 걷지 않으려고 한다. 환각 증상은 현재 많이 호전 되었다. 최근에 감기에 걸려 가래가 많이 차 있 다.과거에는 유방암에 걸려 유방 절제술을 하고 완치 되었다.간호력 : 이xx씨는 슬하에 자녀를 4남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드님과 함께 살다가 치매가 심해져서 내원하였다. 현재 지남력은 많이 떨어진 상태 이고, 말 은 많이 하나 대화는 불가능 하다.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일시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다리가 시리다 고 자꾸 걷지를 않으려고 한다. 입원 시에는 식사를 거부하였지만 현재 는 100% 다 먹고 있다. 잠은 AM 2-3시에 자고 AM 5-6시에 일어난다. 자꾸 낮잠을 자려고 한다. 또, 최근에 감기에 걸려서 가래가 많이 차 있 다.신체 사정 자 외상이나 두통은 없다. 눈은 안경 끼 지 않았고 1m정도 떨어진 글씨를 읽을 수 있다. 의치도 하고 있 지 않으며, 연하곤란의 상태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 감 기가 걸리셔서 가래가 많이 있어 기침을 자주 한다.과거에는 식사 거부를 하였지만 현재는 100%식사를 다 먹고 있다. 소변은 하루에 3-4번 보고 있고, 잠은 AM 2-3시 에 자고 AM 5-6시에 일어난다. 자꾸 낮잠을 자려 하고, 조는 것도 관찰 된다. 자꾸 가족이 빨리 와서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 한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잘 웃는다. 하지만 자주 피곤해 한다.기본 검사 자료 :-한국판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이름: 나이: 성별: 교육정도: 검사일자:0 1 2 3 4 51. 지남력 (무학 +1)1) 오늘은 ( )년 ( )월 ( )일 ( )요일 ( )계절입니까?0 1 2 3 42) 당신의 주소는 ( )도/특별시/광역시 ( )군/구( )면/동입니까?여기는 어떤 곳입니까?0 13) 이 곳의 이름은 무엇입니까?0 1 2 32. 기억등록1) 물건 이름 세 가지 따라하기(나무, 자동차, 모자/물, 이불, 젓가락)0 1 2 33. 기억 회상1) 3분내지 5분 뒤에 물건 이름 회상하기0 1 2 3 4 54. 주의 집중 및 계산 (무학 +1)1) 100-7= -7= -7= -7= -7=(‘삼천리강산’을 거꾸로)0 1 25.언어 기능 (무학 +1)1) 물건 이름 맞히기 : 연필, 시계0 1 2 32) 오른 손으로 종이를 집어서 반으로 접어서 무릎위에 놓기0 13) 5각형을 2개 겹쳐 그리기0 14) 간장 공장 공장장 따라하기0 16.이해 및 판단1) 옷은 왜 빨아서 입습니까?0 12) 길에서 남의 주민등록증을 주웠을 때 어떻게 하면 쉽게 주인에게 되돌려 줄 수 있겠습니까?총점 /30이 MMSE에서 총점 30점 만점에 16점.(19점 이하는 치매, 20-23점은 의심, 24점 이상은 정상)내 용예아니요1. 앞날의 희망이 없다고 생각 들 때가 있습니까?212. 외로 빈 것 같이 느낄 때가 있습니까?219.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까?2110.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까?2111. 아무 힘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까?21계점GDS(노인우울척도)이xx 님은 총점 30점 만점에 9점(5?4점은 정상, 15?4점은 가벼운 우울, 23?5점은 우울)☞우울한 증상이 없다.일상생활 수행능력 사정1. 식사 : 스스로 할 수 있음2. 목욕 : 도움이 필요함.3. 세수, 머리빗 사용, 양치질 : 조금의 도움이 필요함.4. 옷 입기 : 조금의 도움이 필요함.5. 배변조절 : 스스로 할 수 있으나,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함.6. 배뇨조절 : 스스로 할 수 있으나, 실수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함.7. 화장실 사용 : 스스로 할 수 있음.8. 침대, 의자에서의 이동 : 조금의 도움이 필요함.9. 이동거리(50m) : 조금의 도움이 필요함.☞대체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으나 이동 할 때는 보조가 필요함.CBC, CRP-LDL Cholesterol 172 (normal : 0-140 )triglycerine 154 (normal : 34-143)sugar fasting 112 (normal : 70-110)cholesterol 228 (normal : 130-220)소변 검사 - Urea nitrogen 22 (normal : 8-20)흉부 방사선 촬영2. 간호 과정Data 1 : S - “가래가 많이 있어~” (얼굴이 빨개지도록 기침을 함)보조원님들의 말 : “가래가 많이 있어서 걱정이야~ 자주 기침도 하 시구~ 얼른 감기가 나아야 할 텐데......”O - 많은 가래로 인해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기침을 자주 함.가래 때문에 호흡할 때 거친 소리가 들리며 힘들어 함.진단 1 : 부적절한 기도 분비물 배출과 관련된 기도개방 유지 불능계획 1 : 목표 - 효율적으로 기도 청결을 해주어 기도 개방을 유지한다.중재 1 : ① 축적된 분비물 제거를 위해 suction을 해 준다 .② 객담의 점도를 감소시키고 배출원님들의 말 : “이 어머님은 잘 걸으려고 하지 않아~그래서 억지로 운동을 시 켜줘야 해~”O - 걷는 것을 힘들어하시고, 싫어하심.걸을 때에 약간 어정쩡한 자세로 걸으심.그래도 옆에서 보조해 줄때는 어쩔 수 없이 걸으시기는 함.긴 거리는 더더욱 옆에서의 부축이 필요로 함.진단 2 : 기력 감소로 인한 부적절한 보행과 관련된 신체 손상의 위험성계획 2 : 목표 -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예방한다.중재 2 : ① 이동을 하거나 움직일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도록 교육한다.② 주변에 위험한 요소가 없도록 보조원에게 교육한다.(물이나 침 같은 액체가 없도록, 다른 물건들이 떨어져 있지 않도록)③ 근력 약화 방지를 위해서 규칙적으로 산책을 권유한다.④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권한다.⑤ 병동 산책을 하거나 이동할 때 옆에서 보조해 준다.⑥ 산책 시 복도 옆에 있는 난간을 잡고 걸을 수 있도록 권유했다.⑦ 누워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 관절 운동을 격려 한다.Data 3 : S - “우리 아들은 언제 오나? 여기서 나가야 되는데 말이지.”“아이고 힘들다. 계속 하품이 나”“우리 아들 오라고 해~”“우리 아들 온다고 했어~ 나가 봐야되~”보조원님들의 말 : “어머님이 자꾸 밤에 잘 못 주무시니까 낮에 보면 자주 졸구 계셔~ 낮에 자꾸 저렇게 주무시니까 밤에 못 주무시지~”O - 계속 가족들을 찾음.밤에는 Am 2-3시에 주무시고 Am 5-6시에 일어남.낮에는 티비를 보고 앉아 계시면 꾸벅 좀.하지만 깊게 자지 못하고 금방 깨어남.자주 조는 것이 관찰됨.진단 3 : 환경 변화에 대한 부적응과 관련된 수면장애계획 3 : 목표 - 숙면을 취하며 수면 부족시의 증상 및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중재 3 : ① 간혹 의자에 앉아서 주무실 때에는 어르신을 격려해서 실내를 함께 걸으 며 대화를 나눠서 졸지 않도록 한다.② 낮에 활동적인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③ 팔 뻗어 박수치기나 공놀이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하였다.④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ta 4 : S - (양치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나 양치질 했어~ 아까 했어~”“목욕? 안해도 되~”O - 보조 하에 목욕이 가능함.양치질이나 세수를 하는 것을 잊어버린다.보조원이 항상 밥 먹은 후에 데리고 가서 양치질을 보조함.보조원이 없을 시에는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른 활동 을 함.진단 4 :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된 목욕/위생 자가 간호 결핍계획 4 : 목표 - 인지 기능을 가능하면 최고 수준으로 유지시키고, 자가 간호 요구 를 충족시킨다.중재 4 : ① 밥을 먹은 후에는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항상 말을 해주고 옆에서 보 조 해 준다.② 바람직한 행동을 칭찬하고 부적절한 행동은 무시한다.③ 간호를 제공할 때에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서두르지 않는 태도로 접근 한다.④ 간호제공을 하거나 상황에 처하기 전 간단하게 미리 간호제공과 상황 에 대한 설명을 한다.⑤ 계속 잊어버리더라도 항상 목욕을 할 때나 세수, 양치질을 해야 할 때 를 말하고 보조해 준다.⑥ 개인위생의 필요성을 계속해서 인지시킨다.3. 간호 평가# 부적절한 기도 분비물 배출과 관련된 기도개방 유지 불능☞ 가습기 사용을 함으로써 분비물의 액화에 도움이 되었다. 수분 섭취도 계속 권장 하고 있지만 잘 드시지 않으시려고 한다. 처음 보다는 가래 때문에 기침을 하시는 횟수는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분비물이 있다. 계속적인 suction과 수분 섭취를 권장 해야 하겠다.# 기력 감소로 인한 부적절한 보행과 관련된 신체 손상의 위험성☞여전히 천천히 걷고 어정쩡하게 걸으시지만 위험한 상황은 없었다. 보조원과 함께 산책 하는 횟수가 늘었다. 운동 프로그램도 보조원과 함께 참여를 하였다. 근력 유지를 위해 계속적인 산책과 운동이 필요로 한다.# 환경 변화에 대한 부적응과 관련된 수면장애☞ 낮에 자려고 하지는 않으셨으나 조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낮에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참여했던 날은 숙면을 취하셨다. 잠자리 들기 전에 용변을 보도록 교육했는데 지남력이 부족한 관계로 어르신은 저녁을 먹고 된다.
1.애착이론독일 심리학자인 Erik Erikson의(1902~1994)의 발달 이론에 의하면 첫 번째 단계인 신생아의 생후 1년까지를 신뢰감이 형성 된다고 한다. 만약 신뢰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오히려 불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이렇듯 신생아에게 애착(attachment)은 신생아의 평생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 가장 깊이 연구된 심리학적 영역이 바로 애착이다.John Bowlby 와 Mary Ainsworth에 의하면 신생아는 선천적으로 인간에 접근을 하고자 하는 성향 즉, 애착욕구를 갖고 태어난다고 보았다.Freud와 같은 정신분석학자는 인간발달에서 초기의 경험이 나중에 까지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그의 주장은 많은 발달심리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져서 다른 각도에서 증명되고 있다. 인간을 대상으로는 실험이 어려우므로 동물에서의 연구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여 해석하는 방법이 그 예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Lorenz가 발표한 거위의 각인(imprinting)현상이다.Lorenz는 새끼거위가 부화되었을 때 어미 거위 대신 키웠더니 새끼 거위는 Lorenz를 어미 거위처럼 졸졸 따라다닌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거위와 같은 조류의 새끼들은 어미를 따라 다니는 습성이 있는데 특정시기에 어떤 대상에 노출이 된다면 그 대상을 어미대신 따라다니는 것이다.이 특정시기를 지나서는 어떤 대상에도 이와 같은 각인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특수한 현상을 습득하는 민감한 시기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생후 일정기간 내에만 외부의 자극이 작용하는 시기를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 일컫는다. 결정적 시기에 얻어진 행동이 한평생 지속되어 가역성이 없다는 것은 초기 경험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다.인간에게 이 결정적 시기의 개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아동이 태어나자마자 갖게 되는 사회적인 관계는 어머니이므로 어머니와 자녀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민감한 시기의 어머니와의 관계는 영속적인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을니에게 애착을 형성한다고 본 것이다. 이때 애착은 학습된 반응으로 간주 되었으며 아동의 욕구 충족으로 설명하였다. 그러나 유명한 Harlow의 원숭이 실험연구는 지금까지의 애착의 형성요인에 새로운 입장을 제시하였다. 새끼 원숭이를 먹이가 나오는 철사로 된 어미원숭이와 먹이가 나오지 않는 헝겊으로 된 어미원숭이 두 모형에서 길렀더니 , 헝겊으로 된 모형의 어미원숭이와 애착현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헝겊의 어미 원숭이와 더 많이 가까이 하고 공포의 상황에 헝겊의 어미 원숭이에게 달려간다는 것은 새끼 원숭이에 있어서 매달리는 본증이 애착행동을 형성하는 중요 요인이라 보겠다. 애착의 행동주의적 해석은 아동들이 젖을 주지 않는 조부모, 아버지 등과도 애착을 형성한다는 사실로 볼 때도 한계를 알 수 있다.애착의 기원을 수유 그 자체 가 아니라는 것을 정신분석학자인 Bowlby는 비교행동학적 입장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신생아는 선천적으로 성인에게 신호를 보내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신호가 성인으로부터 양육 및 사회적 반응을 이끌어내게 함으로써 애착이 발달된다고 하였다.애착이 부모와 자녀관계의 기본적 특성이라는 Bowlby의 견해를 지지한 Ainsworth는 애착을 평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낯선 상황’을 개발하였다. 먼저 어머니와 어린아이(1세)가 실험실에 들어와 어머니는 아이를 작은 의자에 앉히고 다른 편에 가서 앉는다. 그때 낯선 사람이 들어와 아이와 놀이를 하려고 하면 어머니가 돌연 방을 나가버린다. 잠시 후 어머니가 다시 돌아와 아이와 놀고 낯선 사람은 떠난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어머니가 돌아왔을 때마다 아이의 반응에 따라 세 가지 애착반응을 확인한다. 안정애착, 회피애착, 저항애착이 그것이다. 그 후에 Main과 Solomon에 의하여 불안정 혼돈애착이 첨가되었다.안정애착유형의 유아는 혼자 있게 되거나 낯선 장소에서 낯선 이와 남아 있게 되면 때때로 불안해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만약 불안해한다면 이는 분명히 어머니가 없기 때문이고저항을 하지 않는다. 회피적인 유아의 행동은 스트레스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어머니와 분리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전략을 회피 반응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겉으로 표현되지 않아 진정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엄마와 재결합한 이후 빨리 진정되지 않으며 이는 질적으로 좋은 놀이로 빨리 돌아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회피적인 유아는 낯선 사람을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때론 어머니에 비해 낯선 사람을 덜 회피 하고 만약 화가 났다면 어머니 보다 낯선 사람에 의해 보다 잘 진정된다.저항애착유형의 유아는 최소한의 불안 상황에서도 과잉 경계한다. 일반적으로 낯선 상황에서 ‘부적응적인’행동을 보인다. 다른 유형의 유아들 보다 더 화를 내는 경향이 있거나 눈에 띄게 수동적이다. 어머니와의 분리 전 장면동안 낯선 이에 대해 접촉 하거나 상호작용을 시도하지 않으며 심지어 분리 동안에도 낯선 이와의 상호작용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머니의 부재에 대한 심한 불안으로 분리 동안 격렬한 행동을 나타낸다. 어머니가 돌아오면 강한 정도의 접근과 접촉을 추구하지만 그와 함께 분노와 저항적인 행동을 나타내면서 편안해하지도 않고 놀이도 하지 않는다. 즉 어머니에게 양가적인 행동을 심하게 나타내는데, 이런 고양된 분노 행동은 반응을 잘 보이지 않는 양육자로부터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과장된 애착 행동의 전략으로서 해석된다.Ainsworth의 전통적 애착 연구에서 영아의 어머니에 대한 안정 애착이 66%, 회피 애착이 22%, 그리고 저항애착이 12%이다. 최근 우리나라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65%, 25%, 10%, 1998 장미자)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버지를 애착 대상으로 한 연구(1993 이영환)회피 애착이 높은 경향을 보여주었다.애착관계는 안정적이거나 또는 불안정적인 것으로 형성하는데 애착대상의 반응성과 민감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채고, 민감하게 반응할 때 애착 대상과 아동의 관계는 안정적인 애착으로 발전되으로 불안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어릴 때의 애착형성과 그 후의 발달, 즉 애착의 안정성에 관한 연구(Tompson 1998)에서 안정적 애착은 비교적 지속적이라는 것을 밝혔다.그 동안 관찰과 실험법으로 행해진 많은 애착 연구를 종합해보자.출산과 출산 직후 얼마동안 어머니와 신생아의 생리적 상태와 행동은 오묘한 조화와 일치를 보인다. 즉, 신생아의 행동은 어머니의 생리적 상태를 모성적 형태로 유지하도록 유도하고 이것이 또한 신생아의 욕구를 충족하는 상호작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근접성과 상호작용은 이들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이다. 유대관계는 매우 강해서 서로 떨어지게 되면 불안의 감정이 생리적 현상으로 나타난다.애착은 다양한 조건하에서도 형성된다. 심지어 야단치는 행위를 통해서 애착형성은 가능하다.성숙함에 따라 애착의 질과 성격은 달라진다. 애착은 정형적으로 생후 몇 시간 이내부터 형성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애착의 성격이 다르게 발전한다.2.논문에서 관찰한 애착먼저 어머니와 태아 즉, 산전 모-태아의 애착형성에 대해 알아보자. 2004년 4월 아동간호학회지에 실린 김순자, 조결자 님의 논문 (-태담과 촉각 자극의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모-태아 애착에 미치는 효과)을 살펴보았다.어머니와 아기와의 최초의 상호작용 시기는 산전기간으로 어머니와 태아 사이에 많은 상호작용이 있으며 방금 출산한 어머니의 구체적인 행동들이 출산 이전의 태아와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의 결과임을 나타내주므로 모-태아 상호작용을 통해 모-태아 애착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모-태아 애착과 관련된 변수는 여러 연구에서 조사되어 있는데, 태아의 움직임과 임신주수, 태아의 움직임과 양수천자, 정서, 어머니의 일반적 특성, 어머니의 상황적 변수가 있다.이 가운데에서 태아의 움직임은 특히 출산 후의 아기의 미소처럼 모-태아 애착을 이끌어 오는 신호가 되며, 어머니는 태아로부터 직접적으로 이러한 신호를 받음으로써 태아에 대한 사랑을 발달시킨다. 그래서 여기 나오는 이 연에는 배의 윗부분, 아랫부분 등 장소를 옮겨가며 ‘발로 차네’ 라고 하면서 두드려 본다. 그러면 아기는 정확하게 엄마가 두드린 장소를 발로 찰 것이다.후기 단계에서는 임신 7개월 이후 분만 전까지 대화로 함께 하는 놀이로서 이 또한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아기의 움직임이 느껴지면 엄마는 일상의 인사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행위에 따른 아기의 움직임에 대한 인식을 하도록 노력하면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아기의 부위와 자세를 느끼도록 한다. 다음에는 아기와 다양한 체험을 이야기 하면서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단계는 간단한 놀이를 한다. 오른쪽 배를 오른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른다. 다음에는 왼쪽 배를 왼손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른다. 이것을 여러 번 반복 한다. 아기는 손가락으로 눌린 곳에 손이나 다리를 대거나 눌릴 때 다리를 차거나 하면서 반응을 보일 것이다모-태아 애착 도구, 스트레스 척도, 정서 척도, 상태 기질 불안 척도를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 모-태아 애착 점수는 실험군이 67.00점으로 대조군 58.96점보다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가설이 지지되었다. 즉, 태담과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모-태아 애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 진 것이다.이 결과는 어머니와 태아간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뒷받침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첫 태동 이후 태아가 움직일 때마다 적용함으로써 태아를 살아있는 아기로 지각하게 하여 어머니의 관심을 태아에게 더 집중 되게 하여, 태담과 촉각으로 모-태아 상호작용이 향상되어 모-태아 애착이 향상 된 것을 볼 수 있다.모-태아 상호작용이 모-태아의 애착에 영향을 미치고, 모-태아 애착은 생후 첫 1년 동안에 이루어지는 모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며, 모아 상호작용의 양상으로부터 모아관계의 질이 좌우 되므로 초기 모·영아 상호작용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후의 아동의 사회적, 인지적, 정서적 발달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긍정적인 모아관계를 증진 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는 산전부터 모-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