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시골에서 지원한 촌놈입니더!!! 하지만 내 몸안에 정열이 있심니더!!!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박카스 국토 대장정 15기에 지원하게된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06학번 이영기 라고 합니데이~ 막상 TV를 통해서나 각종 언론에서 보다가 국토대장정 참 힘들겠다 재밋겠다 나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다가 작년에는 지원시기를 놓쳐서 아쉽게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참가해서 내안에 있는 진짜 저의 한계를 체험해 보고 싶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도 할수 있다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습니다.저라는 사람을 한번 외쳐볼까 합니다! 이 영 기!!!!!! 안되면 될때까지!!!!!인간 이영기의 성장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여지껏 살아오면서 어쩌면 정말 제가 살고 있는 경북 청도라는 지역과 대구 및 경산 지역외 몇몇 여행장소를 빼고는 그저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견문이 좁게 살아왔었고 제 자신을 남과 비교해 봤을때 가끔 어디론가 숨고 싶을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항상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생활을 해오던 저에게는 살아가면서 어떤 특별한 무언가를 생각하기만 했지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살아오길 어언25년입니다. 이제 어느덧 대학교 4학년생이 되었고 대학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25년간의 인생 머가 그리 급했는지 주위를 둘러볼 겨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청도라는 지역은 아름답지만 저의 정열과 패기를 보여주기에는 좁은 느낌이 들기에 이번 박카스 국토 대장정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반드시 잡고 싶습니다. 인간 이영기의 성격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특출나게 끼가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학생, 사람으로써 25년간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금까지 성실과 근성, 열정만으로 살아왔습니다. 저의 자랑은 아니지만 해병대에 자원입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과 국토대장정과 같은 무거운 배낭을 매고 저 역시 주간 야간 가릴것 없이 무장행군도 해보았고 리더쉽 또한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간 이영기 만의 둥글둥글하고 모난데 없는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성실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 지인들에게 편안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생활하면서 학과내의 동아리회장을 맡으면서 처음에는 후배들을 이끌면서 마냥 잘해주기만하고 나쁜 말을 들을까봐 내심 소심했던 점과 조심했던 마음을 가지면서 나중에는 저의 성격과 문제점을 알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간 이영기의 특기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체력하나는 뛰어납니다. 군대에서도 그랬지만 30~40kg의 배낭을 메고 산도 올라가고 걷고 뛰면서 영기 너 체력하나는 인정한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국토대장정은 제가 경험했던 것 보다 더 힘들거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믿고 우리나라 국토를 누빌생각을 하니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이영기의 생활신조는 안되면 될 때까지입니다. 저는 공부를 하더라도 속된말로 무식하게 머리에 새겨질 때 까지 해보는 공부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 마다 포기하고 싶고 그만둘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느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사람이기에 그런 생각이 들수 있겠지만은 포기란 없습니다. 무조건 합니다. 해보이겠습니다. 저는 이영기 이니까요.
박카스 국토대장정 참여동기 및 각오나는 너의 박카스(활력소)가 되고 싶다!!!저도 만약 국토대장정을 갔다 온다면 후에 가고싶은 사람에게 저의 후일담을 들려주면서 말할 기회가 꼭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아직 우리나라 안에 있는 여러지역과 볼거리등을 듣기만 하고 매체를 통해서 보기만 했는데 국토대장정에 선발된다면 우리나라의 여러 아름다운 지역들을 내발로 걸으면서 체험하고 느낄수 있는 참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할 수 가 없습니다.그러던 지난 학기에 저는 제가 이번에 박카스 국토대장정을 다시 가야만 하는 우연 아닌 우연이 있었습니다. 국토대장정 14기 기수 선배중에 강윤정 학생이 지난 2학기에 저와 우연히 같은 수업을 듣게 되었고 또한 같은 발표 조까지 편성되었습니다. 강윤정 학생이 그 당시 졸업작품 준비로 인해서 자주 못보게 되었지만 모임때 마다 보면서 조원들끼리 서로 가까워지게 되고 회식자리도 가지게 되면서 여러사적인 얘기를 하던중 강윤정 학생이 박카스 국토대장정을 갔다온 경험담을 들려주는 계기로 인해서 저의 마음속에 다시 한번 불을 지펴 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박카스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보면서 다른사람들이 남긴 질문과 대장정 스태프님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서 아! 나도 정말 가고 싶다 라고 생각을 수없이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강윤정 학생은 저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면서 드디어 오늘 그 기회가 저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강윤정 학생은 박카스 국토대장정을 통해 잊지못할 경험과 추억을 남겨준 행사였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를 들어서 저 역시 반드시 이번기회가 마지막 기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해병대를 전역하고 사회에 돌아오고 나서는 제가 남들보다 뛰어난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난것 없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윽고 어느덧 4학년이 된 이 시점에 저는 무엇을 했나? 라고 돌이켜 보았을때 저를 설레게 한 그 어떤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봤을 때 해병대가면 극한의 체험과 경험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고 하는데 제가 군대에 있을 때 그 극한의 체험과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보고 나니 저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군생활을 한 모든 사람들은 그 고통을 이겨내고 임무수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그 과정이 힘들때도 있었고 즐거울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군시절 행군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이번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느낄 감정이 어떻까?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박카스 국토대장정을 간다고 하니 어떤 친구들은 경쟁률이 치열해서 될까? 어떤 친구들은 사서 고생을 왜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꼭 하고 싶고 가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생의 현실이 스펙쌓기와 학점관리, 자격증준비, 아르바이트 등등 일상생활에 여유가 없고 팍팍하고 저역시 그런 틀에 박힌 생활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저는 뭔가 저에게 있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국토대장정에 가서 많은 친구들과 선, 후배들을 사귀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층더 성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국토대장정은 저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를 할 것이고 저 또한 당연히 그러할 것입니다. 저라는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꼭 시험해 보고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마라톤을 사람의 인생이라고 비유하는데 국토대장정 역시 인생이라고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으며 즐거울 때 슬플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저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박카스와 같은 배를 탄 사람입니다. 박카스와 함께 국토대장정을 할 수 있음에 행복한 상상에 벌써부터 감동이 밀려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함께 했으면 저는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저는 이영기입니다. 시골사람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마음만은 특별시입니다^^
목차Ⅰ. 서론Ⅱ. 본론1.명품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1)명품의 의미2)명품선호 현상의 배경과 원인2. 명품의 인기와 한국사회의 특성과의 연관1)소유욕구의 재생산2)일치의 욕구3)과시의 욕구4)미적욕구5)가치상승욕구6)미디어의 영향7)연결망 형성과 유지의 필요성3. 명품의 인기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1)긍정적인식2)부정적인식Ⅲ. 결론※참고문헌대한민국은 명품의 천국, 이대로 괜찮은가?명품 소비분석을 중심으로20610711 사회학과이영기Ⅰ. 서론근래에 신문, 잡지 등의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서 ‘해외명품브랜드의 사치성 소비’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일종의 ‘열풍’ 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고가 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지금의 경제 상황에서도 명품매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명품이라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서 찾으면 훌륭하여 이름이 난 물품이나 작품 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즉, 명품은 특별하게 만들어진 작품(masterpiece) 또는 훌륭한 물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셈인데, 여기서 훌륭한 물건이라는 의미의 명품은 TV에서 방영하던 진품 명품 과 같은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최고의 도공이 만든 청자, 전통 공예 전수자가 공들여 짠 화문석, 최고급 캐시미어로 만든 수제 외투와 같은 것들이 훌륭한 물건이라는 의미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의 명품은 하나하나가 사람의 손에 의해 공들여 만들어진다.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명품의 의미가 확대되어 하나의 특별한 물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뜻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렇듯 명품이라는 단어와 명품선호는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말이되었다.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이들은 누구나 하나씩 명품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현대의 명품 선호 현상은 그 심각성을 차츰 더해가고 있다. 그 주된 이유는 심리적 측면에서 타인보다 높은 경제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우월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마저도 만을 명품으로 여기거나 유명 의류, 잡화 브랜드를 명품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명품은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바이올린처럼 악기나 골프채뿐만 아니라 자동차, 와인, 칼, 시계 등 폭넓은 범위에서 해당된다. 요약하자면 ‘장인정신’ 이 깃들은 물건이면서 고객들이 만족하고 쓸 수 있도록 명성을 얻는 제품이 곧 명품인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명품은 왜 특별한가’ 에 대해서 의문점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을 열광시키는 명품 브랜드의 공통점을 들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수백 년 넘는 세월 동안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며 지켜 온 좋은 품질과 귀족적인 이미지, 유행을 앞서나가는 디자인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는 또 명품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구사하는 그들만의 특별한 마케팅과 홍보 기법을 빼놓을 수 없다.그 중 첫째가 브랜드를 함부로 노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위 명품으로 불리는 브랜드의 기법에서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대놓고 광고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언론 노출도 극도로 꺼린다. 또한 명품 반열에 오른 브랜드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로고나 문양을 자랑한다. 샤넬의 C 로고와 구치의 더블G 로고, 루이뷔통의 LV 로고, 에트로의 페이즐리 문양, 버버리의 체크 무늬, 페라가모가 채택한 말발굽에서 모티브를 얻은 간치니 문양 등은 시간이 흘러도 브랜드의 가치를 동일하게 유지시켜 주는 구실을 한다. 에르메스처럼 인기인에게 자사 제품을 입히는 스타 마케팅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브랜드도 있다. 대중에게 알려서 많이 파는 것보다 가치를 알고 찾아오는 진짜 고객만 받겠다는 의도이다.이렇듯 폐쇄적이고 상징적인 홍보전략에서 ‘명품브랜드’ 는 그 희소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었고, 그것이 지금의 명품선호현상에 밑바탕이 되는 명품소유에 따른 심리적 우월성을 낳았다고 볼 수 있겠다.2) 명품선호현상의 배경과 원인60~70년대 서구 사회를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상징 체계로 '소비'에 주목한 학자, 쟝 보드리야르(J. Baudrillard)는 현대의 소비문화를 광고와 텔레비전차등 소유에 따른 사회, 경제적인 차이가 상징적인 구분, 차별, 인지될 수 있는 ‘생활양식’으로 전환되면서 계급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계급화 행위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자본을 가진 행위자의 상징적 권력투쟁을 무의식적이고도 자발적인 행위 속에서 ‘구별짓기’로 나타난다. 그에 의하면 사람들은 상황과 조건에 영향을 받으며 행위를 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사회적 존재 조건의 차이가 곧 사회성원들 사이의 차이와 서열을 드러내는 요인이고, 그것은 문화생활과 화장, 옷, 장식 등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행위자들의 미학적 판단 능력은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경험과 생활 속에서, 특히 교육을 통해 획득한 후천적인 성향이라고 한다. 아비투스로 인해 습득된다고 한다.부르디외의 ‘구별짓기’와 더불어 베블렌의 ‘과시적 소비’는 해외명품소비현상을 설명하는 또 다른 근거를 제시해 준다. 그는 타인과의 경쟁관계에서 사람들은 사회적?경제적 우월성을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의, 더 비싼 상품을 소비하게 되며, 소비가 단지 개인의 독자적인 행위가 아니라 사회적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사회적 행위임을 강조하였다. 과시적 소비의 논의는 근본적으로 계급의 문제에서 시작되어지는데, 최초 계급의 분화는 남성과 여성 사이의 일의 분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전쟁, 수렵, 약탈, 종교의식 등 용맹이 요구되거나 명예로운 직업에 종사하는 계급과 근면이 요구되거나 천박한 생산적 직업에 종사하는 계급으로 크게 나누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계급의 분화과정에서 전자를 유한계급이라고 하여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지게 되고, 후자를 비천한 것으로 간주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게 되는데, 경제적 부를 축적한 유한계급은 자신을 대중 앞에서 과시하기 위해 ‘과시적 유한’을 그 수단으로 사용한다. 여기서 유한이란 나태나 무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비생산적 소비를 의미한다. 생산적 노동은 무가치하다는 관념에서, 그리고 게으것이 아니고 지속이 된다. 왜냐하면 명품을 구매했을 때 자신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하던 찬사를 들을 수 있었기에, 이 찬사를 다시 한번 경험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욕구로 새로운 명품,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모델을 계속해서 찾아다니며 그것을 구매하기 위해 애를 쓴다. 이는 라깡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명품에 대한 욕구가 대단히 강할 때 자신이 원하는 명품은 그것을 소유하게 된다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쁨을 줄 객체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만 소유하게 된다면 다른 소원은 없을 것이라고까지 생각까지 한다. 이 수준이 라깡이 말하는 ‘상상계’이다. 그 다음으로 그것을 가졌을 때, 세상을 다 소유한 것 같은 기쁨의 수준이 ‘상징계’이다. 라깡에 의하면 인간의 욕망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다. 상상계는 욕망의 대상을 실재라고 믿고 다가서는 과정이며, 상징계는 대상을 얻는 순간이고 실재계는 여전히 욕망이 남아 다음 대상을 찾아나서는 과정이다. 이는 하나의 명품을 사면 다른 하나의 명품을 또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과정이 드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 상징계에서 충만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이내 만족감은 또 다른 부족함으로 바뀌며, 그 욕구는 새로 나온 다른 제품에 투영이 된다. 바로 ‘실재계’로의 이전이다.2)일치의 욕구명품이 한국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로 한국사회의 특징인 ‘일치의 욕구’에 기초한 사회성원들의 인식과 행위를 들 수 있다. 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이 사는 한 주부가 반상회에서 새로운 냉장고를 산 집들이 늘어나는 사실을 알게 되면 괜히 안사면 나만 뒤떨어지는 것 같고 무시당할 것 같아, 결국 ‘적어도 남들처럼’은 사는 것으로 보이기 위해서 그 냉장고를 구입하는 패턴과 같다는 것이다. 계층이론에서 설명하는 준거집단이론에 의하면 중류층은 인식과 행위를 자신이 속한 중류층을 염두해 두고 해야 하는데, 한국사회의 중류층은 자신이 속한 집단을 준거집단으로 여기는 경향이 점점옅어지고 있다. 대신 소수의 상류층이 그들의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사회에서는 인간의 기본욕구인 ‘남들로부터 본인의 가치가 대단하다고 인정받는 것’에 대한 욕구, 즉 ‘대접받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에서 으뜸이라고 평가하는 가치를 자신에게 부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서 으뜸가는 가치는 ‘부’이며, 이 ‘부’의 상징이 명품이기에 이 명품으로 치장하게 되면 자연스레 사회로부터 대접받게 되는 것이다.6)미디어의 영향한국에서의 명품열기를 고조시키는 데 한몫을 하는 것은 텔레비전 드라마와 방속국이다, 사실 어떤 사회현상에 대해 그 원인으로 미디어를 드는 것은 너무도 식상한 일이다. 그러기에 명품열기에 대해서 미디어를 그 원인의 하나로 설명하는 것 또한 조심스로운 작업이다. 그러나 이 현상은 워낙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기에 외면할 수 없는 것이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나오는 배역 중에 악역이건 주인공이건 항상 상류층이 등장한다. 특히 텔레비전 드라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멜로드라마의 경우, 계층간 차이로 인한 결혼문제가 주요 주제이기 때문에 여기서 상류층은 거의 등장한다. 그리고 상류층 배역들이 누리는 드라마 안에서의 화려한 생활은 브라운관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다. 제작진들은 상류층 배역들의 상류적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하여 최고의 명차와 명품들을 소도구로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된 명품들은 그 드라마가 인기를 얻을 경우에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소유욕구의 대상이 된다. 이에 방송국들은 재빠르게 이러한 욕구의 분출을 이용하여 수입을 올리는데, 그것은 방속국 홈페이지 내에서 운영하는 명품쇼핑몰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방송국 홈페이지에 명품쇼핑몰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사회의 명품열기를 보여준다.7)연결망 형성과 유지의 필요성명품이 구매욕구의 대상이 되는 이유 중에는 명품이 가지는 연결망형성의 힘을 들한다.
독특한 택배 서비스 종류20610711 이영기1. CJ GLS ‘무인택배서비스’무인택배서비스란 고객들이 택배 물건을 보내기 위해 배송사원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적 제약을 없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지하철역에 설치된 무인택배 보관함에 물품을 넣어놓으면 매일 오후 2시에 이를 수거해 다음날 배송하며, 결제도 신용카드, 티머니(T-money), 현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현재 전국 44개 아파트 단지와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역사에서 CJ GLS의 무인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CJ GLS 무인택배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택배직원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하철로 통근 혹은 이동하다가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정상 요금 대비 1,000원 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바쁜 고객들을 위해 운송장 작성 대행 및 상품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낯선 택배직원의 방문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무인택배서비스는 CJ택배의 700여개 대리점과 4000여대의 배송차량 등 국내 최대 배송인프라와 이지라커의 첨단 무인 보관함 시스템을 결합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수 있도록 한 특화 서비스이다. CJ택배는 무인택배보관함의 장점인 편리함과 안정성 때문에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에는 무인택배 보관함이 필수적으로 설치되고 있어 서비스 아파트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 한진택배 ‘24시간 반품예약 자동응대 서비스’택배 서비스에서 그 동안 ‘반품, 교환’의 문제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상품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주된 이유로 꼽혀 왔다. 특히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반품 서비스는 배송과정에서 별도 반품 상품에 대한 픽업을 해야 하는 만큼 시간과 비용 면에서 큰 메리트가 없어 꺼리던 서비스였다.한진택배는 기존 반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콜 센터 상담원과의 전화연결 시도 없이 대표전화(1588-0011)에 10자리 운송장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히 반품예약을 접수할 수 있는 ‘자동응대 반품 예약접수 시스템’을 도입하였다.이러한 반품택배 예약서비스를 통하여 반품을 원하는 고객들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든지 반품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간편한 접수로 상담원과의 통화연결 대기로 인한 기존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그리고 특히, 연락처, 주소 등 개인정보의 노출이나 중복예약 없이 송장번호 입력만으로 자동 예약번호가 생성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다.3. DHL '오전 10시 30분 국제 특송 서비스’오전 10시 30분 국제 특송 서비스는 뉴욕, 워싱턴 DC, 보스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63개 지역으로 익일 오전 10시 30분까지 배달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국제 특송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는 가장 늦은 픽업 마감시간을 제공하고 해당 물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며 최첨단 IT 시스템을 이용해 배달 완료 시 전화, 문자, 이메일 등으로 배송 결과를 먼저 알려준다. 또한 약속한 시간까지 배송되지 않을 경우 배송비용을 전액 환불해 준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업무 종료 시에 물품을 발송해도 익일 오전까지 배송이 가능해, 긴급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준다. 특히 반도체, 전기전자 그리고 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시간을 다투는 긴급한 물품을 발송할 때 유용하다.이로써 기존에 미국,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로 제공되던 오전 9시 배송 서비스(DHL EXPRESS 9:00)와 오후 12시 배송 서비스(DHL EXPRESS 12:00)와 더불어 고객들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4. 한진, 대한통운, CJ GLS등 ‘기숙사 택배’기숙사 택배는 방학 때 귀향하는 대학생 짐을 고향집까지 배송해준 뒤 개학에 맞춰 다시 기숙사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대부분 학생들의 짐이 도서, 컴퓨터, 옷 등 일반 이삿짐 화물 분량 보다 적기 때문에 택배를 이용하게 된다. 학생들이 짐만 싸놓고 방을 비우면 택배 기사들이 알아서 물건을 배송해 준다. 테이프와 완충용 에어패드는 물론 포장용 골판지 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기숙사 택배는 각 학교의 학생회와 계약을 맺고 입찰방식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오래 거래한 대학의 경우 수의계약을 하기도 한다. 또한 전담차량을 배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기 초나 방학기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5. CJ GLS ‘어플리케이션’스마트폰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CJ GL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CJ GLS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서 택배 배송상황 조회는 물론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택배 대리점 위치와 주소, 발송 물품의 무게와 거리에 따른 택배 예상요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중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온라인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고객센터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기존에 택배 배송상황만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있었지만 기존 온.오프라인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CJ GLS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6. 한진택배 ‘플러스 택배’한진에서 지난해 자체적으로 ‘택배서비스 불편사례’에 대하여 설문조사한 결과 ‘택배기사의 약속시간 불이행’ 불만이 가장 컸다. 한진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상품접수, 배송 및 포장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시간지정 상품을 내 놓았다.이 ‘플러스(PLUS) 택배’는 시간이용 편의성’과 ‘특화배송 편리성’을 한층 높였다. 이에 따라 한진의 플러스택배 이용 고객들은 언제 올지 모를 택배 배송기사를 기다리는 불편에서 벗어나게 됐다. 또한 한층 강화된 단문 메시지와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집 배송 서비스를 현재의 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차별화하여, 기존 택배 상품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위해 한진은 개인택배 전담부서를 별도로 신설, 구로, 강남, 동대문, 신촌 등 서울지역 11개 택배터미널을 거점으로 플러스택배 집 배송 전담차량 50여대를 투입하고, 고객 응대율을 높이기 위한 전용 콜센터를 신설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