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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융합 사례연구
    IT 융합 사례연구 : 스마트 섬유차세대 섬유시장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섬유는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동 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스마트섬유란 IT기술이 접목된 섬유를 말한다. 스마트 섬유로 만든 옷은 스마트의류라 부르는데, 착용감은 기존 옷과 동일하면서도 첨단 IT 기능이 부가되어 있어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옷이다. 즉, 스마트섬유라 함은 차세대 기능성 신소재에 관련된 섬유의 명명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나노섬유와 견주어 차세대의 섬유를 혁신하고자 하는 신소재의 명명이기도 하다.스마트섬유는 특수 소재나 컴퓨터칩을 사용해 전기신호나 데이터를 교환하거나 외부 디지털기기와 연결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특수 기능의 섬유로 만들어진 옷 속에 초소형 컴퓨터 칩이 내장돼 각종 디지털기기와 의류를 결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에 필요한 핵심 기술이 디지털실이라 할 수 있다. 광섬유와 고분자물질의 경우 유연성에 단점이 있어 최근에는 금속섬유가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된 금속섬유는 10μm의 구리선 여러 가닥을 꼬아서 만든 것으로 40만 번을 접었다 펴도 견딜 수 있으며 700Mb 용량의 영화 한 편을 80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을 정도로 고속통신이 가능하다.이러한 스마트 섬유의 개발 동기는 우주여행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정설이면서, 미국을 중심으로한 세계 군사 대국들이 군사용 섬유를 개발하면서 시장이 성립됐다. 지난 90년대부터 미국에서 연구가 시작돼 군사부문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군사, 의료용 외에도 소방복, 인테리어 직물, 각종 작업복 등으로 활용이 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옷을 입은 사람의 생체정보를 파악하는 섬유나 비타민 캡슐이 부착된 셔츠, 박테리아를 이용해 자연적으로 세탁하는 옷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스마트 섬유는 사용 범주에 따라 군사용, 의료용, 보안용, 자동차용, 컴퓨터용, 물류용, 소비재용, 기타등 총 8개 분야로 분류된다. 이중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는 분야는 단연 소비재용으로 일반 의류, 침구 등이 이 분야에 포함된다. 2004년 기준 소비재용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는 시장이 형성단계였으나, 2009년도에는 의료용, 자동차용, 군사용 분야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도 스마트섬유가 미래 유망산업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산업 IT 융합포럼' 산하에 섬유분과를 만들어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는 2013년 본격 상용화를 목표로 헬스케어, 디지털, 환경, 스포츠레저 등 4가지 분야의 스마트섬유 개발을 진행 중이다.스마트의류의 활용범위는 넓다. 사용자의 심전도와 호흡수, 운동량 등을 측정한 정보를 병원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이상이 생길 경우 즉각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바이오 셔츠는 u헬스 및 의료, 어린이, 스포츠, 실버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 혼자 있는 노인이나 경기 중인 선수의 상태를 즉각 파악하여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환자나 아이의 경우에는 체온을 측정하는 것은 물론 적정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까지 출시된 상태다.스마트의류는 건강에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래 소리에 맞춰 7~8가지 색깔로 변하는 소리반응 의류는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파티복이나 게임복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타임지가 '2006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했던 허그셔츠는 감성까지 전달하는 스마트 의류다. 허그셔츠는 센서와 스마트섬유를 이용해 포옹의 강도와 체온, 심장박동 등을 디지털 신호로 변경해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옷이다. 휴대폰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가상의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연인이나 부모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옷이다.이렇듯, 스마트의류는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의 구현을 위해 최근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임에 동시에 나노 섬유와 함께 미래의 기능성 섬유의 대표적인 품목으로 손꼽힌다.
    경영/경제| 2012.07.27| 2페이지| 2,000원| 조회(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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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TRENDS
    ‘GOOGLE TRENDS’를 이용한 ‘SUPER FOOD’ 분석건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 전공석사 2학기 채 단 비‘슈퍼 푸드’란 스티븐 G. 프랫 박사의 책 [당신의 삶을 바꾸는 14가지 음식] 에서 처음 언급된 것으로 “일주일에 다섯 번씩 호두 한줌을 먹는 것만으로도 적게는 15% 많게는 51%의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1주일에 네 번 콩을 먹고 , 하루 3~5회 곡물만을 먹는 방법만으로도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등으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건강식품으로 사람이 오래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할 14가지 음식을 뜻한다. 미국의 스티븐 G. 프랫 박사의 책에서 소개된 이것은 장수하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식단에서 중복되는 최고의 식품을 고른 것으로 고 영양, 저칼로리의 식품이다. 슈퍼 푸드는 같은 식품군들 중에서도 유난히 영양이 높고 지방이 적은 식품을 골라먹으며 그 중심은 자연 식품이라는 점이다. 피해야 할 음식들만을 적은 기존의 방법들과는 달리 먹어야 할 음식을 모아 책으로 만든 프랫 박사는 슈퍼 푸드는 즐겨 먹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며 얼굴색이 좋아지고 삶을 더욱 낙천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슈퍼 푸드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미량 영양소들에 의해 최고 식품으로 선정되었다1. 콩 : 칼슘 손실이 적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2. 대두 : 심혈관 질환, 유방암, 관상동맥질환 등의 질병 예방과 폐경기,월경에 도움이 된다.3. 귀리 : 결장암 예방 효능이 탁월하다.4. 호박, 시금치 : 노화가 지연되며 폐암 등 각종 암이나 백내장을 예방하고, 심장마비 발병률을 낮춘다.5. 브로콜리 : 하루 반 컵만 먹으면 폐암. 위암. 직장암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6. 연어 : 고혈압, 암,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 관절염,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7. 칠면조 : 심장에 좋고,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춰준다.8. 호두 : 예방에 좋은 섬유질과 마그네슘 등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암 예방 과 관련된 식물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다.9. 차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체중감소에 도 효과적이다.10. 요구르트 :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감염을 예방한다.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슈퍼 푸드’는 연초마다 사람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이는 선진국일수록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미국과 호주에서 특히 ‘슈퍼 푸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끄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표에서 보면 특이한 것이 인도가 눈에 띈다. 이는, 최근 ‘슈퍼 푸드’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잔소리졸’이라는 성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잔소리졸’은 인도 카레의 향신료로 유명한 강황에서 2000년 초에 발견되었으며 천연 향균 원료로 사용되며 치아에도 좋아 2분내에 충치균 뮤탄스균을 90% 사멸한다고 하여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위의 분석표에서 나온 인도가 5위권 내에 진입한 것도 이것 때문이 아닌가라는 예측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웰빙”이라는 말이 각광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슈퍼 푸드’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선진국을 위주로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점차, 인간 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사람들의 바람이 커지므로, 한명의 마케터로 ‘슈퍼 푸드’는 분명 앞으로 각광받을 분야가 될 것이다.
    경영/경제| 2012.07.27| 2페이지| 2,000원| 조회(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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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튠즈
    아이튠아이튠즈(iTunes)는 애플사가 만든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및 아이팟용 동기화 프로그램이다. 아이튠즈는 컴퓨터 내의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하고, 아이튠즈 스토어에 접속하여 음악이나 뮤직 비디오, 영화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팟과 애플 TV, 모토로라 ROKR, 아이폰 등 아이튠즈와 연동되는 장치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 이외에도, 음악 CD의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리핑할 수 있는 기능 을 가지고 있다. 아이튠즈는 맥 오에스 텐용과 윈도용 버전이 있고 애플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아이튠즈는 ID 태그를 기반으로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한다.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자신의 보관함을 네트워크 상의 다른 아이튠즈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아이튠즈와 동기화할 수 있는 아이팟 대수에는 제한이 없고 음악 파일 역시 회수 제한 없이 음악 시디로 복사할 수 있다. 아이튠즈 7에는 앨범 사진을 보면서 빠르게 음악을 검색할 수 있는 커버 플로 기능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입한 파일을 같은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사용하는 컴퓨터로 전송하는 양방향 전송 기능이 추가되었다.아이튠즈 6 이후, 윈도 버전의 구동 속도가 상당히 떨어졌으며, 퀵타임 플레이어 및 Bonjour 등의 프로그램을 강제로 설치하여 시스템의 동작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구글 위키백과아이튠과 아이튠 스토어의 마케팅 전략“아이팟 구입을 더욱 부추기는 건 아이튠 스토어가 있어서이다.”“아이튠 스토어에서 음악을 구입하는 걸 자꾸 부추기는 건 아이팟이 있어서다.”아이팟과 아이튠의 관계는 이처럼 서로 공생하면서도 각각의 독립된 특성을 잘 고수하고 있다. 아이팟과 아이튠은 초창기엔 애플버전만 존재했고, 기능도 지금보다 단순해서 아이팟 동기화 시키는 것과 CD로부터 MP3를 추출하는 기능뿐이었다.그러나, 애플은 곧 아이맥 유저뿐 아니라 윈도우 유저들에게도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그러기 위해선 USB보다 월등히 바른 IEEE 1아이맥 프로그램의 느낌을 주는 프레임으로 쉽고 깔끔한 모양의 MP3를 플레이했다. 또 아이튠은 CD로부터 MP3를 추출해서 저장하고 다른 CD로 굽기도 하며, 모든 종류의 아이팟을 인식해서 MP3를 동기화하므로 아이팟이 있는 사람은 그냥 쓰면 되고, 없는 사람도 이 프로그램을 쓰다가 언젠가 아이팟 셔플이라도 생기면 그땐 또 아이팟과 세트가 되어져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기대감…. 이것이 이들의 전략이었다.사람들은 아이튠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쓰기 시작했고, 음악파일을 관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마소의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훨씬 쉽고 강력했다.아이팟이 진화해가면서, 아이튠도 점점 진화하였고, 애플은 사람들이 불법복제가 아닌, 합법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이젠 바뀌어야 한다고 믿었다. 한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음원을 구입하고 다운로드 받고 아이팟에 담을 수 있는 모든 행동들이 가능해야 했다. 아이튠은 바로 그 역할을 해 주는 게이트웨이가 되었다. 맥과 윈도우 모두 같은 방법으로 말이다. 아이튠 스토어는 아이팟 기기판매에 관한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아이팟과 애플스토어는 각각 독립된 회사라고 봐도 상관없을 지 모르겠다. 아이팟 사용자가 꼭 아이튠 스토어에서 구입한 음악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듯, 아이튠만 깔려있으면 아이팟이 없는 사람도, 컴퓨터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구입해서 들을 수 있도록 했다.아이튠스토어에서 음악을 구입하는 방법은 신용카드 직접 결재도 있지만,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선물해주면, 그걸로 아이튠스토어에서 올라온 음악을 구입한다.이것은 또 다른 획기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다.멜론과 같은 온라인 몰의 경우라면, 익스플로러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고, 각종 액티브엑스를 설치하고,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해야하며, 음악을 찾아 구입하고, 그걸 MP3 플레이어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거기서 MP3기기로 전송해야 한다.아이튠은 플레이어에서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들어가고, 클릭 한번으로 로그인되고, 음엔 음악파일만 판매했으나, 아이팟 비디오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를 비롯한 각종 TV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뷰, 뮤직비디오, 오디오 북을 판매하고 영화의 경우는 대여 개념을 처음으로 적용하여 저렴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팟 캐스팅 채널을 통해 수천개의 사설방송 팟캐스팅을 무료로 수신할 수 있는 목록을 아이튠스토어에서 제공한다. 지금은 아이팟터치와 아이폰 출시로 어플리케이션도 아이튠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음악을 찾고 구입하고 기기에 전송하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애플의 한국진출아이폰을 애플이란 회사의 이런 모든 특징들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게 아니다. 남들이 감히 현실화할 생각을 못한 걸 제품으로 만들었다. 휴대전화에 적용된 터치 스크린과 무한 확장하는 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 은 삼성과 LG 같은 경쟁사들엔 새로운 게 아니었다. 하지만 길을 튼 건 애플이었다. 경쟁자가 현실화하지 못한 걸 현실화하는 애플의 저력은 MP3와 아이팟 iPod 과 아이튠 iTunes 에서 먼저 빛을 발했다. 1990년대 후반 삼성은 엄악을 압축하는 MP3 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옙 YEPP 이라는 MP3플레이어까지 출시했다. 하지만 세계시장은 커녕 국내 시장조차 석권하지 못했다.애플은 미국의 음반업계로부터 디지털 음원 사용에 관한 동의를 이끌어냈다. 음반 업계와 애플이 공생할 수 있는 아이튠이라는 규칙을 찾아냈다. 반면에 2003년까지도 한국 음반업계와 IT 업계는 MP3를 놓고 이전투구를 하느라 밤을 세웠다. 삼성은 진작에 손을 떼버렸다.박정훈 차장은 말한다. "소비자들은 한 번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면 다른 제품은 잘 사용하지 못해요. 애플을 사용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도 있겠고, 애플에 한 번 익숙하게 되면 다른 제품이 너무 낯설어지기 때문이죠." 익명을 요구한 삼성전자 휴대전화 부서의 관계자는 심지어 이렇게 말한다. "애플은 이데올로기입니다. 반면에 삼성은 아주 아주 . 애플 코리아는 광고도 하지 않는다. 신제품의 출시일조차 알리기를 꺼린다. 아이튠은 한국보단 여전히 미국 시장에 맞춰져 있다. 당연히 가요를 다운로드하기 어렵다. SK의 멜론이나 KT의 도시락 서비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외국계 IT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A/S다. 삼성과 LG과 구축해놓은 전국적인 A/S망을 능가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수리를 하려면 미리 보증금을 내라는 식의 애플의 A/S 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박정훈 차장은 말한다. "애플은 A/S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모든 비용을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그런 부가 서비스 비용도 결국 제품 가격에 붙는 거잖아요." 그러나 이런 정책이 친절한 무상 수리에 길든 한국 소비자들에게 통할지는 의문이다.애플의 선택 & 한국에서 아이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아이폰을 애플이란 회사의 이런 모든 특징들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게 아니다. 남들이 감히 현실화할 생각을 못한 걸 제품으로 만들었다. 휴대전화에 적용된 터치 스크린과 무한 확장하는 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 은 삼성과 LG 같은 경쟁사들엔 새로운 게 아니었다. 하지만 길을 튼 건 애플이었다. 경쟁자가 현실화하지 못한 걸 현실화하는 애플의 저력은 MP3와 아이팟 iPod 과 아이튠 iTunes 에서 먼저 빛을 발했다. 1990년대 후반 삼성은 엄악을 압축하는 MP3 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옙 YEPP 이라는 MP3플레이어까지 출시했다. 하지만 세계시장은 커녕 국내 시장조차 석권하지 못했다.애플은 미국의 음반업계로부터 디지털 음원 사용에 관한 동의를 이끌어냈다. 음반 업계와 애플이 공생할 수 있는 아이튠이라는 규칙을 찾아냈다. 반면에 2003년까지도 한국 음반업계와 IT 업계는 MP3를 놓고 이전투구를 하느라 밤을 세웠다. 삼성은 진작에 손을 떼버렸다.박정훈 차장은 말한다. "소비자들은 한 번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면 다른 제품은 잘 사용하지 못해요. 애플을른 걸 받아들이기 어려우며 그 믿음에 스스로 빠져들어간다는 점에서 애플은 이데올로기다.애플은 이데올로기로 소비자를 지배한다. 그런데 애플은 한국 소비자들만큼은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지배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다. 애플 코리아는 광고도 하지 않는다. 신제품의 출시일조차 알리기를 꺼린다. 아이튠은 한국보단 여전히 미국 시장에 맞춰져 있다. 당연히 가요를 다운로드하기 어렵다. SK의 멜론이나 KT의 도시락 서비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외국계 IT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A/S다. 삼성과 LG과 구축해놓은 전국적인 A/S망을 능가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수리를 하려면 미리 보증금을 내라는 식의 애플의 A/S 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박정훈 차장은 말한다. "애플은 A/S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모든 비용을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그런 부가 서비스 비용도 결국 제품 가격에 붙는 거잖아요." 그러나 이런 정책이 친절한 무상 수리에 길든 한국 소비자들에게 통할지는 의문이다.하지만 애플이 한국 시장에 소극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애플은 현지에 적응하려 들지 않는다. 박 차장은 말한다. "애플 코리아는 대표 사무소에 더 가깝습니다. 한국 환경에 적응해서 나름대로 자기 영업 방식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본사 문화와 방식을 현지에 고스란히 뿌리내리게 한느 게 목적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애플한테 한국 시장은 달갑지 않다. 박 차장은 말한다. "흔히 한국이 IT 강국이라고 하는데요. 애플 입장에서 보면 동의하기 어렵죠. 인터넷 웹사이트 하나도 표준 규약에 따르지 않고 제 멋대로 만들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애플의 맥북 MacBook 같은 노트북을 산 소비자들은 한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 불편을 겪게 됩니다."지금도 애플의 맥북으론 인터넷 뱅킹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 공인인증서가 안 깔린다. 은행이 표준 규약이 아니라 MS 와 IBM만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 사이트를 일방적으로 만들었기않는다.
    경영/경제| 2012.07.27| 4페이지| 1,000원| 조회(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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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 Photo Frame[About the Digital Photo Frame Market]디지털카메라가 널리 보급된 후부터 사진시장에선 필름과 인화지의 수요가 해마다 줄고 있다. 디 카로 사진을 찍으면 필름값 부담이 없고 노트북만 열면 감상도 할 수 있으니 현상이다 인화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리하지 않은 채 쌓이기 시작한 사진 파일은 디지털 족의 새로운 근심거리로 떠올랐다.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마땅히 처리할 곳도 없으니 pc나 노트북의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짐이 되기 일쑤다. 당연히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길 기회도 도리어 준 것이다. 디지털족의 이런 딜레마를 풀어줄 대안 중 하나가 바로 디지털액자다. 사진을 인화하지 않고 바로 액자에 담아 감상할 수 있고 멀리 떨어진 가족과도 네트워크를 통해 사진을 교환할 수 있다. 이처럼, 디지털 액자는 기존의 액자에 IT를 접목시킨 컨버젼스 제품으로 기존의 액자와는 외형면에서 비슷하지만 현상된 사진을 유리에 넣어서 보는 대신, LCD액정을 사용하고 플래쉬 메모리카드를 사용해서 사진을 보는 제품이다. 시장에 선보인건 2000년대 초로 알려 졌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LCD액정의 가격이 비싼관계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2005년경에 출시된 8인치 액자의 경우 20만원에서 30만원정도의 가격을 호가하니 대중화 하기에는 역부족이지 않았나 생각된다.하지만 최근에는 LCD액정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고 디자인이나 제품의 기능면에서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하고 있어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나 온라인 마켓등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이 됐다.Heading 1 Digital Photo Frame 시장변화2004년 – 대우텔레텍 에서 전자액자 출시(단순 사진 재생)2006년 – 삼성전자(SKT제휴),필립스, 전자액자 출시(MP3,동영상기능 추가)2007년 – 국내 10여개 업체 및 다수의 중국업체에서 개발,판매됨8인치 LCD패널 . 800 x 600 / MMC / MP3 / 무선랜 / 충전식 베터리주식, 날씨, 뉴스, 교통정보, 사진 등 인터넷에서 제공 중인 Contents 다운기능Heading 2 Digital Photo Frame 시장전망[국내] 본 Data는 Samsung, SK 등이 밝힌 수치이다.2007년 -> 60만대2008년 -> 200만대(300%)2009년 -> 600만대(400%)사용자 제작콘텐츠(UCC), 디지털카메라 보급 등 컨텐츠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디지털 전자액자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한다.[해외] – 본 Data는 시장조사기관 ‘팍스어소시에이트’에서 전망한 것이다.2006년 -> 210만대2007년 -> 450만대2010년 -> 1,240만대 예상디지털카메라,카메라폰 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기기 판매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사진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액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Heading 3 Digital Photo Frame 시장 형성 가격CompanyModel Name주요 FunctionPriceRemarkSamsungSPH-72V휴대폰,PC전자액자(WI-FI)230,000(원)MP3,Vista 기반 Media Player 연동,동영상 등등.RexcosDF Model시계,달력163,930(원)자동파워 On/offSeizeyeS-10166,000(원)기본기능전자액자 기능이 기본일 경우 100,000(원) 내외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으며최저 가격은 50,000(원)~66,000(원) 정도이다.Heading 4 Digital Photo Frame SWOT 분석StrengthWeakness당사1. 기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 동영상,MP3,달력 기능 등등.1. 브랜드 인지도 부족2. 전자시장 초기 진입에 따른 어려움.3. AS 처리 문제- 인원 및 상담 처리 인원 미 보유경쟁사1. 브랜드 인지도를 통한 판매(SK-Samsung 협력)2. 신규시장 진입하여3. 신속하고 빠른 AS 처리4. 다수의 회원 확보(SK)1. 브랜드 이미지에 따른 높은 가격구조.2. 장기 판매 부진으로 인한 내부 운영 자금문제환경1. 당사 영업 Network을 통한 NewMarket 창출 가능.2. 다양한 Model을 수입하여 시장 반응 확인및 판매 진행.3. 신규 시장 진입으로 현 시장의 문제점들을순차적으로 해결하여 접근 가능.1. 각각의 기업이 자신들의 제품만 취급취급하므로 전문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Site 가 없음2. 공격적인 마케팅 부재3. 전문용어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친밀도부재 (SD Card, MPEG 등등)4. 중국에서 제작한 저가의 UI를 국내 사용OpportunityThreat초기 시장진입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많은 기능 제거)20~40대 주부들을 Target으로 마케팅 진행.(전문용어를 쉬운 언어로 변경)Market은 On/Off Line 전체를 확보하여 판매 진행.B2B 영업 (1차:디지털카메라 社Co-Work / 2차 : 결혼여행사,결혼컨설팅,실버투어,웅진,대교)(1차) B2B ->(2차) On/Off Line 영업 ->(3차)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 [1차,2차는 동시진행]이와 같이 현재 디지털액자는 과거 5년보다 최근의 1년-2년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액자가 처음 소비자한테 선보일 당시에는 단순히 사진파일을 외장형 메모리카드나 또는 본체에 내장된 메모리에 PC을 이용해 USB케이블로 다운받고 사진을 LCD액정에 디스플레이 하는 정도의 단순한 기능이 주기능이였지만 최근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재생해보고 MP3음악을 듣는다든지 텍스트 파일을 본다든지 하는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 됐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 디카나 핸드폰으로 사진촬영 후 원거리에서 파일을 전송해 바로 디지털 액자로 보는 기능도 선보였다.국내 디지털액자를 공급하는 업체로는 중소기업으로는 렉스코스(포토랙), 엠투유, 엠픽사(폴리오),YMC인터내셔날,코링크,휴먼알에이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소니,필립스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월 3-4만대의 판매를 전망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대에서 50만대가 판매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 따르면 세계 시장은 2006년도에 출하대수를 280만대로 보고 있으며 향 후 시장규모가 확대되 2011년에는 42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렇듯, 디지털 액자 시장은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LCD액정의 가격하락으로 소바자의 선호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아직 성숙된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인 듯하다. 현재의 디지털액자 제품은 7"~10"인치대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가격대는 10만원 이하의 제품과 10만원대 이상의 제품이 주를 형성하고 있다. 그 이상 크기의 제품은 가격의 저항으로 시장에서 외면 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인식이 약한 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PMP나 MP3등에 익숙해져 있으며 대부분의 후대기기에서 사진 재생기능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인해 휴대하지 않고 사진재생이 주된 기능인 디지털액자에 대해서는 서브(sub)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따라서 직접 구매를 유도하는 데에는 현재 제품의 가격적인 흡인력과 제품의 좀더 다양한 기능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결국 디지털 액자의 시장의 활성화는 얼마나 대중화된 가격을 맞추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거기에 단순히 사진재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감성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기능을 부가해서 소비자의 눈높이에 어필 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PAGE * MERGEFORMAT 1
    경영/경제| 2012.07.27| 3페이지| 2,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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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마케팅 사례 : 디즈니강력한 브랜드란 어떤 고객집단이 가시성, 연상 지각된 품질, 충성도 등을 갖는 브랜드를 말한다. 과제는 이러한 브랜드자산을 갖는 것이고 이를 새로운 제품시장에 진입하는데 이용하는 것이다. 강력한 브랜드는 인지도, 신뢰, 관심을 보다 쉽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신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SONY, HP, IBM, 미쯔비시, Seimens, GE, 스왑, 버진, 디즈니 등과 같은 많은 기업이 그들의 강력한 브랜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예컨데, 300개 이상의 사업이 버진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이들 모두는 소유주인 리차드 브랜슨의 PR 후광을 받고 있다. 미쯔비시 또한 수천 가지 제품에 이 이름을 부착하고 있는데 브랜드 노출과 누적된 신제품개발역량이란 이점을 누리고 있다.월트 디즈니 컴패니 (The Walt Disney Company)는 디즈니로도 알려진 거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종합 회사이다. 1923년 10월 16일 월트 디즈니와 로이 디즈니 형제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설립하였으며, 오늘날에는 가장 큰 할리우드 스튜디오 중의 하나가 되었다.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11개의 테마 파크, 월트 디즈니 픽처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터치스톤 픽처스와 같은 영화 제작사, 방송사인 ESPN, ABC 등을 소유하고 있다. 디즈니의 기업 본부와 주요 제작 시설은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위치하고 있다. 1991년 5월 6일부터 다우 존스 공업평균지수에 포함되었다. 미키 마우스는 월트 디즈니 컴패니의 공식 마스코트이다.이렇듯, 미키 마우스라는 캐릭터를 가진 만화회사로 1920년에 설립된 디즈니는 자사 브랜드를 레버리지로 활용하여 가장 성공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1950년대는 디즈니랜드를 건설하고 이와 연결된 TV쇼를 런칭하여, 브랜드를 전보다 훨씬 풍부하고 깊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플로리다, 파리, 일본에 디즈니핸드를 확장하고 자사의 소매 점포, 리조트, 크루즈 여행사를 설립한 후, 디즈니는 만화를 보는 것 이상의 체험을 전할 수 있었다. 이 브랜드 파워의 결과로 디즈니 채널은 그 어떤 TV채널보다 성공한 채널이 되었다.디즈니의 공격적 브랜드확장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교훈적 메시지를 준다.첫째, 시작할 때부터 정체성을 요술 같은 가족엔터테인먼트임을 분명히 했고 이를 줄곧 지켰다. 예컨대, 디즈니가 한 모든 사업은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어른들을 위한 영화산업에 들어갈 때는 디즈니 대신 터치스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둘째, 만화와 테마파크에 대한 월트 디즈니의 열광적 관심으로 시작한 디즈니는 운영의 탁월성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테마파크는 에너지관리와 일관성유지를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려는 다른 기업을 위해 학교를 세울 만큼 잘 운영되었다. 그러나 급증하는 비용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여행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연기하기도 했다.셋째, 디즈니는 그들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하위 브랜드 관리를 철저히 했다.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마테호른 산, “It’s a Small World”란 노래, 메리 포핀스나 라이온 킹과 같은 영화 캐릭터 등이 하위브랜드이다.넷째, 디즈니는 시너지를 이해했다. 라이온 킹은 영화 일뿐만 아니라 비디오/DVD 판매, 디즈니 점포, 판촉물, 뮤지컬이기도 하다.
    경영/경제| 2012.07.27| 2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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