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생성과정학번학과성명Ⅰ. 알파벳의 두 의미Ⅱ. 알파벳의 생성1. 시나이반도, 세라비트 엘 카딤 지역의 스핑크스2. 시리아의 우가리트에서 발견된 점토판3. 페니키아 문자Ⅲ. 페니키아 문자1.페니키아문자의 자취2.페니키아에서 발전된 알파벳Ⅳ. 알파벳의 탄생이 가지는 문사학적 의미Ⅰ. 알파벳의 두 의미수메르, 이집트, 중국의 문자는 모두 표의문자를 토대로 한다. 이러한 표의문자는 문자 발달의 역사로 볼 때 후에 표음문자로 발달하게 된다. 표음문자인 알파벳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일반적으로 알파벳에는 크게 두가지의 뜻이 있다. 하나는 표음문자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알파벳의 뜻이 있고, 다른 하나는 표음문자중 대표적인 문자인 로마문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표음문자, 혹은 로마자로 쓰였는지 잘 파악해야한다. 여기서는 표음문자로서의 알파벳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알파벳의 탄생은 문자의 기원처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알파벳은 어린아이의 장난에서 시작되엇다는 설도 있는데 신빙성 있는 것은 아니다.알파벳은 인류 최초문자인 수메르의 성형문자에서 이집트의 설형문자, 시나이 문자, 초기 페니키아 문자 그리고 여기에서 그리스 문자와 아람 문자, 히브리어 문자로 나눠지고 그리스문자는 라틴어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아람문자는 현재 아랍어로 이어져 온다.Ⅱ. 알파벳의 생성표음문자로서의 알파벳은 언제 나타났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는 발견된 세가지 유적으로써 설명할 수 있는다.1. 시나이반도, 세라비트 엘 카딤 지역의 스핑크스스핑크스는 1906년 영국의 고고학자 페트리에 의해 시나이반도 세라비트에 있는 바라트(이집트의 하트홀) 신전에서 발견되었고, 기원전 1500년경의 유물이라 판명했다. 30개미만의 글자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당시 하나하나의 뜻마다 각기 다른 글자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30개 정도의 글자를 사용했다는 것은 표음문자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이다. 후에 엘런 가디너는 스핑크스의 글자에서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비교하여 “하토르의 연인, 터키옥의 여왕”이란 글자를 찾아내게 되었고 이는 알파벳이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시작되었음을 나타낸다.2. 시리아의 우가리트에서 발견된 점토판이는 기원전 14세기에 발견되었고 1000여개의 판이 1929년에 발견되었다. 우가리트의 수도는 원래 교역이 많은 지역으로서 많은 언어를 사용하였고 아카디아 설형문자가 주를 이루었다. 문자는 8개에서 10개 정도로 추정하고 적어도 5개 이상이라는 것이다. 아카디아 문자는 셈어를 표기하기 위한 문자가 아니라 셈어를 표기하기 위해 빌려 온 것이었다. 불안정한 체계일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우가리트 인들은 새로운 알파벳을 발명한 계기가 된 것이다.우가리트의 알파벳은 상업문서, 세금장부, 정부행정문서로 사용되었는데 이곳에는 30개의 기호로 사용되었고 문학, 종교 서적에는 27개의 기호로만 표기된 특징을 가졌다. 또한 자음만을 나타내는 기호로만 구성된 음소문자였고 자음을 나타내지만 모음이 저절로 따라 읽혔다. K 라고 적힌 것은 [Ka]라고 “a"가 따라 읽혔다. 형태는 음소이지만 음가는 음절이었다. 이것을 최초의 알파벳문자라고도 하지만 시나이 반도에서 발견된 알파벳은 그 후로 다른 문자로 발전되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3. 페니키아 문자페니키아 문자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의 설이 있다.첫째, 루즈의 설을 들 수 있는데 이집트 상형문자에서 이집트 성형문자 페니키아 문자로 발전되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부정되고 있는데 이집트 지역에서 페니키아 문물은 발견되는데 반해 페니키아 지역에서는 이집트 문물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집트에서 페니키아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 것 이라는 것이다.둘째, 데크의 설로 아시리아 설형문자에서 페니키아 문자로 발전했다는 설도 있다.셋째, 가즈너의 설인데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시나이 문자로 다시 페니키아 문자로 변했다는 설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로 인정된다.또한 페니키아 알파벳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음 여러 가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첫째, 비블로스의 “유사상형문자”로서 연대 불명, 120개 정도의 기호로 돼 있는데 해독이 되지 않은 부분이다.둘째, 이스라엘의 기원전 12세기경의 명문으로 아직 해독되지 않은 부분이다.셋째, 기원전 11세기의 페니키아의 알파벳은 비블로스에서 나타나는데 안정되고 다른 알파벳의 선구가 되는 22개의 자음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지금까지 거의 대부분의 학설은 알파벳의 기원을 페키니아문자에 두고 있다. 페키니아문자에 대해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Ⅲ. 페키니아문자1.페니키아문자의 자취페니키아 문자의 자취는 다음 4가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첫째, 아히람의 석관 비문(기원전 11세기)인데 “아히람”이라는 왕의 무덤에 있는 것으로 거기에 도달한 자는 불행해진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둘째, 바알 레바논 접시(기원전10세기)로서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이 접시를 발견했는데 혹시 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이 접시를 깨뜨렸다. 지금은 이 깨진 조각을 맞춘 것이 남아 있다. 내용은 한 시민이 신(바알 레바논)에게 접시를 바친다는 내용이다.셋째, 모압 돌(기원전9세기)로서 1868년경 모압의 수도에서 찾아냈다. 이 돌이, 그 지역의 주민들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수집가들이 이 돌을 가지려고 경쟁하는 것을 보고 수집가들이 이 돌을 가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돌을 뜨겁게 달군 후 찬물을 부어 깨뜨렸다. 현재는 깨진 조각만 전해지고 있다.넷째, 사르데냐의 돌(기원전9세기)이 있다.2.페니키아에서 발전된 알파벳그 후 페니키아에서 발전된 알파벳으로 보이는 알파벳에 대해서 살펴보면첫째, 아람 알파벳은 기원전 800년경 시리아의 아람에서 사용되었다. 이 문자는 1000년 이상 중동에서 사용되고 많은 영향을 끼쳤다. 7세기 이슬람의 통일과 아람문자로 인해 소멸되었다. 참고로 아람어는 이집트와 인도까지 교역자들 사이에 쓰인 주된 언어였다고 한다. 아랍문자(아라비아문자)는, 이슬람의 문자이며, 아랍어를 사용했으나 아람 문자로 기록하였다, 아람 문자 는 22개의 자음, 아랍문자는 28개의 자음, 코람도 650년경에 아랍 문자로 기록하였다.)둘째, 히브리 문자는 두개의 다른 히브리 문자로 나뉘어지는데1. 하나는 기원전 9세기경의 페니키아 문자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는 기원전 6세기경에 사라진다. 종교 문헌, 구약성에 사용되고 자음만 있으며 우측에서 읽어나간다.2. 다른 한가지는 흐비리문자는 기원후 3세기경에 아람 문자에서 유래 한 것인데, 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용되고 있다. 유대문자, 사각형 히브리어라 불리기도 한다.셋째, 그리스 알파벳은 주로 수입업자가 많은 페니키아인들의 문자를 기원전 11~8세기 테라와 바코티아 지역에서 수입했다. 기원전 8세기경 문서에 사용했고 이오니아 알파벳 에우보이아 알파벳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수입할 때 그리스 여러 지역에서 별개로 수입해서 각각 지역마다 같지 않았다. 하지만 후에 통일된 단일 문자가 되었다. 페니키아 문자는 자음만 있었지만 그리스어는 모음 표기에 A, E, O, Y, I 등과 같은 아람 알파벳을 차용했다. 기원전 5세기경에는 24자(17개 자음, 7개 모음)의 체계가 되었다. 주로 대문자는 돌에 새기거나 단락의 시작에, 소문자는 파피루스와 왁스 판에 적을 때 쓰였다. 또는 필기도구에 따라 달리 사용되기도 했다.
▶독도에 방문객이 많아질수록 독도의 생태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서론동해 울릉분지 북동연 변역에 위치하며 지질학적으로 신생대 제 3기말 플라이오세 전기부터 후기인 약 460년~250만 년 전에 생성된 독도는 삼척으로부터 239Km, 울릉도 남동향으로부터 9Km 떨어져 있다. 독도는 주변 수심 2,000m에서 솟은 화산섬으로 밑바닥의 지름은 20~25Km이며, 그 동쪽에 물에 잠겨 있는 2개의 큰 해저화산도와 함께 주변에 산재한 32개의 부속도와 56개의 암초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해면 위로 노출돼 있는 동도와 서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물에 잠겨 있다.독도는 현재 일본과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독도에 대해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는 독도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자원상으로나 관광지역으로나 정치적으로도 역시 엄청난 보고라고 할 수가 있다.육지가 이미 거의 개발되어 버린 지금 바다는 미래의 자원이다. 일본은 이런 점을 노려 어떻게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를 자국의 영토로 하겠다는 것이다.독도는 우리 민족의 생활터전이다. 거대한 중국은 조그마한 섬에 불과한 '조어도'를 두고 일본과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일본을 자극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일본의 눈치나 살피는 소극적인 외교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로 독도를 과연 지킬 수 있을까?이렇듯 최근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뜨거운 이슈는 독도문제이며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지금 우리의 독도는 위험에 처해있다.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데는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그 책임은 무엇보다 국민들의 무관심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간단한 예로 제대로 된 여행이라고 저 멀리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해외여행만을 생각했지 독도에 대해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독도에 가려면 방문허가를 받아야 하고 독도입도신청자의 신원조회를 한다고 했다. 신원조회가 끝나면 이번엔 입도신청자의 입도목적을 심의할 심의위원회가 구성된다. 그 「심의위원회」란 곳에선 「입도신청자가 독도에서 벌일 활동이 안보에 미칠 영향」을 심의한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사실상 일반인들의 독도입도가 제한되어 여객선을 타고 배위에서 섬 주위를 둘러봐야만 되는 현실에선 어쩌면 독도여행에 대한 무관심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기후상황이라도 나쁘면 배가 출항조차도 못하고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갔다 오는데 약 4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을 누가 가려 하겠는가?하지만 이제 상황은 틀리다. 며칠 전 정부는 지금껏 행해왔던 독도입도제한조치 해제를 발표하였고 머지않아 일반인들의 독도방문이 가능해질 것이다.지금이 바로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며 지금 상황에선 아니,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여행지는 독도가 되리라 생각한다.따라서 우리는 이번 기회를 빌어 지금껏 너무나 소홀히 여기고 또 너무나 무지했던 외딴 섬 독도를 가깝고 친근한 관광지로서 우리땅 독도의 모습을 알리고 독도여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독도에 관광객이 몰려들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광지로의 변화에 대한 대책 역시 논해보고자 한다.독도에 관광객으로 인한 변화를 논하기 전에 먼저 관광객이 몰려들만큼의 어떤 가치를 독도가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서 논해보자.본론독도를 포함하고 있는 동해는 한반도와 일본, 러시아로 둘러싸여 있는 반 폐쇄해로서 타타르, 소야, 쓰가루 및 대한해협 등 4개의 해협에 의해 인근 바다와 분리돼 있다. 독도를 둘러싸고 있는 동해는 경상남도에서 두만강 하구에 이르는 약 960Km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해안선이 단조롭고 대륙붕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동해는 대마난류와 리만한류가 만나 생산력이 높고 서식하는 생물도 다양하다. 동해에는 약 450여 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깊은 바다에 사는 몇 종을 제외하고는 연안과 대륙사면 사이를 이동하면서 살며, 계절적으로 남북 회유를 하는 종도 많다 이 중에서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어종은 약 55종이다. 북한에서 발간된 자료에 따르면 동해에 서식하는 어류는 21목, 126과, 257속, 376종인데, 이 중에서 해수성 어류는 335종이며, 기수성 어류는 32종, 소하성 및 강하성 어류는 9종이다.FAO(2001)에 의하면 독도 주변해역인 동해를 둘러싸고 있는 북서태평양의 어획량은 세계 총 어획량의 26.8%인 2,300만 톤으로, 면적이 지구 전체 해역의 5.6%임을 감안해 보면 타 해역에 비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해역의 거의 모든 수산자원은 과도 어획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렇게 독도는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런 생태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외딴 섬 독도에 대한 관광적인 경제적 가치는 생태적인 가치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독도의 관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보도록 하자▶ 독도 박물관(울릉도 내에 위치)독도박물관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축한 건물에 이종학 초대관장이 30여년동안 국내외에서 수집, 기증한 자료를 근간으로 하고, 故홍순칠대장의 유품 및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와 푸른독도가꾸기모임 등의 자료를 첨가하여 1997년 8월 8일 국내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개관되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지상 1층의 3개 전시실(제 1·2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중앙홀, 2층의 1개 전시실(제 3 상설전시실), 자연생태영상실, 독도전망로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 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 581-1번지(Tel. 054-790-6432~3)- 관람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동절기 오후 5시)- 휴 관 일 : 신정 공휴일, 설날 및 추석연휴▶ 독도 전망대(울릉도 내에 위치)독도전망대의 모습울릉도의 독도 전망대는 독도가 바라보이는 높은 봉우리에 자리잡고 있다. 독도전망대에는 두개의 전망대가 있다. 삭도전망대는 울릉도에서 가장 번화한 도동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이며 해상전망대는 독도방향을 바라보는 전망대이다. 날이 맑으면 이 해상전망대에서 독도가 보인다고 하는데 독도를 볼 수 있는 날은 1년에 약 50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이 독도전망대에 올라가려면 도동약수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야한다. 케이블카의 이용료는 왕복요금으로 어른 6,500원, 소인 5,500원이다.아직까지는 미약한 수준의 관광지이지만 독도에 일반인 출입이 허용이 되고 독도의 가치를 알게 되어 관광 개발을 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나라의 팔도 중 으뜸가는 관광지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그럼 지금부터는 이런 관광지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한 번 논해보도록 하자.첫째, 독도가 관광지로서 개발되기 시작되면 독도의 생태계는 기존의 형태를 유지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외부인이나 관광객이 출입함으로 인해서 육지동식물의 외래종이 유입될 것이다. 아직 미비한 실정인 현재에도 독도 경비대 인력이 상주하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 갓, 왕포아풀 등 ‘귀화 식물’도 발견 됐다. 불과 몇 명인데도 불구하고 독도라는 작은 섬의 생태계에 변화가 오는데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독도의 생태계는 급격한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그 고유성을 잃고 말 것이다. 독도의 토종?토착식물은 국화과 식물로 군락을 조성하고 있으나, 벼과 반입 식물과 귀화식물이 유입됨에 따라 토종?토착식물과 생태경쟁을 벌이게 됐다. 국립환경연구원 유영한 박사는 조사 결과 독도에 외부 식물종자가 유입돼 귀화 식물이 섬 전체에 번식할 우려가 매우 높아졌다면서 외부식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생태계가 변화하는 것을 넘어 파괴될 가능성도 있다. 동식물을 포함한 독도의 자연생태계는 인간의 이용과 이용을 위한 개발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물론 자연을 보존한다는 의미가 어떠한 변화도 없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 생태계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이 바로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연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가 가능한 변화를 넘어서는 인위적인 변화인 것이다. 인위적인 변화는 자연적인 변화와는 다르다. 자연적인 변화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그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지만 인위적인 변화는 인간이 자신들의 이익이나 편의에 따라 생태계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태계의 보존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관광지를 개발해 나가는 그런 조심성이 필요할 것이다.
독도의 가치서론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어, 지금의 행정구역으로는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에 소속되어 있다. 위치는 울릉도 동남쪽 49해리, 일본 은기도 서북쪽 86해리의 동해 가운데에 있으며, 북위 27도 14분 18초와 동경 131도 52분 22초 지점에 있다.또 독도는 동도와 서도라는 두 개의 바위섬과 그 주위에 흩어져 있는 작은 암초들로 구성되어 있다. 동도와 서도 사이의 거리는 약 200미터 가량 되고, 그 주변에 몇 개의 암초들이 분산되어 있는데, 동도의 동남쪽에는 상당히 크고 뾰족한 암초가 있어서 접근해서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마치 세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같이 보이기도 한다.독도의 총면적은 18만 6,121평방미터이고, 산꼭대기까지의 높이는 서도가 174미터, 동도가 99.4미터이다.독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서 울릉도를 빼면 동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섬이기 때문에, 암초를 서식지로 하는 어류들이 철따라 몰려들어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해저자원이 지하자원과 똑같이 개발되는 21세기 이후에는, 배타적 경제전관수역 지정으로 인해 독도를 기점으로 다른 나라 영해와 접속하는 반지름 200해리까지가 실질적 영해로 포함될 것이므로, 독도는 미래가 보장된 풍요로운 섬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독도는 울릉도와 한 단위로 묶여서 관광구역으로 개발되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해양 관광지로도 크게 각광을 받을 것이 틀림없다.)이런 독도를 가지고 일본은 자신의 땅이라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왜 자신들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인지 독도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지질학적, 군사적 가치를 가지고 고찰해보기로 하겠다.1. 독도의 경제적 가치독도 바로 곁에 울릉도 크기 정도의 바다 밑 해산 2개가 있다. 이들 해산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이 국제적으로 분명해지면 저절로 한국의 영역으로 확보될 산이다. 바다 밑을 수십km씩 탐사하고 굴착하는 최근의 과학기술 수준이라면 수심 100m의 해산이 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다. 해산의 크기는 각각 직경 15km정도로 큰 비행장을 건설하고도 충분히 다른 사업 여러 개를 벌일 수 있다.울릉도, 독도와 해산에 건설된 기지들이 연결돼서 운영된다면 독도는 조선해경제권 건설과 그 운영을 좌우하는 중심적인 해상기지로 바뀌게 된다. 넓은 바다에는 반드시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 기착장이 있어야 한다. 이곳에는 물자나 정보를 교환하는 시설과, 긴급한 사태에 대비하는 의료진과, 화재와 선박의 고장에 대비한고호진용과, 뜻밖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경찰진용이 주둔하고 있어야 한다. 독도가 조선해경제권의 휴식처와 기지역할을 수행한다면 그 이익은 천문학적인 것이 될 것이다.또한 독도와 주변 해산은 방대한 자원의 보고이다. 이미 알려진 엄청난 양의 하이드레이트와 석유를 개발하는 것만 해도 매우 거대한 사업이며, 그 자원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 도리 것이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사업 자체가 조선해 교류의 단초를 여는 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독도 부근에서 캐낸 에너지를 한국에 공급한다면 한국경제는 바로 급성장으로 치달으며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고, 이런 동력은 이웃으로 퍼져 아시아와 세계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다.또한 해산에 거대한 시설물을 건설하는 것은 세계적인 규모의 대사업이 될 것이며, 한국의 첨단 해양 건설기술을 몇 단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독도는 또한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의 바다와 영토를 매우 넓게 확장시켜 준다. 독도 때문에 적어도 남한 넓이의 바다가 한국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이 때문에 확보되는 각종 자원과 그 활용가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넘어선다.))2. 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이상이 독도의 개략적인 형성과정인데, 과연 독도의 지질학적 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해산은 수중 성정단계에서 베개용암과 유리쇄설암이 쌓여 만들어지다가, 해수면 근처의 전이단계에서는 폭발적 분출을 일으키고, 해수면 위로 성장해 섬이 된 후의 대기하 성장단계에서는 다시 용암을 분출하는 것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해산의 성장과정으로 모두 보여주는 지질학적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다. 그 이유는 해산이 좀처럼 해수면 위로 노출돼 지질의 단면이 쉽게 관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질의 단면이 관찰되는 경우에도 해산 성장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해산이 해수면 바로 아래에서 해수면 위로 성장하는 전이 단계의 산물은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이 전이단계에서 만들어지는 화산쇄설암은 파도에 의해 쉽게 침식되거나 추후의 용암에 의해 엎여 버리기 때문에 보존되기도 어렵고 관찰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독도는 해산 진화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전이단계의 분출기록을 잘 보존하고 있어 지질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외국의 화산 전문가들은 독도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외국학자들의 독도에 대한 평가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독일의 저명한 화산학자들이 2002년 국제지구과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의 서론 일부를 소개하겠다.(전략)심해에서 수면 근처까지 성장한 후 융기되고 깎여 나간 화산들은 해산의 내부구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이러한 화산의 단면들은 대체로 수면 바로 밑에서 수면 위로 성장하며 만들어진 전이단계가 누락돼 있다. 그 이유는 이 단계가 전체 화산에 비교해 부피가 작을 뿐만 아니라 파도의 작용에 의해 쉽게 침식돼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한, 한국의 독도는 해양환경에 위치해 있으며 전이단계가 보존돼 있는 유일한 화산섬이다.당시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와 희소성, 또한 외국 학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또한 국제 지질학계와 화산학계에서는 독도가 명백한 한국의 섬으로 거명되고 있다.3. 독도의 군사적 가치한반도에서 동해는 해양으로 진출하기 위한 군사력을 집결하고 전개시키는 기동공간이기 때문에 러시아, 중국 등 대륙국가들이 해양으로 진출하기 위한 주요 활동무대이며, 해양국인 일본이나 미국이 대륙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에서 독도는 마치 지브랄터섬(Gibralt Island)과 같이 세력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독도는 동해를 지배하는 데 필요한 발판으로서 우리에게 러시아 극동함대는 물론이고 일본의 해상자위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군사적 가치를 평가해 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영토로서는 독도는 동해 중심부에 지름 12해리의 영해를 확보하게 함으로써 한국의 군사적 활동영역을 확장해 주고 한국작전수역 및 방공식별 구역을 설정하는 근거를 제공해 준다. 이로 인해 훨씬 더 원거리에서 북한, 일본 및 러시아의 군사활동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둘째, 조기경보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한국해군의 해안 감시 및 정찰시설은 주로 동해안에 편중돼 있기 때문에 울릉도와 독도 주변해역에 대한 해상감시 및 조기경보 능력 면에서 매우 취약한 상태에 있다. 현재전은 정보전이라 할 만큼 정보우위가 작전의 승리에 중요하다. 특히 바다와 같이 지형적 이점의 이용이 극히 제한된 공간에서는 적의 동태를 감시하고 접근을 조기 경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미 러일전쟁 당시 일본이 독도를 러시아 해군을 감시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통신기지로 사용했다는 사실에서 조기경보와 통신기지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 한국군이 만약 독도에 대함 및 대공 감시레이더 등의 첨단 레이더 장비와 소나와 같은 잠수함 감시체계 같은 입체적인 군사 감세체계를 설치한다면, 러시아의 태평양함대와 일본 및 북한 해?공의 이동상황을 손쉽게 파악해 동북아 및 국가안보에 필요한 군사전략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해양과학 기지를 설치해 독도 주변해역의 해양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보다 적중률 높은 기상예보가 가능함은 물론, 지구 환경 연구, 해양산업 활동 지원과 해양 오염 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셋째, 해상교통로의 결절점 또는 ‘동해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찾을 수 있다. 말래카 해협과 연결된 동해의 해상교통로는 대합해협을 거쳐 연해주?북해도 및 북한의 동해안 연안 항구도시로 연결되기 때문에 독도 주변은 해상교통의 중심이다. 아울러 독도 주변에는 러시아의 태평양함대가 인도양으로 나가기 위한 통로가 대한해협을 포함해 4개가 있으나, 대한해협을 제외한 3개의 통로(시베리아?사할린간의 타타르해협, 사할린?북해도간의 소야해협, 북해도?일본 혼슈간의 쓰가루해협 등)는 우회통로로서 시간과 경비, 제반 여건 등이 부적합하므로 대한해협이 갖는 이점을 따를 수 없다. 이처럼 독도는 해상교통로의 길목에 위치해 해상교통로 통제는 물론이고 러시아 함대를 감시하기에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넷째, 독도 주변해역이 만들어 내는 소용돌이 현상은 잠수함의 탐지와 식별을 곤란하게 만들기 때문에 잠수함이 활동하기 좋은 지역이다. 동해는 북쪽에서 한류가 내려와 남쪽에서 밀려들어오는 난류와 만나는 지점이며, 이로 인해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서 특이한 소용돌이 현상이 존재한다. 이 소용돌이는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음향을 산란시켜 잠수함의 위치파악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독도주변해역은 잠수함이 활동하기에 적합한 천혜의 활동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공간에 잠수함을 활동하게 함으로써 우리 잠수함의 전략적 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