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인물의 심리분석 실습학 과성 명학 번영화제목분석인물성명법학과구표수200510200장화홍련수미(김수정)영 화 속 ( 수미(임수정) ) 의 심 리 분 석영화의 줄거리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자매. 수미.수연이,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수미, 수연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고, 연이은 수미의 이상행동, 결국 모든 일은 수미의 정신이상으로 인한 착각으로 동생이 오래전에 이미 죽었다는 것, 집안 곳곳의 괴이한 행동은 수미자신을 새엄마 은주와 일치시켜 만든 자작극이라는 것이 밝혀진다.수미는 결국 정신병원으로 돌아가게 되고, 홀로남아 집안정리를 하던 은주에게 죽은 엄마의 혼이라고 생각되는 괴형체가 얼굴을 덮친다.잠깐의 공백, 영화는 자살하는 친엄마와 그를 구하려다 농에 깔린 수연, 이를 알고도 방관하는 은주, 은주의 등장으로 기분이 상한 수미가 집밖으로 뒤쳐나와 수풀길을 걸어 나오며 엔딩 장면을 만든다.인물의사고방식(인지양식)새엄마 은주에게 빠져 가정을 버린 아버지와 죽은 엄마 사이에서 수미에게 남겨진 유일한 가족은 수연이다. 수연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부족하다. 때문에 수미는 모든 것을 수연을 중심으로 인지하였고, 은주에게서 수연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책임감과 또한 죽은 엄마를 대신해서 수연에게는 엄마의 역할을(수연의 첫 월경에 대한 수미의 태도), 아빠에게는 부인의 역할을 의도하면서 은주를 견제하려 하였다.(은주에게 보란 듯이 아빠의 속옷을 챙기는 수미)인물의정서표현수미는 자신의 주위에 있는 세인물에게 각각 다른 태도를 보인다. 동생 인 수연에 대해 엄마처럼 모든지 챙겨주고 다독여주며 안심시키는 모습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다.새엄마 은주에게는 존재 자체를 부정 하려한다. 이미 아빠는 은주를 새엄마로 받아들이라 했지만, 친엄마의 죽음 가정의 분열의 원인을 모두은주에게서 찾으려는 수미에게는 그저 ‘저 여자’일 뿐이다. 말을 걸거나 주위에 있어도 은주를 마치 ‘투명인간’으로 취급하는 수미의 태도는 분노와 역겨움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물론 은주와 살림을 차린 아빠 역시 수미에게는 더럽고 역겨운 존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는 그 이전의 수미,수연 자매의 하나밖에 없는 친아버지이다. 따라서 은주에게 아빠 무현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수미는 무현에게 심한 분노를 느끼는가 하면 은주에 대한 시기와 견제로 인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한다.인물의행동양상이 영화의 특성상 수미의 실체가 드러나기 전과 후로 나뉘어 봐야한다.우선 처음의 수미는 요양과 휴식을 하기위해 찾아온 별장에서 점점 기괴한 일일 발생하자(자는 도중 귀신을 목격하고 애완용 새가 목이 부러져 죽어있는 등.) 그곳에서 수연을 보호하기 위해 별장 이곳저곳을 뒤집고 다니고 그 원인을 새엄마인 은주에게 돌려 적대감을 표현하며 폭언을 내뱉으며 적대적인 성향을 보였다.모든 것이 은주의 상상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은주는 다중인격자의 성향을 보이며 정신 분열 증세를 보였고, 자신을 은주로 여겨 애완용 새의 목을 부러뜨리고 가축을 포대에 담아 때려죽이는 등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빠에게서 은주를 견제하기 위해 죽은 엄마를 빈자리를 자신이 매우려는 듯한 성적인 행동을 보여 주기도 한다.인물의대인관계양상우선 수미와 수연은 서로 하나밖에 없는 친자매이고 수미에게는 죽은 친엄마 대신 수연을 돌봐야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다. 수연 역시 그런 언니를 엄마같이 대하며 그 공간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신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을 수미에게 의지한다.수연은 새엄마 은주를 불러들인 아버지에게 증오와 느낀다. 허나 은주에게 아빠 무현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수미에게 무현에 대한 성적 집착을 유도한다. 무현은 그런 수미가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로 알 고 있고 수미에게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딸의 상태가 나아질 기미를 안보이지 점점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수미가 가장 적대적으로 여기는 은주는(수미의 환상 속에서 수미 자신이 만들어낸 은주가 아닌) 무현과 역시 수미를 안타깝게 여기며 보살피려 하지만 그것은 겉치레일 뿐, 실제로 그녀는 과거의 사건(자살한 친엄마와 위험에 빠진 수연을 방관하여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일)에 대해 항상 노심초사 하고있고, 어쩌면 수미가 중증 정신병자로 여겨져 평생 병원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을 바라는 지도 모른다.인물의주요방어기제수미의 방어 기제는 ‘수연의 존재와 은주의 공격적이면서도 정신이상적인 행동’ 이라고 볼 수 있다.수미는 극의 처음부터 친엄마의 죽음은 이미 인식한 상태였다. 허나 동생 ‘수연’의 죽음은 받아들이지 못한 채, 수연을 허구적으로 스스로의 시공간 안에 존재시켜 보살펴 주고 아껴주면서, 동생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대한 방어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역시 은주의 존재도 허구적으로 만들어내 스스로에게 일치시켜 매우 공격적이고 포악하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게 만든다.(은주가 했던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동들은 모두 수미가 직접 저지른 짓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버지 무현에게 은주가 비정상적인 사람이며 엄마와 아내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친엄마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좌절감, 무현에 대한 애정, 은주에 대한 분노가 결합된 것에 대한 방어적 행위라고 볼 수있다.인물에 대한심리치료전략동생 수연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수미(분리불안장애)는 자칫 잘못하면 현실과 괴리되어 지금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있음으로, ‘현실치료가(Reality Therapy)‘에 의한 치료가 시급하다. 현실치료는 모든 환자를 현실로 이끌어 주고 현실세계의 실체적인 면을 성공적으로 성취하고 획득하도록 이끌어주는 기법이다. 따라서 이 치료를 통해 수연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고 효과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아무개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후회 없는 삶’입니다.저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해 돌이켜보는 순간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음을 인정받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남들에게는 비교적 사소하게 보여 지는 일 일지라도 서쪽의 한 마리의 나비의 날개짓이 동쪽의 태풍을 일으킬 수 있듯이 저에게 맡겨지는 일들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나아가 능률적 향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늘 최선을 다하였습니다.또한 그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제가 맡은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동료들과의 사회적 및 정서적인 가치의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갓 20살이 되었던 때부터 꾸준하게 해왔던 여러 아르바이트에서 뿐만 아니라 군대에서도 그러한 것들을 몸소 배우고 실천하면서 언젠가부터 저에게는 사람과 사람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되었습니다.패밀리 레스토랑, 피시방과 같은 서비스업에서부터 건설현장에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과 사람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공부가 되었고, 입대하기 전 과 동아리 활동으로 배웠던 풍물놀이를 활용하여 부대 내의 팀을 만들어 사단급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리더십까지 피부로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매사의 모든 일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듯이 겪어왔던 모든 사람들과 공통의 가치관을 나누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저 또한 노력에 대한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에는 좌절하며 지치기도 하였습니다.허나 그럴 때 마다 내린 결론은 결국 긍정과 도전 정신이었습니다. 돌아갈 수 없다면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그것들은 그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막연한 생각들이었고, 그러던 찰나에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책’이었습니다.그 책들 속에는 입안의 모래가루를 물로 헹구어 내듯이 이 전에는 느끼지 못한 매우 상쾌하고 청량한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이후 그 경험으로 인해 책에 흥미를 가진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면서 답답함을 해소하고 때로는 무료함을 달래며 하루를 정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 번 더 건네고 친절을 한 번 더 베풀며, 칭찬을 한마디 더 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뒤늦게 이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