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제 3문제1(1)(데이터분석-표본추출 사용)계통표본은 다음과 같다. 계통추출에 의한 계통표본은 단순무작위 표본이 아니다.표본크기11의 계통표본930,0001,503,0002,110,0001,180,0001,356,0003,210,0002,490,0003,790,0002,690,0003,530,0002,590,000(2)난수 생성 기능을 이용한다. 즉, 난수를 생성하여 번호를 부여한 뒤에 이를 기준으로 자료를 정렬한 뒤에 오름차순 혹은 내림차순으로 11개를 뽑으면 된다. 아래는 이와같은 방법으로 추출한 단순무작위 표본의 예이다. 단순무작위 표본에서 평균은 모평균과 같은 2607339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래의 표본에서의 평균은 2630909로 계산된다.표본크기11의 단순무작위표본3,790,000950,0003,950,0003,430,0004,290,0002,340,0003,530,0002,690,0001,430,0001,550,000990,000(3)데이터분석-기술통계량 도구를 사용하여 위의 표본의 평균, 표준편차, 평균의 표준오차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표본평균2630909표준편차1244977평균의 표준오차375374(4)보정계수를 곱해야 한다. 복원추출에 기반하여 계산된 값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복원추출에서의 표본평균의 표준오차는 보정계수를 곱해야 하는데 보정계수는 다음과 같다.((109-11)/(109-1))^0.5=0.9526따라서 새로운 표본평균의 SE는 0.9526*375374=357581(5)95%신뢰구간은 표본평균 2630909 주위로 2SE 만큼, 즉 2630909 ± 2*357581따라서 1915747에서 3346071까지이다.문제2.(1)(정렬 기능이용)대기업이 건설한 것은 35개. 따라서 그 비율은 35/236=0.148305 즉, 14.8305% 이고 도보거리 10분이내 지하철역이 없는 아파트는 지하철1개노선 변수와 지하철2개노선 변수에서 모두“0”인 것의 개수는 53이므로 53/236=0.224576 즉, 22.4576%비율의 표준오차는 표준편차를 표본크기의 제곱근으로 나누어 구하므로 다음과 같다.첫 번째의 것은 (0.148305*(1-0.148305)/236)^0.5*100=2.3135%두 번째의 것은 (0.224576*(1-0.224576)/236)^0.5*100=2.7164%(2)대기업이 짓고 지하철역이 있는 것의 개수는 31개 따라서 그 비율은 31/236=0.131356 즉13.1356% 따라서 비율의 표준오차는 (0.131356*(1-0.131356)/236)^0.5*100=2.1988%(3)도보10이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아파트는 183개. 따라서 그 비율은 183/236=0.775424즉, 77.5424%이다. 따라서 비율의 표준오차는 (0.775424*(1-0.775424)/236)^0.5*100=2.7164%. 따라서 95%신뢰구간은 77.5424%±2*2.7164%이다. 즉, 72.1096에서 82.9752이다.이는 서울시 모든 아파트에서 도보거리 10분이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아파트의 비율(모비율)에 대해 95%의 신뢰도를 가진 신뢰구간이 되는데, 서울시 모든 아파트에서 도보거리 10분이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아파트의 비율(모비율)이 72.1096%에서 82.9752%의 구간에 있을 것으로 95%신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는 가능한 모든 표본들 중에 95%가 72.1096%에서 82.9752%의 신뢰구간 내에 모비율을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문제3.(1)귀무가설은 지하철역 가까이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은 건설업체가 대기업인가 중소기업인가와는 무관하다이다.반면 대립가설은 대기업일수록 지하철역 가까이 아파트를 짓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을 검정하기 위해서 먼저, 대기업에서의 지하철역 존재비율과 중소기업에서의 지하철역 존재비율을 구한다.①-표본에서 대기업이 건설한 아파트 중 지하철역 있는 비율:31/35=0.885714②-표본에서 중소기업이 건설한 아파트 중 지하철역 있는 비율:152/201=0.756219①에서 표본비율의 표준오차는 (0.885714*(1-0.885714)/35)^0.5=0.053779②에서 표본비율의 표준오차는 (0.756219*(1-0.756219)/201)^0.5=0.030285이다.따라서 복수표본 Z검정을 사용하면, 두 비율간의 차이는 0.129495이다.귀무가설하에서 두 비율간의 기대되는 차이는 0이므로Z=0.129495-0/(0.053779^2+0.030285^2)^0.5=2.09 따라서 P값은 1.83%이다 (두 집단의 분산이 같을 때의 계산법을 쓰면 Z값은 1.695가 나온다. ) 따라서 5%유의수준하에서 귀무가설 기각.
엑셀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제2문제1(1)(차트-분산형, correl함수사용)(2)오래될수록 감가상각으로 인해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실제 계산해본 결과 상관계수 r값이 0.247754로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남. 그러나 이는 다른 변수들의 영향을 통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변수들의 효과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차트-분산형, correl함수사용)(3)상관계수를 계산해본 결과 0.265487이라는 양의 값을 갖는다. 즉 오래전에 지어진 아파트일수록 아파트 규모가 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는 소규모로 지어진다는 결과를 대략 추측해 볼 수 있다. (차트-분산형, correl함수사용)(4)단순히 아파트 연령과 가격만의 상관계수를 보면 양의 값을 갖기 때문에 둘 간의 관계가 비례, 즉 오래될수록 가격이 비싸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다른 변수들의 효과를 통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른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양의 관계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3)번에서 연령과 규모의 관계는 양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오래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대개 큰 규모로 건축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규모와 가격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규모와 다른 변수들의 효과가 연령과 가격 간의 상관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연령과 가격만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다른 변수들을 통제하고 중회귀 분석을 사용해야 한다.문제2(1)(데이터분석-히스토그램 사용)작은아파트-빈도수 64 (상대빈도수 27.11864)중간아파트-빈도수 84 (상대빈도수 35.59322)큰 아파트-빈도수 88 (상대빈도수 37.28814)(2)(사용자정의 자동필터, average함수 이용)작은아파트(30평이하) : 18855 (만원)중간아파트(30평초과40평이하) : 28652 (만원)큰 아파트(40평초과) : 60080 (만원)(3)(정렬기능 이용, 차트-분산형, correl함수이용)각 규모의 산포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러한 상관관계는 왜곡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 연령과 가격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상관계수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가능한 변수를 통제한 뒤에 연령과 가격만의 상관관계를 알아봐야 한다. 즉, 평수,지하철, 대기업더미, 단지규모 등 가능한 모든 변수들을 통제한 뒤에 연령과 가격만의 상관계수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모든 변수들을 통제해서 상관계수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평수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같은 평수들의 자료들만 모아서 다시 같은 지하철 변수를 갖는 자료를 모으고 다시 다른 변수들도 같은 것으로 맞춰줘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다보면 연령과 가격의 관계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히 남지 않기 때문이다.(4) 위의 (3)의 산포도에 적은 바와 같이 각 그룹(작은 아파트, 중간 아파트, 큰 아파트)에서 상관계수는 1에 가까운 양의 값을 갖는다. 따라서 더욱 세분화해서 상관계수를 구해볼 필요가 있다. 아파트 규모(평)의 간격을 4씩으로 설정하여 상관계수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아파트규모연령과 가격의 상관계수14-17 평-0.7811618-21 평0.62582922-25 평-0.2099926-29 평0.55546430-33 평-0.3856134-37 평-0.1404338-41 평0.39669142-45 평-0.0320346-49 평-0.0562250-53 평0.48814354-57 평-0.2321458-61 평0.16114362-65 평-0.4767266-69 평-0.97516모든 그룹에서 음의 상관계수를 도출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음의 상관계수를 갖도록 세분화 하면 위와 같이 몇몇의 구간을 제외하고는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아파트 규모로 세분화해도 양의 상관계수를 갖는 구간은 규모 외에 다른 변수들을 또다시 통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단지규모, 대기업 더미 등에서 다시 구간 설정을 하고 값을 계산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료가 충분해야 한다.
엑셀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제1문제1(1)총 12개의 변수와 236개의 관측치가 있다. 관측치는 각각의 아파트의 정보(가격,평수,연령 등)를 나타낸다. 이산적 변수에는 건축년도와 연령이 있다. 질적인 변수에는 건설업체, 지하철1개노선, 지하철2개노선, 대기업더미 가 있다. 각 변수의 단위는 시세는 만원, 건축년도, 연령은 년, 평수는 평, 단지규모는 m^2, 건설업체, 지하철, 지하철1개노선, 2개노선, 대기업더미는 질적변수로서 단위가 없고 더미변수들의 경우 1과 0으로 표시함.(2) 평균 37713.88 표준편차 21249.19(3) 기술통계 이용.(4)시세(중간값)(만원)평수(평)단지규모(m^2)평균37713.88평균37.50424평균1109.877표준 편차21249.19표준 편차12.79012표준 편차989.4674가장 큰 값150000가장 큰 값80가장 큰 값4424가장 작은 값9000가장 작은 값14가장 작은 값106(세로축을 상대빈도수로 바꿔줌.)a. 10-15년 아파트:41개(17.37%) 20년 이상 아파트 61개(25.85%) 따라서 20년 이상된 아파트가 더 많다. sum 함수이용.b. 약 20.76% sum 함수이용.c. 97년과 91년d.문제2(1)컴퓨터가격평균2607339표준 오차118970.5중앙값2590000최빈값2590000표준 편차1242088분산1.54E+12첨도-1.02277왜도0.309547범위4370000최소값930000최대값5300000합2.84E+08관측수109가장 큰 값5300000가장 작은 값930000히스토그램의 모양을 볼때 정규분포로 근사시키기 어렵다.(2)average 함수 이용.평균가격(원)데스크탑1,373,091노트북3,442,831따라서 노트북이 평균적으로 2,069,740 원 만큼 더 비싸다.(3)stdev 함수 이용. 표준편차는 1242088 원.달러로 환산한 표준편차는 sd(x/1300)이므로 sd(x)/1300. 따라서 955.4525이다.(4)correl함수 이용. 가격과 CPU속도의 상관관계는 높을 것이다. 따라서 상관계수는 양의 값을 가지며 0에서 1사이의 값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CPU속도와가격의 상관계수전체컴퓨터-0.063417데스크탑0.6007043노트북0.5511334데스크탑 및 노트북 별로 계산한 상관계수는 0.5와 0.6으로 높은 값을 보인다. 반면에 전체컴퓨터에 대해서 행한 상관계수는 음의 값을 갖는데 이는 데스크탑이 노트북에 비해 싸기 때문에 같은 CPU속도와 컴퓨터 가격이 일관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같은 속도라도 데스크탑은 싸고 노트북은 비싸기 때문에 CPU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규칙을 잃어버린다.
Ⅰ. 유방암1. 유방암의 정의유방암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유방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암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계속 자라 혹을 만들고, 진행하면 몸의 다른 장기에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면 다른 암에 비해서 더 많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유방암은 비 침윤성 유방암과 침윤성 유방암의 두 가지로 구별된다. ‘비 침윤성’ 이란 의미는 암이 유관 내에서 발생하여 자라지만, 주변 유방 조직으로 퍼져나가지 않은 0기의 조기 암을 말하며, 전체 유방암의 10% 정도로 비교적 드물고 수술만으로도 완치가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은 ‘침윤성’으로 주변 유방조직으로도 침투하며, 심한 경우 혈관을 통해 전신 장기에 전이를 일으키기도 한다.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침윤성 관상피암 일반형이 전체의 약 65-80%로 가장 많고 이 밖에 특수한 형태를 나타내는 유방암들이 있다.유방암은 서구 및 여러 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성의 3대 암 중의 하나로서 미국은 여성 인구 10만 명당 100명, 일본은 10만 명당 40명, 한국은 10만 명당 32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2001년부터 유방암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유방암 발생률이 아직은 낮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유방암학회 자료를 보면 미국은 환자 대다수가 폐경 이후 노인들이 많은 반면, 한국인은 60%이상이 50세 이하의 젊은 환자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젊은 나이부터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2. 유방암의 원인1) 암 유전자와 암의 발생우리 몸에는 60조 개의 세포가 있다. 그리고 그 세포 하나하나에는 핵이 있고, 세포가 분열할 때는 핵 속에 염색체가 나타난다. 염색체의 수는 생물에 따라 다르며,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작게 접혀 있는 염색체를 풀어보면, 단백질로 감긴 실 모양의 물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것을 풀어보면 이중난선 구조의 DNA가 나타난다.유전자는 이 D복용한 경우11. 자궁내막암, 난소암,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1) 성과 나이가장 분명한 위험인자는 성과 나이다. 남자들도 유방암이 생길 수 있으나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이 남자보다 100배가 높다. 유방암은 20대 여성보다 40대 여성에서 생길 확률이 400배 더 높다. 미국의 경우는 50대 이후의 여성에서 생길 확률이 더 높지만, 우리나라에서는 40대에서 가장 많이 생기고 50대, 30 순으로 많아 서구보다는 15-20년 정도 더 젊은 나이에 호발한다.(2) 가족력(유전)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는 여성의 경우 유방암은 3-4배 정도 더 잘 발생한다. 모친이나 자매 혹은 딸이 유방암을 앓은 경우, 이미 한쪽 편에 유방암이 있었던 경우 등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높았다. 최근에 유전자 BRCA1, BRCA2)가 밝혀졌는데, 미국이나 서구의 경우 전체 환자의 약 5-10%는 BRCA유전자의 이상에 의해 유전성 유방암이 발견된다.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아산병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가족력이 없는 산발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28%, 가족력 등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12.7%에서 BRCA 유전자 이상이 관찰되었다. 만약 여성이 이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다면 일생 동안 유방암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60-80%나 된다.(3) 여성 호르몬여성 호르몬은 세포증식과 DNA의 손상 및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통해 유방암의 위험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상황들 즉, 12세 이전에 월경을 시작한 여성, 55세 이후에 폐경이 된 여성, 35세 이후에 첫 임신을 한 여성은 유방암이 생길 위험이 다소 높아진다.그리고 독신 또는 평생 임신을 하지 않았던 여성의 경우 유방암의 빈도가 다소 높다. 또한 수유는 유방암을 막는데 효력이 있다고 한다. 최근 폐경 증세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호르몬 대체요법을 5년 이상 오래 하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위험을 약간 높인다고 한다.(4) 식생활 습관과 생활환경식생활 국소수술 후 보조적 약물치료가 유방암에서 효과적이라는 임상 연구가 발표되면서 화학요법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던 시기였다.1990년대에는 탁솔을 비롯해 약 10여 종의 항암제가 새로이 개발되었는데, 기존의 항암제보다 항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면서 항암제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다. 특히 피리미딘 유도체인 겜시타빈은 진행성 유방암에서 효과를 인정을 받았고 식물성 알칼로이드 계열인 비노렐빈은 유방암에 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탁솔, 탁소테레와 같은 탁산 계열의 약제가 효과가 있었다.2) 현대의 항암 및 항호르몬 치료요법유방암의 치료 방법은 수술이 기본이며 수술 후 치료 결과를 높이기 위해, 또는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보조 요법들을 병행하게 되는데, 항암제치료, 항호르몬 치료, 방사선치료 등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 항암치료 및 항호르몬 치료는 전신 치료법이라고 하는데 수술 후에도 혹시나 우리 몸속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들을 제거하거나 성장을 억제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한편 유전자 치료에서 c-erb2 유전인자로서 이 유전자가 과발현되면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방암 환자의 20-30% 정도에서 이 유전자의 과발현이 관찰된다. 최근 단백질을 억제하는 약 ‘허셉틴’ 이 개발되어 선별적으로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1) 항암치료제 및 영향우리 몸의 정상세포는 분열과 사멸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 수와 기능을 유지한다. 이에 비해 암세포는 우리 몸의 필요와는 상관없이 무한정 세포분열을 하여 빨리 자라고 다른 장기에 가서 전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암세포의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우리 몸에서 빨리 증식하는 세포의 대사과정을 차단함으로써 암세포를 죽이는 세포독성 약제이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빨리 증식하는 세포에까지 영향을 주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어떤 경우에 항암요법을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의 문제는 항암요법으로 인. 일부에서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오심과 구토, 설사, 변비, 구내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구역질, 구토증으로 매우 힘들어 한다. 그리고 항암제는 골수의 조혈기능을 일시적으로 억제하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수치를 감소시킨다. 특히 백혈구는 우리 몸에 균이 들어왔을 때 싸워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백혈구가 감소되면 균에 대항하여 싸울 능력이 떨어져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2) 항호르몬치료제 및 영향대부분의 유방암 세포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하여 성장하고 증식한다. 이러한 유방암 세포는 세포질 속에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갖고 있어서 이 수용체와 에스트로겐이 결합하여 암세포를 성장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폐경기 후에 생긴 유방암 환자의 60-70%는 암세포 내에 이러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며, 폐경기 전 환자에서도 40-50%정도가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갖고 있다. 즉, 호르몬 수용체가 존재하는 경우 이 호르몬 수용체를 막거나 아니면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합성 자체를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막게 된다. 항호르몬치료는 폐경 전후에 상관없이 수술로 제거된 유방 암세포에 호르몬 수용체가 있는 환자만 받게 된다.① 타목시펜타목시펜은 폐경상태와 상관없이 항호르몬 치료의 표준 요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여 암세포가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받지 못하게 함으로써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목시펜은 알약으로서 경구로 투여되며 매일 복용한다. 그 동안의 많은 임상연구 결과,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후 타목시펜을 투여하여 재발을 막을 뿐만 아니라 반대쪽에 생기는 유방암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최근의 연구에서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환자에서 5년간의 타목시펜이 연간 유방암 사망률을 31%감소시켰으며, 5년간 사용하는 것이 1-2년 사용하는 것보다 재발과 사망을 낮추는데 효과가 더 크다고 하였다. 또한 타목시펜을 보조 항 억제제폐경 전 여성에서는 난소가 에스트로겐 합성의 주된 장소이지만, 폐경 후 여성에서는 아로마타제라는 핵심 효소에 의해 부신, 지방, 간과 근육에서 에스트로겐이 생성된다. 따라서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폐경 후 여성에게 있어 에스트로겐 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로마타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폐경 전 여성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최근의 연구에서는 폐경이 된 사람에 한하여 타목시펜을 몇 년 복용하고 난 후 아로마타제 억제제인 아리미덱스나 페마라를 더 쓰거나 아예 처음부터 쓰는 것이 효과 면에서 타목시펜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타목시펜과 마찬가지로 여러 해 동안의 복용이 권장된다. 아리미덱스는 대규모의 국제 연구를 통해 기존 항호르몬 치료의 표준요법인 타목시펜보다 유방암 재발을 감소시켰고 반대편 유방에 새로운 유방암이 발생하는 것 역시 감소시켰다. 이 연구는 유방암 임상연구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체 생존 기간에는 타목시펜을 투여한 환자와 아리미덱스를 투여한 환자 간에 차이가 없었다.페마라는 타목시펜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는데, 타목시펜에 비해 절대적인 재발률이 3.4%나 낮았고 특히 원격재발률이 낮았는데 림프절 전이가 있는 환자에서 효과가 더욱 분명하였다.폐경 후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대규모 임상연구에서는 타목시펜 5년 후 연장 보조요법으로써 페마라의 효능을 관찰하였는데, 재발하지 않고 생존할 확률이 증가하였다. 특히 페마라로 연장 치료를 받는 경우에 진단 당시부터 겨드랑이 림프선으로 암세포가 퍼진 환자의 전체 생존율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향상되었다.그러나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투여한 경우 골절과 근골격계 통증이나 골다공증의 빈도가 더 높았는데, 타목시펜은 폐경 후 여성에게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골다공증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억제하여 뼈에 대저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