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법의 유형목 차절단법의 정의 절단법의 유형 절단법 사용의 원인 절단법의 효과 절단법의 부정적 측면 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의 동일성 여부절단법의 정의절단법이란 이성주 – 두 음절 이상으로 된 단어나 구문을 줄여 간략하게 만든 형태 홍숭선 – 기존의 어형 일부를 간략화 또는 생략함으로써 이루어진 말 우리조의 절단법이란 단어나 구에서 몇몇 음절을 추출하여 짧게 줄여서 쓰는 언어 조어법으로 준말과 약어를 포함한다. 하위 범주 - 현대국어 약어 목록에 수록된 단어절단법의 유형고유어 절단어 한자어 절단어 외래어 절단어고유어 절단어 (단일어) 1. 머리음절이 잘리는 것 꼬다 ← 비꼬다 끌다 ← 이끌다 2. 꼬리음절(부분)이 잘리는 것 깡 ← 깡다구 막대 ← 막대기 3. 가운데 음절 자르는 것 까라기 ← 까끄라기 사다리 ← 사닥다리고유어 절단어 (합성어) 1. 선행어기를 자르는 것 따귀 ← 뺨따귀 쑥밭 ← 쑥대밭 2. 후행어기를 자르는 것 단골 ← 단골집 갓난이 ← 갓난아이 3. 선행, 후행어기를 자르는 것 불낙 ← 불고기낙지전골고유어 절단어 (파생어) 1. 접두사를 자르는 것 사리 ← 한사리 2. 접미사를 자르는 것 어르신 ← 어르신네 시침 ← 시침질 3. 어근의 일부를 자르는 것 달음질 ← 달음박질한자어 절단어 혼혈(混血) ← 혼혈아 주심(主審) ← 주심판 특종(特種) ← 특종기사 대입(大入) ← 대학입학 공황(恐慌) ← 경제공황 부가세(附價稅) ← 부가가치세 국문과(國文科) ← 국어국문학과외래어 절단어 다이아 ← 다이아몬드(Diamond) 아마 ← 아마추어(Amature) 아파트 ← 아파트먼트(Apartmet) 카레 ← 카레라이스(Curry Rice) 세일 ← 바겐세일(Bargain Sale) 키퍼 ← 골키퍼(Goal Keeper) 에어컨 ←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 매스컴 ← 매스커뮤니케이션 (Mass Communication)절단법 사용의 원인생산자 측면 – 경제성, 발음상의 효율성, 개성표현, 애칭, 정치인에 대한 비하 수용자 측면 – 시각적 효과, 국제화 시대, 애칭, 인정 통사적 생략과 형태의 절단절단법의 효과국어생활을 편리하게 한다 쉬운 인지 및 기억 읽는 것과 쓰는 것에서의 편리 언어 생활의 경제성 증가절단법의 부정적 측면본래 언어 형태의 축소 잘못된 의미 전달 가능성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글 이해도 저하 해석상의 문제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의 동일성 여부절단어 ≒ 본래어 의미전달 불명확전단어와 본래어의 의미 차이비틀다 틀다 단골 단골집 BMW결론절단어의 사용 증가 사이버 언어 본래어의 의미쉬운 인지 및 기억전단어와 본래어의 의미 차이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의 동일성 여부의미 전달 불명확절단법 사용의 원인개성 표현{nameOfApplication=Show}
I am interested in Communication subject. The ultimate goal of learning another language is to be able to communicate. When I actually speak with someone, I can measure how much I can actually communicate, not just how many grammatical mistakes I make. Actually, I am studying mass communication in English for this semester in University. It can be helpful to understand materials in Minnesota State University.
삶의 안식처과목 :교수명 :[목차]Ⅰ. 과거 주거ⅰ. 남산 한옥마을ⅱ. 강릉 선교장ⅲ. 느낌Ⅱ. 현대 주거ⅰ. 도시형 아파트ⅱ. 연립 주택ⅲ. 생활을 표현하는 주택ⅳ. 느낌Ⅲ. 미래 주거ⅰ. 가족의 변화와 주거ⅱ. 산업구조 및 소득 소비수준의 변화와 주거ⅲ. 도시화, 지방화와 주거ⅳ. 정보화 첨단기술화와 주거ⅴ. 환경보호와 주거ⅵ.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화와 주거ⅶ. 장애우 주택, 노인 주택Ⅳ. 참고문헌Ⅴ. 감상Ⅰ. 과거 주거남산 한옥마을남산 한옥마을은 우리나라의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은 곳이다. 서울의 8대가로 불리어오던 사대부집으로부터 일반서민의 집에 이르기까지 전통한옥 다섯 채를 옮겨 놓았다. 한옥 곳곳에 옛 가구들을 배치하여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미뤄 볼 수 있다.조선조 제 27대 순종의 황비인 순정효황후 윤씨가 열세살(1906) 나이로 동궁계비에 책봉될때까지 살았던 집으로 윤씨가라고도 한다. 그러나 건축양식으로 보아 1907년 순종의 즉위로윤씨가 황후가 된 이후인 1810년대 부원군의 궁 집으로 새롭게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집의 평면은 ㄷ자형 몸채 앞쪽에 사랑채를 두어 전체평면은 ㅁ자형이다. 몸매와 사랑채 쪽은지붕에 단 차이를 두었으며 사랑채 대청부분은 바깥에서 볼 때 중층으로 꾸며져 있는데 이것은 지형을 살린 구성이다.장대석 기단, 방형초석, 초익공, 운공을 사용한 점, 후면과 측면 툇마루 바깥쪽으로 설치한정자 살창, 사고석과 전돌을 사용한 화방벽이 설치된 점 등에서 최상류 층의 저택임을 알 수있으며 일견 별궁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들어가는 문의 높이를 보고 문뜩 생각난 솟을 대문을 함께 간 오빠에게 일러주었다. 이 문이이렇게 높은 것은 옛날에 가마가 쉽게 드나들 수 있기 위함이라고 알려주었다. 들어가자마자뻥 뚫린 전모를 볼 수 있다.수업시간에 수차례 배운 들개문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마루의 공간을 분할하는 문은 낮이면천장으로 끌어올려 공간을 활용한다. 안으로 들어가 왼쪽에 사랑채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는 각방과 마당이 한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개성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형으로 서울의 주택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이다.장대석을 사용한 기단, 칠량가의 가구, 6간 크기의 부엌 등에서 대가의 면모를 느낄 수 있으며 파련각한 보아지와 파련대공을 사용하고, 마루 밑 고막이 벽에 투공문양 벽돌을 사용하여 환기공을 설치한 점 등은 일반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것들이다.기단은 2단의 화강석으로 되어 있으며 팔작지붕에 겹처마이다. 남녀간의 엄격한 구분을 두었다. 안채는 ㄱ자형 몸채에 ㅡ자형 중문간 행랑채가 붙어 있어서 행랑채 남쪽 끝에 있는 중문을 들어서서 ㄱ자로 꺾어야 안마당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다.- 방 안에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앉아서 사용하는 낮은 상으로 서안이 있었다. 창가에 있었는데 지금의 독서대보다 크기가 훨씬 크고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방바닥에 앉아 볼 수 있는 형태이다. 함께 간 오빠가 발견한 환기공은 이게 무엇일까 한참 생각하게 만들었다.너른 마당에 전통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함께 해보았다. TV에서나 몇 번 흘려 본 것들을 직접 해 볼 수 있었다. 기다란 막대를 원통에 넣는 것이 잘 안되어 한참을 깔깔 웃었다. 아무리 가까이서 던져 보아도 생각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하기도 했다.? 도편수 이승업 가옥조선조 말기 흥성대원군에 의하여 경복궁이 중건될 때 도편수였던 이승업이 1860년대 지은 집이다. 대문간채와 행랑채가 안채와 사랑채를 둘러싸고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있다.안채는 정자형이고 사랑채는 ㄴ자형의 평면이다. 안채에서 부엌과 안방 쪽은 반오량으로 꾸며 전후면의 지붕길이를 다르게 꾸민 것은 특색 있는 구조이다. 대청과 건넌방쪽은 일고주오량가로 구성되어 있다.이 집의 구조는 남자들은 대문간에서 안채를 통하지 않고 사랑중문을 통해 사랑채로 왕래할 수 있고 여인들은 대문에서 안중 문간을 통해 바로 안채로 통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는 남자와 여자가 독립된 공간 구조에서 생활하였음을 보여준다. 안채의 지붕면의 길이가 서로 다르게 되어 있는 았다. 입구에 있는 이정표를 보고 굉장히 넓으리라 예상했지만 천천히 둘러보아도 1시간을 넘기지 않는 자그마한 곳이다.때마침 정문에서 사물놀이를 하고 있어 잠시 흥에 겨워 구경하기도 했다. 유치원 아이들의 귀엽고 아장아장한 행렬을 뒤에서 바라보고도 있었다.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포근한 날씨로 마치 교외 여행을 나온 듯한 느낌이었다.본격적으로 한옥을 구경하면서 입구 옆에 있는 설명을 준비해 온 종이에 적었다. 이렇게 설명을 적어보는 것이 몇 년 만인지 참 어색했다. 적으면서 의미를 되새겨 보았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고, 수업시간에 배운 용어들이 나올 때마다 밑줄을 쳐가며 보게 되었다. 특히 내가 아는 것을 남에게 알려주는 기쁨은 정말 오랜만에 누려본 기분이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했고, 통쾌한 느낌이다.강릉 선교장1967년 4월 18일 중요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다. 이 지방 명문으로 알려진 이내번이 처음으로 살기 시작하여 대대로 후손들이 거처하는 집인데, 열화당, 안채, 동별당, 활래정 등 모두 4채가 있다. 가장 오래된 안채 주옥은 당초에 주거를 정한 때의 건물이라고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경포호가 지금보다 두 배도 더 되게 넓었던 시절에는 이 집 앞까지도 호수여서 배를 타고 다녔고, 그래서 동리 이름이 배다리 마을이었다고 하여 이 집 이름도 선교장이다.? 활래정1816년 건립하였으며, 서쪽 태장붕 에서 끊임없이 내려오는 맑은 물이 연못을 거쳐 경포호수로 빠져나간다. 물위에 떠있는 누마루와 온돌방, 다실이 있어서 근세 한국 특유의 건축 양식과 조경미를 갖추고 있다.- 들어서자마자 먼저 보이는 것으로 연못위에 떠 있는 집이 운치 있어 보였다. 크지는 앉지만 남산한옥마을의 집보다 눈에 띄게 화려한 모습이다.? 외별당맏아들의 신혼살림이나 작은 아들의 분가이전에 사용하던 건물이며, 손자들도 사용하였다.- 창호 살이 아주 촘촘하고 정갈하여 반듯하다. 현재 주인의 주거공간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마당이 비교적 넓은 편으로 흙으로 는 내 시선이 바뀌고 있으며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든다.Ⅱ. 현대 주거? 도시화에 따른 주거 환경의 변화산업발달에 따라 인구의 도시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도시로 유입한 사람들을 수용하게 될 시설의 한계로 인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공동주택의 형성이 필요하게 되었다.(1) 도시형 아파트1990년도에 김포 신도시 건설로 한라 아파트에 입주하였다. 당연히 과거의 주거와는 생김새부터가 달라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각이 져 있다. 처마, 지붕, 기둥과 같은 것은 없다. 최고 20층, 12층의 고층 아파트로 거실과 발코니 2, 방 3, 화장실 2의 새 집이었다. 단지의 이름은 ‘풍년 마을’로 전원생활을 추구하였다. 주택의 외형이 깔끔하다. 외부의 문양은 농부의 모습을 형상화하거나 벼, 쟁기 등 농기구를 그려놓았다. 새집이므로 모든 것이 깔끔하고 아직 때가 묻지 않았다. 내부의 공간을 짜임새 있게 합리적으로 분할해 놓았다. 발코니와 창고의 서비스 면적이 커 공간 활용에 용이하다. 고층이므로 해가 잘 들고 통풍과 환기가 용이하다.그러나 처음 몇 달은 새집증후군으로 냄새가 나기도 했다. 혹 내부에 문제가 생기면 무상으로 수리하여 관리해 주었다.특이하게 중앙 집중난방 방식으로 각 가정에서 온도 조절을 하지 못하는 방식이지만 밖에서의 활동 시간이 많은 우리 가정에 있어서는 오히려 절약이 되었다. 작은 방은 입주 전 확장 공사를 하였는데 이 공간은 따로 전열기구를 통해 난방하였다.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고 한 층에 두 집이 있으므로 독립성이 보장된다. 5년 동안 이웃집과의 왕래는 단 한 번도 없었을 만큼 비인간적이고 무관심했다. 단지와 아파트 계단의 청소는 따로 돈을 주고 고용하여 깔끔하다.경비실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며, 단지 내에는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경비의 단속으로 불필요한 광고물의 부착은 금지되었다.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방음벽이 있어 조용하다. 곳곳에 조경을 잘 만들어 놓았다. 어린이방과 노인 방이 있으며 광장이 있어 휴식공간다. 한편 몸의 불편함은 정신적 풍요로움을 준다고 하여 집은 좀 불편해야 한다는 모토를 지닌 주거가 있다. 의도적으로 동선을 길게 하여 비효율적으로 한다. 그러나 집 안 곳곳에는 바람의 흐름, 빛의 이동, 시선의 개방을 고려한 무수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집과 자연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집의 외부는 빛의 양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색깔이 변하는 동판으로 덮어 보는 각도와 시간, 날씨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내부도 크지 않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했다. 우아한 부드러움을 추구하여 외관의 차가움을 덜었다.이렇게 여건이 허락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성을 표현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주거를 선호한다.Ⅲ. 미래 주거*주거에 변화를 주는 요인-주거에 변화를 주는 요인으로는 우선 가족의 변화와 경제적 측면에서의 산업구조 및 소득, 소비수준의 변화와 사회적 측면에서의 도시화, 지방화의 문제, 정보화와 첨단 기술의 발달 문제, 환경문제,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1) 가족의 변화와 주거1) 일실형 주거-1995년도 인구주택 총 조사 2% 표본 속보 집계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독신가구와 자녀 없는 부부중심 가족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1990년에서 1995년 사이 1인 가구 수는 102만 2천 가구에서 165만 가구로 61.4% 늘어났고, 자녀 없이 부부만 사는 가구는 94만 2천 가구에서 146만 5천 가구로 55.5% 증가하였다. 혼자 살거나 부부만이 사는 가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주거 내의 프라이버시 요구도가 낮은 가구가 증가한다는 것이며, 이는 일실형 주거의 수요로 이어진다.2) 노인주거-노인주거의 필요성은 세 가지로 들 수 있다. 먼저 인구구조의 변화 와 가족 구조의 변화, 그리고 노령화에 따른 심신의 능력 약화이다.3) 3세대 동거주거-노인이 결혼한 자녀와 함께 사는 3세대 가구는 1990년에는 전체 가구 중 12.2%를 차지하였으나, 1995년에는 9.9%로 줄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열 집 중 한 집은 3세대
안녕하세요? 발표에 앞서, 우리는 국문과, 사대, 웃찾사 등과 같이 절단법이 사용된 일상어를 빈번히 사용합니다. 이처럼 절단어의 사용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그때그때 국어사전에 절단어들이 수록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국어학자들이 언급은 하고 있지만 아주 간단하게 다루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일상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절단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절단어의 정의를 시작으로 절단법의 유형, 절단법 사용의 원인과 효과, 부정적인 측면, 그리고 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 동일성 여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먼저, 절단법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어학자들의 준말 또는 약어 사용 양상도 다양하다. 이성주는 [두 음절 이상으로 된 단어나 구문을 줄여 간략하게 만든 형태가 약어형]이라고 합니다. 생략이란 구성요소의 한 부분을 삭제하는 현상으로 단어 내에서는 음운이나 음절을 생략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가위질말 또는 자른말을 생략이라는 술어로 나타내고 있다. 홍숭선은 [준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기존의 어형 일부를 간략화 또는 생략함으로써 이루어진 말을 일컫는다]고 하면서 그 속에 자른말, 머리글자말, 꼬리글자말, 뒤섞임말을 넣고 있다.이상을 토대로, 준말이란 둘 이상의 음절로 된 말이 줄어 간단하게 된 말, 즉 음운 줄인말을 말합니다. 한편 약어란 어떤 말에서 머리글자만 따서 부호처럼 간편하게 쓰는 말, 즉 머리글자말을 말합니다. 우리 조가 생각하는 절단법이란, 단어나 구에서 몇몇 음절을 추출하여 단어를 짧게 줄여서 쓰는 언어 조어법을 말한다. 이때 머리글자, 꼬리글자를 자르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른말, 머리글자말, 꼬리글자말을 포함한다. 즉 준말과 그 하위개념인 약어를 절단어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그러나 그 범주를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조사 발행한 현대국어 약어 목록에 수록된 것 중에서 단어만으로 합니다.절단법의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어휘의 어원에 따라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절단어로 분류하였습니다.고유어 약어는 다시 조어법에 따라 단일어와 합성어, 파생어로 나뉩니다. 단일어는 다시 머리, 가운데, 꼬리 음절이 잘리는 형태로 나누었습니다. 머리음절이 잘리는 예로서, 보시는 바와 같이, 비꼬다에서 비가 잘리어 꼬다로, 이끌다가 끌다로, 개펄이 펄, 이영차가 영차가 되는 등의 예가 있습니다. 꼬리음절이 잘리는 예에는 깡다구가 깡으로, 가마니가 가마로, 어쩌다가가 어쩌다로,가끔가다가가 가끔가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가운데 음절이 잘리는 예는 많지 않지만 까끄라기에서 끄가 잘리어 까라기로, 사닥다리가 사다리가 되는 예가 있습니다.다음, 고유어 중에서도 합성어로서 절단어는 선행어기가 잘리는 것과 후행어기가 잘리는 것이 있습니다. 선행어기를 자르는 것에는 뺨따귀가 따귀로, 쇠사슬이 사슬로, 새색시가 색시로 변형되었습니다. 두 번째, 후행어기를 자르는 것에는 단골집을 단골로, 갓난아이를 갓난이로, 겉옷고름을 겉고름으로, 흰자위를 흰자 등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세 번째, 선행 후행어기 모두를 자를 것에는 음식 메뉴 중 하나인 불고기 낙지 전골을 흔히 불낙이라고 부르고는 합니다.절단법 유형 중 고유어에 해당하는 합성어의 분류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접두사를 자른 예로서 한사리가 사리가 된 것입니다. 한사리란.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서 밀물과 썰물의 차가 최대가 되는 것 또는 그 시기를 일컫습니다. 둘째, 접미사를 자르는 것에는 어르신네를 어르신으로 줄어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어근의 일부를 잘라 달음박질이 달음질로 횅댕그렁하다가 횅하다 등이 있습니다.절단법 분류의 두 번째에 해당되는 한자어 절단어입니다. 3음절이 2음절이 되어 혼혈아가 혼혈, 주심판이 주심, 내야수가 내야로 불립니다. 또, 4음절이 2음절이 되어 특종기사가 특종으로 내신성적이 내신으로 쓰이는 등의 예가 있습니다. 5음절 이상의 어휘가 2음절이 되어 교생실습생이 교생으로 수학능력평가가 수능으로 국어국문학과가 국문과로 불립니다.절단법 유형의 마지막 외래어는 원래 외국어이지만 국어체계에서 국어처럼 쓰이게 된 것입니다. 주로 서구어 계통의 외래어에서 약어가 형성되는 모습을 살피고자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다들 알고 계시는 것들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단어들도 많이 보입니다.지금까지 절단법의 유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왜 이와같은 절단법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원인은 크게 생산자와 수용자의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생산자의 측면에서 어휘 안에 담긴 의미 정보의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다음과 같은 다른 이익을 노리는 것이다. 먼저 경제성의 측면에서 최소의 노력으로 의미를 최대한 명료하게 전달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정보량의 증가로 현대인은 짧은 시간에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해야하므로 되도록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전달 효과를 얻기 위해 절단어를 사용합니다. 또한, 수용자가 글을 읽을 때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우리 세대의 경우, 개성을 중시하는 세대인 만큼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성추구합니다. 절단어를 통해 화자의 심리를 반영하거나 개성을 표출할 수도 있는거죠. 재미있는 표현, 독특하고 미묘한 표현 효과를 나타내기 위하여 절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종로의 김떡순이 좋은 예인데요, 발음도 재미있고 개성있는 표현입니다. 때로는 지적인 권위나 압박감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신문이나 칼럼에서는 풍자만화를 통해 직접적으로 거론되는 것을 회피함으로써 비판의 효과를 얻기도 합니다.수용자의 측면에서는 시각적 효과로 신문지상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김대중 전 대통령을 DJ라고 지칭하며 누구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생각할 수 있도록하고, 눈에 확 띄는 시각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국제화시대, 컴퓨터 시대에 부합한다는 것은 시대적 변화에 따른 국제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칭으로서, 내가 관심받고 있다는 인정의 느낌을 받고자 할 때도 절단어가 쓰이고는 합니다.부가적으로 절단어가 언어의 한 요소인 만큼 언어적 원인도 배제할 수 없다. ‘서울’이 수도, ‘안녕’이 헤어지는 인사말, ‘동아’가 동아일보를 나타내는 것은 통사적 생략과 형태의 절단에 의한 것입니다.절단법을 사용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효과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언어생활을 편리하게 하며, 쉽게 인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영화 “여친소”의 경우 대표적인 절단법이 사용된 영화 제목으로 한참 인기를 끓었고, 알바급구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면서 보는 즉시 의미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읽는 것과 쓰는 데에 있어 편리합니다. 넷째, 언어생활의 경제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인간의 노력경제에 의해 언어가 변화하고 있고 이를테면 모모하는 것이를 게로 으려고 하거든을 으려거든이라고 대부분 사용합니다.한편 절단어의 부정적인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래 언어 형태를 축소시키고 그로 인하여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절단어 사용은 글의 내용 파악을 어렵게 만듭니다. 또한 수용자의 입장에서 형태변이를 보고 해석하므로 의미 해석에 드는 노력이 본래언어보다 더 많이 필요합니다.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절단어와 본래 형태의 언어의 의미가 과연 같은지 아니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절단어는 본래어를 줄인 형태로, 본래어와의 의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본래어와 형태가 다르므로 의미가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 지난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상기하자면, 동의어는 단어의 형태는 다르나 의미가 같은 것을 말하고, 해와 태양의 경우 부분동의어라 합니다. 해와 태양의 의미가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해가 쓰일 자리에 태양으로 바꿔 쓸 수 없으므로 부분 동의어이다. 이를테면, ‘등불로 태양을 비춘다(어떤 분야에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나 박식한 사람 앞에서 짧은 지식을 가지고 아는 체하는 꼴불견을 빈정대는 말)’에서 ‘등불로 해를 비춘다’고 바꿔쓸 수 없습니다. 다시 절단어로 돌아와서 절단어는 동의어의 하위 개념으로서, ‘해와 태양’의 의미 관계보다 유사한 점을 좀 더 많이 공유합니다.
절단법- 절단법의 유형- 절단법 사용의 원인, 효과, 부정적인 측면-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의 동일성담당교수 :과 목 명 :제출일자 :제 출 자차례Ⅰ. 서론Ⅱ. 절단법1. 절단법의 정의ⅰ) 절단법의 정의ⅱ) 본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절단법의 정의Ⅲ. 절단법의 유형1. 고유어 약어ⅰ) 단일어1) 머리음절이 잘리는 것. 2) 꼬리음절(부분)이 잘리는 것3) 가운데 음절 자르는 것ⅱ)합성어1) 선행어기를 자르는 것2) 후행어기를 자르는 것3) 선행, 후행어기를 자르는 것ⅲ) 파생어1) 접두사를 자르는 것2) 접미사를 자르는 것3) 어근의 일부를 자르는 것2. 한자어 약어3. 외래어 약어Ⅳ. 절단법 사용의 원인Ⅴ. 절단어의 효과와 부정적인 측면1. 전단어의 효과2. 절단어의 부정적인 측면Ⅵ. 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의 동일성 여부Ⅶ. 결론Ⅷ. 참고문헌Ⅰ. 서론현대인은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노조, 학과, 닭사모(닭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등과 같이 본래 형태가 짧게 변화된 예를 자주 접한다. 이와 같이 원래 보다 단축, 절단하여 간단히 표현한 것을 약어, 줄임말, 절단어라 한다. 절단법은 현재 우리의 생활 뿐 아니라 국어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절단어들이 그때그때 국어사전에 수록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절단어에 대한 연구도 국어학자들이 언급은 하고 있지만, 아주 간단하게 다루고 있을 뿐이다. 절단어는 짧은 어형으로 나아가는 노력경제라는 언어 일반적 현상이며, 현대 국어생활의 특징 중 하나이고, 국어어휘의 일부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국어생활을 풍부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그 역할도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절단어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요청된다 할 것이다.이에 본 연구에서 절단어의 유형을 살핌으로써, 이를 토대로 절단어 사용의 원인, 부정적 측면, 효과, 본래 형태와 절단 형태의 의미의 동일성 여부에 대해 살피고자 한다. 기존의 학자들의 논문과 참고문헌을 토대로 하되, 1994년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조사 발행한 현대국어 약어 목록에 수록된 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문헌이나 매체 등에서 수집한 것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Ⅱ. 절단법1. 절단법의 정의ⅰ) 절단법의 정의절단어의 개념규정을 위해서는 먼저 준말과의 관계가 밝혀져야 한다. 준말의 개념을 밝히고 그 하위개념으로서 자름의 방법으로 그 형태가 간략화된 말을 약어로 명명하고, 그에 포함되는 자른말, 머리음절말, 꼬리음절말을 절단어에 포함시킨다.준말(음운 줄인말)-약어┌ 자른말│ 머리음절말└ 꼬리음절말국어사전을 통해 조사한 결과 약어에 대한 개념규정은 모두 유사한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둘 이상의 음절로 된 말이 줄어 간단하게 된 말 (음운 줄인말)2) 어떤 말에서 머리글자만 따서 부호처럼 간편하게 쓰는 말 (머리글자말)사전의 개념 정의를 통해서 볼 때, 약어는 준말의 하위개념으로서, 머리 음절말을 뜻하는 것이 된다.국어학자들의 준말 또는 약어 사용 양상도 다양하다. 이성주는 [두 음절 이상으로 된 단어나 구문을 줄여 간략하게 만든 형태가 약어형]이라고 하면서 생략이란 구성요소의 한 부분을 삭제하는 현상으로 단어 내에서는 음운이나 음절을 생략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가위질말 또는 자른말을 생략이라는 술어로 나타내고 있다. 홍숭선은 [준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기존의 어형 일부를 간략화 또는 생략함으로써 이루어진 말을 일컫는다]고 하면서 그 속에 자른말, 머리글자말, 꼬리글자말, 뒤섞임말을 넣고 있다.이상 여러 학자들의 말에서 자른말, 머리음절말, 꼬리음절말 등이 절단법에 포함되는 하위개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앞에서 사전을 통해 살펴 본 바로 약어도 준말의 하위개념으로서 주로 머리 음절말을 지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ⅱ) 본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절단법의 정의절단법이란 단어나 구에서 몇몇 음절을 추출하여 단어를 짧게 줄여서 쓰는 언어 조어법을 말한다. 이때 머리글자, 꼬리글자를 자르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른말, 머리글자말, 꼬리글자말을 포함한다. 즉 준말과 그 하위개념인 약어를 절단어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그러나 그 범주를 1994년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조사 발행한 현대국어 약어 목록에 수록된 것 중에서 단어만으로 한다.Ⅲ. 절단법의 유형약어를 형성하고 있는 구성어휘의 어원에 따라 고유어 약어, 한자어 약어, 외래어 약어로 크게 나누되, ‘절단방식’에 따라 그 형성 유형을 분류한다.1. 고유어 약어대부분의 학자들은 약어 형성이 주로 한자어에서 일어나며, 단일어보다는 복합형태에서 일어난다고 하고, 그 예를 한자어와 복합형태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조사한 바로는 고유어에서도 약어가 많이 형성되고 있으며, 복합형태에서의 약어 형성이 수적으로 절대 우위를 점하기는 하지만, 단일어에서도 그 예를 찾을 수 있었다.고유어 약어는 조어법에 따라 단일어, 합성어, 파생어로 구분하여 그 형성 유형을 분류하였다.ⅰ) 단일어단일어에서의 약어는 머리음절이 잘리는 것과 꼬리음절(부분)이 잘리는 것, 그리고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가운데 음절이 잘리는 것이 있다.1) 머리음절이 잘리는 것? 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