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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 풀하우스의 분석
    FULL HOUSE선택한 이유 : 영화, 신문, 만화, 게임 등에서 게임이 가장 즉각적인 양방향 매체라 하셔서 게임을 분석하려고 해보았지만 평소 게임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과제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선택하여 분석하는 것은 내 능력에는 무리일 것 같아 평소 좋아하는 만화를 선택했다. 물론 영화도 좋아하지만 만화를 선택한 이유는 영화보다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매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만화는 ‘이슈’ 라는 만화 잡지에서 연재된 것이 단행본으로 발행된 것이기 때문에 완성되어 발표되는 영화보다는 독자(관객)의 반응을 보다 즉각적으로 반영했다고 보았다. 알다시피 독자의 반응에 따라 등장인물의 비중이 바뀌거나 심지어 결말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풀하우스에서도 초기에는 여주인공 엘리의 모습이 덜 예쁘게 그려졌지만, 여주인공이 예쁘기를 바라는 독자의 바램에 따라 점점 예쁜 모습으로 그려지게 된다.줄거리 : 어느 날 엘리는 자고 있다가 갑자기 어떤 사람들에 의해 풀하우스에서 쫓겨난다. 아버지도 없는 낯선 땅 영국에서 풀하우스는 엘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집인데, 그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지으신 풀하우스를 라이더의 소유라고 우긴다. 우연히 차사고로 라이더와 만난 엘리는 풀하우스를 되찾기 위한 하나의 제안으로 라이더와 계약 약혼을 하게 된다. 자존심 강하고 콧대 높은 엘리와 영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배우 라이더는 매일 싸우지만 어느새 그 속에서 사랑이 싹트게 된다. 사랑하지만 엇갈리기만 하는 둘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되지만,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다. 여전히 둘은 엇갈리기만 하고, 그 속에 오해는 더 깊이 쌓이고 만다. 그러나 사고를 계기로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인물소개라이더 - 영국의 최고 인기 스타. 귀족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연기의 꿈을 위해 집을 나 온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님.엘리 - 옥스퍼드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 누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함이 매력이 다.미랜다 - 라이더의 매니저. 라이더를 사랑한다. (후, 그레이프 등) 켄, 어빙, 세실, 피너 등1. pleasure○ spectacle ○일단은 만화이기 때문에 color, sound 는 없지만 그것만으로 만화에 spectacle 이 없다고 단정하면 안된다. 오히려 만화이기 때문에 다른 매체보다 더 ‘웅장하고 인상적인 장면’ 의 재현이 쉽다. 세트를 짓는 다던지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그림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의 현실을 둘러싼 거리가 아름답기만 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만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사는 집, 거리, 모든 것이 아름답게 그려진다.이 만화에서도 풀하우스는 주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집이다. 큰창으로 바깥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삭막한 건물들 사이에 있는 집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집이다. 집안의 인테리어도 역시 우리가 꿈꾸는 아름답고, 특이한 것들로 되어있다. 물론 라이온스가의 저택도 마찬가지이고, 등장하는 모든 집들이 아름답다. (심지어 등기소 건물도 예쁘다.)플로방스, 비아리체 등의 휴양지도 매우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그리고 등장인물들의 패션 역시 하나의 볼거리이다. 만화는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에서 입기 힘든 다양한 옷들을 등장인물들은 입는다. 이 만화에서 라이온스가의 고상한 옷차림이라던가, 패션쇼에 등장하는 화려한 의상들, 여러 가지 파티복 등 평소 보고, 입기 힘든 옷들이 많이 나온다.○ conflict ○위 인물 소개에 나왔듯이 이 만화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모두들 갈등관계로 얽혀있다. 라이더와 엘리, 라이더와 르노와르, 라이더+엘리와 헨리 등 겉으로 드러나는 갈등관계도 있지만 오스릭과 미랜다, 안젤로와 크리스틴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갈등도 있다. (이를 갈등이라고 하는 이유는 겉으론 잘 지내지만 오스릭은 미랜다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고, 안젤로는 크리스틴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크리스틴은 피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라이더와 엘리리를 며느리로 받아들이면서 겪는 갈등☞필릭스+데이먼과 라이더 엘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라이더가 겪는 갈등☞재스민과 라이더 라이더를 사랑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귀족으로서 최고 위치를 보장해줄 수 없는 라이더를 떠나 레니와 결혼하는 재스민과 그런 재스 민을 사랑하는 라이더☞라이더와 라이온스가 사람들 라이더는 가문의 명예에 훼손되는 연예계 생활을 하고, 게다가 동양인을 며느리로 데리고 온다.☞라이더와 르노와르 감독 최고의 배우인 라이더에게 잘생기기만 한 배우는 싫다고 말하 는 르노와르 감독의 갈등. 르노와르 감독의 애인이 라 이더에게 빠지는 것이 갈등의 시작이다.○ male - female relationship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만화는 순정 만화 이기 때문에 다수의 남녀가 등장한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그들 사이에는 얽히고설킨 사랑이 존재한다. 라이더와 엘리가 쌍방향의 사랑을 하고 라이더를 짝사랑하는 미랜다, ( 그 외에도 수많은 여성들이 라이더를 쫓아다닌다. 멜린다, 롤리케, 씨릴, 줄리엣 등등. ) 그리고 엘리를 짝사랑하는 필릭스, 데이먼. 그리고 크리스틴과 피너의 사랑,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안젤로. 재스민과 라이더와의 사랑, 재스민을 사랑하는 레니 등등 이 작품에는 많은 사랑이 나온다.그리고 독자들은 서로 엇갈리고, 오해가 쌓이고 쌓여 골이 깊어 가는 두 주인공의 사랑을 보면서 가슴 졸이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면서 둘 사이의 사랑이 완성되기를 기대하면서 만화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또 결국 경비행기 사고를 계기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것이 독자들의 마음이다.○ order ○이것은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 옳은 것을 유지하려는 성질인데 이것을 풀하우스에 적용시켜보면 라이더와 엘리는 자신들을 사랑하는 여러 인물들 사이에서 방황하지만, 서로를 떠날 수 없고, 결국에는 사랑을 확인하고 만다. 이것은 두 주인공은 반드시 연결 되어 행복해져야 한다는 독자의 기본적인 생각에이 ‘똑’ 부러졌다고 귀여운 표정으로 말한다.)라이더를 만나기 위해 자선파티에 몰래 들어가는 과정에서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로 라이더와 마주하는 엘리의 모습.파티에서 화장실을 찾고 있던 엘리가 여장남자가 여자 화장실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갔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그리고 대사가 많은 만화이기 때문에 대사를 통해서도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예를 들면엘리의 대사 “내 작업과 감성을 통조림 공장처럼 취급한 거 아니예요?”크리스틴의 대사 “전생에 넌 순진한 곤충이고, 라이더는 끈끈이 주걱이었을 거야.”○ surprise ○이 부분에 대해서는 Curiosity, suspense 와 함께 아래에서 다루겠다.2. information우리가 매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다. 풀하우스에 적용시켜 보자면, 우선 이 만화의 배경은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의 여러 지명이나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물론, 만화이기 때문에 극적인 재미를 위해 실제와 다른 지명을 쓰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주석 등을 통해 작가가 밝히고 있다. 예를 들어 풀하우스가 있는 스트로우 베리 필즈는 노래에서 따 왔음을 작가가 밝혔다.)다음 curiosity 에 대해서는 역시 surprise, suspense 와 함께 따로 다루겠다.3. escape누구나 지겹고 단조로운 일상을 탈출해보고자 하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고 이상적인 한 인간상을 정해놓고 자신이 그 잣대에 맞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킨다.이 만화의 주인공인 엘리와 라이더는 우리의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물이다.엘리는 옥스퍼드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이고, 평소 꾸미고 다니지 않지만 ( 자신에 대한 당당함. ) 매력적이고, 발랄한 모습이다. 정리하면, 지성을 갖춘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시나리오 작가라는 설정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보통 사람들은 왜인지 몰라도 영상에 관련된 직업을 가는 많은 여자가 있고, 라이더에게 대쉬하지만 라이더는 엘리 만을 사랑한다. 인기 많은 로맨티스트는 우리 모두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게다가 둘은 클래식을 듣고, 오페라 감상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누구나 그런 고상한(것처럼 보이는) 취미를 가지고 싶어 한다.그 외에도 화려한 결혼식과 결혼식후 아름다운 요트에서의 첫날밤 이라든지, 아름다운 신혼집 역시 로맨틱한 장면을 동경하는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그리고 10대를 지나오면서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동경하는 스타와의 사랑을 이 만화에서는 재현해 내고 있다. 보통의 평범한 여자와 영국 대 스타의 사랑. 현실에서는 이루어 질수 없는 스타와의 사랑이야기이지만, 만화에서는 가능하다.4. companionship이 만화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본 사랑 이야기이기 때문에 독자들로 하여금 유대감을 갖게 한다. 대 스타와의 사랑, 티격태격 하지만 결국에는 해피 엔딩 인 것이 그렇다.그리고 두 주인공의 사랑을 방해하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결국 독자들은 주인공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 독자들은 같은 사람을 응원함으로써 유대감을 가질 수 있다.= Suspense =서스펜스란 결론을 알 수 없는 상황, 불확실한 상황에서 오는 심리상태이다. 결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증을 가지게 된는 것이다.이 만화의 시작은 엘리가 풀하우스에서 쫓겨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자기 집에서 편하게 자고 있던 엘리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은 풀하우스가 라이더의 소유라고 주장하면서 엘리를 쫓아낸다. 여기서부터 독자들은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엘리의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풀하우스가 어떻게 해서 헨리라는 사람을 통해, 라이더에게 팔렸는가 하는 점이다. 이 궁금증은 극이 전개되면서 점점 실마리를 드러내고 5권에서 밝혀지게 된다.다음 엘리가 헨리의 연락처를 알아낼 생각으로 라이더의 빈방을 뒤지는 장면을 우연히 베스가 찍게 되는데, 라이온스가에 인사를 간 엘리와 라이더 앞에서 베스는 된다.
    예체능| 2007.09.12| 8페이지| 2,000원| 조회(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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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어 정리
    1. 포컬 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포컬플레인 셔터는 초점면 직전에 설치된 두 장의 포막(布幕)이나 금속막이 좌우 또는 상하로 달리는 것으로, 선막과 후막의 슬릿(slit)이나 선?후막의 이동속도를 조절하여 감광재료면에 적당한 노출을 하게 되고, 렌즈 교환이 가능한 카메라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이 셔터는 카메라 제조회사가 직접 생산 설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셔터 생산업체가 유닛식으로 만들어 공급하기도 하고, 또한 부채 모양이나 회전원판과 같이 쐐기형 슬릿이 회전하면서 화면 앞을 달리는 형식도 있다.보통 6×6cm판 이하의 카메라에 많이 설치되며 막속(幕速)을 일정하게 하고 조속기(調速機)나 전기제어되는 전자석 등을 이용하여 슬릿 폭만을 조절함으로써 노출시간을 결정하게 되어 있다. 이 셔터의 최대 특징은 렌즈의 교환 사용이 가능하고 쉽게 고속셔터를 낼 수 있는 점이다. 반면에 렌즈 셔터에 비해 크고, 셔터로 인한 카메라의 진동과 소리가 크며, 고속셔터에서의 스트로보(strobo) 동조가 불가능하고 노출얼룩이 생길 가능성도 있으며, 고속이동물체를 촬영할 때에는 화상에 왜곡이 생길 수도 있다.2. 렌즈의 화각(Angle of View)사진 역사의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약 38도의 화각을 가진 렌즈를 표준이라고 했다. 38도는 한쪽 눈을 감고 앞을 응시할 때 초전이 정확히 맞는 부분을 측정한 것이다. 주어진 필름 종류에 따른 렌즈의 표준초점거리는 그 필름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하다.35mm필름의 프레임은 25X36mm이고,그 대각선의 길이는 약 44mm이다.그래서 35mm 카메라의 표준렌즈는 50mm이고, 6X6판 카메라는 표준렌즈가 80mm이다.요즘은 표준렌즈 이외의 다른 여러 종류의 렌즈가 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그 중에 광각 렌즈는 40도 이상의 각도에서 광선을 받아들인다.근래에는 90도 이상의 화각을 가진 광각렌즈가 생산되고 있으며,렌즈에 의한 왜곡 현상을 많이 보정하여 정확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보통 35mm카메라는 18mm에서부각 다른 여러 대의 렌즈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렌즈를 자주 바꾸지 않고도 적절한 프레이밍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밍(zooming) 기법을 이용하면 표현을 다양화할 수도 있다. 줌렌즈를 사용하면 피사체를 빠르게 연속적으로 확대 또는 축소시킬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피사체를 점차 확대해 들어가는 줌인(zoom-in)과 그 반대의 줌아웃(zoom-out) 같은 새로운 영화 촬영기법이 가능해졌다.줌렌즈에서 최단 초점거리에 대한 최장 초점거리의 비율을 렌즈의 배율이라 하며, n:1 또는 줌배율 n으로 표시한다. 줌렌즈는 광각(wide angle)과 협각(telephoto)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어, 광각을 사용할 경우 화면 속의 화상이 작아지는 반면, 화각이 커져서 많은 공간을 하나의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밝기의 단렌즈(단초점렌즈)에 비하여 값이 비싸고, 무겁고 크기가 크며, 색수차도 같은 단렌즈에 비하여 크다. 처음에는 영화용 렌즈로 발전하였으나, 현재는 텔레비전 촬영용으로서도 활용되며, 일반 카메라용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5. 렌즈의 歪曲(Distortion)화면의 가장자리에 있는 직선이 휘어져 보이게 하는 렌즈의 수차나 렌즈가 피사체에 아주 가깝게 접근했을 때의 광각효과 혹은 아주 멀리 떨어졌을 때의 망원효과 등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말한다.6. 조리개의 값(F Stop)조리개의 f는 무한 대(∞)에 초점을 맞춘 상태에서 렌즈의 초점거리를 그 렌즈의 유효구경(렌즈의 광축에 평행광선을 입사시켰을 때, 조리개 구경을 통과하는 광선의 렌즈 전면에서의 직경)으로 나눈 수치, 즉 '렌즈의 초점거리÷렌즈의 유효구경'이다. f값의 단계는 1을 기준으로 하여 √2를 공비(公比)로 변하기 때문에 작은 수치로 한단계 옮기면 노출량은 2배가 되고, 큰 수치로 한단계 옮기면 노출량은 1/2이 되며, 조리개 단수 변경에 따른 노출량의 차이는 2의배수로 변하게 된다.7. 렌즈의 色收差(chromatic aberration)유리의 굴절률색을 정확하게 표현시키기 위해 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11. 이미지 써클렌즈가 선명한 상을 맺는 범위를 말하는 것으로 포괄각도가 만들어낸 전체원의 직경을 말한다. 이미지서클은 화면보다 크며, 특히 대형 뷰카메라에서는 최소 조리개에서 이미지 써클이 필름의 대각선 길이보다 커야만 무부먼트를 할 수 있다. (이미지 서클은 조리개 값에 따라 변한다)12. D SLR 카메라우선 DSLR 이란 쉽게 설명하자면 렌즈에 들어온 빛을 모두 뷰파인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렌즈를 갈아 끼울 수 가 있다. 망원렌즈 광각렌즈 어안 그리고 접사렌즈 또 렌즈 밝기에 따른 각가지 특성들이 있어서 비쌈에도 불구하고 DSLR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CCD란 빛을 받아들이는 소자이다. 넓을수록 좋다. 그리고 밀도가 높을수록 좋습니다.ccd 1/2.5 에 300만 화소다 그러면 (1/2.5 인치)의 크기에 300개로 빛을 구분한다1을 2.5 인치로 나눈 크기 는 ccd의 대각선 길이다.13. 조리개 우선식자동노광 방식의 하나로 조리개값을 먼저 맞추어 두면 셔터 속도가 노광량에 맞춰 알맞은 속도로 자동 노광되는 방식.14. 視差일반적으로 촬영렌즈와 파인더의 위치가 달라서 생기는 화면의 차이를 말하며 촬영거리가 가까울 수록 이 차이가 커진다. 이 차이는 주로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나 이안 리프렉스 카메라처럼 촬영용 렌즈와 파인더용 렌즈가 다른 카메라만 생기는데 시차자동 수정 파인더로 교정을 해준다.15. 색온도모든 물체는 물체 고유의 색에 그 물체에 비치는 광원의 색이 혼합되어있다. 그러나 사람은 그 물체가 갖고 있는 색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서 같은 초록 색의 나뭇잎을 사람은 아침이나 한 낮이나 해질녘조차 같은 거의 같은 초록색으로 인지하게 되지만 카메라에 사용되는 컬러 필름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CCD 는 물체 자체의 색과 여기에 광원의 색이 혼합된 색으로 받아들이고 또 그대로 표현이 된다. 그러므로 육안으로 보는 어떤 물체의 색감과 인화된 사진이나 모니터에서 보여 아우 루이(Louis:1864~1948) 형제는 사진가의 아들로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를 연구, 필름이 원활히 움직이는 장치를 완성하여 촬영기와 영사기를 만들었다. 1895년 시네마토그라프 뤼미에르의 특허를 받아, 이 기계로 촬영한 영화를 일반에게 유료 공개하였다. 작품은 《리옹의 뤼미에르 공장 출구(出口)》《열차 도착》《물고기를 낚는 아기》《바다》 등 각각 필름 길이 십여m 정도의 영화로 상영시간은 1분도 안 되었다. 실업가로서의 수완과 예술가로서의 재능이 부족했던 형제는 실사영화(實寫映畵)가 대중의 흥미를 끌지 못하고 흥행이 벽에 부딪치자 2년 뒤 영화에서 손을 떼고 평생을 컬러 사진 및 입체 사진 연구에 몰두하였다.19. 만드는 사진현대는 매스미디어 시대로 들어서면서 텔레비젼, 영화, 광고등의 대중문화가 범람하고 있는 시점에서 하나의 이미지는 더이상 의사전달로써의 역할만을 담당하지는 않고 한단계 나아간 유희로서의 이미지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여기서 사진도 한몫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촬영하는 사진에서 점차 제작하는 사진의 부류가 새롭게 탄생되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80년대에 들어 이와같은 사진의 조류가 등장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구성사진(constructed photo)이다20. CCDCCD는 촬영센서이다. 크면 클수록 받을 수 있는 빛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적은노이즈와 좋은 색 표현을 가지게 된다. 집적도가 낮을수록 열이 덜 나기 때문에 노이즈가 작아지는 것이다.21. 색채균형일반적으로 칼라필름은 특정한 광원에 균형이 맞추어져 있는데 피사체의 색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필름을 색채균형이 맞는 필름이라 한다. 인화과정에서 완벽한 또는 의도된 색의 재현을 위한 작업의 일체를 색채균형을 잡는다고 말한다.22. 暖色과 寒色빨강, 다홍, 주황, 귤색, 노랑, 노랑 연두 (난색)풀색, 녹색, 초록, 청색, 파랑, 감색, 남색, 보라 (한색)23. 減色法다양한 비율의 기본 감색염료(시안, 마젠타, 노랑)를 섞어서 색을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각 염료는 백색광에서 크기가 클수록 광원의 크기가 커지는 결과가 되므로 확산 효과가 증대된다. 또 디퓨져와 광원과의 거리가 멀수록 광원은 확산재질에 균일한 빛을 주어 확산 효과가 증대된다.주로 사용되는 디퓨져로는 트레싱지, 우드락, 우유빛 아크릴, 소프트박스 등이 쓰인다. 확산광을 만드는 두 번째 방법은 빛을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흰색 또는 은색의 비광택 표면을 많이 이용한다.29. 플레어렌즈나 카메라의 내부에서 빛이 분산되거나 반사되어 사진 이미지에 나타나는 불필요한 광선의 흔적을 말하며 사진이 선명하지 않고 희뿌옇거나 조리개 무늬의 고스트 이미지(ghost image)가 나타난다.30. 전자광크세논(Xenon) 가스가 들어있는 방전관에 전류를 보내 순간적으로 수만~수백분의 1초의 짧고 강한 섬광을 발하는 조명으로 색온도가 5,500- 6,000K으로 주광에 가까워 주광용 칼라필름으로 촬영시 필터의 색보정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스트로보 촬영시 이것을 싱크로 접점에 있는 악세사리 슈(핫슈)에 끼워 사용하면 셔터와 싱크로 동조되며, 분리시에는 X접점에 싱크로 코드를 접속시켜 사용하면 동조촬영이 된다.31. 入射式 노출 測定피사체를 비추는 조도의 밝기를 측정하는 노출계로 수광부를 피사체 쪽에서 카메라쪽으로 향하게 하여 측정한다. 피사체 고유의 밝기를 재현해낸다. 피사체를 비추는 조도를 측광한다는 것은 조도의 밝기에 따라 노출값이 달라지는데 18%의 반사율을 갖는 피사체가 18%의 반사율을 갖도록 재현된다는 뜻이다. 이 반사율보다 흰 피사체는 희게, 검은피사체는 검게 재현한다. - 입자(Grain)필름은 본래 수많은 작은 은 입자(알갱이)로 되어있기때문에 이로부터 확대된 사진은 이들 입자가 확대되어 자세히 보면 사진이 정밀하지않고 희끗희끗한 점들이 보인다. 고감도 필름일 수록 입자가 커 사진이 거칠게 보인다.32. 구조적 그림자 (Structural Shadow)실제 화면에 나타난 광원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함.33. 色補正 필터칼라인화시 또는 사진촬영시 색채균형을 보정하기 위해 렌즈
    예체능| 2007.09.12| 9페이지| 1,500원| 조회(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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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놀이의 의미
    1. 놀이, 연극놀이, 연극의 관계놀이, 연극놀이, 연극의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는 미국아동극 협회에서 제시한 연극놀이?연극의 연속개념과 버지니아 코스티가 제시한 놀이, 연극놀이, 연극의 연속개념이 있다.미국 아동극 협회에서 는 연극놀이?연극 연속개념을 자연스러운 상태에서의 연극놀이, 지도된 연극놀이, 참여연극?연극놀이, 연극의 네 단계로 나누었다. 여기서의 연극놀이란 행위가 중심이 됙, 연극이란 보는 것이 중심이 되는 고전적인 정의에 따른 개념으로 연극놀이?연극 연속개념은 연극놀이를 한쪽 끝에 두고 연극을 다른 쪽 끝에 둔 수평적인 의미의 개념이다.반면 코스티는 연속개념에서 놀이, 연극놀이, 연극의 세 단계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 개념은 발전적인 순환 개념을 의미한다.미국 아동극 협회에서 받아들인 연극놀이?연극 연속개념은 총체적인 의미에서의 개념이기보다는 연극놀이?연극을 지도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관점에서 적용된 개념이다.놀이는 자유스러운 상태의 놀이로 연극적이거나 교육적인 의도가 전혀 개입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어린이들의 놀이가 대표적인 예이다.연극놀이는 자유스러운 놀이와는 달리 지도자가 있어 정해진 시간과 목표에 따라 개별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를 말하며 지적, 정서적, 신체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연극놀이에서 참여자들이 주체가 되는 것은 놀이와 같지만, 지도자가 있어 교육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따라 지도란다는 점은 놀이와 다르다. 연극놀이가 연극과 다른 점은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더욱 중요시하며, 연극을 만드는 과정에서 연극의 전문 기술을 강조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연극은 예술성이 보다 중요시되는 전문 연극을 의미하며, 완성된 예술로서의 공연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2. 연극놀이는 무엇인가?인간의 예술은 놀이에서 발달하였지만 표현형식들이 분화하고 각각이 고도의 예술 형식들을 발달시키면서 예술 창작의 과정은 전문화되고 복잡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예술작품은 특별히 재능을 타고난 사람에 의한 창조물로 여겨지게 되고, 일반인들은 그것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예술을 접하게 되었다. 그 결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에서도 기술적인 훈련의 과정을 주요시하며 완성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교육이 행해져왔다.그러나 18세기 후반 이후 나타난 아동중심의 교육사상과 놀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인해 예술가로서의 아동의 잠재적 가능성을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창의적인 예술의 기본관점을 연극에 적용시킨 것이 바로 연극놀이(Creative Drama)이다.연극놀이는 아동의 자아표현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고유한 예술형식으로 관객을 위해서가 아니라 참여자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연극 창조의 과정 자체를 중시한다.참고로 ‘미국 아동극 협의회’는 연극놀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연극놀이는 즉흥적이고 비공개적이며 과정중심의 드라마 형태이다. 참여자들은 인간의 경험을 상상하고, 체현하고, 반영하도록 리더에 의해 안내된다. …(중략)… 연극놀이의 과정은 역동적이다. 연극놀이에서 그룹은 경험에 형식과 의미를 부여하는 극적 요소들을 이용하여, 탐구하고 있는 내용에 적합한 대사와 행위를 즉흥으로 한다.내가 접해본 연극놀이는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서 자기표현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주어진 과제를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증진 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연극놀이를 통해서 참여자들은 세상과 자신에 대한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극이라고 하는 하나의 예술형태 또한 경험하게 된다.또한 현대 교육과 연극놀이는 창의성과 미적 감각 발달, 비판적인 사고력 함양, 사회성과 협동성의 함양, 의사 소통력 개선, 도덕적, 정신적 가치관 함양, 자아인식 등에서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교육적인 효과도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연극놀이의 교육적 효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① 연극놀이가 집단 예술 형태인 연극의 기법을 차용하고 있으므로 연극놀이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연극적 요소를 학습할 수 있으며 연기자, 연극 제작자, 관객의 역할을 수행한다.② 참여자의 잠재적인 창의력을 표출 시킨다.③ 언어 능력과 의사소통능력 향상, 인성개발, 사회화 교육 등 사회성을 발달시킨다.전통적으로 연극놀이는 어린이와 청소년과 관계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오긴 했지만, 그 과정은 모든 연령에게도 적합한 것이다.
    예체능| 2007.09.12| 2페이지| 1,000원| 조회(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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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필연적으로 시간과 함께한다. 물론 시간이란 것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보내고 있는 시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순간이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인간의 시간이라는 것은 개인, 일의 종류, 환경에 따라 달라져서 어떤 사람이 30분 만에 해낼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은 몇 시간동안 하기도 하고, 동일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1분 동안 일어난 일이라고 느끼는 것을 시간을 어떤 사람은 10분 동안이라고 느끼기도 한다.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자동차나 닥쳐오는 마감 시일 같은 것을 경험할 때는 그 순간이 매우 짧게 느껴지고 원치 않은 일을 할 때는 그 순간이 길게 느껴진다.인생의 잔인한 아이러니 중의 하나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할 때는 천천히 가는 것 같고,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을 때는 빨리 간다는 것이다.또 급하면 급할수록 시간은 더디게 간다. 다친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는 부모에게 병원은 너무도 멀게 느껴지고 사랑에 빠진 사람은 연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 아주 짧은 시간도 길게 느낀다. 판매원들은 이런 긴박감을 조성했을 때의 효과를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오늘만 가격인하’, ‘5분간 균일가’ 이런 광고에 우리는 혹하니까 말이다.또한 일이 재미있고 신경 써서 해볼 만하며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고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시간은 빨리 흐르는 것 같다. 다양성의 결핍은 따분함의 주요인이고, 따분함은 말 그대로 심리적 시간의 지연이다.시간에는 항상 변하는 질감이 있다. 시간이 무리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가 하면, 거칠고 불규칙하게, 딱딱하게 또는 부드럽게, 무겁게 또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시간의 움직임이 갖는 특별한 성질들은 문화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모든 사람이 시간의 흐름을 다르게 경험한다는 것이다.시계 바늘은 바삐 사는 삶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 분위기의 사막에서 녹고 있는 시계 그림이 주는 느낌은 시간은 위대한 독재자라는 인상을 준다. 산업화된 사회의 사람들은 대부분 시계에 의존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사회학자는 “현대 사회에서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면 사회생활 부적격자로 낙인찍힐 위험이 있다.” 라고 말하기도 했고 실제로 당장 학교생활에서도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은 성실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된다.사람들은 잠시라도 시계 시간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에는 시계 시간을 피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역사를 살펴보면 시계 시간의 규범이 등장한 것은 아주 최근이다. 과거에는 시간을 잘 지키려 해도 그것을 보증할 방법이 없었다. 정확하게 시간을 지켰어도 그걸 어떻게 안단 말인가. 시간 엄수라는 현대적 개념과 시계에 지배를 받는 삶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선조들에게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그러나 해외를 나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계나 달력이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국에서의 오늘이 미국에서는 오늘이 아니고, 한국에서의 오후 6시도 미국에서의 오후 6시는 아니다.산업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시간을 잘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시계 시간을 따르는 삶이 사실 역사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명확하다.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그 당시에는 지금의 시계가 없었기 때문이다.삶의 페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점들 중의 하나는 활동의 시작과 끝을 계획하기 위해 시계에 나타나는 시간을 사용하는가, 아니면 활동 자체의 자발적인 흐름에 따라 활동들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는가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식은 각각 시계 시간에 의한 삶과 사건 시간에 의한 삶으로 구별할 수 있다. 시계 시간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삶의 속도가 분명히 빠르지만, 시계 시간과 사건 시간의 차이는 스피드의 차이 그 이상의 것이다.시계 시간 아래에서는 시계에 나타나는 시간이 활동의 시작과 끝을 다스린다. 사건 시간이 지배할 때는 일정은 활동에 의해 결정된다.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적절한 시간이라고 느낄 때, 상호 합의에 의해 사건은 시작되고 끝난다.내 경우 사건 시간에 의해 내 생활이 영위되기를 바라지만 산업화된 한국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나도 어쩔 수 없이 시계 시간의 지배하에 살고 있다.시계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자, 시간은 귀중한 필수품이 됐다. 시계 시간의 문화에서는 당연히 시간의 실체는 고정돼 있고, 직선 방향으로 진행하고, 측정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시계 시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동시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활동의 연결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우리는 시간 계획을 뚜렷한 형태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커진다. 시계 시간을 지키기로 한 공약은 교통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우리는 시계 시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활동의 시간 계획을 짜는 데 융통성이 별로 없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기를 원하고 첫 번째 일을 시작하면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을 완성해야 하고, 다음 일도 같은 방법으로 시작하고 끝맺어진다.반면에 시계 시간 문화 속에 살고 있지만 시간에 그다지 압박 받지 않는 사람들은 일을 하는데 있어 융통성이 있다. 한 가지 일은 다른 일을 해야 겠다거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계속되는데, 이 다른 일은 또 다른 일을 원하게 만들 수도 있고, 그렇게 하면서 이 일을 하다가 저 일을 하고 갑자기 중단을 하기도 하고 계속하기도 한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한번 해도 진척이 거의 없지만 대부분 사람들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계획을 지키는 것보다는 인간 관계를 제대로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보통 전자는 성취 지향적인 산업 사회에 주로 나타나고 후자는 제3세계 경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전자의 기준으로 볼 때 후자의 사람들은 생산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좀더 인간 지향적이고 생산적일 수도 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유익한 것은 상황에 따라 전자와 후자의 시간, 사건 시간과 시계 시간의 세계를 융통성 있게 넘나드는 것이다.얼마 전 ‘아침형 인간’ 이라는 것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인생을 두 배로 산다.” 라는 것이 요지였는데 시간에 관한 우리의 관심을 단적으로 표현한 예라고 생각된다.‘아침형 인간’의 경우 이외에도 인간의 시간에 대한 관심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점에 가보면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이 무수히 많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법,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 법 등등.나 역시 어떤 곳이 다른 곳보다 빠르다는 사실에 항상 매력을 느껴왔고 내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해왔다. 현대를 사는 누구나 하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그러나 내가 이런 고민을 하고 계획을 짠다고 해서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시간을 보내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시간 계획이란 것이 지켜지는 것보다는 지켜지지 않는 것이 더 많고 일을 하다보면 시계 시간보다 사건 시간에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늘 계획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들게 된다.잠이 많은 편이어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방학 중에는 하루에 12시간정도를 자기도 했었는데 어느 날 계산을 해보니 내가 8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40년을 잠으로 보내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때부터 뭔가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실제로 우리에게 시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태양이든 신체적 피로든 시계든 우리에게 실제 시간을 말해 주는 단서가 없으면 우리의 시간 감각은 곧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시계에 나타나는 시간이 아닌, 정확치 못한 이런 심리적 시계가 항상 사람들이 경험하는 지속 시간의 인지를 형성해 낸다.우리의 삶에서 기다리기는 인생 전반에서 상당히 익숙한 일이다. 학교를 가기 위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에도 기다리고 점심시간에 식당에서는 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기다린다는 것은 그다지 유쾌한 일은 못 된다. 시간이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다림 역시 돈이 드는 일이다. 급속한 인구 증가와 감소하는 자원에 비추어볼 때 줄이 점점 길어지고 그 문제들이 점점 심각해지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기다림에는 욕구 불만이나 비용 손실 이상의 것이 관련되어 있다.시간이 돈인 곳에서는 시간도 일반적인 경제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우리는 가치 있는 것을 위해서 기다린다. 수요가 크면 클수록, 공급이 희소하면 할수록 기다리는 줄의 길이는 길다. 우리는 유명 배우의 무대 인사를 보기 위해 몇 시간 전부터 기다리다 인터넷 예매를 하고, 유명한 해변에 가기위해 도로에서 기다린다. 시간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시간의 배급을 통제하는 규칙들이 좀 더 중요하게 됐다. 기다리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매우 비중 있는 일이 되었다.그만큼 우리에게 시간은 중요한 것이고 또 가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고 고민하는 것이다.시간에 대한 인간의 인식과 관심은 고대의 철학자들에게서도 예외가 아니었다.플라톤은 시간은 ‘영원의 움직이는 모상’ 이라고 했다. 시간은 영원을 전범으로 해서 만든, ‘수에 따라 진행하는 전체의 운동’ 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수와 시간이 그 본질을 같이 하고 수가 비연속적이며 연속적이듯 시간도 그렇다고 생각한 것이다. 시간의 경우 그것은 밤과 낮, 연월일이다. 플라톤의 시간은 가시적인 천체운동을 통해 지각될 수 있는 시간이지 결코 추상적인 아니다. 이성적인 것이다. 즉 시간은 합리적으로 헤아려지고 인식되는 것이다.이에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자연의 운동과 연관시켜서 관찰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자연 속으로 끌어내린 것이다. 영원은 그의 시간론의 주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양자 사이에 전혀 같은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플라톤은 시간을 수에 따라 진행하는 운동이라 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이전과 이후에 관련해서 헤아려지는 운동의 수로 보았다. 운동 및 수를 가지고 시간을 성찰하려고 한 점은 플라톤과 공통적이다. 양자 사이에 공통하는 것은 수의 원리가 시간과 운동 사이의 관계를 결정한다는 확신이다.
    인문/어학| 2007.09.12| 5페이지| 1,0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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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요약
    실제 유물들을 살펴보면 자연주의적 예술양식이 먼저 나왔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선사시대의 예술을 보면 처음에 선을 중심으로 하여 대상을 어색하게 모사하는 법에서 출발하여 자유분방하고 재기 넘치는 인상주의적이라 말할 수 있는 수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후기에 이르면 더 회화적이고 순간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법을 터득한다. 즉 구석기시대 자연주의 미술의 특징은 직접적이고 순수하며 어떠한 이지적인 작용이다. 제약도 받지 않는 형태로 시각적인 인상을 재현하고 있는 것 이다. 이런 예술은 주술적 행위의 수단이었으며 실용적이고 순전히 경제적인 목표와 직결된 기능을 가지고 생겨났다. 그림을 통해서 사물을 소유한다고 믿었고, 그림을 그림으로써 그 그림을 지배하는 힘을 얻는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구석기시대의 화가들도 마술이라는 목적에 전념하면서도 작업자체에 큰 기쁨과 의의를 느꼈을 것은 짐작이 간다.예술사에서 최초의 양식변화를 이루는 전환점은 구석기시대가 신석기시대로 이행하면서이다. 이런 전환점을 이루는 계기로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농경?목축민들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경제로 이행한 사실과, 마술중심의 일원론족 세계관이 애니미즘의 이원론적 세계관으로 대체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때부터 마술과 주술 대신에 종교적 의식과 예배행위가 등장하는데 인류문화는 이제 애니미즘 단계에 이르게 된다. 예술에서 이제 종교예술과 세속예술이 구별되며 이런 세계관과 더불어 예술의 이지화와 합리화가 시작된다. 예술은 실질적인 체험과 경험으로 창작되기보다는 구체적인 사물을 지칭하는 상형문자와 같은 인습화된 기호가 나타나며, 이는 예술이 이제 삶의 구체적이고 생한 모습보다 사물의 이념이나 개념 내지는 본질을 포착하려 하고, 대상의 묘사보다 상징의 창조에 주력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여준다.구석기시대의 그림을 보면 작자들은 대부분 직업적인 사냥꾼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사냥꾼과는 달리 마술적 재능을 타고 난 사람들로서 존경의 대상이 되고 어느정도의 특권과 권위를 누리게 되었다고 한다. 신석기시대에 들음 수백년간의 초기 그리스도교 예술은 로마시대 말기 예술의 단순한 아류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요컨대 그 연장이였다. 이 두 예술은 매우 닮은 것으로서, 결정적인 양식상의 변화가 생긴 것은 이교도시대에서 그리스도교 시대로 오면서였다기보다 고대의 고전시대와 그 이후의 시대 사이의 일이었다. 고전기 그리스?로마의 사실주의에서 멀어져간 그리스도교 예술은 두 방향을 취하게 되었는데 그 하나는 상징주의적 방향으로, 거기서는 모사보다는 오히려 그려야할 신성한 대상의 정신을 화면에 떠오르게 하는 것이 문제였고, 따라서 세부적인 묘사 하나하나가 모두 그리스도교적 구원을 가르치는 교리의 암호와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된다. 다른 하나는 정경이나 동작 또는 일화적인 사건 등을 보는 사람 눈앞에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서사시적?설명적 양식이다.그리스도 기원이 시작되고도 처음 수세기 동안은 로마제국 내에서의 생활에 거의 변화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종전과 같은 경제양식 및 사회형태를 유지하였다. 예술 역시 별다른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새로운 그리스도교적 생활이상에 의하여 먼저 변한 것은 예술의 외면적 형식이 아니라 사회적 기능으로서 그리스?로마의 고전주의 시대 사람들에게 예술작품이 갖는 의미는 무엇보다도 미적인 것이었는데, 그리스도교에서는 예술작품의 가치는 미학 외적인 것이 되었다. 고대 그리스?로마의 정신적 유산에서 제일 먼저 잃어버린 것은 형식의 자율성 원리였다. 중세에는 오로지 종교가 있을 뿐 학문을 위한 학문이 없었듯이 신앙과 무관한 자율적 예술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예술은 적어도 그 효과가 넓은 범위에 미치는 점에서는 학문보다 더 중요한 도구였다. 중세 초기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예술은 본시 감각적인 인상에 동요되기 쉬운 무지한 대중을 위한 하나의 편법에 지나지 않는 것이였다.그리스도교 예술관의 가장 현저한 특색은 예술을 도덕교육의 수단으로 보는 사고방식이었다. 그리스인이나 로마인들 사이에서도 예술작품은 흔히 단순한 선전수단으로 사용되었지만, 오로지 교리의 주입수단으로운 개인적인 예술에 대한 요구와 일반적인 합리화 과정에 부응해서 세속적인 성격을 띠기 시작한다. 역사화나 초상화 등 새로운 세속적 유형이 등장할 뿐 아니라 종교적인 그림도 이제는 점차 세속적인 모티프로 채워지게 된다. 15세기 중엽부터는 도시 시민계급의 예술에서 기사소설이 사회의 전 계층에 전파되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다른 지방의 도시까지 파급된다. 이제 상류층의 시민계급도 궁정사회의 생활양식을 몸에 익히기 시작하고 이것을 자신들이 본받아야 할 표본으로 삼았다. 예술중심지였던 피렌쩨 이외에 예술을 보호·육성시킨 페라라, 만뚜아, 우르비노의 궁정들과 같은 새로운 예술중심지가 생겨났다. 이들 궁정은 14세기 북이딸리아의 궁정들을 모범으로 삼았다. 이 시기의 궁정은 구성원이 중세의 궁정과 큰차이가 있게된다. 그들은 쓸모가 있다면 출신성분을 불문하고 사람들을 기용했다. 예술문화는 이미 너무나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고 출신성향과 교육수준이 상이한 계층이 참가하였기 때문에, 이 예술문화에서 일률적이고 보편적인 개념을 추출하기란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예술의 기본 경향을 이룬 자연주의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여러 차례 방향을 바꾸게된다. 웅장함과 반고딕적인 단순함, 무엇보다도 공간관계의 명확성과 비율율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와 고쫄리의 예술에 나타나는 풍부한 내용의 풍속화, 그리고 산드로 보띠첼리의 심리학적인 감수성은 바로 단순한 상태에서 금융귀족으로 성장해간 시민계급 발전사의 각기 다른 단계를 보여준다.르네쌍스 역사에서 수집가와 독립적인 예술가는 거의 동시에 나란히 나타나고 있다. 초기에는 예술가는 주문자의 규정에 의해 예술활동을 했으나, 시장에 나와있는 것을 구입하는 현대적 의미의 미술고객이 등장하면서 예술가들은 자유로운 제작이 가능했다. 16세기에 이르러 화상이 처음으로 나타나는데 이때부터 과거의 미술품에 대한 정규적인 수요와 생존하는 유명 작가의 작품 구매가 행해지기 시작했다. 르네쌍스의 문화는 다른 계층을 완전히 배제하면서 문화를 독점하려고 했던 비민중적이고 라띤로 생각하며 외의적이고 많은 점에서는 환멸에 찬 시민의 눈으로 세계를 보았다. 그는 우리가 인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념에 뿌리를 둔 정치관을 표명하였고 정치권력의 간섭이나 민중의 탄압을 비난했다. 시민계급과 자유주의적 사고를 지닌 시민화된 귀족을 포괄하는 계층들, 다시 말하면 전통적인 봉건귀족과 비교해서는 진보적이었던 그룹쪽에 서 있었다. 기사계급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입장은 복잡하며 완전한 일관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그의 관객은 모든 사회계층을 망라하는 각양각색의 광범위한 관객을 대상으로 해서 그들로부터 완전한 호응을 얻었고 연극의 형식은 현실정치의 기본 체험에서, 순수한 이념은 이 지상에서 실현될 수 없고 따라서 이념의 순수성은 현실에 희생되거나 아니면 현실은 이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경험에서 생겨났다. 셰익스피어 예술의 기본 특징은 철저히 자연주의적이다. 그것은 그가 고전주의 예술의 통일원리나 간결함과 질서를 무시했다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모티프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복잡화하는 데에 부심했다는 점에서도 그러하다. 무엇보다도 자연주의적인 것은 셰익스피어의 성격묘사, 즉 등장인물 의 분화된 심리라든가 모순과 약점에 가득 찬 주인공의 인간적인 모습이다. 셰익스피어에게 매너리즘 경향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연주의와 인습주의가 서로 뗄 수 없이 뒤얽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셰익스피어의 형식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매너리즘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접근방법의 타당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으로서 우리는 또한 비극적 모티프와 희극적 모티프의 끊임없는 혼합, 비유적 표현의 애매성, 구체적·감각적 언어와 추상적·이지적 언어 사이의 극단적 대립, 때로는 예컨대 '리어 왕'에서 부모에 대한 자식들의 망은이라는 모티프의 반복처럼 장식적 패턴을 위해 억지로 꾸민 구성, 인생의 비논리적·불가해적·부조리적 성격의 강조, 인간존재의 연극성·몽환성·강박성·부자유성의 이념 등을 들 수 있다. 셰익스피어 문체의 기교적·장식적 성격과 허식성, 그리고 독창적이 되려는 집념 결합된 계층이 자기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절대주의와 독점적 토지소유 및 교회에 대항한 계급투쟁이었다. 의회는 봉건질서가 무너진 폐허위에 자본주의를 건설하고, 절대주의와 교권체제에 동조하는 기생충적인 계층을 늘려 경제적으로 생산적인 부류의 지배권을 확립하는데 있었다. 그러나 역시 시민계급은 뒤쪽에 있었으며 귀족계급이 의회를 주도하게 된다. 영국은 이제 의회귀족, 부유층, 빈민의 세가지 신분으로 나쥐어진다. 그러나 귀족계급은 부를 축적하고 재력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이제 재산소유에 기초를 둔 근대적인 사회관계가 성립되는 것이다.영국에서의 문화적 평준화 과정은 독자층의 성립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부유한 시민계급의 등장으로 귀족계급의 특권인 문화 생활을 하며 독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만 간다. 새로운 잡지들의 창간으로 인해서 이제 작가들도 자본이라는 논리에 의해서 글을 쓰게 되고 그들은 정치에 대한 글을 쓰는 대가로서 높은 지위와 넉넉한 보수를 받게 된다. 대중은 작가을 존경하게 되나, 그것은 정치적인 이유에서 이지 문학의 작품이 높아서가 아니었다. 이런 작가의 부유한 삶은 월포울의 취임과 끝나고 작가들은 후견인들을 만난다. 이래서 패트런 제도가 다시 나타나지만 1780년이 되면 이 패트런 제도도 완전 끝나게 된다. 이들은 이제 출판이라는 개념을 가지게 된다. 문학작품은 자유시장에서의 판매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하나의 상품이 된다. 비로서 작가는 문학작품으로서 합당한 존경을 받게 된다.영국에서의 산업혁명은 이제 고도 자본주의 사회를 만들어버린다. 고도 자본주의로 인해 사람들에게서 낙관주의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자본주의는 자유라는 이데올로기의 일부이다. 기업가는 자기 사업의 위험한 본성에 있어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어떤 외부적인 간섭도 받지 않는다. 자유라는 개념에서 이제 개인주의가 생겨난다. 인간을 그의 개인적인 성향으로부터 분리시켜 자신과 관계없는 무차별한 기능의 담당자로, 표준화된 상품의 구매자로, 나날이 더욱 획일화 되어가는 세계에서 개인주의는 공격받게 변한다.
    예체능| 2006.12.18| 23페이지| 1,000원| 조회(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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