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먹는 진통제로 인한 약물 오, 남용 사례진통제는 어느 가정이나 해열제, 두통약과 같은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진통제는 두통, 치통, 생리통을 비롯해 조제 감기약의 주요 성분이며 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통증에도 널리 처방됩니다. 진통제는 우리나라에서 소화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진통제를 오·남용하거나 과다 복용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최근 "2000년 이후 진통제 부작용으로 약 16만5000명이 사망했고, 현재 미 국민 210만명이 진통제에 중독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2014년에만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약 2만87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CDC는 이어 "의사들에게 진통제 처방을 줄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상·하원 의회도 올해 초 진통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진통제 오·남용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장윤경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진통제는 처방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고 복합제제로 된 약들도 많아 일반인들이 성분 명을 모르고 복용하는 수가 많다"며 "진통제는 약품의 오·남용이나 이로 인한 부작용 소지가 가장 높은 약물이기도 하다"고 경고합니다. 이와 관련된 사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60대 중반 김 모씨는 1년 전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을 쓸어내린다. 수년 전부터 급성 심근경색과 류머티즘 질환으로 아스피린과 스테로이드제 등을 복용하고 있던 김씨는 갑자기 찾아온 속쓰림 증세로 며칠 동안 고생해야만 했다. 동네 의원을 찾은 김씨는 진통제가 포함된 약을 처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기는커녕 통증이 더욱 심해 아침·저녁으로 진통제 없이는 버티지 못할 정도였다. 참다 못해 대학병원을 찾은 김씨는 혈액검사 결과, 급성 신부전증으로 신장 기능이 당장이라도 혈액투석을 해야 할 심각한 상황이라는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김씨는 며칠간 중환자실 입원과 네 번에 걸친 혈액투석으로 콩팥 기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평생 저염식 등의 음식 조절과 함께 약을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됐다.그렇다면, 위와 같은 사례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위 환자는 대학 병원 검사 결과 급성 신부전증으로 판정났습니다. 특히나 , 신장은 체내에 들어온 약물을 분해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 급성 신부전증이라는 것은 체내에 들어온 약물을 분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신장 안에 쌓인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 환자는 아스피린과 스테로이드제 등을 수년간 복용하였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수년간의 복용으로 인해 신장에 큰 무리를 주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급성 신부전증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위와 같은 사례는 위 환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굉장히 많습니다. 공통된 문제점은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수년간 복용하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 번째, 전문가의 처방을 받고 복용해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가 있습니다.우리가 약을 복용할 때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피하기 위해서입니다.상습 남용한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진통제로 인한 신장병증'입니다. 이 질환은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카페인, 코데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등이 함유되어 있거나 병합된 진통제를 오랫동안 복용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신장 자체 조직에 변형 및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결국 만성 신질환에 이르게 됩니다. 임상 징후로는 신장의 소변 농축능이 떨어져 야뇨증이 자주 발생하고, 요검사에서 무증상의 백혈구가 검출되며, 이전에 없던 고혈압과 함께 혈뇨, 단백뇨 등이 관찰됩니다. 이 밖에도 급성 신부전과 신증후군, 고혈압 등을 발생시키고 혈압 조절 방해, 심부전이나 간경화 환자의 부종 조절 실패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두 번째, 약물 복용 시 10대 청소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10대 청소년들이 의외로 진통제를 과다 복용 및 남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CNN 보도 사례를 인용하자면 지난 2014~2015년 미국 10대(15~19세)들의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19% 증가했었습니다. 과거 10만명당 3.1명이 약물 과다로 사망했다면 2014~2015년에는 10만명당 3.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 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이번주 공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약물을 과다 복용한 청소년들은 대부분 의도치 않게 그 같이 됐으며,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opioid)가 사망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옥시콘틴과 같은 처방 진통제와 헤로인이나 펜타닐 등의 불법 약물도 포함됐다고 CNN은 전했습니다.위 사례 중 이상한 부분은 바로 청소년들은 대부분 의도치 않게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써있습니다. 즉 , 10대 청소년들은 약물의 오, 남용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몰랐다는 결과가나옵니다.또한, 10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식습관에 의한 위장 장애를 갖고 있거나 생리통으로 의약품 복용에 대한 사진 지식 없이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서울 지역 여고생 11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 10명 중 1명꼴로 종합감기약과 진통제를 함께 복용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종합감기약에는 일반적으로 진통제 성분이 포함돼 있어 두 약을 함께 복용하면 진통제 성분의 과다 복용 위험이 있습니다. 위장이 약해 쉽게 속이 쓰리고 탈이 나는 청소년이라면 진통제를 복용할 때 빈속에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와 그렇지 않은 진통제를 구분해야 합니다.즉 , 10대 청소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약물 오, 남용에 대해서 잘 몰랐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물 복용 시 위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구분하는 습관을 기르면 문제를 예방할 수가 있겠습니다.세 번째, 자신이 먹는 약물이 현재 중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진통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칫 다른 질환 때문에 복용하는 약에 진통제가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통제와 일반 의약품을 함께 복용할 때는 의료진과의 상의가 중요합니다. 특히나, 자신 스스로 복용하고 있는 약이 무엇인지를 알고, 의료진과의 상의가필요한데, 다음과 같은 사례를 보면 왜 그러한지 알 수 있습니다.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의약품 중복처방이 심각해 약물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3월까지 하루에 3장 이상 처방전을 받은 65세 이상 노인 4만9310명에게 발급된 처방전 18만4,436개를 분석한 결과, 동일 성분이나 유사 약물이 중복 처방된 사례가 3만2,181건에 달했습니다. 이 중 완전히 동일한 성분이 중복된 처방전도 3,414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노인에 대한 중복처방은 지방에 있는 의료기관에서 심각했습니다. 동일성분 또는 유사성분 중복처방건수는 전주예수병원이 1,305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보훈병원 912건, 경북포항의료원 716건, 울산병원 686건, 광명성애병원 637건, 건양대병원 637건, 대전성모병원 542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산재의료관리원순천병원(535건), 경북안동의료원(478건), 전북군산의료원(474건) 등 저소득층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병원도 중복처방이 많았습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이 458건으로 중복처방이 가장 많았고, 고신대복음병원 377건, 한양대병원 359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인제대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 등도 노인들에 대한 중복처방 건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본문 : 창세기 12장 1~3절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저는 닭이 꼬기요 하고 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생각은 제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선교를 갔을 때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닭은 꼬끼요 하고 울지 않습니다. ‘빽빼뺵’하고 웁니다. 여러분들은 ‘발리’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름다운 휴양지와 멋진 음악이 흐르는 밤바다를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게 발리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어둠과 길에서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닭떼들과 차가 도무지 오를 수 없는 험한 산길 위에 위치해있는 작은 마을들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제가 선교를 갔던 곳은 발리에서도 한참 배를 타고 가야 있는 ‘누사 뻐니다’라는 섬에서 덜컹 거리는 트럭 뒤에 타고 한참을 가야 나오는 한 산지 마을입니다.저희 선교팀이 도착했을 때는 누사 뻐니다의 힌두교를 믿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아주 늦은 밤이었습니다. 전력이 없기 때문에 온 마을은 깊은 어둠에 잠겨있었습니다. 그때 세명의 어린 친구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물었습니다. 친구들은 자신을 바사, 와효, 디카 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의 역할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었습니다.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놀까? 저는 아이들에게 가위바위보를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가위바위보를 모릅니다. 이것도 상당히 신선한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가위바위보의 룰을 알려주었습니다. ‘가위’ 바위 ‘바위, 가위 보, 가위’ 저는 가위 바위보에 몇가지 동작을 섞어서 했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수련회 성경학교 준비하는 것 때문에 힘드신 분 계시죠. 누사 뻐니다로 가십시오. 과장 안섞고 세시간동안 가위바위보만 해도 아이들 기절합니다.그렇게 가위바위보를 세시간 하니까, 조금 지루해졌을 때 저는 무려 쌀 보리를 가르쳐줍니다. 쌀보리를 하는데, 아이들의 손이 한 15개가 저에게 몰려드는데, 저는 제가 그렇게 인기가 많을지 몰랐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마을 회관 우측에 있는 한 오두막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한다는게 별게 아니고, 이름을 묻고, 저는 이름을 외웁니다. 하나, 하나,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워서 쩔 쩔 매는 모습이 재밌나 봅니다. 아이들은 저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저는 그들에게 발리어로 ‘뿌뚜’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를 뿌뚜뿌뚜 부르며 따라왔습니다.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게 저와 노는 모습에 자신감이 붙은 저는 아이들에게 ‘말씀, 기도, 찬양’ 게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그 아이들은 지금도 ‘말씀, 기도, 찬양’ 게임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날 밤이 왔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기분이 참 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선교팀 중의 한명이 표정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왜 그렇게 표정이 어둡냐고 물었습니다. 혹시 내가 팀을 인도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냐.그러자 그 친구가 그렇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 앞에서 애써 괜찮은 척 하였지만, 마음이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좋았던 기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혼자 있는 밤, 저는 끝없는 부정적인 생각 속에서, 내가 나중에 다른 교회에 사역자로 가게 되면, 그때에도 사람들이 나를 싫다하면 어떡할까? 라는 그런 두려움에 사로잡혀 잠을 잡니다. 그리고 그 밤의 부정적인 생각은 다음날 아침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그렇게 다음날 아침 찬양을 하는 가운데, 그냥 모든게 힘들고 싫고, 대충 해버릴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혔을 때,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라는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그 찬양을 부르면서 저는 숙였던 고개를 들었는데, 저와 친구들이 이름을 나누었던 그 오두막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몰려있고, 예배하는 우리를 보는데, 더 정확히는 예배하고 있는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얼른 와서 얼른 끝내고 우리랑 놀아줘. 라는 눈빛으로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때 제 안에 대충해. 필요없어. 라는 마음들이 눈녹듯 다 사라지고, 얼른 저들과 함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가득 채웠습니다. 저는 그 친구들과 가위바위보, 쌀 보리, 말기찬 게임으로 또 하루 종일 놀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은 그 마을에서 체류하는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그 마을은 우리 선교팀에게 마을 잔치를 베풀어주었습니다. 마을잔치가 한창인 어두운 밤에 한 친구들이 저에게 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이 노트를 줍니다. 이 노트는 우리 선교팀이 그들에게 주었던 선물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가지고 있던 것중에서 가장 귀한 것. 거기에 우리 선교팀이 준 스티커를 붙이는데, 스티커 사이에는 그들의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와서. 이 노트에 자기의 이름들을 씁니다. 랑가 바사 와효 디카 넥밍 파르와티 그리고 저에게 제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동일한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저는 선교사님께 그 말의 뜻을 물었습니다. 선교사님을 이렇게 대답해줍니다. ‘Don’t forget my name’ 나의 이름을 잊지마. 저는 그 말을 듣고, 우두커니 서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어쩌면 다시는 이 마을에 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이 기도와 함께 눈물 흘리고 있을 때, 또 아이들이 저에게 찾아옵니다. 또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반복해서 합니다. 저는 그 뜻을 알기 위해 또 선교사님을 찾습니다. 선교사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What is your real name’ 제가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던 뿌뚜라는 인도네시아 이름 말고, 진짜 나의 이름 말입니다. 권경선 이라고 하는 진짜 이름을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름은 존재를 담는 그릇. 저는 그때 나의 존재를 나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저는 한 것이 그들과 함께 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들과 놀되 제가 재밌어서 놀았을 뿐입니다. 제가 행복해서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마지막 아침 저는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박수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을 창조적으로 변형합니다. 인도네시아 짝짝짝 짞짝 누사 뻐니다 짝짝짝짞짝 보또가 ‘바보라는 뜻인데, 파르와티 보또, 넥밍 보또, 짝짝짝 짝짝 저도 꼈지요. 뿌뚜 보또 짝ㅉㆍㄱ짝 짝짝 그러자 아이들이 안합니다. 박수를 안칩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를 그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뿌뚜 보또 아니라고. 내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문명화시킨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같이 놀았던 친구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저의 이름을, 저의 권위를 인정합니다. 저는 놀랍게도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이 상황에 우두커니 멈춰서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오셔서. 축복하시고 말씀하십니다.
1. 성장 과정우리 집 가훈은 `두루두루 잘하자`입니다. 여기에 따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듀이 십 진짜와 가짠 표에 따라 책을 다양하게 읽으며 세상을 간접경험 하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기예 또한 열심히 익혀서 부모님께 피아노와 바이올린 악기를 연주해 드리며 자랑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런 생활신조가 대학교 때도 학습에 반영되어서 13년 동안 철학, 신학과 같은 순수인문학부터 사회과학인 재활할 경영 및 공대 지식까지 접할 수 있는 학문은 모두 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이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뼈를 깎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평균 4시간을 자면서 공부를 하였고 늘 도서관에서 살면서 책과 벗 삼으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대학교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사람 중 한 명으로 뽑히고 학사 논문 두 편과 석사 때 학술경연대회에서의 논문 등 총 세 편의 결실을 보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루두루 잘한다는 말이 쉬우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 이유는 학문이란 하나도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대 때 제 젊음과 바꿨던 지식을 위한 열정을 이제는 학생들을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2. 성격의 장/단점`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저의 생활을 정확히 설명해 주는 사자성어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것을 섭렵하려고 열심히 노력한 것은 좋지만, 여기에 수반하는 과로 때문에 20대 중반에 쇠약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때부터 제가 대학원뿐만이 아니라 기초생활 수급 및 차상위계층 학생부 종합전형을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지금 모든 일을 중단하고 쉬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제 미래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면접이 있던 가을까지 버티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때쯤이면 합격과 동시에 고1~고2 또한 방학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버티는 저를 보며 사람들은 `불사신`같은 강영수라고 말했고 감사하게도 제 공부와 학생들의 합격이라는 사명을 무사히 끝마치고 겨울에 운동하여 다시금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지나친`것이 단점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지나친` 점을 덮을 수 있는 `사명감`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명감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학업의 길라잡이가 되길 소망합니다.3.경력사항학생들에게는 들어주는 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학교에는 선생님들의 수가 한계가 있고 전문성 또한 부족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교회에서 고등학생들의 학생부 종합전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낙후된 지역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디를 가야 할지도 몰랐고 혼란스러워서 마음이 굉장히 괴로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지자체 및 기업에서 주관하는 입시설명회를 오가면서 입시시스템에 대해서 독학을 하고 대학교 동아리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온 학생들의 자소서 샘플을 구해서 교회 교사들과 각 대학의 인재상을 연구함으로 어떻게 비교과및 자소서를 DIY디자인을 할지 연구하였습니다. 그결과 많은 학생들이 대학을 가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노하우가 되어서 학원 및 프리랜서로 고용이 되어 수시컨설팅 선생님으로 현재까지 온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나 앞으로도 맨땅에서 학생들을 사랑으로 대학으로 보내고 싶었던 그 열정으로 계속해서 사명을 당할 것을 다짐합니다.
구약성서이해 열마당은 딱딱한 내용일 수 있는 여러가지 테마로 재미있게 성경을 풀이를 한 책이다. 요즘 성서관련 책들은 방법론적인 해석을 많이 하였지만 위의 책은 과연 성서를 어떤 곳에 의미를 두고 책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책으로써 의의가 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총 열가지 테마로 되어있으며 위의 독서보고서에서는 테마별로 위의 책을 정리 할 것이다.첫 번째 테마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구약과 신약의 정량적인 구분부터 기록하고 있다. 39권(구약성서)+27권(신약성서) 총 66권으로 구성되어있고 이스라엘에서 구약을 불는 이름 타낙(TaNaK)을 설명하면서 구약의 어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왜 구신약전서로 부르지 않고 신구약전서로 불리우는지의 대한 어원의 헤프닝을 설명해줌으로써 재밌게 풀어나가고 있다. 우리는 가끔 서와경을 헷갈려 할 때가 많다. 성서가 맞는지 성경이 맞는지 둘다 혼용하는건지 차이가 있다면 어떠한 점이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이책에서는 명확히 구분해주고 있다. 물론 서보다 경을 권위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 이 분류는 역사적 베경과 성서적 배경으로 나눌수 있다. 먼저 역사적 배경은 성경은 구약 때 흔히 말할 수 있는 말씀의 표준판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등을 이야기 할 수 있고 성서는 묵시문학과 같은 외경및 위경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범위를 넓게 잡고 있다. 그렇다면 구약에서 으뜸이라고 칭할 수 있는 성경은 어느 부분일까? 저자는 오경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이유는 오경은 토라로써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고 생활의 지침서와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누가 저자인지 해석방식은 어떠한지에 대한 설명보다는 주님의 영감으로 모세적(mosaic)인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 성경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진리의 책임을 일깨워준다.두 번째 테마에서는 창세기의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많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기회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합하시기를 원하셨다. 그러한 징표로 창세기에서는 서로를 죽고 죽이려는 복수극을 할 수 있었던 에서와 야곱을 원수에서 화목한 형제애를 지닌 선한 사람들로써 변화시켜 주셨고 노아의 방주에 의인인 노아일족만 태우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태우셔서 모든 생물체들이 다시금 새 부대 즉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새로운 땅에서 다시금 번성케 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현시대에 있어서 악하고 악한세대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새 시대를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기대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세 번째 테마에서는 모세오경과 토라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 이 장 에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이끄심과 살아갈 때의 어떻게 해야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지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녹아들어가 있다. 출애굽기는 구원을 경험하는 이야기 즉 주님께서 애굽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시려고 모세를 통해서 일으키시는 기적들과 그 이후 출 19장 이후에서 부터는 언약의 하나님의 성격을 보여주신다. 마치 봉건제에서 영주와 기사가 맺는 약속처럼 철저한 계명이 주어진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종관계로 계시려 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예비하시고자 함이다. 가나안에 곧 들어가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가나안은 온갖 우상숭배가 가득한 곳이었고 패역한 관습들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는 아비의 마음으로써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는 광야 가운데서도 모세의 잠시 잠깐 동안의 부재에서 금을 녹여서 우상을 만든 이스라엘 백성이지 않는가!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머무르려 하신다. 이는 심판의 하나님으로써가 아닌 공동체의 속의 하나님으로써 머무시며 이스라엘 백성과 만나려 하시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이 있는 곳은 어디든 하나님이 머무시며 친히 인도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 레위기에서는 시내산에서 말씀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는 제사를 말씀해주시면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시면 방도를 말씀사서와 역대기 역사서로 불린다. 전자는 모세의 설교를 바탕으로 왕국의 중흥 및 패망까지를 보여주는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를 말하고 후자는 역대기 상.하, 에스라, 느헤미아를 통칭하는 명제로써 역대의 상황 및 관점에서 다시쓴 역사서라고 분류할 수 있다. 역사서는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백성으로써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대가 크셨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대를 져버리고 패역한 세대를 따르는 이스라엘, 이로 인한 하나님의 분노로써 전쟁의 패배, 자연재해 등으로 신음하는 이스라엘, 다시금 회개로써 사사를 보내주시고 선지자들을 보내주시어 다시금 회복케 하시는 흔히 얘기하는 사사기적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신명기 역사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오직 멸하는 일 뿐 쉐마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헤램을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마치 이슬람교의 하나님처럼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오딘처럼 하나님은 처벌의 신이 아니다. 그것을 가나안 정벌기나 유다왕국의 중흥기 때에 잘 보여주신다. 잘 듣고 지키고 행하라! 오직 여호와는 한분이니 우상숭배를 하지 말지어다. 이것만 지키면 되는 것인데 이스라엘은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패역한 세대의 학행을 따라 결국 왕의 눈이 뽑히고 타국으로 포로로 모두 잡혀가는 욕을 보이며 역사서는 끝을 맺는다.다섯 번째 테마에서는 역대 상하와 에스라 느헤미아를 바탕으로 쓰고 있는 데 포로로 잡혀간 이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를 통하여 다시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금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시는 역사를 보이시고 그들이 참 종교인 오직 하나님만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다시금 회개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보여주고 계신다. 그들이 다시와서 한 사업은 성전재건축 그러나 거기서도 반목과 갈등은 일어난다. 바로 현재 살고 있던 자들이 훼방을 놓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역사적 흐름은 느헤미아의 성전 재건축으로 흘러가고 하 역사해석을 한다. 이는 역사왜곡이 아닌 역사해석으로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족보에 있어서 이삭과 야곱이 잠깐 거론되고 이들의 역사를 세심하게 나타내지 않고 또한 신명기 역사를 단순 보충하는 형식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지 역대지 역사서가 신명기 역사서를 단순 인용했다는 것은 아니다. 이는 바로 아비야를 소상히 나타낸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신명기 역사서에서는 이를 소상히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있어서 어느 부분을 강조하였는냐의 따른 차이점이 나타나는 서술방식으로써 틀림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서의 역사서로 보는 것이 알맞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두 역사서에서 나오는 공통점은 있다.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언약을 기억한다는 사실. 이는 두 역사서 모두에게 드러나 있다.여섯 번째 테마에서는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을 다루고 있다. 시편은 시집이다. 시편은 찬양이라는 뜻도 있는 데 이는 다윗 이름 아래 전수 되었다. 위의 시편은 찬양,감사,제왕,지혜시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문학적으로 매우 깊은 조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탄식시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주고 있는 데 탄식이 비록 하나님을 불러서 불평으로 시작 되지만 결국 찬양과 서원으로 끝나는 것을 보았을 때 이는 현대 예배 순서와 비슷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편에서는 시온 신앙을 보여주고 있는 데 이는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시내산에서 계신 국한 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어디 든 살아서 역사하시는 공동체 안의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다. 그렇기에 매우 정치적인 신앙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렇기에 시온은 누구나 올라갈 수 있는 곳이고 그러므로 항상 우리는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한 다윗은 왕조시대임에도 불구 절대로 자기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이 어지러운 시대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 즉 토라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희망은 하 가지고 있는 잠언은 어찌 보면 이스라엘의 가정의 가풍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잠언은 지금도 이스라엘 가정에 율법책으로 자리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시편은 세상적, 세속적이기도 하다. 보증이나 혀와 같은 세상살 때 있어서 실패 할 수 있는 요인을 다룸으로 삶을 살 때 있어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매뉴얼로도 자리잡혀 있다. 잠언은 세상의 원리를 일깨워 주기도 한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만의 틀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 가끔 심은대로 거둔다는 이런 흔한 공식도 잊고 많다. 이런 말씀을 잠언에서는 많이 서술 하고 있는 데 이는 세상에서 윤리적, 도적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도 한다. 이 지혜서를 보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시작해서 끝을 맺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다른 서나 경처럼 잘드러내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일 하나하나에 간섭하신다는 것을 볼때 잠언은 매우 신학적인 것을 할 수 있다. 또한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써 인간이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잠언에서는 가르침으로 항상 하나님과 인간은 같이 호흡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여덟 번째 테마에서는 믿음의 세가지를 사색하는 책으로써 나타내고 있다. 욥기는 인과응보적 가르침을 역행하며 신앙적 실존에 눈을 뜨려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의 주인공은 욥인데 욥은 믿음의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사탄의 농간으로 모든 재산과 자식들을 잃어버렸다. 사탄은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물질적인 것들이 있었기에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였다는 비난으로 하나님께 목숨을 잃지 않는 선에서 괴롭히는 것을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욥은 절대로 하나님을 저주 하지 않는다. 단지 저주하였다면 자기 자신의 태어난 날짜를 저주 할 뿐이다. 이를 본 욥의 친구들은 철저히 인과응보적으로 얘기 한다. 그러나 이들의 인과응보적인 얘기는 하나님의 신비로움 마저 가리며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의를 구하지 못한다. 욥은 실천하는 신앙인이었다. 욥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정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