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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사]한의학의 횡보적 정체-경이 지닌 의미와 서양과학의 진보적발전에 대해
    1. 들어가며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라는 책을 보면 패러다임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쿤은 과학의 발전이 점진적 발전이 아니라 계단식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별 진전이 없는 '정상과학기간'의 기간이 길고, 크게 발전하거나 반전되는 과학 혁명 기간은 아주 짧다고 기술한다. 그는 '패러다임'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가지고 있는 공통견해를 패러다임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니까 정상과학기간에는 같은 패러다임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 이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은 과학혁명기간이 지났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부터 뉴턴에 이르는 150년 정도의 기간이 과학혁명기간이며 모든 인류는 그 시기 이전에는 '천동설'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살다가 이 기간 이후에는 '지동설'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이 과학혁명기간 이전의 동서양의 모든 인류는 틀림없이 천동설을 믿고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인류가 '지동설'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 않다. 우주 공간에 나가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장면을 직접 본 일이 없는데도 말이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의 기준에 따라 천동설과 지동설이 모두 옳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의 견해이다. 가까운 장래에 지동설도 흔들릴 여지가 충분히 있다.뉴턴 이전의 사람들에게 사과가 왜 땅으로 떨어지느냐고 묻는다면 "무거우니까 떨어진다."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로써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견해였다. 그러나 뉴턴이 '만유인력'이라는 힘을 발견한 후부터 모든 인류는 지구가 잡아 당기기 때문에 사과가 땅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또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역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뉴튼 역학으로 대변되는 고전역학과 슈레딩거 방정식에 의해 수식화된 양자역학은 사물의 운동에 대한 관점과 정의 자체를 달리한다. 동일한 현상을 두고 설명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흔들리지 않을양상이 양자역학에 의해 설명될 수 있었다. 한 사물에 대해 설명하고 분석하고 있는 지금의 패러다임이 완벽한 것이며 난공불락의 성이라 여겨서는 안 된다.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존재할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2. 본론1) 쿤의 생각에 빗대어퍼즐 맞추기 게임을 하다가 어디에도 맞지 않는 조각이 생기면 전체 퍼즐의 프레임을 교체해야 한다. Frame Shift로 대변되는 패러다임의 변환은 이와 같이 비유된다. 지금까지는 정석이며 정설이라고 여겨져 온 어떠한 과학의 이론체계가 완벽하며 절대 수정 불가능한 범주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흔히 과학이라 말하면 물리, 화학, 생물 등으로 대변되는 자연과학을 말한다. 이에 대한 응용학문으로 서양의학이 존재한다. 동양의 과학은 동양과학이나 동양철학이라는 말로 많이 대체되어 불린다. 쿤이 말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서양과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동양과학, 동양의학 등의 모든 학문분야에 두루 적용될 수 있다.2) 과학은 진보한다.서양의학은 학문에 대한 접근방법이나 발전 툴이 자연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분석적이며 연역적이다. 기기의 발전과 기술의 혁신에 힘입어 미지의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 그 결과 시대가 흘러 과학 기술이 발달할수록 새로운 이론체계가 축적될 수 밖에 없다. 어제의 바이블로 인식되던 이론서는 오늘 더 이상 바이블이 될 수 없다. Out of date한 구닥다리 책에 불과하다. 반면, 한의학은 동양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음양오행, 상한론이나 장상론 등 비가시적인 체계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다. 자연히 어제의 이론체계가 오늘 뿐 아니라 내일도 정석으로 통할 수 있다. 이미 지난날 즉, 경이 쓰여질 때 모두 밝혀진 패러다임이 과학기술에 의해 와해되거나 발전할 수는 없다. 과학기술에 기초를 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 모른다. 우리가 ‘經’으로 부르며 학습하는 책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지식이 쌓이는 서양의학과는 방법론적 측면으로 전혀 다른 영역인문물에 더 많이 노출되기에 자연스레 서양의학의 빛나는 성과에 감동받고 맹신하기 쉽다. 서양 의학이 우리 사회에서 유일한 의학이 아니듯이 한의학적 인체관이 우리 사회의 유일한 견해가 아닌 이상 이질적인 두 문명이 만날 때 비교와 대립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이 의학과 같은 실용학문에서는 정당하게 적용되기 힘들다. 두 체계 중 어느 하나를 택하고 그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를 택한다는 것은 나머지 하나는 일시적으로 포기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선택과 포기가 두 의학체계 중 어느 하나에 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결국 자연스럽게 우열의 가치평가를 수반하게 된다. 이러한 가치평가는 논리적으로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지만 현실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비교의학적 평가는 환자의 치유 여부, 생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견해 등의 옳고 그름을 떠나 ‘학문적인 평가와 현실적인 욕구는 양립할 수 없다’는 잘못된 전제에서 시작하고 있다. 학문적인 평가와 현실적인 욕구가 실제 치료행위에서 배치되지 않는 한 서로는 양립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서로의 영역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즉, 학문적인 정합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당장 현실적인 치료효과가 뛰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과주의에 물든 나머지 근본적인 치유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된다.3) 한의학의 기반은 무엇인가?현대에 와서 과학적이란 단어의 수식은 수많은 비과학적인 것들과 뚜렷이 대조되고 있다. 그리고 거의 절대적이고 진리인 것 인양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과학 그 자체도 끊임없이 수정되고 있다. 어쨌든 현재 그 절대적인 힘을 가지는 과학에 한의학이 그 자체로 과학에 수용되느냐 마느냐를 논하는 것은 우리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한의학을 설사 과학이 아니라서 배척하기에는 분명 오랜 세월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가치를 우리 스스로 폐기하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지혜란 시대아주는 개개인을 향한 그 상대적 접근방식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 한의학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의 범주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한의학이 과학이 못 되는 것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패러다임의 미흡함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 과학이라는 용어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날 인류에게 또 하나의 지적 자산이 빛을 발할 것이다.4) 한의학의 방법론서양의학은 지금껏 서양문화를 지탱해온 소위 과학과 함께 그 토대 위에서 발전해왔다. 서양의학은 주로 미시적 측면에서 연구를 했다. 현상이나 법칙을 발견한 후 이를 설명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또 실험으로써 검증하는 자연과학 연구형태이다. 그럼 한의학은 어떤가? 한의학은 바이러스 같은 미시적인 원인을 찾고 그것을 없애려는 서양의학의 방식과는 시작부터 다르다. 한의학에선 병의 원인을 양과 음의 균형이 깨져서 나타나는 것이라 본다. 사람의 생체 내에 전체적으로 어떤 이상, 변화가 일어나 그와 같은 질병이 생겼는가를 밝혀 치료방법을 강구한다. 거시적 측면에서의 접근방법이라 할 수 있다. 바이러스를 찾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왜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 근본적인 원일을 찾아 치유한다. 한의학은 전신의 부조리한 상태를 개선해 줌으로써 저절로 낫게 하는 치료 방법을 취한다. 한의학의 전체적인 특징은 음양과 오행으로서 요약할 수 있다. 음양이란 어느 대상이나 현상을 陰과 陽이라는 상대적인 개념으로서 파악하는 것이다. 그 시초는 옛 사람들이 자연현상을 관찰함에 있어서 陰과 陽이라는 단 2가지의 상대적인 속성으로 소박하게 분류함에 연유하고 있다. 오행이란 음양이라는 상대적인 인식방법에 기초하여 자연현상을 옛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촉하던 木, 火, 土, 金, 水라는 5가지 물질의 속성에 따라 음양보다는 보다 더 세분화되고 동적인 개념으로서 파악한 것이다. 음양오행으로 자연현상을 파악하는 방법을 인체에 적용시킨 것이 한의학이라 할 수 있다. 한의학이 서양의학과 가장 구별되는 점은 아마도 서양의학은 질병중심적 의학인데 자신의 저항력의 약화 또는 정신력의 손상(七情損傷)에 있다고 보고 저항력 회복에 중점을 둔 것을 말한다.3. 맺음말에릭시걸이 지은 ‘닥터스’라는 책에는 하버드 의대 학장의 의미심장한 멘트가 나온다. ‘우리가 밝혀낸 질병 중 그 치료법을 아는 것은 고작 26개 뿐이다’ 이 책이 1988년 에 출간됨 점을 감안하더라도 그 숫자의 적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항생제와 외과적 치료가 난무하는 서양의학이지만 분명 서양의학이 이룩한 경이로운 업적에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한의학이 이루어낸 성과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서양의학으로 접근초자 할 수 없던 수 많은 질병들이 한의학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물론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흔한 것도 사실이다. 대다수의 사람에 의해 주축으로 인식되는 서양의학적 사고방식에 기인해서 전통의 한의학을 평가할 수 없다. 또한 특정영역만을 과학의 한계로 금을 그은 상태에서 한의학은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지나친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 서양의학이 지닌 특정 한계를 한의학은 이미 지난 날 넘어선 것을 경험적으로도 인지하는 경우도 흔하다. 병에 대한 접근 방법이나 생리적 현상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자연과 인체의 변화에 대한 철학 체계가 전혀 다른 본질인 영역간의 비교 우위는 있을 수 없다. 새로운 지식이 계속해서 쌓여서 발전하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한의학은 수 천년 전에 지어진 經에 의존하여 횡보만을 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서양문물에 심취한 사대주의적 발상에 불과하다. 한의학은 그 존재 가치나 방법론이 서양의학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별도의 패러다임에 기반한 학문 체계이며 영역이다.4. REFERENCE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김명자 역, 동아출판사한의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손영기, 북라인과학사신론, 김영식ㆍ임경순, 다산출판사통속한의학원론, 조헌영, 학원사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돌베개닥터스1, 에릭시걸, 김영사 HYPERLINK "http://www.hani.co.kr" http://r.kr
    의/약학| 2006.07.05| 5페이지| 3,500원| 조회(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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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연단술과 연금술을 통해 본 광물성 한약재
    1. 서론鍊金術의 최종 목표는 어떤 쇠붙이도 황금으로 만드는 철학자의 돌과 마시기만 하면 병들지도 늙지도 않는 불로장생의 묘약을 얻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삶의 진화와 완성을 상징하는 것이다. 철학자의 돌이란 결국 부와 명예를 얻는 현실적인 성공을 의미하고 불로장생의 묘약이란 자기 속에 잠자고 있는 불멸의 영성을 자각하는 것을 말한다. 고대 중국인들은 먹기만 하면 불로장생의 신선이 되는 丹藥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였는데, 단약을 만드는 기술을 鍊丹術이라고 한다. 鍊丹術은 鍊金術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단약 가운데 최고의 것을 金丹이라고 한다. 황금이 소중한 것은 오랜 세월의 침식에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찬란한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고대인들은 황금의 불변성은 바로 불멸성과 통한다고 여겼다. 황금빛의 금단은 바로 不老長生의 약속이었던 것이다. 金丹보다 조금 못한 것이 銀丹이다. 그것은 입안이 텁텁할 때 상쾌한 기분을 내는 정도의 효과에 그친다. 그런데 金丹에는 약초 외에 수은, 납 등의 금속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잘못 만든 금단은 도리어 생명을 해친다. 불로장생의 꿈을 꾸었던 진시황을 비롯한 많은 황제들과 귀족들이 금단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로 인해 이 후대에 가서는 호흡법과 정신집중 법을 통하여 자기 몸에서 스스로 단약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였다. 전자를 外丹이라고 하고 후자를 內丹이라고 한다. 水과 火을 화로에 넣고 적절한 불(武火, 文火)을 가해 불로장생의 약을 얻고자 한 것이 外丹이다. 內丹으로 옯겨 가면서 화로는 배꼽 아래의 단전을 가리키게 되었으며 납은 腎의 정기를 가리키고, 수은은 心의 정기를 가리키고, 불은 호흡을 가리킨다. 중국의 연금술사들은 무슨 목적을 위하여 화학적인 조작들에 정통했을까? 또 그들은 어떤 원리에 의거해서 그들만의 연금술 과정을 형성시킨 것일까?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화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중국의 연금술은 인간적인 초월과 영원한 삶을 가져다 주는 물질을 만드는 데에 있었다. 그 목적이 養갔다. 중국의 연금술은 청동기문명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청동기나 철기문명은 서아시아 쪽이 오래 되었으나 그 기술을 鍊金術로까지 발전시킨 것은 중국이 첫째였다. 殷나라 문화권에 있어서 청동기의 冶金術은 미술품으로서도 유명하다. 은대의 유적에서는 금속을 성형하는 주형이 발견되기도 한다. 중국의 연금술은 야금술을 답습해서 발달된 것이지만 그 목적이 養生, 延年益壽에 있었기 때문에 연단술이라 불리어졌다. 鍊丹術은 戰國말에 일어났고, 丹이나 水銀이 의서에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鍊丹術이 성행하게 된 것은 야금술사나, 의사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선사상가인 方士들에 의해 사용되면서이다. 그러한 事蹟은 진의 시황제나 전한 武帝의 역사에서 두드러진다. 또 한의 무제와 같은 시대의 淮南王, 劉安 아래 모임 방사들이나 학자 등에 의해서 편집된『회남자(淮南子)』는 내서(內書, 현존함), 중서(中書, 일부가 소실됨), 외서(外書, 일부 소실됨)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서에는 神仙使鬼鍊金 및 鄒衍의 重道延命法이 쓰여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연금술은 지속적으로 전파, 발전해 오다 葛洪에 의해 체계화된다. 葛洪은 서기 283∼343년의 인물로 연금술의 체계화를 위해 『抱朴子』를 지었다. 『抱朴子』의 내편은 神仙方藥, 鬼怪變化, 養生延年, 禳邪却禍의 일을 기술함으로써 道家에 속하고, 그 외편은 인간의 득실, 세사의 장부를 기술함으로써 儒家에 속한다. 鍊金術에 관한 것은 내편의 金丹, 仙藥, 黃白 편 등에 상술되어 있다. 갈홍의 연금술은 신선의 실재와 단약의 제조법이나 이론을 기술하였고, 그와 함께 의학상에 있어서도 『玉函方』100권, 『주후구졸방』3권을 저술, 후세에 큰 영향을 주었다.3) 광물성 약재광물과 무기물질이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한 연구 분야를 의료 광물학의 영역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약재로 이용되는 광물을 약용 광물학으로 구분한다. 한편 광물약은 천연에서 채취되어 원래의 성질과 상태를 유지한 채로 질병치료에 이용되는 암석과 화석을 포함한 광물성 생약을 총칭한다. 광물성우는 거의 없다.[광물약재의 과거와 현재](1) 반석(礬石, 백반)東醫寶鑑湯液篇石部성질은 차며[寒](서늘하다[뽛]고도 한다) 맛은 酸, 澁하고 독이 없다. 담을 삭이고 이질을 멎게 하며 음식창과 악창을 낫게 하고 코의 군살을 없애고 갑자기 목구멍이 막힌 것을 낫게 한다. 뼈와 이빨을 든든하게 하며 나력, 鼠瘻, 옴 등을 낫게 한다.○ 즉 지금의 白礬이다. 빛이 희고 광택이 있고 말간 것이 좋다. 보드랍게 갈아서 질그릇에 넣고 한나절 동안 불에 달구워 빛이 분같이 희게 된 것을 枯礬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헌데를 낫게 하는데 궂은 것은 없애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좋은 약이다. 다만 가래를 삭이는 데는 생것을 쓴다. 또한 綠礬, 黑礬, 紅礬 등이 있다.○ 백반을 물에 풀어 종이에 글을 쓰면 그 물기가 마를 때부터 거기에 물이 묻지 않는다. 이것으로 백반의 성질이 습한 것을 없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담연을 치료하는 데 쓴다[본초].녹반(綠礬)성질은 서늘하고[뽛] 독이 없다. 후비증, 벌레먹은 이빨, 입이 헌 것, 악창, 옴과 버짐 등을 낫게 하며 목구멍, 입, 이빨에 생긴 병에 많이 넣어 쓴다.○ 일명 靑礬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구리의 정액이다. 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그기를 세번 반복하여 쓴다. 이 약은 간기를 억제하고 비를 돕는 약이다. 또한 식초에 법제하여 쓰면 간기를 고르게 한다고 한다[입문].흑반(黑礬)또는 조반이라고도 한다. 疳뼧瘡을 낫게 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물들이는 데 쓴다[입문].홍반(紅礬)즉 청반을 불에 달군 것이다. 또한 礬紅이라고 하며 황달을 낫게 한다[입문].本草衍義백반이‘惡肉을 썩게 하고 새살이 나게 한다. (악육이란 종양이나 궤양같은 정상적인 세포조직이 아닌 것을 말한다.)백반은 상당히 높은 항암활성을 지니고 있는 약재이다. 일본 오사카의 한 의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백반 열수침출몰의 JTC-26 암세포 억제율이 90%가 넘고 고백반의 JTC-26 암세포 억제율은 70∼90%에 이른다고 했다. 중국에서도 위암과 비인암세트산 용액에 옅은 암모니아수를 서서히 가하면 생성된다.산화납(Ⅳ)화학식이며 이산화납·과산화납이라고도 한다. 흑갈색의 분말로 비중 9.375이다. 가열하면 산소를 방출하고 일산화납이 된다. 물에는 녹지 않지만, 염산에는 염소를 발생하면서 녹는다. 또 진한 수산화알칼리 수용액에도 잘 녹으며 진한 질산이나 황산에는 약간 녹는다. 일산화납이나 鉛丹등을 염소수·브롬수·하이포아염소산나트륨·과산화수소 등의 산화제를 써서 산화시키면, 흑색 분말로서 얻는다. 또 납염의 수용액을 전기분해하면 비늘 모양의 고체로 양극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일산화납을 염소산알칼리 등과 함께 융해시켜 얻을 수도 있으며, 공업적으로는 아세트산납을 클로르칼크로 산화시켜 얻을 수 있다. 축전지의 양극판으로 쓰이는 외에 산화제로서도 사용된다.(4) 황단(黃丹)東醫寶鑑湯液篇金部성질은 微寒하고 맛은 辛하고 독이 없다. 마음과 정신을 진정시키며 경간, 전질, 毒熱, 경계증, 미쳐 날뛰는 증을 낫게 하고 구토, 반위, 피를 토하는 것, 기침 등을 멎게 한다. 또 쇠붙이에 다친 것, 끓는 물이나 불에 덴 것을 낫게 한다. 수염을 검게 하며 고약을 만들어 쓰면 통증을 멎게 하고 새살을 살아나게 한다. 일명 鍊丹이라고 하는데 즉 黃丹이다. 또 슮華라고도 하는데 연으로 만든다[본초]. 연을 달구어 단을 만드는데 그 빛이 누렇기 때문에 황단이라 한다. 약에 넣을 때는 닦아 빛이 자줏빛으로 변한 다음 보드랍게 갈아서 두 번 수비하여 쓴다.[입문]사산화삼납으로 화학식이며 鉛丹, 光明丹, 赤鉛이라고도 한다. 납을 융해하여 공기를 통과시키고 황색의 산화납 PbO로 만든 다음 爐 속에서 400~450 ℃로 충분히 산화하여 만든다. 황색이 도는 적색 안료이다. 비알칼리성을 나타내며, 철의 방청제 페인트로 사용된다. 그 밖에 축전지의 전극 판재료, 납유리, 도자기의 유약 등에 사용된다.(5) 붕사(鵬砂)東醫寶鑑湯液篇石部성질은 煖, 溫, 平하다. 맛은 苦, 辛하며 독이 없다.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징결을 헤치고 후비증을 낫게 辛하며 독이 있다.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키고 풍을 없앤다. 또 옴, 버짐, 와창, 누창, 딱지가 앉는 헌데, 머리에 털이 빠지는 증 모든 악창을 낫게 하며 유산시키며 죽은 태아를 나오게 한다.○ 일명 汞이라고도 한다. 丹砂에서 나온다. 금, 은, 구리, 주석의 독을 죽인다.○ 수은이 납을 만나면 엉키고 유황을 만나면 뭉치며 대추살과 같이 갈면 헤어지며 시체 속에 넣으면 오래 썩지 않는다. 또 紫河車를 만나면 숨고 금, 은, 구리, 쇠를 그 위에 놓으면 나오고 구리가 수은을 만나면 맑아진다.○ 수은이 귀에 들어가면 뇌로 들어가고 살에 들어가면 온갖 뼈마디가 오그라든다. 이런 환자들을 금으로 만든 물건을 불에 구워 다림질하면 수은이 나와서 금에 붙게 된다. 그것은 금의 빛이 희어지는 것으로 안다.○ 수은을 지나치게 먹으면 위벽증이 생긴다. 수은에 중독이 되면 술을 마시거나 살찐 돼지고기나 무쇠를 담가서 우린 물을 마시면 풀린다[본초].○ 생김새는 물 비슷한데 빛는 은같이 희다. 주사에서 수은을 뽑는데 그 방법은 화로를 만들어 주사를 넣어서 물그릇 위에 올려 놓고 그릇으로 화로 위를 덮은 다음 화로 밖에 불을 놓아 고으면 연기는 날아 위에 붙고 수은은 아래로 흐르는데 그 빛은 약간 붉은 색이다[입문].○ 수은을 녹일 때 가마 위에 붙은 재는 汞粉이라 하며 또 민간에서는 水銀灰라 한다[본초].○ 수은은 蝨를 없애는 데 가장 좋다[속방].상온에서 액체인 유일한 금속으로 은백색의 금속광택이 나는 무거운 액체이다. 고체로는 주석백색의 금속광택이 되며, 전성, 연성이 크고 칼로 자를 수도 있다. 팽창률이 크며, 또한 상당히 넓은 온도 범위에서 일정하다. 철·니켈·코발트·마그네슘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속과 아말감을 만들며, 저장할 때는 흔히 철로 만든 그릇을 사용한다. 염산에는 녹지 않지만, 질산에는 녹아 질산수은이 된다. 공기 중에서 건조할 경우에는 안정하지만, 300℃ 이상에서 산화수은이 되고, 400℃를 넘으면 다시 분해하여 수은이 된다. 습한 공기 중에서는 표면이 어 있다
    의/약학| 2006.07.05| 13페이지| 2,000원| 조회(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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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개론]한의학의 오장육부와 기항지부
    우리 몸의 장부를 다루는 동양의학 중의 장상학에서의 장상은 서양의 장기와는 차이가 있다. 한의학에서의 五臟六腑는 서양에서 말하는 장부와 명칭은 같으나 의미는 다르다. 五臟은 肝, 心, 脾, 肺, 腎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六腑는 膽, 小腸, 胃, 大腸, 膀胱, 三焦로 저장할 수는 없고 단지 집행하는 곳이다.1. 五臟五臟臧精氣而不瀉肝主疏泄, 臧血, 主筋, 開竅於目心主神志, 主血脈, 開竅於舌脾主運化, 統血, 主肌肉, 四肢, 開竅於口肺主氣, 主宣降, 主皮毛, 通調水道, 開竅於脾腎主水, 臧精, 主骨, 生髓, 開竅於耳, 二陰五臟者 藏精氣而不瀉也 故滿而不能實이며 臟은 靜하는 것이라 定하므로 陰에 속하며 肝, 心, 脾, 肺, 腎이 있다. 臟이란 일반적으로 흉강과 복강 속에 있는 내부조직이 충실하고 저장, 분비, 精氣제조의 기능을 가진 장기를 말한다. 한의학에서 여타 내장과 달리 오장을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생명활동에서 중요한 요소인 精, 氣, 神, 血의 저장소로서 생명의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五臟은 전신의 기타 장기 조직과 정신 활동의 주재자요 지배자이며, 외계 환경인 사계절의 기후 변화와도 유관하다. 오장은 실질 장기를 의미하기보다, 장기의 기능 활동과 병리 변화 등을 뜻하며, 서양 의학에서의 장기와는 다르다.(1) 肝간은 오행 속성상 木에 속하며 간의 기능에 의해 조절과 영양을 받는 체내외의 조직기관으로는 肝, 쓸개, 힘줄, 눈, 손발돕, 魂이 있다. 木의 속성을 지니고 있기에 曲直하다. 또한 木性의 端(正直, 能曲)과 風의 好動하는 속성에 상응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肝을 將軍의 관직에 비유하기도 한다. 간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肝主疏泄疏泄의 疏는 疏通, 泄은 發泄과 升發의 뜻으로 氣機에 대한 肝氣의 疏通, 暢達의 작용을 말한다.肝藏血血液을 저장하고 혈류량을 조절하는 생리기능을 말하며, 이러한 肝의 생리기능을 血海라고 한다.肝藏魂간은 혼을 저장한다.肝主怒간은 노여움을 주관한다.肝開竅於目간은 눈의 구멍을 통해 연다.肝充在筋간기는 근육에서 충만해진다.肝華在한 오장계와 골고루 이어져 있기 때문에 오장에 병이 생기면 먼저 心系를 범하게 된다. 심장의 형태는 연꽃이 활짝 피기 전의 봉긋한 모양이고 무게는 十二兩이라고 설명하고 밖으로는 心包絡이 싸고 있고 안으로는 구멍이 뚫려있어 심장과 상통한다고 하였다. 心은 君主之官이며 神明이 나오는 곳이다. 기능은 다음과 같다.心藏神心(=大腦)이 精神, 意識, 思惟活動. (大腦의 기능을 포괄)心主血脈血은 血液을, 脈은 血之府. 심이 혈액순환을 추동하여 전신으로 혈액을 수송.心主喜심장은 기쁨을 주관한다.心開竅於舌舌爲心之苗, 開竅於舌, 心主舌心其華在面얼굴은 혈맥이 풍부한 부위, 氣血의 盛衰가 面部의 色澤心主汗液汗者 心之液. 奪血者無汗, 奪汗者無血(3) 脾脾는 비계 기관이란 오행속성상 土에 속하여 비의 기능 작용에 의해 통합되는 체내외의 조직기관들로 脾, 胃腸, 肌肉, 입, 입술, 意 등이 있다. 비장의 위치는 횡격막下의 복강 내에 있으며 넓게는 중초라고 말하여진다. 素問에서는 비는 위와 횡격막을 경계로 붙어있는 구조물이라고 설명한다.脾喜燥惡濕太陰濕土이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태과해서 습해지기 쉬운 속성이다.脾氣主升淸脾가 水穀精微를 화하고 운송하여 肌肉과 四肢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다.脾主運化運은 運輸의 뜻이며 化는 變化, 消化, 吸收의 뜻이다. 음식물의 소화흡수와 그 精微를 전신으로 퍼지게 한다.脾統血血液의 運行을 통괄하고 脈中을 流行하게 한다.脾藏意, 主思뜻을 저장하고 생각을 주관한다.脾主口, 其榮在脣비장은 입과 입술을 주관한다.脾主肌肉, 脾主四肢비장은 기육과 사지를 주관한다.脾液爲涎비장의 진액은 침으로 된다.(4) 肺폐계 기관이란 오행속성상 金에 속하며 폐의 기능 작용에 의해 조절되고 기능을 부여받는 체내외의 조작기관들로 肺, 대장, 皮毛, 코, 魄 등이 있다. 폐는 흉강의 내부 또는 횡격막의 상부에 있으며 오장 중 最高 위치에 존재한다.肺宣發肅降폐는 肅降은 淸肅下降의 뜻으로 淸淨하고 下降한다.肺主氣폐는 호흡과 온몸의 기를 주관한다.肺朝百脈全身의 血液이 경맥을 통하여 肺로 가서 기체교식기능인데 서양의학에서는 오직 배설기관으로만 이해한다. 하지만 발생학적으로 생식기와 泌尿器의 유래가 같고 형태기능학적으로도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서양의학에서도 비뇨생식기라고 부른다.腎藏精신기는 정을 저장한다.腎主納氣氣를 거두어 주관한다.開竅於耳귀 구멍을 주관하여 연다.開竅於二陰이음(대변, 소변)의 구멍을 주관한다.主骨, 生髓, 通腦신기는 뼈를 주관하고 골수를 생하며 뇌를 통하게 한다.其華在髮머리털에서 영화롭게 된다.腎藏志 主恐驚신기는 뜻을 저장, 두려움과 놀라움의 감정을 주관한다.其液爲唾진액은 침이된다.2. 六腑六腑傳化水穀而不臟膽臧精汁小腸主泌別淸濁胃主受納, 腐熟水穀大腸主傳導糟粕膀胱主氣化津液, 小便批泄三焦統領原氣, 通調水道六腑者 傳化物而不藏也 故實而不能滿 이라하여 陽에 해당한다.六腑는 胃, 小腸, 大腸, 膀胱, 膽, 三焦를 말한다. 육부의 주된 기능은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며, 소화 산물인 津液과 음식물의 찌꺼기를 대사과정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음식물은 위(胃)에서 소화 과정을 거친 후 소장(小腸)에서 찌꺼기와 진액으로 분리되는데, 진액은 삼초를 통해 전신의 상,중,하초로 보내진다. 소장으로 옮겨진 음식물의 중간 소화물은 다시 흡수되고 그 찌꺼기는 대장(大腸)으로 옮겨져 마지막으로 흡수되고 나머지가 대변으로 배출된다. 방광(膀胱)으로 들어간 진액은 기화작용(氣化作用)을 거쳐 전신에 흡수되며 최후로 남은 찌꺼기가 소변으로 배출된다. 담낭(膽囊)은 치우치지 않고 엄정한 결단을 관장하며 담즙을 관리한다. 간장이 가진 적극적인 활동을 실행하는 기관이다.(1) 膽膽은 肝에 附着되어 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囊狀 기관으로 아래로 小腸과 통한다. 膽은 精汁을 저장하고 있으므로 “中精之腑”라하며 그 精汁이 청정하므로 中淸之腑라고도 한다. 담의 형태는 他腑와 유사하나 그 생리작용은 담즙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것으로 통함이 용이 되고, 담즙은 직접음식물이 소화를 돕는다. 담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膽主決斷十一臟取決於膽(2) 小腸수태양소장은 수태음심과 부부관계를 이루어 한열을 의하여 소변으로 排出되므로 小腸主液이라고 한다.(3) 胃胃는 우리말로 밥통이라 한다. 위는 상중하의 세부분으로 나뉘는 바 상부는 식도에 접해있으며 위문을 포함하고 중간은 胃體部에 해당하며 위의 하부는 십이지장에 이어지는 곳으로 유문을 포함한다. 하지만 위장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陽明胃의 범주 속에 소장과 대장을 포괄하여 지칭했다. 이것은 위의 降濁, 즉 糟粕의 형성과 배출기능을 포괄적으로 지칭한 것이다.喜潤惡燥지나치게 燥하기 쉬우니 喜潤惡燥하여 脾胃의 燥濕을 조절한다.胃氣主降濁胃에서 소화된 음식물은 胃氣의 下降作用으로 小腸으로 전달되고 小腸의 泌別淸濁의 作用 후에 濁者는 大腸으로 내려가 大便으로 배출水穀氣血之海음식물은 입으로 들어와 食道를 거쳐 胃腑에 들어간다.胃主受納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것을 주관한다.胃主腐熟수곡의 초보적인 소화를 말한다.(4) 大腸대장은 오행상으로 燥金에 속하며 三陰三陽이나 六氣상으로도 陽明燥氣이므로 表裏와 標本이 모두 燥하다. 글므로 인체기관 중에서 가장 건조하며 그 건조함으로 인해서 대장의 기능이 나올 수 있다.傳道糟粕小腸에서 온 소화된 음식물을 받아 水分을 흡수하는 동시에 찌꺼기는 大便으로 변화시켜 肛門으로 내보낸다.大腸主津대장은 대부분의 수분을 吸收大腸司魄門대장은 백을 담당한다.(5) 膀胱방광은 津液을 저장하며 氣化가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기화가 진액의 소통로인 ?理의 기능 상태는 방광기능의 척도가 된다. 한편 ?理가 분포하는 皮毛는 폐-방광의 상통에 의한 津液承受關係에 있어서도 그렇고 肺太陰의 습윤한 기가 피부에서 不絶하기 위해서도 太陽主表하는 방광이 진액을 계속 공급받아야 한다. 따라서 방광의 기능은 규리와 피모의 상태에서 유추된다. 三焦는 진액을 기화시켜서 결속하는 곳이고 방광은 기화를 받아서 진액을 모으는 곳으로써 함께 신에 속하여 기능표현이 동일하게 나타난다.水液代謝尿의 저장과 배설을 담당한다.(6) 三焦삼초는 수액의 통로이며 결속하는 기관이다. 명문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부위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장기이다. 삼초는 이해할 수 있어야만 인체의 생명활동을 보다 근원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左腎右命門說左爲腎 右爲命門. 命門者 精神之所舍也兩腎皆命門說兩腎을 모두 命門이라는 설이다.命門於兩腎之間說兩腎之間을 명문이라는 설이다.命門爲腎間動氣說命門의 위치는 兩腎의 사이에 있고. 形質이 있는 臟器가 아니므로 兩腎사이에있는 動氣이다.(8) 心包心의 外圍를 심포 또는 心包絡이라고 부르고 ?中이라고한다. 心臟의 외면을 감싸는 膜이며, 心臟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心包代身受邪”라고 하여 外邪가 心臟에 侵入한다 하더라도 심은 君主之官이기 때문에 邪氣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고 心包가 心을 대신하여 邪氣를 받는 것이다.3. 奇恒之腑奇恒之腑兼藏精氣腦髓之海, 元神之府髓腦와 骨을 充養骨髓之府, 신체의 支架脈血之府, 行氣血胞宮月經, 生育을 주관한의학의 寄恒之腑에서 기항지부의 寄는 동일하지 않다는 뜻이고, 恒은 일반적이라는 寄恒은 특별하다는 뜻이다. 즉‘기항’이라는 말은 平常과는 다르다는 말이다. 기항의 부는 형태는 腑와 유사하고, 역할은 장과 비슷하나 장도 아니고 부도 아닌 일반적인 부나 일반적인 장과는 또 다른 역할이 있다. 기항의 부는 일반적으로 인체의 심부에 있다. 인체의 중요한 조성 부분이다. 특징은 기항의 부 이외의 장부와 조합되어 있는 경우가 적고, 오물을 저장하지 않는다. 기항의 부가 다른 장, 부와 직접 조합되어 있지는 않지만 장부와 유관 관계를 가진다. 예를 들면 뇌는 신, 간, 심과 서로 협조관계를 가지고 있다. 髓와 骨의 성장은 腎의 보급을 받아야 한다. 脈과 심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 자궁은 腎氣와 心氣를 받아 월경을 만들기 도하고 태아를 잉태 육성하기도 한다. 기항지부는 생리적인 기능에서 오장과 구별되며, 육부와도 다른 특이한 기능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寄恒之腑에는 腦, 髓, 骨, 脈, 膽 女子胞가 있다. 寄恒之腑에 속한 이들 장기의 형태로 보면 6부와 유사하지만 기능적인 면을 보면 오장과 비슷하다. 寄恒之腑에 속하는 기관들은 모두가 인체의 깊고 은밀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다른 있다.
    의/약학| 2006.07.05| 8페이지| 1,500원| 조회(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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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세대간 의사소통 갈등 평가B괜찮아요
    1. 서론‘널 보면 참 안습이다.’ 요즘 연예오락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유행어이다. 안구에 습기가 찬다는 말을 줄여 ‘안습’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든 것이다. 안구에 습기가 차니 눈에 눈물이 고인다는 뜻이며 불쌍해서 혹은 웃겨서 눈물이 찬다는 말이다.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을 개인들 혹은 집단들 간의 의미 공유 과정이라고 생각할 때, 어휘에 대한 의미 공유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충족되어야할 기본 조건이다.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 내에서도 다양한 집단들이 서로 다른 어휘 체계를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 세대, 계급, 학력, 경제수준, 성 등등의 집단들은 같은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든 혹은 새로운 어휘를 만들어 내든 차이를 드러내게 된다. 물론 이것은 언어의 특성상 각 집단이 서로 다른 문화적 기반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이다.이 보고서는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과 기성세대 사이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세대 간 공유되지 못하는 어휘들을 조사 분석하여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져오는 원인을 이해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언어는 사회성이 있기에 다수의 사람이 공감하고 자주 사용하게 되면 신조어가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예와 같은 언어는 청소년이 주가 되는 연예오락 프로그램과 인터넷 상에서 만들어지고 회자된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21세기는 바야흐로 세대별 동상이몽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동시대에 속해있지만 생각을 담는 그릇이며 하루 중 호흡 횟수보다도 자주 사용하는 언어, 즉 말이 다르기에 기성세대와 청소년의 생각이 서로 통하지 않는다. 그 결과 오해는 점점 커지며 세대 간 공감의 격차도 벌어지게 된다.이렇게 세대 간 의사소통이 문제가 되어 원활한 대화가 힘들어지는 것, ‘커뮤니케이션의 단절화‘가 일어나는 것은 어디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을까? pc보급화와 인터넷의 대중화 또한 청소년을 타겟으로 한 TV 프로그램의 증가 등 사회 구성원들을 지지하는 정보의 의사소통은 항상 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도 좀처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회적 혹은 교육적 혹은 언어적 연구의 차원에서 이러한 급격한 사회 변화와 어휘의 변화 그리고 의사소통의 단절이 이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즉, 언어생활에서 일상적 어휘들이 갖고 있는 중요성은 대개는 간과되고 있지만, 사실 의사소통의 문제를 살펴보는데 있어 가장 핵심 요소가 된다.이 보고서에서는 우선 청소년과 기성세대간의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되는 어휘들을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유형별로 분류하여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로 어휘들의 정확한 의미, 그리고 유사 어휘들을 연결시켜 왜 이러한 어휘들이 생성되었는지 조사해 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대 간의 의사소통 문제가 단순하게 세대차로 치부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단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2. 본론청소년과 기성세대 간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고 장벽이 되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단어를 살펴보자. 본 보고서의 주제와 관점이 유사한 KBS 2TV의 ‘상상플러스-올드앤뉴‘에서 소개된 단어들을 참고해서 기본적인 분석의 토대를 삼고자 한다.은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잘 모르는 단어들로 상상플러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단어들이다.단어단어 해설주전부리요즘 세대 말로 군것질, 간식거리.명사로써 군음식 따위를 때를 가리지 않고 자꾸 먹는 짓회수권버스 회수권을 의미함.한 번에 한 장씩 쓰는 표를 여러 장을 묶음으로 하여 파는 승차권터울형제간에 나이 차이를 말하는 것.마수걸이어떤 일을 시작해 맨 처음 얻은 소득처음을 뜻하는 순 우리말넝마주이헌 종이나 넝마 따위를 모으는 것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부지깽이아궁이에서 불을 땔 때 불꽃이 좀 더 잘 일어나도록 헤집는데 쓰는 막대기.깜냥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말할 때 사용한다.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자리끼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바투꽉 잡다. 물체가 가됨을 이르는 말.감질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이 차지 않는 것.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서 애타는 마음너스레남을 농락하려고 수다스럽게 늘여놓는 말, 또는 그 말솜씨.몽니심술부리다, 심술궂다.음흉하고 심술궂은 , 약자의 처지에서 강자에게 슬쩍 심술부리고 트집잡는 것설레발몹시 서둘러 대며 부산을 피우다.외탁성격이나 생김새, 혹은 행동이 외가쪽을 닮았다는 말추파이성에게 은근하게 보내는 눈길데면데면대하는 태도가 친숙성이 없고 덤덤한 모양.따따부따딱딱한 말로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모양.허투루대수롭지 않게. 아무렇게나.꼼수쩨쩨한 수단이나 방법휘뚜루마뚜루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추렴여러 사람이 돈이나 물건 따위를 얼마씩 나누어 냄.본래 한자어 출렴(出斂)에서 온 말이지만, 이제는 순 우리말로 인정되는 말입니다.어깃장어떤 일을 할 때 끼어들어서 참견을 하거나 훼방을 놓음.쥐락펴락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모르쇠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어중이떠중이여러 방면에서 모인, 변변찮은 잡다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식겁뜻밖에 놀라 겁을 먹다. 라는 뜻 주로 경상도 방언으로 오해하지만 본래 한자어 식겁(食怯)에서 나온 말.괴발개발괴는 고양이의 옛말 개는 말 그대로 개를 뜻함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 어지럽게 있는 모양처럼 글씨를 아무렇게나 써놓은 모양을 뜻함. 글씨를 함부로 이리저리 갈겨 써 놓은 모양천둥벌거숭이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날뛰는 사람들입다세차게, 마구, 무리해서 힘을 들이다.두루뭉수리언행이나 태도·성격 등이 맺고 끊는 데가 없이 그저 적당하게 처리하여 분명하지 못한 상태추레하다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기가 없다 또는 태도 따위가 너절하고 고상하지 못하다알음알음서로 아는 관계애먼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주야장천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딴죽지금은 이미 동의했던 일을 딴전부리며 어기다원래 씨름이나 태껸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투미하다어리석고 둔하다벌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표1 >에서 보듯이 요즘 청소년들이 알지 못하는 단어들은 주로 순우리말과 옛말로 구성된 단어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단어도 상당수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는 기성세대들이 알지 못하는 단어들을 소개한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은 주로 여러 문장 요소를 임의로 줄인 말이거나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정체가 불명확한 용어라고 정리할 수 있다.단어단어 해설열공열심히 공부한다.지대'제대로' 라는 뜻지름신'지르다'와 '신'의 합성어로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가상의 신을 말함.불펌자료 등을 올린 이의 허락 없이, 다른 곳에 업로드 하는 것.출첵출석체크의 준말.도촬도둑촬영의 준말.므흣기분이 흐뭇하거나 묘한 상태.넷심인터넷 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무플인터넷 게시판 등에 써놓은 글에 댓글이 없는 것< 표2 >세대 간에 언어가 공유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기본적인 언어의 본질을 크게 침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자연스럽게 사용빈도가 적어진 어휘를 어린 세대가 모르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넷과 연예, 오락 방송 매체와 같은 청소년이 주된 점유층이 되고 기성세대들이 배제된 디지털 공간상에서 회자되는 언어에 의해 그 장벽이 생기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원인을 구체적으로 확인해보고 그 예를 알아보자.첫째, 인터넷의 보급이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전화 이용자는 25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전 국민이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에 익숙한 청소년과 그렇지 못한 기성세대 간에는 여러 불협화음이 생기게 되었다. 특히 언어 보편성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가상의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특정 집단만이 향유하는 언어는 문제가 있다. 이는 인터넷이 결코 현실 빠른 의사전달을 위해 등장한 인터넷 언어는 이제 온라인 세계를 넘어 일상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언어뿐만 아니라 책과 전자책, 영화 등 문화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실제 올해에만 인터넷 언어를 사용한 전자책 소설이 400여 편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인터넷 언어는 빠르게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 인터넷의 특성상 구어체적 경향이 강하다. ‘추카(축하)’ 와 ‘시러(싫어)’ 등과 같이 맞춤법에 얽매이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방식이 그 예이다. 또 ‘방가(반가워요)’ 와 ‘여친(여자친구)’ 등과 같이 줄인 말과 ‘해여(해요)’ 와 ‘말구(말고)’ 처럼 비표준화 현상도 강하다. 이와 함께 ‘아햏햏' 과 같은 신조어도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인터넷언어가 기존 문어체를 구어체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언어 권력의 교체를 일으키고 있다는 일부 긍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언어파괴 현상과 세대 간 의사단절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다.둘째, 청소년이 주된 시청자가 되는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언어장벽을 만들기도 한다. 방송사의 연예 오락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개그맨, 탤런트, 가수 등 일부 연예인들이 흔히 저질 언어나 비속어 그리고 비문법적인 신조어를 무수히 사용하고 만들어 내고 있다. '쏜다', '당근이지', '번개', ’안습' 등이 그 예이며 청소년들은 이러한 언어를 보고 들은 후에 또래 집단 사이에서 즐겨 사용하게 되며 이것이 유행어처럼 번지게 된다. 비속어, 은어, 유행어, 무분별한 외래어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하는 사례는 대다수 프로그램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방송진흥원 주창윤 연구원은 "방송언어는 이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오염돼 있다. 방송사들이 시청률을 의식해 방송 언어교육을 받지 않은 연예인들을 대거 투입한 결과, 방송 언어의 저질화가 초래됐다" 고 비판했다. 솜 방망이식의 방송위원회 규제도 문제다. 방송에서 저질언어가 횡행하는데도 방송위 심의는 지극히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있.
    인문/어학| 2006.07.05| 6페이지| 1,000원| 조회(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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