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해나아가야할 방향◈ 목 차 ◈1. 동아시아 공동체의 중요성2.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와 분쟁3. 동아시아 공동체를 만들기 쉽지 않은 현실과 가능성4. 한국의 해야 할 과제1. 동아시아 공동체의 중요성오늘날 전 세계는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고, 정보와 자본의 세계화는 국민국가 중심의 질서를 약화시키고 있다. 세계는 더 활발하게 상호 소통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국민국가라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다양한 연대와 제휴를 모색해야하는 시점에 있다. 여러 경제적 이득으로 유럽연합의 등장과 북미자유무역협정의 체결 등 다양한 지역 안팎으로 이러한 상황에 활발히 대응해가고 있는 시점이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미국의 경제에 매달려 있다가 같이 휩쓸려 추락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동아시아 공동체의 연대가 중요한 것이다. 허나 이런 저런 문제와 분쟁들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는 우리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와 분쟁들을 해결해 점점 빠른 속도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 현실에 발맞추어 앞으로 나가기 위해 동아시아 공동체의 연대를 이끌어낼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2.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와 분쟁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대표적인 문제와 분쟁에는 독도문제, 일본의 역사왜곡, 중국의 동북공정과 북핵문제 등을 들 수 있는데, 아래의 내용에서 몇 가지 문제만을 언급하겠다.첫 번째로 독도 문제에 대해 말하자면 1952년 1월 28일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 독도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본다면 독도는 분명히 우리나라 땅이 맞다. 허나 일본정부는 우리나라가 보호정치를 받던 시절에 독도를 그들의 영토로 편입 시키면서 국권피탈 시기엔 독도란 명칭을 사라지게 만들며, 2005년 3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까지 가결시키는 등의 일들을 하였다.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는 가장 처음으로 왜곡된 것은 고대사로서 한국사의 시작이다.연표에 고조선의 역사가 기입 되 있지 않으며, 삼한의 성립 시기를 늦추고 있다. 그 이유는 자기들 보다 국가성립이 먼저 일어난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을 중국의 식민지였었던 낙랑군으로 잡고 있는데 이는 한반도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백제와 신라의 건국에서 왜곡된 부분은 백제와 신라의 건국 시기를 서기 300년 무렵으로 표기했다는 것인데 이는 일본이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반도보다 우위에 있었다고 말하면서 일제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함이었다.그리고 임나일본부설이 있는데 광개토 대왕릉비의 해석을 두고 일본에서는 신묘년(391) 에 ‘왜가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임나(혹은 가라)·신라 등을 격파하고 신민으로 삼았다’라고 해석해서 한반도 남부 지배를 확인해 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일본군 종군위안부 기술의 누락을 하였는데, 이는 잘못된 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감추려 오히려 다시 감추려 하는 꼴 이라고 할 수 있겠다.일본 총리가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였다.이러한 왜곡 이외에도 수많은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에 대해 우리는 감정적으로 이벤트성 대응하기 보다는 체계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일본의 교과서와 지리부도 상에 현재 양측에서 쟁점화되고 있는 곳이라는 객관적인 입장 등을 서술하도록 요구하여 그들 학자와 학생들 이 스스로 생각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외교적으로 노력하여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확인시키는 홍보 작업을 해야 한다. 또 국내의 학자들은 독도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우리역사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두 번째로, 동북공정이란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를 일컫는다. 중국은 2002년 2월 18일 공식적으로 동북공정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들이 이것을 시작한 실질적인 목적은 한반도가 통일 되었을 때 그들의 전략지역인 동북지역관한 영토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고조선?고구려?발해 등을 고대 중국의 동북 지방에 속한 지방정원으로 소개하고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은 2001년부터 지안 고구려 고분 발굴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04년 7월 고구려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켰다. 2004년부터 헤이룽장·지린성의 발해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중국식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최근 변강사지연구중심 홈페이지에는 기자조선·부여·고구려·발해를 중국의 역사로 규정하고 한강 유역까지 중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논문을 무더기로 올렸다. 급기야 지난 6일에는 백두산 천지에서 동계 아시안게임 성화를 채화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감정적으로 대응할 문제가 아니라, 외국의 학자들이 인정하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발해 고려의 역사에 대해 연구한 부분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고, 또한 중국이 주장하고 있는 자국사로 편입하려는 배경 및 편입논리를 깨부술 대응논리를 다양하게 계발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국내 사람들의 자국사에 대한 연구의 진척 및 외국인들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교양교육 등을 통한 국민들의 역사적 지식만족을 충족시키는 컨텐츠를 계발하는 것도 필요하다.마지막으로 중국에 대한 경제 및 정치적 저자세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불이익을 개선시킬 정치외교 대응논리를 정부 및 정치권 차원에서 마련할 것이 아니라 학계 및 시민 단체 차원에서 마련하여 정부 및 정치권으로 하의 상달되는 의견 수렴 형식을 취하여 현실에 맞는 정치 외교적 대응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3. 동아시아 공동체를 만들기 쉽지 않은 현실과 가능성앞에서 소개했던 한반도를 둘러싼 미해결된 문제들을 봤을 때 동아시아 공동체 연대를 만들기 위해 가야하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중국의 신중화주의 문명사관과 통일적 다 민족국가론에 입각한 동북공정의 추진이나,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역사 왜곡 등 시대착오적인 과거를 성찰하지 않는 일본의 제국주의 마인드, 패권주의 등은 특히 상호존중과 평등한 관계를 전제로 하는 공동체에서 심각한 문제점으로 남는데 여러 외교관계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동아시아의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현실적 취약성을 반성하며 각국은 역사교육에 대해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1. 대상의 기업소개1956년 1월 부산에서 설립된 동아화성공업(주)를 모태로 출발하여 이후 1963년 연간 생산량 6톤 규모의 글루타민산 생산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식품기업 대상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대상은 발효조미료사업 이외에도 여러 사업으로 진출하여 왔다. 1997년 회사명을 ‘대상’으로 변경하였고 국내 외환 및 금융위기 이후에는 효과적인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였다. 현재는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글로벌전략을 꾀하고 있다.2. 경쟁자 분석 : 아지노모토아지노모토사는 1909년 조미료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이래 일본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아지노모토사의 해외진출은 1917년과 1918년 각각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식품재료의 독창적인 기술과 개발, 그리고 오랫동안 축척해 온 마케팅노하우를 토대로 아시아, 미국 및 유럽의 조미료시장을 석권해 왔다.196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시작하였다. 그 후 동남아, 유럽 등에도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에 꾸준히 진출하였다. 1999년 말 현재 20개국 87개 해외지역에 거쳐 생산 및 영업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이중 조미료 및 식품 생산을 위해 13개 국가에 걸쳐 44개의 제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세계 MSG 시장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고, 사료용 아미노산 제품인 라이신 부문에서는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초일류 다국적기업이다.3. 대상의 글로벌전략1) 향후에도 지금처럼 한두 군데 시장에만 집중해야 할 것인가?아니면 해외 시장전략을 수정해서 여러 시장으로 진출할 것인가?- 대상과 아지노모토대상의 경쟁자인 아지노모토사는 점차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해외생산기지를 계속해서 신설, 확대해 왔다. 아지노모토사는 1970년대 이전 이미 많은 국가에 진출한 상태이지만 대상의 경우 최초로 해외진출이 이루어진 것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1973년이었다.따라서 아지노모토사는 대부분의 아시아시장에서 고정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었고 선발진입자로서의 우위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선발진입자로서의 우위는 대상과 같은 후발기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되어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대상의 집중화전략 (과거)그동안 대상의 해외진출전략은 여러 시장에 기업의 자원을 분산시키기 보다는 인도네시아와 같은 전략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이는 후발진입자로서 가지는 비교열위를 극복하기 위한 적절한 전략이었다고 볼 수 있다.대상의 이러한 시장집중전략은 인도네시아시장에서는 나름대로 성과를 가져왔다. 1980년대 아지노모토사의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은 감소한데 비해 대상의 점유율은 크게 증가하였다. 즉 1995년 아지노모토사의 시장점유율이 27%에 불과한 반면 대상의 시장점유율은 31%까지 확대되었다.- 대상의 시장다각화전략 (미래)대상은 기존 집중화전략에서 시장다각화전략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오늘날, 아시아 소비자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식생활 문화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식품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기존 아세안국가들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신흥시장의 식품제품 수요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인도네시아로의 진출을 통해 얻게 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시장으로의 확대를 모색해야 한다. 다양한 시장에 진출할 경우, 새로운 시장에서 얻게 되는 기회뿐만 아니라, 한 시장에서의 성과가 좋지 않을 경우 다른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로 보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기 때문에 시장다각화전략으로의 변화를 해야 한다.2) 집중시장전략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경우 어떠한 대안이 있을까?- 집중시장전략세계시장의 규모는 220개 국가 지역시장이며 한국시장의 70배가 넘는 광대한 시장이다. 다국적 기업이 아닌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의 열악한 자본과 조직으로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은 철저한 계획과 조직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시장 집중화 전략은 이러한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활동범위를 하나의 국가 또는 하나의 지역시장을 집중하여 공략하는 것으로 투자와 경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법이다. 시장에 대한 정보 수집이 용이하여 제품을 현지시장에 빠르게 일치시킬 수 있다. 또한 시장으로부터 요구에 대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Feed Back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가 있다.대상은 인도네시아에서 이 같은 집중시장전략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었다.- 대안책① 유사한 환경으로의 점진적 진출인도네시아와 지리적, 문화적 환경이 유사한 지역을 물색하여 점진적으로 진출한다. 상이한 시장 환경에 적응함으로써 발생하는 외국비용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며, 기존의 집중화전략을 유지할 수 있는 시장을 선정하도록 한다.② 제품다각화인도네시아에서 얻게 된 사업 수완과 경험 및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제품 및 사업으로의 확대를 모색한다. 기존 시장을 무대로 하므로 기업은 집중화전략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제품 다각화를 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3) 시장다각화전략으로 선회하는 경우 어느 시장으로 다각화해야 할 것인가?- 신흥 시장의 성장다음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1인당 조미료 소비량의 추이를 나타낸 표이다. 아시아지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기존 아세안국가들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신흥시장의 식품제품 수요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국가199619992002MSG핵산조미료MSG핵산조미료MSG핵산조미료베트남430-510-580-말레이시아1,0202501,1003501,180450인도*************100인도네시아*************00320중국*************100태국9402701,0203401,100420필리핀7*************0300표 조미료 1인당 소비량 (단위: 그램)대상이 시장다각화전략으로 선회하는 경우 시장잠재력이 높으며 기존에 진출했던 인도네시아와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환경이 유사한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동남아시아는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타이 ·미얀마·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브루나이등이 포함된다. 자연적으로는 ‘몬순아시아’ 지역을 이루어 고대부터 많은 민족국가와 전통문화가 번영한 지역이었으나, 구미 제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각국이 자국의 영토만을 의식하여 왔기 때문에 ‘동남아시아’라는 지역 전체의 호칭은 제2차 세계대전무렵부터 일반화되었다.이처럼 지리적, 문화적 환경이 유사하며 시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지역으로 진출해야 한다. 이중 베트남 시장이 주목할 만 하다.- 베트남의 성장근래에 들어 특히 베트남 시장에 대한 매년 베트남 경제가 8%대 경제성장을 이어 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을 이끄는 배경에 대해 살펴보자.1) WTO 가입 특수베트남은 지난 2007년 1월 11일, 정식으로 WTO의 150번째 가입국가가 됐다. 내국 기업과 외국 기업 간의 차별을 없애고 국영, 민영기업 간 동등 대우 등을 보장하게 된 만큼 외국 자본의 베트남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Ⅰ 서기업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저항 없이 판매, 이용되려면 마케팅활동은 생산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유통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기업과 제품 및 서비스 그리고 소비자 사이에 원활한 적응관계를 형성시켜야 한다. 바로 여기에 현대마케팅이 기업의 경영이념으로 형성되는 소이가 있으며, 이 이념을 기업 경영의 지도원리로 삼을 때, 마케팅지향적인 기업체제가 성립될 수 있다.비영리조직의 경영활동도 소비자의 수요를 기초로 시작되어 그 수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으로 종결된다. 그런 점에서 이러한 소비자의 수요야말로 비영리조직의 경영활동을 원활하게 전개시켜주는 주축으로서 마케팅활동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나 병원 등 전통적으로 마케팅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비영리조직들이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상은 고무적이다.본론에서 비영리조직의 특성을 알아보고 이들이 어떠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Ⅱ 본론1. 비영리단체의 개념비영리단체란 이윤이나 영리를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공공 이익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설립, 운영되는 조직으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다양한 대중을 상대로 하며 둘째, 이익과 무관한 복수의 목표를 가진다. 셋째, 정부와 대중으로부터 압력을 많이 받으며 넷째, 서비스위주의 상품을 제공한다.2. 비영리마케팅의 개념비영리마케팅이란 특수마케팅 관리에 속하는 마케팅의 종류로 비영리 조직체의 마케팅 활동이다. 1960년대 후반 코틀러와 레비에 의해서 비영리 조직에 처음으로 마케팅 개념이 도입되었다. 비영리 기관에 마케팅이 적용될 수 있는 근거는 주체와 객체와의 관계, 시장 및 경쟁의 존재 등 영리 기업의 그것과 본질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후 비영리 조직의 수가 증가하고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설립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영리 기업의 마케팅 개념을 적용해 보자는 비영리 마케팅이 확산되고 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입시사이트를 찾고 있어 큰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몇 년 전만 해도 대학 홍보팀이 홍보성 글을 게시판에 남겼지만 지금은 대학 학과들이 직접 나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 대학 홍보 관계자는 "홍보 주체가 '대학'에서 '학과'로 옮겨갈 정도로 학생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3. 비영리마케팅의 목적비영리조직들이 마케팅을 실행하는 목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회적인 아이디어를 설득예컨대 낙동강 수질보호단체가 부산시민들이 맑은 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낙동강 수질보호법을 입법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거나 의견 선도자들에게 편지를 띠우고 국회에 입법 필요성을 탄원하는 일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새로운 정보와 실천을 전파비영리조직은 대중에게 그들의 이익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며 어떤 실천을 촉구 한다.▶ 개인의 발전을 도모대중에게 독서를 하도록 권고하는 공익마케팅이다. 이로서 개인의 발전과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소비자의 합리성과 이성적 판단에 호소하는 이성적 소구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행동 변화를 유도국민 개개인과 사회에 이로울 수 있도록 개개인의 행 동을 변화시키려고 시도한다. 이는 금연을 권고하여 담배 의 수요를 억제시키려는 이른바 逆(역)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흡연의 부정적 결과를 보여주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하도록 유도하는 공포소구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4. 비영리마케팅의 사례① 지방자치단체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요인우리나라에서 지방 자치제가 시작된 이래 중앙행정부 중심에서 많은 권한과 기능이 지방행정 기구로 이양이 되었고 주민의 의사와 여론이 직접적으로 행정 정책에 반영되는 폭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행정 참여기회는 크게 늘어났다. 지방행정 기관은 지역민에 봉사하는 행정으로서 새롭게 변신을 하려고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여론을 이전에 비해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민선지방자치단체는 행정에 대하여 주민들과 의사통로 , 사진첩, 홍보 비디오 등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행정에 관한 내용을 알림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홈페이지에서는 홍보물의 신청을 받아 발송해 줌으로써 각 지역에서 제주도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벤트의 기획과 실행제주특별자치도는 2006년을 ‘제주방문의 해’로 선정하여 각종 경연대회, 축제, 후원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는 문화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고 그것이 지역의 특성과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삼바 축제, 마카오의 불꽃 축제, 대만의 용선 축제, 일본 오사카의 왓쇼이 축제,독일 뭔헨의 시월제 등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알려진 대표적 사례다.- 국제관광전의 참여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06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06 부산국제관광전’에서 홍보관 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제주도와 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일본, 중국 등 30 여개국 180여 기관 및 단체 등이 참가한 이번 관광전에서 제주도는 퀴즈쇼, 해녀캐릭터쇼, 감귤쥬스 시식코너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어 ‘최우수 홍보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제주도는 기존 자연경관 위주의 정적 홍보 활동을 벗어나 체험 중심의 제주관광을 부각시키는 전략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도와 도관광협회는 이번 관광전에서 제주관광을 홍보함과 동시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펼쳤다.▶ 마케팅 성공[지방자치경영대전/대통령상] 제주도, 동북아 미래 여는 국제 자유도시제주도 7월 헌정사상 처음 탄생한 '특별자치도'로 동북아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다..제주는 파격적인 자치권이 주어진 특별자치도 승격을 기점으로 핵심산업 육성에 필요한 걸림돌을 제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국제자유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제주는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이자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한 청정 자연환의 객관적 보도로 인식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는 특징을 갖는다. 퍼스트비뇨기과의 김재영 원장은 서울경제의 생활/문화 란에 ‘김재영의 남성학’ 이라는 코너로 정기적인 칼럼을 올려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뉴스 기사는 퍼스트비뇨기과의 치료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있다.내시경 성기확대술 美서 특허 外■ 내시경 성기확대술 美서 특허내시경을 이용해 남성 성기 확대 시술법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서울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 원장은 “2000년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시경을 이용한 남성 확대수술을 개발해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좋은 효과를 거둬 미국 특허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내시경 시술법은 기존 수술법에 비해 수술시간을 1시간 단축했고, 시술 열흘 뒤 한 번 치료만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운영환자인 고객 중심의 병원 마케팅을 실행하는 쉬운 방법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홈페이지를 통한 것이다.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급증하면서, 홈페이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전문 업체에 홈페이지 관리를 맡기거나 자체 홈페이지 내에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이벤트를 여는 등 고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강남에 위치한 퍼스트비뇨기과(www.drim2u.co.kr)의 경우에는 홈페이지 상에 각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환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방문자 수가 월 150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벤트 실시퍼스트 비뇨기과는 홈페이지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성(性)에 대한 상식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 중 100명에게는 김재영 원장(퍼스트비뇨기과)의 성의학 서적을 제공한다.- 회원제 실시퍼스트비뇨기과는 회원제를 실시하고 있다. 등록된 회원들은 남성건강과 관련된 웹진 정보와 무료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도록 하여 환자와 장기적이고 우물관이 내?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아 재정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면서, 박물관 및 미술관 관련 연구자들은 영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의 목적과 구별되는 마케팅의 개념과 목적을 탐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또 21세기를 맞이하여 사회 구조의 변화, 각종 관광 및 레저 산업의 활성화 그리고 정부의 정책 변화 등 현대 사회에서 박물관은 강한 경쟁력을 요구하는 시장 경쟁 시대를 맞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박물관의 재정 자립, 관람객 증진 방안은 세계적으로 공통 관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박물관이 점차 시장 지향적 또는 관람객 서비스 지향적인 모습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이제 마케팅은 박물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관람객을 이해하고 그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수단으로 인식 되고 있다.▶ 마케팅 활동- 풍부한 자료와 신속한 자료 교체좋은 박물관은 자료의 질과 양에 달려있다. 아무리 마케팅을 잘한다고 해도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가 좋지 못하다면 관람객은 발길을 끊을 것이다. 정선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근·현대사 자료 박물관이다. 지난 2004년 문화관광부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정선아리랑학교에 다목적 문화공간이 조성되면서 개관했다. 비록 작은 박물관이지만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빠른 자료 교체와 기획전 등 색다른 운영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정선아리랑 학교 추억의 박물관.....추억의 박물관은 향수가 깃든 근·현대사 관련 자료를 발굴·수집·연구, 이를 전시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추억의 박물관은 민요자료 1,125점, 고문서·고서 1,332점, 교육자료 2,620점, 근현대사자료 2,632점, 광업자료 153점, 서화 106점 등 1만1,253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이런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억의 박물관은 지난 11일부터 5월말까지 개관1주년 기념 `딱지의 추억-대한민국 딱지가 다 모였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에는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나온 딱지 있다.